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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너는 내가 흘린 만큼의 눈물 나는 니가 웃은 만큼의 웃음 무슨 서운하긴, 다 길 따라 가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먼저 손 내밀어 주길 나는 바랬지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리스트는 없는데 알고 있는 건 알레그로 - 공전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허영생 - Let it go (둘중하나가 철벽일때) 오지은 - 고작 이정도,,,,
4. 가장 보통의 존재 - 언니네 이발관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나에게 넌 너무나 먼 길, 너에게 난 스며든 빛. 언제였나 너는 영원히 꿈속으로 떠나버렸지.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이런 이런 큰일이다 나를 너에게 준게 *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 지 너무 오래되었지 - 가장 보통의 존재, 언니네 이발관 분위기는 어둡지만 이 표현이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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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신의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없었지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 가장 보통의 존재, 언니네 이발관
기분이 묘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염없이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듣고 싶어.
언니네 이발관 보통의 존재 진짜 좋아했는데ㅠ
이ㅜㅜㅜㅜㅜㅜ언니네 이발관 해체라니ㅜㅜㅜㅜ아ㅡㅜㅜㅜㅜㅜㅜ가장 보통의 존재 제일 좋아하는 곡이었는데ㅜㅜㅜㅜㅜ
아아 잘가요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정말 좋아한답니당
언니네 이발관 해체해서 슬프다.. 가장보통의존재 제일 사랑했는데

아직도 넘 슬프다..언니네 이발관 노래 진짜 좋아해서 슬플때 매일 들었는데..가장 보통의 존재랑 인생은 금물 들으면서 맨날 질질짜고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진짜 내 인생곡인데...
언니네 이발관...나는이랑 가장 보통의 존재 진짜 좋아했는데 ㅠ...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좋아했는데
앗 글쿠나! 난...언니네 이발관은 노래만들어봐서..ㅋㅌㅊㅋㅊㅋㅋㅋㅋㅋㅋ 가장 보통의 존재 ( 이앨범 짱조음...
언니네 이발관 해체 말도 안 돼...가장 보통의 존재 들으면서 항상 밤에 사색에 잠겼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는데...건강하시길
언니네 이발관이 문을 닫는다니 오늘은 가장 보통의 존재를 들으며 잠을 청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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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존재 언니네 이발관 최애곡인데...😭 잘가요...
언니네 이발관 끝 오늘은 보통의 존재 들으며 자야지
리) 단 한장의 앨범만 가질 수 있다고, 고르라고 한다면 내게 그것은 언니네 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 자주 들었지만 뮤지션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데 이 기사에 쓰여진 마음 자체는 충분히 이해되기도 한다. 이해하지만 슬퍼, 그냥 머무를 순 없을까.
헐 결국,,,언니네 이발관 해체...ㅜㅜ그동안 수고하셧어요,,,제 인생의 명반은 언니네이발관의 가장보통의존재앨범입니다...맨날 들어요...먼 훗날 콘서트에서 뵈어요...
언니네 이발관 안 들어보신 분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들어보십쇼 정말 좋음...
나에게 언니네 이발관 보통의 연애하면 떠오르는 테테님의 을의 연애. 그 중 클라이막스였던 크리스마스 장면.. 당시 브금으로 기억하는데 너무 인상 깊어 선물로 만들어 드렸던 것을 찾았다 😭 아직도 떠올리면 먹먹하고 안타까움
언니네 이발관 제 최애곡은 가장 보통의 존재 혼자 추는 춤 애도 이러케 세 곡•••••

당신은 나의 헤븐, 최고의 가장 보통의 존재였습니다. 삶의 어느 모퉁이에서 날 위로해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어떤 모습으로든 꼭 다시 만나요. 안녕 언니네 이발관 안녕 이석원


존재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신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없었지 /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해체할 줄 사실은 어렴풋 알고 있었다. 왜 그러냐고 물으면 알진 못한다. 하지만 그랬다. 한 명의 팬으로서, 작은 응원가로서, 언제나 당신의 음악은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감사해요, 언니네 이발관. 고마워요 이석원 씨.


안녕

언니네 이발관, 안녕.
언니네 이발관 안녕...1996년부터 2017년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모든 앨범들이 그 무렵의 저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어요.
안녕, 언니네 이발관. 덕분에 즐거웠어요.
언니네 이발관 안녕. 2005년부터 그 언젠가까지. 나의 아주 많은 순간들을 함께해줘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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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네 이발관... 세상이 조금 더 쓸쓸해지겠네.
언니네 이발관 해체해,..,(,???? 안녕,,,,,,
안녕 언니네 이발관 ㅠㅜ 잘가요ㅠㅠ
안녕, 언니네이발관. 참 좋아했어요. #언니네이발관
언니네 이발관 잘 가 안녕
안녕 나의 언니네 이발관.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인걸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말하는 안녕을 보니, 진짜 이별이구나 싶다. 아듀, 언니네 이발관...ㅠㅠ

언니네 이발관 안녕! 안녕. 안녕-
언니네 이발관 이제 안녕. 앨범은 잘 듣도록 하지요. #fb
언니네 이발관 안녕. 내 생의 한조각 쯤은 덕분에 위로받았습니다.
언니네 이발관 해체하는구나... 5집 들으면서 위로 참 많이 받았는데. 잘가요 ㅜㅜ 이석원 책들 보면서 참 좋았는데 ㅎㅎ 그 아저씨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네. 안녕! 언니네 이발관
안녕, 눈물의 동반자 #언니네이발관
안녕 정말 고마웠어요 #언니네이발관


해체

언니네 이발관이 해체라니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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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해체...
언니네 이발관 해체 선언문 보니깐 언제 될지 모르겠지만 재결성 하겠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언니네 이발관 해체구나.
관심 있게 보던 이는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비로소 명문화되니 잔잔한 반향이 있는, 언니네 이발관의 해체 소식.
헐 언니네 이발관 해체....내 중고등학교 감성 어디서 찾아 이제....
언니네 이발관 해체했고 저는 지금 소소하게 씁쓸하구 심란하다
언니네 이발관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오늘부로 실질적 해체.. 선언 되었구나 아쉽다.

언니네 이발관 해체라니 8.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언니네 이발관 해체하는 구나.... 애도 엄청 좋아하는데ㅜㅜ
이석원의 언니네 이발관 해체선언과 음악 잠정은퇴 선언문은 마치 죽음을 앞에 둔 사람의 유서와도 같았다. 왜 이렇게 온 힘을 다해서 썼나 좀 의문부기도 했지만 (워낙 시니컬한 양반이니까) 그 기저에 깔린 음악과 세상을 향한 애정을 생각하니 아 싶었다.
언니네 이발관 좋아하지는 않는데 나 말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밴드가 해체한다고 하면 괜히 나까지 아쉽다
언니네 이발관 해체네..
언니네 이발관이 왜 실트에 있나 했더니 해체하는구나 오늘도 좋아하는 국내 가수 묻는 질문에 언니네 이발관이라고 답했는데 묘하네
) 언젠가 이석원이 해체 언급했던 기억이 난다. 작년 서재페 공연을 보며, 언니네 이발관 마지막 공연 관람일지도 몰라, 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다. 아주 오래 전에 봤던 첫 공연도 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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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해체 너무 슬프지만 글 보고 19586프로 이해가면서 안타깝네.. 좋아하고 즐기던 일이 생계가 되면서 딸려오는 부담감, 압박감이 엄청났겠지 자신이 온전히 쉬고 즐길 수 있는 한 부분이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였겠지ㅠㅠ
뭐! 언니네 이발관 해체??
아 언니네 이발관 해체......
언니네 이발관이 해체하는 구나 왠지 눈물남
언니네 이발관 해체......왜 공연 안하나 했다......
언니네 이발관이나 델리스파이스는 주위 사람들이 옆구리를 찔러대서 데뷔 전 단계부터 지켜봤고... 뭔가 그냥 한때 좋아했던 밴드라기보다는 한 시절의 상징 같은 느낌이라 해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 순간 마음이 조금 쿵 내려앉네...
언니네 이발관 해체 ...?라이브 한번 못해봤는데.. .? 아

언니네 이발관 작년에 앨범 낼때부타 해체설 돌던데 진짜로 하는구나...노래 좋았어요..ㅠㅠ
언니네 이발관 해체하는구나 😭
언니네 이발관 해체라니 무슨 소리오 ; ; ;;;;;
언니네 이발관 해체가 공식화됐구나. 6집이 끝이다 라고 했을 때 대강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건너건너 알던 정바비 씨 덕에 굉장히 초창기부터 알던 밴드라 의미가 좀 남다른데... 개인적으론 월요 콘서트에 한 번도 못 간 게 좀 한스럽다.
언니네 이발관 좋아했는데 해체하는구나
아 잠만 언니네 이발관 해체라니
언니네 이발관 해체하는구나... 음악 정말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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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니네 이발관 해..해체라고요....???
아아ㅜㅜㅜㅜㅜㅜ 짐작은 했지만 그래도 너무 슬프다,, 언니네 이발관 해체라니요ㅠ,,,
ㅜㅠ해체소식올라오긴햇는데... 언니네 이발관 한번은 들어주세요
언니네 이발관 라이브 가보고 싶ㅇ었느느데 해체맨이여..
언니네 이발관 왜 해체해 ㅠㅠㅠ 왜 ㅠㅠㅠ ㅠ ㅠㅠㅜㅜㅜ
미틴 언니네 이발관 실트에 있길래 두근두근 뭐지 하고 클릭했더니 해체야 ㅠㅠㅠ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네 이발관 노래 신기했었다. 평소에 들을 때는 신나기도했고 슬프기도했고 우울하기도했고 들을때마다 느낌이 달랏음. 우울할때 매번 언니네 이발관 노래 들으면서 울기도하고 위로받기도햇엇는데 내가 안 사랑할수가 잇엇겟냐 근데 해체듀ㅐㅆ다니 울어도되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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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해체라니, 마지막 앨범이랄 때부터 언젠가는 닥칠 일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오랜 시간 함께 했는데 이젠 작별이구나
언니네 이발관이 해체한다고 하니 슬픈 마음이 올라온다. 한 시대의 종언을 맞이한 기분이랄까.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언니네 이발관의 해체는 내 인생의 어떤 시기가 저무는 느낌이다. 정확히 바로 그렇다.
언니네 이발관 해체선언문이 예전에 본 대학가 식당 사장님의 이별문('나는 남은 세월 손주들과 노닥거리겠어요' 라는 문장이 든)과 비슷하네. 결은 좀 다르지만 시원섭섭하고 홀가분해 보이고 어디선가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한.
헐.... 언니네 이발관이 해체라니... 음악을 하지 않는다니....ㅠ....
언니네 이발관 해체요......?
언니네 이발관이 누군지 모르겟지만.. 해체를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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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해체..뭔가 시원섭섭하다
좀 더 어리고 여렸던 지난 날들 나에게 아주 큰 위로가 되주었던 언니네 이발관이 해체라니...마지막 앨범이라는 것을 알기전 당연하다는 듯 다음 앨범 다음 라이브를 기약하던 내가 너무 오만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고마웠어요
결국, 해체했어. 언니네 이발관. 그 소식을 바르샤바에서 듣는 나.
이석원의 '언니네 이발관' 해체 선언에는 어쩐지, 제 뜻과 무관하게, 혹은 어쩌다 보니, 전자로부터 후자로 이행하게 된 아티스트의 고뇌가 담겨 있는 것 같아 슬펐다. 곡을 흘려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끄집어 내야 하는 고통이 지난 세월을 지배했던 것일까
언니네 이발관 해체 소식 너무 갑작스러워서 5집은 외로울 때 마다 위로 많이 됬었는데 특히 산들산들 들을 때는 울음까지 나오게 만들었는데 아쉽다.. 로로스도 그렇고 좋아하는 인디 밴드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간다는 게 정말 희망도 꿈도 없는 것 같다..
언니네 이발관이 해체를 했다니
올 해에 나온 앨범중 앨범 전체를 들을만큼 좋은 앨범이 내 기준으로 지금까지는 체온이랑 언니네 이발관 밖에 없다 그만큼 이번 앨범 굉장히 좋아하구 잘 듣는데 공연을 가보고 싶다고 꿈꾸기도 전에 해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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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해체하는 구나 이석원씨 책 두 권 읽은 사람으로서 이석원씨 행복했음 좋겠다 바람은 가질 수 있는 거니까...
언니네 이발관 해체되었네.
언니네 이발관 해체 소식 듣자마자 떠오른 사람엄홍식
언니네 이발관 해체하냐ㅠㅠ
언니네 이발관 해체선언문이 예전에 본 대학가 식당 사장님의 이별문('나는 남은 세월 손주들과 노닥거리겠어요' 라는 문장이 든)과 비슷하네. 결은 좀 다르지만 시원섭섭하고 홀가분해 보이고 어디선가 박수소리가 들리는
아니 뭐야 언니네 이발관 왜 해체임......
언니네 이발관 왜 실트인가 했더니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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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해체소식에 불현듯 나의 20대가 생각났다. 파란잔디와 롤러코스터, MOT, 피터팬 컴플렉스 그리고 언니네 이발관
입추같지 않은 입추였지만 언니네 이발관이 해체한대서 쵸큼 쓸쓸한 하루였습니다ㅠㅠ
언니네 이발관 해체했구나... 떠나가서 행복하세요 부디🌿
사실오늘 워너원 고척때문에 종일 정신 없었지만 오늘 팔월칠일은 내가 어릴 적부터 정말 (특히 3집은 닳도록 들었는데) 가사를 필사해서 메모로 가지고 다닐 정도로 좋아하던 밴드인 언니네 이발관이 근 20년 만에 해체를 한 날이다,,, 흑흑
"언니네 이발관" 헐 해체라니...맴찢
언니네 이발관 좋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ㅠㅠ 듣는순간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는거 좋았고 힘들때 들으면 위로되는 가사, 목소리도 멜로디도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쭉 좋아할 거에요 이런 음악을 여태껏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체한다니 아쉽습니다😂😂
언니네 이발관 해체. 놀랍지 않은 놀라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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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의 새앨범은 듣지 않았다. 싱글만 듣고는 음. 했거든. 관심이 가질않아서. 그리고 오늘 해체 소식을 접했는데 아쉬웠다
이석원의 언니네 이발관 해체선언과 음악 잠정은퇴 선언문은 마치 죽음을 앞에 둔 사람의 유서와도 같았다. 왜 이렇게 온 힘을 다해서 썼나 좀 의문부기도 했지만 (워낙 시니컬한 양반이니까) 그 기저에 깔린 음악과 세상을 향한
언니네 이발관 해체하는구나...울면서 달리기가 아직도 머릿속에서 선하다...
언니네 이발관 해체했구나 슬프다
언니네 이발관 .. 저번부터 이석원이 더이상 앨범 낼 생각 없다고 했을 때부터 예상했었지만 이렇게 공식적으로 해체한다고 하니까 더 아쉽네
헉.... 언니네 이발관 해체?


애도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언니네 이발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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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n하고 너를 추억하러 가는 길이 슬퍼\n/언니네 이발관, 애도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언니네 이발관, 애도 사진은 () 님😊 #제넷캘리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너를 잊으러 가는 이 길이 아직 슬퍼 - 언니네 이발관, 애도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애도, 언니네 이발관)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하고 너를 추억하러 가는 길이 슬퍼 - 언니네 이발관, 애도
언니네 이발관, 애도 저거 노래 진짜 좋으니까...... 다들 들었으면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언니네 이발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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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편이 아냐 그대도 내편은 아냐 추억만이 나를 고문하고 있네 /언니네 이발관, 애도
언니네 이발관 노래 많이 듣진 않지만 애도랑 태양 없이 이 두곡 참 좋아함. 언니네 이발관 좋아하는 분께 그 두곡 많이 듣는다고 하니 디게 마이너한 거 듣는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ㅋㅋ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너를 잊으러 가는 이 길이 아직 슬퍼 아물어 내 상처 아물어 이젠 그 어떤 날도 기억나지 않게 시간은 내 편이 아냐 그대도 내 편은 아냐 추억만이 나를 고문하고 있네 -언니네 이발관, 애도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언니네 이발관 - 애도)


공연

언니네 이발관 공연은 5집 내고 그민페에서 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 그것도 몇년전이냐;;
언니네 이발관은 기어이 공연을 안 하고 끝내는구나. 이석원답다 하면서도 무심한 사람이여. 그래 공연 한다고 해도 티켓팅 치열함을 뚫지 못 하고 원통할바엔 그래 잘가시오 그래 잘가시오 그래 잘가시오!!!
처음 본 3집 발매 공연.. 월요병 수변 무대. 관객이 열명도 안되는 작은 행사.. 언니네 이발관과 함께 한 추억이 많다. 그렇게 많이 봤는데도 아쉽다. 모든 공연을 봤다고 해도 이 아쉬움이 사라지지 않겠지. 한 시대가 끝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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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네 이발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공연은 있을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ㅠ
그렇게 오래 걸려서 새 앨범 만들고 공연 한번 안 하고 은퇴하는게 너무 아쉽긴 하지만 그게 언니네 이발관다운 은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한결 나아진거 같다. 그래도 아쉽다... 언니네 이발관 공연을 이젠 볼 수 없다는게
언니네 이발관 공연은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끝이구나
언니네 이발관 마지막으로 공연 한번은 할 줄 알았는데 너무 고민을 많이하신거같아서 잡는게 미안해질정도네
처음 경험했던 멋진 순간을 선물로 준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 고마와요. 그 공연 사는 내내 잊지 못할거에요.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꼭 오길 바라며..
언니네 이발관 공연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이 무슨 청천벽력인가.
그대 없는 나를 그리나요 나 없이 가는 길 바라나요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파 공연히 마음 상하게 해 그대 어찌 나를 속이나요 혼자서 가는 길 찾고 있죠? 그러면 마음 너무 아파 공연히 마음 상하게 해 -언니네 이발관, 울면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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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고 좋아서 그 사람이 쓴 글 찾아서 읽고 책 사고. 노래듣다 공원에서 찬바람 맞으며 울고 그랬는데. 아쉽지만 이럴줄 알았지((로 귀결되며 덜 아쉬운 그런 기분이다. 언니네 이발관 공연 한번은 더 보고 싶었는데. 이게 제일 아쉽네
언니네 이발관 공연 한 번 못가본 게 참 아쉽네


앨범

언니네 이발관 4집 (순간을 믿어요) 는 세곡 밖에 몰랐었어서 요새 앨범 통째로 다 들어보고 있는데 너무 조아요
넬도 그렇고 언니네 이발관도 그렇고 최근 앨범은 정말 귀를 기울여서 좋아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게 슬프네 (취향의 보수화가 벌써부터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요
언니네 이발관 모두가 마지막 앨범이라며?라고 되물을 때 "에이 암만 그래도"라고 대답하면서 부정했는데 정말 마지막이 되었네.
언니네 이발관 생각나서 다시 마지막 앨범 듣는중이다 너무 좋은 앨범이야
언니네 이발관 잘가요- 본인은 고통스러웠던 나날들이 많았던것같지만, 저는 언니네 이발관 덕분에 위로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구요... 남겨진 에세이집과 앨범들을 곱씹으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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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랜만에 음악 다운받으러 가면 언니네 이발관 앨범 나왓나 꼭 검색해보고 그랫는데..
앨범 자주 안 내도 그래도 곁에 있어줄 사람들... 이라고 저도 모르게 생각했나봐요. 오늘은 스밍 돌리는 기계 빼고 다른 데서 언니네 이발관 노래 다 들어보려고요.
언니네 이발관 마지막 앨범이라고 해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데 아쉬워요...
최근에 언니네 이발관 앨범을 즐겨 듣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공허함이 큰 걸까..
언니네 이발관 마지막 앨범이라 할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막상 떠난다니 아쉽고 슬프다 내 10대시절을 빛내주던 것들은 속절없이 떠날 시간만 가까워진다


언니네 이발관

왜 이따위니 인생이 그지? 그래서 뭐? 난 행복해 난 아무것도 아냐 원래 의미 없이 숨 쉴 뿐이야 /언니네 이발관, 혼자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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