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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판타스틱듀오2 리허설하는 #아이유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싸이x아이유 무대 어땠을까 +_+
170521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2 싸이&아이유편 예고
#싸이 #아이유 #판타스틱듀오2 #어땠을까
와 지금 판듀에서 아이유x싸이 어땠을까 라이브 하는데 너무 좋다 노래
아이유버전 어땠을까 녹는다ㅠ
아이유 싸이 어땠을까 좋다아ㅏㅏ아ㅏㅏ아ㅏㅏ아ㅏㅏ
아이유 어땠을까 너무좋다 진짜 ༼;´༎ຶ ༎ຶ༽ 판듀2최고
ㅇㄴ 아이유랑 부른 어땠을까 음원 내조라 솔직히 양심잇으면
싸이 x 아이유 - 어땠을까.
170528 판타스틱 듀오2 - 싸이&아이유(PSYU) 어땠을까 1-2
#아이유 #IU #이지은 #싸이 #PSY #싸이유
170528 판타스틱듀오2
- PSYU 싸이 아이유, 어땠을까 2-1
제발들어줘 아이유 어땠을까 ༼;´༎ຶ ༎ຶ༽
아이유×싸이버전 어땠을까 음원 안나와요...? 나오길 바랬ㄴㄴ느데..
어땠을까 아이유 듀엣 버젼 음원 나와라 제발
어땠을까 피처링 아이유버전이 훨 좋다..
PSY feat I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싸이·아이유, 감성 폭발 첫 콜라보 ‘어땠을까’ 《Fantastic Duo 2》 판타스틱 듀오 2 EP09
เพราะมากกกก เพลงนี้เสียดายที่อยู่ในอัลบั้ม กังนัม โดนเบียดหมดเลย싸이·아이유, 감성 폭발 첫 콜라보 ‘어땠을까’ (출처 판타스틱 듀오 2 | 네이버TV)
아이유 목소리 너무 좋다,,, 어땠을까
싸이유~~~ 싸이유~♥ 싸이 아이유~ 어땠을까~~~♥
음원
어땠을까 음원 내주세요 자비좀...
싸이유 어땠을까 음원 나오면 당장 구매한다
어땠을까 음원 어디감
어땠을까 음원 어디갔어요...?
어땠을까 음원 왜 안뜨지?
어땠을까는 음원 안나오나여ㅠㅜ
6개 음원차트 어땠을까 원곡 차트인ㅋㅋㅋㅋㅋㅋㅋ
어땠을까 음원을 갈구하는 사람들
어땠을까 음원 왜 안내주냐고 진짜 ㅠㅏㄴ듀 뷰셔버려
어땠을까 음원 아직도 안뜬거야?
생각이
괴롭고 힘들었어. 우리에 갇힌 개도 나보다는 행복했을 거라고. 하지만 그 우리 안에서 당신이랑 함께 있었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자꾸 떠오르더라.
저손이 제손이였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나네요
성우는 진짜 볼때마다 너무 잘생겼어 가끔 아이돌 말고 배우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드네ㅠㅅ ㅠ 잘생긴애
가끔 일상이 지루할 정도로 평범하고 평화로운 세계였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핫‥ 넵 그렇 ㅅ스ㅡ습니다. . . 😇뮤물론. . 소고는 절대로 그런짓을 하지않겠지만 한번 (☞정말 죽이고싶어했으면 어땠을까☜)Oo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느낌이지않을까... 했어요!!😇🔫
에쿠가 인겜에 있다면... 어땠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역사연구를 어쩌다 보니 하게 됐는데 정말 달력과 이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훈:진지하게 해볼께야 제가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들이 없었으면 엑소 맴버들도 그렇고 저또한 어땠을까 생각을 해봤는대 여러분들은 저희를 어떻게든좋게 봐주시구 그러시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 없었다면 제가 있었을까
...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구체 없는 세상은 어땠을까. 하고... 아마 예전처럼 학교를 평범하게 다니고, 공부하고 그랬겠지?
신이 처음 본 순간부터 여가 그 여였다는 걸 알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혹시 다른 분이 쓰셨으려나...)
물론 여는 저승사자니까 기억이 없지.
그래서 일부러 여에게 복수하려고 접근하는 신이 보고잡구 그렇네.
싸이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싸이 - 어땠을까
싸이유 어땠을까 미춌네..
지니 8시에 싸이유 어땠을까 나오는거 실화?
아까 판듀에서 싸이의 '어땠을까' 부르는데 녤성으로 글쓰고싶어졌다...
둘다 가수 성은 발라드 가수고 녤은 래퍼. 둘은 비밀연애하다가 헤어진 사인데 무슨 예능(판듀같은...)에 둘 다 출연하게 됨. 어색어색하고 눈물나지만 카메라가 있으니 자본주의 미소
생각을
그래도 당시 내 직장은 강남역 인근이었기에 꺼림칙했다. 만약 그 날이 회식날이었다면 어땠을까, 퇴근 후 잠시 노래방에 들렀다면 어땠을까, 따위의 생각을 했다.
네 ㅇㅇ 좀 다르다고 했는데 저는 전적(?)이 있어서 역시 결석 아니냐고 했고;; 결국 요로결석이 아니었어도 진료는 받아보는 것이 어땠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추가로 경민이가 정민이를 알게 된다면 분명 정민이를 부러워할 것이다.. 평생 사랑 받고 자라왔지, 모든 사람들이 귀엽다고, 착하다고 해주지. 자신도 저런 아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할지도.
정민이 시험 준비 하구 있었어?
경민이 ㅇㅇ
대학생활을 서울에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 본다
라벤더도 잘 알지 못하는걸.잘 아는것과 좋아하는건 조금 다른 것같아. 그럴지도 모르겠다. 가지고 있는 것보다 놓친것에 더 눈이 가잖아. 라벤더가 인간이면 어땠을까 같은 생각을해. 찰나를 사니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보일까.
[ 그건 무척 씁쓸한 얘기군. ]
(손으로 사람들이 여럿 그려진 그림을 한차례 쓸어만졌다.)
[ 가끔 내가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
[ 당신은? 그런 생각 해본 적 있나? ]
차라리
차라리 엄청 비싸다는 인식이 퍼졌으면 어땠을까
너무 쉽게 데려오고 쉽게 사고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혼자두고 쉽게 버려진다
동물은 유희거리가 아닙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엘소드 일행 대륙 전체를 돌아다닌 느낌인데 차라리 초창기 일행 셋 제외하고 지역업데이트 하면서 같이 나온 신캐들이 그 지역의 말을 할 줄 안다는 느낌으로 그 지역 스토리의 주연위치를 골고루 나눠먹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정말 앞뒤가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남들 앞에서 아무리 천사처럼 웃으며 고상한 척 해도... 차라리 나도 당신의 남이었으면 어땠을까. 당신을 좋아했을까?
차라리 허리에 손을 올리는 건 어땠을까 싶은데.
보이지 않는 것에서는 당신을 읽어낼 일이 없겠죠. 차라리 내게 던져지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동정이었으면 어땠을까. 그마저도 끔찍하게 만드는 존재죠. 당신은.
열등감이나 질투심보다는 동경이였으면 어땠을까싶기도해요. 차라리 열등감이나 질투심이였으면 티를 냈을거같은데 동경이였기에 절대 카스토리에게 티를 내려하지 않았겠죠. 그걸 인정하는게 더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가고...
당신을
[그 장소에서 당신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그랬다면 어땠을까. 좀 덜 방황하지 않았을까? 조금 더 당신에게 일찍 올 수 있지 않았을까.]
일 때문에 알게 된 분이 모 여자 연예인이 화보 찍으러 외국 나갔을 때 봤는데 엄청 골초더라 뭐 이런 얘길 했는데 일단 흡연 여부 1도 관심 없고 촬영지에서 당신을 본 그 연예인 기분은 어땠을까 싶고 ㅇㅖ....
글쎄. 어땠을까... 팔이라도 부러뜨렸을까? (느긋하게 당신을 바라보았다) 지독한 운명론자. 그렇다고 해서 지난날의 비틀린 아픔이 치료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궁금해
새삼 궁금해 졌는데 선배가 본 내 첫인상은 어땠을까..?
이 친구(박창민)의 히스토리는 전혀 소개되지 않았어요. 박창민이 어떤 인간인지. 저도 궁금해요. 어디서 나온 앤지. 성정은 어땠을까, 형제 관계는? 도통 헷갈리고, 내 옆에 앉아있진 않을까? 그런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팬들이 궁금해한다고 했을 때 소년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 마음이 깊고 깊어서
아이는 늘 표도 내지 않고 혼자 삭힌다
그것이 슬프고 아픈 것일수록
미흡하지만 한국어로 읽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테니 바자인터뷰 중 고
황국프님이 원래 쏠2조 상남자 하려고 했던거보고 상남자는 어땠을까 매우궁금해짐ㅋㅋㅋ
몹싸 12화볼때 생각하는게 연반이었으면 어땠을까.........연반 레이겐이 모브 힘 받았을때 어땠을ㄲ가 궁금해졌다
이든이 성장배경이 반대였으면... 어땠을까... (궁금해..)
1-1. 형과 헤어진 이후에도 집착은 끝나지 않았어요. 난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 외국에 나가있다고 내 눈길을 피할 수는 없죠. 사건을 저질렀을 때 마다 그 날을 기념일 삼아 카드를 보냈었어요. 표정이 어땠을까, 참 궁금해.
시카테마 연애시절이 궁금하다.. 백만년동안 썸타다가 정식으로 교제 시작하고나서 어땠을까 뭐가 달라지긴 했을까..? 코노하비전 직후에서 둘이 결혼하기 직전까지 고 사이의 시간들이 궁금해..ㅠㅠ 내가 아는건 너네가 결혼 허락받구 날짜잡느라 힘들었다는 것뿐
동한이는 어땠을까,, 조또 궁금해,,
했으면
히지미츠 이야기도 오랜만에 하자면...'_') 미츠바가 건강했으면 타에보다 더 대놓고 도S였을거라는데 한표 거는 편인데. ().... 문득 미츠바 동생이 신파치고 타에 동생이 오키타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다가(...)
민주당의원들이 우파좀비했으면 어땠을까
아싫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사람 머리에서 저딴생각과 말이튀어나온다는게
있다면 마지막으로도 딱 한 번만 우리 예쁜이를 작별인사를 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정말로,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 너무 현실에 바빠서 종지부를 못 찍은게 이유한테도 미안하고, 그래... 이제 그리운건 사라졌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만약 한재호가 조현수가 천팀장이 자기 감으려고 심어놓은 애라는 걸 알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지만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사고인척 죽일 방법까지 다 생각했으면서 조현수 얼굴 보자마자 옘병 이쁘면 이쁘다고 말을 해줘야
근데 진짜 빌보드 간 것만으로도 미국 난리 났었는데 퍼포먼스까지 했으면 어땠을까 어쩌면 심장에 무리도 안 가고 오히려 다행임 ;;;
진영이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다*'-'* 사랑둥이야💓 진영이 알지 못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 진영이 생각 하면서 보내고 있어💦 보고싶다 ㅠㅠ
열어줘 후기 보면서 유진이 저거 했으면 어땠을까 이번만 살았으면 열어줘 개쩔었다니까 베네핏 받아서 더 올라갈 수도 있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안 보는 중이에요..ㅠㅠㅠ
파트 분배••• 잘 좀 했으면 어땠을까 싶고•••서네 앰들 진짜 개슬프다고요•••
없었다면
과연 우리 팀에 승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언제나 그렇듯 그 답은, 네가 없었다면 형들은 이렇게 행복할 수 없었을 것 같아
태양이 승리에게 보내는 롤링페이퍼 (눈물홍수)
이안이 없었다면 지금 내삶은 어땠을까?
지금 내 인생에서 중국어와 중국어로부터 파생된 모든 것들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엄청 울컥했다. 이미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어....
열어줘
녤의 열어줘 무대는 어땠을까 후기를 가다리며 탐라를 뒤적거리고, 프듀 7월 콘서트 예매를 위해 예스24 휴면계정을 살렸다. 이 모든 집착을 버리려면 빨리 한국을 떠나야...(녤 1위 하는 건 봐야하는데...엉엉...)
저두요... 열어줘 후기 볼 때마다 저기 성우도 함께였다면 어땠을까.. 싶고, 눈물 나고..
나 진짜 진우의 열어줘 너무 보고싶었는데 아직도 아쉽다 오늘 방청가서 어땠을까... 아직도 무대에 못 세워준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 ㅠㅠ..
열어줘 대박이라는 소리에 히석도 같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좋았을텐디 우리 니모..
마음이
나조차도 계속 보던 연생이 가는게 되게 마음이 그런데 같이 있던 애들은 어땠을까ㅜㅜㅜㅜㅜ다시 생각해도 진짜 잔인한 프로그램이다..
용국이 아무말 없이 와서 등 토닥여주면서도 무슨 심정이었을지....
넉넉하게 돈을 보낼 수 있었더라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했었죠. ...그 만큼 더 열심히 그렸겠죠. 때론, 형을 부담으로 느꼈던 적도 있었어요.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그 때문일겁니다. #테오 #빈센트반고흐
현수 마지막에 폐건물 가면서 한재호 천팀장 다 죽이기로 마음 먹고 갔는데 자기 못쏘는 한재호 보는 마음이 어땠을까.. 다 죽여놓고 우리엄마도 죽여놓고 난 왜 못죽이는데? 그럼 불쌍한 우리엄마는 왜 죽였는데?
않았을까
난 박진영이 소미를 김치로 비유한거에 대해 상당히 거슬린다... 김치 음.. 김치.. 다른 과일이였다면 기분이 어땠을까 무엇보다 다른 표현 방식이 있지 않았을까 싶고 굳이 음식에 비유 했어야 했나 싶기도하고
가끔은 내가 다른 성별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사랑도 좀 수월하지 않았을까. 는 어차피 나는 나였을테니, 반대 성별이었어도 똑같았을 거다ㅋ
했을까
절실했을까~? 그냥 시체를 치우긴 싫었을지도 모를 일이지. 좋아했다면 어땠을까. 맥박을 들킨것이 부끄러울텐데요!
이런. 그쪽 꽤 무모하네요-? (장난스레 웃었다.) 뭐 한장 쯤이야 손만 베여도 떨어지는데, 시도해도 나쁠 건 없죠. 전부 다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어땠어요? 아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피곤했을까?
2016년 5월의 나는 다시 생각해봐도 울적해지고 막 그래... 잘 모르겠지만 그때의 나는 얼마나 힘들고 또 행복했을까 과거의 나는 어땠을까 작년에 정말 많이 울었는데 왜 울었을까
오댐룔이 안 절었으면 글의 꺾고 올라 갔을까? 오댈룔이랑 제시랑 무슨 무대 했을까
용죤 트위터 안 털렸으면 몬 무대 했을까
뱽호대신 슥릱 올라갔으면 어땠을까
이거 내 고퐥 복습할 때마다 궁금한 거임 ㅜ
나도 무슨옷을 입었는지 팀이름이 뭔지 세트는 어땠는지 걱정해보고싶다
이번에는 우리애가 노래를 했을까 걱정하는게 무슨 가수팬이겠냐
차트인
어땠을까 원곡이 차트인 해버리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땠을까 원곡 멜론 차트인 했넹ㅋㅋㅋ
어땠을까 차트인 한 거 봐..ㅎ
어땠는지
주변의 모두를 부정하는 건 아니야. 하지만 다 가리고 있으면 이게 재밌는지 어땠는지 모르니까.재미가 절감해버리니까 나는 안가려도 되지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어요. 카오다시는 전혀 OK는 아니지만요.
초멘 형섭이 어땠는지 알 수 있을까욘 ㅠㅠㅠㅠ
초멘죄송한데요ㅜㅜ대휘 어땠는지 알수있을까여?
있었으면
방금 생각난 건데 자기가 살던 시절에 문자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을 듯
* 아 인간대신 강아지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루는
정환아 오늘 하루는 어땠니?
내일 불명 연습하느라 바빴을까?
맛있는 저녁먹고 남은 하루도 행복해💕
보.고.싶.다
이제부턴 점점 익숙해지지않을까? 여긴 찻집이니까.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는게 당연한 곳이지. 게다가 모두들 좋은 사람들 뿐이니까(턱을 괸 채 생긋 웃으며) 오늘 하루는 어땠니. 잘 보냈어?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하루종일 바빠서 이제야 얼굴을 비추는군. 혹시 질문은 있나.
벌써 자정이네. 오늘 하루는 어땠어? 재미있거나 즐거운 일들이 있었을까~ 피곤하지는 않아?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듣고싶지만, 그전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 정말 수고많았어요! (안아줌)
싶고
으엥 상상만 해두 넘 기야워요 ㅠㅠ 😭 직접 들으신 소라님 어땠을까 싶고 .. ㅜㅜ
있었을까
내가 그랬다면 어땠을까 그렇게한다면 그가 다시 웃어줄까............. 자기 행동에 따르는 상대의 반응에 대해 가능성을 가늠해두고.. 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면... 난 할거야
어땠을까
어제 소미 보면서 참 제왑 벌써부터 감당을 못 하는것 같아서 한숨이 다 나오더라. 그래도 그렇지, 아ㄷ공은 이미 데뷔해서 어느정도 자리 잡은 그룹 멤버들이랑 같이 하는 프로그램인데 언뜻 언뜻 어땠을까 생각하면 참...
..가끔씩 제가 긴머리였으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하곤 해요.
가수가 아닌 다른 직업으로 우연히 만났다면 어땠을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상황이었든
나는 또 반했겠지
이 따스함에 다시 또 무너졌겠지
..그리 굳을 필요는 없는데 말이야. 나라고 해도 그리 유명하다거나 한건 또 아니잖아. (풋 하고 웃고는 네 머리를 헝클여 놓았다.) 이번 연기는 어땠을까나.
않았지만 다른캐랑 썸타는ㄴ듯 보여서 좀 우울했다.. 아 맞ㅇ앵 다시 생각하니까 작년 아니고 좀 더 지났다.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나도 두 커뮤 다 같은캐를 냈으면 어땠을까 싶다.. 확 바뀐 건 없겠지만.
그때 좀 참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캇짱이 무개성이었으면 어땠을까 지금처럼 성격이 드러웠을까 드러울 수 있는 환경이 안 됐을테니 드럽지 않아졌을까 고민해보게 되는군
예진이 여자였다면 어땠을까 싶다
그 순간만 넘겼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나는 그래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고
... 글쎄, 어땠을까. 내가 완전히 마음놓고 있지만 않았다면, 어떻게든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적어도 네가 죽지 않을 방법이 있었을지도 몰라.
한재호 이전 남자들 어땠을까 생각하고 지옥갔다 지금 도착했다
저는 갠적으로 써니 전생회복 장면에서 저런 장면들 다 지나가면서 성인버전으로 다시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ㅠㅠ 두분 피치컬 너무 옳으셔서 성인버전으로 저장면 찍었어도 늠 이쁘게 나왔을거같고ㅠ
박지훈 계속 견제받고 윙크빨이라는 말이나 듣고 뭘 하던간에 다 대결구도 만들어놓고 1등 베네핏은 없고 까빠들이 돼지훈이라고 욕하고 뭐하고 다 겪었는데 3등 호명됐을때 기분이 어땠을까
조현수가 잠들면 절대 안 깨는 타입이라 안 깼다면 어땠을까 한재호는 담배 피우면서 애 깨면 사 미타 담벼락 얘기 하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애 안 깸...
재호여기 사 미타 담벼ㄹ
현수zzZzZzZ
아직도 녹번동이나 탄현마을에 살았으면 인생 어땠을까 너무 궁금하지만 이러나저러나 어딜 가든 오래 걸리는건 마찬가지니까 지금처럼 어딘가로부터 애매하게 떨어져있는 기분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다 다만 진짜 어릴적 친구가
아들만 봐도 이러는데 딸이었으면 어땠을까 흑 나루코 결혼식 자진 예토전생해서 찾아가서 4대 호카게 망토 걸친 다음에 세상 무서운 표정으로 결혼식 지켜보다가 (물론 신랑은 사스케 . .ㅎ) 영원히 부부임을 머시기 하고 키스 하는 그 순간에 나선환 장착
하하 그렇네, 기분 좋았겠어. 특이한 경험이고. (고갤 주억거렸다) 지난 밤은 어땠어? 다른 꿈을 또 꿨을까
가이아도라가 나왔으면 또 어땠을까 싶다
어릴 때, 몰래 황도군 소년 한 명과 계속해서 만나 왔던 때가 있었어. 그 형을 곧바로 따라가서 황도군이 된다고 했다면 어땠을까? 미래가 바뀌었을 지도 몰라.
상균이 핑크 이렇게 잘받는거보면 누너예 핑크의상 입었으면 어땠을까싶네 뭐 누나들 죽었지 뭐
지금은 레오가 츠카사에게 부채감도 있고, 나이츠에 대한 의무감도 깊어서 좀 더 유하게 넘어가는데 옛날엔 정말 자기가 왕으로써 앞에서서 원하는 대로 막 이끌었을 것 같음. 따라올 자들만 따라와라 하는 느낌으로. 그런 레오랑 츠카사랑 만나면 어땠을까
근데 꿈속이긴 했는데 테인이 비명지르는게 너무... 너무 리얼한데다 괴로워보였고... 아니 그걸 바로 앞에서 듣는 레비아 심정은 어땠을까
새싹즈라고 지은거 누굴까 넘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싹즈끼리 모여서 정한거일거 같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진짜 귀엽고 아니어도 귀여움 ㅜㅜ 정정 첨에 새싹즈란 이름 받고 기분 어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김나영-어땠을까
리듬타 조 진짜 너무 좋은 조인데 한 주만 더 빠르게 방송 되었으면 어땠을까 다른 조들도 당연히 좋는 조였고 순위 낮은 멤버 모인 거 알았으면서 그랬어? 투표 할 수 있는 날는 하루고 일주일로 순위가 크게 바뀌는 거 알면서
코난 번역 수준에 아예 맞춰버렸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제가 볼 때엔 산드라 알마로스 등 로컬 이름이 아니라 뭐라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때 재호의 감정은 어땠을까
츄야도 마피아 나가서 무탐 입사하면 어땠을까ㅎㅎ쿠니는 한숨 돌렸다 생각했지만 탐정사가 전보다 더 시끄러워졌고 츄야가 중력조작 막 써서 애써 정리한 서류 다 엉망되고ㅋㅋ요사노에게 치료를 부탁하지만 센세는 외상전문이라 2차절망...
* 네가 말하던 악몽. 파티를 하고 가장 행복한 순간 갑자기 모든 게 다 사라져버린다는. 나는 어땠을까... 내가 널 찾아갈 때마다 너는 나를 경멸하면서 도망쳐버렸어.
천택리 3효는 유능하다. 그에게 부족한 것은 인재풀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대를 앞서갔다. 본인이 5년만 더 기다렸다면 어땠을까... 무인이 대군이 되지만 결국에는 흉함을 피할 수 없다했으니...
백란 얌못이 고쳐줄 땐 어땠을까 너무 궁금하다 진짜 표정 분위기 너무 궁금하고 왜 고쳐주려고 생각했는지도 환기사를 아주 버리게 만든 중간 요소 같은 애가 환기사랑 비슷한 상황인건데 어떤 생각 들었을지도 궁금하고 고쳐준 후에 자기 목숨 다 바칠 것 처럼
나보다 강한 인간을 봐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데 외계인은 어땠을까! 수 많은 영화나만화가 외계인들에게 시민의 목숨을 위협당합니다 구해지는 경우도 있고. 길고양이조차 우리에게 거둬지거나 목숨을 잃거나 하잖아요. 굳이 왜 펫이
신쌍흑 같이 빈민가에서 자랬다면 어땠을까 싶어서 그려봄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을것 같다
많이 무섭겠지 얼마나 놀랬을까
만약 나였다면 어땠을까
나라면 나라면 견딜 수 없을거야
하지만 바다
유일한 방법이 이 것 뿐이라면
내가 바라는 나의 그림을 시작할 수 있는
초가 다시 시를 쓸 수 있는 그 곳
그곳으로 갈 마지막 티켓
테츄 새끼멍때 .. 어땠을까
지금도 이렇게 귀여운데 완전 아기 때는 어땠을까••• 령민이 쪼꼬미때 과사는 언제 풀릴까
그걸 느끼는지 이번에 종혅 1등하자마자 태믽이랑 문볷이 부담감 느끼지 말라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하냐 잠깐 조 같이 했던 애들도 저러는데 당장 옆에서 본 늒동 애들은 어땠을까 상상도 안감 늒동이 잘 안된게 왜 니탓이야 종혅아
뺀씌쨔일드가 크루 아니고 ))아이돌((이었음 어땠을까 상상해볼테야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크리스타 츄 데뷔를...
음...성공을 바라지만 와이지나 제이와이피였다면 어땠을까...
기획사 사장님 맘은 충분히 이해함...
그렇군요. (다시 생각에 잠겨 기억 속의 너는 어땠을까 싶었다. 생각에서 빠져나와 나긋나긋하게 말을 뱉었다.) 노을 양은 가시에 찔리지 마요. 내가 찌르려고 다가가면 물러서요, 알겠죠?
상상해봐 평생 언니한테 의지했던인생..
어땠을까? 항상 여기 앉아 괴로워만 했던 인생!!
동정을 구걸 하면서 평생!
걷기를 간절히.. 빌었지..........
어땠을까, My favorite song from your sixth album.
이 젼훈짤 지금도 멋있지만 후니 손에 ㄷㅂ였으면 분위기 어땠을까? ㅋㅋ 😎
삼별이랑 내캐랑 학창시절엔 나름 그래도 투닥거렸지만.. .. .... 친한... 친구... 이긴햇는데.... 문득 ㅋㅋㅋㅁㅌㅋㅌㅋ 삼별이가 내캐한ㅌㅔ 좀 더 솔직하게 대햇으면 어땠을까 이런 얘기하다가... .. .. 그럴 기회가 생기면~ 이러는
전혜진:영화도 그렇게 자신감 있게 만들었고, 칸까지 오게 됐는데 정작 감독은 이걸 함께 누리지 못해 안타까워요. 내일 욕먹더라도 오늘은 여기서 칭찬 받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야이변감탱 멍충아ㅠㅠ
글쎄 어땠을까. 그래도 춤만 추는 것도 귀찮지 않아? 이것저것 신경써야하고 말이지~ 아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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