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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진짜 뭐가 문젠지 모르겠고 그냥 아무일도 없는데 연애하기가 너무 버겁다. 경계성인격장애같은거라도 있나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그것도 아닌 거 같다. 도대체 뭐가 문젤까...내가 내 감정에 휘둘려서 힘들어질 만큼 연애를 못해본 것도 아닌데.
제발아무꺼나 사소한것도 괜찮으니까 뭐라도 줬으며뉴ㅠㅠㅜㅜ 이번달 안에 컴백하려면 이제 슬슬 뭐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
보내왔을 때, 나는. 너를 이해한다라. 말하면 안 됐는데. - 뭘? 네가 뭘 이해한다는 건데. 화난 말투에 평소처럼 행동해야 했다고, 아무 것도 아닌 같은 반 친구마냥. - 이해 못할 게 뭐가 있어? 어려운 상황도 아니잖아.
보내왔을 때, 나는. 너를 이해한다라. 말하면 안 됐는데. - 뭘? 네가 뭘 이해한다는 건데. 화난 말투에 평소처럼 행동해야 했다고, 아무 것도 아닌 같은 반 친구마냥. - 이해 못할 게 뭐가 있어? 어려운 상황도 아니
'나도 만족하는 게 아닌데. 녀석들과 나는, 뭐가 다르지? 능력, 성격, 경험 그런 걸 따지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구실을 찾지 마!' (10권/하나이 아즈사)


네게

그래. 나는 네게 무엇인가가 되고 싶었던 거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아닌,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아닌. 너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던 거다. 그게 오늘이 되던, 내일이 되던 언제까지고 그런 존재로 남기를
할 수 있는 나는 네게 어떤 존재야? 하지만 이미 답은 알고 있고. 아무 것도 아닌 존재겠지. 내가 아니었더라도 미도리야는 이 이야기를, 자신과 바쿠고의 관계를 아는 A반 아무나였어도 했을 테니까. 그것이 씁쓸하면서도 또 지금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닌 나 뭐가 네게 하는거 공식색 아시죠 존재야 SR__Cream

상대가 똑같은 열일곱이면 다를지도 모르지.(아무 뜻 없음) 그리고 조신? 내가 네게 내 가슴을 만지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성희롱을 한 것도 아닌데 굳이 더 조신해야 할 필요가 있나?
할 수 있는 나는 네게 어떤 존재야? 하지만 이미 답은 알고 있고. 아무 것도 아닌 존재겠지. 내가 아니었더라도 미도리야는 이 이야기를, 자신과 바쿠고의 관계를 아는 A반 아무나였어도 했을 테니까. 그것이 씁쓸하면서도 또 지


하는거

영상컨텐츠 한번 쓴거아닌데;; 트윗 프사도 로즈쿼츠 세레니틴데 이건 어쩔꺼? 우리가 15년 부터 써오던걸 베껴갔으니까 짜증나는건 당연한거고 흔한색상인데 쓰면 좀 어떻냐고? 그럼 다른 흔한색상 쓰시던가 워너원 욕하는거아니고 YMC랑 무개념들 욕하는거임^
사생이란 이름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네 #워너원을_사생으로부터_보호해주세요 사생이 아니고 그냥 스토커에요 스토킹도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아시죠? 정신이 웬만큼 나간거 아니면.. 그런 것들한테 나중에 데이기 싫으면 지금부터 경호 빡세게하고 대책세우세요
사생이란 이름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네 #워너원을_사생으로부터_보호해주세요 사생이 아니고 그냥 스토커에요 스토킹도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아시죠? 정신이 웬만큼 나간거 아니면.. 그런 것들한테 나중에 데이기 싫으면 지금부터 경
갤에 잘 안들어가봐서 몰랐는데 무나를 왜 욕하는거지..? 같은 당원으로서 좋아하는 영화 굿즈받고 행복해하는 모습 보고싶어서 내돈10만원 넘게 써가며 무나한게 다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것같아 속상하네..
네..? 좋은뜻으로 하는 무나를 왜 욕하는거죠..? 갤에 잘 안들어가서 몰랐었는데 당원으로서 선생님들 행복해하는 모습 보고싶어서 제돈10만원 넘게 써가며 무나한게 다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것같네요..

당황해하는 이호한테 소장이 먼저 뒷구멍에 상처가 생겨도 자네는 금방 낫나? 라며 웃으면서 주머니에 있는 볼펜 하나씩 넣다가 자기 물건도 넣는거 아닌가. 대장은 아무 생각 없다가 소장이 하는거 보고 자기도 꼴려서 넣을 것 같아. 이호는 이런거 처음이여서
국회의원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아줌마,아저씨 들이 찍어주면 되는거. 아무나 하는거 무슨특별한 교육이 필요한것도 아닌게..


공식색

#로즈쿼츠_세레니티는_세븐틴_공식색 공식색 정해진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난리냐는 말이 나오는거 같은데 공식색 정해진 다음에 난리피면 늦어요.ㅎㅎ그리고 흔한색 같은 소리하지마세요.아무나 잡고 물어보세요 로세가 뭔지 아마 그게 색깔인지도 모를걸요
#로즈쿼츠_세레니티는_세븐틴_공식색 공식색 정해진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난리냐는 말이 나오는거 같은데 공식색 정해진 다음에 난리피면 늦어요.ㅎㅎ그리고 흔한색 같은 소리하지마세요.아무나 잡고 물어보세요 로세가 뭔지 아


아시죠

이젠 불한당원들이 설오빠 기사뜨면 열일 제치고 달려가 선점해서 선플달기 하는것도 아시면 "이게 무슨일이야?" 하시겠네🤣 오빠, 진짜 열심히 연기하십쇼. 이런 사랑 아무나 받는거 아닌거 아시죠? 뽜이링입니다.😆


입을

- 그럴 수가 없어졌어. 니가 뭘 들었는지 몰라도 나는 그래. - ....진짜 아무 사이 아닌데. 그 사람도 그렇게 말했었거든. 이 말은 못하겠어서 그냥 웃었어. 이건 왕여 문제야, 결국. 슬쩍 왕여 손 잡아든 김신이 손등에 꾹 입을 맞췄어.
울엄마는 나이가 60이 다 돼가는데도 아직도 수영복 못 입겠다며, 비키니 입을 것도 아닌데도 남들이 자기 몸 보고 눈 베리면 안 된다고 못 입겠단다. 유럽 가면 나이와 체형을 불문하고 아무나 수영복 입고 잘만 논다고, 수영복이 수영을 하기 위한 용도의

아무 것도 아닌 나 뭐가 네게 하는거 공식색 아시죠 존재야 Park_J_

울엄마는 나이가 60이 다 돼가는데도 아직도 수영복 못 입겠다며, 비키니 입을 것도 아닌데도 남들이 자기 몸 보고 눈 베리면 안 된다고 못 입겠단다. 유럽 가면 나이와 체형을 불문하고 아무나 수영복 입고 잘만 논다고, 수영


뭐라도

뭔 년들? 니새끼 커서 꼭 똑같은 소리 들었으면합니다 물론 본인도. 그쪽은 뭐라도 되는줄아시나; 똑같은 동네 아줌마잖아요 근데 왜 사람취급을 안하냐고 아무것도 아닌것같으면 일주일만 일 해봐 진짜 아무나 할수있는 일인가
이제야 겨우 형들과 동등해질 수 있는데 지금 그 기회를 발로 차라고? 고작 아무 것도 아닌 오메가 하나 때문에? 자꾸만 차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고 백의 넥타이를 잡아 당겼음. 너, 자꾸 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 본데.


학교

죽은 ㅅ1인의 사회같은 왕립 기숙 학교 윙섭 (봐도봐도) 보구 싶다! 전학생 윙은 국가에서 촉망받는 인재로 자랐지 말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무나 쉽게 전학올 수 있는 학교도 아닌데 오자마자 전교권 휩쓴다. 그런 만큼 아니꼽게 보는 눈도 많음
죽은 ㅅ1인의 사회같은 왕립 기숙 학교 윙섭 (봐도봐도) 보구 싶다! 전학생 윙은 국가에서 촉망받는 인재로 자랐지 말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무나 쉽게 전학올 수 있는 학교도 아닌데 오자마자 전교권 휩쓴다. 그런 만큼 아니꼽게
나도 진짜 하루에 세시간씩 자면서 학교 다닐거 다니고 그림 그릴거 그리는데 나도 노력 안한것도 아닌데 난 왜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고 아무에게도 주목 못받나 그게 싫다 아무도 나 알아주는이 없고 뭐라 해주는이 없는게 이 무관심이 너무 싫다


우리가

그래. 우리를 가로막는 건 아무 것도 없어. 드넓은 하늘. 밤이 찾아오면 하늘엔 별이 떠. 우리가 두려워하는 그런 밤이 아닌, 진짜 아름다운- 진짜 밤이 오는거야. 나는 분명.. 언젠가 그 곳으로 갈거야. 분명히..

지금 우리가 프듀하는것도 아닌데 순위에 아무도움도 안되는 왜 네캐순위에 매달리는지 나 슬슬 이해심이 떨어지고있어 ㅠㅠ 힝~ 실질적인 순위에 도움되는 유튜브공식영상 놔두고 왜 내캐순위 올리겠다고 왜 내캐에서 브이앱에서 그러고있는거냐고ㅠㅠ


된다고

다들 하면 된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노력도 해야지 한다고 그냥 되는 것 같은 게 아닌 거에요ㅠㅠ 계속 해볼수록.. 노력은 아무나 할 수 있는데 안 할뿐이라는 분위기가 있다보니 괜히 자괴감 들고ㅠㅠ


존재야

내가 먼저 말할게 "나는 김혅정 좋아해. 아니 진짜 사랑해 그러니까 앞으로 이렇게 화내면서 가지마. 네가 없으니까 나는 진짜 ㅇㅏ무 것도 아닌 사람이야. 나한테 너 그런 존재야. 친구가 아니였더라" 혅정이는 지엱이한테 어깨 잡혀있는 상탠데 팔 움직이면


그간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것도 정말 부지런하고 꾸준한 사람 이나하지 아무나하는게 아닌거같다. 1일1팩이래서 샀던 일명 하유미팩이 유통기한지난채 냉장고에서 썪는걸 오늘에야 발견 그간 몇번 쓴게 짜증남. 그래도 여기저기 나눠썼기에 버리는건 그리많지않아 다행.😒
깜도 아닌 것들이, 함량도 수준도 갖추지 못한 '개잡것' 수준들이 그간 혼란스런 틈을 타서 정치권에 넘치고, 설치고, 개 망나니 짓들을 일삼고 있다. '정치'가 누구나 덤빌 수 있는 영역이란 것을 보여주고 있다.허나 아무나 하는 곳이 아님을 보고싶다
깜도 아닌 것들이, 함량도 수준도 갖추지 못한 '개잡것' 수준들이 그간 혼란스런 틈을 타서 정치권에 넘치고, 설치고, 개 망나니 짓들을 일삼고 있다. '정치'가 누구나 덤빌 수 있는 영역이란 것을 보여주고 있다


됐는데

잠이 오냐? 형 너는 지금 잠이 와? 나랑 헤어졌는데. 이제 나랑은 남이 됐는데. ...이제 우리 아무 것도 아닌데. 어떻게 잠이 와. 어떻게 잠이 오냐고!

아무 것도 아닌 나 뭐가 네게 하는거 공식색 아시죠 존재야 a_lovemotion


굳이

그러니까여ㅋㅋㅋㅋㅋㅋ 빌보드때문에 한거같은데 빌보드는 아무나 가는것도 아닌데 뭘 굳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지만

너를 무척 좋아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아닌걸 그러니까 큰 소리로 외쳐도 들리지 않아 -내가 그 녀석을 죽였어
너를 무척 좋아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아닌걸/.... 그러니까 큰 소리로 외쳐도 들리지 않아....


어찌보면

큰것을 바란다고 생각하시나본데요 어찌보면 큰일이라고생각하는데 지금입장에서는 당연한일이라고생각이듭니다. 아무잘못없는 태민이의 사과 대신에 아무것도모르고 이런일을계획하셔서 잘못을 아티스트에게 떠미는것이아닌 공식적인피드백을바랍니다
큰것을 바란다고 생각하시나본데요 어찌보면 큰일이라고생각하는데 지금입장에서는 당연한일이라고생각이듭니다. 아무잘못없는 태민이의 사과 대신에 아무것도모르고 이런일을계획하셔서 잘못을 아티스트에게 떠미는


사이도

아무 사이도 아닌 주제에 신경에 걸리는 것도 그렇고 그런 이야기까지 전부 들어 버리고 나니까 그 어쭙잖은 새끼한테 밀리는 기분 들어서 더 그렇고 결정적으로 내가 당신과 이런 감정이나 나눌 사이가 아니어서가 가장 큰 이유
톄형은 또 눈물을 흘렸다. 그러게요... 이젠 아무 사이도 아닌데. - ..또 우냐. - 형, 나는요... - - 박지믽 하나쯤은 내 곁에서 없어져도 괜찮을 것 같았어... - 김톄형. - 근데 아니더라. 박지믽 없는 나는, 살아갈 수 없어요..


아무 것도 아닌 나

시간은 흘러가는데 모든 것은... ... 모든 것은 예언도 회상도 아닌 채 그냥 여기에 있어. 그래서 나는... 아무 것도...
아 저 요즘 길 가다 바퀴벌레 종종 보는데 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 ㅋ ㅋ ㅋㅋ 아니 진화를 했나 저 바퀴벌레한테 쫓겨봤다(?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무ㅡㄴ 벌레가 그렇게 빠른지 날아다니는것ㅅ도아닌데
나랑 아무 것도 아닌 이야기 하자.
청춘에겐 연애할 시간도 자신을 꾸미는 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닌 존재로 잊혀지면 과연 어떤 인생이라고 느끼게 될지 더 걱정된다. 열정을 불태울 무언가를 찾거나 도울 수 있게 스스로 반짝거려야 한다.
난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었어. 이게 무슨 말인 지 알아?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절망해 봤자 그게 뭐 대단한 거야? 내 슬픔이 아무리 커도 그게 뭐. 세상엔.... 아무것도 아닌 나보다 아픈 사람이 많아. 그래서... 아프다고 하지 않기로 했어.
비록 나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았지만,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가 있었어요. 아무도 내게 뭔가를 기대하지 않았으니까요. / 레이첼 시먼스, 소녀들의 심리학
개뻥 아닌갑쇼 리세 30번은 더 한 것 같은데 ㅋ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모모나 미카도 노리고 돌리기 시작했는데 중간부터 지쳐서 걍 아무나 나와라 하고 했다고요 ㅋㅋ

아무 것도 아닌 나 뭐가 네게 하는거 공식색 아시죠 존재야 Awesome_Jinwoo

원래 그리드가 마르세즈에게 논파되는 애였는데요 그리드 나는 아무 것도 아닌 자이다. (그러니 할 수 없다) 마르세즈 아무 것도 아닌 자는 아무 것도 아닌 일들을 할 수 있다. 때로 그런 아무 것도 아닌 일들이 그리드
저기, 뭐라고 하고싶진 않은데 전날 몇시에 만날진 얘기 해주면 안될까. 매번 내가 만나자고 하는건 맞는데 니가 아무 말도 없으면 나보고 준비하라는거야, 마라는거야? 당일까지 내가 그냥 놀고있는것도 아닌데.
둠피스트가 겁나 쎄긴 한데 대신 그만큼 에임이나 트레 점멸 거리처럼 거리 재는게 매우매우 중요한 캐릭이라... 막 아무나 써도 사기캐!!! 이런건 아닌 듯
가끔은 내가 고장난 축음기 같아요. 나는 겉보기에 좋은 인형 같아요. 속은 그냥 아무 것도 없이 솜으로만 채워져서, 내 사랑은 대체 뭘까요? 정말 사랑으로 느껴지나요? 허울 좋은 말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아델린]
좋아해우리 다정한 데브를 어떻게 하지? 사랑해그러지 마. 나는 정말로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에요. 결혼해줘얼렁뚱땅 아무말하면 돼요 안 돼요? 정말 싫어그런 말은 안 들리는 데서 하는 게 어떨까?
제가.. 뭐여야만 이브농을 사랑할 수 있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 것도 아니라서 아무 것도 못 했는데 이젠 사랑하는 것마저 할 수 없나요...?
1. 수련회 가서 장기자랑 하는 년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년을 짝사랑하는 북 겉으로는 아무 것도 아닌 척 나는 졸린 척 하지만 사실은 못 하는게 뭐야... 하면서 빠져드는 북

비계아닌 비계에오❗ 여기서는 일상이야기! 빅뱅이야기! 여돌이야기! 프듀이야기! 할것입니다🙆 아무나 와도 환잉환잉✔✅ 타 아이돌 언급 불편하시면 안오셔도🙆 여기 없어지는게 아니니까0_(🤘
내가 젤 싫어하는 관크는 시도때도없이 웃는거다..... ㅠ 아 물론 웃음포인트 다른건 이해하는데 웃을내용 1도 아닌곳에서 아무맥락없이 낄낄대는거 넘 몰입깨고 짜증나ㅠㅠ 심할땐 내가 사랑하는 극이랑 배우 비웃는것처럼 느껴져
아 진짜 더우니까 아무 것도 아닌 거에도 짜증나ㅠㅠ
보고를 끝내고는 가만히 다자이의 다음 말을 기다리던 아쿠에게 다자이가 물어볼거야. 약은 먹었나? 아프냐고 묻는 것도 아닌 바로 약부터. 아쿠가 아무 말 못하고 있자 대답. 내가 늘 묻는 말에는 똑바로 대답을 하라고 했을텐데? 그제서야 대답하겠지.
아무 것도 아닌 나,
있잖아 나는 늘 노력했던 거 같애 너랑 멀어지는 건 싫고 그렇다고 너한테 고백해서 혼자 슬퍼지기는 싫고 그래서 아무 것도 모르는 너만 괜히 외롭게 한 거 같애 좋아하는 게 죄도 아닌데 무슨 그런 말을 해, 입 안에 감도는 말 삼키고 가만히 듣는 뽀
제가 도서관일같은 자료창고에서 일하고있거든요ㅜㅜㅜㅜ 이쪽이 완전 노가다라 진짜 도서관도 너무 힘드시겠더라구요.... 정신적으로 힘든일은 아니지만 너무 육체적으로 힘든것같아욬ㅋㅋㅋㅋ😂😂 역시 돈 아무나 버는게 아닌것같아요😢😢😢

아무 것도 아닌 나 뭐가 네게 하는거 공식색 아시죠 존재야 swingmypuppy

조리사 간호조무사 요양사 같은 직업들은 수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제2의 직업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입장벽이 낮고 하찮고 아무나 할 수 있는 별 것 아닌 직업이니 정규직은 꿈도 꾸지 말라니. 이런 자가 민생을 얘기하
이렇게 말하는데도 아무런 기분이 들지 않아 그냥 안에서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괴로워 내 병이 너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무서워 그냥 나는 아픈 척만 하면서 살아왔을까 그 감정들이 다 일시적이였던걸까
내가 평소엔 모자라단 생각을 잘 안하고사는데 덕질의 세계만 오면 개무능력한 게 느껴진다 끊임없이 상상하고 글로 표현하는 연성러들도 신기하고 어떤 장면에서든 무언가를 계속 발견해내는 것도 신기하고 덕질도 아무나하는게 아닌가싶기도......😑😑😑😑😑
오다사쿠는 대체 얘가 뭘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환자기도 하고, 여태까지 아무 짓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걸 보면 나쁜 녀석도 아닌 것 같으니 조용히 놔 뒀겠지. 그렇게 일주일쯤 지나고 나니까 오다사쿠가 퇴근했을 때
내가 이렇게 잔인한 사람인데 왜 나를 걱정해요. 왜 나로 인해 마음 아파해요. 그러지 마. (웃는다) 나는 정말로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에요.
??닉넴보니..저 주최자분 예전에 우연히 본 사람인데 개인지 내신다 해놓고 잠수 타셨던 분 아닌가 글을 읽어본 적은 없어서 자세히는 기억ㅇ 안 나는데 그 때도 개인지 작업 중이라고 하더니 지금까지도 아무 글도 안 올라온 것 같은데
천년만년을 아무나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여기서 마음껏 누리시는 게 답입니다. 그 옛날은 아마 지금보다는 덜 덥지 않겠습니까?

ㅋ ㅋㅋ ㅋㅋ 난 이제 아재나 근육이나 잘생기거나 내꺼스러우면 치이는게 아닐까..? 돌심장 와장창 부숴진것 같으면서도.. 이번에 총괄스탭님 캐들 멋쁜이 잔뜩인데 아무 감정도 없는게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사태가 이정도면 좀 주워먹을수도 있지가 아닌것같은데. 나는 안주워먹어서 아무 영향도 없잖아.
정말,,, 아무 일도 없다가 기분이 확 이상해진다.,, 누ㅜ구랑 대화 한 것도 아니고 뭔가를 하거나 본 것도 아닌ㄴ데 어,,
시로, 그건 이미 채워져 있는 거야. ...누군가를 위해 슬퍼하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걸. 멋지다고 생각해.
ㅠㅠㅠ어차피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갠적으론 아무 답변 없는 것보단 매크로라도 보내주는게 이미지관리나 회사 신뢰도 면에서 낫지 않나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거지만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사람을 사귀는 건 참 아닌 것 같다 그런 애들을 많이 봤고, 문제는 자기가 그렇게 헤어짐을 겪고 그 외로움에 자기 좋다는 애 아무나 만나서 사귀다가 며칠 못 가고 헤어지는 게
그냥 아무생각도 없는것ㅅ같고 어차피ㅣ 나 죽어도 그냥 좀 슬퍼하다가 시간 지나면 또 자연ㄴ스럽게 잊혀지겠지 자살도 어차피 죽을거 조금 더ㅓ 내가 자의로 빨리ㅣ죽는건데 문제있나 생명을 경시하는건ㄴ 아닌데 별로 요즘 안소중하게ㅔ 느껴져서 말이야
뭐 이럴 때 이런 식으로 피냐타 되는 것도 아무나 되는 건 아닌 거 같고; 역시 그 뻐킹 빨강바지때 뚜드려 흔들어 어뜨케 좀 했어야 했습니다 이젠 정말 너무 crisis 그 자체로 치닫고 있으며 ... 아니 에드 청청때부터 어뜨케 했어야
일단 뭔가 땅따먹기 게임인건 알겠는데 전투때 조작이랄게 거의 없다보니 넘 심심함 이런건 캐릭터 보고 하는 게임인데 일단 밀덕도 아닌데다가 캐릭터도 아직까진 전혀 끌리는 캐릭터가 없어서 현재까진 아무 재미를 못느끼는중 좀 더 해봐야되나
모든 것은 예외가 있다. 재이팍의 허리나 임시완의 얼굴에 단신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스스무 상의 진지한 귀여움에 마른 몸은 아무 것도 아닌 게 된다.
아무생각도 없다 왜 아무생각도 안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생각이없다 이게 장난스러운 아무생각없음은 아닌것같은데 그리 좋은건 아닌듯한 아무것도 없음이다 의욕도 없다 손이 또 굳었다
아무나 현참해서 팬인지 아닌ㄷ지도 모를 사람들이 운좋게 폴라로이드 가져가는것만보고 공방을 오십번이나 갓는데 폴라 하나도 없는거 실화냐
진짜ㅜㅜ 석훈쌤이 노래 재능 없다고 했는데 섭이 포기안하고 끝까지 하는 거 보고 너무 눈물났어 정말 쉬운거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너무 힘든건데 생각 자체가 너무 본받을만 하고 속상하면서도 꾹 참고 연습한거 보면 너무 눈물나고 대견해ㅜㅜ
아!? 아닌데!!? 까흘로스가 "밥 주는 나"에게 길들여지고 있는 건데!???🙀 아깐 좀 우울해 하는 것 같아서 할머니 금요일에 오신다고 말했는데 무반응.... 혹시나 해서 독일어로도 말했는데 무반응이야 안타깝다
승윤아 😭😭😭😭😭😭 아무나도 아닌 신원호피디 눈이 들었다는 것이 너무나 대박적이다 !!! tvN 드라마 내가 너무 좋아한다구♥️ 승윤이출연이라니 그것도 오디션보고 붙은거야 😱 넘나 고생했오 대견해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무얼까. 페이는 널브러진 증류기,소리가 요란했다,를 보고 다시 세워놓고 나흐를 빤히 쳐다보았다.
아무나 이겨라. 지는 사람도 내 편, 이기는 사람도 내 펴... ? 이건 아닌가.
아니 처음본 사람에게 그런말을할수가있나요? 저도첨본사람하고 게임하거나그럴때는 못하거나해도 아무말안하는데 그건아닌것같아요 차라리 파티를나가시거나 그냥한판하고 갈길가는게낫지 음 그분이잘하는사람인지는모르겠지만 그건먼가잘못된것같습니다
캠퍼스물로 태일이 생각하면 밴드 동아리 아닌거 상상하기가 어렵다,,사실 그다지 밴드를 할 것 같진 않은데..밴드 아니고 그냥 노래 동아리를 하거나,,아무 동아리도 아닌데 술먹고 노래방 한번 간 이후 동기들 사이에서 소문
파판 솔직히 반턴제에 툴팁도 잘 적힌 편이라 한글 읽을줄 알고 모르겠으면 아무나 멱살잡고 물어도 잘 알려주는데 미니멈 1인분도 안할테니 버스 내놔라~ 이건 아닌거 같음
그러나 누군가 헉 솨씨 이거 모야 하면 졸라 나는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에 노는듯 노는거 아닌듯 적당히 난 아무 것도 안 해요 어필을 해야 한다 = 졸라 (쓸 데 없이) 힘들게 산다
저것도 재능이 아닐까 저렇게까지 보는 사람을 부끄럽게 하는 문장을 만들어내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져요. 나는 형한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배딥영, 너 지금 그게 무슨 소리야 윙훈은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신은 딥영이 취했다는 말에 야근도 때려치고 달려왔을뿐인데, 제 연인은 저를 봐주지도 않고
밍이 말에 왕이가 뭐? 하고 미간 찌푸리는데 밍이가 한숨 푹 쉬면서 그 와중에 귀엽게 검지손가락으로 양쪽 눈 슥슥 비비고 일어선다 - 그만할래 형이랑 - 왜 - 형한테 내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서 - 허... - 고마웠어 나랑 만나줘서
좀 더 상세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구매의사를 밝히는 편이 좋았지않나싶어요. 전혀 아~~무 것도 모르는 분은 아닌거같은데 그렇다면 보통은 더 조심하지 않을까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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