하루#HR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윤종신/ 김필, 곽진언 - 지친 하루)하루하루 ㅡ 타샤니 동네 한 바퀴 ㅡ 윤종신 들으면 그냥 우는 노래, 가사가 들려서.. 어제 하나 추가~ 늘 그대 ㅡ 양희은성시경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 윤종신, 곽진언, 김필 - 지친 하루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윤종신, 곽진언, 김필 - 지친 하루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준비야 너 떠난 뒤가 막연했기에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려지지 ..
올라가음! 잘은 모르지만 아까 빛이라면 앞질렀다! 우연 같은 것이 아닌 사랑의 힘! 그리고 깨우치도록 해라. 주군의 위기이라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라도 달려오는 법———— 그것이 무대의 꽃 역할의 사랑하는 소녀의 의기다!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스샷 공앱 왜 이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조금이라도 널 더 빨리 만났다면. 지금의 내가 달라져 있을텐데. 저으 닉넴이 그 산물입니다(너덜...) ㅋㅋㅋ마자요 갑자기 슬덩치이셔서ㅋㅋㅋㅋㅋㅋ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에숭연어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늰긔가 산에서 할로우(괴물)을 본 때로 돌아가보자. 늰긔는 고삼 모든 시험이 끝나고 학교에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싫었지만, 늰긔는 굳이 담임과 입씨름 하며 다투기 싫었고 그래서 갔다. 졸업여행이라는..
학교쩜프에서 시드교 나왔는데 미야네학교 이름이 시드교라는줄ㅋㅋㅋㄱㅋ 아무리생각하도 쪽팔리다 헉ㄱ학교... 그거 별거아닌게 아닙미다.. ㅜㅠㅡㅜㅡㅜㅠ 참.. 참... 그런ㄴ...참..😭😭😭😭😭😭😭 아아아악ㄱ교.. 헐 낼 학교가?????????????????? 미ㅣ친 미친미친ㄴ 학교 대박이다 학교 와 학ㄱ교 와 학교 학교가지말ㄹ자~~~어떤애가 지 으미있는 봉사시간4시간받으려고 (고등락교진학용) 나한테 멘ㅌㅗ멘티 깉이하자는데 해야하나....난 얻는것없음............... ............. 일찍 학교와서 수학공부해야함....... 좋니#윤종신 #좋니 윤종신이 부른것도 좋고 #미교 가 부른 개사한 여자버전도 좋고 #박시환 도 한번 불러줬음 좋겠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가수 "미교"의 오랜..
트와이스 170526 꽃상가가 문닫았어 미나야..😭 #TWICE #MINA #트와이스 #미나 170526 고대 입실렌티 나도 모르게 자꾸 니 생각이 나 #트와이스 #TWICE #사나 #SANA 170527 TWICE (트와이스) 강남팬싸인회 사나 #사나 #미나토자키사나 #SANA #TWICE #트와이스 원스 여러분들! 오늘도 쇼!음악중심과 드림콘서트에서 트와이스와 함께 하세요! #TWICE #트와이스 수고했어😊 #TWICE #트와이스 #정연 #JEONGYEON #TWICE #트와이스 #TWICELAND 트와이스 앙콘 나눔 스티커 제작 1차 스케치 2017.6.04 노량진 팬싸 #트와이스 #TWICE #쯔위 #TZUYU 170527 강남팬사인회 #TWICE #트와이스 #지효 #JIHYO 🎤 170527 강..
아니라서 네가 즐겁다면야 좋지. 글쎄, 나는 창조주가 아니라서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은걸. (밝게 웃는 네 앞에 앉곤 부드럽게 웃는다) 너는 왜라고 생각해? 천사인 네가 생각하는 이유말야. 나였다면, 내가 네 상황이었다면 나는 상대를 살려두지 않았을 거야. 내가 너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눈을 천천히 깜빡이곤 당신을 다시 바라보았다.) 가짜, 겠지. 행복을 연기했어. 거짓 웃음에는 익숙하니까. 흥 너는 수면부족아니라서 좋겠다막 몇시간 노가다해야하고 아이템 몇백개 모아야하고 그런게아니라서 너 무좋 다!!!!!!!!!퀘스트깨는거 좋아하는데 맨날 그런겜들만 해와가꼬 고통받았었는대......그래서 파판이 완전좋다!!!!!! 나는 쓴 건 내 타입이 아니라서. 달거나 매운 게 좋아. (네 쓰다듬을 얌전히..
사람 먼말이냐면 조현병이라는 이름 아래 사람들을 "언제나" 똑같이 묶을 수 없다는 걸 매번 느낀단 이야기이다 어느 순간에는(예를 들어 투약 관리나 약물 교육) 같은 걸 필요로 할 수 있지만 그리고 그건 정말 중요한 일이지사장님 이건좀 힘들지않을까요 라고 내 한계를 말해주면 사장은 언제나 이사람아 이게 얼마짜리 일인데 못하냐고 하신다 그 돈많이 주는 일을 하면 나한테 돌아오는게 얼마인지? 보너스 주시나? 월급인상해주시나? 휴일 챙겨주시나? 뭘바라는거야 부스러기 시절 자기가 노래하는 영상 보고 얼굴 초고추장처럼 새빨개진 에디 보면 인생 대부분의 사소한 근심걱정 사라진다ㅋㅋㅋ 제임스가 놀리는것도 좋음 "저걸 본 사람 모두가 저 자식은 언제나 오스카를 탈 거라 생각할거 항상 사랑을 나눠주던 종현아, 우리에게 나..
서현진 170401 칼린 팬싸인회 헨진 / 보정하다가 만우절에 팬싸인회를 한 칼린의 의도를 깨달았구요.. 정말 거짓말같은 미모시네요🙊 #서현진 #seohyunjin #로즈베리 #칼린 170401 칼린 팬싸인회 서현진 / 미모 최고로 잘 하신다... #나도모르게줌인 #서현진 #SeoHyunJin #칼린 #로즈베리 #서현진 #SeoHyunJin #徐玄振 170401 칼린 팬사인회 for HyunJinLight 170401 인천신세계 칼린 팬싸인회 서현진 프리뷰 #서현진 #칼린 #신세계백화점 #팬싸인회 #프리뷰 170401 칼린 팬사인회 프리뷰 서다정씨ㅠㅠㅠㅠㅠㅠㅠㅠ💕 #서현진 #seohyunjin 170401 칼린 팬싸인회 프리뷰2 / 봄같은 서배우님 #서현진 #SeoHyunJin #로즈베리 #칼린 1704..
때가가끔 밤에 오빠랑 만원경을 들고 밤하늘을 볼 때가 있어. 오빠가 별이 많은 곳을 찾아서 내게 보여줘! 정말이지... 별천지였어! 가끔 죽을 걸 알면서도 먹고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제 한계는 오징어짬뽕입니다... 지금 되게 행복한데 되게 좋은데 만약에 이게 지속이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그런 막연한 생각들이 들 때가 가끔 있으니까 가끔 감정이 차분해지고 늘 하는 덕질이니 별생각 없이 이어가는 느낌일때 어멋! 나 이제 머글이 될 수 있나봐..싶은 순간에 어딜!하며 오빠가 정신차려!하면서 확~수면위로 끌어 올려주는 때가 있는데..딱 이 장면이 내가 가서 카츠키 조금 혼내줄까? 걔가 착한, 음, 음, 아니, 그냥 보통인 애인데 가끔 이렇게 심술을 부릴 때가 있어서. 나한테도 그러거든.강한 의지나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