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할리퀸 캐릭터를 사람 디자인 커뮤 캐가

할리퀸

할리퀸 도용캐가 왜 도용이며 사과해달라는 디엠도 다 무시하고 플텍 돌리고 자기들 스토리 진행하고 있거든요 당당하게 영향 받았고 동경해서 따라하는 캐릭터라고 밝히면 도용이 아닌 게 아니라 그

할리퀸을 동경해서 빠따로 사람 치고 다닙니다 아니면 할리퀸이 넘 좋아서 양갈래하지롱 이 정도에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할리퀸이 넘 좋아서 디자인 거의 그대로 다 가져왔어용 ㅎㅎ 이러는데 안 빡치냐고

진짜 이 얘기 삼천번 하고 싶다 할리퀸 도용 아니다 하는 분들 부디 님 자캐랑 헤어스타일이랑 코디 스타일 비슷하고 심지어 님 자캐한테 영향 받았고 님 자캐 동경해서 댁 자캐처럼 행동하는 캐라구 오너가 떠들어대는 사람 꼭꼭

할리퀸 자캐가 왜 도용이 아니란거지? 왜 장르부심 소리까지 나오는거지? 누군가를 동경해서 닮고 싶어질 수 있겠죠 근데 굳이 1차창작에 실존하는 2차 캐릭터를 끌고 들어가야 했나? 심지어 다른 캐릭터도 아니고 비주얼적으로 인기 많고 아류 많았던 할리퀸이

할리퀸 무비의 디자인이 있잔아... 그런데선 디자인이 중요한데 생각해봐 소니에서 캡틴아메리카를 동경한답시고 그 슈트를 그대로 입고있는 캐릭터를 냏어 그럼 저작권에 걸리지... 할리퀸은 공공재가 아니라 저작권있는 디자인

커뮤쪽은 잘 모르지만 할리퀸 프리소스용 써먹은건 잘 알겠고 동경해서 빼왔다니 말인지 방군지 웹툰중에 치즈인더트랩이라고 있는데 거기 그런 캐릭터 나와요 손민수라고

캐릭터가 할리퀸을 동경했다란 명목 만든것도 할리퀸 외관요소 빼다 쓴것도 다 오너임ㅋㅋ 캐가 동경해서 그런거라고 캐한테 책임 뒤집어씌우고 캐 뒤로 숨지 마세요

들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시구요? 저는 오너님의 합격 자체가 편파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거든요. 작년에도 할리퀸과 조커를 동경해서 모방한다는 캐릭터 내놓으신 두 오너님들 계셨고 역

할리퀸 도용할 생각 없이 만든 캐가 하필 설정상 꼭 필요한 야구빠따를 들고 마음에 드는 자캐를 섞었는데 하필 트윈테일을 하며(심지어 금발) 할리를 동경해서 빨파 야잠을 입고 있을 확률은?

저는 진짜 잘모르겠는데 이게문제가 그렇게 크게되는거였어요....???? 동경한다의문제가걸리는건아닌것같고캐릭터의저작권때문에...? 그런데그렇다기엔 사람들이 할리퀸이라는 소재를 안사용했던것도아니것같은데왜유독저분만저렇게논란이되는지잘모르겠어서..

지바님 저 이사건 설명좀해주세요 ㅜㅁ ㅠ 할리퀸을 동경해서 따라한캐릭터를 냈다는건알아효!!!

알림 많이 와서 뮤트합니다. 제발 하나부터 열까지 틀린 말로 생능평 커뮤 할리퀸 도용 쉴드 치지 마시고요. 저도 볼드모트 동경해서 볼드모트 지팡이랑 비슷한 거 들고 다니고 영화 볼드모트 연상되는 의상 입은 캐 내서 커뮤합격하고 도용 아닌척 할게요.

알림 많이 와서 뮤트합니다. 제발 하나부터 열까지 틀린 말로 생능평 커뮤 할리퀸 도용 쉴드 치지 마시고요. 저도 볼드모트 동경해서 볼드모트 지팡이랑 비슷한 거 들고 다니고 영화 볼드모트 연상되는 의상 입은 캐 내

이번 할리퀸관련 논란으로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문제의 요점은 성격뿐만 아니라 외형까지 할리퀸을 바로 떠오르게 하는 것 같다 조금 쉽고 대중적인 예시로 디즈니에 엘사를 들자면 내가 만들 자캐가 엘사가 남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단점을 이겨낸 걸 동경

나는 커뮤에 관심도 없고 님 자캐들에 아무 관심도 없음. 어딜봐도 할리퀸 싹다 베낀 캐릭터를 동경하는 자캐니까 괜찮다고 갖다 쓰지 않았으면 커뮤를 뛰든말든 노상관이라구요. 해명하랬더니 디자인 도용이 아니라는 얘긴 쏙 빼고 캐릭서사 말하고 앉으셨고...

나는 커뮤에 관심도 없고 님 자캐들에 아무 관심도 없음. 어딜봐도 할리퀸 싹다 베낀 캐릭터를 동경하는 자캐니까 괜찮다고 갖다 쓰지 않았으면 커뮤를 뛰든말든 노상관이라구요. 해명하랬더니 디자인 도용이 아니라는 얘긴 쏙 빼고 캐

캐릭터 설정을 했나요?? 그 아이에게 할리퀸을 빼면 남는게 뭐지요??? 캐릭터성은 결국 오너가 창조하는 것이고 그것이 동경이든 뭐든 도용에 면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의혹이 아닌 명백한 도용이고 팬으

아니오. 하나도 납득할 만한 어떤 부분도 없습니다. 단순히 캐릭터 디자인이 예쁜 것 치고는 "도용"이라고 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과하게 따오셨습니다. 동경이란 설정 자체도 할리퀸 캐릭터 설명이 제대로 안되었으므로 말도 안

지금 할리퀸 캐해석 얘기가 왜 나왔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괜히 팬덤 후려치고 캐해석 안 맞으면 코스도 못하나요 뭐라뭐라 헛소리하지 말고 걍 신경 껐으면 좋겠네. 자꾸 동경이고 오마주라고 우기니까 캐해석 얘기 나온거잖아...

생능평 할리퀸 도용캐 동경하는 설정이니까 괜찮다고 쉴드치는 사람들 볼드모트 동경해서 호크룩스 만들려고 하고 벨라트릭스 동경해서 영화 헤어스타일이랑 지팡이 모양 따라하는 자캐 커뮤에 내놓는 거랑 똑같거든요 남의 자

할리퀸을 동경한다는 설정을 갖다 붙일거면 적어도 할리퀸에서 퀸이 여왕이 아닌것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모티브로 캐릭터를 디자인했다는건 많이 봤음. 에바 카오루가 워낙 캐릭터성이 짙어서 인기도 많아서 모티브로 만

아니 진짜 쉴드러님들 하얀이라 애는 사람이 아니고 캐릭터라고요... 캐릭터가 암만 동경이고 뭐고 해봤자 그냥 모습이 할리퀸인데 그게 도용이 아니고 뭔데...

저정도면 할리퀸 도용은 아닌 것 같은데..패러디지..동경한다고 써 있잖아 웅앵웅 하시는 분들 당신들의 자캐 앤캐 관캐 최애캐 등이 이런 꼴을 당해도 그럴건가요? 남의 장르라고 막말하지 마세요 엄연한 도용입니다 당신들이 저작권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거예요

저정도면 할리퀸 도용은 아닌 것 같은데..패러디지..동경한다고 써 있잖아 웅앵웅 하시는 분들 당신들의 자캐 앤캐 관캐 최애캐 등이 이런 꼴을 당해도 그럴건가요? 남의 장르라고 막말하지 마세요 엄연한 도용입니다 당신들이 저작

할리퀸을 동경한다고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인 할리퀸의 특징들을 따와도 된는건 아닙니다.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아이언맨을 동경하면 가슴에 아크원자로 박아도 되는거고 슈퍼맨을 동경해서 슈퍼맨 마크를 가슴에 달아도 된다는 뜻이거든요

동경한다는 설정 하에 캐릭터의 디자인적 특징만 따와서 도용이라는 말이 나온것같은데 할리퀸 자체로 굴리는것도 아니고..어엄....좀 어렵다

아 진짜....나 오늘 할리퀸 그거 동경이면 괜찮지 않냐는 말 라이브로 들었는데 머리깨도 되나요 응?젭ㅂ알.....안괜찮다고........

만약 제가 할리퀸을 동경해서 외모적으로도 할리퀸을 따라하고자 하는 소녀 자캐를 만들기로 한다면, 적어도 백금발 양갈래 투톤헤어를 그대로 가져오진 않았을 겁니다. 흑발인 모발에 끝부분만 탈색을 수차례 해서 겨우 할리퀸같은

저는 아이언맨을 동경해서 가슴에 아크로원자 박고다니는 남캐 만들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고 저 캐릭터 오너분 할리퀸 존나 1도 관심 없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리퀸이 영웅이랜

오늘 할리퀸 파쿠리 캐 사태때문에 알게된거 지인이라고 다 옳은건 아니다 동경한다는 설정하나 띡 붙이고 디자인 베끼면 괜찮은 줄 아는 멍청이들이 많다 배리 앨런 딸기 앨런 리안유 여왕 올리버 퀸

워너본사도 아니고. 코믹스 계정 디엠 DC 팬은 왜 썼으며 개인들이 1차 창작을 하는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내놨는데 할리퀸을 동경한다는 명목으로 무비할리퀸과 같은 옷 같은 헤어스타일 비슷한 성격으로 설정했다. 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할리퀸을 동경해서 할리퀸 짭이 될거면 온갖 상업캐를 동경하는 짭캐 넣어서 커뮤 신청해도 되는거야? 같이 커뮤하는 사람들한테 실례 아냐? 그사람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만의 창작캐 만들어서 합격했는데 자기는 짭캐 만들어서 넣고 같이 뛰기 부끄럽지 않아?

할리퀸을 동경해서 할리퀸 짭이 될거면 온갖 상업캐를 동경하는 짭캐 넣어서 커뮤 신청해도 되는거야? 같이 커뮤하는 사람들한테 실례 아냐? 그사람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만의 창작캐 만들어서 합격했는데 자기는 짭캐 만

할리퀸 디자인 여태 많은 커뮤에서 사용했다 라는 말이 얼마나 자폭기냐면 남의 디자인을 오마쥬, 동경의 이유로 베낀 사람이 우리들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 거임. 가령 예를 들어서 어느 커뮤에서 한 캐릭터가 유명해졌는데, 걔를 오마쥬해서 캐냈다 그러면 그건

할리퀸 디자인 여태 많은 커뮤에서 사용했다 라는 말이 얼마나 자폭기냐면 남의 디자인을 오마쥬, 동경의 이유로 베낀 사람이 우리들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 거임. 가령 예를 들어서 어느 커뮤에서 한 캐릭터가 유명해졌는데, 걔를

할리퀸을 동경한다는 설정을 표출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충분히 있는데 디자인을 쏙 빼오는 건 뭐죠? 할리퀸의 디자인 자체도 저작권 있습니다. 이건 코스프레나 2차 창작과는 다른 거예요.

난 저 할리퀸 파쿠리캐 봤을때.. 바로 '아 저사람 진짜 캐짜기 귀찮았나?ㅋ' 했음.. '동경한다'(라는 설정 하나 추가해서 탈출구 만들어놓고...

타래 뮤트합니다. 할리퀸 디자인 오마쥬는 문제 없다 생각하며 제 말에 반박하고 싶으신 분들은 디엠을 하든 직멘을 주든 하시구요, 저는 해당 작품도 잘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 1이지만, 커뮤계에서 오마쥬, 동경의 이유로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를

타래 뮤트합니다. 할리퀸 디자인 오마쥬는 문제 없다 생각하며 제 말에 반박하고 싶으신 분들은 디엠을 하든 직멘을 주든 하시구요, 저는 해당 작품도 잘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 1이지만, 커뮤계에서 오마쥬, 동경의 이유로

고담시민 입장 혹은 오리지널 설정 존중하는 팬덤 팬들은 할리퀸만을 볼 때 절대 영웅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없을 걸. 그리고 할리퀸 동경한다고 저렇게 대놓고 따라하면 할리가 야구방망이 휘두르러 오지 않을까ㅠㅜ

생능평 할리퀸 걔에 대해 뭐가 문젠지 모르시는 분들은 하는 커미션마다 도용당하고 뛰는 커뮤마다 동경한단 이유 하나만으로 자캐 디자인 도용당하시길 빌겠습니다🤗

지금 생능평 할리퀸 도용캐 쉴드 쳐주는 일부 커뮤러들 기적의 논리 = 동경해서 따라한 설정이면 도용아님 ) 저작권법 위에 자캐설정 있는줄 안다 = 사실 개쩌는 생능평 커뮤 떨어져서 발악하는 거 아님? ) 그 커뮤

할리퀸을 동경해서 할리퀸처럼 외모를 꾸미고 행동한다=난 존나 할리퀸이 될 것이다

음 할리퀸.... 솔직히 좀 내가 경각심이 덜한걸수도 있고 제대로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그래서 말 아끼고 있었지만) 캐 설정이 할리퀸 동경해서 코스프레를 했다고 아예 첨부터 깔고 들어갔다면 과연 도용이었을까? 싶어지는 것 음..

이제 디씨 팬덤 개예민수인 만드네 존나 할말하않 일단 예민하다고 까기 전에 이거부터 1. 할리퀸 동경캐를 냈음 최소 할리퀸에 대해서 뭘 좀 제대로 알아서 설득력이라도 만들기 2. 동경(을 저작권법에 저촉 안되도

그... 뭐라고 해야할까 캐릭터를 디자인 하는 면에 있어서 정말로 할리퀸이라는 캐릭터를 동경해 그를 따라한다기 보단 그냥 예쁘니까 그렇게 그려놓고 거기에 당위성을 주기 위해 설정을 붙였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오니까...

할리퀸 도용 아니라는 의견 중에 많이 보이는게 현실에서도 영화 등 매체의 캐릭터를 동경해 코스프레 할 수 있듯이 가상이라고 문제될 게 뭐있냐(이거인데 가상이기 때문에 문제라는 걸 왜 인식하지 못하지? 창작물을 만드는데 있어 남의 창작물을 따라한거잖아요

캐릭터를

난 애초에 남의 오리지널 세계관에 또 다른 상업작품 캐 들여오는거 자체가 좀 띠용해서 ㅋㅋ패러디나 오마쥬나 오타쿠설정 캐가 작품명언급하는게 잇긴 한데 차라리 걜 모티브로한 오리지널 캐를 만들어 걜 동경한단 설정이면 모를까 아예 실존하는 캐릭터를 동경

아무리 생존이 제 1위 목표인 척박한 세계관이라고 해도 영화에 대놓고 로빈 살해 즉 영아 살해 공범이라고 나오는 캐릭터를 동경하는 캐릭터를 설정하신 것도 문제구요. 모방범죄나 범죄미화에 대한 경각

캐해석이 자유긴 한데 자캐설정문제로 지 입맛대로 좋은 부분만 들여올거면 진짜 가상의 캐릭터를 전제해서 걔를 동경해~ 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음.

진짜 말마따나 저 ㅅㅅㄹ님 자캐 똑같이 도용하고 저 님 캐릭터를 동경해서 그대로햇다 하면 이것도 도용 아닌거잖아 존나웃겨진짜.

저도 .... 그 세계관에 가면 이 연합이 너무 잘어울릴것같아서 동경의 캐릭터를 따라해볼려고합니다 ....

않고서도 멋지게 캐릭터를 형성했고, 숲/뱃과 명백히 다른 부분들, 구분되는 속성들을 여럿 지니고 있습니다. 오마주랍시고 성격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독자성이 전혀 없는 캐릭터를 내고 '원작 캐를 동경해서 따라하는 것'이라

뭔진 모르겠는데 커뮤니티 캐릭터를 복고풍 교복입고 화염을 사용하며 머리띠 매고있는 청년으로 내고 쿠사나기 쿄를 동경하는 오리지날 캐릭터라고 낸 그런거임?

그래서 뭐. 모티브같은 느낌이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동경한다는 설정까지 갖다 붙이고. 캐릭터에게 애정이 있어서 그 캐릭터를 동경하고 복장까지 따라했다는 거잖아. 근데 본인입으로 그런 발언이 나왓으면 그냥 외관이 맘에 들

해당 커뮤에 신청서를 넣으신 다른 분들은 특정 가상 캐릭터를 따라하고 의상 색배치를 따오지 않고 자신만의 구상으로 캐릭터를 만드셨는데 동경한다는 설정을 넣었단 이유만으로 오리지널티가 부족한 캐릭터

프리소스마냥 창작에 갖다 써놓고 이캐가 동경하는 캐릭터를 따라한거고 저작권주 아니면 왈가왈부 하지마셈 이말 찍 던지면 끝나는줄 아는게 게으른 디자인이 아니면 모지?

내가 빅뱅이론 좋아했지만 모든 회차의 모든 티셔츠를 알 순 없기에 대체로 라고 표현한 거고 쉘든이랑 등장하는 코믹북 덕후들은 캐릭터를 동경해서 따라하는 캐도 아니고 덕후란 설정일뿐이고 대사로 나오는 건 다 오마주랑 패러디임 오마주랑 패라디는 캐설정

내가 빅뱅이론 좋아했지만 모든 회차의 모든 티셔츠를 알 순 없기에 대체로 라고 표현한 거고 쉘든이랑 등장하는 코믹북 덕후들은 캐릭터를 동경해서 따라하는 캐도 아니고 덕후란 설정일뿐이고 대사로 나오는 건 다 오마주

할리퀸 도용 아니라는 의견 중에 많이 보이는게 현실에서도 영화 등 매체의 캐릭터를 동경해 코스프레 할 수 있듯이 가상이라고 문제될 게 뭐있냐(이거인데 가상이기 때문에 문제라는 걸 왜 인식하지 못하지?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

나는 영웅이라 불릴 만한 사람이 아닌데 영웅이라고 불리고 총사령부로 돌아오니 진급 준비에 날 동경한다면서 모험가 소대로 신병들이 들어옴 하나같이 자기처럼 되고싶다고 말하는 NPC들 보면서 모험가는 무슨생각을할까

어쩌다 유저가 됐냐구? 글쎄~ 내가 동경하던사람이 유저였거든! 아 동경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나를 굉장히 아끼던 사람이였어. 지금은 여기 없지만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일을 하지 말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생텍쥐페리-

미야기에서 배구 좀 한다면 모를 수가 없는 두 사람 - 우시지마, 오이카와 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 스가와라도 오이카와를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같은 학년이지만 조금은 동경 비슷한 것도 할 것 같음

센아야센으로 좋아한다는 아야베에게 동경이나 다른 감정과 사랑을 헷갈린건아니냐 하다가 그럼 네 감정을 확인해보자고 아야베에게 딥키스하고 이런것 받아도 괜찮니 하는 센조와 그런 센조를 잡고 다시 딥키스하고는 동경하는 사람한테 이럴리가 없잖아요 하는 아야베

보라고, 러브 코미디 같은 데 나오지 않는감. 동경하던 사람이 실은 동안의 아줌마였습니다─, 앗핫하─, 공략 불가능합니다─하는 처절한 결말. 그거랑 똑같은 거구먼.

나 이번사태로 동인 자캐는 절대 베끼면 안되지만 유명 할리우드 캐릭터는 동경해서 따라하고 베껴도 피의 쉴드 받고 잘 살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음 심지어 관계없는 사람들도 막 지나치다느니 도용 아니다 왜 우루르 몰려

존나 이 문제가 애매하면 그럼 다른커뮤가서 다른사람 캐 마음에 드니까 똑같이 옷입히고 머리셋팅하고 그다음 뫄뫄님캐 맘에들어서 동경하는 설정입니다 ㅇㅇ 합격좀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고...이게 애매한 문제냐 대놓고파쿠린데..

아 진심 생능평총괄은 나중에 어떤사람이 커뮤열때 생능평컨셉 존나게 동경해서 컨셉존똑인데 이름만 좀 다른학교 n개만들어서 모집해도 뭐라하지말아야함

저는 그런 걸 멋있어하는 사람들을 멋있어하는 것 같아요....! (? ㅋㅋㅋㅋㅋ 이상한 말인뎈ㅋㅋㅋㅋㅋ 본인이 SF 덕후가 아니라 SF를 좋아하고 잘 아는 사람들을 동경해욬ㅋㅋㅋㅋㅋ

조동익의 1집 동경을 샀다. 네이버에서 검색했더니 배송료 없이 만 원. 더 사고 싶은 만원짜리 좋은 음반. 왜냐면 난 가난하고 음악을 좋아하니까. 음악하는 사람만 가난해야하나. 음악 좋아하는 사람도 들을 마음을 갖추기 위해서 가난이 수반될 수 있다.

하지만 정말로 어릴 적 그런 색색깔 운동화나 왕엠블렘 두건 따위를 동경해서 나중에 반강제로 수트를 맞추어 입고 살아야 하는 신분의 사람이 되고 나서도 동경의 파편을 버리지 못하고 옷장 한구석에 구린 애장품을 한두개쯤 구해놓은 닥터 까미유를 상상하면..

하지만 정말로 어릴 적 그런 색색깔 운동화나 왕엠블렘 두건 따위를 동경해서 나중에 반강제로 수트를 맞추어 입고 살아야 하는 신분의 사람이 되고 나서도 동경의 파편을 버리지 못하고 옷장 한구석에 구린 애장품을 한두개쯤 구해놓은

앞질러 가는 돌아오지 않는 동경 좋아하는 사람에게 작별 인사를

알렉이 어렸을때 귀국자녀(뇌피셜)에 어두운 피부에 약간 험악하게 생긴 얼굴로 따돌림당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거부당할때 그에게 희망이자 동경이 되었을 쿠로카와 레이를 생각해본다.

음, 뜻이라기 보단.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어줬달까~ (살짝 생각하는 듯 하다가) 음, 방금 한말은 스쳐지나가줘~ 아. 그치~? 정말, 자유로워 보여서.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동경하고 있어♪

괜찮아, 분명 아라시의 뜻은 모두에게 닿았을 테니까. 너는 폭풍 같은 사람이니까, 나루카미 아라시의 따뜻함과 상냥함은 분명 닿았다. 기사도를 동경하는 막내가 누구보다도 가장 잘 믿고 따른 선배가 당신이니까. 막내는 당신 같은

서브웨이에서 주문 잘하는 사람들을 동경하는 사람들의 모임...

그저 누군가를 동경하는 것 만으로는 그 사람을 따라갈 수 없어! 역시, 뭐니뭐니해도 행동으로 실천하는 편이 좋지 않겠어?

아이다 얘는 스펙트럼이 넓어서 어떤 사람이든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다면 금새 풀려버린다. 유독 약해지는 유형은 지속적인 호감을 표하거나 자신을 끌고 나가주려하는 사람,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 그 사람이 자신과 다르거나 동경하는 사람이면 효과up

격동의 시대에서 살아남은 4명은, 자신들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뼈저리게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 때, '당신들은 제가 동경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들처럼 기사도를 지키는 기사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막내가 나타났을

1) 시작한계기는 단순했다 일단 나말고 다른지인들 다 하길래 나도 건드리기 시작함 2) 최애캐가 하나만 있으라는 법은 없다는 사람이기 때문에 알터랑 아이던을 가장 좋아합니다. 알터는 정말 아무런 대가도 조건도 없이 동경한다는게 귀엽고 아이던은 (생략

그래도 지금의 셀리아는 어태커가 좋사와요! 셀리아는 동경하는 사람이 계시니까! (방긋 웃었다.)

나보고 조폭마누라나 남자같다는 말 하지도 않았다 그냥 애들한테 난 미친사람이였고 가끔 힘에 대한 동경(ㅋㅋ..)이 있는 남자애들만 형형거리면서 쫒아다녔고 걔네도 팼다

아버님, 나는 정말 박무열군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박무열군을 설득해주십시오. 죽음에 대한 동경을 그만두라고, 다른 사람 대신 죽겠다는 생각은 말라고, 여기서 살아남으라고.

와타루(목호)씨는 강하고 상냥해! 하면서 동경하는 유키보고 실버가 자긴 저사람보다 더 강해질테니까 와타루 다음은 너라면서 속으론 자길 봐줬음좋겠다는 마음있었음 좋겠다...하골소실 스토리 이젠 이렇게밖에 안보여......실버의 질투극...

겜잘하는 사람 너모 머싯음,,완전 동경의 대상이다 대상이야

처음은, 내가 동경하는 요소들을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이 좋았어. #윤지성_사랑해 그런데 지금은 다른 사람이 아닌 네가, 윤지성이 가진 능력이라서 내가 동경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너는 내 우상이니까.

식기를 시작해서 또 다시 가깝지만 막연ㄴ한 미래가 잇거든... 근데 좋아하는게 있으면 언제까지고 그거만 봐도 되잖아,,, 그래서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을 좋아해.. 살짝 동경하게된달까

"미카엘 님, 저도 지금은 행복하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많이 생겼거든요. 그리고 동경하던 미카엘 님과 이렇게 만나 뵙고 이야기도 나누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에요!" #Asia

사람들은 누구나 화려한 꿈을 동경합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은 자, 큰 집에 살고 싶은 자, 또는 거금을 손에 얻고 싶은 자. 모든 꿈의 종착점. 그것이 이 더 퀴즈쇼!

바다 근처 호텔 잡고 되게... 오... 멋질 것 같아... 어릴 때 그럴 기회가 있긴했는데 해파리 무섭다고 안갔었거든요(-... 것보다 해외라니 더 부럽네요 전 모국에 짱박혀살아서 외국에대한 동경이 있는 사람,,,

*일반적인 선한 사람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와일드함과 강함은 동경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혼돈 선은 BAD ASS와 꽤나 공통되는 특징을 가졌습니다만, 시간과 제 배움이 모자라서 여기에 적어내는 건 무리겠군요. 일하고 오겠습니다!

자기가 사는 세계와는 먼 사람이라는 동경의 느낌이려나~. 그 중에서도 동경에 그치지 않고 닮고싶어하기도 하고. (웃음 지었다) 여러가지 있겠지마안-. 나 쨩이 말하는 것도 분명 팬으로써의 감정이지!

당신은 제가 동경하는 사람입니다.

윙은 인간을 동경하여 인간의 틈에 섞여사는 뱀파이어임. 인간과 오래 섞여살다보니까 흡혈하고싶다는 욕구는 거의 사라졌다고 보면 됨. 근데 가끔 희귀혈액형인 사람 만나면 정신 못차리고 달려드는데 그게 딥임.

한참 찾고 있는데 - 이거 찾아? 익숙하지만 낯선 몯소리에 믠섴은 등골이 서늘해짐 설마 오새훈이려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알게 되더라도 절대 몰랐으면 했던 게 새혼이었음 사실 관심도 있고 약간 동경심 같은 것도 있었기 때문에 취미가 깔보이는게 싫음

(너는 지켜줄게. 나의 '우상', 나의 절망, 내 이상, 나의 천재를 떠올린다. 네 재능을 동경하지만, 어쩌면 너보다 앞선다는 것에 고취되었는지도 모르지만, 나의 륜. 하지만 거기까지다. 안에 고인 사람들에게 애정을 느끼기가 어렵다.)

이시간부터잠오는사람들...잠을준비하는사람들 너무신기하고동경한다

그대가 이 트윗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벅차요. 이미 그대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었으며,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정하게 해준 감히 동경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겨울 산에 이미 봄이 만연하기를. #윤지성_사랑해

에드워드에게 단테는 동경의 대상이다 보니 사람으로 보기보담은 다른 종(?)으로 볼거 같았다. 에드워드가 단테도 사람이구나 라고 인식하는 부분은 이런 일상적인 부분이 아니라 드럼에서 한계를 느끼는 모습을 본다던가. 그런 부분에서 느껴주길 바랍니다🙋‍♂️

그림을 그린다 라던가 글을 쓴다 라는건 정말이지 최고의 치유가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정말이지 어렵다라는 생각을하며 표현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동경하며 존경하게 된다

코우코코아에게 코우란 나와는 다른 세상. 아이돌이라서가 아니라 여러모로. 여러모로 자신과는 다른 면모에 동경하는 부분이 몇몇있다 자신이 밝아지게만들어준 사람이기에 늘 고마워하는.. 코우에게 코코아는 루키의 연인이자 가족. 그리고 만약 루키에게

햇살같은 사람들을 동경해

사람은 저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죠. 당신과 그도 다를 게 없어요. 그를 동경해 비슷한 형태를 띄게 된다면, 그건 복제품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과 같은 겁니다.

다나님 진짜 강한 사람이고 동경하게되어버렷

뭘하든지 잘하려고 하고 결국 잘해버리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어린시절 얘기들 듣는거 즐거웠다 생각보다 동물을 더 좋아했다는 거나 집에서 어떤 둘째인지 알게됐고 어릴때 좋아하거나 동경한것들처럼 좀처럼 듣기 힘든 얘길 자연스레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죠니가 동경해서 댄스스포츠계 떨어지는거 보여주세요 재활치료는 덤(볼룸보고온사람

그래서 토모야 쫓아다니는거나 에이치보고 피네 들어간 것도 다 그런 이유 아닐까 싶다 자신이 평생 봐오고 연기해왔던 캐릭터가 아닌 지나치게 평범해서 어떤 이야기에 들어갈 수도 없다거나 자신이 평생 동경해온 사람을 자신이 스스로 칼로 찔러서 죽이는

헉 ㅜㅜㅜㅠㅠㅜ 기쁘시다니 헤헤 저도 기쁘네요 토리가 지금의 츠무기도 여전히 동경하든 변한 모습에 충격을 받든 너무 귀엽고 어느 쪽이든 흥미진진할 것 같아서 원작에서도 빨리 두 사람이 같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ㅠㅜ

란다님 전문가 포스 넘나 쩔고 진짜 멋있다 나는 예체능을 하는 사람들을 항상 동경해왔는데 특히 음악하는 사람들 멋있어 진짜 리스펙

홍보는 따뜻한 이야기 로맨스 어쩌구로 되어잇지만 막상 뚜껑 열어보면 새로운 새계를 접한 사람의 심리와 신문물에 질려버리고 다시 낡은것들을 동경하는 모습, 사회에 대해 생각을 깨어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고 이거야말로 여성 보편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가 또라이같지만 나름 밝아서 죤닌은 페이스에 휘말린 것 같은 느낌이 들음 물론 첨에 자기를 공격했지만 정말로 죽는 건 아니었고, 나름 신경을 써준건지 정말 따끔한 정도만 아파서 자기가 한 말은 지키는 사람이구나 싶었음 조금의 호감+동경이 생긴 죠닌

키세 완전 성덕이네.. 동경하는 사람한테 인정받는 거 진짜 가슴 벅찬 일인데ㅠㅠ

사람들 중 하나였지 그애가 웃으면 겨울에도 봄꽃이 피는것같았고 어찌나 또 상냥스러운지 온갖 미담으로 둘러쌓인 사람 박지훊. 저와는 상반되는 사람. 참은 부러움 반 동경하는 마음 반이 생겨버렸고 저런 애는 사랑받을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한다

첫사랑은 헤아려 주지 않아 추월해도 돌아오지 않는 동경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녕을

는데 그런 아이돌을 포기하고 집에서 일만하는건 너무 비극적이잖아..?그리고 지금에 피네도 구피네와는 다르게 비지니스관계가 아니라 에이치를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들 뿐이고 에이치가 그렇게 동경하던 히비키 와타루까지 있는데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피네포기하고

사랑받구 자라긴 햇는데 요상하게 자라서 .. .. ... ... 동경하는 사람처럼 되고싶고 빨리 주변 사람들한테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속내를 들키면 부끄러워서 아니라고 우겨대는 애

네 ㅋㅋㅋㅋㅋ 나 대신 형은 더 많이많이 빛나줘 하는거 보면 세븐이가 젠 동경하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원래 한번 팬이 되면 그 사람의 어떤 모습이든 콩깍지 씌이잖아요 세븐이도 그런 기분을 느끼는거 아닐까요

야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네가 동경하는 그분도 어쩌면 널 동경하고있는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 노력을 안한건 반성을 할 일이지, 널 몰아세울 일은 아니야. 그 모임의 사람들은 네가 완벽하지않다는이유로 널 버릴사람들은 아닐거야.

음 이번에는 콘서트 후기 아무말 대잔치를 해보겠다 일단 나는 올콘 스탠딩 뛰었음 뒤질뻔 내가 뒤질 뻔 한건 중요한게 아니고 뭐 살아 있으면 됐지 암튼 첫콘은 G2구역 들갔음 나는 약간 예체능하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같은게 쫌 있는데 퍼포팀 솔직히

썰이라..너무 예쁜거 같아요☺️ 제가 글을 유독좋아해서 그런거인지 제가 그림그리는 사람이라 그런지 글을쓰시거나 썰을 풀어주시는 분들을보면 동경하는 마음이 있는데 항상 예쁜 썰 감사합니다🌸

나도 십년전쯤에 역극 커뮤해봤고 자캐 10명 만들고 놀았다ㅋ 어디서 원래 다들 그렇다느니 도용이 아니라느니 하면서 생능평 커뮤 운영진이랑 도용러 실드를 쳐요 남의 창작캐를 동경해서 따라하는 캐를 내면 안된다는 개념이 없는 사람 커뮤계 해악이고 사라져

홍기오빠 앞으로도 나의 동경하는사람으로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오빠~:)

작중 가장 멘탈이 박살난건 희망의 등불과 60렙(젤파톨)그분들 이야기 오르슈팡을 빛나고 동경하는사람으로 기억중(+약간 특이) 외유내유? 분위기를 굳이 비유하라면 버드나무...?

지금 보는 그 뉴게임에선 좋은방향으로 굴러간 모양이다만 현실에선 동경에 이끌려서 갔다가 늪에 빠져선 과로워 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

동경은 결국 좋은부분만 보게되는 거란말이지... 신격화시키고.. 특히 대표적이고 흔한게 해외생활에 대한 동경 같은거지 막상 가보고는 안좋은점 느끼고 돌아오는 사람도 많고 뭐 돌아오면 더 안좋아서 사는 사람도 많지만서도

#재호현수 #재호현수_라임 재호현수 키다리아저씨ver. 고아원에서 나고자란 현수를 후원하는 돈많은 아저씨 한재호. 그런 재호를 한번도 만나본적 없지만 자기를 이제껏 키워준 사람이라 생각하며 동경하는 조현수.

2. 떨어질 수(헤어질 수) 없어서 뒤를 쫓다. [주인을~서, 어디든 따라온다][아기가 엄마를~서 울다] 3. 윗사람의 인격, 식견 등에 끌리다. 동경하다. [그 덕을~서 사람이 모이다]

사람이 되고 싶어서 언제나 동경했어

훌륭했던 사람들의 삶을 배워라, 그들이 무엇을 소원했으며 무엇을 소중히 했는지. 무엇을 동경하느냐에 따라 인품이 결정된다. - 새커리 - [출처] 명언모음, 좋은글귀 [배움의 열정]|작성자 스코필드

후후, 네가 동경하는 누나도 있는 것 같고 말이야. 간호사복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성녀님 같은 사람이라며?

하하! 살인은 미화 될 수 없어. 살인을 한 이유가 정의롭더라도 말이야. 난..., 이제 쓰레기 중에 쓰레기고... 히어로를 동경하고 좋아하던 애들은 날 신뢰할 수 없지. 미야, 살인을 한 사람들을 좋아하지마.

이 세계 사람들은 아름다운 육체를 동경해. 그리고 육체개조에 힘을 기울여.

사소한 예를 들자면 내가 담임 몰래 야자를 뺀건 그 시간에 독서실에 가는게 옳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담임에게 들을 질타를 들을 건 전혀 개의치 않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이것의 큰 범주를 동경하고 있었다. 요컨데 마이패이스인 사람이 좋다.

존잘님들이 으아아앙 내 그림 별로야! 이러는게 진심이라는거 배우기까지 꽤 오래 걸렸다. 자기위에 항상 사람이 있다는거고 그걸 동경하기 때문. 물론 나는 그거 볼때마다 배아픔. 나는 어떻게 자살하는거지

디자인

모 분 말씀 공감한다 '슈퍼맨을 동경해서 빨간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 꼬마' 와 '슈퍼맨을 동경해서 S자 그려진 파란 쫄쫄이, S자 잔머리가 나온 올백머리,빨간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 꼬마'의 디자인은 다르다....()

동경은 그렇다 쳐도 할리퀸만의 캐릭터 디자인이 있는거고 그 디자인은 프리소스가 아닌데 그걸 멋대로 가져다 썼다는 점에 문제가 있는거지

초반에 반박글 돌던거엔 "할리를 동경한다기엔 너무 디자인을 대놓고배꼈고 겉으로만 동경하는것이다 진짜 동경한다면 할리의 본질을 이해했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주장하던데 어떤면에선 이해가가고 어떤면에선 글쎄.,..

최근 코믹스에서 할리 디자인이 DCEU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었지만 오너가 지 손으로 신청서에 영화를 보고 동경했다고 넣어놨는데 뭔 문의를 디씨 코믹스에 넣고 있냐;;;

'오마주'를 원하셨던 거라면, 특히나 한 눈에 보여지는 캐릭터의 디자인 부분에서 원작과의 확연한 차이이자 '하 얀'만의 개성이 분명히 존재했어야 합니다. '슈퍼맨을 동경해서 빨간 망토를 둘'렀지만 까만 티에 청바지를 입

ㅁㅈㅁㅈ 저도..얘기하지만...동경한다고 다 오케이는 아니라고생각해요 저는요... (ㅋㅋ) 불편하시면 블언블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음에 만날수있으면 만나요! 그렇지만 동경한다고 디자인갖다쓰는건싫어요...

커뮤

동경해서 똑같은 학교세운 설정~~ 새커뮤~~ 라는 드립으로 ㄴㆍ너무 번개마냥 스쳐지나듯 이해됐다 춋또 억만번 옳은말

그레이존이 있겠지만 좀 과하게 넘었다고 생각함 할리를 동경해서 양갈래, 투톤염색, 빨강파랑 옷, 야구배트(커뮤 설정이라곤 하지만 어쨌든 결론적으로 겹쳤음) 등 할리를 동경했다는건 합리화시키려는 이유고 그냥 할리 코스프레한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잖아요

저작권 문제가 아니라 자기 최애캐가 그렇게 쓰이는게 싫은거 아니냐고 조롱하는것도 어이없는게 그걸 싫어할 수 있고 뭐라고 할 자격 없음ㅠ 커뮤에 누가 뻔뻔하게 내가 좋아하는 캐 동경이라는 명목으로 외관요소 쏙 빼다 쓴 캐 냈는데 화가 안나겠냐??

님들 제발 욕하기전에 생능평 이하얀 파쿠리를 자캐 앤캐 최애캐로 한번만 대입해주세요... 님들 자캐 앤캐 최애캐 ))아이덴티티를 전부로 따다가(( 동경해서 오마주했다고 표현한 캐가 커뮤 활동한다고 생각해보세오..

저희 그럼 동경하는 캐가 있는 캐들끼리 손잡고 언제 같은커뮤에서 만나죠.... 계정도 잠그고.. 오붓한 트커로.... ㅋㅋ... ㅋㅋㅋ큐ㅠㅠㅠ

바쿠고의 올마이트를 향한 존경(?)은 데쿠의 순수하고 직선적인 동경이랑 너무 달라서... 데쿠는 후계자로서 인정받고 오픈된 관계고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하려 서로 노력하고 코스튬 모티브도 누가 봐도 알수 있게 (올마이트가

되게 궁금한게 타 장르 동일 세계관 커뮤가 아닌 타 세계관 커뮤에서 모 일애만 캐릭터 동경(혹은 좋아)해서 그 캐릭터 코스를 하고있다~란 자캐 나온적이 있나??혹시 할리만 이 난리인건가 환멸

ㅋㅌㅋㅌㅋㅋㅋㅋㅋ나중에 누가 생능평 설정 베껴서 커뮤 만들고 너무너무 동경해서 학교를 따라 세워봤다는 설정 넣으면 생능평 총괄은 어떻게 반ㄴ응할까

그렇다 커뮤 총괄을 동경하게 된 것이다

맞아 예를 들면 시간여행자 커뮤에서 닥터후 동경하는 마음에 컴패니언 데리고 다니고 소닉사용하는 재생성하는 캐 쓰는 거다 그냥 닥터후 표절이라는 소리다

내가 모르겠음 ... 이런걸 하나하나 생각하다보면 걍 전부가 문제인 것 같은데? 음 ... 그게 안된다면 어디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를 기반한 커뮤도 문제 아닌가? 나는 사실.. 동경 설정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음 ..ㅠㅠ..

나도 십년전쯤에 역극 커뮤해봤고 자캐 10명 만들고 놀았다ㅋ 어디서 원래 다들 그렇다느니 도용이 아니라느니 하면서 생능평 커뮤 운영진이랑 도용러 실드를 쳐요 남의 창작캐를 동경해서 따라하는 캐를 내면 안된다는 개

는 그런 코스프레를 이해해주는 애들이 많았고 그래서 옛날 커뮤에서는 누군가를 동경하거나 그래서 따라하는게 가능햇는데 저걸로 돈버는것도 아니고 ㅎㅏㄹ리퀸 그 자체를 ㄱㅏ져온것도 아닌 애한테 저렇게까지할 줄이야.. 요즘 커뮤계 이상해 ;

동경

내적 충돌같은걸 캐릭터에 잘 살렸으면 상관없는거 아닌가 싶음 특정 캐릭의 외형을 동경해서 따라갔단걸 신청서에 작성했으면 파쿠리라고 보기 어려운거 아닌가 싶고... 근데 외형뿐 아니라 동경으로 성격까지 따라가서 성격도 비슷해요~하면 이때부턴 전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