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날은 날이 어느날 사람 내게 없었다

날은

어떤날은 아이돌로 데뷔해서 리더 정세운! 이렇게 해가지고 주간아이돌에 나와서 정형돈님에게 당하는게 보고 싶다가도 조금 더 연습하고 솔로로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나왔으면 좋겠다 싶기도 함..아..모르겠다!! 본인이 좋은거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정세운

ㅋㅋㄱㅋㅋㄱㅋㄱ난 뭐썼는지 몰라서 이불키 안하지렁~ 근데 편지에 어떤날은 날짜쓰고 어떤날은 날짜안써서줘서 순서 모를거같아

슬리데린ㅇㅐ서 가장 외모편차가 심한 선배(((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날은 존나 오이인데 어떤 날은 존나 잘생김

너무 미안해서. 그렇게 울고 있으니까 볋이도 입 꾹 깨물고 용섢이 안아주겠다 "알아요. 쌤 마음은 그게 아닌 거 알아. 몰아세워서 미안해요" 용섢이는 그 뒤로 조금씩 용기를 내겠다 먼저 손을 건드린다던지. 어떤 날은 잡기도 하겠지

봉팔을 처음 만난날은 2014년 2월이었는데 일하던곳 앞에서 누가 고양이를 요렇게놔둬서...관심가져주고있었는데 덥썩 가져가라면서 어떤 아저씨가 건네주셧슴다;;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오십미터, 허연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머. .. 저도. .... . 학원 가면.. .. . 어떤날은 밤 9시에 나가서 다음날 돌아오고. .. 어떤날은 오후 4시 반에 나가서 다음날 돌아오기도 하는데요 머. . .

사람은 누구나 꿈을 꿉니다. 못 해봤던 걸 해보기도 하고, 다시 경험해보기도 하고 그리운 누군가를 만나거나- 잊었던 것을 떠올리기도 하죠. 그리고 어떤 날은 안 꾸기도 하죠.

우리 카페 자리 옛날에 뚜쥬여서 가끔 아직도 빵집인 줄 아는 분들 계시는데 어떤 날은 아저씨가 오더니 케잌 없어요 케잌? 이래서 우린 조각만 팔고 아래로 내려가면 파바있다고 하니까 저한테 다른 곳 가라는 거에요? 이럼. #서비스직이_말하는_진상아재

학생일 때는 퇴근 후 평일 저녁에 누군가와 약속을 잡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다...버스와 지하철에서 남은 에너지의 대부분을 소진하고(비 오는 날은 두 배로 빨리닳음) 잔뜩 지친 상태에서 사람을 또 만난다는 건 존

아 너무귀엽다.. 멜록시 기사열심히 쓰고 막기지개 이래저래 하면 일먼저 끝내고 씻고나온 벤얌이 머리위에 톡하고 커피한잔 주겠찌..쉬엄쉬엄하라고.. 벤얌은사업가..멜록시는기자니까..어떤날은 멜록시가 벤얌보다 훨씬바쁠거야..

마지막 놈은 정말로 본인의 사이즈를 몰라서 재달라 부탁한게 아니고 명백히 희롱의 의미를 담고 말을 했음 실실 쪼개면서 ... 어떤 날은 부부가 왔는데 부인분이 임신하고 와이어 브라 쓰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하시길래 노와이어 브라를 추천해드렸더니

마지막 놈은 정말로 본인의 사이즈를 몰라서 재달라 부탁한게 아니고 명백히 희롱의 의미를 담고 말을 했음 실실 쪼개면서 ... 어떤 날은 부부가 왔는데 부인분이 임신하고 와이어 브라 쓰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하시길래 노와이어

그저 나무에 매달린 열매에 불과한데, 어떤 날은 애처로워 보이고 또 어떤 날은 신이 나 보이니 참 묘합니다. 살구가 아니라 제 마음이 그러하니 그리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죠지 응원색은 뭘까... 난 당연히 프리즘킹컵 소개에 나오는 글자색=응원색인줄 알구 에메랄드색이려니 했는데 응상 들어갈때마다 죠지 눈동자색과 에메랄드 색을 둘다봄. 어떤때는 눈동자색 어떤날은 에메랄드색으로 통일하거아 반반 드는 분들도 많으시구

* 어떤 날은 미치도록 사랑에 빠져든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어 그런데 이상하지 나는 병들어 가고 / 강성은, 외계로부터의 답신

어떤 날은 우리랑 아람이가 타이가랑 알렉이 놀리려고 카즈키는 가정적인 사람 좋아한다던데~ 라고 운 띄우고 가면, 타이가랑 알렉 등치 산만한 애들이 좁은 주방에 앞치마 입고 서서 요리하고 있고.. 타이가는 일본 가정식, 알렉산더는 이탈리아 요리 만드는데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류시화 | 첫사랑

일몰과 튼튼이. 저 뒷모습은 어린왕자에서 "어떤 날은 일몰을 마흔 세 번이나 보았어..." 하는 나레이션이 들리는 것 같은데.

유아라 머리 맨날 다르게 하고 잘것같아 어떤날은 헤어밴드하고 어떤날은 풀고자고 어떤날은 똥머리하고.. 잠옷은 미니가운 슬립 린넨 레이스 다양한데 다 연분홍색임 공주님침대에 귀여운 인형 가득있을듯 천장등 끄고 수면등은 켜두고 잘것이다

유아라 머리 맨날 다르게 하고 잘것같아 어떤날은 헤어밴드하고 어떤날은 풀고자고 어떤날은 똥머리하고.. 잠옷은 미니가운 슬립 린넨 레이스 다양한데 다 연분홍색임 공주님침대에 귀여운 인형 가득있을듯 천장등 끄고 수면등은 켜두고 잘

안함ㅋㅋㅋ그럼 또 물어봐야 돼. 그래서 세네번 질문 해야 담배 한두개 파는 거임. 사실 거의 매일 오면 어떤 담배 사가는지 대충 기억은 나는데 그 사람만 기억이 안 나는 거임..그래서 한 날은 그 사람이 나한테 #서비스직이_말하는_진상아재

안함ㅋㅋㅋ그럼 또 물어봐야 돼. 그래서 세네번 질문 해야 담배 한두개 파는 거임. 사실 거의 매일 오면 어떤 담배 사가는지 대충 기억은 나는데 그 사람만 기억이 안 나는 거임..그래서 한 날은 그 사람이 나한테 #서비스직이_말하

인류애 아무리 바닥난지 오래라지만 이런날은 정말 환멸남,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 그 발언이 딱히 좋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맥락은 파악해야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에 대답을 했는지, 전후 사정은 제대로 파악하고 입을 놀려야지.

어떤 날은 잠만 자고싶고 어떤 날은 잠 안자고 살고싶고..

됴영이 교생이고 쟤현이 학생인데 쟤현이가 끈덕지게 됴영이 옆에서 맴돌고 끼부렸음 좋겠다 됴영이 근데 은근 그거 싫지 않고.. 어느날은 이렇다 할 관계정리도 없이 어떤 계기로 되게 충동적으로 자게 되는데 쟤현은 평온한데

나는 아직도 너의 불행을 바라요. 그러니까 평생 말해줄 날은 오지 않을 거에요? 이 가짜 생이 끝날때도 말이지요. (슬핏 눈을 휘어 웃었어) 어떤 이유에든 결국은 노력했잖아요? 그러니까 좋아요. 내 목숨 하나 쯤 불사를 수 있어.

그렇게 사랑스러웠던 밤이 흐르고 걶 부모님 오셔서 다시 집가는데 어차피 옆집이라 매일같이 눟네 집 들르고 어떤날은 자고오기도 한다. 둘이 만나기만 하면 완전 꿀떨어지고 사랑스럽고 아떤 커플 부럽지 않게 이쁘고 알콩달콩하게 사귀는 웅건...

어떤 날은 시간마다 차학연이 사람을 바꿔가며 살을 맞대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겠지.차학연이 위로받는 방법들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냥 차학연의 위로와 안식이 되는 거라면 뭐든 상관없었으니까.어울리지 않게도 가장 조용한 위로는 이재환이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아는 형이 룸에서 일해보겠냐고 권유해서 페이도 괜찮고 해서 수락함. 냴이가 하는 일은 그냥 서빙하고, 술 취한 주정뱅이들 상대 하는 일인데. 어떤 날은 싸대기를 맞기도 하고, 손님들이 희롱하고 찝적거린다든지

어떤여자 시어머니가 여자 살에 집착했다함 어느날은 여자가 임신을 했는데 배가너무고파서 새벽에 몰래 밥을 먹으려 했음 시어머니 코골며 자는거 확인하고 허겁지겁 밥먹다 느낌 쎄해서 뒤돌아봤는데 바로 뒤에서 두눈 똑바로 뜨고 시엄마가 코고는 소리 내고있던거

어떤 날은 눈이 감겨 잠을 청해도 곧 화가 나서 담배를 찾는다.

어떤 날은 먼길도 가깝다 느껴질 때가... +.+

어떤 날은 네가 무섭도록 보고팠다 그러나 가장 절실할 때 널 찾지 않기로 했다 그 숱한 그리움으로 여러 날을 앓고 물빛 투명한 심상으로 너를 떠올릴 때도 못내 널 찾지 않기로 했다 [김선태, 작은 엽서8 기다림]

어떤ㄴ날은 사람많구 어떤날은 적고... 복불복크헝

잊고 싶었지만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_허연, 오십 미터

좀더 세련된 터치 방식은 없는 거니? 어떤 날은 내가 너무 싫고 어떤 날은 내가 너무 좋아 소년은 어떨까 기분이 좋아져야 예쁜 목소리가 나오지 안녕, 그동안 즐거웠어 쉽게 손 흔드는 것들을 영원히 떠나려고 해. /황혜경, 소년을 만드는 방법적 소녀

좀더 세련된 터치 방식은 없는 거니? 어떤 날은 내가 너무 싫고 어떤 날은 내가 너무 좋아 소년은 어떨까 기분이 좋아져야 예쁜 목소리가 나오지 안녕, 그동안 즐거웠어 쉽게 손 흔드는 것들을 영원히 떠나려고 해. /황혜경,

나는 항상 숲에서 놀았어. 숲에서 몇몇 아이들과 함께 놀았는데 그 날은 나 혼자 숲에 갔어. 숲에는 어떤 못보던 남자들이 있었지. 다들 키가 컸고 검은색 머리에 피부는 창백했고 검은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었어. 남자들은 총 4명이었어.

어느날은 어떤 아저씨가 우리 골동품점에 왠 보석원석이라며 가져왔던 짙은 덩어리가 떠오른다. 후추덩어리를 양손에 꼬옥 쥐고 오셔서 고풍스런 후추통을 선물로 드렸었지.

이와이 슌지 (립반윙클의 신부) 인터뷰 "그녀가 맞이하는 모든 날이 귀중한 날로, 뜻대로 안 풀린다고 나쁜 날은 아니다. 나 역시 내가 맞은 어떤 날에도 치우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날이

내 남은 날들을 당신을 위해 비워 놨어. 당신은 필요할 때 마다 나를 찾아 쓰면 돼. 약속해. 그 날이 어떤 날이어도 내게 너보다 중요한 건 없을 거야. #펜타곤 #키노 #강형구 #pentagon #k

트로피를 붙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날이 생각났어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했을까 평소 잘안하는 속마음얘기까지 하는 방장님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얼마나 우승이 간절했을까 그 어떤말보다 우승으로 증명해줘서 고마워 내선수

아빠와 함께 길을 가던 한 아이가 손차양을 만들며 말했다. "더워, 근데 따뜻해." 날이 더워도 어떤 순간은 따뜻하다. 아이가 저 느낌을 오랫동안 잊지 않았으면.

오늘이 어떤 날이든 무엇을 하려고 하든 나는 당신을 사랑해버리겠지

여기서 그만합시다. 당신 덕분에 울지 않는 날이 없고 제 몸을 미워하지 않은 날도 없습니다. 어떤 혐오가 더 필요한지, 어떤 괴롭힘을 바라는지... 당신은 충분히 잔인하고...잔인하고...잔인하고. ...잔인하고.

오후 8시. 오늘은 어떤 날이었어? 좋은 하루였을까?

모두가널위해같이걸어줄거야 #김태동_함께걷자 어떤날이든지널만나기딱좋은날

서울은 날이 어떤가요 여기 대박 습하고 대박 더워

잘 모르겠다 살면 살수록 모르겠는 것 투성이다 보통은 이혼을 하면 우는 것이 정상인가? 이혼 후 같이 살자는 가족들을 다 뿌리치고 가진 재산도 전부 그들에게 내어준 채 혼자인 삶을 택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병갑이 잠 못 이루는 날이 길어졌다

미나 님.....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일찍 자려고 하신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제사와 명절은 최악의 노동 날이에요...........

그쵸...? 아무래도 습기먹어서 정말 눌러붙어버리구. 저는 해 뜨면 컨디션 괜찮아지는 체질이니까요! 더위도 잘 안타니까 안 습하고 쨍쨍한 날이 좋아요. 왕님은 어떤가요?

대화하다보면 가끔 그런 순간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것은 복숭아를 자르는 것과 비슷하다. 겉은 부드럽지만 어떤 지점에 이르면 더는 날이 들어가질 않는다. 진짜 감정은 딱딱하게 응결된 채 부드러운 과육 아래에 숨겨져 있

지하철에서, 곱게 나이드신 어떤 할머니가 직장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자리를 양보하려고하자 "피곤할 테니까 앉아가요. 나는 놀다가 오는 것 뿐이니까" 하고 미소지었다. "오늘은 무척 즐거운 날이었으니까 멀쩡해요" 라고. 멋

아 십알 이거 그거 있어 늦게까지 하는 카페에서 일하면 진자 죽임 당할 것 같은 날이 많은데 어떤 아저씨는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지 집 가게 돈 빌려달라고 소리를 지르구 물건 부수고 말 찍찍 까면서 아가씨! 야! 너! #서비스직이_말하는_진상아재

7월 31일. 꽃보다 아름다운 김종인이 태어난지 8600일이 되는 날이에요. 내가 알고있는 어떤 사람보다,어떤 것 보다도 가장 아름다워요. 예쁜 당신이 예쁜것만 보고 들었으면 좋겠어요.

뚠! 벌써 7월 마지막 날이 찾아왔어요. 다른 달보다는 그래도 쉬면서 보낸 달이라고 생각하는데 토니 씨한테는 어떤 한 달이었을까요! 쉬면서 보낸 달이기도 하지만 또 내가 많이 사랑하는 토니 씨랑 만나게 된 날이라서 더 의미있는 달이고요?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다 괜찮은 1년에 몇 없는 날이지. 달이 좀 더 밝았으면 했지만, 나름의 운치가 있지.

오늘은 달콤한 날이었나요? 어떤 날이었어도 좋아요. 달았어도, 썼어도. 꿈만큼은 어여쁘기를. 잘 자요. 사랑해.

오늘 하백하는날이다 오늘은 어떤스토리로 나를 기겁하게할지 넘 기대댄다,,,오늘도 딱딱 하면 번둥천개 치는거 보여줄건지 비렴아,,

물론 많은 트친분은 이제부터 시작이겠지만(저도 그렇고) 다들 슬슬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시겠죠? 오늘은 어떤 날이셨을까. 내일은 어떨까. 오지 않은 내일을 준비하면서, 약간의 두려움이 있지 않나요? 예정된 스케쥴이 잘되지 않거나 상황이 변하거나

물론 많은 트친분은 이제부터 시작이겠지만(저도 그렇고) 다들 슬슬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시겠죠? 오늘은 어떤 날이셨을까. 내일은 어떨까. 오지 않은 내일을 준비하면서, 약간의 두려움이 있지 않나요? 예정된

어떤 담밴지 한번에 말해야 알아듣고 주죠ㅡㅡ 했더니 그 날이랑 그 다음에 왔을 때 와서는 담배 뭐 달라고 한 번에 다 말하더라...이 때는 살짝 통쾌한 느낌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내가 존나게 만만해 보였구나 싶음 #서비스직이_말하는_진상아재

슌의 존재는 사람들이 동경하고 또 꺾으려고 악을 쓰는 그것, 바로 신이었다. 굳이 포지션을 따지자면 비의 신. 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어떤 영역이든 영향을 끼칠 수 있었지만 슌은 유독 폭풍우를 즐겼기에 자연스레 비를 관리하는 날이 많아졌다

어떤 담밴지 한번에 말해야 알아듣고 주죠ㅡㅡ 했더니 그 날이랑 그 다음에 왔을 때 와서는 담배 뭐 달라고 한 번에 다 말하더라...이 때는 살짝 통쾌한 느낌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내가 존나게 만만해 보였구나 싶음 #서비스

오늘이 어떤 날이든 무엇을 하고 있든 나는 그대와 사랑에 빠지고 말거예요. 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만 가고, 하나도 줄어들지 않는 나를 웃어 넘겨줬으면 해요. 당신이 곁에 있어주었으면 해요.

네.. 실시간으로 깨지고 계시네요.. (공포) 어떤 시날인가요 제가 못해본 시날이겠죠 엉엉 로그 보고 싶다 ㅜㅜㅜㅜ

화장품 하면 라비오뜨, 모델 하면 김쩨알 아니겠습니까... 충성충성^^7 잘 부탁드립니다 그 어떤 제품이든 구매하여 얼굴에 바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갓비오뜨 아멘🙏🏻 이날이랑 라비오뜨 샤또 와인 립틴트랑 찰떡이라

빗소리가 듣기 좋았던 어떤 날이 있었습니다. 근데 빗소리를 들으며 흐느꼈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이세계를 구원할 영웅이 필요한 시점이었지만, 전설의 존재 '빛의 전사'는 좀처럼 나타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쯤에서 내게 어떤 큰 사건이 벌어진다. 여느 때처럼 학교에 가는 날이었다. "모오오네쨩 치카쿠시챠우요!!" "와캍테루~~"

날이 좋으면 또 어떤 존재가 떠오른다. 그 얘기를 들을 때부터 들려오는 그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았더라면 너는 나와 같은 세상에 살았을까. 어떠한 경우에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당신은 뱀이에요. 독기로 가득찬 그 본성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오겠지요. 그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완전히 당신의 몫입니다.

하하. 어떤 당연한 이야기들은 들어도 기쁘지 않게되는 날이 오는거지.

모든 일은 한순간에 일어났다. 정신차려보니 눈 앞에는 피를 철철 흘리며 길가에 누워있는 아이가 보였고, 코 끝이 시리게 추운 날이었는데도 하얗게 흩어져야 할 입김이 나오지 않는 아이 앞에서, 윤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다.

내가 쓰는 수면기록 어플에는 그 날의 상황에 체크해서 어떤 행동이 수면패턴에 영향을 주는지 통계를 낼 수 있는데 스트레스 심함 항목은 체크가 안된 날이 없다

날이 밝았군. 슬슬 일어나보는 게 어떤가. 오늘 하루도 평안하기 바라네.

휴가가 끝나는날이라 비몽사몽틧타 붙잡고 트친언니랑트친이랑얘기만하다 탐라확인못하고 잠들었는데 출근하는아침부터 기분이 빻앗네 또라이 시키들때문에....... 어제까지 팬싸후기보면서 기분이좋앗는데 어떤 또라이가 또....

굳모닝 준모닝~~~😊♥　잘 잤어?　자~~ 7월 마지막 날이에요!!!　매우 바빠질 것 같아요~🙂　이배우님은 오늘 어떤 장면을 촬영합니까?　밖을 걷는 것만으로도 지치는 더위예요;　컨디션관리 조심해서 오늘 하루도 힘 내세요~~😇✊ 으쌰!

보검님, 좋은 아침이에요! 7월의 마지막 날이자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에요. 꿈같던 휴가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했어요:) 보검님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낼 예정인가요? 무엇을 하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요🙌💛❤💕

글쎄. 나에겐 꽤 더운 날이네. 무기력해지는건 맞고. 너에겐 어떤 날이 될지 모르지만 오늘도 날 그리워했으면 좋겠어.

내 남은 날들을 당신을 위해 비워 놨어. 당신은 필요할 때 마다 나를 찾아 쓰면 돼. 약속해. 그 날이 어떤 날이어도 내게 너보다 중요한 건 없을 거야.

비가 오는 날이면 날마다 방에 처박혀 울었다.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지금이 몇 시인지, 밤인지 낮인지 모를 정도로 울었다. 이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르겠다. 너를 사랑해서인지, 너를 미워해서인지.

문모닝! 7월의 마지막 날이면서 새로운 주의 시작이네요 끝이면서 시작이라니 아침부터 혼자 감성타임 중이에요😶ㅎㅎ 새로운 한 주 기분 좋게 시작하시구, 8월엔 또 어떤 재밌는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면서 7월 마무리도 아자아자!🙌💕

멍하니 하늘을 구경하다 날이 어두워져 동생이 걱정할까 서둘러 집으로 가는 섢오. 뛰다가 눈 깜짝할 새 어떤 물체에 부딪혔다. 바닥에 넘어지는 느낌이 눈을 감았는데, 아무 느낌이 안나. 섢은 고개를 들어 앞을 본다. 검은 망토와 정장, 마술사 모자를 쓴

난 트레나 모작 안 좋아해서 그냥 어쩌다 잘그려진걸로 그리며 발전하는데(이게 발전하기에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이렇게 발전해봐도 내가 좋아하는 내 그림체가 어떤 존잘님과 비슷하단 평, 파쿠리라는 의심을 받고 억울하게 내그림체 버려야하는 날이

어느날

옛날에 한식집에서 알바할 때 어떤 아재가 매일 와서 혼밥하고 갔는데(평범한 1인분 메뉴 중국집으로 치면 식사부) 한 2,3주 정도 사장한테 눈도장 찍더니 어느날 사장한테 술마시자며 비싼거 잔뜩 시켜먹고 담배피고 온다고

사실 패션은 사람의 평소 이미지와 관련이있다 어떤사람이 스타워즈 요다 티셔츠를 입고 돌아댕긴다면 쟨 집에서 자다 나왔나 싶지만 평소에 옷을 개멋지게 입고다니던 사람이 어느날 요다 티셔츠를 입고 나오면 그것 또한 일종의 패션이라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는 어떤 자에 의해 공격당해 목숨을 잃었다. 그래,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만든 카드. 그것이 이 히어로 D 시리즈. 아버지가 내게 이어주신 힘!

매일 수치심 들게 휘를 괴롭히는 딥. 어느날 휘를 남기는데 -댸히야.너는 내가 어떤사람 같아? -음..너는 완벽한 사람 같아.. -그래? 그럼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줄까? -그게 무슨 소리야..? -따라와 그리고 휘를 자신들이 노는 장소로 데려감

아무리 봐도 답은 안 나왔지. 그러다가 며칠 안 지나서 어느날 의뢰가 들어옴 파일을 받은 순간 백은 표정이 굳음 그 타켓은 다름아닌 휘였으니 대체 어떤 새끼가 의뢰 한건지 당장 잡아서 휘 대신 죽이고 싶었음

슷쳥은 중국인이지만 중국에서 어떤 일 때문에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데 슷청은 예술 관련 대학교 무용과에서 수석인데 어느날 게시판에 공고가 뜬 거임 예술제를 개최하는데 종목은 음악, 무용, 미술 이렇게 세가지 분야이고 슷쳥은 자기 분야가 있고 게다가

시나리오를 받아들고서 각 부분에 어떤 음악이 좋을지 회의하며 고민하던 어느날에 슩쳘한테 문자가 왔다 일밖에 모르는 치가 그 길로 가방싸고서 몇번이나 연장되던 회의를 멈췄다 다들 피곤할텐데, 로 시작된 말이 피곤도 모르고 지훉을 달려나가게했네

그 가방이 걔 스타일이 아닌가 고민하면 좋겠다.. 해피한테 요즘 틴에이저들은 어떤 백팩을 좋아하지? 이럼서 진지하게 물어보고.. 또 다른 비싼 백팩을 어느날 해피 손에 보냄. 명품 로고 박스 보고 이게 또 무슨 일이여 하는 피터.. #스노썰 _0723

어느날 목따가움을 동반한 복통이 베노시를 괴롭히던 어느날 의사가 처방한 약도 효력이 없음을 깨달은 베노시는 어떤 친구가 준 신비약 제조서를 보고 호기심에 친구랑 같이 만들어 먹어봤는데 일주일 넘도록 안 사라지던 통증이 단 10분만에 사라짐을 보고

어느날 다자이가 어떤 골목을 지나가는데 그 골목이 원래 마피아들의 소굴(?)로 위험하기로 유면한 길이라고 하자. 그런데 츄야의 노을빛 머리가 언뜻 보인거지. 다자이는 마피아의 소굴에 왜 자신의 반 모범생이 있겠나 싶어 무시하려고 했지만 그 노을 빛의

사실 하루가 츠나가 쿄코 좋아하는거 다 알고있었다는 설정도 좋아한다. 근데 그럼에도 끈덕지게 달라붙었던건 그 사실을 애써 부정하려고, 자길 봐달라고 그랬단 느낌도 좋아. 그렇게 눈가리고 아웅 하다가 어느날 츠나가 각잡고 선그으면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

트위터 ㅈㄴ 어메이징한게 어떤사람이 어떤 글로 알티타면 어느날 반대의견이 알티타고잇음

어느날 부하였던놈이 찾아와 어떤 부자집 아들래미의 경호겸 집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게되고 문득 자신의 처지에는 바라지않던 안정한 삶을 잠깐 생각해본다

번역 해보께,, 어떤 팬 작년 8월20일에 갓7 콘 갔는데 옆에 앉은 사람 분위기상 좀 달라서 몰래 사진 찍었음 그때 누군지 모르는데 어느날에 사진첩 보다가 놀랬음 이래,,

사실 하루가 츠나가 쿄코 좋아하는거 다 알고있었다는 설정도 좋아한다. 근데 그럼에도 끈덕지게 달라붙었던건 그 사실을 애써 부정하려고, 자길 봐달라고 그랬단 느낌도 좋아. 그렇게 눈가리고 아웅 하다가 어느날 츠나가 각잡고

전에는 좋아하는 락밴드로 어떤 분을 알게되서 정말 신나게 대화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갠톡방에서 그분이 딱 나가는 거였다. 그리고 아직도 맞팔이었는데 내말엔 묵묵부답이어서 정말 이해가 안됐다. 그리고 그분이 원하시는 거 같아 보여서 블언블해드림..

레즈여러분 어느날 어떤 남자들이 '너는 레즈이기엔 너무 예뻐'라고 말한다면 앞으로는 무척 도도하게 속눈썹을 내리 깔았다가 힐끗 쳐다본 후 우아하게 웃으며 대답해주세요. '내 아름다움은 여자들을 위한거야.'

한국이지금핵무기 준비하지않는다면 시기를놓쳐 북한군의 남침으로 북한공산당됩니다 미국은 어느날갑자기 손뗍니다 간섭할수가없습니다 그것이 핵무기의 위력인가봅니다 미국은북한에대해 어떤조치도 취할수없는 완전한 무능상태입니다

어떤 슬픔은 새벽에 출항하고 어떤 아픔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다 우리는 겨우 살아있다 어쩌면 저주가 가장 쉬운 용서인지도 모르겠다 /안현미,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사람

롭의 인간관계를 박살내기 전에 뼈가 먼저 박살나서 병원에 처박혀있어야 하니까 박살날 만남도 없어서 갠차나여 그리고 어떤 사람이 환자한테 험한 말 하겟서요 그래서 인간관계는 강녕할거니까 남민이는 잘 살아야 해여

즉 매드시키쨩도, 퓨어시키쨩도, 전부 나라는거야 이렇게 진정한 자신을 알았으니까 다음번엔 어떤사람이든 될수있어 뭐,, 뭐랄까 지금은 꽃인 척인거지만, 다시 우쭐해지면 꽃봉오리로 되돌려줘. 언제든지 , 피어날수있으니까 ((라구 함니다. 오역잇을수잇

즉 매드시키쨩도, 퓨어시키쨩도, 전부 나라는거야 이렇게 진정한 자신을 알았으니까 다음번엔 어떤사람이든 될수있어 뭐,, 뭐랄까 지금은 꽃인 척인거지만, 다시 우쭐해지면 꽃봉오리로 되돌려줘. 언제든지 , 피어날수있으니까 ((라

트위터식 변형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을 쳐다봤더니 그 사람 여친인듯한 사람이 날 째려봤다 당신이 더 예뻐서 쳐다본거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 대신 썸연애결혼 다 못함vs모든 사람에게 미움받음 근데 날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애인 딱 한 명 있음 어느쪽이 좋지 난 아직도 못고름 님들은 어떤거

년 (환멸) 매번 이런 식이었어 존재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도 모른채 셩우는 그렇게 커갔지 그리고 9학년 19살 봄을 맞이하게 되었어(원래 7학년까지밖에 없지만 설정상 9학년으로 변경합니다) 어떤날과 다르게 미년은 다니앨을 불러

철문 멀쩡했었냐? 들어보니까 어떤 사람이 군다리용인지 사람용인지 용도를 날 수 없는 덫 하나 설치했다고 해서 말야.

글쎄. 오히려 준휘가 날 너무 믿고 있는 거 아니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네 앞에서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거라면?

어떤 신체구조인지 모르겠지만 구정물을 응축시켜서 묵은 후추와 비빈 것 같은 냄새가 사람한테서 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숨쉴 때 마다 본가의 오래된 묵은지 담아놓은 김치냉장고 냄새 난다. 본인도 괴롭겠지만.. 정말 역겨워 죽는 줄 알았다.

어떤 신체구조인지 모르겠지만 구정물을 응축시켜서 묵은 후추와 비빈 것 같은 냄새가 사람한테서 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숨쉴 때 마다 본가의 오래된 묵은지 담아놓은 김치냉장고 냄새 난다. 본인도 괴롭겠지만.. 정

하하하 지산 마지막날 자우림 공연을 보는데 뒤에서 갑자기 어떤 사람들이 슬램하면서 나를 밀쳐서 발목이 옆으로 꺾여 엎어졌네... 순간 오른발목이 너무 아프고 놀라서 눈물이 줄줄 쏟아지고 같이 있던 언니의 부축을 받아 절뚝거리며 의무실 가서 붕대를ㅜㅜ

어떤 한 사람의 어른이 원하고 다그친다. 제사를 그만두는 날을 고대하며 그 사람이 떠나는 날 제사를 그만두자며 생각하는 것. 얼마나 소름끼치고 무서운 생각인가. 그치만 그만큼 일년의 8번 제사는 소름끼친다......

그러다가 어떤 취한 여자가 그장면 봐버리고소리지르고,관리아저씨 오고,,사람 몰려들고,경찰차 두세대 삐용삐용 오고,,수초앤캐야 어쩌면좋니 수초앤캐는 옆에 핀 복수초 꽃 꺾어서 압화(?) 만들었으면 사귀게된날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수초한테 받은

이걸 평생에 걸쳐 듣다보니까 너무 절대적인 믿음이 쌓인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날 끝까지 사랑해줄 사람을 꼽는다면 그건 엄마아빠 보다도 내 동생이라는 그런 믿음

어떤 사람은 이걸 보고 또 퍼 나르는 사람 있을걸?? 날라라 날라

쓰러진 김수현과 어떤 사람 둘과 함께 차에 타서 고속도로를 달렷어요 근데 제가 운전하는데 전 운전을 할 줄 모르잔아요??그래서 어떤 남자분께 맡겼죠 근데 운전을 너무 잘해서 차가 막 하늘로 날라댕기는 거에요 그리고 김수현은 일어났죠

피터 넌 날 좋아하지? ?! 네.. 날 보면 어때? 무슨 생각이 들어? 갑자기 그건 왜요?😅 빨리 대답하기나 해 어떤 기분이야? ..곁에 있고 싶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그 사람도 날 필요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생각..?

걍 들으면 그게 왜!? 할 법하지만 어떤날은 아저씨였다가 어떤 날은 어린애들이 하고 자꾸 사람이 바뀜 쓰레기 치워드릴게요 말도 안하고 걍 뒤에서 손을 쑥 뻗어서 쓰레기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가져감

그 사람들은 날 모르니까 너무 쉽게 말을 해버리는데 저는 인터넷 더쿠라서 어떤식으로든 제가 알게 되요. 제발 카페나 페북에 좀 가져가지마세요 😂

그게 누구냐면 원래 고양이 수인 덕후인 동이 주워온 참인 것이다. 때는 비오는 날 저녁 날. 동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배 가위바위보 지는 바람에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길목에서 웬 박스 같은게 있길래 어떤 시민의식 없는 사람이 여기에다가

와...대체 날 어떤 사람으로 보는거예요. 좀 서운해지려고 하네.(으쓱) 강제치료됐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세상엔 참 좋은 사람들이 많아.

아 그리고 이건 펨 아닌 멜이 그러는것도 빡침 ㅋㅋㅋㅋ 플레이할때의 감정과 실제의 감정이 같을거라고 보나 , 플레이는 적어도 날 해치진 않아. 어떤 플레이든 플레이와 현실을 구별 못하는 사람 싫다.

그 날도 톄형이는 클럽 같은 곳에서 쌔빠지게 놀다가 좀 생긴 사람이 있어서 좀 꼬셔볼까 하고 다가가는 데 어떤 남자새끼가 초를 쳤음. 톄형이 앞에 있는데 톄형이 보고 싸구려 같다고 돌려갔다. 톄형이 빡쳐서 집에 가서 남자 죽여버릴려고 했지

방금 어떤 정신 나간 사람이 스포츠카 엔진 바꿨는지 부와아앙 하면서 빨간맛 크게 틀어놓고 달렸다 꼭 속도위반 날라오고 경찰한테도 걸리세요 차에 기스 꼭 나세요

처소 안의 그 누구도 눈물 안날 사람이 없었겠지, 아카아시만 빼고. 감정없는 동상마냥 이야기하는게 보쿠토 눈에는 비꼬는 것 같아괘씸하게 보였겠지. -맞소 다 중전의 잘못이오.나는 그대가 원하는 그 어떤것도 해주지 않을 것이오.

처소 안의 그 누구도 눈물 안날 사람이 없었겠지, 아카아시만 빼고. 감정없는 동상마냥 이야기하는게 보쿠토 눈에는 비꼬는 것 같아괘씸하게 보였겠지. -맞소 다 중전의 잘못이오.나는 그대가 원하는 그 어떤것도 해주지 않을

매번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것도 힘들다 그 사람들이 날 어떤식으로 생각할지도 좀 무섭고 나의 슬픔이 약점이 돼서 주변 사람들이 날 불쌍하게 생각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한다

ㅋㅋㅇㅋㄱㅋㄱㅋㄱㅋㄷㅋㄷ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날ㄹ어떤 사람으로 보는ㄴ거야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어떤 날은 시간마다 차학연이 사람을 바꿔가며 살을 맞대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겠지.차학연이 위로받는 방법들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냥 차학연의 위로와 안식이 되는 거라면 뭐든 상관없었으니까.어울리지 않게도 가장 조용한 위로

어떤사람이 모기가 자꾸 자기 주변을 욍이이잉 날라다녀서 모기한테 말했대요 " 아 너 저리좀 가 죽여버려 확 " 그러자 모기가 대답했어요 " 왜앵 "

네, 제가 거기에 있기는 하지요. 그리고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날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지요. 하지만 저하고는 아무 상관 없고 저에게 별 영향을 주지 못해요.

가끔 있지 않나. 남자, 여자를 떠나 떨릴 정도로 어떤 사람에게 떨리는 순간이.../ 있지. 그럴 땐 어떻게 하는지 알아? (꽈앙) 날 평생 잊지 못하도록 상처를 주는거다.

조사를 해 봤지만, 우리 도서관의 책에는 기술되어 있는게 없는 것 같은걸. 그 어떤 마도서도 모두 보유하고 있을텐데 말이야. 그러니까, 이젠 알고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당신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려나. #Another_World #둘째_날_백옥루

그렇게 터덜터덜 나와서 뭐하지 이러고 있었는데 어떤 한 사람이 이어폰을 휘두르면서(ㅋㅋ 그걸로 날 때리려고 했고 나도 맞으면서 무서워가지고 엄청 뛰었다 그사람 없어지고 다른 사람 등장해서 또 때리고ㅎ 결국 남자화장실 안에 숨었음

내게

어떤 슬픔인지 내게 말해봐 지금부터 맘에 문을 열어봐Smoky girl×7 너의 작은 입술로 날 불어버리고 화장처럼 슥 지워버릴걸 // smokygirl

어떤 직업을 가져도 그건 내게 맞지 않는 옷이고 날 가두고 죽여가는 것들.. 나는 이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외면했다. 그리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떠나도 걱정은 하지 마 넌 스스로 잘 해낼 테니까 널 처음 만났던 그때가 생각나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 니가 우리 관계는 마침표를 찍지만 절대 내게 미안해 하지 마 어떤 형태로든 날 다시 만나게 될 거야 그때 반갑게 다시 맞아줘"

부드러운 네 손을 쥐면 어떤 감정의 꽃이 피어날까요. 그 감정을 내게 피워줄 수 있나요?

날을

나는 늘 토요일콘을 갔어서 막콘을 가고싶긴 하지만(( 어떤 날을 가도 재미있게 즐기다 올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든다 아마 프롤콘 이틀째에 석이가 울었던 걸로 기억...

이전에 트윗에서도 여러번 언급한 바 있지만, 저는 비오는 날을 좋아해요. 비오는 날 특유의 비냄새와 분위기를 매우 사랑하는지라 창문을 살짝 열어두고 좋아하는 팝송을 듣는데 어떤 날에는 분위기를 너무 타서 우울해지기도 해요 :( 슬퍼!

레이첼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즈음의 습도가 낮고 청량한 어떤 날을 인간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존나 예쁘다 진짜 예쁘다는 말로도 모자라

[바람의 달콤함] 헤어진지 4년째. 우리는 그 날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묻어두었다. -잘.. 지냈냐 -음.. 어떤 의미로 잘일지 모르겠지만 잘 지낸거겠죠? -그래.. 나도 그럭저럭 평범하게 잘 지냈다. #슈짐 #슙민

부탁이야 신데렐라 꿈은 꿈으로 끝나지 않아 움직이기 시작했어 반짝이는 날을 위해 에브리데이 어떤 때든지 불행하게도 검은색 고급차와 추돌해 버린다. 후배를 감싸 모든 책임을 지게 된 미우라에게 차 주인인 폭력단원 타니오카가 제시한 합의의 조건은..

안녕. 이름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내가 이름은 여러가지를 가지고 있어서. 어떤 이는 백조라 부르고, 어떤 이는 언어로 질식할 날을 기다리는 명탐정, 어떤 이는 참새, 어떤 이는... ... 네가 부르면 네가 부른대로 되겠지. 본질은 여전하니까.

다음날

"반딧불의 묘" 원작자 노사카 아키유키에 관한, 유명한 일화 「이 작품을 집필했을 당시, 저자의 심경을 대답」 딸은 집에 돌아가서 곧장 아버지에게 물었다 「어떤 기분이었어요?」 「마감에 쫓겨 필사적이었다」 다음날, 학교에 가

ㅋ ㅋ ㅋ ㅋ ㅋ 어떤 기자가 그거 퍼가서 작게나마 기사 한줄 떴을 거 가턐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촬영 있어서 만낫을 때 실실거리기

지금은 2017년도이고 또 어떤 학생운동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또 나는 당신이 그렇게 찾던 윽진이도 아니다. 내가 미친게 분명하지 함서도 자기 우체통에 편지 꽂아넣는 대히야.. 그리고 다음날 확인하는데 자기가 썼던 편지가 없다.

참 박짛훊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길래 절때 안된다고 강아지랑 내보내버릴거라고 말하자 다음날 얘가 기어코 강아지를 데려왔다. 어떤 놈을 데려온거야 하고 봤더니 장난감이였다. 뒤질래 박짛훊.

보부상에서 어떤분이 티하회지 모아서 파시길래 음ㅋㅋ 좋은거조금만 진짜 몇권만골라야지 ㅋㅋ 하고 6권쯤 골라서 삿는데.... .다음날에......ㅋ....ㅋ..내가카톡으로... 안녕하세요 전부 주문 가능할까요?해서 10만원치 다사버림

불타 활동 일주일 내내 음방 못돈다는 소식 들리고 팬들 피눈물 쏟았는데 바로 다음날 팬싸와서 자기 다 나았다며 오로나민씨 춤췃던 짤이자나.. 이 날 너므 반햇음 스케쥴 3개엿는데 라디오/엠카/팬싸 무슨 옷 입엇는지

아 생각낫다 오랜만에 뽕차서 드라 데비안아트에 서치하다가 어떤 분이 올리신.. 청소년기 드라를 보고.. 그때 방에서 너무 행복해서 뒹긁거 발작일으키다 다음날 그게 너무 안 잊혀지는거임.. 그래서 드라 검색 ㄷㅏ해보고 짤 다모으고

그 말에 정신이 들었음. 내가, 이 후궁에게. 마음이 들었구나, 어떤 마음인지는 모르지만. 신경이 쓰이는 구나. 하고 풀벌레소리를 들으며 챤열은 쥐가 나도록 팔을 빼지 못하고 다음날 아침, 경연장에 가야 했음.

어떤날

어떤 존잘님이 올리신 돈짤인데 진짜 돈들어옵니다 리틧한 날 10만원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