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고 싶다] 미치겠다 미치도록 미치겠네 가득 허연 환했고

미치겠다

양치 할 때도 고통스럽고 미치겠다 어제로 돌아가고 싶다

미치겠다ㅏㅋㅋㅋ친구한테 이거 사서 쓰고 싶다하니까 오너로 쓰게해줫어요 ㅋㅋㅋㅌㅇㅋㅌㅋㅋㅋㅋㅋㅋ

내샛기 저런 취급 받는 줄도 모르고 난 진짜 뭘 그렇게 잘 안다고 .... 다 후회돼 미치겠다 ㅠㅠ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다 ㅠㅠ

엄마가 자꾸 상태메세지에 사진 올리고 싶다고 우겨서 미치겠다 거기 사진올ㄹ리는 데 아닉라구ㅜ ㅠㅠ

아나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같이 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랑은 좋은 기억밖에 안 나서 그래서 미치겠다 벌써 몇 달 째 이렇게 아프기도 힘든데 너무 힘들고 아프고 괴로우면서도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사랑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그냥 죽고 싶다

아 반은 나간듯싶다. 미치겠다 ㅇ이렇게 오타내고 냈을줄은 몰랐고 근데 심란한 마음+될대러 되라 라는 느낌이다

28. 익명님 최근에 많이 친해졌죠 진짜 이야기하면 할수록 너무 예쁘고 착한 분이라서 미치겠다. 되게 특이한 인연으로 만났잖아요 우리. 지금 익명 파괴해버렸지만. 많이 좋아해요 어서 만나고 싶다.

연애하규싶다 미치겠다 예쁜여자랑 사귀고싶다

아 저너누 울리고 싶다 미치겠다

다 빨개? 보고 싶다 아 미치겠다어떻게 하지? 숨 막혀? 아 나도 너무 좋아해 은성아 너무 안아주고 싶다

아 영민이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 미치겠다 영민이 단독으로 1시간짜리 리얼리티 보고 싶다 몇시쯤에 깨는지 아침잠이 많은지 적은지 아침밥 챙겨먹는 편인지 좋아하는 음식은 뭔지 옷은 어떻게 고르고 옷장에 무지티가 몇갠지 애착목걸이 종류는 몇갠지

아 영민이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 미치겠다 영민이 단독으로 1시간짜리 리얼리티 보고 싶다 몇시쯤에 깨는지 아침잠이 많은지 적은지 아침밥 챙겨먹는 편인지 좋아하는 음식은 뭔지 옷은 어떻게 고르고 옷장에 무지티가 몇갠지 애착

빨ㄹ리 집가고 싶다...그냥 누워서 우리 애들 자는 얼굴만 봤으면 소원이 없다... 한달동안 집 안가니까 미치겠다 후핳 하후하후하훟하후ㅏㅎ후하하후하후ㅏ

코우메 신 ssr 의상 미치겠다 벽 부스고 싶다

근데 진짜 건성 아닌 피부 너무 가지고싶음.. 요즘 특히 미치겠다 너무 건조해서 진짜 감당이 안대가지고 진짜 꾸덕꾸덕한 극건성크림 샀는데 그것도 한 며칠 좀 괜찮은가 싶다가 별로 드라마틱하지 않아가지구 초실망...

아 진짜 너무 짜증나 나도 소설 저렇게 쓰고 싶다 휴 존잘님 진짜.....아 진짜 저 설명충 하고 싶어 미치겠다고요 지금 유로분 덧글에 존잘님 소설 왜 저렇게 썼냐고 욕먹고 있는게 아냐고요 존나 당근 욕먹겠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랑 나 너무 웃곀ㅋㅋ 친구야 나랑 앙스타 팔래? 나웅??? 갓겜망겜 사퍼하고싶다고? 친구 뭐어???갓겜 앙스타 파겠다고??시노ㅂ부그려주겠다고??? 나무ㅗ오?! !!! 사이처즈가 너무 하거싶어 미치겠다고??당장 하자고??

진심 누구 때문에 미치겠다 난 한국사 시험이라던가 보고 싶지 않다고 이제 시험 끝났는데 좀 쉬고 싶다고 공부에 노력하는 편도 아니고 집에서 존나 쳐 노는 양아치 인데 왜 몇시간씩 붙들고 공부냐고 난 그림!그리고!싶다고!!!!

아 미치겠다 인포 올라오는거 보면 진짜 서코가서 존잘님들 부스 다 털어오고 싶다(눈물

잠 시간 6시간 보장하고 자고 싶다 진짜 몸이 상하는데 스스로 컨트롤도 안되고 미치겠다

근데진짜자퇴하그싶다 내가너무자만했어... 어쩌자고 어렵다고소문난델온거니 진짜 미치겠다

실컷 얘기하고 지금 할 얘기는 아니래 ㅋㅋㅋㅋ 미치겠다 한표 찍어주고 싶다

미치겠다 귀여워서 뛰쳐내리고 싶다(우리집 1층~ㅎ

아니 지훈아 내가 얼빡 사랑하는건 어케 또 알고 계속 얼빡으로 찍어주는 거야 진짜 갈수록 귀여워져 미치겠다 입이 하뚜네 하뚜 지훈아 사랑해 어 나 울어 진짜 빨리 지훈이 보고 싶다 얼릉 컴백하자 너무 보고 싶어 우지야 사랑해 으아아

미치겠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사라지고 싶다

아, 수학 학원이에요?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나 수학 없애고 싶다고 이 바득바득 갈고 있는 사람한테 함수 보여준거에요? 나 반성할게 ㅠㅠ ㅋㅋㅋㅋ 아 귀엽다ㅠㅜ 졸렸어요? 지금도 졸린 눈인데 못 자고 있는거면... 속상할거야 😟

ㅇ악 ㅇㄻㄴㄹ 해치고싶다 ㅁㅇㄴㄻㄴ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오열 벽에머리쿵쿵ㅋ쿵ㅋㅋ쿵ㅇ 아 미치겠다 반ㄷ느시하겠습니다 내 최애도 부장님인데 이사님이라니 아악ㄱ

미치겠다 진짜 손깍지 못끼는거 세상ㅇ 모에하구요ㅠㅠ막 알려주고 싶다ㅜㅜ앞머리 짧ㅂ어 세상에ㅜㅜ이마가 넣 ㄹㅂㅂ다 홀릭이 크게 더ㅣ겠구만 아악 ㅜㅜㅜ

비염 미치겠다 코 뜯어저리고싶다

미치겠다 누이뽐뿌와서 사려고 돌아다니면 못생겼어ㅋㅋㅋㅋㅋㅋㅌ 그래서 푸쉬시하고 돌아섰다가 또 탐라에 누이보이면 아 누이사고싶다하고

아 죠타로 볼기짝 때려주고 싶다 진짜 아 미치겠다 진짜,,,,

미치겠다 달달한 거 너무 먹고 싶어 과일 잔뜩 올라간 케이키 안 자르고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다

자기중심적인 사람 진짜 짜증나는데 같이 살고 있어서 미치겠다. 죽이지 못해서 죽고 싶다.

미치도록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때가 오면 바위채송화가 가득 피어 있는 길에서 너를 놓고 싶다 /허연, 오십 미터

내가 진짜 미치도록 사랑하는 아끼는 사람이랑 (비원에이포) 창문열고 드라이브하고싶다 손잡고 😔😣💫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 때가 오면 바위채송화 가득 피어 있는 길에서 너를 놓고 싶다. (허연, 오십 미터)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때가 오면 바위채송화가 가득 피어 있는 길에서 너를 놓고 싶다 /허연, 오십 미터

잊고 싶었지만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때가 오면 바위채송화 가득 피어 있는 길에서 너를 놓고 싶다. / 허연, 오십미터

검에 한해서는 한없이 순수하고 깨끗한 여자. 누구보다 강렬하고 강한 여자. 너무나 아름답고 빛이 나는 여자. 그래, 나는. 그런 네가 좋다. 정말로 좋다. 그래서 미치도록 가지고 싶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축복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내게 그런 축복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때가 오면 바위채송화 가득 피어 있는 길에서 너를 놓고 싶다. ( 허연 - 오십 미터)

미치도록 콜라가 마시고 싶다.

유세 장면만 봐도 이리 울컥하는데.. 출구조사 결과 압승이면, 당선 확정' 뜨면 뜨거운 눈물 흐르면서도 웃음을 멈출 수 없을 것 같다. 진심 미치도록 느끼고 싶다. 한 발 한 발 제자리를 찾아가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다. 잊지말자 #투대문

유세 장면만 봐도 이리 울컥하는데.. 출구조사 결과 압승이면, 당선 확정' 뜨면 뜨거운 눈물 흐르면서도 웃음을 멈출 수 없을 것 같다. 진심 미치도록 느끼고 싶다. 한 발 한 발 제자리를 찾아가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다.

필거팁 진짜 미치도록 이뻐 레나 한벌 사주고싶다....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귞를 제거하기 위해 뒤에서 쉴새없이 틈 노리는 조직...으로부터 귞를 지켜내는 횭이 정말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다. 한번쯤은 심하게 다치기도 하고, 그 때문에 귞가 눈물도 좀 쏟아보고. 그 모습을 횭이 달래며 그렇게 애틋해지고.

한없이 미간에 힘을 주고 머리를 쥐어박았다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때가 오면 바위채송화 가득 피어 있는 길에서 너를 놓고 싶다 허연, 오십 미터

ㅇㅏ 기태도그플하고싶다 미치도록하고싶다 이쁜목줄 채우고싶다

잊고 싶었지만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때가 오면 바위채송화 가득 피어 있는 길에서 너를 놓고 싶다. -허연, 오십 미터

미치겠네

야!! 내가 남자가 좋고 남자랑 결혼하고싶다고요!!!!! 그게 니들이랑 뭔 상관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결혼할수있는 권리를 요구하는게 너네들에게 어떤 피해를 주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해미치겠네

아 존나 직구 날리고 싶다 답답해 미치겠네 이러다 또 놓칠 거 같아

임치현 한동안 양심 아파서 고백 받고 자기도 자기 마음 고백해놓고 선이만 보면 마른세수 벅벅하면서 하.... 미치겠네....( 여기 아닌가 싶다

아 홍준표 대가리 깨고 싶어 미치겠네 존나 싫어서 진짜 쏴버리고 싶다

아ㅏㅇㄱ 존나 목욕탕 하나 사주고 싶다 싀ㅣ펄 진짜 레일리 미치겠네

35) 김비서. 네. 생일선물로 날 가지고 싶다는 아이에게, ...네?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해줘야 하는걸까. ...미치겠네.

욕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 나도 야구보러가고 싶어ㅠㅠㅠ 삼성라이온즈 마산 오는데 보러가지도 못하고 표도 없고 미치겠네ㅠㅠㅠ

하, 진짜 미치겠네. 난 말야, 내가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해봤단 말이죠.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는다" 나름 내 별칭같은 거였는데? 그런데, 뭡니까. 길들여진 거야 뭐야. 이건 말도 안 된다구요. 댁이 보고

알게된거고요.. 후우, 미치겠네 돌겠네 머리박고 뒤지고 싶다... 일을 못그만두는건 지금 내가 일하는 곳에 정도 들었고 솔직히 내가 종사하는 일이 이렇게까지 월급 많이 주는 곳이 없기도 하고...미틴... 화병이랑 스트레스로 먼저 죽겠네...

아... 정신병걸리겠네 ㅋㅋㅋ 카카오게임별 하숙집그남자들 게임 진짜 오기로 하는데 ㅋㅋㅋ 이거 주인공이 시훈인갘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ㅋㅋㅋ 난 현석이랑 하고 싶다고 데이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나머지 세명 꺼져줘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었다

(하며 마찬가지로 평이한 대답이 나왔다. 미치야의 말이 있었기에 가능한 대답이었지만, 마치 그전부터 불안따윈 없었다는 듯 답한다. 이젠 자연스레 마주해오는 이마는 언제나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그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는 표현과 같았다.)

미치게

진짜 미치게 한다구,, 허리랑 골반이랑 씁씆 슬어조고 핥구 그러다가 어깨위로 기어올라가서 어깨팔뚝에 매달리고 싶다.. 존나 넓어보이지만 개쩌는 어깨 허리때문에 ++효과가 난다는것도 골반있으면 바지핏 구려지기 쉬운데(이런유형은 벗은게나음) 존나 개길은

앜ㅋㅋㅋㅋㅋ크흑 어차피 한국은 겨울에도 미치게 추울 거 그냥 딱 여름만 없앤 나라로 떠나서 살고 싶다ㅠㅠㅠ흐흐흐

항상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똑같은 말을 해도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 그 재능이 미치게 갖고 싶다ㅠ,,,

에쿠보는 모브와도 다르게 음 도저히 끝까지 영등등에 함께 하는것은 어렵겠구나싶다 모브는 졸업으로 레이겐을 떠난다면 에쿠보는 정말 전쟁을 치르고 떠날 것같은ㅇㅇ 죽이 잘 맞고 분명 즐거웠고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옥싸움 뒤 이젠 이혼한 전남편 같은 존재(?

상념보다 우선한 것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미치게 보고 싶다는 말에 즉각 대꾸하지 않은 것은 네가 그런 말을 주워섬길 정도의 정신은 붙들고 있다는 뜻이니까. 시기라고 치자.

날은

그렇게 먼 옛날은 아니고 한 2년 3년전 쯤에 한 외로운 말년병장이 있었어요 이 말년병장은 매일매일 한순간 한순간이 심심해서 미치겠고 매초마다 전역하고싶다는 생각이 대뇌에 전두엽까지 전해지고있었어요

미치고 싶다

콘서트고 방청도 힘들게 가는데 부타이까지...정말 미치겠구만..ㅠㅠㅠ 진짜 킨키팬 잡고 그러고 싶다ㅋㅋㅋ

애인 생기면 하고 싶은거 천개 적어두고 지금의 소음에서 정신탈출 하고 싶다 너무 예민해져서 세수하는 소리도 완전 크게 들리고 미치겟다

그냥 평범하게 공부만 하고 살았으면 덜 이랬을텐데 괜히 했나 싶고 마음이 싱숭생숭 미치겠음 후회막심해도 별 달라질 건 없겠지만 시험 끝나도 맘 편하게 놀 수가 없어서 넘 슬프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 이제 진짜 정신차려야 하는데 ... 제발 ....

기독교 인구가 12백만에 못 미치고 불교 인구가 8백만에 못 미치는데, 그럼 51백만 한국 인구 중 남은 3천만은 뭔가 싶다.

이번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 곡은 '미치고 싶다'로 보고 싶은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지나친 나머지 정말 보고 있다고 착각한 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업무가 타임어택이야 어떻게 되먹은게....미치고 싶다ㅋㅋㅋㅋㅋㅋ

료하야나 하야료나 하야미치 그리고 싶다고 생각햇지만 막상 생각하니 뭐로 그릴지는 생각이 안난다 응ㅇ

단발 뽐뿌 와서 미치것네.. 머리 다 갈아엎고 싶다 엉엉..

움직임을 뚝 멈춘 톄형에 아, 말이 좀 이상했나 싶다. - 팬...아니야? - ... 아, 아닌데요. - 진짜? - 네! 갑자기 왠 존댓말? 진짜 귀엽게 군다. 놀리고 싶게.. - 싸인해줄까? - ...진짜? 아.

얼른 시험치고싶다 뭔 미친소리지하시겠지만 안치니까 미치겠음 공부도안되고 주말이 낑기니까 더빡침

아 발랄이 더 끌리네요.. 어려보이고 싶다^w^ 저 사진들 다 2년전이네요.. 미치ㄴ.. 시간 개뽤라..ㅋㅋㅋㅋㅋ 올려놓길 잘했어요 과거의 찡님 사진 다 어딨는지 모르겠는데;

아 미치겟다 쿠농 아츠시 캐릭터송 계속 귀에서 맴돔 Lazy lazy lazy lazy lazy lazy lazy 이러고 있음 내 귀에서 나가ㅏ아ㅏ아ㅏㅏ아ㅏㅏㅏ아................................... 노래방 가고 싶다(뜬금)

미치고 싶다 팔을 난도질하고 날 위태롭게 만들고싶어

생각해보니 민 인생에서 살집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어서 상상해보다가 윤지 살집 있었을 적부터 짐이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짝사랑) 살 빼고나서 인기 많아진 거 보고 개빡쳐서 다 죽이고 싶고 거슬리고 미치겠는 그런 로코 짐슈

"ride or die" 빨리 현생에서 벗어나서 덕생을 살고 싶다. 분노의 질주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어 미치겠음ㅠ 5월까지 할까?

치고싶다.... 미치고싶다.....(....

아 진짜 미치겠어요 진짜 다 죽이고 싶다 늦지 않을 방법이 아니라 어디 방면은 어디 출구로 나가서 버스를 타라든지 몇 분 정도 지연이 되고 있다든지 이렇게 오조오억번 죄송한 안내 말씀 드릴 시간에 다른 정보를 줬으면 좋겠어요

ㅋ큐큐큐ㅠㅜㅠㅋ큩ㅌ튜ㅜㅜㅜ아ㅏ미치겟다 서누 울면서 내 시험지 채점하고싶다고 채점하고있어ㅠㅜㅜㅜㅠ쿸ㅌ투ㅜㅜㅜ투ㅜㅌ투ㅜㅜ

아 진짜 미치겠고 집 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미쳣어 미치고 팔짝뛰는거랑 놀라면서 잠깨는거ㅠㅠㅠㅜ 진심 상주고 싶다ㅜㅜㅜㅜㅠㅠ어빠ㅠㅠㅠㅠ

답답하고 미치고 환장함...쟈니상한테 찾아가서 왜 그러시냐고 묻고 따지고 싶은 쟈니덕후들이 수십만명은 있을듯! 본심을 말하자면 꿈속에서라도 좋으니 막말을 퍼붇고 싶다.

근데 오웬은 가는내내 미치겠는거....ㅋㅋㅋ....이니 형이 그럼 홉스랑 그렇고 그런 사이란 말이야?그럼 나는...?오웬은 형한정으로 응석부리는 뭐...그런 성격아닐까싶다.물론 딴사람눈에는 아니겠지만ㅋㅋㅋㅋㅋ

《미치고ㅡ》싶다

내가 너무 까탈스러운 사람인가 싶다. 단체 모임에서 뭐 하나 진행되지 않고 무작정 대기만 하는 시간 아까워서 미치겠고 팀플 일정 꼬이면 답답해 죽고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면 처음부터 다 엎어버린다. 나 너무 완벽주의인건가...😂

예뻐서 미치겠는 그런 거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어우 나 요즘 나람이 괴롭히고 싶어서 미치곳다..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ㅏㄱ 배에 칼 쭈시고 싶다.ㅋㅋㅋㅋㅋ막 피토하고 코피흘리고 눈물 흘리게 하고 싶어ㅜ우어ㅓ아ㅏ아ㅏㄱ 그와중에도 나람이 웃었으면 좋겠고..(싸패

열이 사준 메타몽 간이 쇼파에 폭 빠져서 꺄르르대는 도 보고 싶다 사주고도 질투가 나서 미치겠어 괜히 심술부린다고 도 없을 때 메타몽 자기 방에 숨겨버리고 어? 어디 갔지? 왜요? 내 메타몽 인형...그거 없으면 잠 안 와

으, 트래비스 스캇 공연 가보고 싶다. 핫한 뮤지션 가운데 공연이 가장 재밌다고 하던데 영상만 봐도 알 것 같음. 뮤지션이 저러고 무대에서 미쳐서 날뛰는데 관객이 같이 미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요즘 에렌 작화 보면 미쳤던데....나도 같이 미치고 싶다

우리 정말 잘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당장의 순위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잘 버티고 있어요. 이상황에 상위권까지 올라갈 힘이 있다는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야. 순간순간 옐키들에게 놀라요. 포기하지 말고 계속 가봅시다💕

우리 정말 잘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당장의 순위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잘 버티고 있어요. 이상황에 상위권까지 올라갈 힘이 있다는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야. 순간순간 옐키들에게 놀라요. 포기하지 말

언제 직접 메시지를 다시 열어 볼 건가요? 나는 미치고 싶다

미친겠다 존나 울고싶다....요즘 계속 뭔가에 욱해서 ㅇㄹ고 싶다........ 아...미치겠군...우울증오나?? ㅅㅍ

권력과 정치가 이렇게 더러운걸 이번기회에 알고보기 참 ~ 대선이 끝나면 다들 미치겠구나 싶다

ㅠㅁㅠ제식님도 출근해요??진짜 ㄱ다때려부수고 싶다 졸려미치겠어요

음 년넨 미년이 표정, 멋있게 나오는 각도 연습하는 거 현넨한테 가르쳐 주는 거 보고 싶다. 현네니 턱 만지면서 너는 이 각도가 예쁘다, 입술 깨무는 거 괜찮은 것 같아, 하면서 조언해주겠지. 그러다가 눈 맞으면 싱긋 웃어주고.. 현넨이는 미치고(?)

그쳐 진짜 졸리구 일하기 싫구 오늘따라 미치겠어요 ㅠㅠ..자꾸 일시킬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모든 시선을 벗어나고 싶다 ㅇ(-(... 이제 3시예여 퇴근까지 오또케 버틴답니까 히잉

아앙의 전설 대체 어디서 봐 ㄷ미치고 팔짝 뛰겟네 다시 보고 싶다고(피토함

찜은 정말 미치고 팔짝팔짝 뛰고 싶다. 이렇게 어색해도 되는 거? 무슨 말을 해야 조금이라도 덜 어색해질까 고민하다가 무난하게 과를 묻기로 하고 묻기 전에 호흡을 가다듬을 겸 입 안에 맑고 투명한 소주를 털어넣고 묻는다. “무슨 과야?”

게임하고싶다,, ,디모뽕이 또 빠졌어 이러고 지우면 나중에 또 하고싶어서 미치겠지

ㅋㅋㅋㅋㅋㄱ미치겟허요ㅋㄱㅋㄱ사실 블루벨 초반에 키크고싶다고 애들한테 찡찡거렷었는데ㅋㄱㅋ동아리 중복 가입 가능한가요?ㅋㄱㄱ()

슬픈의 지독한 전염은 그 고리를 끊을 수 없고 우리는 그 굴레에 갇혀 다시끔 슬퍼진다. 나의 슬픔이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미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들의 슬픔은 내가 나누어 앓아주고 싶다.

이거 너무 트라우마야 심리적인병인데 자꾸....너무....힘들어 자꾸..불안하고 미치겠어 차라리 쓰러져실려가고 싶다

나는 냉소적일수가 없다. 미쳤던 시대를 경험했고 겨우 빠져 나왔는데, 다시 미쳤던 시대로 가자는 아우성들에 나는 미치지 않았어라고 외치고 도망치고 싶다.

마감을 앞두고 건드리지 말아야할 것을 건드렸다. 옷방.. 다 버리고 당장 이사가고 싶다. 미치., 글이 안 나오는 것보다 더 절망스럽다.

나도 락페 가고 싶어 미치겠음 트웬티 원 파일럿츠 봐야겠다고 나도! 머리에 골무 뒤집어 쓰고 하이터치 하고 싶다고

네코아츠메 까니까 미치겠는게 고양이 먹이 사주고 싶어서 현질하고 싶다 진짜 미칠것 같아 오유 우리 마냥님은 디럭스 참치 캔이 조아요?? 네 하찮은 종놈이 갖다 바치겠습니다요 뭐 이런 기분...?

어떡해.. 어떡해...... 존나 웃기고 내가 다 부끄럽고 미치겠고 주겨버리고 싶다 나 중딩 때 내 이름이랑 핸드폰번호까지 그대로 써서 라노벨/만화 쓰고 그리던 같은반 남덕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ㄲㅋㅋㅋ

춤선=지드래곤 이란 공식은 불변법칙👍🏻 미치고 춤선도 짱짱인데ㅠㅠ 오빠 솔로 얼른 보고 싶다🙏🏻❤️ #GDRAGON #GD

잭뽐 알오물 보고 싶네. 알파 스니랑 오메가 뽐이. 뽐이 힛싸 터져서 괴로워하고 그 향을 맞는 스니 역시도 너무 자극적이어서 미치려고 하는데 서로 절대 터치 안 하고 끝까지 이 악물고 버티는 거 보고 싶다.

내가 본 팀 조합이 이게 현실인가싶다 두명빼고 지뢴데 어떡함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미치고 팔짝 뛰겠네

드디어 일하려고 모 페이지 크롬 켯는데(?) 음념 커피 또 마시고 싶다 미치겟네

미캉바나 츠룬바가 보고 싶다. 만바의 애정은 연애적인 것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애인도 이렇게는 안할거다 싶은 행동을 서슴없이 해버리고... 하지만 그걸 하는 이유는 이미 자기는 충분히 사랑 받았기 때문...이란 식의 ...누가 나대신 해줘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얼굴ㅇ못본지삼천년댓어보고싶다고미치겟네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