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rt #rt이벤트 누구든 참여 가능하세요 1월 8일 저희 할아버지가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셨습니다 할아버지가 49제까지 이승에 잘 머무르다가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할아버지처럼 빛나는 무드등을 n명께 드릴게요 171214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원스 마음속에 정연누나 저장!! #정연 #JEONGYEON #ジョンヨン #トゥワイス #트와이스 #TWICE 엑소에게 함께 가자고 약속 한건 그 누구도 아닌 엑소엘 이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의 별이 되어 빛나는 엑소에게, 엑소엘은 이런 존재입니다.우리는 이렇게나 대단한 엑소가 믿고 있는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모이는 별의 숨결. 빛나는 생명의 격류. 받아보도록 해라! 엑스칼리버! 171223 하이라이트 콘서트 막콘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눈썹 석진이의 웃는 입이 참 좋다. 차분히 노래할 때 침삼키려 앙 다무는 입도 좋다. 반짝반짝 빛나는 살짝 꼬리쪽이 더 높은 눈도 좋고 끝이 동글동글한 코도 좋아. 짙은 눈썹도 좋고 그게 다 모인 너의 얼굴도 좋아. 석그도 그럴만한 게 홍답읹이 이성하랑 존나 닮았거든. 풍기는 분위기이며 짙은 눈썹이며. 얼굴보다 그 느낌이 진짜 비슷해. 나도 놀랄 정도니까 그 선배는 어지간히 당황했겠지. 그래서 나중에 둘이 사귄다고 했을 때 아는 사람들은 다 웅성거렸던거야. ...일단 꿇어. (미미하게 치켜든 짙은 눈썹과 텅 빈 검은 눈동자)까만 머리에 또 까맣고 짙은 눈썹 그리고 톤톤한 볼과 도톰한 입술을 사랑한다고 말한적 있나? 인절미같이 도톰한 애굣살도 정말 사랑해 짙은..눈썹의 미남..^^..나는 니가 가끔 안경벗..
그림 수채화 물감으로 칠했어요!!!😆😆라우레아님이 원하신건 그냥 귤그림이었겠지만 저는 당당히 저도 그렸습니다!!😘😘 앗...! 그림 예쁘게 봐주져서 감사합니다 ㅠㅜㅠㅠ 저눈 신한프로페셔널 수채화물감이라는 물감쓰고있어요 ! 그리구 흰색은 겔리롤펜으로 그렸어요 !+수채화는 아직 한번도 안그려봤고 물감도 오늘 찾아서 말리고있습니다 ++컴그림은 안그린지 좀 됐어요ㅜ +++아마 이번주 내로 도착할겁니다 ++++퀄은 예시보다 떨어질수도 있습니다ㅜㅜ아 물감으로 그림그리고싶다 입시끝나고 아무렇게나 냅두다가 거의 버렸는데 아깝맨,,컴퓨터 퉤퉤 컴그림 1도 모르겠다 퉤ㅔㅔㅔ엣 언니꺼로 그림 그리면 되는데 책상 더럽히는게 싫어서 물감도 못 쓰고 빡취는군 애니 보면서 오랜만에 걍 샤프로 낙서해야지 에이씨 퉷 아들이 유치원에서..
눈을제희가 피곤해서 전화도 받기 싫어서 이어셋만 꽃아놓고 선잠자면서 버스(혹은 다른 대중교통)타고 가는데. 여주만 벨소리가 다르게 되어버려서 (주민씨도 있지만 슈베르트의 마왕같은게 벨소리) 눈을 감은채로 피곤하지않은척 여주 걱정하지않게 전화 받아주고정말 쟤가 인생최애가 될 줄은 몰랐지 단지 눈을 마주쳤고 짧은 인삿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나의 봄은 시작되고 꽃의 마술사는 만개한 화원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부산을 밝히는 꽃소년 듀오! 소년미 발산하는 청량한 #MXM 의 눈을 뗄 수 없는 스테이지! #더쇼 #THESHOW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그녀가 기적처럼 다시 만나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녀가 읽다가 놓아둔 어느 책에 스쳐가는 페이지의 책갈피 처럼. 그녀가 다시 읽기 시작해야 ..
종현So long Kim Jonghyun. You will definitely be missed. 수고했어 김종현 😊 Minho caressing Jonghyun's portrait in the hearse... Please do not watch if you uncomfortable with it... Watch "[눈TV]종현 마지막 161204 따뜻한 겨울 (Our Season)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었어 내게 해줬던 그 말 돌려주고 싶었어 오늘도 전혀 안 추워 너와 함께한 겨울 내 곁엔 항상 너 내 옆에 있으니 #종현 #Jonghyun #ジ 종현군의 음파반지를 공구할 계획입니다 총대가 처음이지만 종현이를 추억하며 새길 수 있는 물건을 만들고 싶어서요 총대가 미숙할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그대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HR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
비마니 #무슨일이_일어나고_있나요 비마니 핵심인력들의 앨범커버에서 아티스트 명의가 사라짐. 그리고 코나미 아티스트 페이지를 싹 지워놓음 예상되는 퇴사 아티스트는 요시타카, 토모스케, 유이치, 네코마타, 태그. 토모스케가 퇴사하면어느 순간부터 라이센스에 매우 인색해졌는데.. 비마니 내부 좋은 곡들을 돌려 쓰는 것도 아니고 올라오는게 히나비타 동방곡 이런거니 참 ..한쪽은 므므믓땜에 타고 한쪽은 비마니 정리루머땜에 타고, 또 한쪽은 그 루머 나와서 히나비타 나가리될까 타고. 오늘 아주 불구경이네비마니 아티스트 퇴사는 그렇다 쳐도, 히나비타 시리즈의 명맥이 끊기는건 아쉽네 1.비마니 핵심인력들의 앨범커버에서 아티스트 명의가 사라짐. 그리고 코나미 아티스트 페이지를 지움 (요시타카, 토모스케, 유이치, 네코마타..
우리가우리가 이런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까란 질문에 나는 단언컨대 아니라고 답할 수 있어요. 우리가 언제 이런 만남을 하죠? 어떻게 이렇게 상냥하고 때론 폭풍같은 사랑을 키울 수 있죠? 저희 둘 사이의 고리를 어느 누가 똑같이 따라 할 수 있을까요?아는지요 발길을 돌려야 하는 우리 사랑이 우리가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와야 하는 그것이 내 가장 참담한 절망이었다는 것을 저무는 해는 다시 떠오르면 그만이지만 우리가 다시 그것을 찾게 될 날이 있을까 서로의 아픔을 딛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는지요 발길을 돌려야 하는 우리 사랑이 우리가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와야 하는 그것이 내 가장 참담한 절망이었다는 것을 저무는 해는 다시 떠오르면 그만이지만 우리가 다시 그것을 찾게 될 날이 있을까 서로의 아픔을..
박힌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허둥거린다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잇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버둥거린다 (문정희,비망록)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허둥거린다 // 문정희, 비망록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버둥거린다 /문정희, 비망록 48. 황진이 - 진이의 첫사랑이었던 은호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기방 앞을 지나던 시신을 실은 수레는 박힌 듯 꿈쩍도 하지 않는다. 진이가 저..
김광석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듣는중#HR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2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