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 생각을 싸이 만약 아이유 생각이 기분이

생각을

교육에 관해 쓰신 글을 볼 때마다 제가 이런 선생님을 7살 이전에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지금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이렇게 여성과 남성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혐오가 이어지는것을 보고 그냥 차라리 인간이 성별이 단 하나여서 누구나와 생식이 가능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5. 그 사건은 단순 괴담이긴 하지만 난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내일이라면 어땠을까 캠코더를 들고 밤늦게 나가지 말았어야 하나? 나갔더라도, 그사람을 자극 안했어야 하나? 애초에 그런 사람을 안만나길 늘 운을 빌어야 하나?

(조엘온소프트웨어)에서 조엘이 대학원 강의를 듣고 자긴 대학원과 안맞다는 걸 깨달은 부분이있다. 나도 동감하는게 알고리즘의 복잡도를 증명하는 과정은 정말 지루했고 흥미가 안생겼다. 내가 대학원에 갔다면 어땠을까 생각을 자주했었는데 그 부분을 읽고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고는 해. 내가 만약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 있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늘 결과는 같더라고. 나는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기쁘고 행복해. #healbot

내츄럴즈 당시에 마리니 능력조절 하는 법 모를 때는 어땠을까...싶었다가 조나단이랑 같이 서로 능력조절법 배우고 상호보완했을 것 같아서 약간 안도했다...마리니처럼 마인드리더 능력 가진 캐릭터들은 진짜 속 곪기 딱 좋다는 생각을 하기때무네...ㅠ

요맘 때쯤 민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생각해본다. 프듀 인터뷰를 하고 준비하고 팀에 대한 온갖 루머와 소속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분이 어땠을까. 등수도 상관없고 그냥 민현이가 하고싶은 대로 됐으면 좋겠다. 큰 용기내고 이겨내줘서 다행이야.

(레스토랑에서 나와 차에 올라타 별 대화 없이 출발한다. 너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을때마다 좋으면서도 어느 한 구석에서 드는 '우리가 다른 관계로 만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한번 마음 먹으면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한다. 겨우 3년차 직딩에 지나지 않으면서 매일매일 여자로서, 외국인으로서 소수자로서 내가 더 생각하고 더 조심하고 그래서 더 피곤한 부분들. 이게 내면화 되었다면 어땠을까, 혹은 반대로 내가 소수자성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모든지 잘 모르겠으면 자기 생각에 맞춰서 수정하고 강요하려고 하지말고 일단 그 사람 얘기를 차근히 들어보고 그 다음에 뇌와 감정이 있으면 내가 이런 경우면 어땠을까, 어떤 감정일까 생각을 해보고 사세요..

싸이

170528 판타스틱 듀오2 - 싸이&아이유(PSYU) 어땠을까 1-2 #아이유 #IU #이지은 #싸이 #PSY #싸이유

170528 판타스틱듀오2 - PSYU 싸이 아이유, 어땠을까 2-1

#판타스틱듀오​2 리허설하는 #아이유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싸이x아이유 무대 어땠을까 +_+

싸이(PSY) - 어땠을까(What would have been)

ㅇㅏ..싸이였구나 어땠을까 이게..... 지호 오빠가 불렀으면 어땠을까...... 혁오빠가 불렀으면 어땠을까......... 크러쉬가 불렀으면 어땠을까......... 정1훈이 불렀으면 어땠을까........... 이미녁이 불렀으면 어땠을까......

진짜 싸이님 하고 아이유님 어땠을까 2000번 들으세요... 너무 좋아 솔직히 원곡 보다 더 좋아 ㅠㅠㅠㅠㅠ 아이유님 음색 ㅠㅠㅠㅠㅠㅠㅠ

라디오에서도 어땠을까 나와....어제 음원나왔으면 아이유싸이 버전일탠데ㄷㄷ

#판타스틱듀오 #싸이 #아이유 #어땠을까 #콜라보 싸이*아이유 콜라보 (어땠을까)

NAVER TV CAST TOP '어땠을까'(싸이유)

나 어제 판듀에서 싸이 어땠을까 듣고 ㅈㄴ 옛날 생각나서 기분 이상해졌었어

[MELON] 170529 MelOn daily keyword search top50 #7 어땠을까 아이유 (What Would Have Been IU) - 30,637 requests #IU #아이유 #PSY #싸이 #

어땠을까 싸이 아이유 콜라보 미쳤다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싸이, 박정현 - 어땠을까)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싸이 - 어땠을까

만약

아 맞다 김마오 그리면서 생각한게 만약 김마오가 커뮤 세계관이 아니라 진짜 평범한 세상에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하고 그렸던 거였는데 거기서 나온 주제가 '책벌레'였지만 전혀 그런 그림은 그리지 않았(?) 평범한 가정에 전혀 싸울줄도 몰랐겠징 (싸늘)

만약이란 거 넘 슬프지만 만약에 현수와 재호에게도 다른 선택지가 주어졌다면 어땠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노을, 만약에 말야

만약 이 영화의 끝이 현수의 자살이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당신한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이거겠지 하며 망설임없이 방아쇠 당기는 현수 보고싶다....경련하는 현수의 시체를 끌어안고 짐승이 포효하듯 절규하는 재호 보고싶네 재호현수 너무 좋아ㅠㅠ

요즘 가장 많이 한 생각.. 난 왜 그때 그런 선택을 했을까?.. 계속 곱씹고 곱씹는 중...만약 내가 그때 다른 선택 , 다른행동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왜 안했을까 곱씹는 중... 요즘 집에서 잠 잘때 이불킥 많이함..냉철한 판단하고 행동하기

ㅋㅋㅋ데이빗 저 집착쩌는 새끼가 만약 내니가 되어서 자기 집착을 긍정적으로 쏟을 대상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했는데..모르긴 몰라도 만약 그 애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겼다간 테이큰의 리암 니슨쯤은 아무것도 아닌 사태가 벌어졌을 것이다.

ㅋㅋㅋ데이빗 저 집착쩌는 새끼가 만약 내니가 되어서 자기 집착을 긍정적으로 쏟을 대상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했는데..모르긴 몰라도 만약 그 애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겼다간 테이큰의 리암 니슨쯤은 아무것도 아닌 사태가

만약 페미니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 꿈을 더 이상 이어가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페미니즘이 아무리 후려침 당해도 절대 사수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이건 만약에 살아났으면 어땠을까 했던거 킹스맨 해리 하트 참고햇지요

만약 유안이가 죽지 않고 사파이어와 결혼했더라면 어땠을까 그랬어도 너네 둘은 행복했을까 유안이도 참 불쌍하다 사파이어가 어떤 놈인줄 알고 행복해하냐 그놈 하나 때문에 유안이는 절대 행복할 수 없었을걸

미츠코:저기, 옥윤아. 안옥윤:응? 미츠코:만약 내가 네 언니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안옥윤:그럼 내가 언니였겠지. 미츠코:...그렇구나!(활짝)

만약 한재호가 조현수가 천팀장이 자기 감으려고 심어놓은 애라는 걸 알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지만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사고인척 죽일 방법까지 다 생각했으면서 조현수 얼굴 보자마자 옘병 이쁘면 이쁘다고 말을 해줘야

만약에 인어공주가 사는 바닷속에 나쁜 마법사가 B였으면 어땠을까?

많이 무섭겠지 얼마나 놀랬을까. 만약 나였다면 난 어땠을까. 나라면, 나라면, 견딜 수 없을 거야. 하지만 바다! 그곳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이것뿐이라면.

만약에 우리가 애완동물을 길렀다면 어땠을까? 만약에 우리가 그렇게 아주 오래 계속될 약속을 나누었더라면 어땠을까? 나는 당신의 약지에...

아이유

170521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2 싸이&아이유편 예고 #싸이 #아이유 #판타스틱듀오2 #어땠을까

생각이

아무래도 나는,,,,, 냬롱러니까,,,, 셩우가 열어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열어줘에 무슨 침대 있다며,,,,, 어 그래,,,, 여기까지만,,

예술이야 어땠을까 들으니까 예전엔 타이틀 말고 저런 곡 찾으려고 관심있는 가수 앨범나오면 앨범 전곡 들었었는데... 하는 생각이 나는군... 요새는 러블리즈 노래 제외하면 앨범으로 들었던게 있나... 기억 나는 마지막 앨범은 데프콘 암낫어피죤이군

난 근데 환웅이가 아노유노 췄으면 어땠을까 자꾸 생각이 나서 힘들다

가끔 내가 애니과로 입시를 하게 되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듬 .....뭐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사실 원래는 검정고시 준비하고 바로 유학가기로 했는데 제가 괜히 일반학교 가고싶다고해서 근데 요즘은 약간 검정고시 준비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가끔 일상이 지루할 정도로 평범하고 평화로운 세계였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가끔..나도 애쉬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저는 당신을 좋아했었나요? "글쎄, 어땠을까? 난 그걸 모르고, 그걸 내가 대답하면 안 될 것 같아. 그저......난 너를 좋아해. 이 세상 누구보다 네가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난 너를 가까이 대할 수 없어"

했으면

순간 여기에 금발했으면 어땠을까 상상했어 그리고 죽었어 족나 ... ㅠ

으 그때 대학연합동아리 활동 했으면 어땠을까 내 삶이 좀 달라졌을까

로고가 내 입장에선 더 심플 간결했으면 어땠을까 저기 저 불균형이 맞춰졌음 어땠을까 생각하는데 자꾸 수정 가할때마다 꺼진다 아무래도 이건 그냥두라는 사이버 일러신의 계시다 로고신의 가호를 못받았거나

엘키두, 삼장, 이리야는 보구 마저 처참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근데 난 알바 안 했으면 안 피웠을텐데,,,가끔 그때 참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진짜 홍보때 부터 애들 좋아했으면 어땠을까

마젠타를 신비언니가 했으면 어땠을깤ㅋㅋ개웃겼을거 같은데

거짓 변명을 하는 대신에, 많이 아프다고 정말 많이 아파서 힘들다고 말하고 이해를 구했으면 어땠을까? 아니 이해를 구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젠 정말 어린시절부터 예쁘장하고 흑흑 목소리도 개꿀인데 무용했으면 어땠을까...하..죽겠네

블랔삐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컨셉은 베리굿이긴 한데 잭팟이 공중분해 되지 않고 몇개월후에라도 (헐 후속곡으로라도) 활동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의상이며 곡이며 최고였는데ㅠ 컬러수트/ 노랑검정의상/세로스트라이프수트/드콘에서 입은 잭팟뮤비 추격씬의상

블랔삐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컨셉은 베리굿이긴 한데 잭팟이 공중분해 되지 않고 몇개월후에라도 (헐 후속곡으로라도) 활동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의상이며 곡이며 최고였는데ㅠ 컬러수트/ 노랑검정의상/세로스트라이프수트/

딱히 좀 더 나은 수준의 성적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여기서 이런 선택을 했으면 좀 더 즐거운 삶을 살지 않았을까. 싶은 분기점들이 생각남 좀 더 어렸을 때부터 밝은 성격을 보이며 살았으면 어땠을지도 궁금하고.

어땠을까. 다시 인간된 마당에 해묵은 원한은 털어버리고 구조요청했으면..모두 다같이 해피였을텐데..

있었을까

그렇다고 해도 네가 그렇게까지 간절할 건 뭐냐고 황은 생각했다. "모르겠다고 했잖아." 황은 점점 원래의 자신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지를 필사적으로 떠올리게 되었다. 원래 내가 어땠지? 가만히 있었을까? 인정했을까? 역시 한 대 쳤을까?

처음부터 우리가 만날 것이라 정해져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이런 날이 온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정해져 있었을까 -메트로놈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한 순간도 그 애를 믿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내 책임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잠깐이라도 믿어줬다면 어땠을까 무언가 작은 것 하나라도 바뀔 수 있었을까?

서울에서 나고 자란 거 어느정도 특권인 것도 맞지만 그냥 지방애들이나 어땠을까 환상 가지는 것이지 당사자들이 뭐 별다른 생각 있었을까..

그 시간 너의 기분은 어땠을까 그 공간에서 너의 감정은 어떤 색깔을 띄고 있었을까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 함께할 날들이 많기에 감사해. 너의 매일을 응원할게. 너에게 새삼 감사한 찬열시🖤

벌써 자정이네. 오늘 하루는 어땠어? 재미있거나 즐거운 일들이 있었을까~ 피곤하지는 않아?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듣고싶지만, 그전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 정말 수고많았어요! (안아줌)

나는 아직도 내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랐더라면 어땠을까를 생각한다 분명 지금이랑은 달랐을 것 내가 뭘 얼마나 할 수 있었을까를 가끔 생각한다

음원

6개 음원차트 어땠을까 원곡 차트인ㅋㅋㅋㅋㅋㅋㅋ

어땠을까 음원을 갈구하는 사람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데‼️어땠을까 음원은 언제쯤 내주실껀지?

어땠을까 음원 따고싶다. 진짜 좋넹

왠지 어땠을까 음원도 다음주각이네....스브스 ㅂㄷㅂㄷ

오늘 아파서 핟교 못ㄱ갔는데 왜 어땠을까 음원 안내조.

판듀 딴가수들 음원은 째깍째깍 내놓으면서 왜 어땠을까는 안줌....

어땠을까 음원주세요 제발 주세요 좀 주라줘ㅠㅠㅠㅠ

어땠을까 음원 안나오나봐.....

음색여신 IU의 어땠을까 빨리 음원주세요 음원 달라고요...

어땠을까 원곡 차트인에 역주행 쫘르륵 하고 있는데 개스비에스 음원 낼 계획이 없다뇨?? 화제성 몸소 보여주고 계신데

어땠을까 음원 따신분 없숨미가..

있었으면

내가 그 곳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ㅋㅋㅋ가끔 궁금하기도함ㅋㅋ

물론 잘하겠지만... 그래도 회승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ㅠㅠㅠ 근데 본인이 더 아쉬울 것 같아서 이러면 안될 것 같기도 하구요ㅠㅠㅠ

이 사건 수사에서 좀 아쉬운데 아마 수사팀에 여자경찰이 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점임. 20대 초중반인 피해자의 심리부검은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잘할테니.

그쳐!!!! 완전....지훈이도 스엠 계속 있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동한이 스엠상이란 소리 많이 듣는데 엔시티 커버 해줬으면 좋겠어요ㅋㅋ 너무 보고 싶네요!!!

6. 천팀장 좀 더 카리스마 있었으면 어땠을까싶다.

했을까

오, 그래. 잘 다녀와라. 간 김에 설효석이 금전 상태는 어땠는지 좀 봐봐. 왜 하희광과 유석재가 그놈을 의심했는지가 의문이거든. 유석재가 돈이 급했다는건 확인됐는데, 왜 하필 일용직으로 벌어먹는 설효석을 배신자라고 생각했을까.

가면 펭귄이 모여사는 곳이 나온다나봐. 나중에 꼭 거기 가보고 싶었어. 나디아도 같이!(들뜬 기색으로 신이 나서 떠들다가 이내 당신을 이리저리 살폈다) 그래서 B조의 길은 어땠어? 나디아가 있었으니까 문제없이 환했을까?

오댐룔이 안 절었으면 글의 꺾고 올라 갔을까? 오댈룔이랑 제시랑 무슨 무대 했을까 용죤 트위터 안 털렸으면 몬 무대 했을까 뱽호대신 슥릱 올라갔으면 어땠을까 이거 내 고퐥 복습할 때마다 궁금한 거임 ㅜ

이 나이 먹고도 생각 닿을 때마다 상상한다 지방으로 이사가지 않고 서울에 계속 살았으면 어땠을까 그럼 난 어떻게 살고 어떻게 변했을까 그런 생각 정말 너무 많이 함

내새기 강다에게 궁금한 것: 춤을 추게 된 계기. 유학생활은 어땠을까. 넌 무엇을 기점으로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을까. 다른 기획사 오디션은 본 적이 있을까. 남돌을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봤다면 롤모델은 누구일까. 국내외 아티스트는 누굴 좋아하니.

내새기 강다에게 궁금한 것: 춤을 추게 된 계기. 유학생활은 어땠을까. 넌 무엇을 기점으로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을까. 다른 기획사 오디션은 본 적이 있을까. 남돌을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봤다면 롤모델은 누구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기분이

박지훈 계속 견제받고 윙크빨이라는 말이나 듣고 뭘 하던간에 다 대결구도 만들어놓고 1등 베네핏은 없고 까빠들이 돼지훈이라고 욕하고 뭐하고 다 겪었는데 3등 호명됐을때 기분이 어땠을까

이제와서 걔 멘탈을 생각해보는구나........ 어땠을까 기분이 '-`

혼자 남겨진 내 생각은 죽어도 안 했어. 지녕씨 그게 아니잖아. 조용히 해. 다른 편집장이 원고 받으러 올 때 내 기분이 어땠는지 알아? 처음보는 사람한테 네가 어딨는지 물어봤어. 근데 모른다잖아. 회사에도 말 안 하고 도대체 네가 어디를 갔을까?

글쎄. 내가 아닌 기분이긴 해. 옛날의 나였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고.

뭐 어때~ 써서 재밌으면 그걸로 끝이지. 어차피 1갈레온으로는 냥젤리밖에 못사거든. 그건 그렇고 귀 꼬리 생긴 기분은 어땠어? 고양이 꼬리는 균형유지에도 쓴다던데 몸이 균형잡힌 기분이었을까?

그렇게 살지 말자ㅜㅜ 네가 열심히 작업했는데 그런 악플을 읽었으면 기분이 어땠을까?

마음은

그리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오빠를 지키려면 더 강해지고 단단해져야지. 첫 아이돌판 입성 후 멘탈이 바스러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버텨온 오빠 마음은 어땠을까...

그리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오빠를 지키려면 더 강해지고 단단해져야지. 첫 아이돌판 입성 후 멘탈이 바스러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버텨온 오빠 마음은 어땠을

팬들이 궁금해한다고 했을 때 소년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 마음이 깊고 깊어서 아이는 늘 표도 내지 않고 혼자 삭힌다 그것이 슬프고 아픈 것일수록 미흡하지만 한국어로 읽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테니 바자인터뷰 중 고

그럼 자 이제 넘어가서 밍의 마음은 어땠을까 사실 바다가자는 밍의 말은 밍의 계략에 불과했다 빅픽쳐를 꿈꾸는 20살 댕댕이 밍 과연 그 빅픽쳐는 무엇이었을까

잘 다녀오라며 짐도 봐주고 웃어주는 열을 보며 현의 마음은 어땠을까 가기 싫었겠지. 불안감도 조금 있었고. 조금더 오래 보고 싶었고. 사정해서 비행기 시간을 늦추고는, 결국 가는데 다음날 사건이 터져버렸어 비행기, 사고래. 현이가 탄 그비행기가.

마음이

현수 마지막에 폐건물 가면서 한재호 천팀장 다 죽이기로 마음 먹고 갔는데 자기 못쏘는 한재호 보는 마음이 어땠을까.. 다 죽여놓고 우리엄마도 죽여놓고 난 왜 못죽이는데? 그럼 불쌍한 우리엄마는 왜 죽였는데?

어 가ㅃ짜기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게 쭌이 어렸을 땐 엄청 해맑다가 자라면서 애가 우울해지는거잖아.. 이거 보는 진하랑 홍이는 마음이 어땠을까... (머리깸

나조차도 계속 보던 연생이 가는게 되게 마음이 그런데 같이 있던 애들은 어땠을까ㅜㅜㅜㅜㅜ다시 생각해도 진짜 잔인한 프로그램이다.. 용국이 아무말 없이 와서 등 토닥여주면서도 무슨 심정이었을지....

한글자 한글자 적어갈때마다 마음이 어땠을까, 정말 하나도 상처받지 않고 괜찮았을까, 아닐텐데. 뭔데 자꾸 상처를 주고 난리지 #사랑아_준형해

싶네요

전혜진:영화도 그렇게 자신감 있게 만들었고, 칸까지 오게 됐는데 정작 감독은 이걸 함께 누리지 못해 안타까워요. 내일 욕먹더라도 오늘은 여기서 칭찬 받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야이변감탱 멍충아ㅠㅠ

ㅋ ㅋㅋㄱㄱ 진짜 러닝 중에 한 대 때렸음 어땠을까 싶네요 (카운터 펀치 맞음

어땠어

D-528 준수 오늘은 집에서 쉬다가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왔어 오늘 준수는 어땠어? 힘들었을까? ㅠㅠㅠ안힘들었으면 좋겠어 근데 나는 오늘 심적으로 되기 힘들었어 그러니깐 오늘 심각하게 보고싶더라...그래서 노래많이 듣고 사진 많이봤어 잘했지?

응, 그래요. (내심 안잡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고분 손을 잡아주는 것이 만족스러운 듯 웃다가 데구르 눈을 굴렸다.) 음, 도담이 오늘 어땠어요? 수업 재미없었죠.

3차 방청 간 지인들한테 관린이 이번에 어땠어? 물어보면 파트는 적기는 한데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진짜 대박이라고 말했다.. ✧∇✧ 우리 관린의 실물을 나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생방이랑 콘서트 갈 사람 나야 나 ( ˙˘˙ ) ☁︎︎⋆｡˚_

우리가

-우리가 평범하게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스쳐지나갔겠죠 아마도 -.... -위험하니까 서로 끌렸던거에요 우리는. 그래서 더 중독적이었고

표정이

다른 말도 아니고 갑자기 어떠냐니. 대충 얼버무리려고 했지만 그게.. 좋긴 좋은데 뭔가 꺼려지는 욕지기가 솟는 느낌이였거든. 근데 압박감에 그냥 잘 모르겠다고 하고 자리를 피해버렸어. 즴민 표정이 어땠을까.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터뜨렸을까?

너무 푹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보고 웃고 있었다는데....잠에서 막 깬 나는 너무 놀랐고.. 부끄러웠고 내 표정이 어땠을까 아 수치스러워 윽 이새끼가 내 얼굴을 보고 웃어?? 하고 말할 수 없는 복잡한 심경에...

표정이 어땠을까?.....상상하면 웃음만~~ㅋ

다른 말도 아니고 갑자기 어떠냐니. 대충 얼버무리려고 했지만 그게.. 좋긴 좋은데 뭔가 꺼려지는 욕지기가 솟는 느낌이였거든. 근데 압박감에 그냥 잘 모르겠다고 하고 자리를 피해버렸어. 즴민 표정이 어땠을까. 어이가 없어서 실

현수가 총구 겨누고 있는 재호 보면서 (어차피 나 못 쏠 거 알아, 근데도 쏘면 그냥 난 죽는거지 뭐) 이런 표정이 아니라 (존나 웃겨 죽겠다, 방아쇠 몇 번이나 만지작거렸는지 알아?) 하는 웃는 표정이었다면 어땠을까 어떠긴 뭘 어때 오졌겠지

글쎄

어른들이 얼마나 입에 발린 말을 많이 하는지, 또래들이 표현을 얼마나 안 하는지 토크온을 하고 깨달았다 내가 토크온을 시작하지 않았었다면 글쎄 나는 지금쯤 어땠을까 아마 아직도.,

흠... 글쎄? 어땠을까... 보고싶었을 것 같아? 어리광부리긴.(쓰담)

사실 더늦게 죽었다면 글쎄 어땠을까 얘의 현실에는 미래가 없는데

원곡

여러분 어땠을까 원곡 누구꺼인지 아시는붐 계신가용..

마지막에

마지막에 현수가 정말 한재호한테 복수를 했다면 어땠을까. 자신에게 가장 소중했던 사람을 앗아간 재호에게 마땅한 복수는 아마 재호 손에 죽는 것이었지 않을까.

내가 조금만 더 평범한 인생을 살았다면 어땠을까. 수많은 연쇄살인마처럼 지하실을 만들고, 인간을 끌어들이고, 그리고 마지막에 체포되는 그런 거 말이야.

사람

사실 나도 아빠의 우울을 모른척했다. 다 알고있었다 저 사람이 어떻게 자랐고 어떤 상황인지 감정까지 다 알고있다 우리는 지독하게 닮았으니까. 근데 모른척했다. 날 무시하는 말투와 욕지거리 그 강압적임이 너무 싫었으니까. 그때 대화했다면 어땠을까?

내가하고있는커뮤에서 방탄 작년 5월 어땠냐고 물어보는사람있던데... 지금커뮤말고 다른커뮤 할때 ㄹㅇ ㅋㅋㅋ겁나장난아니었는데 맨날 새벽까지 안자고 까는댓올라오면 반박하고 잠도못자고 학교ㅕ에서하루종일 방탄까일까 뭔일났을까 긴장되고탈덕까지생각한ㅋㅋ

가끔 테니스나 컬링 이런 종목들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하는걸 상상한다. 그냥 놀다가 좀 더 재밌게 놀려고 규칙을 추가했다가 뺐다가 하면서 지금의 형태로 굳어졌나? 그 규칙만들기의 초기에 형태가 만들어지는 도중인 스포츠나 만들던 사람들은 어땠을까?

어땠을까 내 주위에 아는 사람 1명도 없어서 나만 아는 띵곡 느낌인데,,,,, 유명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 저가 정말...쥐꼬리만한 팬덤에서도 있어보고 사람 쫌 많은데서도 있어봤는데 그게 참...다르더라구요...ㅋㅋㅋ 저 살면서 메이저해본적 단한번도 없지만...😭 메이저했음 어땠을까?? 하는 상상 종종합니다ㅋㅋㅋㅋ

쇼우에게 아버지를 막는단건 유년기를 통째로 부정하는 거 였을 수도. 엄마를 다시 만나게 해주고 싶었단 대사보면 엄마가 떠난 후 줄곧 오초들과 지냈을텐데 자신의 유년기를 지탱한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관(정의)에 어긋난다는걸 깨달았

내가 공포영화 잘 보는 이유 저 귀신의 과거는 어땠을까 사람이었을까 유치원에서 뭔짓거리했고 어디 초중고 나왔고 주말에는 뒹굴거렸겠지 공부하기싫다고 구른 적도 있었겠지 저딴 아무말이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순간부터 귀신이 친근해진다

데뷔가 어케될지도 모르던 이름도 없던애들이 여전히 데뷔는 먼얘기지만 그래도 하루아침에 이렇게나 많은사람들이 자기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거 알게됬을때 어땠을까 자기얼굴 크게나온 전광판보면 어떤기분일까

조금 엇나간 얘기를 하자면 히로아카의 '미네타'가 바쿠고처럼 생겼었다면 어땠을까? '미네타 극혐', '미네타 범죄자' 라는 말이 나왔을 때 아마 사람들의 반응은 조금 달랐을꺼다.

너무 일 잘 처리해주셔서 다른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기 좀 시러진다 나도 뭐 아는거 별로없고 덕질만 관심많은 더쿠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했눈데 가족들 너무 나랑 다른 의견이라 도대체..싶으면서도 좀 설명고자라 말도 못하고

어제 하루는 어땠을까~ 오늘의 하루는 또 어떨까! 매일 설레고 기분 좋은일들이 있었음 조케따)(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은 일들이 일어나길, 좋은 말들을 듣길바라니까!! 오늘도 어제도 좋은 날들이길💕 그런 모습에 나두 행복해져😊

음~ 신님이 기회를 주신거라면~ 어느정도 괜찮은 사람이지 않았을까? 내가 말하기엔 조금 민망하지만...(살짝 웃는다ㅖ 리리군은 어땠을 것 같애?

어땠을까

의웅이는 어땠을까ㅠㅠㅠㅠㅠ 우리 으웅이ㅠㅠㅠㅠ

아진짜 또 보고싶어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많이 좋아해요 엑소 ㅠㅠㅠㅠㅠ 진짜루 .. ㅠㅠㅠㅠㅠㅠㅠ 너네 없었으면 지금쯤 내 삶이 어땠을까 상상도하기 시러 ㅠㅠㅠㅠ흐우우어어어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ㅠ •° •°(°`ㅁ´ °)°• °•°

정환아 오늘 하루는 어땠니? 내일 불명 연습하느라 바빴을까? 맛있는 저녁먹고 남은 하루도 행복해💕 보.고.싶.다

영민 프리뷰 기다리는데 심심하구먼,, 그래서말인데 아는언니가 그 경호원 키스할때 여기 나눔해요!! 외치면 어땠을까래 ...^..^

콘서트 못 가고 알바 끝내고 나서야 탐복하는데도 이런 마음인데 공연장은 어땠을까 너무 다정한 엑소....😭

어땠을까 같은 노래 아시는거 잇으심분ㅜㅜㅜㅜ

ㅠㅋㅋㅋㅋ옷이 문제다 진짜 네버로 갔으면 어땠을까

렌기가 끄듀 장발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과연 우리 팀에 승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언제나 그렇듯 그 답은, 네가 없었다면 형들은 이렇게 행복할 수 없었을 것 같아 태양이 승리에게 보내는 롤링페이퍼 (눈물홍수)

리듬타 조 진짜 너무 좋은 조인데 한 주만 더 빠르게 방송 되었으면 어땠을까 다른 조들도 당연히 좋는 조였고 순위 낮은 멤버 모인 거 알았으면서 그랬어? 투표 할 수 있는 날는 하루고 일주일로 순위가 크게 바뀌는 거 알면서

이안이 없었다면 지금 내삶은 어땠을까?

오늘 네가 선 무대는 어땠을까 내가 보진 않았지만 너의 존재만으로도 예쁘게 빛났을 것 같다 너의 울먹임으로 벅차올랐던 내 가슴은 네 무대 소식을 듣고 편안한 안도감에 휩싸였어 오늘도 수고했어 나의 픽, 나의 천사. #

보고십따 환웅아 ... . .. . 환웅이가 센터인 아노유노는 어땠을까 . .. ㅠ

너 환기 시켜주는 누나였음. 근데 진짜 전공대로 소설이었다면 지금 어땠을까. 네 시집은 안 만들었겠다 ㅋㅋㅋㅋㅋ

진짜 V2때 태그 96이 있었다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