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ZE] 세븐틴 민규 SEVENTEEN 원우 MINGYU 히히

세븐틴

170528 목동팬싸 #세븐틴 #SEVENTEEN #원우 #WONWOO 그래도 이뿐 애깅 마니마니 고마어ㅠㅡㅠ💞💞💞💞💞😇😇😇😇😇😇🌸🌸🌸🌸🌸🌸🌸🌸🌸

170528 목동팬싸 #세븐틴 #SEVENTEEN #원우 #WONWOO 세븐틴의 윙크남은 원우야 히힛💞💞💞💞💞💞💞🤓🤓🤓🤓🤓🤓🤓🤓🤓🤓

170528 #세븐틴 #민규 #MINGYU 비쥬얼 스게나

170528 목동팬싸 #세븐틴 #SEVENTEEN #원우 #WONWOO 핑크 돌고래도 좀 던져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

170528 홍대 미화당팬싸 내 심장을 가져간 늑대오빠🐺🐺 #세븐틴 #원우

170528 미화당 팬싸인회 프리뷰 아드님 이렇게까지 귀여우시면 아니됩니다💕 #세븐틴 #호시 #순영 #SEVENTEEN #HOSHI

Preview 170528 팬사인회 #세븐틴 #SEVENTEEN #Mingyu #민규 #울고_싶지_않아 꽃들 좋아해? ㅋㅋㅋㅋ

170528 목동팬싸 #세븐틴 #SEVENTEEN #원우 #WONWOO 사랑둥이💞💞💞💞💞😇😇😇😇😇😇굿나잇 베이비😆😆😆😆😆😆😆😆😆😆

170523 울고싶지않아 쇼케이스 #세븐틴 #민규 크레이쥐러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민규 너무 러뷰해서 미춰... ㅠㅠ 진짜 이렇게 춤 너무 찰떡같이 잘 어울릴 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

170528 귀여워 귀여워 지훈이 너무 귀여워🐭💚 #세븐틴 #우지

알았어 (시무룩) 뭔데요~ #민규 #Mingyu #세븐틴

어제 팬싸 원우 엔딩멘트 플러스 민규선배님 사건의 진실😆😆😆😆😆😆😆😆😆😆😆😆😆😆😆😆😆😆😆😆😆😆😆😆#세븐틴 #SEVENTEEN #원우 #WONWOO

170526 뮤뱅출근 🐾 #민규 #MINGYU #세븐틴 #SEVENTEEN 햇살 좋은날엔 ☀️

이것은 멋진 호시 왕댯님의 세로캠이다 열심히 땀을 흘리며 연습해왔던 울싶않 달려가보쟈💖 #호시왕자님 170527 #쇼음악중심 #음중 #세븐틴 #SEVENTEEN #울고_싶지_않아 #호시

★☆ 축 초동 10위 박제 ☆★ 1위하는 그날까지 함께 세븐틴 살앙해

170526 여의도 팬싸 #원우 #WONWOO #세븐틴 #SEVENTEEN 내 마음 속에 저장❣️❣️❣️📸📸📸

170528 홍대팬싸 #민규 #MINGYU #세븐틴 #SEVENTEEN meow~ 🐱

170528 #세븐틴 #민규 #MINGYU #SEVENTEEN 너 때문에 울고 웃고

170528 세븐틴 홍대 미화당 팬사인회 호시 순영 후기 순영이도 질문 말로 답해줘서 따로 답변은 없음ㅎㅎ 어흑 다른곡이래요 다른곡! 기대기대ㅜㅜ

170528 이사람 뭔데 이런거 까지 완벽해? 마치 기지개를 켜기 위해 태어난 사람마냥? 수녕님의 입술쮸에 죽어버렸습니다 (사망) #호시 #Hoshi #권순영 #세븐틴

170526 여의도 팬싸 #원우 #WONWOO #세븐틴 #SEVENTEEN #울고_싶지_않아 💖사랑둥이💖 원우한테 항상 하는 말이고 진심으로 바라는 일. 몸도 건강해야 하지만

명호가 같이 하트 하자고 했능데 먹금 하는척,, 표정 개구진거 봐요)(💕💕💕 #원우 #WONWOO #세븐틴 #SEVENTEEN

아~ 폴인~~ 로세 크인럽❗️ 아~ 내 머리~~ 세봉이들로 벅차올라❣️ 170527 #쇼음악중심 #음중 #세븐틴 #SEVENTEEN #CRAZY_IN_LOVE

[video] 170121 뮤직코리아 명동 팬싸 #민규 #mingyu #세븐틴 #seventeen 마카롱 하나에 행복해 하는 민규❣ 존재 자체가 사랑둥이인 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니

제가 분명 #세븐틴 데뷔와 동시에 입덕 완료해서 이미 덕후 중인데.. 오늘 무대에서 또 재입덕할 예정😭 제 인생 평생 입덕만 하다가 끝날 느낌..💕 하지만 인생 넘나리 행복..❤️

170530 쇼챔 비하인드 1 #세븐틴

[17'S] 캐럿들이 만들어 주신 값진 상이 하나 더 늘었네요. 매번 주시는 사랑에 더 열심히 좋은 무대 만들어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캐럿들!!! #세븐틴 #울고_싶지_않아 #1위_고마워요

170528 홍대 팬사인회 #민규 #MINGYU #세븐틴 #SEVENTEEN ♡

160529 #세븐틴 #민규 #MINGYU 팬들한테 하트 날리다가 싸인받으러 팬분 오시니까 그 팬분한테 그대로 하트 줬지ㅠㅠ

청청 착장 넘 이뿌다ㅜㅜ녹화 홧팅하쟈😆🌸😆 #세븐틴 #SEVENTEEN #원우 #WONWOO

170531 주간아이돌 퇴근 #민규 #MINGYU #세븐틴 #SEVENTEEN 민규ㅇㅑ.... 수고했다 ㅜㅡㅜ

[17'S] 캐럿들의 응원 소리에 힘났던 하루!! 본방사수 하면서 지켜봐준 캐럿들 응원 소리까지 다 들렸어요~!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요♡ #세븐틴 #캐럿 #사랑이야 #울고_싶지_않아

170528 이렇게 좋아하니까 팬싸마다 마카롱 대란나자나욧! 우리 민규 먹고 싶은거 다 먹어 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어깨 너무 야한거 아니니 #민규 #Mingyu #세븐틴

170526 여의도 팬싸 #원우 #WONWOO #세븐틴 #SEVENTEEN 이거슨,, 26일의 캐럿들 안전귀가 걱정해주는 원우,, 찬이한테 마이크 줬는데 이미 갖고 있었음(머쓱

170528 미화당 팬싸 #원우 #WONWOO #세븐틴 #SEVENTEEN #울고_싶지_않아 아앙💦💦💦 삥꾸 돌고래 선물 바다쪄욤🐳💕🌸🐳💕🌸🐳💕🌸 원우 피부 반딱반딱해서 돌고래 같을때 있는데,,

170528 미화당 팬싸 #세븐틴 #SEVENTEEN #우지 #지훈 #이지훈 #버논 #한솔 솔이가 등 뒤의 단추 푸려고 하니까 놀라는 것도 넘 귀엽지만 진짜 포인트는 야 하는 우리오빠 저음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사람

민규

170528 #세븐틴 #민규 #MINGYU 사랑에 미쳤다

김민규가 ㅋㅋ 여기오는 팬들끼리 다친하녴ㅋㅋㅋ 친해보인대ㅋㅋ

딴멤버들 보니까 다 제대로 되어있던데 밍만 저렇게 열려 잇엇오 그래서 원래 이렇게 만들어진 옷이냐고 물어봤는데 민규가 맞다고 자기만 이런거 입엇다고 밍무룩 햇오

161011 MTV Idol of Asia 예고 #민규 #김민규 #Mingyu GIF 움짤 밍뭉아ㅜㅜㅜㅜ💕💕💕🙊🙊🐶🐶🐶

팬싸시작전에 민규가 궁금한 게 있는데에.. 여러분 카메라.. 그거.. 렌즈는 큰거랑 작은거 둘 다 가지고 계신 거냐며 그냥 거리 가늠해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가지고 오는거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팬들이 둘 다 가지고 다녀~~~ 이

민규 선배의 전말 ~에스쿱스:승철 대선배~

마카롱에 빠져버린 민규와 애기디노

170528 #민규 나는 정말 네게 미친 걸까

모니터 영상 폰으로 찍어뒀던건데 넘 귀여워소...👀 민규의 사랑의 총알 모먼트✨

민규 ... 태몽없음 .. 태몽도 모름 ... 흑흑 넘 궁금했던거였는데 그러고보니 모르네 ! 엄마한테 전화해서 지금 물어보고싶다 ! 라고 했었다 그리고 민규 엄청 세심하다 생각한게 아까 원우랑 내얘기했죠 하면서 이름 들었다

#민규 세상사람들 김민규 잘생긴거 다 알았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0528 윙크천재 #민규

민규 오늘 이 의상에 머리는 아예 내렸구 ㅠㅠㅠ(여기서부터일단1차사망) 그리구 팬들 몇명왔냐고 물어봐서 300명~!! 하니까 민규가 팬들 하나둘..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세는거 너무귀여워서 2차사망,, 하튼 오늘두 민규는 킹갓

본방에서 원우 춤 추다가 셔츠 두번째 세번째 단추 풀렸어요...🙊🙊🙊🙊🙊🙊🔥🔥🔥🔥🔥🔥🔥🔥💥💥💥💥 그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안무할때 민규가 알려줘서 명호랑 손엇갈리는 부분에서 하나 잠그고 ㅋㅋㅋㅋㅋ.. 좋은 본방이였다.

#민규 정말루 민규가 정글을 가면 어케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VENTEEN

일본잡지 SEVENTEEN에 세봉이들이💕이뻐용ㅠㅠ #세븐틴 #SEVENTEEN

170527 목동팬싸 #원우 #WONWOO #세븐틴 #SEVENTEEN 이거슨,, 27일의 캐럿들 안전귀가 걱정해주는 원우와 승철,,ㅎ_ㅎ 형아가 캐럿들 감기 조심하라고 하는데

원우

170528 원우야 진짜 존재해줘서 고마워 (이미 한차례 떨면서 어버버 거렸음) 아니 내가 고맙지 뭐가 고마운데? 이렇게 보러 와주고 말도 못할 정도로 나 좋아해주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는데~ 몸둘바를 모르는 포즈 좀 보여

백은

백이 풀어놓은 셔츠 단추에 손 걸고 땡겨서 안 슬쩍 보고는 몸 만들어? 엄청 말랐네, 하면서 손바닥으로 슥 쓰다듬고 백은 그런 세 허리 끌어안으면서 너는 좀 살이 붙었어? 이제 침대에서 좀 덜 아프길 기대해도 돼? 하면서 야릇한 분위기 내고 있었건만

가끔 백은 평소 빌런짓할 때 빡세게 화장하는 것과 달리 애처럼 말간 민낯으로 거리 생활 하는 어린애들이랑 놀아주곤 하는데 빌런 때와 갭이 너무 커서 알아보는 사람 거의 없고 오히려 놀아주는 애들만 알아차리곤 함 그러다 그저께 세가 난동 부린 거 뒷처리

하러 뺑이치던 준이 백 알아보는데 애들이 막 백 퍽퍽 치고 놀아도 야 아프다!! 하기만 하지 화도 안 내고 다 받아주고 잘 놀길래 지켜보다가 애들 다 보내고 저도 집에 가려는 것 보고서야 백 불러세움 백은 절 알아보다니 뜻밖이라면서 이제 자길 사랑하는

걸 인정하라느니 아니면 머리보다 아래로 알았냐느니 또 평소처럼 놀리는데 이제 먹금 좀 하게 된 준은 그거 못 들은 척 하고 착한 면도 있네, 하고 가볍게 말하는데 그 말 들은 백은 생글생글 웃으면서 옷 안쪽에 있던 권총 꺼내더니 근처에 있는 차 연료통

쏴서 폭발시킴 차 안에는 물론 사람이 있었고..그거 보고 준도 급하게 총 겨누고 지원요청하는데 백은 여전히 싱글싱글하면서 나는 전혀 어느 한 순간에도 착하지 않아, 그런 말 하고 싶으면 니 관짝이나 내 침대 위에서 해야할 거야, 하고 유유히 사라졌으면

하나씩 폭파하겠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백의 요구대로 준이 근처에 지원병력 배치하고 그 구역 광장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자기 기다리고 있는 백 만나러 감 백은 조금 못마땅한 표정으로 주위를 한 번 둘러보더니 데려와도 된다고 했지 날 겨눠도 된다고

까진 사람이 형 같은 사람 말하는 거 맞지?! 하고 들이대버리고...백은 어이 털린 얼굴로 그래 이 자식아 왜! 하는데 세가 자기 양손 꼭 붙잡고 어떻게 하면 형처럼 까져?! 해서 어이가 두 번째로 털리고 만다...

일단 이 보기와는 다르게 순박한 병아리가 왜 헛소리 밸밸 하고 있나 싶어 집으로 들인 백은 자초지종을 듣고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 핫걸이 좀 괘씸하기도 함 얘는 이렇게 안 까진 게 세상 귀엽고 좋은 건데 아직 어리고만, 하는 생각이 든달까

하는 것 같아서 백이 입술 살짝 떼고 코치해주면 또 금세 틈없이 입술이 맞물리고 세는 배운대로 잘 해냄 백은 무의식적으로 자기 쪽에서 혀 얽었다가 아 잠깐 내가 이러면 안되는구나 싶은데 그게 자극이 되기라도 한 건지 세가 갑자기 좀 더 열심이 됨

조금 붉어진 얼굴로 숨을 몰아쉬면서 백을 바라보는데 백은 그 순간 쿵 심장이 내려앉으면서 반해버리고 마는 클리셰...☆

애들 챙겨다가 방에도 넣어주고 제일 좋은 시절에 과 회장이었던 남자다운 면모 보여주고...그 때 백은 술도 잘 못 마시고 술게임도 잘 몰라서 뒤로 빠져있다가 괜찮아? 많이 취했니? 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옆자리에 앉아 초코우유 건네주던 준에게 반해버렸다

백은 그 밥 한 번 먹자 라는 말에 얼마나 설렜는지 평소에는 늘 후드티나 반팔티에 청바지, 스웻팬츠 차림이었는데 준이 언제 학교에 올 지 몰라서 시험기간에도 매일 셔츠에 슬랙스를 입고 다녔지만 1학기 종강 직후 간 엠티에서야 겨우 다시 준을 만난다

준은 원래 회사 일이 바빠서 올 예정이 없었는데 갑자기 등장해서 다들 몹시 반가워함 회사에서 바로 온 모양인지 이전과는 달리 얇은 정장 차림이었는데 그게 또 어른스럽고 멋져보여서 백은 말도 못 걸고 지켜보고 준은 어떻게 다 기억하는지 한 명 한 명

서운했으면 나중에 같이 밥이나 한 번 먹자, 하고 말하는 준...백은 지난 번에 그것도 빈말이었구나 싶고 당연히 빈말일텐데 왜 기대를 했는지 자기가 조금 우습기도 함 선배 맨날 말만 하고 안 먹으러 가잖아요~ 일부러 피하는 거 아니에요? 하고 짓궂게

채운이

으앙ㅇ 머리깨짐 ㅏ셔요 ㅠㅠㅠㅠ 바쁘셔서 그러셨다는데 어쩔수 없는걸요 ㅠㅠㅠㅠㅠㅠ ( 뽀다담 ) 승범이를 왜 쳐요! 제 메가 덕캐인데...! 차라리 채운이를 쳐주세요!

저 화채운이라는 이상한애 오너입니ㅣ닼!!!!!! !!!!!!! 우리 치환이 너무 귀엽고 예뻤어요!!!

으악ㄱ 태우야!! ( 창문ㄴ깨부심 ) 어서오세ㅔ요! 채운이 오너 치즈예요 ㅜ ㅜㅜ ㅜ ㅠ ㅠㅠ ( 레드카펫 )

아니 저 치환이랑 불꽃놀이 하던ㄴ 밤을 아직 잊을ㄹ수가 업네요 너무 귀여워ㅓ서 커흑ㄱ흡ㅂ흐ㅡㄲㄷ ( 피토 ) 채운이 걔 안예뻐요 귀여운척만 하ㅏ구 으;;((

흑흑 ㅠㅜ 현생을 다 부셔버립시다...! ( 뚜까뚜꺼 ) 채운이 귀여워해주샤서 넘 감사해요ㅠㅠ ㅠ ㅠㅠ ㅠ 선이도 귀여웠는데 초콜릿 먹어주는거 넘 귀여웠는데ㅜㅜㅜㅜㅜ

아니ㅣ 전 채운이가 어디가 귀여운지 정말 모르겟ㅅ어요 ㅠ ㅠ ㅠ 걔 치환이한테 못난 말이나 하구 ( 입 찰싹ㄱ ) ㅜ ㅜ ㅜㅜ ㅜ 치환ㄴ아 나랑ㅇ 가치 수영할까....? ( 수영못함

헉 정말ㄹ요? ㅠㅠㅠ ㅠ ㅠ 선이 하나도 안까칠했는데 ㅜㅜ ㅜㅜ 너무 다정했는걸오 ㅜ ㅜ ㅜ 채운이 먹는다고 초콜릿 먹어준것도 넘 심쿵이엇구 ㅜ ㅜ ㅜ ㅜ

( 현이가 울면 예쁘다고 본 사람... ) ( 어휴... ) 아니 근데 진짜 채운이 왜 이렇게 예쁘고 상냥하고 착하죠..,? 제 덕통사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아이인가요? (아무말)

( 아니 울어도 예쁘겟군ㄴ뇨 (( ) 네ㅔ? 채운이가요? 걔 그냥 눈치없는 붕방ㅇ인데.. 사실 초반엔 캐 설정이 그렇지가 않았는데 그거 대 캐붕난더예용 ㅜㅜㅜㅜ

채운이 보낼 커뮤나 찾아보자

채운이 떡커...? ( 솔깃

이 사진 채운이 프사하려다 차마 못바꾸고 엔딩낫던...

쟤가 뭐가 예쁘다고 오너님한테 찾아와요! !!!! !!! !!!!! !! !! (버럭!) 아니 근데 우리 채운이 왜 밀치세요! ! !! !!!! (운이도 오너님도 꼬끄랑!)

예서는 안가구채운이는 갈거에요!! ^^*

이제 채운이 계정은 로그아웃하자

채운이 보낼만할 커뮤가 없어..

진자

진자 인스트루멘탈 앨범 제발 내줬으면ㅠㅠㅠㅠㅠㅠ

내 친구 넘 기엽내 진자

청소년이 정치를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잇엇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듦 관심을 갖고 참여하려는 건 진자 조은데 그런 쪽으로 말고 '어차피 대한민국 정치판이 그런데 뭐 ㅋㅋ' 이런 애들 보면 그냥명치를쫀나개쎄게쌔리고싶다씹빨

네 맞슴미다!!! 진자 넘 이쁘죠 저 도안 본 순간부터 대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쟈 최고임미다...

ㅎㅏ 진자 수행과 모고만 아니엇어도 어 딘자 답멘 어 (머리깨기) 진자 ㅜㅜㅜㄷ 저 너무 아쉬ㅡ워서 눈물 ㅇㅣ다 나네요((( 진자 다 때랴치우고 답멘이나 할걸ㄹ............. (메아리

악 악 아 악 아 진자 웨 답ㅇㅅ엔을!!!!!! 안!!!!!!!!!!!! 햇죠!!!!!!!! (도담.........) (조용히 머리깨러 감ㅁ...) 노잼이라 예쁜짓두 안 해준 승범이 매우 치십셔....

태재가 츄야보고 아가씨 다리 하고 애교 섞인 말투로 말하고 나갈 거라고 햇는데 진자 그랫던 거 내 웃음 지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도메와 나쿠테요?! 하고 나서 반응 업스니가 (정적) 쿸...... 나꾸... 떼...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몰만 아니엇으면 진자 설레서 죽엇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마몰이어도 설렛지만... 지금 반쯤 죽엇음... 츄야는 맨날 이런 말 듣고 살겟지...

아 진자 조아서 주글 것 같음 이 트윗은 치즈의 유언장이 되엇슴니다 치즈의 마지막 오야스미 선언 시말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하이... 하고 히히 웃는 거 너무 스윗해 아니 진자 누가 저기에 꿀 발라 놧어 바른 것도 아니고 꿀 쏟아 놧음

으에 존나 귀여워 진자 개박 친다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들이랑 잇을 대는 왜케 기여워지는 거야 이눔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몰이 마시러 갈 뿐인 관계니까 햇을 대 흐에 한 것도 존나 기여워 진자 세벽에 깨어 잇으면 안 됩니다

애들

애들 생일파티때 뿐만 아니라 콘서트도 개인멘트하면 플라잉체어 되는 그런 시스템 도입되야된다

전에 아이돌au 로 보고싶다고 풀었던 집에있는 애들 생각하면서 싫은일도 열심히하는 쭈야 형님 썰인디 사실AU아녀도 태재랑 넘 친하게있는 일러 볼때마다 정말 고생이 많다 생각했던것인 ㅠㅠ 암툰 ㅠ 열심히 돈벌어야

실톨애들 담배 피면 개까리할듯

오리콘 위클리 직수입반 판매량 16,891 애들 일본에서 쩐다 진짜 ㅋㅋㅋㅋㅋ 첫주 직수입반 이렇게 파는거면 완전 인기 상위인데

우리 반 애들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넣을꺼다넣고 꾸역꾸역 먹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물탱크에다 먹어도 다먹을수 있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너네반애들 나 아는 애들임 ㅋㅋㅋㅋㅋㅋ

애들 생기부엔 진지하게 직업적고 졸업사진에선 백설공주 이런거 적어놓는거 넘 웃겼는데

응 그래서 나해님 캘리랑 니 엽서랑 애들 편지도 다있어

고학번 중에 신입생들이랑 유일하게 말 통하는 사람이라 다들 준한테만 붙어서 얘기하려고 해서 다른 선배들의 질투 한 몸에 받고 했겠지ㅋㅋㅋ그리고 고학번이 할 일 아닌데 아직 낯가려서 은근슬쩍 빠져있는 애들 잘 챙겨서 같이 어울리게도 해주고 술 많이 먹은

물어오는 후배들의 말에 너털웃음 지은 준은 티났냐? 하고 물었다가 주위에서 와하하 웃음이 터지자 그래도 진짜 너네랑 밥 같이 먹고 싶어, 특히 저기 구석에서 보고만 있는 뱩현이 너랑, 하고 백을 향해 웃음 백은 심장이 또 쿵...사실 이건 소외된 애들

키 큰애들이 순둥하게 허둥대는 것도 좋지만 쪼꼬만 애들이 왕왕하는 것도 좋아... 키 큰 애들은...어... 제가 키가 크다보니까 이 크기로 와악 하면 위협적일 수 있다는 걸 인지하기 때문에 젠장 그렇게 못한다

히히

히히😄😶

히히 집 가고 싶다... 칭찬받은 모닝

히히 또 그렸다... (학원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얒지?!?!?내 오너캐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

더귀여운거보여줄까?!?!ㅎ히히히히

크으으으 잘 도착했구만 ~ ~ 편지의 오글거림은 눈 감아주기.. ㅠ 흐히히 밍쵸쨘 내가 사랑 그거 많이 해💕💞💘😙

히히 또 저렴하게 그렸다...

악 알림창에 떳었군요!!!흐히히 바버같군,.!!!

히히!맞아여!!)(오늘 새로 만들었답니다!!인 플릭님...그림너무 이쁘네요...(보듬보듬

운동했어 기분 좋아 히히 종일 운동만 하고싶다

히히 이건 선화도 마음에 들어.. 모닝은 찌르면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찌르면 훅 들어가요

ㅎ히히히힝 정말 귀엽죠. 감사합니다.

시험치다 너무 인하라서 쇼쇽했다 히히 콘서트장 간 인하...

악ㄱ그거다귀여워!!!!!!!♡♡♡♡♡♡♡히히ㅣ내싸랑ㅇ잘전달됬나봐😶😶💕💕💕

히히 채운아 어디갈래

안됒용)(히히 벗겨주세요

히히 머리 잘랐다 드디아어ㅏㅓㅓㅠㅜㅠ

사람

아니 미개한 사람들아 츄다자를 파라

츄야너니까 뭐든 용서할 수 있다. 됐냐? 다자이그럼 하지 못한 말을 해도 될까? 츄야해 봐. 다자이사실, 츄야가 그제 마시려고 아껴두었던 와인병을 깬 사람은 나지만 용서해줄 거지? 나니까. 츄야대가리

1. 보통 하루 넘기기 힘들어요! 한번에 사람하난데 하루 넘기기 시작하면 의욕이 급다운이라 아주아주 길어야 하루. 길어야 반나절이고... 빠르면 두시간이고 보통 네댓시간? 그래서 완성도가 낮은 거 같아요.

흑흑 선샘미 조은 사람이야...나도 잘할게...(?

준면그러니까 트위터 글 많이 남겨주시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때문에 글도 일기처럼 써주시고. 저희는 다 보고 다 알고 있습니다. .........

찬열이가 어제 새벽 4~5시까지 잠자리에 누워서 내년에도 이렇게 공연할수 있을까 생각해보며 진짜 축복 받은것 같다고 이렇게 사랑받을수 있어서 자긴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랑해요. 라고 하는데 눈물

마르고 싸가지 없게 생긴 사람은 사랑할 수 밖에 업다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해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 무슨 좋은 일 있니 좋았던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죠 근데 왜 안 좋은 일은 안 묻나요 CHEEZE, 퇴근시간

집 가고싶다. (방금 출근한 사람

32. 굉장히 친숙한 조합이지만 놀랍게도 이 두 사람은 실제로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

맞아 나 고든램지가 참가자들한테 그렇게 차갑게 막말할수있는 이유를 찾았어 고든램지는 자기집 고양이한테도 이렇게 말할수있는 사람임

안녕하ㅏ세요,,, 본계가 잠긴 사람입니다..

허리 끌어안은 것도 움짤 반복해서 보면서...말늘이기루...세 간만에 얼음물네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니까 눈독 들이지 말라고 백이 일부러 더 치대는 것 같다구...생각해따...(중증

[이벤] 안녕하세요... 제가 커미션 샘플 정리하다가 그린게 너무 없어서 깜작 놀라버린 사람인데요..,.,. 한분 뽑아서 리퀘 드리겠읍니다.. 그린게 넘 없어서 샘플ㄹ도 구림니다..,.,. 좀 시간이 오래걸릴수ㅜ는 있겠지만

당신이 탈덕한 뒤에 봐도 잘생긴 사람 그게 진짜 잘생긴 사람입니다

사람은 역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컨디션이 좋다. 물론 좋은 컨디션으로 딴짓을 열심히 한다.

한 건 아닌데? 그리고 난 지금 비무장상태의 평범한 사람인데 꼭 저렇게 큰 총기 들고 있어야 해? 아니면 그냥 보상심리인 건가? 우리 형사님은 그러면 호신용 가스총 정도면 충분할 텐데 안 그래? 하는 것이었다...(총기 관련 수위 농담 매니아

가수가 객석에 앉은 팬들 보면서 무대하는 건 당연하구요. 그리고 누굴 봤는지 알게 뭐야, 자길 쳐다봤다고 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튀어나가서 안전사고 유발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만큼의 기본적인 생각도 없다니 이걸 지금 말이라고

청소년들이 정치 문제에 관심 갖는 건 조은데 시선이 안 조은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잇는 거 아닐가..., 선동에도 쉽게 휩쓸리고 비록 그릇된 일을 한 정치인이라도 무조건 쌍욕부터 하고 정치에 대해 빠삭하지도 안은 사람이 막말 하니간,...

비행기에서 아기가 울어서 아기 엄마인지 아빠인지 짤짤이를 흔들어주기시작했는데, 파도소리마냥 천천히 잘흔드셔서 아기도 조용해지고 주변사람들까지 이륙하기도 전에 잠들기 시작..

진짜 진단뒤에 사람잇다 오이이와 미나봄(?

ㅇ ㅏ ! 떨어진사람이라몰랐네요...... (우울

서울이 혜택인줄 모르는 사람들 그냥 그거임 서울 밖으로 안 나가봐서 서울 밖이 어떤지도 모르는 거 서울 외의 지역은 관광지로만 소비했지 생활공간으로 어떤지 진심으로 모를 듯

인용으로 까는 사람 ㅂ진짜 소름돋ㄷ았어 땅에 머리 박고 있으라니 존나 무서우시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살갑게 굴고 친구라고 덥석 부르는 아츠시지만 아쿠한테는 한 번도 친구라고 불러 본 적이 없을 것. 아쿠 그래도 제 체면이 있어서 티는 절대 안 내지만 속으로는 살짝 서운할 듯. 서운하다는 걸 자각하고서는 셀프 딱콩 하겠지만...

넌 생긴 거랑 다르게 너무 안 까졌어, 나 나쁜 사람 되는 것 같아서 너랑 못 사귀어, 라는 말과 함께 짝사랑하던 학교 핫걸에게 차인 세 까진 게 뭔지 고민하다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요즘 부모님이 물든다고 놀지 말라고 하는 탈선의 아이콘 백한테

짤 뭐에요 댕빵터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거 만화 그린 사람은 안해본 사람임은 확실합니다

ㅋㅋㅋㄱㄲㄱㄱㄱㄱㅋ일하는 데 자꾸 딴지 거는 사람이 있어서 정신력이 깍여서.ㅠ 두부됬어

. 왜 그런 사람은 늘 있는 건지 ㅠ 히. . 트위터에서만 두부. 라고 하지 이불발차기 할 때는 욕하는 걸ㅋㅋㄱㅋ 귀엽게 봐주니 숙쓰럽네 (코쓱

수능 2주전 이사람 플래너

다들 지방사는 서러움 이야기중인데 섬사람들나와서 허허허 육지사렘들 싸우지들 마소 허허허 하는거 너모 유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 홍보] "정말 이렇게 입으면 그 사람이 좋아해줄까요?" "아니요, 제가 좋아해요." "...네?" 연애플래너X고객/BL/성인떡커/고록지향/글,그림복합/2주단기 [▼WIX 홈페이지]

미드 매지션스 세계관 너무 좋음이다 일반인에게 숨겨진 마법 대학이 있는데 몇몇 선택받은 사람들은 아래 영상처럼 이끌려들어가고 여기서 필기/실기 시험을 치고 합격하면 입학, 불합격하면 기억 지우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려보냄

나랑 세후니 단관 동반인 해줄 사람 ㅠㅠㅠㅠ (그아없

캐나다에서 가장큰 코믹콘 후기: 1) 무기랑 코스옷 제한없음 2) 화장안하고가야된다는 개같은법도없음, 코스옷입고가도됨 3) 말그대로 애니랑 코스좋아하는사람들이모여서 하고싶은 코스하고 즐기는행사임 4) 무기고퀄개많음 (눈호강잼

네.... ㅠ 선생님은 장소진같은사람 몰라.. 라는 말을 늘 대기상태에 두고 있어요

이게 바로 잘생긴 사람을 파는 맛이다 뒤집어버리는게 하면서 왼손을 딱 올리는데 손목엔 개멋진 시계가 걸려있고 저 하늘하늘한 의상과 흑발에 마지막에 손터는던 정말 내 심장이 털리는 모먼트다

언제 한 번 커뮤 같이 뛰어요! 일상편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엇다. 희망편 같은 커를 넣어서 같이 붙는다. 절망편 빙봉빙봉 극시리 한 명은 총괄, 한 명은 스텝. 그리고 같이 사업하는 사람들처럼 졸라 싸움

뱀 키운다 했을때 다들 징그러워하고 싫어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서 처음 따루 데려와서 몇달간은 좀 울었엇다ㅋㅋ.. 신화나 옛날 이야기 모르겠고 걍 내눈엔 귀여운 애기인데 먹이를 한입에 삼키는게 징그럽다느니 뱀은

아~ 사람의 마음은 갈대같아서~ 내년에 한학기 정도 할듯

이름을 불러주면서 인사를 하고 백 역시 예외가 아니었음 멋쩍게 고개로만 인사를 하고 늘 그렇듯 구석에서 술을 피하고 있으면 준은 한가운데 모여있는 사람들 틈에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눔 그러다 누가 왜 이렇게 얼굴 보기 힘드냐고 하니까 일이 바빠서 그러니

(구글번역기가 도와줬읍니다. 오역일 수도 있음) 대기실에서 제일 시끄러운 건 도겸이라는데, 일단 목소리가 크고 끊임 없이 노래를 불러서라고. 차에 타서도 계속 노래를 부른다는데 민규는 그 상황에서도 잘 수 있는 사람

CHEEZE

잊이훈 팬싸때마다 대박 밝고 애교많고 사랑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