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제희가 피곤해서 전화도 받기 싫어서 이어셋만 꽃아놓고 선잠자면서 버스(혹은 다른 대중교통)타고 가는데. 여주만 벨소리가 다르게 되어버려서 (주민씨도 있지만 슈베르트의 마왕같은게 벨소리) 눈을 감은채로 피곤하지않은척 여주 걱정하지않게 전화 받아주고정말 쟤가 인생최애가 될 줄은 몰랐지 단지 눈을 마주쳤고 짧은 인삿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나의 봄은 시작되고 꽃의 마술사는 만개한 화원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부산을 밝히는 꽃소년 듀오! 소년미 발산하는 청량한 #MXM 의 눈을 뗄 수 없는 스테이지! #더쇼 #THESHOW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그녀가 기적처럼 다시 만나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녀가 읽다가 놓아둔 어느 책에 스쳐가는 페이지의 책갈피 처럼. 그녀가 다시 읽기 시작해야 ..
그대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HR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
김광석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70528 울산 김광석 러브 콘서트 루나preview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감기에도 너무 잘해준 선영이ㅜㅜ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
하늘그런 점에서 배는 바다에 얽매여있는 존재로 볼 수도 있겠네요. 노을이 내려앉고, 갈매기 떼는 하늘 저편으로 무리지어 날아가지만 배는 바다에 혼자 남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새를 동경해서 바다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배 이야기로 해석했어요. 노을이 질 때, 달이 뜰 때, 하늘을 자주 본다, 먼 곳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19:03) 아 그리고 또 오늘 야자1시간에 창문밖 봤는데 하늘 개쩔었어. 양구름이 연하게 쫙 퍼져있는데 그 사이로 어둠과 노을이 섞여서 하늘을 꽉 채우고있는데 그 섞인 색이 엄청 묘해서 완전 이계같았음. 보라빛과 연주황과 노란빛등등이 섞인 것 같은 진짜 묘한 색 오빠너무이뻐ㅜㅜㅜㅜㅜㅜㅜㅜ방금 노을지는 하늘보다 더 이뻐 세상젤이뻐여ㅜㅜ 진심 나보다어린거맞는거아냐?? 지원아?..
지는무너지는 노을 앞에서 바다도 나처럼 속수무책이었겠지. 햇살같이 부서지는 네 이름.그냥 쪼꼬미 웑쟤 태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올이 보고싶었는데,,, 한참 돌아다니다 노을 지는 거 보고 신기해하는 웑쟤와 그런 웑쟤가 귀여운 올 ㅠㅅㅠ 또 웑쟤 돌아다닐 때 중간중간 윽셩한테 괜찮냐고 물어봐야 함 계속 태우고 다니면 아무래도 힘드니까 집에 오면서 미생 ost 들었는데 오늘이 알바 마지막 날이였단말임..? 갑자기 노을 지는 풍경 보면서 버스타고 가니까 감성 충만해져서 그동안 알바했던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거임..ost들으면서 뮤비마냥... 10. 제가 사랑하는 노을 지는 바다를 봐주세요ㅠㅠ 아 여행가고싶다....😭 아침부터 노을지는거까지 다 보고싶을 듯ㅠㅡㅠ 넘 이뻐서 엄청 좋아 노을이 붉어지는 모습 같이..
김광석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듣는중#HR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2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지는불한당 볼 때마다 조명이 진짜 거진 다 음영 깊게 지고 어둡고 거의다 밤이랑 새벽이고 . .. 그나마 밝은것도 노을지는 그 시점의 느낌들 뿐이라 (( 재호랑 현수. ... 햇살 쨍쨍하게 내리쬐는 한여름 봄날의 초목 들 사이 산책하는거 보고싶어짐. 근데 노랑도 아니고 마치 지는 노을마냥 주황색을 끼얹은 필터 넘무 많아 (롬곡) 🌿클리오 체크아웃🌿 🌿이니스프리 노을지는 하늘🌿 🌿아리따움 로맨틱 플로어🌿 체크아웃 단독은 완전 갈색인데 옆에 노란갈색 같이 두니까 확실히 보랏빛돌고 근데 또 그늘지게해서 펄감 없이 보면 갈색이고.. 희희 예쁘다 (타래에현관문 열 면 노을 지는 바다 보였으면 좋겠어😢파란색 계열 하늘... 진심으로 싫엇어... ㅋㅋ 결국 보라-)주황으로 가는 그라데이션 실사 하늘로 대체됨ㅋㅋ 노을..
비가 장마가 시작되는 장대비가 내리는데 차별철폐대행진 마지막날 빗속에 선 KTX해고승무원들 "11년 세월지나며 잊혀지기도 했지만 복직을 포기하지도 않았고 정규직전환 약속했던 철도청의 약속을 잊지도 않았습니다 저희가 KTX로 돌아 저희쪽 비가 오는데,, 장마 들어간듯하네요..마른장마가 뭐지? 비가 별로 안와도 장마는 장마 인건가? 추석 같은 명절처럼 원래 있는건가? 오늘의 산책. 신기하게도 일기예보와 상관 없이, 장마기간에도 한동이 산책시간만 되면 비가 그친다. 영험한 한동이. 헉... 장마라서 비가 많이 올텐데... 안 되겠네욤... #승준짱짱 비가 주륵주륵 오네요 😭 이제 장마 시작인가봐요 ! 항상 우산 잘 챙겨 다니시고 장염이나 식중독 조심해요 오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주위에서 다들 난리네요 😢 정말..
자우림'peep show' 가 'going home'으로 끝나는 지극히 자우림과 김윤아 스토리구만 싱나161216 서뷰 보고 와서 푸른밤에 자우림 김윤아씨 나와서 꿈에 대한 얘기 나눴던 거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있다우오! 오늘이 김윤아님 생신이셨군아!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자우림과 김윤아님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40. 여러분 자우림 노래 들으세요. 김윤아님 노래 들으세요. 제가 광팬 입니다. #무논리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곡인데 개인적으로 보컬이신 김윤아님 목소리가 더 잘들리는듯한느낌이고 가사랑 멜로디가 넘좋아서 최애곡ㅠㅁㅠ#장르에_상관없이_최애_5명을_대보자 김윤아 자우림 나니아연대기 아슬란 찰리와초콜릿공장 월리웡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내가 사실 팬질다운 팬질같은거 2PM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