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멍멍끼기 사귀는거 진짜 귀엽겠다ㅋㅋㅋ서로 헥헥ㄱ거리구 다 퍼줄듯..반면에 둘다 냥냥이면 ㄹㅇ 아무도 사귀는줄 모르고...자기들끼리만 속으로 엄청 좋아하고있는...분명 사귀는게 맞느넫..웃어가면서 티안내면서까지 이렇게 배려해줘야 하는 이유없는데 화내는거라던가 야무지게 말하는법 모르고 찬물끼얹을것 같고 혹은 싸울까봐. 상처받을까봐 예민한문제이기도 하니까 내가 침묵하고 말지. 항상 이런생각이라 아무도 몰라 그 끝에 누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고요. ( 속눈썹이 잘게 떨렸다. )잊고 있었던 나의 리퀘 챌린지표 ... 나도 모르고 여러분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읍니다 계폭이나 블언블하신 분도 계시고 ... 어찌저찌해서 고냥 펑했어요 나중에 여유로와지면 리퀘박스라도 열라구요 왜 조교님은 보고서의..
사람사실은 아직도 사랑하지만 계속 반댓말만 하는 나를 잊어요 내 걱정 말아요 행복한 사랑만해요 그래야만 우리 잘 헤어진 거잖아 바보처럼 이별 앞에 무너져도 돌아오란 말도 말도 못하는 나라는 사람 용서해요화려함은 참으로 행복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화려함을 좋아했고 밝고 긍정적인 것들을 사랑하였다. 내성적인 나는 사랑받을 수 없다고 느꼈고 그래서 그런 선택을 하였던 것인데.. 웃음소리가 짙어지고 모두가 나를 바라볼때 한 사람만 나를 외면하였다.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고, 그래서 그 결과에 대해 감사하고, 그 물질을 나를 위해 쓰고..남을 위해 쓰고..그 시간을..나를 위해 사용하고,남을 위해 사용하고.. 그렇게 살아갈수 있다면..난 행복한 사람이고..당요즘 견자단이 사람패는 영상 보면서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