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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갈
그러게요... 휴- 휴....늦봄-여름 끝나갈 무렵 이 즈음에 너무 빡세게 굴리는 거 같아서. . .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에구... 부디 다들 건강하길 바라야겠네요...
나..봄날 끝나갈 무렵.....ㅋㅋㅋ엄청 늦덕이지.....벚꽃망개와 424에 빠졋지...ㅋㅋㅋ
회식자리 1차 끝나갈무렵 넘 난 잊혀져있고 다들 얘기중이라 인사할타이밍을 놓치고 대리님이차태워주신다그래서 음 인사못하고와서 좀 그렇네 흑 '👅'
중3 끝나갈 무렵~오늘까지 써온 그림공책들이다
3년 치곤 공책 수가 되게 적다ㅠ
중1 때랑 중2 때 공책 안버렸으면 더 있었을지도.
그런 거 하나도 안들어오고 그냥 빡친 제 감정에만 이입되는 거. 어차피 이제 끝이 날 거지만. 그렇게 붃과 거의 단 둘만의 저녁식사가 끝나갈 무렵 도대체 부모님이랑 민영이는 언제 오는 거냐고.. 물으려던 찰나에 휴대폰 한 번 확인해보던 믽년이가
이제 한판 남았는데 다 끝나갈 무렵에 돌아야짘ㄱㅋㄱㅋㅋㄱ골드 갈 수 있을까.... 6승 3패야ㅠㅠㅠㅠㅠㅠㅠ
마비노기도 존잘님들이 바람연성은 안하고 마비연성만 올려서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오베 끝나갈무렵이라 즐거웠답니다 후후
죽음을 받아들이는 걸 돕기 위해 온 안드로이드니까... 확실히 안드로이드를 볼 때마다 메이는 죽었구나, 하고 드문드문 조용히 느낄 것 같다. 그리고 기한이 다 끝나갈 무렵 메이에게 못해준 것들, 잘못한 것들, 마음에 계속 얹혀있는 것들을 조근조근
생리가 끝나갈 무렵 또 터졋습니다 윶읂때문입니다
신청을 했다 취소했다를 반복하고있었음...ㅠ
특히나 작은소속사에 있어봤던지라 그 세계가얼마나힘든지도알고해서 이리치이고저리치이기무서웠던거지
1학년1학기가 끝나갈무렵 티비며 인터넷에서 국민아이돌오디션 홍보를뙇뙇때리기시작함
국민의손으로뽑는 아이돌이라며
봄이 끝나갈 무렵의 사진입니다. 밤의 조명과 벚꽃나무의 조명이 아름답고 몽환적이었습니다. 한참을 그 자리에서서 조명과 함께 빛을 자아내는 벚꽃나무 옆에서 바라보았습니다. 벚꽃나무가 빛을 은은하게 품을 수 있던 것은 어둠이
지녕은 고개를 저으며 지갑에서 카드를 꺼냄. 계산이 끝나갈무렵 단은 지갑에서 지폐몇장꺼내더니 지녕에게 줌. 지녕은 말 없이 받아서 절반이상을 다시 단에게 줌.(많이보던장면)
저도 딱 그랬습니다 마탑에서 영계들어갔을때 막 졸구.. 게임 접을뻔... 1회차 끝나갈 무렵 서서히 적응했던듯 합니다 2회차부터는 오히려 더 재밌네요
그런 자들은 그저 개싸움이 끝나갈 무렵 힘 빠진 녀석들을 하나씩 사냥하면 손쉽게 보옥을 흡수할 수 있게 되는 거야.
끝나갈무렵
집가면 남운 것 통판합니다~~🤗
시작할게요..! 옛날부터 저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심심하면 그림그리고 만화그리고... 한 5살때부터?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이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림을 잠시 접었었어요. 그렇게 중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
학생 비워리
윈터공부 그딴 걸 왜 해; (탱자탱자 논다./학교 내 분위기 메이커)
비숍(없다.잘 안 나온다.)
로버트(점심시간이 다음 시간이고 수업이 다 끝나갈 무렵)선생님 질문있습니다.
긋쵸오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ㅠㅠㅠ학기끝나갈무렵에 지인들 선물사다가 딱보여서 샀는데 지금 일케 재조명될줄 몰랐네요 흑흑 눙아...
물론 중간중간마다 휴덕이라는 것을 하기도 했지만 14살 봄부터 좋아해서 17살이 끝나갈 무렵까지 좋아했으니 거의 4년이라는 시간동안 대부분의 시간과 내 일상을 그 가수로 채웠다. 지금은 완덕의 느낌으로 덕질은 하고 있지 않지만 좋아하는 노래만 듣고
부롼당......보는 내내 블핑의 불장난이 재생되고 끝나갈 무렵은 버벌진트가 부릅니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행사가 슬슬 끝나갈 무렵인가보다 탐라가 활발해졋어 (널부렁
많은 연애를 하고 20대가 끝나갈 무렵에,
어린 왕자가 장미를 회상하고
다시 돌아가기 위해 육체를 버리는 부분에서
예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엄청 울었었는데,
이제 소중한 한 명은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
봄부터 애매하게 짝사랑도 아니고 썸도 아닌 애매한 관계 유지하다가 1학기 끝나갈 무렵 쯤 접자고 다짐하는 오이카와.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못할 관계인데 더이상 마음 커지기 전에 접자- 싶었는데 여름방학 맞이 반 남자애들끼리 다같이 바다에 놀러가게되구..
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5분딜레이 돌려보는데 10월 22일 거 ㅋㅋㅋㅋㅋㅋㅋㅋ가ㅏ앗셉은분들 끝나갈 무렵에ㅋㅋㅋㅋㅋ 애들 목소리 들리는 거 처음 앎ㅋㅋㅋㅋㅋ
업무는 평일이니 주말이니 딱히 없다만. 그저 일에 따라 스케쥴이 짜여지니 말야. 뭐, 다음주가 거의 끝나갈 무렵부터는 오전에만 업무가 있을것도 같군.
인별라이브 끝나갈 무렵..아쉬운 맘에 팬이 여섯시간 기다렷다고 얘기하니까 이서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섯시간 기다렸다고? 어쩔 수 없어~
쫌 급전개로 가보자... 이챠저챠 해서 한창 전투 중인데 태재는 한발 빠져서 멍하니 츄야한테 정신 팔려있었으면 좋겠다. 츄야 싸우는 모습 멋있겠지.. 예쁘고 멋있는 우리 간부님... 거의 전투가 끝나갈 무렵 태재 뒤에서 누가 접근해라
웅!!!! 귀 다치고 치료 거의 끝나갈 무렵이 커뮤 상황이고, 커뮤 엔딩 이후에 딸 죽이고 자기도 자살햇어!
정섀욵이 많고 많은 학교 중에 이 학교를 택한 이유
김쟤홙은 지금이야 명실상부 K고의 에이스지만, 그도 1학년 때는 선배들 사이에 잠깐 투입 되거나 마지막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다. 1학기가 끝나갈 무렵이었나? 선배가 부상을 당해 처음으로
1. 초,중 시절 특활이 문예반이었었고 이 취미를 덕심에 쏟은건 중1이 끝나갈 무렵쯤이었나.. 암튼 그쯤 시놔에 미쳐 열광하는 마음이 정점을 찍었을때 팬픽에 손대면서 쓰기 시작했던거 같음... 암튼 첫계기는 신픽이었음.....😅
누군가와 치료가 끝났다는 통화를 하는 도중에도, 끊고 난 다음에도 내내 머리카락을 닦아주시고.. 마취 깨는거 보고 퇴원해야 한댔는데 우리 애는 봉합이 끝나갈 무렵부터 재잘거려서 샘이 벌써 마취 깬 것 같다고 신기하다며..;
그리고 문신도 집에서 한ㄴ거라..
입학하기 전에 10살 끝나갈 무렵에 살 조금조금 째서 나을만ㄴ하면 째고 또 나아가면 째서 상처 벌려놓은 다음 먹으로 덮은거다.... 낫고 째고를 한 10~15번 반복하면 새겨지지 않을까
새벽 어스름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두 사람은 아직 대화할 수 있었고 목소리에 피곤함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누구하나 바로 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간에 살며시 눈을 감고 노곤하게 대화를 대화를 이어갔다. 큰 의미가 없는 자잘한 잡담으로 이어진
거이 끝나갈 무렵에 잠 들기는 했었지만.. 나름 잘 했어요..
그땐 당연히 둘이 바싹ㄱ붙어야죠 크 암튼 아카시님 클라스와 키세 퍼펫트 카피로 해서 완벽한 수업이 끝납니다. 축제 당일날 키세 무사히 춤추고 거의 끝나갈 무렵 아카시가 키세를 호출합니다. 이유는 별거 없어요 그냥 춤중에서 어느 하나를 빼먹었다(거짓말)
그쵸ㅠㅠㅠㅠ 하 요새 ㄹ전시회 굿즈 예쁜거 너모 많이 나와서 정말 환장합니다ㅠㅠㅠㅠㅠ 저번에 이집트전에서도 사고싶은거 있었는데 전시회 끝나갈 무렵에 갔더니 인기가 많았는지 품절이더라고요ㅠ0ㅜ
오빠 오랜만이에여..☆ 저는 요즘 수행평가에 찌드는 중인데 오빠는 잘 지내시구 계신가요...? 팬미 후유증이 끝나갈 무렵 다시 생각나 보고싶어서 멘션 보내봅니다😂🖐
그미까 오늘 사회시간끝나갈무렵에 남자애 윗도리벗겨서 쌤있는데도 레알 상위탈의히고
12.
마지막으로 하나
지금 딱 이시기랑 여름 끝나갈 무렵
"잘때 선풍기를 키면 춥고 안틀면 더움"
지금부터 약 3만 년 전에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갈 무렵 마침내 신인류(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등장하였다. 프랑스의 크로마뇽인, 이탈리아의 그리말디인은 처음에 구대륙
사실 이 부채는 저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보건 시간에 만들었는데 첫 작품에는 '타바코와 다메요!'를 외치며 마취침을 쏘는 코난을 그려 넣었습니다 수업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보건 선생님은 부채를 집안에 흡연자에게 가져다줄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아 오늘 엄청 놀란거 있었다. 교류회 갔는데 거기 사회자가 나 엄청 보고있었다고... 그리고 끝나갈무렵ㅋㅋㅋㅋ 코스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일이 코스할 것 같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킹프리 본다니까 알아.... 그분 덕인거지...?ㅎ...ㅎㅎㅎ....
모습을 보며 그저 불안해할 수밖에. 마킹을 못한다면 항상 옆에 붙어있자 싶어 따라다니다가 꿀밤 맞기를 일쑤. 의지의 흑재규어 임녕믽 꿋꿋하게 섀욵 껌딱지 노릇을 한다.
그러다가 일이 터진건 1학기가 끝나갈 무렵, 중종 하이에나 무리들이 저지른다.
한 가지 주제만을 완벽히 터득하고자 부단히 노력했고 오로지 그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던 나는 괄목상대할 만한 발전을 이룩해, 2년이 끝나갈 무렵에는 화학 도구들을 개선하는 몇 가지 발견을 해내어 대학가에서 이름을 떨치고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나모리 선생님이 최근에 그림을 어디서 그렸는지 아니? 바로 '가라오케' 란다..... 그 전까진 카페에서 주로 작업하시곤 하셨지.
하지만 마감이 끝나갈 무렵엔 철야로 작업하곤 하신단다.
알티/ 영화 끝나갈 무렵 머릿속에 저 둘의 관계가 가장 궁금햇다
공연
흐윽 테쭈 자기 공연 끝나자마자 대장 공연하는 스테이지로 달려가서 공연 끝무렵만보는데 대장 너무 잘생겨서 쿠로가 살짝 눈 마주치고 테쭈 눈치채고 눈웃음 짓는 그 순간 시공간멎어서 하스미가 즈큐웅이였나 도큐웅이였나 활쏘는거 신경도 못썼다
...그치만 어제 공연 끝무렵에 가니까 이미 반쪽이;;;
공연 중에 실시간으로 살이 빠져가는 걸 목격하는 (놀라운?) 경험을 또 했습니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공연끝무렵 눈물참느라 혼났다 ㅜ 너무 예쁜너희가 오늘따라 왜이리 뭉클한지 .. 이제 길고긴 투어의 마지막이 다가와서인가 ..
#지금_이시간_그들은
Direct
공연 하나를 끝내고 둘은 짧은 휴식기에 들어갔어요.
공연 끝무렵부터 여행을 가자고 조르던 준ㅁ 때문에 최근 둘은 여행 계획 세우는 중. 그리고 그 핑계로 준ㅁ은 석연출님 집에 눌러앉아있다나 뭐라나.
저 더규나 쓸 끝무렵에봐서 당시 쓸 연장공연이 신의 한 수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_이시간_그들은
Direct
공연 하나를 끝내고 둘은 짧은 휴식기에 들어갔어요.
공연 끝무렵부터 여행을 가자고 조르던 준ㅁ 때문에 최근 둘은 여행 계획 세우는 중. 그리고 그 핑계로 준ㅁ은 석연출님 집에 눌러앉아있다나 뭐라
끝에
너의 향기가 내 코 끝에 닿을 무렵 내 눈은 이미 너로 가득하구나.
팬 끝에 묻어난 황금빛 잉크가 유연하게 양피지 위를 가로 지르며 검은 선을 세기고 스스로 말라 종이 위에 자국을 세긴다.선이 모여 글자가 되었고 글자가 모여 문장이 되었으며 나와 나의 코트가 빛 바랠 무렵 문장은 이야기가 되었다.
칼렙이를 쓰러뜨리고 난 용실이가 끝에 가서 자신의 무해함으로 그녀를 용서하고, 타락했을 무렵의 기억을 모두 잃은 칼렙 부소장이 해임되고 나서 산으로 들어가 블루스끼와 수행하며 약간 백치돋는 캐릭터가 된 뒷이야기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당
이거... 전부 그대지? (심각한 표정. 가리키는 손가락 끝에 기어다닐 무렵의 아기가 있다.)
사사키:좋은 것이 아닌가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는 고민도 백 년 후에는 우스갯소리가 되죠
긴토키:상당히 걸리는구나 그 무렵엔 죽었을꺼야
사사키:그래요, 생전엔 몹시 고민한 끝에 사후에 웃음 거리가 될 것입니다
긴토키:최악이잖아!!
(해야할 일을 몇번이고 확인한 끝에서야 사무실을 나왔다. 해가 져가고 있을 무렵. 당신은 떠났을까? 그렇다면 고양이는 이미 주인 품에 돌아갔겠지. 정이 많아서 헤어지는 게 힘들었을텐데. 잡생각을 하며 걷자 금방 집 앞이다.)
를 돌렸다. 역시 시선 끝에는 그 애가 있었고, 우린 눈이 마주쳤다. 처음이었다. 합숙을 시작하고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을 무렵이었다. 계절을 앞서간 더운 바람이 볼 위에 훅 떨어졌다. 아주 조금 얼굴이 붉어진 것 같았지만 기분 탓이겠지. 그리고 웃었다
방학
네에....ㅠㅠㅠ음 근데 나 사랑니 처음 뺄 때는 진짜 고생했던 걸로 기억해서..어짜피 뺄 거면 방학 끝무렵보다 일찍 빼고 신경 안 쓰는 게 더 조을지도 몰라요...정해지면 톡~
나 방학 끝무렵이면 여행가있ㄴ을텐데 시차를 뛰어넘고 커뮤를 뛸 수 있을까ㅋㅌ ㅋㅋ ㅋㅋㅋ ㅋ ㅋㅋ 일단 팔로할게욤
이렇게 적극적으로 행동을 시작했다는 것도 정말 의외였고 또 신기해서. 그런데 또 막상 현넨이 모델일을 하는걸 상상하면 또 너무 잘 어울림.
그리고 그 여름방학의 끝자락 무렵 현넨은 한 모델에이전시와 계약을 하게 된다.
아 물론 방학 끝무렵에 말입니다•••• 진짜.... 죽으려고 환장한 애같음
여름 끝무렵이다. 8월 말쯤이라 성수기 비껴가서 사람 한적할 때. 내일로끊어서 가고싶은데 다니는데 중요한건 방학동안 너무 알바만 한거 같아 울컥해 홧김에 끊은거라 여행 코스를 짜지않았어..
아 존나 자살하고싶다 여름 방학 끝무렵에 도쿄 갈사람....
방학 끝무렵에 잘라버릴까
여름
균님에게 제 경험담을 말하겠습니다. 저는 햇볕은 강하지만 덥지는 않은, 여름에 접어들기 전의 화창한 봄 끝무렵에 가로수 길을 친구와 거닐고 있었습니다. 가로수는 특이하게도 은행나무가 아닌 뽕나무였는데, 파릇한 잎이 무성한 나무들이 20개는 되었습니다.
네... 여름은 나가는게 자신이 없네욬ㅋㅋㅋㅋㅋㅋ여름 끝무렵에 찬찬히 정해요
(잠시뒤 다같이 그늘밑에서 만나게되는데) 아나넘 더위 살인적이라... 의지태우면서 막 돌아다니고 여름 끝무렵엔 살도타있고(ㅇㅓ?) 그렇게 밤낮 늘상 같이다니게되고(ㅇㅓ??)
엣 너 넘 극단적이에뇨 (달ㄹ달달달)
💎 금빛 사장
여름 끝 무렵에 만든 반짝반짝한 아이들이에요 😀! 사실 말만 끝이지 아직도 땡볕 무더위라 빨리 시원한 계절이 찾아왔음 좋겠어요 😂
최근
윤종신은 가장 최근 발표한 6월호 '끝 무렵'을 소개했다. 윤종신은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목소리가 태연이다"라며 "태연을 생각하고 쓴 곡이다. 파일명이 '태연 발라드'였다. 태연이 함께 하지 못해 그냥 내가 불렀다"고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윤종신은 가장 최근 발표한 6월호 '끝 무렵'을 소개했다. 윤종신은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목소리가 태연이다"라며 "태연을 생각하고 쓴 곡이다. 파일명이 '태연 발라드'였다. 태연이 함께 하지 못해 그냥 내가 불렀
6월호
2017/6/27 발매!
2017 월간 윤종신 6월호 「끝 무렵」
※Arranged by Minken
Lylics 윤종신
Music 윤종신, 강화성
#월간윤종신 #6월호 #끝무렵 #Minken MelodyMon
때는
어느새 십대 끝무렵이에오,,,첨 트위터 할때는 다 언니들 밖에 업섯는데,,
때는 고2 2학기 끝무렵. 서울로 이사오게 된 도. 엄마가 아랫집도 부산서 왔다며 떡이라도 챙겨주라 보낸 심부름에서 성즨과는 처음 만남. 그 이후에도 인사는 하고 지내다가 한 달 뒤에 비상구 아래층 내려가는 계단에 쭈그려앉아 담배 피우다가 성즨 마주침
작년에 비를 그렇게 기다리도록 가뭄이 심할 때는 가뭄 끝무렵에 한번만 보도하더니 올해는 방송들이 농민걱정을 어찌그리 해주는지 참 신기했어요.
끝까지
악어왕이 끝까지 얘기를 털어놓았을 무렵엔 다시 그 전장의 위압감이 그를 찍어눌렀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인 그는 가련하고 사람마냥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져 있었음. 중력은 그런 그를 한팔로 받쳐주며 얘기를 들어주고 있었음.
쿠로바 「아오코한테 배운 건데, 머리 끝까지 화가 났을 때 분노를 가라앉히려면 “한 편, 그 무렵 바다에서는” 하는 나레이션과 함께 물고기들의 레이스를 떠올리면 된ㄷ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하가 제이 좋아해서 한참 쫓아다니고 그랬는데 제이는 끝까지 그게 사춘기에 방황할 때 옆에서 잡아주니까 감정을 착각한 거라고 생각해서 안받아줌. 근데 정작 세하가 포기하고 나니 제이가 세하한테 반함. 세하는 그 무렵에 깔끔하게 정리해서 일말의 미련마저
그덕에 이런 술자리를 즐기진 않지만 막상 오게 되면 누구보다 열심히 게임을 해서 한 번도 걸리지 않고 끝까지 살아 남는 쪽이었던 쩨. 그렇게 벌칙주가 테이블에 돌고, 소주 한 잔으로 시작했던 벌칙주가 폭탄주가 되어있을 무렵, 황이 걸려버린다.
태연을
태연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끝 무렵 이라는 노래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윤종신이 태연을 생각하며 썼다는 곡. 끝 무렵.
태연아 이거 나중에 불러줘..!
#태연 #윤종신 #끝무렵
조용히
아 문득 생각난게 현은 자기 형 장례식엔 갔었을 것 같다
인류를 배신하려고 한 형이라도 그 전에 누구네 집 자식이고 완전히 배신하기 전에 죽었으니까 장례정도는 치루는게 가능했겠지.
음.. 아마 사람들 다 가고 안올 끝무렵에 혼자 조용히 몰래 찾아와서
새벽 끝 무렵.
오색 빛 형형한 꿈에 취해 모두가 고요한 시간.
잿빛 물안개가 감싸안은 도시를 조용히 굽어보던 새까만 구름은 결국 호수가 되어 하늘을 까맣게 물들이고 때 이른 달빛은 진실을 속삭인다.
사실, 난 네 불행이 그리워.
이다지도 간절히.
정작
갑자기 든 생각인데 새왕 끝무렵쯤에 테오는 도대체 어떻게 버틴거지 자기가 옳다고 믿고 길을 이끌었는데 일행들이 죽는걸 알면서도 막지 못하고 일행들끼리 싸우는것도 중재해가면서 기력 다 깎아먹고 정작 자기는 기댈 곳 하나 없이 버텼어 내캐지만 굉장하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새왕 끝무렵쯤에 테오는 도대체 어떻게 버틴거지 자기가 옳다고 믿고 길을 이끌었는데 일행들이 죽는걸 알면서도 막지 못하고 일행들끼리 싸우는것도 중재해가면서 기력 다 깎아먹고 정작 자기는 기댈 곳 하나 없
활동
나는 늑미활동 끝무렵에 입덕하긴했는데
정확한 날짜가 기억안나
효민 척햇어는 무대도 미쳣습이다 여러분 솔로 활동 끝무렵에 척했어 활동을 제대로 하가지규 조금 아쉬윤디 제 기준 쳑햇어 무대 젤 좋으ㄴ 건 나이수바디 첫방 땐가? 그 때 엠넷에서 같이 잛게 편곡된 버전으로 햇엇는데 그게 제일 좋앗던 걸로 기억
효민 척햇어는 무대도 미쳣습이다 여러분 솔로 활동 끝무렵에 척했어 활동을 제대로 하가지규 조금 아쉬윤디 제 기준 쳑햇어 무대 젤 좋으ㄴ 건 나이수바디 첫방 땐가? 그 때 엠넷에서 같이 잛게 편곡된 버전으로 햇엇는데 그게
정말로.. ㅋㅋㅋㅋㅋ 일려칠 끝무렵과 드림 활동기 때 입덕해가지구 ㅋㅋㅋ ㅋㅋ 드림대장 마꾸자아만 보다가 정말 놀라버렷다네 ㅋㅋㅋㅋㅋ 흥이 많은 마꾸
오옹 제가 언제 또 갈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럼 일단 활동 끝무렵까지 기다려보고 그때까지도 공방 안겹치면 우편으로 교환해요~!!!!
버전으로
끝무렵 태연이 버전으로 듣고 싶다....
집에
옆에 있을 수 있었는데 어쩌면 나는 형을 용서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겨울 끝무렵 현수는 차마 어두컴컴한 제 집에 들어가지 못 하고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 소주를 마시다가 정신 잃게 되었으면 좋겠다 금방 들어갈 줄 알고 옷도 가볍게 입고 나와
여행
박진주. 부모가 일하는 걸 도와달라고 해서 다른 알바 자리를 구하지 않았다. 다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돈을 제대로 못 받고 있다(덜 받음)는 게 흠이다. 복학하기까지 9개월 가량이 남았고, 끝무렵에는 여행을 2~3주 정도 다녀오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것은
지금 다시 읽어도 감상이 크게 바뀔 것 같지는 않다. 딱히 뒷부분이 궁금하지도 않고...... '자고 가는 저 구름아'도 그 무렵 같이 읽었는데 그것은 정말 한도끝도 없는 정철 미화 소설로서...... 하지만 나는 이항복이 더 좋았지롱.
그것은 라의 배가 서쪽 끝 선착장에 다다를 무렵이었다. 보통의 배가 강물에 파물을 일으키며 간다고 한다면, 라의 배는 슈의 공기를 우아하게 가르며 햇빛을 사방에 바스라뜨렸다. 그러나 그것도 배가 출항하는 아침 나절의 일. 저녁때의 그 배는 아침의 아름
그것은 라의 배가 서쪽 끝 선착장에 다다를 무렵이었다. 보통의 배가 강물에 파물을 일으키며 간다고 한다면, 라의 배는 슈의 공기를 우아하게 가르며 햇빛을 사방에 바스라뜨렸다. 그러나 그것도 배가 출항하는 아침 나절의
새벽
크씬 밤 10시정도부터 새벽 6시까지 밤샘촬영하는 것 같은데 이런 어마어마하게 힘든 시간대에서 높은 정신력이 필요한 프로그램 촬영하는 멤버들 대단해
방송 끝무렵에도 피곤하다는 티 별로 안나고.. 나같으면 점점 시체가 되다가 촬영장 나가자마자 뻗을것같다
쓰기
요 무렵이면 작가의 말과의 전쟁이 주요 화두가 되곤 하는데, 이번에는 미리미리 쓰기 시작했어요. 시작했다는 건 아직 끝을 못 냈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말이 제일 어렵다는.
야씬만 줄창 쓸 무렵엔 '제발 겐지, 언제 끝나냐, 이러다 젠야타 죽게따' 빨리 좀 끝나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지금은 스토리 진행하는게 쓰기 싫어져서 '아 걍 밑도끝도 없이 야씬이나 쓰고 싶네' 이러고 있음.
이 현상은 둘 다 쓰기 싫은 것이다.
하나씩
둘이 연회에 같이 참석하는 날이면, 시작은 좋은데 끝무렵쯤 가서 꼭 사고가 하나씩 터진다. 입장할 때부터 잔이 부딪히고 이야기를 나눌 때도 서로 옆에 꼭 붙어있는데 왜 사고가 나느냐. 둘이 사귀는 사이인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도 집적대는게 싫어서란다.
아 제노 직캠마다 노래 끝무렵에 인이어 다빠져서 덜렁덜렁 하고잇는거 넘귀엽고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바퀴 턴 할때마다 하나씩 빠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빠지던데 혼잨ㅋㅋ 힘이 센가봨ㅋㅋㅋㅋ
끝무렵
33. 그렇게 한 번 말한 이후로 윙은 친구들 버려놓고 딥이 밥 먹으러 갈 때 마다 따라가서 줄 섬. 첫 날은 딥 옆 테이블, 둘쨋 날은 같은 테이블 끝 점차 가까워지더니 5일이 지났을 무렵 윙은 딥과 마주보고 밥
분명 공식에선 글케 두드러지는 언급 없었(던 걸로 아)는데 동인에선 어느새 부ㄹㅏㄹ친구급인 3A트리오 그런데 웃겨서 아무래도 좋다 실제로도 하반기 끝무렵 되면 거의 저런텐션으로 섞여있을테고
거의 끝무렵엔 아프다고 그랬지만.. ㅠ .. ㅠㅠㅠ 드림주 손목이랑 목에 발갛게 자국남고 팔에 구멍뚫려서 계속 저릴거야.. 신경건들여서 감각도 안돌아오고. ..^.^..
ㄴ ㅔ... 어서 글케 들은듯 근데 거의 끝무렵에 n장사도 당첨되는 애매한팬싸나 지방팬싸도 있다고 합니돠
끝무렵을 노리면되갯네요
총괄님이 커뮤 끝무렵에 세리 공듀라고 하셔서 죽고 싶었음
날애 누나 담당 편집자가 갑자기 아파서 출판사까지 누나를 태워주는데...어우 어찌나 쌍욕을 하던지;;; 확실히 작업 끝무렵의 날애 누나는 안 건들이는게 오래 사는 길이야...
(ㅋ ㅋ ㅋ ㅋ ㅋ ㅋ 그렇게 시무룩하셔도 소용없어요 😣!! 전 2학년 무렵,,,,? 1학년...?) 하핫핫 내일이면 끝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믿으세요 (?
해시(亥時)는 십이시(十二時)의 열두째 시. 십이시의 마지막 시군요. 현재는 해초(初)이나 끝무렵은 자시로 넘어가니... ... 슬슬 오늘 하루를 끝낼 준비를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달밤의 해시(海市, 신기루)라도 보았는지? 농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카와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붙고 고3끝무렵쯤 수능 끝났을때 하렴 뭐 대학 못붙고 재수할꺼면 못하겠지만...아니면 지금도 할수있어 다음날을 버틸수있다면 말야
짐본즈....썸만 타던 시절 끝무렵....23세기든 현대든 아카데미 즈음..............
(지하실 계단끝을 다 내려간무렵에 들리는 발소리에 눈을 찡그리곤 얼른 다시 계단을 오른다.)
ㅜㅜㅜㅜ결국 계이했네요 하루 끝무렵에 진짜 너무 속상해요😂😂
돌아가, 마누엘. 네가 사랑하는 그의 곁으로. 돌아가야해. 그녀의 말을 끝으로 품에 안긴 아이는 미소를 보여주며 뺨에 입을 맞춘다. 서서히 멀어지는 방울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올 무렵 무거워진 눈꺼풀을 내리감는다.
[밋]
저는 죤박 하면 .,,, 엔나나 끝무렵에 잠시후 죤박의 뮤직하이가 시작됩니다 오늘의 끝 내일의 시작 ? 뭐 어쩌구 광고 목소리 나오는것 밖에 생각이 안남
시혼이 생일 확인!
하고 오니까 클배 끝무렵쯤 만든 내 첫캐는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져따(
왜 끝무렵에 탑엘 감성 완전체로 버무려놓냐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 다 좋은데 중간 중간 엥? 싶은 부분이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같이 수업듣고 놀고 그래보고싶어요 예전에는 끝무렵에 친해져서 그 뒤로 갈렸으니까ㅋㅋㅋㅋㅋㅋ
#년북
2070년 서울, 북은 어릴 때부터 비상한 머리로 주목받아 이교수 아래에서 교육받은 영재였음. 그가 스무살이 되던해에 투입된 프로젝트는 국가의 오랜 숙원인 AI 연구였고, 연구의 끝 무렵에 투입된 북은 빠르게 내용을
(거의 끝무렵이죠...너무나 즐겁게 멘탈털리며 보고있습니다...목사님도 좋은 저녁 되세요!)
레쇼를 보고 캠캠을 보면 1학기 끝무렵일테니 릭모티 정주행을 시작하자
아..아직 한번 밖에 안봐서 그런건가..? 적응 못했는데 끝무렵엔 그러려니 하게 되고 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시험기간이라 200 할 수 있을지...ㅠㅠ 시험 끝과 비슷할 무렵에 한돌도 끝...
그럴만도 했죠. 이 주 넘게를 철야로 보냈는데. 그래도 퇴직 전까지 쉴만큼 다 쉬었습니다. 오늘부로 휴가도 끝. 휴가 끝무렵에 힘줄도 다쳐 주시고.
예전에 모 펜션에서 랜선에서만 얘기하다가 처음 만나서 눈맞아 같이 잤던 귀요미한 애가 있었는데 얘가 끝무렵에 갑자기 나를 묶어두고 조련했던 기억을 잊지 못해..
괜찮아. 하면서 점점 서로에게 잠기는거 보고싶다. 뭐 끝무렵엔 댛히는 깊어가는 감정과 떨어지는 성적 쏟아지는 어른들의 질타 겁먹어서 딥영이랑 거리를 두려고 하고 딥영이는 절대 댛히 놓치기싫어서 일부러 소문낸다. 자기에 대한 무성한 소문에 댛히 속으로
뭐 어쨌든 결과적으로 개인 사무실 얻었고 비록 집안과 연은 끊다시피 해도 금전적으로 아쉬울 게 없어서 사짜 폼으로 달고 조용조용 적당히 살아가고 있었다. 20대 끝무렵에서야 제대로 된 내 삶 사는 기분이라 좀 행복하기도 했음.
좋음 오사카때 MR사고나서 그때 끝무렵의 파트에 코러스를 넣엇는데....코러스보단 아미들이랑 같이 불럿음 더 좋앗겟다라는 생각이 계속 듦...한국에서 또 하면 그땐 수많은 아미분들이 멋지게 해주실꺼라 믿어요....😉
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잠은
자고일어난거예요?ㅋㄱㄱ아니면 이제 핫한 밤 끝무렵인가요
내가 파면 다 완결나나..아니다..완결나고 내가2 판거지...ㅠㅠ 난 왜 끝무렵에 입덕해서 이렇게 고통받는가ㅠㅜ
그건 그렇고 싸인에 얼굴표정 넣은거 너무 귀엽지않니ㅋㅋㅋㅋㅋ 그거 알지 나중에 싸인회 끝무렵에는 저 얼굴들 뭔지 알아볼수도 없게 변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4500원짜리 급식인지 묻고싶어요...생일날ㅇ랑 2학기 끝무렵에는 잘나오는데 초반과 나머지는(지옥환장파뤼)
오늘 엠카두 못보구 브이앱도 끝무렵 쯤에 보구 으아어어유유유ㅠㅠㅠ...
얍얍! 외로울때마다 찾아오는 한결같은 제가 왔습니다!////💕 나니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잘 지내셧나요???? 오늘도 무지 더운 하루였지요!! ㅜㅜ 이제 기말도 끝무렵이실텐데! 마지막까지 화이팅이
신백 혐관도 너무 좋고 내전편 끝무렵에 어찌저찌해서 붙어있기는 하지만 서로의 진정한 마기/왕을 서로의 손으로 골로 가버리게 해서 묘하게 데면데면한 알라딘 백룡 망상도 꽤 많이 했었다..
삼툰이 생방 끝무렵 노식님이 이름 불러주셔서 잠이 다달아버렷🙄
이야기가 끝이날무렵 그 감정이입이 잘 되던 유아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기세로 있더니 결국에는 눈물이 그렁그렁고이더니 나 한번 보더니 '나 눈물날것같아.' 하더니 결국에 눈물을 흘리더라. 신기하고 애기가 울어버리니 나도 울뻔했다는 그런 후문이 있다.
1. 십대 끝무렵에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그때 나는 이 가사가 동성애를 뜻한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는 동성동본 금혼에 관한 내용이며, 당시는 많은 동성동본 커플이 가족의 반대에 부딪혀 도피하거나 동반자살을 택했던 시절이었다.
✔배송은 월욜날 발주 들어가서 7월 첫째주 끝무렵에 올꺼 같아요.열심히 포장해서 둘째 주 안으로 받아 보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2. 인생 최고 덕질을 한 고3 끝무렵,, 사슬이 나왓고 컴백주 공방가겠다고 당일치기 서울을 다녀왔었음 그런 김에 띵곡 사슬 좀 들으세요
응 가는중인뎅ㅎ 고등학교 축제,,가기 몹시 부끄럽지만,,,,.....끝무렵쯤 가니까 끝나구 놀자^ㅇ^/
저도 회전 돌고싶구...초반과 끝무렵사이의 확고하게 정리된 캐해석이랑 디테일 같은 변화를 직접 느끼고 싶지만..저도 월급이 정말 얼마 안돼서....(쥬루룩) 사실 꼭 회전문 돌아야하는건 아니니까요 고래님은 다작길 걸으세여!
팬미 끝무렵에 앞에서 시간보내면서 아무말을 자주 해서인거 같기도... (앞에 그냥 서있다가 다른분 오시면 잠깐 뒤로 왔다가..)
미생 끝무렵 임이랑 초반의 현수를 생각하면 너무 규ㅣ여운것이다
앗 다행이에요ㅋㅋㅋ전 그거없이 외출을 못해서 필수라ㅠㅠ 저 올 초?쯤에 갔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햇빛 아래에서 일광욕을 했었어요ㅋㅋㅋㅋ 그나마 겨울 끝무렵이라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생각하기도 끔찍하고😂😂😂
알바 끝무렵되니까 세카파카 노래만 머리에 가득
2222222저도맨날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무렵에 배우님들 합이 농익어서 레전될가능성이 높아서구럴가요,,, 구러타면 이제 막 시작할 연극 데스트랩을 저와함개.....
오늘 비가 좀 끝무렵에 상당히 오더군요..
덕분에 머리감았당
3화 끝무렵 가면 와장창 이게 뭐야 그래서 뭐야!?!??!1 싶으실 거예요 헿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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