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당신은 광대가 되죠 내가 겁에 질려 있을 땐 한심한 꼴이라니 어찌 그리 자신을 믿지 못하시는겁니까! 당신은 귀엽습니다! 소인이 장담하겠습니다! 국민의당 당가를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OP에 넣어 보았다. 찰스 당신은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신 겁니까...... 자신을 위한 일이 오히려 독이 됐기에 더한 어둠으로 빠지는 일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이미 그걸 깨달은 듯 싶군요. 언제 그것을 깨닫게 된 겁니까? (우즈키가 토닥이게 내버려두곤 시선을 올려 그녀를 바라본다) 당신은... 식량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시체 얘기를 하고있다. 바라보는 눈빛이 잘게 흩어졌다)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몇번을 말해야 당신은 절 봐줄겁니까.현재 당신은 저를 사용할 수 없으니..
미워서 닿을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하루에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다녀오내요 놓을수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하루에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그대를 버리고 오내요 오늘도 작아져만 가는 내가 미워서 그리운 마음도 꾹꾹 눌러 담 맞아요 상대방이 눈치채는 순간 그건 문제가 되버리는거예요. 상상이야 사람이 미워서 때려죽이든 뽀뽀하든 문제가 될건 안되겠지만 상대방이 알아차려서 불쾌감을 느끼면 안되는거져...그래서 시선한번 2초미만을 추천드립니다😊대체. 왜.. ...당신에게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저는 당신을, 용서하고 싶은데. 너무, 너무.. 미워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행복하다는 말만, 해주면.. 좋을텐데... 학생회장인 인쥰과 반 회장인 젠오,,, 둘이 대판 싸운 다음날 전교회의가 있어서..
눈을 꽃의 이름을 가진 그대, 그대도 내 밑바닥을 보았는가. (뺨을 간질이는 시선에 돌아보았다가, 당신과 눈을 마주치곤 입술을 일자로 다물었다.) ..!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자신의 머리에 꽂혀진 꽃을 만지작거렸다.) 제, 제가요...? 에, 에이-... 아, 아니에요.. 저, 저는 별로, 안.. 예쁠 것, 같은데.. 히-.. 그래도, 감사해요.. 어, 언제나 으음...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고개를 절레 흔들고) 좀 더.. 다른 애칭을 하고 싶은데... 창포꽃. 본적 없습니까? (눈을 깜빡이다 자신의 머리카락 끝을 살랑살랑 보여주며) 이런 색을 하고 있는 꽃이에요. ... 과찬의 말씀을.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이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히 받도록 하죠. 작게 웃으며 눈을 감고 네가 했던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