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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아가씨 아카입) 숙희 역 김태리 프로필 페이지. 태리배우 첫 오디션 때 영화 (박쥐) 시나리오로 했었나봐요. 옆에 (박쥐) 속 태주 대사도 발췌되어 있네요.(😌)
씌바 아가씨하고 부를 때마다 그래 숙희야 할 수도 없고... 그냥 서먹하게 저기요라고 부르십쇼
아가씨 확장판에 추가된 장면. 이렇게 치명적이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숙희를 볼 수 있다.
이번 선미 분위기가 아가씨의 히데코랑 비슷하단 말을 들었고 이제 히데코가 떠나간 숙희에게 바치는 노래란 뇌피셜 생김
윤영화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 가겠습니다, 여기. 이 부분에 사인하면 되겠는데, 숙희 아가씨?
아가씨 쟌이 너무 보고십잔아요 숙희 탠 손붙잡고 그 넓은 들판 둘이서 뛰는거
아가씨 정말 재밌어ㅓ요 아가씨와 숙희는 사랑을 하고있어
ㅈㅔ가 잘못 했어요 팔아가씨 죽지 마세요 (숙희톤)
내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영화 아가씨
숙희를 벽장안에 밀어 넣을때 히데코 표정이 계속 생각나서, n차를 찍게 된 이유 중 하나.
#김민희아카이브 #아가씨아카이브
(아가씨 처음 본 숙희라는 말에 터짐) 닉스는 평소에 맨날 보던 얼굴인데 왜그러냐는 표정으로 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리트 잠옷....아...(생각할수록 귀여움) 흑흑 단추 하나 잘못 끼우면 다시 채워주고 싶고 그러네요 (뭔
아가씨 본지 7분 지났고 나는 벌써 숙희한테 치였다
아가씨 얼마없는 두 여성중심의 영화인데 데코숙희를 남자로 바꿔버리면 어케요ㅠㅜ
아가씨라고 부르는 사람 이 세상에 숙희만 남기고 다 죽이는 모임...
언젠가 알티한걸 보고 나보고 아가씨라고 하는 인간들에게 그래 숙희야 라고 해주기로 다짐했다
수키의 댕댕이적 모먼트
#아가씨 #숙희 #김태리
고고님 저도 아가씨 얼마전에 봣는대 잇자나요 저는 쿵쾅거리고 기분 나쁜거 티내는 숙희가 너무 귀엽다고 생각햇어요 히데코 실제로는 순응적이지만도 않은 거 넘 오져버렷지 않나요
숙희 정신병원 끌려가는 장면 나오면서 숙희 나레이션으로 아가씨는 사실 '나쁜 년'이었다고 하는 거 오졌구요...
아가씨 숙희 사랑하게되실거예요 짤 있는 분
"겨울이면 훔친 가죽 지갑들을 엮어 외투로 만들었다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 저 자신도 도둑, 소매치기, 사기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김민희아카이브 #김태리 #아가씨아카
#아가씨 #숙희 #히데코
아가씨 3번 감상 후 느낀 바를 한장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ㅇㅏ 진심,, 아가씨가 숙희 신발 훔쳐간 년 누구냐고 다른 애들 세워 놓고 뺨 때리는 장면 슈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ㅠㅠㅠㅠ저 정말 아가씨도 좋아하고 대ㅎ도 좋아하지만 대ㅎ를 히데코인가 숙희로 그린걸 보고 충격받았어요.....ㅠ 흑 안대요안대 태리민희여야만해
아가씨에서 숙희가 '아 안되겠네 빨리 해치우고 재우자'하면서 사탕 빨고 키스한 것처럼 그날 밤 파리어의 스트레스가 골깊은 게 보이니까 옆에서 앓는 윙메이트 머리 자기 품에 끌어당기고 쉬쉬 달래기
아가씨를 히데코와 숙희를 BL로 소비하는거 넘 환멸난다..남성으로 성별을 바꾸는거 자체가 아니될 일이고 적어도 아가씨라는 영화의 의미를 안다면 그러지 못 할 것임ㅠ 2차 창작 하든말든 님들 자유인데 아가씨를 검색했을 때 인기 트윗에 딱 떠서 당황스러움
아가씨는 이거야 이거 히데코는 김민희, 숙희는 김태리
아악, ,, ,ㅇ 아가씨 최고야 .. .숙희야 최고야 , , , , . . ..
13. 브릿팝
14. 아가씨 사운드트랙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15. 혁오 Die Alone
16. 엠씨더맥스 (ㅋㅋ
17. 김광진 - 편지
18. MGMT - kids
19. Tahiti 80 - Easy
야. 조현수 멋있어졌다? 조폭들이랑 한솥밥좀 먹더니 이제 아주 위화감이 없어?
이게 누구야? 전국구 사기꾼 남숙희씨 아니세요? 아~ 이제 부잣집 아가씨한테 감겨서 빼도박도 못하지 참? 니네 아가씨랑 니가 부숴먹은 침대
츠카사 하녀 진짜 어울릴 것 같은데 숙희가 좀 어리숙했다면 츠카사는 진짜 아가씨를 왱알왱알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제가 지은 문장은 아니지만 숙희님 닉 보면 항상 아가씨가 생각나서 이걸루,,
56. 아가씨
*결말 스포주의*
스토리 하이라이트 부분이고 그만큼 절절한 장면인데 누가 '아가씨가 열심히 모은 히데코x숙희 동인지 찢어버리는 숙희'라고 한 이후로 집중이 안된다
아 진쨔~~ 핀해리 존나 아가씨같아 누구던 숙희 역이랑 어울림
마이너만 골라 퍼먹던 덕후 인생에서 얼마없는 귀중한 역사적인 순간이니까 좀 막나갈게요
아카스가로 아가씨와 숙희(...) 보고 싶다고
아가씨 청비랑 숙희 사야 보고싶어요. . . . . .(넘
아가씨...히데코랑 남숙희
사랑하게 되실거에요 아가씨 (눈물좍)
(숙희데코 백년만년 사랑하면서ㅓ 잘 살아ㅏ,.,,..)
차형사로... 는 잘 상상이 안 가서 1차 쪽으로 가고 싶네. 물높이는 좀 하드하게 가고 싶은데 괜찮은지 물어도 될까. 아가씨로 따지자면 네가 히데코 쪽, 내가 숙희 쪽이야.
＃07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 아가씨 (The Handmaiden)
내가 상미소린/소린상미로 보고 싶은 건 아가씨에서 숙희가 존나 다 때려부수는 거임 책 찢고 뱀 대가리 잘라버리고..
저 갑자기 생각났는데 아가씨의 숙희가 히데코에게 빠지는 서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예쁘면 예쁘다고 말을 해 줬어야지"로 근거를 댈 수 있다는 반박이 있었어요 정말... 맞는 말!
히데코
새벽이라 쓰까먹는 재호현수 숙히데코,... 이 바닥에서 뽕으로 유명한 집안 외동딸 히데코랑 결혼으로 그 집안 권력을 차지한 한재호 걔네 둘 감아 보려고 들어간 숙희랑 조현수
아니면 님 히데코 하실래욘 저 숙희함
이 계정 시작하면서 백번 말한 것 같지만, 내 최애씬인 저녁식사씬. 히데코 뒷모습에서 나오는 숙희 나레이션을 백번 공감하며 히데코 뒷모습에 시선을 뗄 수가 없다. 그리고 문열리면 그것은..(천국) 지금도 뻐렁쳐..
헉 어떻게 뛰나요??!! 그러니까 막 세계관 같은건 히데코와 숙희라서생긴 배경과 스토린데 어떤 캐릭터를 내야하는건가여?
0sshunblue 돈크라이 숙희 제가 히데코한테 혼날 것 같잔아요
유아인 아닌 조태오
김민희 아닌 히데코
김태리 아닌 숙희는 상상도 하기 싫음.. 2차 창작 뭐 자기들 맘이지만 나는 암튼 좀 그렇다는 것 입니다... 어제 데코숙희를 보고 좀 그랬어서,,,
히데코랑 숙희
붙잡는 것도 좋은데 히데코 성격이라면 숙희 짓밟을 것 같기도 하고...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거지 숙희는 그런 히데코 보면서 괜히 화나고 속상해하면서 자기도 아무렇지 않은 척할 것 같다
히데코는 보란 듯이 다른 사람을 만나고 숙희가 표정 관리 못하면 이겼다는 표정도 한 번 지어 주고! 그러면 이제 숙희가 잘못했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하다면서 다시 돌아오겠지!! 이것도 좋다!!!!
"숙희야 내가 걱정 돼? 난 네가 걱정 돼" 좋아하는 씬이고 두 배우의 얼굴을 화면 가득 보고 싶어서 보정한 영상. 히데코가 정말 죽을까 걱정하는 숙희와 아무것도 모르는 숙희를 보며 걱정하는 히데코.
#김민희아카이
"당신 싫어요" 이 대사할 때 영화관이 갑자기 확 밝아지면서 히데코 얼굴이 나오는데, 정말 너무 예뻐서 감탄 또 감탄한 장면. 그리고 1부와 전혀 다른 데코 모습에 많이 놀랐었던 부분 중 하나였고. 숙희가ㅋㅋㅋㅋ1부
히데코와 숙희....💕
그리고 항상느끼지만 그 동양에 한창서양식섞이는그무렵의 아름다움 존나 ㅇㅈ하는바입니다 그리고 숙희랑히데코사이다개오졋음
박찬욱 영화에서 또 좋은 점 중 하나는 "예쁜 여자배우 데려다놓고 평범하다라는 설정하기"를 안해서..실제로 그거 박찬욱이 되게 싫어한다구. 이쁘면 이쁘다고 영화에서 묘사해준다. 히데코의 미모를 보고 반하는 숙희의 혼잣말, 아예
일단 히데코한테 후지와라 백작은 전혀 구원이 아니었고요 본편에서도 나오잖아 "현실에 강제로 당하면서 느끼는 여자는 없습니다"라고. 이 이야기는 히데코와 숙희의 이야기였고 후지와라 백작은 그냥 지나가는 개쌍놈2정도 될 것입니다
염병, 이쁘면 이쁘다고 말을 해줘야 될 거 아냐...사람 당황스럽게시리 ((여기서 숙희가 히데코한테 사실은 첫눈에 반한거라는 걸 알았을 때 얼마나 웃엇는데
앞에 이십분 못 봐서 소린이 감 잘 안 잡히지만 상미랑 소린이 히데코와 숙희라는 건 잘 알겠음
사실 나 소린이 누군지도 모름 이십분 통째로 날려서.... 근데 그냥 내 촉이 말해주고 있어 얘넨 히데코 숙희임 아 몰라 내 촉이 그렇대
히데코와 숙희의 중간점,,?
엔ㄴ유랑 ㅇㅏ가씨봣다 진ㄴ자 개오진ㄴ다 숙희와 히데코는ㄴ 사랑을하고있어
히데코 숙희
재호 현수
ㅇㅋ?
소설엔 시그니쳐가 되는 문장이 필요한 것 같아... 그래야 뭔가 소설도 잘 써지고 그 부분 쓰려고 계속 소설을 쓰게 되고 :Q...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히데코 나의 숙희,,,
타마코
나의 타마코,나의 숙희 이것만 계속 듣는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내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 아아아 너무 좋다 대사도 좋고 저애 김민희 눈빛은 절대 못잊을거같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숙희 나의 타마코 대신에 나의 변감 넣으면 되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악녀
악녀가 브아피 리얼과 같은 선상에 들어가다니.. 그 정도로 구리진 않앗다고요,, ㅠ ㅠ 숙희 서사는 ewwwww지만 액션신 다 잘찍었다거.. 옥빈액션 넘 잘하거.. 무엇보다 여성 원탑 액션영화인데 브아피 리얼 같은 충무로
권숙이랑 숙희랑 대립하는 게 주가 되는 악녀 보고싶다
물론 악녀에 나오는 장면 중에 구린거 당연 많지ㅋㅋ 한복 속곳만 입은 여자들이 나오는 룸 술집이라든가(웩) 아버지-남편으로 이어지는 숙희 캐릭터의 각성 계기 같은 것... 그러나 그렇게 많은 남초영화가 흥하는 가운데 악녀가 그토록 박하게 평가받은점..
물론 악녀에 나오는 장면 중에 구린거 당연 많지ㅋㅋ 한복 속곳만 입은 여자들이 나오는 룸 술집이라든가(웩) 아버지-남편으로 이어지는 숙희 캐릭터의 각성 계기 같은 것... 그러나 그렇게 많은 남초영화가 흥하는 가운데 악녀
악녀를 안봤다는 것... 액션영화 캐스팅 소식에 너무 들뜬 나머지 열심히 가꾼 복근을 수트안에 꼭꼭 숨긴채 매 스크린마다 )잘생기고 고독하고 냉철한 요원인 나.. 그러나 숙희에게서 옛 애인의 얼굴을 보는 나..( 연기를 하는 김서형을 놓쳤다는 것..
악녀를 안봤다는 것... 액션영화 캐스팅 소식에 너무 들뜬 나머지 열심히 가꾼 복근을 수트안에 꼭꼭 숨긴채 매 스크린마다 )잘생기고 고독하고 냉철한 요원인 나.. 그러나 숙희에게서 옛 애인의 얼굴을 보는 나..( 연기를
악녀 숙희 서사 정말 개별루였지만 액션도 갠찬았고 연기도 그냥저냥 갠찮았다 흑흑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여성을 다들 몰ㄹ로보는거야 한국멍청감독들아
탐라분들중에서는 악녀 일인칭액션신 싫어하시는분들 많았지만 난개인적으로 영화에 확몰입하게 되는부분이어서 좋아함 특히 일인칭액션신 마지막에 숙희(김옥빈)가 거울에서 정면으로 액션하다가 머리를 부딫히면서 인칭분리되는 연출 진짜 소름돋게 좋았음
“여성은 명예 남성이거나, 가족/애인이거나, 매혹적인 악녀. 숙희는 대중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모성 본능과 순애보를 지닌, 외모도 아름다운 여자다. 불편함이라곤 전혀 느낄 수 없는 여성 캐릭터의 전형이다.”
정말 악녀 마지막 시퀀스는 꼭들 좀 보셔야.. 말그대로 달리는 마을버스를 도끼로 찍어 올라탄 김옥빈이 철근도 씹어삼킬 패기로, 런닝타임 내내 그녀를 미몽에 시달리게 했던-그녈 도구로 훈육하고 지배하려 했던-남성(들)을 숙희 언체인드가 되어 썰어버린다.
정말 악녀 마지막 시퀀스는 꼭들 좀 보셔야.. 말그대로 달리는 마을버스를 도끼로 찍어 올라탄 김옥빈이 철근도 씹어삼킬 패기로, 런닝타임 내내 그녀를 미몽에 시달리게 했던-그녈 도구로 훈육하고 지배하려 했던-남성(들)을 숙희 언
김태리
"숙희야 내가 걱정 돼? 난 네가 걱정 돼" 이 부분만 듣고 싶어서. 가장 마지막 순간에도 서로를 걱정하는 두 캐릭터가 너무 좋고. 어떻게 저 각도에서도 예쁘고, 엉엉 울어도 귀여울까 싶은 김민희 김태리ㅠ
#김민희아
숙희 #김태리
사람
ㅋㅋ 리얼은 얼마나 구려쳐먹엇는지 궁금해서 보러가겠다는 사람도 잇엇잖슴 그런데 오억팔천년만에 나온 주인공도 여성 보스도 여성인 액션 영화는 스토리 재미없고 주인공 숙희 캐릭터 구리니까 보러가지 말라고 하는 게 너무 웃기네 ㅋㅋ
숙희는 가족, 안면 튼 사람, 낯선사람 구분이 너무 뚜렷함. 개들이 다 비슷하겠지만. 난감한건 집주인한테 짖는게 도둑놈한테도 그정도는 안하겠다 싶을 정도로 짖어서 ㅈㄴ 진땀나게 한다.
(숙희님 97로 알고잇엇는데,,, ) 맞아요... 더울땐 저녁약속이 좋지 . . . 그리고 저녁에도 건물 안에 들어가서 나오지 말아야 해요 ... ㄹ ㅔ알.. 하루만 나갓다 와도 몸이.. ( 이사람도 나이별로안만습니다.. )
전 숙희가 더 좋아요(같은 사람 다른 느낌 알죠)
와 뭐야 최대현 아나운서 팬카페도 있었네 . . (김세의랑 같이 빨갱이는 죽여도 돼 찍은 사람)
2004? 2005? 그쯤 올라왔던 글인가본데 손숙희 얘기있다
5ㅇㅣㄹ뒤면 무관통 250일찍네. 시린겨울로 치인다고 숙희톤으로 말하던 타로들 다 너무했어. 진짜 걔로 사람을 어떻게 쳐
숙희님 틧 볼때마다 웃겨죽는사람
Moon 이라고 스토리텔링처럼 카톡하는거 보여주는 앱이 있는데, 거기서 두사람이 카톡하다가 책샀는데 책주인공 이름이 숙희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촌스럽대...이름 촌스럽다고.....야아....
못 생ㄱ ㅣㄱㄴ걸 보셔야겟습니 까 ? ?
ㅠ
ㅠㅠ
ㅠ
전 숙희님애기사랑하는사람
숙희의 센스가 엄청 돋보이고 꾸준하게 나를 스페인 사람으로 밀고 있어서 그 분위기도 남 ㅋ ㅋ ㅋㅋ ㅋㅋㅋ최근 모습 패치 오져요 ㅜ
숙희는 숙희도 상당히 자신이 남에게 필요한사람이라고 자부하고있으므로 가라고하면 조금 충격먹을듯 너 정말 후회안할거야? 같은 느낌으로 2번에 더가깝다
아 ㅠ
ㅠ
ㅠ
ㅠ저는 ㅋㅋ
ㅋ
ㅋ
춘식이 사랑하는 사람 아 진짜 ㅋ
ㅋ
ㅋ
숙희 님 기 엽 다 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춘식ㅇㅏ 사랑해!!!!!!
아,,숙희 잘됐음좋겠다 좋은사람이랑긐ㄱㅋㅋㄱㄱㅋㄱ
헥헥 S석 잡았더욤 숙희씨 계좌로 53000원 보내면 댐다ㅇ3ㅇ 이 날 정오쯤에 촬영을 가는데요,, 이 사람이 그 날 우주최강 초췌할 수 있으니 알아두세요 이것은 미리 경고하는 것입니다 (죤낸
생각하면 할 수록 소효랑 고숙희는 정말 많이 다르다. 숙희는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 사람 안 막는 그런 연애를 하면 소효는 저런 일 한번 있고 엄청 신중한 편. 이후로 고백을 꽤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거절할때는 거의 좋아하는 사람이있다고하며 거절
장면
"같이 가 그럼" 영화관에서 처음부터 치였던 말투. 너무 귀여워서 벽 약 삼만번쯤 치고 또 보고 또 보는 장면ㅠㅠ숙희가 말할 때 쳐다보는 표정은 애기 같다가 돌아서 가는 장면에서 표정 바뀌는 것도 댕좋아..
#김민희
좋아요
ㅈㅓ 진자 울면서 봣어요 영화 진자 짱이에요 숙희 너무 좋아요,,,,,
????? 숙희가 지훈 콕 집은 거 아닌가...아 너무 환장 모르겠다 전 다람쥐가 좋아요 사실 오대리만 아녔음 좋겠음....
넹넹 저 용산도 3일 전인가 줍줍했었어요! 아힠ㅋㅋㅋ숙희 귀라닠ㅋㅋ 짤은 없지만 제 마음속에서 짤이 그려졌어여ㅋㅋ 아힣!! 좋아요 져아요 조하요 주변에 맛집 검색해보고 갈게용!
10개
박금지음 빵 10개 음료수 10개
권숙희 빵 10개
천혜운 음료수 10개
현미 에너지바박스(박스 당 20개씩)5개 생수5개
양궁용 활 및 화살
골프채 1개
진검 2개
느낌
마음의 상처가 깊은 분이네요. 느껴져요.
세상에 나 혼자라는 느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 내 안에 수많은 내가 있는 느낌.
내 안에 난폭한 어둠이 언제 뛰쳐나올지 몰라 두려운 느낌!
그 느낌 아니까~ / 허숙희, 1화
ㅋㅋ ㅋ ㅋㅋ ㅋ 쿠ㅜㅜ캐이입 정말 어려운 것같아요ㅠㅜ0ㅜ고숙희는 좀 띠거운? 그보단 좀 영혼 없고 같은 와를 외쳐도 와.(호비작)(이런 느낌이면 소효는 좀 나긋나긋하게 말끝도 좀 늘리고 잘 웃고 와도 와아~^^ 이런 느낌이라 첨에
1. #가장_잘생긴_자캐
고숙희- 예쁘게도 생겼음. 근데 성장하는 과정에서 좀 찌든? 느낌도 살짝있고 확실히 잘생겼다. 근데 좀 내 기준이거라..그래도 잘생겼다.
얼굴을
(숙희야. 네가 내뱉은 짧은 단어는, 안 그래도 쿵쿵거리던 제 심장을 더 빠르게 뛰게 하기에 충분하다 못해 차고 넘쳤다. 눈이 마주쳤고, 빨개지려 열이 오르는 얼굴을 진정시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네. 선생님.
니가
숙희라는 언니가 예전에 일본에서 학교댕겼을때
이케맨 오니쨩들이 자기 이름 불러줄때 너무좋았다드라
얘네 발음이 안되니까
숙희를
스키쨩~ 스키스키~
Karasuno_ACE_10 숙희야 내가 걱정돼? 난 네가 걱정돼. 넌 니가 나를 등쳐먹으려는 줄 알지? - 맞아? 사실 음.. 기억에 의존했는데.. 순서는 모르겠어
숙희야 니가 가봐;
내숭ㅋㅋㅋㅋㅋㅌ후.....그래 숙희 니가 좋다면...........언젠간 행복해져라....
숙희는 또 방충망을 뚫고 나온거였고 때마침 주인집 아주머니가 대문을 제대로 닫지 않았고, 숙희는 쫄래쫄래 나와서 똥싸고 오줌싸고 냄새 맡으면서 여자친구 사무실까지 가서는 해맑게 꼬리 흔들며 노크....오다가 딴대로 안새고 사고 안난게 천만 다행이다.
정도로
그냥 국내영호ㅏ 기준...개인적으로 정말 이 배우 아니면 다른 누가 소화했을까 싶을 정도로 몰입도 높았던 배역들.
천관대사 지영민 김판호 조태오 정마담 예니콜 조윤 태주 정청 아귀 동명수 숙희...너무 많아😢😢
안녕
안녕. 내는 김천예고 숙희.
숙희 안녕. 다이숙희.
숙희야, 안녕. 나는 이지야. 예쁜 동생이 생겨버렸네.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 꼭 가지구 싶었는데.
헉 대받, ,,안녕하세요 숙희님, ,,그림 넘 예버요, , ,,,ㅠ.ㅠ 잘 부탁드려요🙊😆💖💙❣❣❣
표정
숙희 정신병원 탈출하고 데코랑 만났을때 이런 표정 이었구나..
실은 걍 부하들)들이 쫙 깔리고 그 사이로 한재호가 걸어나옴. 뒤에 남숙희는 졸라 지친 표정으로 따라옴. 숙희는 한재호가 싹싹하고 성실한 걸로 잘 봐줘서 지방 일정에도 따라갔음. 거기서 조폭놈들 애매한 눈길 받아가면서도 숙희한테는 중요한 정보 같은 건
마지막
다같이 옥빈이 바이크 타면서 쌍칼 휘두를때 다같이 숙희야 달려!!!! 옥빈이 도끼 하나 들고 버스에 매달릴때 숙희야 잘한다!!!!마지막에 신하균 나와서 안죽고 숙희한테 너는 내가 만든 어쩌구다 이러면서 주절주절 거릴때 닥쳐!!!! 소리지르면서 봤어야함
다같이 옥빈이 바이크 타면서 쌍칼 휘두를때 다같이 숙희야 달려!!!! 옥빈이 도끼 하나 들고 버스에 매달릴때 숙희야 잘한다!!!!마지막에 신하균 나와서 안죽고 숙희한테 너는 내가 만든 어쩌구다 이러면서 주절주절 거릴때 닥
ㅇㄱㅆ 마지막쯤 보고있는데 숙희가 지하실에서 책 훼손하는거 이 부분이 진짜 통쾌하긴한데 반면에 눈물 나와
숙희
요즘 남숙희 양은 TV쇼 진품명품 고정 패널로 맹활약 중이다
우즈키 보고싶다..귀엽고 예쁜 우즈키...우숙희...
숙희님 핀란드어도 하세요?
곱게 빗은 숙희 정수리
꿈깨라 숙희야 우린 저런데 못산다🙂
숙희숙희가 취직하다니........(좋갯다.)
..나, 숙희양이 해주는 요리.. 먹고싶었는데 항상 타이밍 안맞아서 못 먹었었어. 아쉽다.
총괄은 숙희님.... (메모)
숙희님! ㅇㅓ서와요! 오래전 수키님이 제게 운영할때 누가 홈페이지 대신 만들어주는거 꿈ㅇㅣ라고하신거 기억합니다 제가만들ㅇㅓ드리겟습니다(수키님별로
여러분 저의 그래 숙희야를 좋아해줘서 ㄱㅅㄱㅅ
귀여운 숙희 뒷통수 ㅠㅠ
숙희랑 모든 대중교통을 마스터했다
그거보다 저따위가 숙희인건 숙희에대한 모독임 일주일동안 발닦개로 살게욧
레주무비 얼마나 없으면 윤주구여친/연하 테레즈/숙희온깁온텍 이딴걸로 다 정리댐ㅠㅠ
숙희
제 맘속 엑스샤칼과 숙희에피
사실 저도 숙희님 스샷이
아아 레어템이아써여?!?!? 오오오어쩐지..옆에 오리꽥꽥이도 레어에여??둘다 넘 기여워여ㅠㅠㅠㅠ 아 근데 뒤에 허숙희씨가 쳐다보네요 부끄럽게 하핳^////^
오리는 아마 레어템 아닐거예여!! ㅋㅋㅋㅋ 저 허숙희 아론이라고 산건데 코기가 아론일 줄이야••• 저거 아론 안 닮았나요•••
그 캐를 사랑하게 되실 거애요 . . . (숙희 짤)
약간 아로니 랩할때같구 귀엽궄ㅋㅋㅋㅋㅋㅋㅋ 숙희씨 분양 잘하셨습니다 쌤,,👍
저중에도 우리가 살 집은 없단다 숙희야
그 생각이 실현되실거예요(숙희톤)
아까 낮에 숙희님하고 인지님 둘이 만나게 해주고 이게 커뮤 맞관인가 싶엇음
숙희한테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알려줄수가없대 무슨개쌉소리를
숙희야 .. 잘 지내니 ..
앗 숙희 최고애요 짱..😭
눈치없는 숙희..
숙희오레와 경끼, ,
캐릭캐릭 체인지 토마
드디어 올린다ㅠㅠㅠㅠ
예쁜 아무는 숙희님
사진은 로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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