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BBMAS상상만 했던 Someday #BTSBBMAs 이제는 아냐 Someday #BTSBBMAs 애기고미 웃는 얼굴이 예쁜 큐티빠띠 아가호랑이 #BTSBBMAs 사랑이 담긴 키쎄쓰 쪼꼬렛 #BTSBBMAs 볼살이 통통하고 말랑말랑한 아가 국뷔 보자 #BTSBBMAs 빌보드에 #BTSBBMAs 다크초코 키세스와 화이트초코 키세승 꽃말은 사랑이다 #BTSBBMAs 톄형이 공무원 모음 볼 사람 #BTSBBMAs 그대로 리트윗을 누르시면 #BTSBBMAs 방탼이 빌보드에 갑니다 너를 만나는 Sunday 상상만 했던 Someday #BTSBBMAs 63 줄넘기 연습한다고 튀어 나온 광대가 참을 수 없이 귀여워;;; #BTSBBMAs 2016년 불타오르네 약 40일간 멜론 1위로 방탄의 역사를 썼다고 좋아하..
미치겠다양치 할 때도 고통스럽고 미치겠다 어제로 돌아가고 싶다 미치겠다ㅏㅋㅋㅋ친구한테 이거 사서 쓰고 싶다하니까 오너로 쓰게해줫어요 ㅋㅋㅋㅌㅇㅋㅌㅋㅋㅋㅋㅋㅋ 내샛기 저런 취급 받는 줄도 모르고 난 진짜 뭘 그렇게 잘 안다고 .... 다 후회돼 미치겠다 ㅠㅠ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다 ㅠㅠ엄마가 자꾸 상태메세지에 사진 올리고 싶다고 우겨서 미치겠다 거기 사진올ㄹ리는 데 아닉라구ㅜ ㅠㅠ 아나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같이 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랑은 좋은 기억밖에 안 나서 그래서 미치겠다 벌써 몇 달 째 이렇게 아프기도 힘든데 너무 힘들고 아프고 괴로우면서도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사랑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그냥 죽고 싶다아 반은 나간듯싶다. 미치겠다 ㅇ이렇게 ..
스쳐"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화 타락천사(1995) 中 다이치와 니시노야는 중학교때 스쳐지나간 적이 있다. 저기 지나가는 리베로인듯한 치도리야마 11번.. 걸음걸이부터 노야임ㅋㅋㅋㅋㅋ .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공기는 순식간에 축축해졌다. 운동장은 점점 갈색으로 물들어갔고 하늘도 구름에 가려 우둑해졌다. 빗방울이 스쳐지나간 창문을 보며 생각했다. '자퇴하고 싶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중간에 웃으면서 손 이케 흔들때 너무나 시아준수야 ㅠㅠ 웃는거 정말 참 예뻐요ㅠㅠ 마이크 건네며 웃으며 헬로 헬로 부르던 그 미소가 스쳐 지나간다 #준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