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보수 자칭 언론이 사람들 사실인양 새로운

보수

한겨례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론직필의 바른 진보 언론이 되어 시민을 두려우하며 정론직필의 본분을 지켜내길 바랍니다. 진보 보수 양비론으로 수준낮은 기사를 양산하지 마시기바랍니다.

김상조 임명에 논조 대통합하고 합창하는 언론. 이런데 언론에 진보가 어딨고 보수가 어딨어. 그냥 전부 오물덩어리 기레기지.

21세기 한국정치사가 우리에게 준 가장 큰 교훈은 소위 민주진보세력과 소위 애국보수세력 사이에 아무런 윤리적 차이가 없다는 깨달음이다. 각자도생.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하자. 가족과 친구와 이웃에게 잘하고.

조중동 보수신문은 지금당장 가짜진보 신문 들에게 손해배상 청구하라 가만히 보면 요즘 조중동. 보수신문은 할일이 없을거다 왜 자칭 진보라는 언론들이 한술 더 뜨고있기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 임명 - 지지위안부 피해 할머님들, 진보/보수 양쪽 정권의 전직 외교부 장관들, 외교부 공무원 노조, 국내 130개 국제구호단체, 인권단체, 대표적 여성단체 등 - 반대야당, 일본우익언

일본에서 세츠나당 같은 보수주의발 자유주의와 진보가치 수용 도시 시민 지역기반 정당이 나올 수 있을까....(리)

강경화 지지선언, 보수 진보 정권 외교부 장관들 고루 참여 #무능한 야당은 국정 발목잡기 즉각 중단하라~

김어준 뉴스공장 "이정도면 발목잡기라고 보도해야 하는데, 보수매체는 물론 어용이란 말들을 까봐 진보매체도 정치공방으로 몰고 간다ㆍ" 《이래서, 한경오는 망해야 합니다》

이꼴보려고 촟불들었나? 개쓰레기보수정권 애새끼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짓을 해대며 여기저기 카메라있는 곳에서만 서민코스프레해대며 마치 새로운 새상을 만들것처럼 구라질을 해대는 진보정권 보려고?

니혼 tv 후지 아사히 도쿄 요미우리 마이니찌 산케이 아사히 니혼케이자이 스포츠 교양프로 드라마 보도 경제애니 4 6 8 10 12 보수 중도 보수우익 진보 해당없음

사쿠라 진보여성단체 보수 인사 여성비하 하면벌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진보쪽에서하면 귀머거리되는 사쿠라~~~

열혈 진보 운동권에서 보수로 전향한 한 정치인을 두고 '전향했음 삥땅이라도 좀 치지 선출직 때는 일도 열심히하고 뇌물도 안 받고 재산도 얼마 안되는거 보니 오히려 착잡하다 암만 권력에 미쳐도 가닥 어디 안가는구나' 는 한탄을 들을때 살짝 김성룡생각남

인사가 만사가 아니라 망사. 보수는 부패했고, 진보는 깨끗하다는 말을 바꿔야할 때인듯. 보수는 무능하고 진보는 더러웠다.

좋은 사상을 안 좋은 방법과 안 좋은 방향으로 보내 버린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메갈을 페미니즘의 모범사례로 보기에는 그러면 일베는 보수주의의 모범이고 오유는 진보주의의 모범이겠지

열혈 진보 운동권에서 보수로 전향한 한 정치인을 두고 '전향했음 삥땅이라도 좀 치지 선출직 때는 일도 열심히하고 뇌물도 안 받고 재산도 얼마 안되는거 보니 오히려 착잡하다 암만 권력에 미쳐도 가닥 어디 안가는구나'

국민의당을 못믿어서 한국당을 찍어도 할 수 없다... 우리가 한국당을 찍을 수는 없지않는가? 그로인해 진보가 정권을 계속잡는다고해도 진보.보수 양당 기득권에는 표를 주고 싶지 않다...

국민여러분! 자칭진보입네..자칭보수입네..하면서 목소리 크게 내던자들이 어느날부터 "후원금" "성금" 이야기를 꺼내거나 "책값" 혹은 "여타물건값"을 구걸할때는.. "아 요시키들이 사기꾼이구나" 라고 판단하시면 될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수권이든 자칭 진보권이든 남자들은 죄다 추잡하고 멍청하고 못 믿을 놈들이라고 죄다 인증을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정치는 여자들이 하는 게 낫겠다 니들은 잡무나 해 식당 차리고 셰프소리 듣던지

홍기빈, 장석준 같은 입진보들이 페북에서 김상조에 대한 망상 글 쓰고 공유하는 거 퍼트리기 싫어서 아무말 안 하지만 얘들 보기에 부루주아 정당, 보수당인 민주당쪽 인사들과 재벌 유착 망상은 불치병 수준 같다. 참여정부 삼성유착설도 진심으로 믿고 있음.

홍기빈, 장석준 같은 입진보들이 페북에서 김상조에 대한 망상 글 쓰고 공유하는 거 퍼트리기 싫어서 아무말 안 하지만 얘들 보기에 부루주아 정당, 보수당인 민주당쪽 인사들과 재벌 유착 망상은 불치병 수준 같다. 참여정부 삼성유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이런 진영대결을 유도하는 정치행위는 이제 더이상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이땅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정세 또한 마찬가지죠! 프랑스가 대표적 예. 이제는 진영논리를 떠나 개별정치사안별로 제각기 자유롭

무서운 세상이었습니다. '지록위마'란 고사성어 생각나게 하는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던 시기였습니다. 진보가 정권을 잡든 보수가 정권을 잡든..사슴을 어찌 말이라고 얘기 해야 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 동안 주류를 이루었던 보수나 진보라는 사람들이 가짜였기에 이ㅈ꼴이 된겁니다

수장이 바뀌니까 보훈처도 자연스럽게 적폐집단으로 전락하는구나. "보수 진보를 가를 수도 갈러서도 안되고?"[단독] 보훈처, 文 지지한 연평도 포격 유족만 현충일 행사 초청 (출처 TV조선 | 네이버 뉴스)

병설형 단설? 말이여 막걸리여~ 진보적 보수입니다? 정직한 사기꾼입니다. (아~ 암철수)

자칭 보수와 자칭 진보의 공통점이 바로 '권위주의' 예요 진보는 다르다고요? 천만에 말씀. 더해요. 걔들 선민의식 뿌리가 바로 권위주의 입니다. 이름 석자만로 온갖 거드름은 다 피는 속물중에 속물들입니다. 깨시민과 상극인 이유죠

자칭 보수와 자칭 진보의 공통점이 바로 '권위주의' 예요 진보는 다르다고요? 천만에 말씀. 더해요. 걔들 선민의식 뿌리가 바로 권위주의 입니다. 이름 석자만로 온갖 거드름은 다 피는 속물중에 속물들입니다.

내가 꿘충들 극혐하는이유.....사람목숨을 지들목적위해서 희생하라고 당당히 말한다.그러면서 본인들은 누구보다 안전하게 뒤에있으면서 새로운 희생자찾아다니는주제에 나는 부패보수정권과 싸우는 이시대의 지식인 엘리트진보

이전에도 17개 시도 중 이른바 진보교육감이 있는 13개 시도는 일제고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고, 보수교육감이 있는 대구 경북 울산 대전에서만 중요한 시험이긴 했다. 그 중 다른 시도는 모르겠고, 울산의 경우는 교육감이 '전

[한국심리학회] 2017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1일차(8/17) '한국사회 통합의 메카니즘보수의 마음과 진보의 마음 이해하기' 주제로 대외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017 연차학술대회 전체...

에스카론의 정치는 보수와 진보 정확하게 이분화 되어있지, 다들 자신의 정치성향에서 조금도 빗나가질 않아 그들과 모여 회의를 할때면 머리가 아파.

나는 지독한 보수주의자였다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진보로 바뀌었다 내가 쓴 7000여개의 칼럼에서 처음엔 진보 [안경환, 이번엔 ‘조영래 삶 왜곡’에 안보관·국가관도 ...] #문화일보

보수 진보를 떠나 이정부가 잘 되어야 이나라가 잘되는 길인데.. 야당은 잘못되기를 바라고, 발목잡기를 하고있으면 언론은 야당의 행태를 비판해야 마땅하지만, 도리어 야당의 목소리만 크게 키워 사실인양 을퍼된다. 이 언론을 어찌해야 할까...

야당이 잘못된 길로 가지 못하도록 하려면... 언론이 정론직필 해야된다. 기계적인 중립이 아닌 사실과 정도도의 길로.... 보수가 잘못해서 진보를 뽑았으면 진보정부가 일하게는 해주어야지..

보수 진보를 떠나 이정부가 잘 되어야 이나라가 잘되는 길인데.. 야당은 잘못되기를 바라고, 발목잡기를 하고있으면 언론은 야당의 행태를 비판해야 마땅하지만, 도리어 야당의 목소리만 크게 키워 사실인양 을퍼된다. 이 언론을 어찌해

국민들은 이 정부의 정책이 잘못이다 생각하면 언제든 회초리를 든다. 언론은 진보든 보수든 편들어 논 할수는 있지만, 사실을 놓고 논해야지 자기주관을 넣어서 사실인양 한다면 찌라시일 뿐이다. 잘못된 찌라시는 폐기시켜야 이나라가 바로 선다.

우리가 언론자유를 지지하는 건 언론이 정론직필 할 것을 전제로 한다. 언론은 진보든 보수든 편들어 논 할수는 있지만, 사실을 놓고 논해야지 자기주관을 넣어서 사실인양 한다면 찌라시일 뿐이다. 잘못된 찌라시는 폐기시켜야 이나라가 바로 선다.

우리가 언론자유를 지지하는 건 언론이 정론직필 할 것을 전제로 한다. 언론은 진보든 보수든 편들어 논 할수는 있지만, 사실을 놓고 논해야지 자기주관을 넣어서 사실인양 한다면 찌라시일 뿐이다. 잘못된 찌라시는 폐기시켜야 이나라가

그러나 문새끼가 집권한 그 순간부터 자유당부활의 명분이 성립되기 시작했습니다 진보폐족이 부활했으니 보수폐족도 언젠간 부활할 명분이 생긴거죠 그래서 양대 적폐폐족세력을 한 방에 동시에 역사의 뒤안길로 보낼

설마 샐리님이 보수 꼴통으로 보일정도면 ㅋㅋ 누가 진보에요

(24) ■■언 론 검 증■■ 입발린 칭찬만하는 기사도 기레깁니다. 무조건 물어뜯고 비비꼬우는 편파적 기사도 기레깁니다. 진보/중도/보수 눈치봐가며,그때그때 물타기 수법의 기사도 기레깁니다. ☞사실 그대로

언론을 개혁하지 않으면 바보상자로 인해 진보와 보수의 갈등은 계속될 것입니다. 언론이 바뀌면 세상은 바뀝니다. 언론개혁 반드시 필요합니다. . 민주 "MBC 사장·방문진 이사장 거취 결정하라" | 다음뉴스

청년 찰랑둥이들의 미래를 향한 열정이 아름답다. 가짜 진보도 가짜 보수도 아닌 상식파 세상을 만들고 싶은 거다. 새로운 시대의 물결이다. 70년 동안 계속된 양극단 적대적 공생관계 돌려막기 구체제를 끝내야 한다는 절박감이

한국 사실 진보 보수가 어딨어요 정상 비정상이 있을 뿐

자칭

자칭 진보언론을 비롯한 모든 언론의 태도입니다. 참여 정부 때도 그랬구요.

뭐, 원래 놓지 않으려고 하면 더 좁아지는 법이죠 ㅋ 그러고보면 자칭 진보언론과 ㅇㅊㅅ는 참 닮았어요

국민TV라는 매체로 인해 금전적피해와 더불어 가정의 화목이 흔들리고 있다는 여성분의 "절규"를 보고있다. 이여성분에게 국민TV는 메르스와도 같은 충격이리라. 그럼에도 "자칭진보" 라는것들이 오히려 그분을 비난하는 현실도

사실 자칭 진보들은 사회적 불합리가 해결되길 원치않음. 왜냐하면 사회적 불합리가 해결되면 지들 밥줄이 떨어지거든. 자칭 진보언론, 자칭 진보정당, 자칭 진보 트찌질이들 다 공범.

단지 내가 안타까운건 거기에 낚이는 사람들. 자칭 진보들은 악질적 피라미드 다단계랑 똑같음. 사회적 불합리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할뿐 뒷일은 절대 책임지지 않음.

이 나라 자칭 진보라는 집단이 과연 진보일까? 난 아니라고 본다....

자칭 진보매체라면서 진보를 스스로 부정한 꼴이지요. 기혼여성을 남성에 종속시켜버리는 우를 범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칭 진보팔이 기레기들 ... 진짜 저게 뭐 대단한 거라고 ... 알량한 쫀심 부리듯 유치찬란한 허세쟁이들 ㅉㅉ

언론이

한겨레, 경향이 김상조에 부정적인건 굳이 삼성까지 가지 않아도 됨. 자기들 회사 자체가 이미 불투명하고 불공정함. 그러니 공정위 정책 변화에 민감하지. 명색이 진보언론이라는 곳이 외부감사에서 '한정의견'받고 분식회계의심까지

이거 진짜 100% 동의... 진보언론이라는데가 제일 역겨운데가 이런 부분, 평소에는 소방관 처우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결 외치다가.. 정작 해결하려고 하면, 반대 목소리 세금충들 목소리만 지면 가득

독자를 유치한 방식으로 조롱하는 건 조선일보도 안하는 짓인 데 진보언론이 부끄러움도 없이 저지르는군. 너그들의 옹졸한 심뽀가 무럭무럭 자라면 동료 패죽이고 찜질방에서 어린 여자 성추행이나 하는 파렴치범 소굴로 만든

극우 유태계 자본 WSJ "한국 사드 환경평가 생략하라" 청교도계 민주성향 NYT "한국의 상황 존중해야 마땅하다" 미국이 망하지 않는 이유는, 언론이 소신을 뚜렷이 표하기 때문입니다 '진보연' 기레기 한경오와는 천양

국민은 물론 책을 읽지 않고 비난할수 있다. 하지만 언론과 정치인은 그래선 안된다. 어떤 잣대로 그런 당입장을 낸 것인지 냉철해야 할것이고 당내에서도 그런 규율이 정확히 지켜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는 진보언론이나 몇몇 정치질 중인 단체들도

수꼴 신문의 장작 더미 위에 누워서 진보 가장 언론의 쓸개처럼 쓰디 쓴 논설 맛을 잊지 않은지 어언 8년이구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 앞에 시대착오적인 언론이 설 자리가 있겠나 싶다만.

어용 진보언론 무늬만 진보언론이죠

그입에서 진보언론이라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게 우숩네요.

요즘 소위진보 언론들은 김어준씨 말 좀 새겨들었면 좋겠다 언론이란, 어떤 자세로 무엇을해야하며 어떤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지적해준다

사람들

내가 관찰한 (그러니까 말 그대로 내가 관찰한 범위 내에서) 적극적 안티페미니스트들은 크게 속칭 '애니프사'와 진보개저씨로 나뉘는데 애니프사 케이스는 그렇다쳐도 진보라는 사람들이 왜 남 인권 후려치면서 진보를 하고 있는지

자주파 진보는 북한을 감싸고 돌기 때문에 신분의 세습에 근본적으로 반대하지는 못하는 사람들. 평등파 진보는 북한을 혐오하는 그만큼 대한민국에서의 신분 구조 고착에도 반대해야 마땅하다.

그러자 론진보다 사람들이 더 나서서 어머 젠오씨 너무하네 젠오씨 평생 짝사랑 해본 적 없어서 모르나본데하며 뜬금없는 훈수를 둠 젠오는 황당을 넘어 당황해서 얘기함 무슨 소리세요 내가 먼저 맠으형 짝사랑해서 연애하게 된건데 그거랑 사기랑은 관련없잖아요

진보인사들의 비싼 물품들을 공격포인트로 삼는 사람들 보면 우리가 김상조위원장의 가방에 환호하는 진짜 이유를 모르기 때문인거 같다. 낡고 오래된 것을 구질구질하게 사용하는걸 좋아라 하는게 아닌데 본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람을 좋아하는건데

사람들도 어느정도 인식하길 정책적으로 진보 보수가 큰 차이가 없고,단지 선거때문에 진보 보수임을 표방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막상 선거 이기면 정책은 크게 다를 바 없어진단다. 결국 별도움 안되는 좌우싸움에 진저리난 국민들은 제3의 길을 선택할거라고.

물론 나도 반노반문들이나 호남 팔이 중에 그런 사람들 있을 거라 생각하므로 저 망상은 정책이나 가치 문제가 아닌 정파적, 계파적 불신에 더 가깝다고 봄. 입진보들이 대는 근거도 진짜 조악하고..

지난 18내 대선이 부정 의혹으로 끝났을 때, 재검표 요구하면 역풍 맞아서 진보 진영 절단나고, 수개표 주장하면 큰일 날 것 처럼 목청 높이던 사람들이 뭔가 대단한 논리를 갖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지나서 보이 걍

사실 또., 내 주위서 페미니즘이나 강경진보를 하는 사람들 특징 그래도 되는 시장에 있다..임ㅋㅋㅋㅋ 자기가 잘보여야하는 고객 수요자 등등의 문제가 비교적 덜한 경우.. 예 내가 아는 좀 아직 NL이신 분은 문학쪽 공기업 윗선이심

어용시민이니 진보니 하면서 페미니즘은 후려치는 사람들 존나 웃길뿐

우리 삶과 진보가 꼭 (서프러제트)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느 순간보다 연속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이루어 온 것이 많음에도 (히든 피겨스)처럼 새겨져서 의미가 되어주고 롤모델 상징이 되어주는 일도 존중해야 하고 중요하단 것이다.

Q. 이번 앨범을 이전의 앨범들과 되게 다르게 느껴지는데, 좀 자연스럽고 성슥하고 확실히 진보한거 같다. 이전 앨범들과 비교해 어떻게 보는가? 지훈 사실, 표면적으로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이 매우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성장에

Q. 이번 앨범을 이전의 앨범들과 되게 다르게 느껴지는데, 좀 자연스럽고 성슥하고 확실히 진보한거 같다. 이전 앨범들과 비교해 어떻게 보는가? 지훈 사실, 표면적으로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이 매우 다르다고

내가 어쩌다 '당차다'라는 정상적인 말때문에 평생을 증오한다는 미친 혐오주의자들이 진보한다고 설치는 시대를 살아야하는지 .... 하긴 유태인이기 때문에 죽어야 한다는 나라에서 살았던 사람들도 있는데 뭘.

교수나 시민단체 사람들이 진보적일것이고 반듯할것이라 생각한다면 그대는 아직 순수한 사람!

사실을

진보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수구세력들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언론은

“대기업 의존률이 높은 진보언론은 정체성을 지키는 게 매우 어려워졌다” “한겨레 경제기사가 계속 퇴행한다면 신문사로 존속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창립취지가 유지될 수 있을지는 매우 우려된다” -김상조 후보자 2011년 인터뷰

한겨레

한겨레의 근본적인 문제는 자신들의 나와바리라고 생각하는 진보진영의 의제 주도권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나와바리가 이미 해체되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고 있음.

근데 진짜 대 대한제국의 진보신문의 대명사 한겨레가 요즘 구독부수가 더 떨어지고 있는건가요?

참고로 김무성 룸에서 여기자 성희롱한적 있는데 그 룸에 한겨레 경향같은 진보언론 여성기자들 같이 가서 놀던거임 ㅋㅋㅋㅋㅋ 룸돌이도 나쁘지만 명예룸돌이도 나쁜거다 얘들아~~~~

진보를 가장한 수구 꼴통 한겨레 , 절독만이 최선임.

다음달 부터 한겨레신문 구독을 끊습니다. 쓰레기 진보언론!

새로운

좌파라는 개념은 진보 진영 내부의 좌우 구분, 소위 NL과 PD의 대당을 넘어서는 개념이다. 임박한 시대적 이행의 관점에서 좌파는 신자유주의 시대의 종결자이자 새로운 시대의 개막자로 규정되어야 한다.

생각하는

잘 한 것은 적극 칭찬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진보진영 분들, 정부 잘한다고 말하는 걸 너무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참 이상하죠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부 잘한다고 말하는데

내각 연령대 너무 높아. 69세 할아버지는 그 나잇대로서는 인권, 진보 생각하는 분이시겠지. 하지만 저 책 봐. 너무너무 한계 보이고...

진보매체는 종종 대중의 생각과 동떨어진 행동을 합니다. 여사라고 쓰면 우린 단순히 존중의 의미로 생각하는데 이 친구들은 먼가 아부한다는 생각을 가지나봐요. 그리고 JT

유럽인들이 비기독교에 대한 원죄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메갈리아에 찬동하는 남성, 이스라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독일, 이슬람교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유럽의 진보세력 등이 행동하는 기저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이정미

진보정치를 말아먹은 심상정은 의석 1석이 아쉬울테니 국회의원은 하더라도 2선으로 물러나 당을 대표하는 자리엔 나서지 말길. 이정미 박원석 기대됨 이정미, 정의당 대표 출사표.."집권 꿈꾸는 유력정당으로"

노조 활동 후 진보정당에 투신한 이정미 의원 VS. 참여연대 창립 멤버로 2008년 촛불 시위를 이끈 박원석 전 의원 ... 기대됩니다. #정의당 당 대표 선거! #이정미 #박원석 #심상정 #노회찬

발목잡기를

98~2008년까지 여당이였고, 2008~2017까지 야당이었던 개나리들이 그동안 자기들이 했던 행태에 대해서 반성하고 일보라도 진보한 어떤 무엇이 있는가? 그냥 그대로인 상태에서 야당이 발목잡기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염치가 있는 동물들인가?

98~2008년까지 여당이였고, 2008~2017까지 야당이었던 개나리들이 그동안 자기들이 했던 행태에 대해서 반성하고 일보라도 진보한 어떤 무엇이 있는가? 그냥 그대로인 상태에서 야당이 발목잡기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좀 그렇긴 해도, 이제 공직후보자의 성의식이 문제가 되는것 역시 진보라고 생각함. 그리고 저렇게 털려야 이제 가급적 여성 후보자 임명하지.

에초에 우파냐, 리버럴이냐, PD냐, NL이냐, 페미냐, 반페미냐의 문제가 아니다. 모두가 집단으로 뭉쳤을 때는 항상 이중잣대를 내세우고, 천박한 진영논리를 내세운다. 이것을 극복해야 사회의 진보를 앞당길 수 있다.

못하는

우리 안의 일베는 찾아 감싸보려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메갈로 밖에 부르지 못하는 진보 몰가..¿

굴네를 벗지 못하는 조선 남자들에게 진보가 잇스면 몃푼어치가 잇겟소. 되지 못한 것일사록 제 압하나 끄리지 못하는 것이 언필칭 녀자가 엇더니 엇더니 하는 것을 보면 참 아니꼬아 삼년 전에 먹은 오레 송편이 다 나올듯

김상조

장하성, 김상조, 김광두 등 라인업이 삼성을 필두로 한 착취자본과 맞짱 떠 재벌개혁과 고용문제등을 재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그리고 진보&좌파진영도 재벌개혁 의제들을 시급히 개발해야 한다. (윤종철)

김상조 지난 인터뷰(미오) "대기업 광고 받으면서 진보적 언론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겠나.." 크~~~~~~~~~ 들었냐 한경오????

권력에

권력에 가까운 이들, 지식인들이 공교육과 대학교육에서 진보적인 "실험"을 잔뜩 해놓고 정작 자기 자식들에게는 해외 유학과 미국 시민권을 권유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뒤돌아봐서, 살아온 세월이 지저분 했거나.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국민들의 잣대를 넘지 못할 짓을 했으면. 지명을 받더라도 알아서 쫌 거부 하든가... 권력에 눈이 멀어 양심을 파는 것들. 제발 진보의 짐이 되지 마라.

진보

안경환 저서 내용은 솔직히 남성 중심 사회의 논의들에 대한 문제점을 아주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다고 보는데. 저게 여혐이면, 너네들이 샘쌤 하며 빨아대던 진보언론 기고가 쓰레기들은 다 죽어야지 않겠냐?

흠. 처음 논란을 보며 단순 '오독증 환자'들로 착각했는데, 리트윗한 '사실은'을 보니 '오독'을 의도하고 유도한 족벌언론의 '악마의 짜집기'가 제대로 먹힌 것. "입진보들 독서좀 합시다"라고 하기엔 민망한 게, 개중에는 작가라

진보싶ㅠㅠ

어서와! 이곳이 바로. 미래를 마주하는 곳. 그 시작이 되는 곳! 진보를 마주할 수 있는 꿈의 공간. 제이스 타워야. 환영하지! #웃음 #The_Defender_of_Tomorrow

아시아 여성도 전래의 [아내관]에서 벗어나면서 전통적 사고의 남성과 진보적 여자 사이의 만남이 어긋나고, 국제결혼 시장이 부상했다.

[권순욱의 작심직설] 프랑스 총선이 한국 정치에 주는 교훈... 마크롱 신당이 77%의 의석을 가져갈 가능성이 큰데 이게 남의 일은 아니다. 이념 앞세우는 정당은 끝났다. 프랑스 떠드는 진보들도 정신차려라.

전 한이라면 모든지 죠씁니닿흫흐 아ㅏ한이뉴짜알!! 리노사진보고 조아하고이써ㅜㅠ이뻐라ㅠㅠㅠ

너는 안돼, 라는 대접을 받고 싶니?"라는 지적을 받으며 진보적이지 않다는 평까지 들어야 했다. 너의 그 주장은 연좌제라고. 그러나 모두가 아다시피, 나의 우려는 많은 이들의 우려였으며 기우가 아닌 사실이었다......

경향신문의 모처럼 개념 박힌 기사. 그런데, 이제 한경에 한번씩 개념 기사가 나도 못 믿겠다. 옛날, 조선일보가 정치적 썩은내를 희석하기 위해 문화적 진보연하며 사회 문화기사를 양적, 질적으로 쏟아내던 전법이 생각난다. 한경

이승훈 PD 페북, (진보는 텔레포테이션이 아니다.)

불만은 한 인간 또는 국가가 진보하기 위한 첫걸음 이다. -오스카 와일드-

#평범한_bot 지뢰일베성 글, 남혐&여혐 글, 심한 진보vs 보수 싸움

진보싶...우로빠...어디서 모해여...ㅠ😭😭😭😭😭

서울교육연수원 성차별연수 관련 내용이 EBS 뉴스에서 보도되었어요. 댓글을 보면 갈길 멀어보이지만(난 그걸 왜 봤을까.;;;) 그래도 이런 이슈가 공론화라도 되는 사회로 더디지만 진보해가는 과정이라 믿을랍니다

강경화후보자를 예로 들자면 궁금했던건 유엔에서 구호등 지원업무가 아닌 분쟁의 현장에서 중재조정해결에 나선 경력, 미국의 눈치를 본 이라크파병처럼 진보정권의 피할 수 없는 외교적 딜레마, 러시아를 비롯한 북방국가와의 관계

랩진보고싶다

"한국진보"언론 고집부리고 정말 엘리트주의에 빠져보임 거부감 듬

아미친 엄마가 초키사진보내줫어...에어컨위에 올라가서머해....?.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 엉 엉 엉 엉 초키야 엉어엉엉

가자!창조대한국민중심생각행복기독자유정통민주통합진보신청년녹색불교미래연합한나라문화예술당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참된 진보이다. - 안데르센

🛇우리나라에는 진보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오직 진보, 민주화세력 또는 시민단체로 위장한 종북세력이 좌파정권을 거치며 오랜기간 미화 되어왔던 것입니다. 주사파가 뭔지? 사노맹이 뭔지도 모르는 젊은이들이 그들에게 속아

이것은 왜 그렇다? 진보는 있었지만 아직 양적으로 모자라서? 아니다 성별주의 문법을 폐절하지 않은 채로 노골적 차별을 외부에 전가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우-월한 서양 문명에 여전히 온존하는 성별주의를 끄집어내

NYT, '동맹균열'에서 '미ᆞ중에 낀 곤혹스런 한국'으로 관점이 진보했다. 아직 진실에 한참 멀었다. "미국의 안보이익을 위해 한국을 곤혹스런 지경에 몰아넣는 것은 진정한 동맹이 아니다"고 말해야 한다.

총선 전에 쉴즈 같은 단체 소개하면서 일본시민사회 부럽다는 글 진보언론에 많이 실리고 그랬는데. 하지만 결론은 역시 선거를 잘해야ㅇㅇ

문빠들 원하는 건 절대 못들어 주겠다는 꼴통 마인드 존중하겠음. 근데 여사는 기혼 여성을 높게 이르는 말이고 부인은 아무리 높여봐야 남편에 종속된 개념인데... 돌부리 피할려고 진보적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는 건 뭐

Retweeted 긍정의 단어들 ():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참된 진보이다. - 안데르센

여성신문이고 진보류들은 왜 저렇게 사고방식이 단편적이냐. 거기다 자신의 단편적 주장을 위해 맨날 사실왜곡하고. 무엇보다 찌질해서 못봐주겠음.

진보란? 진보를 좌파라고 불러야 하는가? 진정한 뺄갱이는 친일파들이요 수구세력들일진저

오늘 진보시대라는 빈의 한 신문에 악성 비방 기사가 실렸습니다. 줄리어스 펠릭스가 쓴 거죠.

포기해서는 남는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까지고 진보 없이 그 상태로 멈추어 있을 뿐이겠죠.

맨날 지적질 하길래 소위 진보들은 덜 그런 줄 알았다. 예상 못한 바는 아니지만 막상 까보니 체감부패는 훨씬 더 심하다. 안 그런척 하지나 말던지.

이제는 진보 (선생님들) 허명과 바닥 다 들켜버렸고, 더 이상 속지 않으며 이전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도 세상은 진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진보를 위한 노력이 멈추어 본 적 또한 없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현 시점에서 적폐청산의 가장 큰 방해세력은 언론인듯. 그중 진보를 가장한 한경오, 공정성을 가장한 jtbc 이넘들이 제일 가증스러움😠

잭맨 보조개 사진 찾다가 왼쪽뺨은 보조개인지 주름인지 넘 헷갈려서 웃는사진보고 따라서 웃어봤는데 ㄹㅇ 잭맨처럼 웃으려면 얼굴 꾸깃 구겨야함 진짜 어케 (≧∇≦)(- 이렇게 웃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원래 진보다 극이 쉬워요 딜만 되면

저러니 메갈로 진보를 후려친다 이런 소리를 듣는거지. 솔직히 메갈이라는 말도 후려친다는 말도 다 싫다. 왜 페미가 이렇게 욕먹는 사태로 몰고가는 거냐고!

모든 고임금 공무원,공기업 정규직250만은 임금의 10퍼센트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양보하겠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아니면 기득권보호 수구로 여타 국민보고 더 부담하라는 말이다.최저임금1만원,진보.복지를 말하려면 자기 양보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

경상도에서는 진보를 이야기 하면 빨갱이로 몰리기 십상이다

이분이 진보정당 야당 국회의원이 맞는지...참

빨리 매트릭스 세계관의 기술이 도입되어야한다 그들만의 PC한 세계에서 살게 냅두고 건설적인 인간들끼리 열심히 진보해야지

흠 '허세와 속물' 근성은 입진보들의 전유물입니다. 얘들은 '사과'를 '패배'로 이해하는 특이한 생명체예요. 만일, 인간 중에 적폐가 있다면 '졸당'에 버금가는 적폐가 바로 입진보들입니다. 존재 자체가 '백해무익' 인 거죠. 쯧쯧

시사저널 이민우라는, 진보정당 의원의 보좌관까지 지냈다는 기자가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자리에서 보라색 홍보물이 주종을 이루었다고 '통진당 부활'이라는 이념공세를 서슴없이 한다. 민가협 어머님들의 상징이...

이러면 테러가 사회 진보를 위한 희생이 되어버리잖아

어우 나날이 진보 중이시군요 #_# 축하드려요!

슙 진보 고 싶다

성공회 이단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성공회계열이면 그나마 루터교계열 장로회 이런데보단 온건진보일걸 적어도 한국에선

10일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가 파행하자 네티즌들은 ˝극단적인 반미(反美) 행태가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진보 단체 압력을 이겨낼 장사는 없을 거다˝ 등의 반응..

어떤 사람들에게는 민주당이 유일한 구원의 줄 일 수 있다. 민주당 말고는 절대 대안이 없을 수도 있고 말이지 이건 진보 정당을 키워서 웅엥 해봐야 소용 없는 소리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에게는 민주당 또한 탄압자인 것이다. 둘은 화합할 수 없다.

진보인사들이 명품을 쓰거나 좋고 비싼 무언갈 이용하면 "야! 쟤 비싼거 써~~ 니들 비싼거 쓰는 사람 싫어하잖아! 돈 쓸줄도 몰라서 구질구질한거 좋아하잖아! 쟨 돈을 막 써~~" 이러면서 일러바치는 유치함이 보임.

진보종편의 탄생을.손꼽아 기다라며!!~

김진표 헤벌어진 푼수형이 왜 뚱딴지 같은짓이냐 야당때는 더 개같다고 실컷 욕먹더니 이제 입장이 바뀌었다구 제대로 살지 못한것들 탓이지 대한민국 국민 99% 는 인사청문회해도 문제 될수 없다 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