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다] 스쳐 사람 시간 빠르게 생각을 조용히

스쳐

"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화 타락천사(1995) 中

다이치와 니시노야는 중학교때 스쳐지나간 적이 있다. 저기 지나가는 리베로인듯한 치도리야마 11번.. 걸음걸이부터 노야임ㅋㅋㅋㅋㅋ

.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공기는 순식간에 축축해졌다. 운동장은 점점 갈색으로 물들어갔고 하늘도 구름에 가려 우둑해졌다. 빗방울이 스쳐지나간 창문을 보며 생각했다. '자퇴하고 싶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중간에 웃으면서 손 이케 흔들때 너무나 시아준수야 ㅠㅠ 웃는거 정말 참 예뻐요ㅠㅠ 마이크 건네며 웃으며 헬로 헬로 부르던 그 미소가 스쳐 지나간다 #준수야_사랑해 💗

응, 그럼 올라가. 한쪽으로 비켜 선 자신을 종ㅎ현이 스쳐지나간다. 기분 좋은 향기가 코를 간지럽혀서 지ㅣ훊은 조금 전까지 물고 있던 하드의 단맛이 코로 올라갔나보다 그런 생각을 했다. 저, 형, 잠깐만요! 버튼을 누를 새도 없이 닫히는 엘리베이터

이장면 볼때마다 매우 신에게 대항하는 인간 같은 묘사라는 생각을 한다ㅋㅋ 첨 보자마자 스쳐지나간게 그랬음 아카시가 여태 늘 반대 위치에서 제왕 소리 듣던 애지만 제왕은 그래도 인간이고 내쉬는 마왕이니 탈인간 맞겠지

손을 들어 그 뜨거운 손으로 읹쥰의 이마에 얹었다 읹쥰은 벌떡 일어나 바닥에 나뒹구는 담요 하나를 집어 들고 밖으로 나갔다 시끌벅적한 소음이 조금 작아지고 차가운 겨울바람을 깊게 들이마셨다 신입의 손이 스쳐지나간 이마에 제 찬 손을 가져다대니 그제야

저번에도 말했지만 농구 스쳐지나간 사람들은 한번씩은 다 봐줬으면 함... 근데 아예 모르는 사람에겐 추천하기 미묘한게 본편을 모르면 잡을수없는 감동포인트가 있어서ㅠ_ㅠ 지금 농구 파고계시면 여러번 보...라고 말 안해도 여

헉 나 스쳐지나간 생각이지만 현이랑 그림 스터디 해보고싶다ㅜ.ㅜ!!

"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화 타락천사(1995) 中

놀란 국,, 뭐야 하는데 뒤에서 톄 목소리 스쳐 지나간다.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행동해. 앞만 봐.

빠르게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누가 성 잘 안 불리지...

........음.... (수 많은 호그와트 학생들이 스쳐지나간다.)

(수십만개의 딥알페쓰썰이 스쳐지나간다....)

어, 지인짜? (불안한 얼굴이 스쳐지나간다.) 어엉, 미키야. 아, 내 이름? 내 이름은 루카! 루카 월터. 너는?

ㅋㅋ (웃으면서 스쳐지나간다)

파리바게트 마카롱의 기억이 스쳐지나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화 타락천사(1995) 중에서

(그런 표정으로 스쳐지나간다)

수 많은 작품들이 당신의 옆을 스쳐지나간다.

어렸을때의 추억부터 자신은 더이상 기억도 안나는 스쳐지나간 작은 혼잣말 같은거,웃고있거나 울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한가득이라, 또 그모습이 하나같이 참 여러 감정의 색채로 물들어있었기에, 오묘한 감정이 드는 욘. 그러다 탣의 지시로 홍의 약점을 찾기.

응애~ (어려보이고 싶은 335세가 스쳐지나간다)

원래 사람은 사랑에 빠지면 다 바뀌는 거야... 러브 앤 피스... (꽃가루를 뿌리며 스쳐지나간다)

그리고 막 좋아한건아닌데 가볍게 스쳐지나간(??) 아이들은 구네스트 현하이라잍의 용주녕...이그조의 새훈...차뇨르...종이니..준며니..(얘넨 특별히 좋아한는애업엇음) 또 다게 많은데 까먹음

* 절뚝거리며 다가간 창문 아래, 길가에 좀비들만 없었다면 꽤나 평범했을 거리가 눈에 들어왔다. 발밑으로 바람이 스쳐지나간다. 그에 그는 꾹 눈을 감았다. 손끝이 저릿하다. 감각이, 아득하게 사라지는 것만 같다. 확실하게, 자신은 변하고 있었다.

저 나중에 홈스턱 타로카드 합작 여니 많이 참여해주세요(스쳐지나간다)

그 모습 지켜보는 학은 뭔가 이상함 느끼고 딥 붙잡고 말함 -야, 무슨 일 있어? 왜그래. -연락이 안돼. 전화도 안받아... -야, 배딥영. 무슨일이야. -학녅아, 나 무서워 그 순간 학 머릿속에 기억하나가 스쳐지나간다 꼭두새벽에 걸려온 전화너머

뮤비욘드 스쳐지나간 츄잉껌 동런인데 표정너모 귀엽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잘님들께서 내 트윗에 마음과 알티를 넣으실때마다 실수시겠지 라는 생각과 오만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맞아! 이제부터 모든 스쳐지나간다는 쓰쳐지나간다라고 명명한다!!!)(수치심 0)

(박수와 환호성을 보내고 스쳐지나간다)

렬루다가.. . 발재간도 못추던 십뚝딱이가 그냥 뚝딱이정도로 무대완성 어케햇갯어요 얘가 연습존나게햇다는 증거라서 몬니러. .. 그거..빛의속도로 스쳐지나간 그거잇자나 )언제부턴가 진짜 열심히하더라고 ( 어???존나.. 아 나 운다. .

협회에 가보신 적이 있나보군요. (조금 흥미롭다는 표정이 스쳐지나간다) 하긴, 오랜 세월을 걸어오셨으니 많은 경험을 하셨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양쪽 다 궁지에 몰린 느낌 아닐까요, 이런 모임이 개최된다는 건.

베란다에서 바람쐬니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스쳐지나간다...설사하면서 식은땀 흘리고 몸 덜덜 떨고 피부가 차가워졌던 과거의 날들... 난 응가하면 설사 많이 하는데 가끔 이럴 때가 있어서 그 때는 진짜 똥싸다가 죽으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 하나로 바티는 것이었다..

부드러운 향기가 봄날의 변덕스러움 처럼 살짝 살짝 내 주변을 간보듯이 스쳐 지나간다

(아이씨유 자세로 스쳐지나간다...)

백발자안깜피....(속삭이고 스쳐지나간다...) (?)

십만십직캠보는데 지성 왼쪽 사이드에 잠깐 대기할때 한 다섯가지 감정 스쳐지나간거같았는데 그게 너무 마음아팠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만나지 못 하고 스쳐 지나간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하지만 스쳐 지나가는 순간 한 쪽에서 손을 뻗어 붙잡으려 한다면 그 때부터는 슬픔에 아픔이 더해지겠지...

이런 곳에서 멋대로 휘둘려지고 있는 것도 이 풍경이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제 와선 아무런 의미 없는 스쳐지나간 바람 때문이다. "우리 둘다 기억 못해도 상관 없는 일이야."

그 일이 일어났다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그 일은 그렇게 일어났다 모든게 끝나고, 내려다 봤을 때 바닥은 엉망진창으로 어질러져 있었다 산산히 부서진 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내가 삼켰을 때, 코치의 혀는 내 입을 무감각하게 만들었다

고래 치킨홀때도 치킨홀 뭐지??했더니 그 뒤부터 죄다 치킨홀로 오던 고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모든 길냥이들 다 행복해져라ㅠㅠㅠㅠㅠㅠ 동물농장 스쳐 지나간 흰냥이 자꾸 생각나ㅠㅠㅠ 피부병 있던데ㅠㅠㅠ 유기묘같고ㅠㅠㅠㅠㅠㅠ 나비랑 노랑이는 입양까지 잘돼서 정말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ㅔ그정도?!?!?! 아니 애들머리가..... 초큼 실망스러워서 그냥 그렇겠지 하고 있었는데 그정도로 스쳐지나간다는거신가.......!!!!!

오...(손을 푸는 당신을 보고 얼굴에 걱정이 스쳐지나간다) 형씨는 힘이 쎈가봐? 나는 연약하니까 때릴 때는 조금만 봐주면 안 될까...?

하루는 느린데 일주일은 빠르고 일년은 스쳐지나간다....

와 레몬님... ((에바가 스쳐지나간다

소리.. 그래도 중요한 건 알아왔네. (라디오의 존재가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간다. 소리라 해서 그랬나. 여전히 마음에 걸렸다.) 그것들, 만났구나. 다행히 잘 돌아왔네.

썰 풀다가 생각난 건데 얘네 너무 유명해서 스쳐지나간 구마사들이 책도 엮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기가 이리 짙을 순 없다하여 붙여진 이름 쌍흑...

일주일에 다섯번 나오던 시절들이 스쳐지나간다 휘리리리리릭

미셸이 개밥을 조금 입에 넣었다. ....인생의 주마등이 약간 스쳐지나간 것 같다. 더 안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프듀2화 엔딩에 아주 잠깐 스쳐지나간 엔딩 쩨알...미쳤다미쳐써 #김종현 #JR #뉴이스트 #부기 #프로듀스

만세 듣고있으니깐 진짜 양세형님 귀여운 얼굴이 자꾸 스쳐 지나간다 ..양세형 넘 퀴여움

아, 무슨 특별한 뜻이라도 있는거예요? 하인이라... (그녀가 그의 이름을 나즈막히 부르며 웃어보였다. 그가 웃는 순간도 귀여운거 같다라고 문득 스쳐지나간다)

"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

그런겁니까? 마지막에 꾼 꿈은..(흐릿하게 머릿속에서 영상이 스쳐지나간다)기억은 나지만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기억이 나도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작년에 엔구님 부스 스쳐지나간게 생각난다,,

(개가 카를 옆을 스쳐지나간다. 카를의 망토자락에 개털이 뿜뿜.)

(저장하며 스쳐지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스쳐지나간 그녀한테서는,.., 알싸한 간장내가 났다.,,..,

너무행복해서 머리속에 온갖 썰들과 장면들이 스쳐지나간다...기억을 하던 못하던 사랑은 영혼에 새겨져있고 아가레스가 다시 솔라를 사랑하게됐듯 바사고도 다시금 사랑에 빠지게 되겠지. 평생 곁에서 같이 살아갈것을 생각하니 너무좋아쥬글것같아ㅠㅠㅠㅠ

샤레니안 왕국은..또 언제 스쳐지나간 스토리냐... 메이플 제발 스토리설정은 이벤트로 풀지말자 프리드의 일지도 결국 다 못봤는데 기간 끝나버리고...

(그대의 인사에 잠깐이지만 당황한 기색이 얼굴을 스쳐지나간다. 이내 웃으며 두손으로 치마를 잡고 고개숙여 인사하고는) 그럼요. 조금 당황하기는 했지만요? 저는 코롱이라고 합니다, 제미니 스콧경

사진만 봤는데 씩쓰틴에서 그모습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잠깐이지만 당신의 얼굴에 스쳐지나간 찰나의 반가운 표정을 보고 눈을 깜박였다) ..평범하게 묻는 안부에도 그런 표정 하지 마. 신경이 쓰인다거나 한 건 아니니까.

빠..뜨리.. 그런 짓궂은 장난은..좀 그런걸요 저 일단 그러다가 안경이라도 잊어버리면 큰일이라구요.. (재작년 여름의 기억이 스쳐지나간 얼굴이었다..) 음, 그게..뭐죠?

(카라노시로 집에 큰일이 있다는 직감이 스쳐지나간다)

어서오세요 차아님~~😢😢😂😂(오만가지감성들이 스쳐지나간다)

어... 고칠 생각이 없어보이긴 하던데. (강제로 먹여진 감기약들이 스쳐지나간다...)(부르르) 와, 파비안은 할 수 있을거예요! (끄덕이며) 응! 이번에도 부엉이 간식을 좀 줄까요? (장난스럽게 웃는다)

음, 전부 제가 만든 것은 아니고 아는 디자이너 친구의 도움을 좀 받았어요. (무언가 할 말이 있어 보이지만 갑자기 입을 다물고는 빙글 웃으며 얼굴에서 스쳐지나간 생각을 지운다.)

. 없던 일로 하자며 넘겼던 자신이 빠르게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이제 어떡하면 좋지. 커크는 이 절망적인 순간에도 뱃속에 남겨진 그의 흔적에 옅은 기쁨을 느끼는 제 자신이혐오스러웠다. 이제 난 어떡해야 해, 본즈?

. 없던 일로 하자며 넘겼던 자신이 빠르게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이제 어떡하면 좋지. 커크는 이 절망적인 순간에도 뱃속에 남겨진 그의 흔적에 옅은 기쁨을 느끼는 제 자신이혐오스러웠다. 이제 난 어떡해야 해, 본

밤에만 보이는 건데 산책 중에 허공에서 가끔 하얀 게 번쩍 스쳐지나간다니까.. 잘못 본 거 아니야..

(((어ㅓ¿¿¿))) ((전최애인 미카가 스쳐지나간ㄴ다)))

싸구려 모텔안, 퍼뜩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침대 위였다. 반쯤 벗은 상태로 침대에 기대어 앉아 옷을 벗는 여자의 뒷모습을 멍하니 지켜본다. 죄악감, 머릿속에서 오만가지 상념이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히힛ㅅ 감사합니다!!!!//♥//((부스쪽에서 회도탐왕맢42를 마음속으로 외치던때가 스쳐지나간다))((흐릿))

아담이 너무 많아서.....아담이라고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간다

자리 어디로하냐 진짜 ㅠ.... 오만가지생각이 스쳐지나간다

... ( 그런가. 세상 걱정스러운 듯한 표정 잠깐 스쳐지나간다. ) 평화롭게 잡히겠죠. 한숨 쉬면 빨리 늙는다는데. ( 자신도 방금 그가 했던 것을 따라 토닥 토닥. )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잘 해결될 거에요.

하헉ㅠㅠㅠㅠㅠ매...매력적이요..?(이까망 헛소리의 역사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저는ㄴ 키레네님ㅁ 팬인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식웃고는 총을 다른걸로 바꿔 잡는다.)연습 많이 해야겠다 나는.(다시 자리로 가 방아쇠를 당긴다 오른쪽 가슴을 통과하고 목 옆을 겨우겨우 스쳐지나간다.)

봄 바람이 스쳐지나간다. 꽃잎 하나 손가락 위에 흘려놓고. 손가락을 바라보는 내 마음은 무너져 내려간다.

(스쳐지나간다)

(애쉬에게 까불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간다)

나는 그대가 나를 기억하는 것이 더 두렵다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없다면 그저 스쳐지나간 소나기처럼 바스러져 가는 회빛 잿가루 처럼 나의 존재마저 잊어주고 가어라

쿠로오는 모브1만 덜렁 있는거 보고 표정 완전 구김. 몹1:불만 있으면 말로 해라 쿠로오:우리 귀여운 매니저양은 어디가고..(짜증 몹1:야치라면 감독님한테 심부름 갔다 괜히 뛰어왔다 싶어 강당 입구에 널부러지려던 쿠로오의 머리를 스쳐지나간 무언가

재환이가 지금까지 안무 스포라고 해 준 동작들이 스쳐 지나간다 ㅋㅋ 왠지 진짜 스포일둡...'ㅅ'ㅋㅋㅋ

(잘생겼으니까 괜찮지 않을까..)(구남친을 내적으로 토닥하고 스쳐지나간다)

민경훈이 스쳐지나간다 허헉

(오퍼시티 40%의 윙크하는 벨라도나가 스쳐지나간다.)

* 도현이 행복하자..! (스쳐지나간다) (도현이 성호 위로해줘서 고마웠어요!)

고로... 케는 튀겨야해요... (스쳐지나간다)

ㅋㅌ ㅋ ㅋㅌ ㅋㅋㅋㅋㅋ ((헹님을보다듬고스쳐지나간다))

나라마다 특징이 다른건 어쩔 수 없는데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흰티에 청바지 힙한 선글라스까지.... 내가 이거 보려고 여태 안잤던가ㅠㅠㅠㅠㅠ 지난 날의 김토미 패션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이제 정사이즈 길만 걷자^^

미나코의 오늘의 구절. 우리는 두 번 다시 같은 강물에 손을 담글 수 없다. 우리는 두 번 다시 같은 길을 지나갈 수 없다. 나는 어제의 너를 다시 만날 수 없다. 우리는 영원히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오늘의_구절

. 잠시 스쳐지나간 그 향기가 잊혀지지않는다.

오늘 안으로 걸어두세요. (스쳐지나간다.)

귀여운건 사마엘. (스쳐 지나간다.)

ㅜㅜㅜ집에와서털어놓으면서 엉엉울었었지... 지금은 아무렇지않지만 근데 막 저번에잠깐스쳐지나간적있었는데 그때 아...진짜싫다 그러면서지나갔어.... 속으로얘기할것이지다들리게.....자기만싫은줄아나나도싫어.. 참 마음에비수를꽂아

5..... 4.... 3... 2.. 1. 다섯을 세기 무섭게 아이가 스쳐지나간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운명. 그리고 자신의 일.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듯 무작정 앞으로 뛰어나간 그가 굉음과 함께─ -Nortia

(사르륵) (스쳐 지나간다)

현재 좌섬의 상황을 알 수가 없다.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좀 더 아껴두어야 하지 않았을까. 한편으로 지연제를 맞아서 안심한 나 스스로가 원망스럽다. 시설 2층, 스쳐 지나간 생각들/양지호

엘릭스의 토끼 이름은 '알도어 덤비버스 SS501(실버스톤은 오지는 넘버원)' 이야. 애칭은 덤비. 참고해. (스쳐 지나간다.)

나 자신을 기억해냄ㅋㅋㅋㅋㅋ그래서 이제서야 걔네 이름 알아내고 신기해했다ㅋㅋㅋ스쳐지나간 늒동이 여왕의 기사 가수인 줄 진짜 아무생각 없이 기억 못하고 있었음...

묘루 이뻐요...(스쳐지나간다)

(뭐야귀엽잖아정말귀엽네리얼밤비보다귀엽네 하는 얼굴 표정이 스쳐지나간다.) 감사합니다... 잘 안고 지낼게요. 이름은 밤비 주니어입니다.

사람

재외국민 투표는 투표로 안 침? 왜 우린 투표 다 끝났는데 공약 바꾸고 입장 바뀌고 새로운 정보 뜨고..이미 지나간 일이니 내 표에 후회도 없고 그렇게 가벼운 맘으로 투표한것도 아니지만 기사 날때마다 기분 이상함 외국에도 투표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 따뜻한 마음이 내 안에 있는것저럼 오늘도 포근합니다 그대의 따뜻한 손길이 지나간 자리마다 사랑이 차오릅니다 마치 홀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람처럼 그대는 가는 곳마다 어디서든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미 지나간 인연에 미련 남기지 않기로 했다.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라는 말도싫다 그냥있는 사람한테만 잘해줄래

. 너는 그날 운이 없었다. 나를 만났으니까. 그날은 기분이 너무 좋지않아 좁은 골목길에서 누군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지나간 첫번째 사람이 너였고. 너를 발견하자마자 골목길로 끌어내 그대로 배에 칼을 찔러넣었다.

적ㅈ절한 타이밍에 표현하는 사람들 부럽다. 나는 한 타이밍 지나간 후에 마음을 정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한다. 나쁜 버릇인걸 알고있지만 안고쳐져..

#별이_지나간_자리에 별이 지나간 자리2 총괄, 티모라 뒷사람 헤이늠입니다! 편하게 찾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 A는 뚝뚝 떨어지는 빗줄기에 개의치 않고 걸어갔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무언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일수도 있겠고, 지나간 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일수도 있겠다.

아니다 그냥 내가 너무 정리하기가힘들어서.. 너무 지나간사람이많아서 난 다 기억하는데 상대방은 눈곱만큼도 생각안할꺼고 그러니까 왠지 나혼자 남겨진기분이고 모르겟다 그냥 . . . . . . 우웨에엑

했다. 아무튼 결국엔 아무말 대잔치가 되어버렸는데... 그냥 뭐 사람이 살면서 틀어질 수도 있고 헤어질 수도 있고 싸울 수도 있고 그런 거고 너무 관계에 집착하면 자기 몸과 마음만 상해요. 지나간 건 지나간거고, 자신이 잘못한 일에선 반성을 얻고 다시

아까지나간사람 하자마 미치오 닮앗다~ 하면서 뒤돌아보는 사람일듯요

다리가 찢어져서 아주 아프다 생각했는데 돌덩이에 온몸이 눌려버린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 앞에선 아프단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아프지 않은게 아닌데- 하지만 그 사람을 보니 나의 아픔이 덜 아프게 느껴진다. 이렇게 또 지나간다.

믿고 거르는 271번 존나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있어도 그냥 지나간다 ^^

나는 침묵이 두렵다 침묵은 그러나 얼마나 믿음직한 수표인가 내 나이를 지나간 사람들이 내게 그걸 가르쳤다 (오후 4시의 희망) 中

(가장쉬운 표영업) 유세단을 보시고 손들어 호응 해주세요. 지나간던 사람들이 마음이 속으론 흔들립니다.아.지지하는 사람 많구나. 그리고 고생하는 유세단도 응원해드려야 더 힘나요! #양반유세 창시자 #더민주대전광역시당 유세

흐음.... 그런가.... 다른 사람의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다 지나간 일인데 신경써서 좋을 건 없을 텐데 말이야.

언더테일 덕질 하시는 분들 보면 뭔가 신기하다. 나는 그저 한번 플레이하고 지나간 플레이타임 20시간 이하의 게임1일 뿐이었는데 캐릭터와 대사 하나하나에 애착을 보여주시는모습들이 뭔가 신기해 라고 책상에 바리안 린 흉상 있는 사람이 말했다고한다

. 수많은 인연을 세상에 새겨갔다. 추억도, 아픔도. 모두 품어서 하나의 지나간 시간으로 피워내어 그 빛을 은은히 퍼트렸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시간에서 시간으로 전해지는 그 빛은 끊어질 기미도 보이지 않았으니.

존은 셜록의 머릿속을 지나간 정보 수집과 추리의 흐름, 과정을 다 알기 때문에 셜록이 말 시작하기도 전에 머릿속에서 끝낸 추리를 다 듣고 brilliant! 외치는데 야드 사람들 야드둥절;

우리 영재가 부른 '지나간다' 못 들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T^T #복면가왕 #뽑기왕 #GOT7 #영재 #최영재_노래해줘서_고마워

일주일 후에 다시 윙이 아침 선도 서는 날이 돌아왔는데 그날은 윙 기분이 좀 좋았음 학교 들어가야되는 녕섭 붙잡아놓고 쫑알쫑알 웃으면서 떠들고 있었는데 딥이 존나 쫄은 채로 교문 지나간다 딥 속으로 저렇게 밝은 사람이 왜 나한테만 ㅠㅠ 이랬는데 윙이

수업이 시작한 줄도 모르고 진지한 표정으로 포스트잇을 내려다보는 도녘. 문득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설마, 나 좋아하는 사람이 붙여놓고 간 거? 헐 대박!!

룸메어케구하지 ㄹㅇ루다가 친구업어서 울고십다 사람들이 그래도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다보면 훌쩍 지나간다던데 난 친구도없고 말상대라곤 택배아저씨나 경비아조시뿐인데

대답 못하는거 보고싶다. 그럼 그 사람이 제피랭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면서 총장님은 어찌 하셔야 하는지 자알, 알고 계실 거라 믿겠습니다 하고 비아냥대는거. 그래서 그 다음부터 길가에서나 교황청에서 마주칠 때에도 모험가가 목례하는걸 무시하고 지나간다든가

물론 후자의 이유도 있다고는 홋녕에겐 말 안 하는 미진이었음. 홋녕이랑 미진 커플이 사귄지는 이제 300일이 지나간다. 그런 사이에 전통연희학과에 제법 보기 좋은 1학년이 있다는 말이 돌기 시작. 그 사람이 바로 이섟겸이었음. 홋녕은 별로 섟겸에게 관

관통난지 500일 넘은 사람이 지나간다!

그냥 보고싶어서 불러봤어. (놈은 싱그르 사람 좋게 웃어보였다. 제법 기분 좋은 바람이 우리를 돌아 지나간다. 세레나데의 선율마냥.) 어째 오랜만인 것처럼 보이네. 아픈 곳은 없니, 별아?

서펀앞인데 진중권닮은사람 지나간다

(칼에찔려 사망한 여성과남성을 보고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나간다)[이 사람들이 잭을 부려먹은 건가..]

ㅠㅠ싫어하는 사람 겹지인 다 끊고 계정옮기구 그랬는데도 그 사람이 내가 좋ㅎㅎ아하는 존잘님이랑 트친이라서 둘이서 이야기하는 거 보구 막 그러는거 보고,,,,하하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지

내나이가 벌써 33 이라니.... 사람들이 나이 물어보면 가끔 내가 몇살이었더라.. ?! 하는 때가 있다.. 벌써 나 30이 한참이나 넘었어 ㅠㅠㅠ 늙어간다는게 무섭지는 않은데 젊은 내 시절이 이렇게 지나간다는게 너무 아깝기는 해.. ㅜ

우리 기억하자 어제 우릴 힘들게 했던 것들을 그 순간에 옆에 있어준 사람을 모든 건 다 지나간다는 사실을 - 기억, 흔글 #용국소연

주차장통로에 사람 지나간다구요

이것도 약간 지나간 직업병의 일종인 것 같은데 만나는 사람들의 이미지로 장소를 정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식당이나 카페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곳에 데려가기도 하는데 그 사람 이미지랑 맞는 곳으로 가게 된다 나도 모르게ㅋㅋㅋㅋㅋ

어, 그런가요. 위험한 발언인가. (제희의 말에 예진은 잠시 입을 다물고 생각을 하다가 다시금 입을 연다.) 지나간 사람도 잘 잊으시는 거 아니에요? 제 이름도 금방 까먹으셨잖아요.

아 헉 어떡해 방금 지나간 사람 완전 잘생겼다! 헉 저긴 너무 예쁘잖아...? 이 이건 그려놓아야해(직업병)

회사건물 직원들 대부분이 오늘 쉬엇는데 복도 돌아다니다가 사람을 발견하면 "다들 쉬는데 너와 나는 출근을 했구나"라는 눈빛으로 서로 마주치면서 지나간다

저도 뒤늦게 후회 중입니다... 놀라운건 저 뒤로 사람들이 그냥 지나간다는거... 김테이 목소리 듣고 그냥 지나칠 수 있다니...

하필 경기전 바로 앞에서 자유한국당 유세중. 홍준표 온단다. 전주에서 홍준표를 볼 줄이야. 70-80여명 될까, 빨간 잠바 입은 사람들 모여있고 그 뒤에 뚝 떨어진 곳엔 관광객들. 길거리 사람들 한마디씩 하며 지나간다. "여길 왜 와."

. 날카로운 소리가 하늘을 가르고 날아올랐다. 그 소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선혈만이 남아 그곳을 지켰다. 그 어느 누가 말했던가, 사람 앞 일은 아무도 몰라서 재밌는 것이라고. 이 아이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시작하겠다.

형 여기 왜 그래요 어디 다쳤어요? 아, 물었어 물어요??? 누가요??? 아는 토끼가 요즘 토끼가 사람도 물어요? 무섭네 자이언트 토끼라고 있어 너가 보면 좀 놀랠? 어 저기 수학쌤 지나간다 쌤 안녕하세요 어, 믠형아 안녕 제현아 어제 잘 들어갔어?

카칭 뮤비 시작할때 그 '카칭'소리 들리자맞 곡 제대로 시작할때까지의 0.5초간 로또 뮤비 머릿속으로 싹 다 지나간 사람들의 모임

하필 경기전 바로 앞에서 자유한국당 유세중. 홍준표 온단다. 전주에서 홍준표를 볼 줄이야. 70-80여명 될까, 빨간 잠바 입은 사람들 모여있고 그 뒤에 뚝 떨어진 곳엔 관광객들. 길거리 사람들 한마디씩 하며 지나간다.

방금 지나간사람 패션 개힙하다 위에는 마블티셔츠 입고 바지가ㅋㅋㅋㅋㅋㅋ앞쪽은 빨간색 베이스에 검은 천 마구 덧댄 느낌이고 뒤쪽은 그냥 검은색임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은 반응이다.. 다들 못본건지 안지나간건지....

엄..이건 딸,여대생을 밟았다긴보다는요..ㄷㄷ 사람을 밟고 지나간게 문제아닌가여??????(어이상실

사람이 늙어가고 종말이 다가오면 매 순간이 점점 더 소중해지며 그의 추억들과 허비할 시간이 없게 된다. 향수병의 수학적 역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향수가 가장 강할 때는 소년기, 즉 지나간 삶의 부피가 대단히 적을 때이다.

영어권 사람들에 대한 성토가 지나간 지 얼마 안되었다 보니까 되게 인상깊게 남는 자세였다

?????엩 알산 왜 표시가 15금이야? 내가 들은것만해두 코끼리가 막 사람을 에이스침대 선전처럼 밟고 지나간다구 하던대??

나른하고 달큰한 오후의 휴식을 기념하며 지난, 지나간 사람들을 소환했다. 나는 늘 맥락 없이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설명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는 감정은 자꾸만 질척거려 흔적을 남겼다. 그들이 존재하고 사라진 덕분에 오늘이 무사할 수 있었다.

사람이 지나갈 때 최소한의 공간을 남겨주는 것 또한 기본 예의인데 지나간다니까 대놓고 웃으면서 비꼬면 기분이 나빠요 안나빠요~? 제발 세상에 생각없는것들 다 껴져주라

모..몰라요...! 그냥 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사람이 캡틴이었을 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끄아앙 어벤져스 싸우는거 보고 싶네요 나중에 빌런 쳐들어왔을때 사진찍어야지(야

헉 방금지나간사람이 입은 원피스ㅠ넘 귀엽가ㅣ다ㅠ 흔한디자인이긴한데 먼가 다름......ㅜㅜㅜㅜㅜㅜㅜ갖거십군

(퍽 수상쩍은 모습으로 다니는 모습이 이상했는지 길을 다니던 사람들이 피해서 지나간다. 그에 오히려 안도하는 한숨을 내쉬어) ....다시 장을 보러 갈 테다.

rt는 내 지나간 연애랑 완전 반대다. 신기해. 역시 사람은 다양해(맥락x 전애인:이거 어때? -좋아 전:저건? -좋네 전:나 이거 할까? -응 좋을대로 전:너는 싫은 거 없어? -응 없어^^ 야!! 너 나한테 관심은 있니? -응 이러다 싸우고, 차임

길에서 어떤 사람이 막 울면서 훌쩍이는데 스스로를 어이 없어하며 웃으며 지나간다 -사연있다🙅X -알레르기있다🙆◯

특별한 사람이었겠다. 일단 지나간 과거지만요. 어쨌거나, 우리는 과거를 발판삼아 현재로 또 미래로 나아가는 거죠. 기기형 고생하셨네요.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고. 대견하다.

자기 어깨를 치고 사과 한 마디도 없이 지나간 사람을 노려보다가 그 뒤로 걸어오는 얭이를 보고 표정이 풀리는 블레이크다

네네! 저는 그래서 오리지널 버전을 더 좋아해요 ☺️ 전주가 참 쓸쓸한데 지나간 사랑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가사가 아직 사랑이 남아있다는 걸 보여줘서요 ㅠㅠ 두 사람에 딱입니다 ㅠㅠ❤️

좀 더 행복하길 바래요. 하루 하루 조금씩 행복해지다보면 마지막에 정말로 누구보다 행복해질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다가올 여러분의 오늘도 지나간 어제보단 행복하길 기원해요. 잘 자요. 언제나 우울함 가득인 사람인데 위로해주고 받아줘서 고마워요.

나는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시간을 기다리고 견디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늘 기대보다는 못 미치지만 어쨌든 살아있는 한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 /황석영, 바리데기 中

그냥, 다 비슷비슷해요.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만 정돈되어 있고. 사람들이 묵고 지나간 흔적은 느껴지고. 벽지도 낡았고..

근데 또 내가 한번 지나간건 지나간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남들 다 신경안쓰는 추억들 나 혼자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성격이라 전사람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진짜 보고싶다는거,,

트친들이랑 만나서 걸으며 먹을 걸 탐색하는 와중에 오른쪽 다리에 쥐가 나 버렸다. 난 데굴데굴 구르고 트친들은 존나 부끄러워하면서 내 다리에 난 쥐를 풀어주었다. 20분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연민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보수들 왜 이리 집요할가? 그렇다고 모든 보수 다 집요할가? 지나간 정부 언급 말고 그냥 적폐현상만 거론해야 보수표 몰아주는 사람들 끌어 안을수 있다.홍준표같은 사람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바꿀수 있는 사람을 상대해야 한다.

지나간 사람이 너무 보고싶다

...저기, 무슨 일 있으신가?(어쩐지 사람 한명 잡을 것 같다. 퍼뜩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 생각을 지워버리며,네게 물었다.)

연애가 날 변화시켰나? 그건 잘 모르겠다 애당초 연애 전과 후로 나의 모습을 나눌만큼 드라마틱한 변화랄지.... 잘 모르겠고 그냥 그것 자체가 나의 모습이어서 딱히 지나간 사람을 떠올리게 만든다거나 하지는 않았거든

여름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생각나는 사람이었다. 잔잔하게 불어오는 미지근한 바람이 머리카락을 간지렵혀 준다. 그사람과 함께해서 웃고 떠들고 즐거웠던 여름이 지나간다. 여름보다 더 뜨거운 가을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다

그 후 신은 루이와 만나기 전의 생활로 돌아간다. 그리고 루이를 잊고 지내던 중 다시 그의 앞에 루이가 나타난다. 신은 자신 앞에 루이가 나타나자 그를 무시하고 없는 사람인 척 지나간다. 루이는 그런 신의 앞에 계속 나타나 자신을 봐달라고 애원한다.

정류장에 사람 없눈거1ㅎ니까 벌써 다 지나간듯

생각해보니까 그땐 한번 휩쓸고 지나간 후였는데 그 많은 사람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네 아무리 꿈이라지만.. 소름돋는다....

유행하는 옷 샀다가 막상 그때는 뭔가 이런 스타일을 입어도 되려나 하면서 망설이다가 못 입고 쟁여두었다가, 나중에 유행 다 지나간 뒤에 급용기 생겨 입고 다는 사람...그게 나...

악악앗ㄱ 버스별러 타는사람없어서 빠르게 지나간다 후더럳ㄹㅈ

샤발 진짜 사람지나간다!!!^;!.★+★+.!*/',*+￦+/+;;;;;;

정치인중에 가장 비겁하고 음흉한 사람 중에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 로 손꼽힐 인물. 지나간 행적은 두고라도 작금에 하는 행태를 보면 정말 빨리 사라져야 할 인물임에 틀림없다 얼르고 뺨치고, 치고는...

간접적 태양 말고 직접적 태양이 필요하죠(머리에 달랑이는 방울 끈은 생각지도 못하고 자기를 웃으며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지나간다) 우아.. 낮은 더워.. 완전 여름이네

지나간다

로드롤러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