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버스탈때 꿀팁! 진짜 한국사람 다됐음ㅋㅋㅋ #헨리 #henry #세모방 Korean헨리 ( henry lau )새로 뭘 만들지 못할 때도 일은 할 수 있다.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예.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헨리 씨를 만나서 좋아요. 이상하게도 헨리 씨와 대화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닮은 이들끼리의 우연일까요.안달복달하지 마라. 지금 손에 잡은 게 무엇이든지 침착하게, 기쁘게, 저돌적으로 일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이거 헨리계예요!) 가장 놀란 것은 xx는 직접 디자인한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은 다 놀라울 정도로 경탄했어요. 신곡 많이 들었어 진짜 좋았어요 헨리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
눈썹 석진이의 웃는 입이 참 좋다. 차분히 노래할 때 침삼키려 앙 다무는 입도 좋다. 반짝반짝 빛나는 살짝 꼬리쪽이 더 높은 눈도 좋고 끝이 동글동글한 코도 좋아. 짙은 눈썹도 좋고 그게 다 모인 너의 얼굴도 좋아. 석그도 그럴만한 게 홍답읹이 이성하랑 존나 닮았거든. 풍기는 분위기이며 짙은 눈썹이며. 얼굴보다 그 느낌이 진짜 비슷해. 나도 놀랄 정도니까 그 선배는 어지간히 당황했겠지. 그래서 나중에 둘이 사귄다고 했을 때 아는 사람들은 다 웅성거렸던거야. ...일단 꿇어. (미미하게 치켜든 짙은 눈썹과 텅 빈 검은 눈동자)까만 머리에 또 까맣고 짙은 눈썹 그리고 톤톤한 볼과 도톰한 입술을 사랑한다고 말한적 있나? 인절미같이 도톰한 애굣살도 정말 사랑해 짙은..눈썹의 미남..^^..나는 니가 가끔 안경벗..
쏟아져내린쏟아져내린 도시의 밤으로 쏟아져내린 눈물 그 위로 쏟아져내린 나의 마음이 이렇게나 자라버렸고 쏟아져내린 별빛 사이로 쏟아져나온 사람들위로 쏟아져내린 나의 마음이 이렇게나 자라버렸고 안녕바다 - 별 빛이 내린다 中 ✨쏟아져내린 도시의 밤으로✨ ✨쏟아져내린 눈물 그 위로✨ ✨쏟아져내린 나의 마음이✨ ✨이렇게나 자라버렸고✨ ✨쏟아져내린 별빛 사이로✨ ✨쏟아져내린 사람들 위로✨ ✨쏟아져내린 나의 마음이✨ ✨이렇게나 자라버렸고✨ ✨안 우주를현시간 멜론 실시간 급상승 우주를 줄게와 별 빛이 내린다 라니 ㅠㅠ คนพี่ชอบ 우주를 줄게 คนน้องชอบ 별 빛이 내린다 อ่ะแก ฮือ ว้อยยยย ไปค่ะไปนั่งจิบไวน์ดูดาวกันสองคนเลยไป๊결혼식 축가는 우주를 줄게랑 별 빛이 내..
손을 잡아줄래요? ( 너 하는 말에 눈꼬리가 곱게 휘었다. 고민 없이 너를 향해 하얀 손을 내밀어보였다. 꼭 잡아줘요. ) 응, 괜찮아요. ( 맞잡은 손을 가만보다 슬쩍 들어올려 네 손등을 제 뺨에 대었다. 금방 또 떨어뜨리고는 슬쩍 웃는다. ) 봐봐요, 따뜻해요. 충분해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살짝 미소를 짓고.) 그럼, 내 마음대로 해요?(확인하듯 다시 묻고는 이어하는 말이.) 이제 토닥토닥 해줘요, (저의 머리칼을 만지작대는 손을 바라보며.) 아님 머리 쓰담쓰담도 좋고. 착해요. ( 네 말에 살포시 웃었다. 기분 좋은듯 살짝 쿵 손을 뻗어 네 앞머리를 가늘게 쓸어내리고는. ) 뭐에요, 그게. ( 웃음을 터트리고는 한참을 웃다 또 너를 본다. ) 그래서 그렇게 빤히 봤어요? 안녕하세요. ( 제 왼쪽 ..
고개를세트:심심한데 멋있게 끝말잇기 할까? 호루스:(머리를 쓸어넘기고 고개를 위로 들어 아래로 눈을 내리깔아 쳐다보며)고양이. 아누비스:(삐딱하게 고개숙인 뒷목을 만지며 정면을 노려보고)이마. 세트:(다리를 꼬며 턱을 괴고 옆머리를 넘겨 살짝 웃으며)마술. 세트:심심한데 멋있게 끝말잇기 할까? 호루스:(머리를 쓸어넘기고 고개를 위로 들어 아래로 눈을 내리깔아 쳐다보며)고양이. 아누비스:(삐딱하게 고개숙인 뒷목을 만지며 정면을 노려보고)이마. 세트:(다리를 꼬며 턱을 괴고 옆다니엘심심한데 멋있게 끝말잇기 할까? 성우(머리를 쓸어넘기고 고개를 위로 들어 아래로 눈을 내리깔아 쳐다보며) 고양이. 다니엘(삐딱하게 고개숙인 뒷목을 만지며 정면을 노려보고) 이마. 미자단:더러워졌다했으니 이해를 못할 것도 없음. 십..
아니라서 네가 즐겁다면야 좋지. 글쎄, 나는 창조주가 아니라서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은걸. (밝게 웃는 네 앞에 앉곤 부드럽게 웃는다) 너는 왜라고 생각해? 천사인 네가 생각하는 이유말야. 나였다면, 내가 네 상황이었다면 나는 상대를 살려두지 않았을 거야. 내가 너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눈을 천천히 깜빡이곤 당신을 다시 바라보았다.) 가짜, 겠지. 행복을 연기했어. 거짓 웃음에는 익숙하니까. 흥 너는 수면부족아니라서 좋겠다막 몇시간 노가다해야하고 아이템 몇백개 모아야하고 그런게아니라서 너 무좋 다!!!!!!!!!퀘스트깨는거 좋아하는데 맨날 그런겜들만 해와가꼬 고통받았었는대......그래서 파판이 완전좋다!!!!!! 나는 쓴 건 내 타입이 아니라서. 달거나 매운 게 좋아. (네 쓰다듬을 얌전히..
있다가 음. 좋아. 좋아좋아. (네 손길에 두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가 허리를 쭉 피며 말했다.) 허리도. 허리가 제일 뻐근해. ...(가만히 눈을 감고있다가) 사실 꿈을 꿨는데, 좀 이상해서....보통 꿈은 반대라고들 하지만. 그럼 그냥 눈 감고 가만히 누워있어. 꼭 수면을 취하지 않아도, 수면 효과 있으니까. 괜히 폰 하고 있다가 날밤 새면 아주 호온나..!!! " 쌤. 내 입술 퉁퉁 붓게하면 안돼. " 순순히 제 입술에 뽀뽀해주게 하고선 투덜거려. 가만히 눈을 감고있다가 살짝 뜨면서 네 말에 대답해줘. " 왜? 쌤 나 피곤하게 만들려고? " 아...술 마시면 잘 빨개집니다... (제 뺨을 쓰는 손바닥이 시원하다.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가 뒤를 잇는 네 말에 천천히 뜬다. 정신은 멀쩡한데, 몸은 피곤하..
눈을 꽃의 이름을 가진 그대, 그대도 내 밑바닥을 보았는가. (뺨을 간질이는 시선에 돌아보았다가, 당신과 눈을 마주치곤 입술을 일자로 다물었다.) ..!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자신의 머리에 꽂혀진 꽃을 만지작거렸다.) 제, 제가요...? 에, 에이-... 아, 아니에요.. 저, 저는 별로, 안.. 예쁠 것, 같은데.. 히-.. 그래도, 감사해요.. 어, 언제나 으음...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고개를 절레 흔들고) 좀 더.. 다른 애칭을 하고 싶은데... 창포꽃. 본적 없습니까? (눈을 깜빡이다 자신의 머리카락 끝을 살랑살랑 보여주며) 이런 색을 하고 있는 꽃이에요. ... 과찬의 말씀을.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이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히 받도록 하죠. 작게 웃으며 눈을 감고 네가 했던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