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에. 종대에게 첸 CHEN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소멸의 형태는 가학적이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나자 세월을 닮아 무거워졌다. _조혜은, 짐승이 세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격던 것처럼 문제는 돈이었다 어릴적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에 귝은 사랑받을 시기에 사랑은 사치라 생각하며 하루먹고 살기에 급급하면 길거리를 뛰었다내 사랑은 엇나가 버리고, 오롯이 자리하고 있는 건 형의 사랑이었을 때. 그때, 나는 발걸음을 돌렸다. 사랑은 곤란한 것이었다 시간 위 모든 축을 비틀어서라도종연이 믽기 책상 위에 놓고 간 꽃은 노란 수국이었고, 믽기는 한참 그 꽃을 보다가 피식 웃었다. 그 후로 둘은 만나지 ..
오면헐 갑자기 ㅈㄴ 떨린다 1월1일 새해첫날부터 울 기염딱지토끼를 만날수잇는거시여? 그 전에 토서비 오면 델꼬 가고시픔 학학우리부대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지만... 들어오면 혜택 자기맘대로 골라써도 되고,,, 비공정도 나 혼자 다 할 수 있고,,, (다 해야 하고,,) 좋아요,, , 눈이 오면 “ 민석이가 왔네 “ 비가 오면 “ 준면이가 왔네 “ 힐링 되면 “ 이씽이가 왔네 “ 맑은 날씨 “ 백현이가 왔네 “ 번개 치면 “ 종대가 왔네 “ 엄청 더우면 “ 찬열이가 왔네 “ 도로나 보도블럭 깨져있존예네 알바비 나오면 고민해봐야지 오늘 사회시간에 갓건배 얘기나오면서 남자애들이 건배^^ 이러고 내 친구는 여성비하 하지 마라고 어쩌고 저쩌고 따지거 같은 모둠애는 웃고 있어서 총체적으로 다 죽이고 ..
어머니 어머니 아버지 제가 살다살다 최애 담배 문 것도 보고 갑니다 좋은 삶이었다 어머니의 꿈에서 아버지가 나왔다. 그리고 어린 나를 끌어안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한다.아, 그래.. 얘가 칭찬 들으면 좀 쑥쓰러워 하는 건 스스로가 잘 한다는 건 아는데, 주변에서 칭찬 해준 사람이 없어서? 아버지는 음 이정돈 해야지. 라는 입장이고 어머니랑 형은 각자 자기 할 일들이 많아서 바빴기 때문에... 특별히 사이가 나쁜 건 광복절 기념식에서 카랑카랑하게 독립군 애국가 부르신 91세 오희주 할머니 인생이 감동적이다. 할어버지는 의병장 아버지는 광복군 장군 어머니는 '만주의 어머니' 언니는 부부 독립군으로 3대에 걸친 가정사는 독립운동사 자체였다.- 가정불화가 있었다. 아버지는 대를 잇기 위해 여자를 들여 낳은 리울..
안겨두팔 벌려 내게로와서 안겨 부분 왜케 설레냑두 팔 벌려 내게로 와서 안겨두 팔 벌려 내게로 와서 안겨 꼭 안겨 내 품 안에 안겨 เหมาะกับท่อนนี้มาก แต่เออ พี่นูไม่ได้เปิดแขน พี่นูใช้แขวนเอา 두 팔 벌려 내게로 와서 안겨 꼭 안겨 내 품 안에 안겨 빈 공간에 널 채워두고 싶어 내가 너를 비출게두 팔 벌려 내게로 와서 안겨!!! 안겨!!! 내 품 안에 안겨!!!! 와아아가가ㅏ가라아가ㅏㅏㅏ아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미쳤더ㅓㅓㅓ170618 #BEAUTIFULINSEOUL 두 팔 벌려 내게로 와서 안겨 #SHINE_FOREVER #기현 #몬스타엑스 #KIHYUN #MONSTA_X 너를 계속 볼 수 있게 한번으로 만족 못해 다시 웃어줘 두 팔 벌려 내게로 와서 안겨 내 ..
생각을 교육에 관해 쓰신 글을 볼 때마다 제가 이런 선생님을 7살 이전에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지금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이렇게 여성과 남성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혐오가 이어지는것을 보고 그냥 차라리 인간이 성별이 단 하나여서 누구나와 생식이 가능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5. 그 사건은 단순 괴담이긴 하지만 난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내일이라면 어땠을까 캠코더를 들고 밤늦게 나가지 말았어야 하나? 나갔더라도, 그사람을 자극 안했어야 하나? 애초에 그런 사람을 안만나길 늘 운을 빌어야 하나?(조엘온소프트웨어)에서 조엘이 대학원 강의를 듣고 자긴 대학원과 안맞다는 걸 깨달은 부분이있다. 나도 동감하는게 알고리즘의 복잡도를 증명하는 과정은 정말 지..
어머니어머니아버지....아버지에게 꽃이란 어떤것인지 어쭈었어요. 아버지는 조용히 어머니를 바라보았어요. 아버지는 봄이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씀하셨어요. 이미 부모님께도 덕밍아웃을 한 사람으로써! 아버지는 밀덕이시라 상관이 없지만 어머니께선 "그렇게 군인이 하고싶어?" "전쟁났으면 좋겠어?" 등의 질문을 받게 되네요 0 ㅈ0아니, 진짜. 단품으로 볼까요. 1. 위대한 지도자인 아버지의 급사. 2. 어머니와 생이별. 3. 목숨의 위협을 받음. 4. 쫓겨나듯 고국을 떠나 이름과 신분을 감추고 성장 5. 복수를 위해 거짓 이름으로 고국에 돌아가 사관학교 수석. 김훈이 아버지 장례식에서 누나랑 어머니한테 "곡을 금한다"거 호통쳤다는거 보고 내 안에서 중이병 라노베 주인공 되어버림 알겠어 체이스. 잘부탁해. 주니..
어디라도가망 없는 너와 잠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김사월,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꺾어줬으면 해 언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김사월,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넌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오며 증명했지 꿈속이라도 아침이 와도 알 수 없는 두려움처럼 -김사월, 새아니 존잘림이 쓰신 트윗 그거 김사월-꿈꿀수있다면어디라도ㅜ인데ㅠㅜㅜㅜㅜㅠ아니 어떻게 이렇게 잘 맞을수가...따흑 가망 없는 너와 잠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김사월 듣고있는데 되게 좋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 하나 추천할게요 김사월의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라는 곡인데 분위기가 가라앉는느낌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