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배게] 배게에 배게로 끌어안고 얼굴 생각하는 머리가

배게에

((역시)) 같은 반응에 클로드는 재밌어라 후후 하고 웃기만하고.. (해놓고는 자기도 심장 엄청 뛰어서 참느라 볼에 옅은 홍조띄고 식은땀 삐질흘리고...) 그러고는 참기힘들어지면 배게에 갑자기 얼굴 포옥 묻고..

조구미 .... 조그마한 .. 작다 .. 작아 ... 소동물 사이에 낑겨서 푹신한 마카롱같은 배게에 누워서 자는 느낌ㅇㅣ다 ㅠ

않았지만 그래도 후회해서 그래요 같은 대답이 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갑고 아픈 대답이였지. 동시에 찬에 대한 배신감이 스멀스멀 올라와. 너는 끝까지 나를 저렇개 생각하는 걸까. 이내 머리가 아파진 백이 생각하는걸 그만두고 배게에 얼굴을 파묻겠지.

아 배게에 얼굴처박고있다가 저세상갈거같은대

내 머리카락이 배게에 긁히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벌레 날개랑 같은 소리임(둘다 단백질

레이겐 좀 원작겐보다는 애니겐 스타일로 싹싹한 타입일거 같은데 잘해줄때마다 눈웃음 지으면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이불발로 차고 배게에 어퍼컷 날리면서 귀여워 죽는 에쿠보랑 세리자와 원한다. 그러다 연적인거 알고 서로 갖은 방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취하면ㅋㅋㅋㅋㅋ자기 볼 콕 찌르면서 '귀여운짓~' 할 것같아옄ㅋㅋㅋㅋㅋㅋ민서가 놀리면 부끄러워서 배게에 얼굴 파묻을 것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

쒸밸....뒤져라.....졌같은....자다가 댕댕이가 배게에 오줌싸라....침대에 똥싸라....자다가 오줌지려라....이 오줌싸갯세끼여....니가 자다가 귀뚜라미가 니 얼굴에 올라와봐야 정신을차리지...(부들뷰들)

배게로

바실-마리랑 마리온-알은 뒷사람만 욕심 있지 망할 것 같은데 바실은 마리한테 배게로 오백방정도 존나리쳐맞고 쫓겨나지나 않음 다행이고 마리온이랑 알은 개어색하잔어 마리온 밤새 눈 뜨고 노려보고 있을 것 같고(알엥간히좀하게좀)

이거 그린사람도 개천재임 아마 지금나이에도 방에서 이불하고 배게로 자기만의 영역 만들어서 놀수있을거같은 감성임

와ㅏ 배게로 나올거같은 비쥬얼이얏ㅅ

흐으음.. 마치, 자네 무릎같은 감촉이네만...? 문제 있는가? 못 찾으면 자네 무릎을 배게로 쓰면 될것으을...(잠이 몰려오는 듯 당신의 무릎위에 누우려고 한다.)

끌어안고

...내가 배게와 이렇게 소원할 수 있는 인간이었다는 걸 방금 깨닫고 놀라는 중이다...다키 솜베개야...히로 마를 때 까지 너에게 휴가를 줄게..😂 그러고보니 나 히로 다키마쿠라 생기기 전엔 뭐 끌어안고 자는 버릇같은 거 없었지 참ㅋㅋㅋㅋ

안돼 메이슨 어디가 화이트 메이슨이 나가는건 싫은데 (진짜 인성왜이러지) 근데 걔 암것도 안먹을것 같은데 메이슨이 만들지 않은건 맛없는 메이슨 바라기 서러워서 혼자 침대에서 배게 끌어안고 울다 다음날 집 밖으로 탈주해서 술먹고온다 (급기야)

웅.헥 너무귀엽다 ㅋ ㅋ 디나는 9번일거같아요 긴 배게같은더 끌어안고 자는거 좋와해 ㅋ ㅋ

얼굴

시은의 강아지같은 눈망울과 당가의 불편하다는 시선이 엇수에게 꽂혀왔음. "..내가 거실에서 잘게." 엇수가 방에서 배게와 얇은 이불을 챙겨나오며 말함. 시은이 행복하다는 얼굴로 당가를 쳐다보자 당가도 미소로 화답했고, 엇수만 쓸쓸히 거실에 남게됨.

얼굴 푹숙이고 꼭 안겨있으면 귀엽다고 허리랑 엉덩이 토닥여주는 히카루..무릎배게해줄땐 좋아하는걸 보고 무릎배게 좋아하냐며 얼굴 쓰다듬어줄거같은..:3

생각하는

않았지만 그래도 후회해서 그래요 같은 대답이 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갑고 아픈 대답이였지. 동시에 찬에 대한 배신감이 스멀스멀 올라와. 너는 끝까지 나를 저렇개 생각하는 걸까. 이내 머리가 아파진 백이 생각하는

웃으며

흘러가는 구름의 너머에는 언제까지고 변하지 않을 너의 품 속같은 기분이 가득할거야ㅡ *웃으며 노래를 맺은 후, 배게를 건네요 받아랏!

우으앗..-!간지러워요..! *베시시 웃으며 배게같은 당신에게 살짝 부비적 거립니다

다음날

아 제키 하루 종일 안 일어날 거 같은데... 다음날 새벽에 뒤척이면서 벌떡 일어나고 아무도 없는 거 확인한다음에 아무도 모르게 급하게 나가는데 배게 하나 찢어놓고 갈 거 같고....

밤에

ㅋㅋ ㅋ ㅌㅋㅋㅌㅋㅋ흐물흐물!ㅋㅋㅋㅋㅋㅋ전 카프리랑 같이 온천물에 몸을 담가보고 싶습니다ㅏ~! 막 밤에 배게싸움을 한다던가~! 매점같은 데서 뭘 사먹는다던가ㅏ~! (방방~!)

밤에 불꺼놓고 감성적인 사람되기... 약간의 불빛이랑 조용한 밖은 생각을 깊게 만들어준다 이때 왈칵하게 해주는 시같은거 읽으면 더 와따다 세상은 나홀로야... 라는 절망감에 싸일때 이불을 덮고 사탕배게를 끌어안는다 포근함에 둘러싸여 울며 자고 일어남

같은배게

요즘 종종 자다가 목이 너무 부어서 아프고 숨못쉬어 죽기직전까지 가는 꿈?을 자주 꾸는데 깨어나서도 목이 살짝 아프다..금방 나아지는 걸 보면 감기도 아니고 알러지도 아닌거같은데 멀까..배게를 넘 높게 배었나

하 근데 포스트잇으로만도 이렇게 죽을거같은데 데뷔하면 와 저 진짜 어케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에나오기라도하면 진짴ㅋㅋㅋㅋ 저 너무 안믿길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 아ㅜㅜ 상상만해도 넘 조아서 배게뿌시고싶어요

6.유우 "-오늘따라 지쳐보이네요? 누울래요?"(무릎 툭툭) 일단 무릎배게를 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유우가 힐링하는 방법 1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지 않을까요. 오늘은 달이 예뻐요. 아까 먹은 점심이 맛있어요. 같은거요.

뷰님 키 클수있게 종이에다가 크고싶은 키 적고 배게밑에넣고 자요 언젠가는... 크겠죠...아마...이거 저 어렸을때 전설같은거였는데....지금도 어리지만..

저거 왜 배게안에 팝콘같은게 들어잇냐

배게랑 극세사같은 재질의 가성비짱인 오천원 곰돌이배게(학교에서 잘때쓰게)가 나란이 있는거보고 사람 쓰러진줄알고 소리질렀다

허리 아플 때 좋은자세로 누울때 천장을 보면서 똑바로 눕는 겁니다. 또한 다리 아래에 배게같은 것을 깔고 누우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말하자면... (근엄) 마치 방금 막 제조된 푸딩마냥 폭신폭신하고 머리를 놓으면 솜사탕마냥 녹아들것같은 기분이 들게만든다는 세계의 단 n개뿐인 전설의 배게지.... 어때, 탐나지않아?

날파리는 계속 공중에 날라다니거든요!!!?!?!배게님은 날파리같은게 아니예요!!!(빼에에에엑

아 어떠캐 ㅂㅐ게를 잃어버려ㅜㅜㅜ맨날 같은 자리에 있는 앤데 어디갔지 걔 혼자 어디가는거 처음일텐데요

난 이제 정말 자러갈거야ㅡ. ( 토끼무늬 잠옷과 와사비 배게를 들고. ) 지금이라도 안자면 키가 영영 안 클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구.

킬미나우 배게싸움씬은 나에겐 희망고문같은 장면이었어..

너무 좋은데 벽뿌심같은건 내 손이 소중하고 내 방이 소중하고 내 이웃이 잘 자야하기 때문에 조용하게 베개 꾸욱꾸욱하고있어 폭신폭신해 베개 배게 배개 베게 에 혼란 느껴버리기

되게 빵실빵실한 인형 없어...? 수면용 배게 같은거

시아나 소하는 매일밤 배게 갈아야할것 같은데

일반적인 상식선의 세계에서 저런 여자애가 무릎배게 해주고 귀파는 것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좀 현실로 돌아오시죠

ㅎㄹ라는 일러 작가분이 계신데 개인그림 봤다가 정말 충격적인 걸 봐서 겁나 지뢰되어버렸다 ㅋㅋㅋㅋ "애 배게 하고 튄 쓰레기 같은 남자들을 향한 분노와 경계가 담겨있습니다.(교훈적)" 진짜 이렇게 적혀있엌ㅋㅋ

니지노 유키가 메타사키 일상기간에 한 것같은 유닛 리더한테 죽으라고 막말하기 기숙사 룸메이자 학생회장 머리쳐서 기절시키기 배게싸움할때 배게안에 흉기넣자고하기 그 외 여러가지 어그로

그런가요? (잘 모르겠다) 그럼 나는 슈우야랑 자면 배게 없어도 될것 같은데.

헤헤ㅔ 민서한테 다리배게두 해주구..///귀엽다구 계속 받아줄것같은 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닛..왜 음흉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