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어라. (당신을 발견하고서 그 앞에 자세를 낮추어 앉아) 희생자분들 중에 소중한 사람이라도 계셨던걸까요? 자도 자도 피곤한 몸인지라. (옅게 웃으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까는 꽤나 조용했었나 봐요? 그래도 지금은 꽤 북적한데. 아, 그러고보니 나랑 초면이죠~? 통성명이라도 해야될까? 이아퀸타랍니다~ 그쪽의 이름은 어떻게 될까요? (당신을 보며 옅게 웃어보입니다.) 좋은 이름이네요. 또 당신과 잘어울리는군요~ (웃으며 당신을 바라보다가) 섬에 있는 인원들이랑은 많이 대화해 봤나요~? 꼬맹이라는 호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건가? (당신을 살짝 내려다보다 소리내 웃습니다.) 하지만 내눈엔 영락없는 꼬맹이 인걸요~ (손을 뻗어 네 머리를 가볍게 두어번 도담입니다.) 훌륭해요~ 그정도면. (웃으며 칭찬..
성시경성시경 내게 오는 길 네가 가는 길로 착각해서 못찾았던거 생가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성시경, 내게 오는 길) 성시경 내게 오는 길170327 그녀는거짓말을너무사랑해 3화 YB - 나는 나비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수영이 목소리로 들어서 오열ㅠㅅㅠ조이 드라마에서 성시경 내게 오는 길 불렀는데 음색 개죠아ㅠㅠㅠㅠㅠㅠㅠ 하나이고수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이라고 호칭할 사람은 당신 한사람이고 나의 한세상입니다. 내게 오는 길도 하나이고, 당신을 두 손으로 맞아야 할 나의 길도 오직 한 길입니다. 가슴으로 난 그 길입니다. 내게 당신은 늘 하나이고 싶은 당신인걸요. -좋은글 수 많은 사람 중..
앞으로도 안녕하세요! 신화 영상회 계정입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저희 영상회는 음료수+인화사진+과자(리필가능)으로 신창분들을 모시고있으며 날짜는 합의중입니다😊 한국 데뷔 7주년 축하 드립니다 ~ !!!!! 당신들을 계속 응원할 수 있었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것은 당신들이 대국 남아를 지키고 준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당신들과 우리가 지키고 갑시다. 잘 부탁드립니다. 요시민 앗 나니리니이이이임(꼬오옥 히히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히...잘 부탁드립니다...ㅣㅂㅇ)_💖 나니리님도 오늘 하루 멋있는 하루 되시길!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 탄핵인용축하 전야제가 되길 바래봅니다..늘 메이져언론이 외면하는 곳에 가 있는 몽구님같은 참된 언론인들 덕분에 몰랐던 진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일은 그런 날은 좋죠! 어쩐지 하늘의 기운을 받는 느낌으로~(끄덕였다가)첫 날은 다들 힘들어하더라구요. 롤라양 말대로 일은 요령이 붙어야 더 잘하는 법이니까. 하하.(롤라가 귀여워서 쓰다듬어주었다)풀숲에도 들어가봤어요? ㄹㅇ 운명이시네료 . . . 진자 양다일은 한번 들으면 안 픔을수가 없어요 ㅠ 제독께서도 아마 들어보셨을거에요. '오늘 밤은 재우지 않아.' 같은 대사를요. 불순한 일은 어디까지나 각성상태에서 일어나는 일. 양측 다 수면상태라면 무언가 일이 생길리가 만무하잖아요? 늦었잖아. 가주님 정도 되면 일은 다 아랫것들 시킬 줄 알았더니 아닌 모양이지.(제 집인 양 아주 자연스레 들어와선 벽에 기대 섰던 그림자가 움직였다.)오랜만이야? 좀 바빴니?(졸업한지는 이 년. 전에 만난 후론 한달일까.)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