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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고

솔직히 데이터 사는것도,,,사정상 못갈수 있는건데 굳이 그걸을 티내고 그러는건 아닌거같음;ㅠ.ㅠ 대놓고 산다고 하는홈들도 처음보눈데, 나만그러나ㅠ 애정하는 친구라면 직접 찍는게 더 좋은거아닐까
. 그런 문제가 아니잖니. 누구든 특별한 이유없이 보호자곁을 떠나서 타인과 산다고 하면, 슬퍼하시겠지. 언젠가는 너도 독립하게 되겠지만. 그 이유가 나인 건 안돼.
근데 역시 사람마다 눈 구조 차이로 아예 보이는 세상 자체가 틀리겠구나 싶다. 같은 세상에 살지만 느끼는게 다르다는건, 사실 각자 다른 세상에 산다고 봐도 될 것 같다.
항상 나는 행복하고 괜찮은집에 산다고 나혼자 세뇌를 한건지 이렇게 부당했던일 써서 다시 보면 내가 이런일을 겪었나 믿기지가않고 현타옴
다 산다고 써져있는것 같은건 내 기분탓인ㄱ... ㅋㅋㅋㅋ
당연하지! 그리고 나는 정말 렬루 사람이 먹기 위해 산다고 생각해..세상은 넓고 먹을건 많다구..👍👍
장동민 싫어하는 사람 많은거 이해하고 취향으로 백번 넘어갈수 있는데 인생 막산다는것 같다고 하는거 볼때마다 헉한다.....맘에 안드는건 안드는거지만 인생을 막산다고 그러는건 도넘은 비방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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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주 예전에 1년정도 살았는데 저는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좀 답답하더라구요. 서울까지 거리가 좀 가까워진다는건 좋은데 산다고 생각하면 먼가 막막해지는 지역입니다.
에어컨 산다고 당장 설치할 수 있을지가 ( ) 그냥 서울 집으로 핸디선풍기를 배송시켜놓는 건 어떨지요
시작된 건 언젠가 끝나가는 거야 지금을 산다고 하는 건 그걸 받아들이고 산다는 것 나는 소중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어째서 지금이라고 하는 시간을 소중히 할 수 없는 걸까
스밍강요&앨범 구매 강요는 언제나 X 입니다 저는 두개다 하지만 당신이 스밍을 열심히 돌린다고해서, 혹은 앨범을 많이 산다고 해도 당신이 다른사람에게 스밍강요를 할 그런 건 없다구용 직접 스밍권을 구매해서 주시던가.. 집안사정도 있을 수 있는것이고
내일 고등학교 선배 결혼식인데 장마.... 비 오는날 결혼하면 행복하게 산다고 하지만 식장 도착전, 식 끝나고 귀갓길엔 비가 안 왔으면 좋겟고◐▽◐)....... 비오는 날은 좋지만 비맞는건 시렁.....
데이트 코스 일정은 있으면 좋지만 너무 계획대로만 하면 사무적인 느낌 나고 스테이크 때도 자기가 산다고 우기고 엄마도 안 잡아준 VVIP 병실 잡아주는 것도 공주 만들어 준다는 말도 무엇보다 제일 싫은 건 사귀기도 전에 허락도 없이 입맞춘 거 별로야
그니까..빡침. 진짜 알러지는 노답이야 나 봄철마다 눈가 짓무를때까지 울고산다고..심지어 피부에 올라오는건 피부과 약먹어야되는데 엄청 독하다고

경주 산다고 다 불국사만 가는 건 아닌데 불국사 사진이랑 도자기는 있음요ㄱㅡ.
그래서 내가 남자가 나보다 똑똑한거 싫다고 나랑 비슷한 수준으로 만나야 남자가 집에서 큰소리 안치고 산다고 뭐 이런식으로 미러링아닌 미러링으로 입 다물게 했는데 집에 올때마다 남자친구 어쩌고 얘기해서 짜증나는건 사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처럼 일에 치여 산다고 생각하면 그건 너무 건조하지 않나? 뭐, 놀다가 낮밤이 바뀔 수도 있겠죠. 그래도 기왕이면 노는 건 낮에 노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새벽에는 마땅히 할 게 없으니까.
결국 용돈 모아서 내돈으로 태블릿 샀는디 그것도 옆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지 돈으론 대체 뭘산다고 내가 과자사오면 안줘도 빼사묵고 안주면 욕하고 내가 사온건 다 지가쓰고 나레기는 동생놈한테 다 뺐기고 살구
미국산다고 영어가 안 질리는건 아닙니다
ㅋㅋ 어디가서 가까운 집 놔두고 먼 기숙사 산다고 하면 정상적인 집안이 아니라고 할거라는건 왜 협박이라고 꺼내나. 우리 집안 꼬라지가 부모자식간에 감정의 골이 엄청 깊다는건 이미 만천하에 알려진 얘긴데
아 왕펜님 어디산다고 하샸지 월요일부터 어디가는데 그 쪽에 가면 저는 ㅇ펜님이랑 무조ㅅ건 기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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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람들이 한 5명쯤이 화장품 필요없는데 산다고 뭐사지 필요없는데 이러는건 봤어여
꽃피는 건 극락조 원종.,..,. 씨앗은 직구 해야 하고.,.,.. 극락조 산다고 다 저 꽃 나오는거 아님.,.,. 요즘 유통되고 있는 극락조는 대부분 꽃 안피는 거,..,.
평소에 ㄴ내가 충동소비하는거 괘시러하는데 (물론 남이하는ㄴ거 보는건 세상에서 젤 잼따) 내가 식혜 하나 산다고 편의점ㅁ 간거도 쑈킹인데 식혜는 900원인데 6200원어치 산ㄴ거보고 더 쑈킹이어씀 내자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주도에 산다고 하짘ㅋㅋㅋ(대급기야 새끼 치쳘상 이쁜건 알아갖고 질척대는거봐ㅠㅠㅠㅠㅠㅠ내가 죽여버릴거야ㅠㅠ키는 190cm이고(굽미포)제주도에 살구요..30대랍니다..홍홍..
사실 산다고 해도 손대는 건 한참 후가 되겠지만... 아직 인세인도 못해본 시날 짱 많아서... ㅜㅜ
카즈는 중학교 가쿠란, 고등학교 블레이져 중학교때는 그냥 품이 컸고 블레이져 입을 땐 먼가 한 두개 빼먹고 다녔다. 넥타이라든가. 얼굴이 산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어울리는 건 블레이져 쪽? #자캐의_교복_입는_스타일은
윙은 휘가 자기 흑호인 거 모르니까 눈치도 안 보고 혼 낼 땐 혼내고(물론 혼나는 건 싫지만) 예뻐해줄 땐 예뻐해주고 해줘서 좋음. 그리고 단내가 나니까. 그 단내 너무 좋으니까.. 휘는 혼자 살아서 나름 밝게 산다고 했는데도 좀 외롭고 했는데

윙은 휘가 자기 흑호인 거 모르니까 눈치도 안 보고 혼 낼 땐 혼내고(물론 혼나는 건 싫지만) 예뻐해줄 땐 예뻐해주고 해줘서 좋음. 그리고 단내가 나니까. 그 단내 너무 좋으니까.. 휘는 혼자 살아서 나름 밝게 산다고


삶을

우리는 사랑을 나누고 삶을 살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이 땅 위에 사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우리 인생을 무릎 꿇게 하기 위해서라면 우린 시간이 바람과 같다는 것을 알지 산다는 것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지
박열은 가네코 후미코라고 부제라도 다는게 어떨까. 동주때도 그랬지만 주인공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산 사람들이 있다. 이야기를 시작한건 박열이었지만 이끌어간건 후미코라는 생각마저 들정도.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 주체적으로 사는 것.
박열은 가네코 후미코라고 부제라도 다는게 어떨까. 동주때도 그랬지만 주인공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산 사람들이 있다. 이야기를 시작한건 박열이었지만 이끌어간건 후미코라는 생각마저 들정도.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 주체
어제는 술마시면서.. 산다는 건 왜 이렇게 힘든 일이냐는 생각도 들더라는. 그러면서 나는 그 힘든 삶을 그냥 모른채하고 살아왔다는 생각도 들고. 매번 평가받고 그러면서 평가를 채우려고 안간함 쓰면서 살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 다행이다 싶었다.
에반의 가장취향인점... 죽기위해서 산다는점이요 모든건 내가 내 삶을 내 의지대로 끝내기 위해서예요 누구도 방해하지 말아요 매일, 내일은 이 내 삶을 고요하게 끝내리라 꿈꿨으니까
언제나 지앤하의 삶을 산다 쪼금지겹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이 순간 하고싶은걸 하고 산다는건 말이 좋지 책임이란게 없는 사람이 되겠단 소리고..... 그건.... 옳지않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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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감독 (올 리브 올리브)는 제목에 딱 걸맞는 영화였다. 산다는 건 뭘까 인간이란 뭘까라는 질문이 보는 내내 맴돈다. 대개의 분쟁지역의 일상적(?) 삶을 다루는 영화를 보면 드는 질문이긴 한데 이 영화는 자극없고 매끄러운 리듬으로 흘러 더 좋았다
나는 지금 내 모습으로도 겁나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중인데 어이없게도 뚱뚱한 날 보고 뭐라고하는건 내 자신이 아니라 나를 스쳐지나간 사람들임 지인들도 나한테 존나 행복하게 사는거 같다 했는데 내 몸만보고 불행한 삶을 산다라고 말하는건 나랑 말한마디 안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또 들었네. "부러워요. 이런 삶을 산다는 게.." 이런 삶을 산다는 게, 란 유행어가 돌고 있는 건 아닐까. 누구 부러워하거나 부럽다는 말을 입밖에 꺼내지 않는데 요즘은 다 부럽다. 사람들의 일상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또 들었네. "부러워요. 이런 삶을 산다는 게.." 이런 삶을 산다는 게, 란 유행어가 돌고 있는 건 아닐까. 누구 부러워하거나 부럽다는 말을 입밖에 꺼내지 않는데 요즘은 다 부럽다. 사람들의 일상


거래요

산다는 건~~~~참 조은거래요~~~~~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세상일이란 알 수 없지만~🎶 산다는 건 참 멋진 거래요~~~🎶🎶 모두가 내일도 힘내세요🎶🍬


거다

산다는 건 ‘선택’이야. 존재는 유한하기 때문에 동시에 두 가지 선택을 전부 할 수는 없어. 그렇기 때문에 후회가 생기는 거다.
나도 그 정도는 알지! 그래도 신기한 건 신기한 거다! 그나저나 넌 아까부터 계속 그 책만 붙들고 산다. 그게 그렇게 재밌냐?
시체의 산을 넘어왔으니 죽인 이를 하나하나 기억하지는 않고, 꿈에 나와 왜 나를 죽였냐 물어도 나는 너를 모른다는 말밖에 해줄 것이 없어서. 잊고 산다는 건 그런 거다. 해줄 말이 없다는 것. 그렇게 또 하루 한 주 한 달이 넘어간다는 것.
시청 근처에 산다는 건 정말 좋은 거다
삶의 가장 신비로운 비밀을 가르쳐주마. 산다는 건, 손에 든 거 다 집어던지고 머리를 감싼 채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며 엎어지는 거다!


바느질

서하 청소:척척척 빨래:온갖 빨래 다 할 수 있.. 요리:웬만한건 다 할 줄 안다. 설거지:척척척22 바느질:단추나 간단한 바느질 가능.. 장보기:걍 집앞 대형마트에서 대충 산다. 그렇다 서하는 가사만렙,,,

산다는 건 산다고 삶을 거래요 거다 바느질 싶은 ___yesIDO

청소 쓸고 닦고 예쁘게 개는건 잘함 빨래 세탁물 분류를 못함... 요리 불을 쓰지 않는건 할 줄 안다 설거지 자기가 먹은 정도는 가능 바느질 예쁘게 잘 꿰맴 장보기 품질 좋은걸 비싸게 산다 #자캐의_가사_능력치
유승유 청소자기 방 난장판인데 필요한건 알아서 잘 찾는다 빨래손빨래는 귀찮아서 못함 요리라면도 아슬아슬한 수준 설거지뭐 안깨면 다행임 바느질열손가락 다 바늘에 찔릴 애 장보기인스턴트 위주로 산다 #자캐의_가사_능력치
청소그저그럼. 정리는 나름 하는데.. 빨래세탁기 돌릴줄은 앎 요리ㅇㅓ..... 설거지그나마 깨꼬해. 바느질흠. 일단은 되긴 했네정도. 장보기자기먹고싶은건 겁나잘산다
청소 쓸고 닦고 예쁘게 개는건 잘함 빨래 세탁물 분류를 못함... 요리 불을 쓰지 않는건 할 줄 안다 설거지 자기가 먹은 정도는 가능 바느질 예쁘게 잘 꿰맴 장보기 품질 좋은걸 비싸게 산다 #


그나마

어릴 때 잡히는대로 읽었던 한국책 중 그나마 재밌었다고 기억에 남은 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였던 것 같다. 그건 두려움을 주는 책은 아니었던 거지. 산다는 걸 이렇게 '볼 수 있다'고 알려주는 이야기.
순혈만 뱀프로 인정받던 건 옛날 얘기고 이제는 하프면 귀족, 쿼터정도까지도 뱀프라고 인정받는 세상이지. 쿼터들이 인간들에 제 피를 먹여 만들어낸 뱀프는 감히 뱀프라는 이름도 갖지 못하고 피를 갈망하는 평생을 산다. 그나마 자기를 문 쿼터가 뱀프 세상의
최전선에서 가장먼저 목소리를 내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우리는 모두 늘 빚지고 산다는 생각을 한다. 그들이 싸워서 그나마 세상은 더디게나마 조금씩 앞으로간다. 그리고 그렇게 맨앞에서 싸우는이들은 늘 자신의 무언가(단기적이익, 일자리 때론 목숨)를 내건다.

최전선에서 가장먼저 목소리를 내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우리는 모두 늘 빚지고 산다는 생각을 한다. 그들이 싸워서 그나마 세상은 더디게나마 조금씩 앞으로간다. 그리고 그렇게 맨앞에서 싸우는이들은 늘 자신의 무언가(단기


나름

3. 컴퓨터 컴퓨터 학원도 다녔다 처음엔 뭐 배우는게 타자랑 워드랑~ 소프트웨어 다루는거랑~ 난 나름 재밌게 배웠는데 학원이 망해버림ㅇㅅaㅇ 대충 기본적인건 거기서 배워갖고 아주 컴맹 소리는 안듣고 산다


생각을

가야겠다 맘먹은것중에 제일 충격먹었던건 보통 죽을생각 안해보고 산다는걸 알았을때... 난 다 죽는다는 생각으로 살고있는줄알았지... 왜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할까? 졸라 살고싶나?
사랑을 하며 산다는 건 생각을 하며 산다는 것보다 더 큰 삶에의 의미를 지니리라 (서정윤 - 의미)


싶은

어차피 지금 읽고 싶은 건 퓨쳐워커랑 폴라리스 랩소디 뿐이니까 그냥 이것만 사도 될 거 같긴 한데... 그리고 제 3의 선택지는 '일역본을 산다' 는 폴라리스는 없던가
요새는 나 편한 대로 산다 내맘대로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남들이 뭐라건~~
#꿈과 현실 속에서 고민하는 후배에게 꿈을 따라 가는 게 맞다는 조언을 해주었다. 말은 쉽지만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나 자신도 많은 문제에 짓눌려서 고민이 많은데 과연 조언을 해줄 주제나 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산다는 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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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공구는 츙코레... 1.5정도 생각해두고 사고싶은건 누이랑 명찰정도 되려나... 공식으로 피규어나옴 산다
물어보고 싶은건 많았지만(은기 왜 수납, 매니저 왜 관종, 일은 하니 등등...) 일단 상대방이 굉장히 끊고싶어하고 중간에 기분나쁘게 쪼개는등 더 물어봤자일것 같아서... 전화할때마다 똑같은 직원이 받는데 그래도 이번엔 한번에 받았음을 높이 산다^.^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산다는 건 생각보다 정신상태에 굉장히 도움이 되고 나는 지금 근 5년 중에서 최고로 안정적인 정신상태다
물어보고 싶은건 많았지만(은기 왜 수납, 매니저 왜 관종, 일은 하니 등등...) 일단 상대방이 굉장히 끊고싶어하고 중간에 기분나쁘게 쪼개는등 더 물어봤자일것 같아서... 전화할때마다 똑같은 직원이 받는데 그래도 이번엔
사고 싶은 걸 살 때 사람은 가장 기쁜 법인데 모처럼 사고 싶은 게 생겼는데 그걸 못 산다는 건 너무 아쉽지 않니


일이다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다 별 일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 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다 별 일이다 #그들이사는세상
산다는 건 망망대해 혼자서 애태우며 출렁거리는 일이다 김윤현, 수평선

올해 겨우 성과를 보일 수 있었던 친구에게 또 연락 못하겠네. 또 시작점일테고 기대만한 성과가 아니라고 생각할테니. 참 힘든 일이다. 남의 큰 돈으로 내 얘기하고 산다는 건.
#000 산다는 건 망망대해 혼자서 애태우며 출렁거리는 일이다 김윤현, 수평선


행복하게

행복하게 산다는 건 정말 무엇일까요
아무튼 자신이 선택한 사람이 좋아해주는 게 기뻐서 자꾸 웃음 나오려고 하는데 원이 우렁이 집 숨긴 건 화가나서 원 두 볼 잡고 쎄게 꼬집어서 붉게 만들어버린다 그렇게 부우렁이는 원과 함께 행복하게 산다 ( 나중에 더 이어써야지


얼굴로

잘생긴 얼굴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동현이 얼굴로 산다는 건 무슨 느낌일까....정말....
후회공 판섢 다시올려욤 우선 둘이 끄듀대 동아리 선후배 사이 동아리 멤 윙딥도 있음 판릱이는 얼굴로 먹고 산다 나쁜 뜻이 아니고 주변에서 갖다 바치는 그런거임 워낙 어려서부터 가만히 있어도 받게되는 호의에 조금 건방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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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뎅먼이 얼굴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아닐까

대화라는게 있잖아? 서로 얘기하면 되는 거 아닐까? 그렇게 해서 맞춰나가던 풀어나가던 혹은 안타깝지만 이별을 하던 말이야. 어차피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건 당연한걸~ 그걸 반복하면서 나아가는게 산다는 거 라더라!
그 대가를 산다.라는 식인데 커뮤계도 어떻게 보면 소유할 수 있는 컨텐츠는 아니지만 노동이 들어간 무언가임에는 분명한데 저기에 또 이상할정도로 까칠하게 받아들이는게 그 사람들에 대한 노동은 안치는건 너무 이중적 잣대가 아닐까 싶었어


집에

더 웃긴 건 매해 새로 산다는 점인데요 집에 블랙홀 있나
* 그야 시도네 부모님이면 이 집 주인이시잖아. 그 두 분의 미움을 산다는 건, 더는 지금처럼 이 집에 다닐 수 없어진다는 거겠지.
바퀴가 좀 작은 바퀴였던것 같은데....그렇다는건 이 집에 저 바퀴 싸지른 애미새끼가 산다는 얘기고 이 새끼가 알을 깠다는건가....알을 깠다는건 저 바퀴새끼 다른 형제들도 있다는것?😣


아니겠니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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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이의 노래추천 타임!!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 서영은" 추천합니다!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산다는 건

나는 전에 ㅎㅈㅇ님 산다는 건을 하도 주구장창 불러대서 동생ㅇㅣ 노이로제 걸렷엇는ㄴ뎈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쓰고서 고향 땅 부모형제 고향을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사랑하며 산다는 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착각하고있는건 네녀석이다. 남의 목숨을 돈으로 산다라, 어떻게 자라야 그렇게 돈을 더럽게 쓸 수 있는지 궁금하군. 형편없다. 옷의 무서움을 모르는 자가 옷을 비웃을 줄이야. 싼건 네녀석의 목숨이다. 호오? 자기 목숨은 아깝단거냐.
홍진영 //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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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산다는 건 아름다운거야.
170629 #햄릿 커튼콜 #재환 산.....다.....는....게 !!!! ★(-( 산다는 건 켄릿에 죽을 수 있다는 것 #빅스 #켄 #VIXX #KEN #켄릿
산다는 건 뭘까?
산다는 건..... 이 지옥같은 볕 밑에 삼십분정도 앉아서 생각나는 모든 나의 적들을 욕하다가 한시간정도 에어컨이 훌륭한 버스에 실려다니며 그들을 모두 용서하고 고통없이 숨통을 끊을 것을 맹세하는 것이다
극동 아시아에서 커리어 우먼으로 산다는 건
두마리와 산다는 건...
산다는 건 귀여운 지민 보기위해 #BTS #지민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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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__Space 보고 싶어. 일하고 산다는 소릴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처지지만. 계속 생각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네. 사랑해.
넌 그래도 한국에서 왔단 어필이라도 되지 난 일본 산다는 것도 아셔서 사실 이벤트 가도 아 또 와줬네 정도라 해외에서 또왔네! 같은 강한건 아닐거라서
여러곳에서 낚시를 해보는 것도 좋지. 엉? 동굴? 광산 말하는거야? (갸웃) 이상한 게 산다는 건 처음 들어보는데...
이야.. 뭐가 이렇게 화끈해? 복수는 걱정 안 해도 되겠다. (씩 웃곤 정자세로 누운 널 여전히 제 눈 안에 담는다.) 근데 같이 송장하는 건 뭐예요. 나 없으면 못 산다, 뭐 그런 거야?
그 말이 듣고 싶었어요, 니지하. 그 말이 내가 원하던 말이에요. 나는 내 공포와 고통을 살아서 짊어지고 싶습니다. 산다는 건 멋졌죠.
진짜 재하나 산다는 건 연극같아 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
덕질과 혐생은 산다는 건 마치 타임슬립을 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몸이 두개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덕질을 위해 돈을 버는 몸과 덕질만 달리는 몸 ㅋㅋㅋㅋㅋ #강다니엘 #옹성우 #워너원 #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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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않겠다고 다짐한 건 백이였지만 자꾸 그 기사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었어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나 좋아했으면서 여자랑 산다는 게 어이도 없고 여러 생각이 겹쳐서 그 날 재판도 정신없이 끝냈겠지
혼자 사는 사람이 자꾸 책을 산다는 건 무덤을 파는 일이지만 어쩔 수 없죠.
2014년때는 해피 곰탱이었어도 샀었는데 이번건...산다해도 광봉이랑 여권케이스만..,,8ㅅ8
7. 미디어 저널리즘특히 나는 소셜미디어 저널리즘 전공했음. 가장 흥미로운건, 미디어로 점철된 우리 삶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는데, 우린 그걸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산다는 것. 교수님 왈, '우리 삶은 여전히 트루먼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카슴 끝이 시려온다아~~~~ 하루하루 산다는 건~~~~
정말이지 열심히 산다는 건 정말 어렵다.
미쳤어 돌았어 너무 좋아가지고 진짜 ㅠㅠㅠㅠㅠ 넘버가 다 좋긴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작은 검을 주셨어요 ㅠㅠㅠ 산다는 건 연극 같아 ,, 왜 나야 ,, 그냥 뭐 다 좋았네요 ㅋㅋㅋㅋㅋㅠㅠㅠㅠ 켄릿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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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욕망하고 무언가를 행하는거고 그 반대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해
나 갑자기 그런 생각 든다 다양한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 특히 영어권 나라에서 산다는 건 그 언어를 쓰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거..너무 부럽다.
윈윈도 외계인일것 같다 구출되어서 암것도 안하고 걍 사는데 티용을 이어 유타한테 이쁨받는 예쁜 외계인 2 되는데 티용과 다른 건 걍 암것도 안해도 맛있는거 먹으며 재밌게 불안없이 산다는 점
산다는 게 이렇게 체력적으로 힘든 거라는 걸 느끼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원래 약한 아이지만 산다는 게 이렇게 무겁고 숨차오르는 건 줄은 정말 몰랐다.
산다는 건 다른 생물의희생을 발판 삼는 거잖아요?
먹고 산다는 건 고달픈 거네여... 하지만 딱히 일을 하는 도중이라고 이런저런 딴짓을 못 하는 건 아니니까여.
내가 죽으려고 마음먹은 건,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이야  오로지 죽을 궁리만 생각하고 마는 것은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그래,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기다린다는 것. 기다린다는 것은 또한 곁에 있건 없건 그 대상에게서 눈을 떼지 않겠다는 뜻. - 이정하. 기다린다는 것
아무생각 없이 열심히 살 수 있는 사람도 부럽고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도 부럽고 시도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 할 수 있다 는 충만함으로 매일을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돈 못 갚는 사람들을 처리하러 다니는 조현수는 반지하 단칸방에 산다 선반에는 온통 레토르트 식품 그리고 술 언제라도 사라질 것처럼 아슬아슬하게 사는 조현수를 볼 때마다 한 이사님은 모든 게 무너져내리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내색 같은 건 할 수가 없어
양가합의로 혼인신고는 했고 그냥 산다vs여자가 혼인무효소송을 건다. 어느게 데미지가 더 클 거 같나. 지금도 이건 고민되는 마당인데 70년대에 혼인무효소송을 했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그렇게도 감이 안 잡히나.
[헷갈리게 뭔데? 만우절 깜짝 소식!] CNBLUE 이정신의 애견, 심바 밀착 취재! 심바 曰 "이정신의 개로 산다는 건..." 4월 러블리 매거진 HIGH CUTE에서 만나보세요! #CNBLUE #씨엔블루 #이정신 #7
..... (잘 산다는게 약쟁이로 잘 산다는 건 아니겠지?)
산다는 건 다른 생물의 희생을 발판 삼는다는 거잖아요?
산다는 건 느린 버전 듣고나니까 이젠 원곡 넘 신나게 느껴져 ㅋㅋㅋㅋㅋ
인류애가 하루하루 차근차근 감소하고 있는 일상을 산다는 건 참, 고통스러운 일인것 같아요.
산다는 건 지루함을 견뎌내는 연속인가봐.
이렇게 더운데 열심히 산책하는 개들 보니...산다는 건 뭘까?(?
네게 산다는 건 무슨 뜻이니?
제 발언에서 거슬렸던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 안티가 없다는 것이 마냥 좋다는 건 아니다. 인간은 실수를 한다. 다만 그 실수의 범위가 줄어들기를 바란다. 청렴결백, 정정당당한 배우는 아니다. 그냥 산다. 그런 모습이 직접적으로 사람들한테 이야기한다.
귀찮은 게 귀찮을 뿐이지 그걸 전혀 안 하고 산다는 건 아니지 않겠어요?
감자칼 만렙 엄마가 감자칼로 당근 깎길래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나는 모든 과일 껍질을 감자칼로 깎는다 왜냐하면 칼질 못하거든ㅇㅅㅇ 아니 뭐 수박이나 파인애플같은 건 예외 그런 건 나 혼자 산다면 껍질 못 까서 평생 안 사먹을듯 그치만 키위는 퍼먹을래
브라자를 아예 안사는건아닌데 솔직히 안해도 상관없어서 안하고 다님... 브라자를 사는 이유는 굿즈를 보면 발동하는 소비심리같은것이다(리락구마 브라자를 산다
티몬 지금 반품비를 티몬에서 부담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덕분에 반품건이 많은지 반품 처리 과정이 정말 개같고 짜증난다 배송 기사와 트러블이 몇 번째야 진짜 너무 개같고 물건값을 더 주고 내 돈으로 반품비를 내더라도 티몬에선 물건 절대 안 산다
서로 완벽히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는 거지 함께 산다는 건 타협과 양보를 하며...
영풍문고는 지하 매장에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가 음반코너 바로 옆인데. 슬쩍 들어가니 누구네 섹션이 있더라. 사진집 산다는 마음으로 하나를 집었는데. 다른 건 사셨나봐요- 요새 주문해도 없다가 몇 개 들어왔는데." 라는 직원분.
세상을 산다는 건, 참 씁쓸한 일을 많이 봐야 한다는 거지. 맥주나 하자구.
커뮤 유료제를 하면 총괄이 그걸 가져가겠지요... 그걸로 운영하려는 게 아닌가 저작권이 그렇게 걱정이면 그 컨텐츠를 산다는 생각은 못하는 건지... 아직 제대로 된 말도 안 나왔는데 꼽게 말하는 건 보기 싫으구 그래
엔집사님은 근데 어떻게 잡으시려는걸까 ..... 그냥 엔집사님 소환하면 되는가 ... ㅋㅋㅋㅋㅋ 암튼 팬들이 안 사야하는데 저렇게 플미가 있다는건 누군간 산다는 뜻이다 ..... 바보들 .....
이니스프리에가서 1.사기전 브로마이드 이대휘있냐구 물어본다 2.있다구하면 산다 섀도우2개 암거나고른다 3.멤버십통과~ 가장걱정돠는건 1번과3번,,쿸...난 자신ㅇ감은없구..멤버십은 확실치못하다...
응응, 학교 주변에서 혼자 산다. 본가는 저~ 밑에 있그든. 뭐, 평소엔 자주 놀러나가고 해서 괜찮다. 누구들이랑 같이 자는 건 오랜만이라서, 합숙이 그거 하나는 좋네. ( 슬 웃어 )
엉? 내가송정리 근처산다는 말이양 트와처음본건 낰낰 공방 갔지 음음 데뷔 초반에 못간게 너무아쉬웠음
(사는 건) 산다는 건 (죽는 건) 무엇일까 (무얼까) 나에겐 어쩌면 죽음 같은 것 (사는 건) 죽음이란 (죽는 건) 잠드는 것 (무얼까) 그리고 난 깊은 꿈을 꾸겠지 어디든 가주오 나와 함께
인터넷 미디어 업체도 쇼핑몰 직접 운영한다는건 광고로 못먹고 산다는거지? 다각도로 애잔하다.
정확한건 없구 애들이 한 3만원어치 산다해서 3장 우선 확보 나는 골라야지
12. 사치벽이 있다. (사치벽이라고도 하기도 애매하지만) 대단한 걸 사는 건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티커를 산다. 웅영고가 기숙사제로 바뀐 후 가장 화가 나는 점.... 후... 살 곳이 없군요...
산다는 게 말썽이오. 죽으면 말썽이 없지. 산다는 건... 당신, 산다는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오? 허리띠를 풀고 말썽거리를 만드는 게 바로 삶이오!
오래 산다는 건 때로 좋기도 한 것 같아.
생각보다 우리는 많은 것을 기억하면서 산다. 그리고 기억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어둡고 우울한 것은 아니다. 즐거운 기억을 꺼내볼 수도 있는 것이고 안 좋은 건 적절하게 잊으면서 살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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