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 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 스탠딩 에그 , 오래된 노래 야곰님은 제가 머릿속으로 떠올리기만 해도 귀엽고 사르르 녹는 느낌이라 늘 따뜻하고 웃음이 새어나오고 그리구 넘너무 귀엽고 예뻐요❣ 따뜻한 웜핑크가 떠오르는 포근포근한 분위기의 노래가 생각났어요 🎧 스탠딩 에그 - 무지개 야곰님은 제가 머릿속으로 떠올리기만 해도 귀엽고 사르르 녹는 느낌이라 늘 따뜻하고 웃음이 새어나오고 그리구 넘너무 귀엽고 예뻐요❣ 따뜻한 웜핑크가 떠오르는 포근포근한 분위기의 노래가 생각났어요17. 스탠딩 에그의 Little Star 어쩌면 묘주가 해주는 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잠든 고양이와 함께 있으면 이런 노래..
빅스 170415 #꽃보다남자 출근 #재환 우리 재화니는 얼굴도 몸매도 다 잘생겼다구요😍 완벽해✨ #빅스 #켄 #VIXX #KEN #도원경 #桃源境 #햄릿 170224 -170507 #꽃보다남자 #빅스 #켄 #이재환 이재환 켄카사와 함께 한 올 봄은 너무나도 행복했고 따뜻했어. 재환이 덕분에 행복한 봄을 보냈고, 늘 항상 고맙고 응원해. 170416 #꽃보다남자 퇴근 #재환 그리운 봄날🌸 단정히 뻗은 손가락으로 탄탄한 어깨에 툭 걸친 후드를 살짝 잡은 그 모양조차 잘생겼다🎶 #빅스 #켄 #VIXX #KEN #도원경 #桃源境 #햄 170324 #꽃보다남자 퇴근 #빅스 #켄 #재환 #KT_S2 #꽃보다재환 🌸 애기뵬빛들에게 뽀뿌 날려주는데 앙상블친구횽아들 나와가꾸 친구횽아에게 박력뽀뿌)3( 170324 #꽃..
비가 (당신의 대답에 자리에서 일어나 전기 포트에 물을 끓이기 시작해) 비가 와서 그럴지도 모르지. 음, 그럼 커피보단 생강차가 낫지 않을까?그 날 맞은 비가 화근이었는지 제가 며칠을 좀 앓았어요 얼른 당신을 보러가야하는데 갈수없다는 것이 슬펐어요 오랜만의 화창한 날씨와 당신이 너무도 보고싶었는데.. 비오는 날이 제일 싫었는데... 당신이 내마음을 빼앗아간 그 날도 비가 와서 이젠 비오는 날이면 자연스레 당신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들떠있는 모습이.... 너무 낯설지만 그런 내가 싫지만은 않은 모습이 조금은 쑥스럽네요.아픔도 털고 모든 해결해야하는 일이 끝나고 당신을 보러 갔던 그날도 비가 왔었네요 역시나 그 카페와 가까워질수록 당신이 있다는 신호가 나에게 계속 느껴졌어요. 카페문을 열려는 순간 보인 유..
마시고 밀크티 정리 난 우유맛이 풍부했으면 좋겠고 많이 번거로워도 상관 없어➡로얄밀크티 난 우유맛은 풍부했음 좋겠는데 설거지는 적은 게 좋아➡전자렌지로 데운 우유 + 진한 홍차 + 설탕 우유 넣으면 배부른데 많이 마시고 싶ㄹㅇ 존ㄴ ㅐ 변비에 직ㄱㄲ방 ㄷㅁㅋ 우유 민초 좋아해ㅓ 마셧는ㄷ ㅔ 이것도 마시고 탈ㄹ낫다 🐰 형원이가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민혁이가 빨리 마시라고 우유팩을 꾹 누르면서 채근한 적이 있다. 하필이면 그게 터져서 형원이 얼굴이랑 옷이 우유로 다 젖었는데, 그걸 본 민혁이 얼굴이 새빨개졌었다. 오빠 이상형 인터뷰 찾아보고 키 큰 여자 좋아해요~ 라고 한 과거인터뷰 보고 아.,.ㅜ ㅜㅠㅜ 허잉,.,. 하고 눈물을 머금고 매일매일 우유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 머리도 기르고,., 옷도 잘입..
따뜻한 [#Lovelyz] 따뜻한 봄날씨에 #러블리너스 와 함께 하니 럽순이들의 마음에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설레는 마음 안고 내일도 럽순이들과 함께해요💕 TAE_LOVE_TALK 기차 공유 ( Android.ver ) 1차 공유 4월 14일 오후 10시 2차 , 3차 🌸💞 따뜻한 봄날을 생각하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해보려고 했어요 🌸💞 오늘 영릉(英陵)에서 세종대왕 567주기 기신제를 봉행하였습니다. 따뜻한 봄날씨에 전주이씨 후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HAPPYMINGYUDAY #SEVENTEEN #MINGYU #민규야_스물한번째_봄도_함께하자 오늘이 민규에게 가장 따뜻한 봄날이 되길💕 생일 축하해요~ 리) 할미꽃 이름도 그렇고 뭔가 모를 슬픔이 느껴지는 꽃 보통 ..
붉게 ...(그는 널 물끄럼 바라보았나, 그러다 이내 시선을 거두곤 제 짐쪽으로 걸어갔다. 약 몇가지와 마스크를 꺼내곤 제가 쓰고 있었던, 붉게 물든 마스크를 벗었다. 마스크를 벗자, 얼굴 가득 자리잡고 있는 흉이 모습을 들어냈다. 뭉개져 으응, 아뇨. 저는 먹지는 않고 보기만 하는걸요. ( 가볍게 눈을 휘어 웃으며 고개를 저어냈던가. 불빛 아래 붉게 물들어 고운 빛을 머금은 머리카락이 뺨에 닿아와 제 푸른 빛과 선명하게 대비되는 것이, 꽤나 나쁘지 않다 생각했고. ) 입술이 색소에 붉게 물들어 더욱더 그녀와 아메링고가 닮아 보이게 만들었다.) 그래도 언니 아메링고는 잘 먹는걸? (당신에 손에 들린, 자신의 것과 닮은 듯 다른 아메링고를 바라봤다.) (흰 머리칼에 피가 엉겨붙어 붉게 물들었다. 별로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