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사랑은 꿈이다가 생시이다가 그 전부이다가 마침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일이다 그대의 별이 되어 / 허영자 #JIMIN #지민 #BTS #방탄소년단 음.. 글쎄. 느와르에게 아무것도 안바라는 사랑은 모르겠어. 좋아하는 만큼 나도 바라게되는걸.. 사람은 사랑을 시작할 때 제일 행복하다.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았으며, 사랑에 대한 순수한 기쁨만으로 가득차있다. 나이차... 아 니네요 제가 잘못생각했네요!! 사랑에 나이같은건 아무것도 아니죠((ㅈㄴ"사랑 빛나던 이름. 그리운 멜로디. 아련히 남은 상처. 지울 수 없을.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그는 더운 가슴도 찬란한 청춘도 내일이 없는 듯이 소모해버리고 그의 마음엔 온기가 남지 ..
편하게 편하게 꼬순언니라고 불러도 될까? 편하게 말해용❤ 감사합니다! 5월 서코 토요일 수상한 메신저 파티복 팀코 하실분들 계신가요😶? 제희,707 제외 공석입니다! 편하게 디엠 혹은 멘션 주세요! 옦💞 공삼 슙올순 서월이애오 말 편하게 해오!! 편하게 서월언니라고 부를께요❣ 말 편하게 해줘요 💭 오래된 책 냄새가 나는 향초📚🕯 이 향초를 피우면, 마치 오래된 도서관에 찾아온 듯한 기분이 들 것 같아서, 마구 흥분 되어요. 저만 은은하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오래된 책 냄새를 좋아하는 건 아니겠죠? 동갑인것 같은데 말 편하게 해요😘 편하게 불러주세요! 말 편하게 해주세용❤ 꺅 말 편하게 하세용❣ 편하게 언니라고 부를께❣ 웅웅 편하게 해❤ 어...편하게 불러죠❣ 말편하게하세요❣ 꺅 순순히 잡히겠습니당 0..
손을 나 불렀어? (애타게 쳐다보는 눈물 고인 발간 눈이 예쁘다. 깍지를 낀 손을 꽉 잡고 모르는 척, 손가락을 벌려 안을 넓히며 엄지로 입구 주변을 문질렀다. 어디더라, 너와 밀착해 있는데 네 몸이 떨린 걸 놓칠리 없지.착하구나. 우선 치료 먼저. (얼굴을 찡그리다가, 그녀의 몸에는 손을 대지 않고 힐을 시전한다.) 약물 처방은 조금 있다가 해줄게. 내 가방에서 흰 천을 꺼내다가 좀 덮어주겠니? 맞아요. (고개를 느짓히 주억인다.) 새로운 선생님들, 새로운 선배들 모두 좋은 분들 같아요.. 조금 걱정했었지만.. 인사도 많이 나눠서 기뻐요. (방긋 웃음지으며, 귀여워라. 작게 내뱉고 인형 쪽으로 몸을 굽혀 손을 흔들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대의 몸 상태릉 살펴보자 아, (입술을 자근 깨물고는 파르르 ..
자우림'peep show' 가 'going home'으로 끝나는 지극히 자우림과 김윤아 스토리구만 싱나161216 서뷰 보고 와서 푸른밤에 자우림 김윤아씨 나와서 꿈에 대한 얘기 나눴던 거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있다우오! 오늘이 김윤아님 생신이셨군아!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자우림과 김윤아님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40. 여러분 자우림 노래 들으세요. 김윤아님 노래 들으세요. 제가 광팬 입니다. #무논리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곡인데 개인적으로 보컬이신 김윤아님 목소리가 더 잘들리는듯한느낌이고 가사랑 멜로디가 넘좋아서 최애곡ㅠㅁㅠ#장르에_상관없이_최애_5명을_대보자 김윤아 자우림 나니아연대기 아슬란 찰리와초콜릿공장 월리웡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내가 사실 팬질다운 팬질같은거 2PM이 처..
사람 (눈물을 닦아드림) 인생사 알 수 없는 것이지요.. 사람의 마음은 혼란 그 자체 아니겠읍니까... 미래는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안개같은 것... (뽑 빠처님 가라사대 탈덕후 자신의 인생을 헛된 곳에 낭비했다고 후회하는 사람 치고 정말 깊은 사랑을 한 이는 없느니라 지난 시간을 후회 하지 않는 자는 그 어디서 얼마의 돈과 얼마의 시간을 들여도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얻었 인생의 어느 순간 당신의 마음에 머물지만 당신의 삶에 머물 수는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พอถึงจุดหนึ่ง คุณจะตระหนักได้ว่าคนบางคนอยู่ในใจคุณได้ แต่ไม่อา내가 저 노래 가사 한글발음으로 뽑아서 다니는걸 본 구몬 선생님이 울 엄마한테 일본어 시키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