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ROCKIN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Voting for #BTSBBMA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BTSBBMA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 왜 이래 미쳤어 baby
그게 너의 맘을 조여버릴 거야 dirty clothes #BTSBBMA
십구 #BTSBBMA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BTSBBMAs 등골브레이커
#BTSBBMAs 19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BTSBBMAs
#BTSBBMA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 왜 이래 미쳤어 baby #BTSBBMAs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 왜 이래 미쳤어 baby
그게 너의 맘을 조여버릴 거야 dirty clothes
#BTSBBMA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RIGHT!
방탄 너무 좋아
#BTSBBMAs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 왜 이래 미쳤어 baby
그게 너의 맘을 조여 버릴거야 dirty clothes
#BTSBBMA
I votr for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BTSBBMAs
I vote for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BTSBBMAs
[V]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Iam voting for for TOP SOCIAL AIST at the #BTSBBMAs ARMY INDONESIA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BTSBBMAs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 왜 이래 미쳤어 baby
그게 너의 맘을 조여버릴 거야, dirty cl
⁉💀⁉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 왜 이래 미쳤어 baby
_등골 브레이커
#방탄소년단
#BTSBBMAs
#BTSBBMAs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 are the best lyrics to ever exist don't argue with me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
#BTSBBMAs
Wow 기분 좋아 걸쳐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Vote for #BBMAs Top Social Artist Award #BTSBBMAs
Wow기분좋아걸쳐보는너의dirty clothes,넌뭔가다른rockin, rollin,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왜이래미쳤어baby, 그게너의맘을조여버릴거야, dirty clothes #BTSBBMAs
#BTSBBMAs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 왜 이래 미쳤어 baby ~
다음 목표는 빌보드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Rockin rollin, swagger, swagger WRONG 다음목 픞는 빌보드 #BTSBBMAs
Nineteen rockin rollin swagger swagger roll 다음 목표는 빌보드 #BTSBBMAs
You're something different, rockin, rollin #BTSBBMAs
다음 목표는 빌보드
브레이브걸스
↳ BRAVE GIRLS (브레이브걸스)
⠀⠀ ⠀debut date110408
⠀⠀ ⠀debut songdo you know
⠀⠀ ⠀music videorollin
170513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 민영 (2) 흑발민영♥ 구리 유채꽃 축제 #Minyoung #민영 #BraveGirls #브레이브걸스 #Rollin'
170513 구리 유채꽃 축제
#브레이브걸스 #유나 PREVIEW 2
#Bravegirls #Yuna #롤린 #Rollin
170513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 민영 (4) 하트~💕 구리 유채꽃 축제 #Minyoung #민영 #BraveGirls #브레이브걸스 #Rollin'
170513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 민영 (3) 웬만한 여배우보다 더 이쁘지 아니한가... 💕 구리 유채꽃 축제 #Minyoung #민영 #BraveGirls #브레이브걸스 #R
아이돌 음악 중 하우스 장르 추천
위너 - Really Really
레드벨벳 - Some love
베리굿 - 안 믿을래
방탄소년단 - Save Me
브레이브걸스 - 롤린(Rollin')
오늘 오후 6시 #브이앱 에서 #롤린 활동을 마치고 #브레이브걸스 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는 시간을 가질거에요♡
함께 해주실거죠? 좀 이따 만나요😛
#Bravegirls #Vapp #Rollin #브걸 #뭐하고지
브레이브걸스 (Brave Girls) - 롤린 (Rollin') (Clean Ver.) MV youtu.
170513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 민영 (1) ♥♥♥ 구리 유채꽃 축제 #Minyoung #민영 #BraveGirls #브레이브걸스 #Rollin'
170312 영등포 팬싸인회 브레이브걸스 유정 Rollin'
우리 언니의 존잘력을 조금만 맛보세요
170415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 MBC음악중심 미니 팬미팅(6) ...미녕미녕♥ #민영 #BraveGirls #Minyoung #브레이브걸스 #롤린 #Rollin'
170503 고척돔 시구
#브레이브걸스 #유나 4 pics
#Bravegirls #Yuna #롤린 #Rollin
QUEEN✨
170421 브레이브걸스 은지 유나 - 하이힐 & 롤린 Rollin' (SBS언니네라디오공개방송 합정딜라이트스퀘어) 직캠
170413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 위문열차(1) ....인제 서화체육공원 #은지 #유정 #민영 #하윤 #유나 #BraveGirls #브레이브걸스 #위문열차 #롤린 #Rollin
170413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 위문열차 (3) ....인제 서화체육공원 ...Sorry for the noise photos! #민영 #BraveGirls #브레이브걸스
170415 쇼음악중심 미니팬미팅
#브레이브걸스 #하윤 2 pics
#Bravegirls #HaYun #롤린 #Rollin
브걸 무대 안 보면 하루가 허전하죠🤔
썸네일부터 넘나 예쁜 170404 더쇼 무대 복습하러 떠나요 고고싱!
#브레이브걸스 #브걸 #BraveGirls #BG #롤린 #Rollin #넘나예쁜것🤤
170415 쇼음악중심 미니팬미팅
#브레이브걸스 #유정 2 pics
#Bravegirls #YuJeong #롤린 #Rollin
FTM
o 면접 때 대놓고 성기가 어떤 게 달렸냐는 질문을 받았다. (FTM, 31세)
o ‘왜 이러고 다녀’라며 비아냥 (FTM, 20세)
o 트랜스젠더라고 궁금해서 면접 와보라 한 것이라는 막말도 들었다. (FTM, 2
o 주민번호표기를 물어볼 때마다 대답을 피하거나 얼버무려서 이것이 떨어진 이유에 영향을 줬을지도 모르겠다. (FTM, 33세)
o 성소수자라는 말조차 꺼내지 않았지만 풍기는 이미지 때문에 고용 거부당한 적이 많다.
o 여자 같다고 반복적으로 엉덩이를 만진다던가, 가슴이 나온다고 만지려고 하는 일이 종종 있어요. (MTF, 40세, 일반작업직)
o 여잔지 남잔지 수군거리고 가슴이 있는지 없는지 만져보려 한 적이 있다. (FTM,
o “화장실, 탈의실 이용 시 괜히 눈치가 보인다. 주로 사람이 없을 시간에 이용한다.” (FTM, 23세, 주방근무)
o 법적으로 호적정정을 하지 않았을 때 나를 남자 같은 여자로 봤던 직장상사가 여름철을 맞아 여직원들의 유니폼을 미니스커트에 배꼽티로 바꾸면서 본인의 가게 이미지와 나는 맞지 않는다며 사직을 권고했다. (FTM, 29
o 정체성 문제로 타 사원들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져서 분위기가 너무 어둡게 느껴져서 퇴사하였다. (MTF, 33세)
o 호르몬을 시작하여 몸이 변화하는데 더 이상 거짓말을 지속할 자신이 없어 사직하였다. (FTM, 2
o 구직활동 자체에 큰 부담감을 느끼게 되어 원활한 구직활동에 차질이 생겼다. (FTM, 25세)
치료를 하지 않고 신체 성별로 패싱하며 일을 하는 방법이 있으나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다. (FTM, 20세)
o “현재 직장은 나에 대한 정보를 안줘도 되는 업종이기에 .. 제가 FTM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부당 대우 받을 것은 전혀 없지만 예전 직장에서 제가 여자로 일했을 때는 많은 불편함이 따랐습니다. 뒤에서 수근거림
o 직장을 가지게 되면 그곳에서 꾸준히 다녀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수술을 하고 직장을 다녀야 할 것 같아서 현재는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 (FTM, 24세)
o 채용 후 연락을 준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연락이 없어 사측에 연락을 시도했다. 전화는 안 받고 문자로 ‘내 주민번호를 조회 후 이상한 사람이라 판단하여 다른 사람 구한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 (FTM, 27세)
o 일하면서 수술을 진행하였으나 이에 대한 휴가 및 휴식을 보장받지 못하여 회복기간 중에도 출근하여 업무를 수행하였다. (FTM, 24세)
o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남자화장실 쓰는 게 싫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돌아 내 귀에 들어왔다. 그 후 다른 층 남자화장실을 사용한다.” (FTM, 33세, 사무직)
o 여자로 일하고 있었고 호르몬 하기 전에 있던 직장이었는데 호르몬 시작하면서 업주에게 FTM이라고 말할 용기가 안 나서 직장을 그만뒀다. (FTM, 23세)
o 사직을 하고 가슴 수술을 받았다. (FTM, 23세)
o 전공이 예술 계통인데 호적정정이 되기 전 제가 들어갈 수 있는 회사가 있었음에도 입사 지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외모와 주민번호가 매치 되지 않는 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FTM, 27세)
기분
이 닦음 기분이 들기는 하네요. 드라이샴푸로 머리를 감은 것 처럼.........
기분만 냈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억울충 등판 하면 기분이 좋다 더이상 눈치보며 얘기하고싶지 않다 그렇지만 아직도 최소한의 눈치는 본다
정말 말뿐인 단순한 위로의 한마디에 사람들 막 감동받아서 울고 좋아하고 이런 거 보면서 쾌감 느낀다 내가 그 인간 기분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서
머리에 조증이 가득해서 기분좋아자는 약 같은 거 피룡가 업서...
난 기분 안조은데요 화나는대여
도대체
도대체 어떻게 남자로 길러지길래 저런 말과 행동, 표정, 생각을 하는걸까? 정말 알 수 없음... 그래서 일부러 약간 빻은 대외활동에 가입해서 활동해야하나까지 고민중이다..
JIMIN
잘 다녀오겠습니다☺️
#JIMIN
진이형 무대👍
#JIMIN
#진이형
우와 너무 즐거웠어요
우리 댄서분들도 고생하셨어요
#JIMIN
#Thanks_Hongkong
와구와구
다녀올게요
#JIMIN
#BTSBBMA
정국이 리허설
#JIMIN
#꾹
별이
#JIMIN
이건 여러분들이 받은 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IMIN
#BTS
#BTSBBMAS
MTF
o 사장이 알았고, 회원들도 알기 시작해서 결국 그만두도록 사직압박을 받았다. (MTF, 28세)
o 홀서빙 한달만에 해고를 당하면서 고용주가 내세운 이유도 명확치 않고 아마 성별 위화감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o 상사가 저에게만 이유 없이 이름을 큰소리로 자주 부르고 심한 농담을 자주 해서 그만두었다 (MTF, 45세)
o 성별정정 후 모든 커리어가 다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 그와 관련돼서 그 커리어들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꿨으면 좋겠다.” (MTF, 29세)
o 어떻게 잘 감추었던 내 모습을 알게 된 후 날 대하는 것들이 달라졌는데 그래서 내가 그만두게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MTF, 28세)
o 커밍아웃을 하여 직장동료와 이용자 부모 등에게 알려지는 것이 두려웠다.
o 여자라고 표시된 곳에선 정말 여자다운 사람을 원하고, 남자라도 표시된 곳에선 성별이 여자라 일할 수 가없다. 나는 성별은 여자인데 하고 다니는것은 남자같이 하고 다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MTF, 23세)
Rollin
시골에 있는데 불나는 꿈 두번 꿨다 글고 무협드라마도 나왔네 이게 뭔....
한국어는 사람을 부르는 것을 기피하는 언어다. 일상 대화에서 1,2인칭은 거의 생략된다. 어려서는 괴상한 아명으로 부르다가 크면 적당한 호를 붙이고 '이름'은 쓰지 않는 전통이 있었고, 오늘날에도 손윗사람을 이름으로 부
진짜 이번주 2키로 안빠지면 Ja Sal.......
아동복.... 포즈랑 표정을 왜 저렇게 시키냐...
우리 학교 오늘 니모어묵국이라고 이렇게 나왔는데 눈물나서 뒤질 것 같았어 어떻게 쟤를 먹어
종교가 사회의 부조리한 점을 정신승리적으로 정당화하듯 믿는페미도 그러는 측면이 있다.하나님 어머니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걔네 이단이라고 까이잖아요.. 혼자 성경보고 하나님은 성별을 초월한다라구 말하면 디진 예수가 파
트랜지션 존나 온갖 감정이 휘몰아치는 그런 단어
집이 잘살고 집이 나를 존중해 줘서 스무살 되자마자 뾰로롱 뿅 하고 수술하는 케이스 아직까지 단 한번도 못봤다 나는
그렇다보니 20대의 과반을 수술비에 투자하는데 정작 30대
갭재기 생각나서 또 보니까 너모 웃기넼ㅋㅋㅋㅋㅋ
출처는 ROLLIN' WILD
이것들은 나야
여기 더 있어 혹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혹시 몰라서 더 가져왔어 귀여운 정신건강 파충류들
사과 드리며 앞으로 남은 강연에서는 제대로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시민의 모임'에서 '제18회 올해의 볼룬티어상'에 개그맨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가 속한 3인조 개그 그룹 옹달샘을 선정. 10여 년간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타파..
그쵸. 그래서 검색했더니 정말 예전부터 행사 재능 기부도 하고 홍보대사도 하고 몇천만원 기부도 하고... 뉴스엔 장애인 비하 개그 논란이 함께 뜨고. (쿨럭)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는건 대한민국에서 시스젠더 남자로 길러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다... 진짜 모르겠어서... 남자 형제도 없고 또래 사촌들도 남자가 적고 아빠도 남성성을 과시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개저가 아니라는 소리
중학교 때까지만 날것의 남자 아이들을 보다가 고등학교는 여고에 갔고.. 대학교 와서는 페미니스트들하고만 어울려다녀서.. 앞으로 계속 여성학을 공부할 거라면 이 경험이 결핍되어있는게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성별을 떠나서 누구든 아니다싶으면 가차없이 쳐내는 성격 때문도 크고.. 성적 지향 면에서 남자들한테 별 관심없는 면도 큰거 같다... 여성학 수업이나 세미나 자리에서 주위 남성들이 했던 빻은 얘기, 태도들이 언급될때가 많은
오늘도 살았다! 운동 작살나게 했다 근데 허리가 좀 아픈데 위기위기,, 이번주에 반드시 2키로 뺀다. 요즘 운동 외에 연습도 하고 교육도 받고 해서 정신이 없다. 다시 바빠지니 적응이 안된다.
Life ain`t a rehearsal the camera`s always rollin`. 인생에 리허설은 없어, 카메라는 항상 돌아가니까.
잠에서 깰 때까지 멍멍이가 없어지면 안 되는데 멍멍이를 찾아야되 돌봐야 해 이러고 현실에서도 헤맸다. 흑흑 흑흑 고양이 강아지 같이 살고 싶었단 말이야 어릴때부터 쭉
정재현 캘빈 해리스 rollin 좋아할 것 같은데 엔나나에서 함 틀어조
오늘은 국제 성소수자 차별 반대의 날입니다. 성소수자 차별 기제 중 하나는 성별이분법이 있죠. 공고한 성별이분법에 따라 우리의 젠더와 젠더 역할등이 강요되고, 이에 기인해 차별과 혐오가 탄생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맘에 들지만 절대 안 신을 거 같아서 사진 않을 신발...
살 안 빠져서 너 무 빡이가 쳐요 여러분 나 진짜 주금할까
군형법 제92조 6항 폐지를 위해 공동발의를 추진하고 있고, 국회에서 이걸 공동발의하려면 국회의원 10명이 필요한데, 그 10명을 못 채웠다. 일제히 침묵하는 인간들을 보고 있다. 금태섭이 어떤 노동당원의 페북글에 호의적
로맨틱한 감정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이런 것을 사봤습니다. 한번 씹어보도록 하죠.
음 그럼 지금 연인이신 분에게는 로맨틱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건가요?
오늘 옷샀는데 디스포리아 쩔어요; 내가 입고싶은 옷은 못 입음;; 정확히는 입을 순 있는데 테가 안 난다. 가슴이랑 허리 사이즈를 줄여야함 내가 이거 살빼는거로 커버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그래도 잘 안 될거같다 나중엔 사이즈가 너무 커질듯
너무 해괴한 영상을 찾았다...
나 예전에 신나는노래에 맞춰서 엉덩이 춤 추는 일본사람 동영상 진짜 좋아했는데 그거 제목이 뭐지 어떻게 찾지 엉덩이 완전 탱글탱글
타임지 표지 합성 아니고 진짜야??? 데 박....
그 물대포 발사 명령한 경비과장인지 경비대장인지 신윤균이라고 있어. 근데 걔 승진해서 영등포경찰서 서장 됐거든? 근데 또 승진하고 싶어서 경비대로 돌아가려고 한단다. 지금 여의도에서 일어나는 시위도 다 그놈 지시로 때려잡고
서울시 청년수당 지원했다 당첨됐으면 좋겠다
오늘도 렌트 ost I'll cover you(reprise)를 들으면서 오열했다. 이 노래로 항상 로맨틱한 애절함 간접체험함.
밤에 하는 이야기들 늘 진지하게 듣고있어요
오늘도 살았다! 운동을 그렇게 하고 이렇게 조금 먹는데도 이번주 목표 미달이면 너무 슬플 거 같다. 흑흐규ㅡㄱ흗 그래도 연습도 하고 운동도 했으닊아 난 할 건 다 한거야. 청년수당도 지원했고.
이 엄청난 엽서를 봐줘 스크래치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살이 안 빠져요.... 엉엉 그 단계 갔나봐 그 뭐냐 살빼기 소강상태
rollin만 몇시간째듣는데 질리지가 않앜ㅋㅋㅋㅋㅋㅋ
오늘내일모레 하루에 500g씩 빠지기 어렵겠지 아 지친다 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야
앗 그 말로만 듣던 그거군요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어머니(=주인공 어린이의 할머니)가 자기 아들 집(이라고 생각한다) 와서 맞벌이하는 며느리 가사노동 가지고 타박하고, 아이 엄마가 아빠 집안일 시키니까 아빠는 아이 보는 앞에서 자기 엄마한테 이르고, 또 그 시어머니가
컴터할때 의자에 앉아있으면 허리가 자꾸 무의식적으로 굽혀져서 마카같은 굵은 펜을 의자와 허리 사이에 끼어봤는데 좀 괜찮은거 같다, . , ,어덯게 해도 안 굽혀짐,,
나 생강차 좋아한다 새끼들아
마니아 상태때마다 나는 완치되었고 병자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나는 정병러와 아무상관이 없다는 생각
난 뭐든지 해낼 수 있고 해내야하고 안 되면 세상이 잘못된거고 나는 행패부릴 자격이있다는 생각
폭력성이 증가하고 타인을 깔보거나 말을 함부로 하는 성향이 나타난다
나는 너무너무나 강하다
복수심이 타오른다
창작하겠다는 사람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거.
1. 칭찬하라.
2. 가급적 어떤 점이 좋았는지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3. 그의 장점이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까는 것보다 3659배쯤 도움 된
자신을 시스젠더라고 확고하게 믿는사람이 지정성별이란 단어를 타자화하는 맥락은 비판해야하지만, 자신이 시스젠더인줄 알았던 사람이 지정성별이란 개념을 통해 자신의 위치성을 돌아보고 자신의 젠더위치 또한 허구적인것임을 비판적
나아가 젠더구조 전반에 대한 해체적 접근뿐 아니라 자신의 젠더도 탐색하기 시작한 혼란스러운 과정에서 그 개념을 사용하는거라면, 그사람은 시스젠더일까 아닐까. 젠더퀴어일까 아닐까. 퀴어의 어원이 가로지르고 횡단하는 것(
그래서 '지정성별'이라는 말이 젠더퀴어만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할때, 아이러니하게도 시스젠더남/여는 자연스러운것이고 트랜스젠더퀴어는 구성된것이라는 주류담론을 강화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사실은 자연스럽고 정상인양 보
여성은 여성으로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보봐르의 그 유명한 구절도 지정성별의 탄생에 대한 논의로 발전시켜 생각할수있다. 페미니즘을 통해 많은 여성들은 woman이 female과 결합된것이 아니라 평생 '여자다움'
젠더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분석은 1990년대초부터 나옴. 그렇다면 한편으로 지정성별이란 단어의 소유권에 대한논의와 다른한편 시스젠더를 자연스러운것으로 만드는 기반 자체를 해체하여 '정상' 따윈 없다는 논의가 각각 어떤
어느날, 너무 사랑하는 애인이 젠더 정체성에 혼란을 겪더니 다른 젠더로 정체화했다. 애인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고 한다면?
ex)시스젠더 게이커플이었는데 애인이 여성젠더로 정체화/지정성별 여성 논바이
난 원래 좋아하는거 많은 사람인데 항상 뭐뭐 좋다는 말을 많이 하고 살수있고 싶다
살에 대한 트라우마는 정말로 온전히 세상 탓이야. 그걸 나도 알아. 아는데도 나는 살 찐 내가 싫고 싫어.
인격살해당하는거 진짜 무섭잖아 나를 제발 인간으로 생각해줘 제발
언제나 혐오당하지 않을까 긴장하고 살았지만 절대로 주눅들지 않았다. 그것이 내 긍지다.
주눅드는 순간 먹이가 된다. 살아남아야 한다.
자기 앞에서 주눅들지 않는다고 싫어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자들을 대놓고 경멸해야한다.
노키즈존 불매 정말 연대행동 보여야한다. 가만두면 끝모르고 확장될듯. 어른들이 주도하는 사회로부터 아이가 "아이란 이유로" 거절을 당한다는 걸 대체 어떻게 이해시킬 것이며, 이 개인들에게 새겨질 소외의 경험을 어떻게 보상할
지방거점 청년운동 굉장히 필요하고 중요한데 시도하는 단체가 몇 곳 없다. 얘들아 지역운동하자~~~~ 라고 할래도 나부터 서울에 살고 있다 지방에 인프라 없어서 안 사는데 거기서 뭘 또 만들고 유지하고 이거 하기 좀 어려운게 아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관에서도 지원 존나 안 해줌 왜냐면 청년이 없거든; 그나마 목소리 내는 청년들은 힘이 없고 지방정부는 재개발이나 기존 주민들의 요구에만 귀기울인다 답답 서울에서 밀려나오는 청년이 몇명인데 아직 경기권에서도 결혼해서 가구구성한 자가 아니면 존재를 묵살함
남을 조롱하는 것을 즐기는 남자아이들을 훈육하는 방법은 참 깝깝스럽고 답이 앖는데 그래도 효과가 있는 것은 똑바로 세워두고 자기가 했던 말을 반복 시키는 것. "응? 다시 말해봐" 그러면 말이 달라짐. "아까 그렇게
내뱉은 빻은 소리를 반복해서 말 할 것을 끈덕지게 요구하면 속마음은 어떻든지 자기가 매우 곤란한 소리를 했고 혼날만한 일이라는 것을 몸으로 이해하긴 하더라는. 가끔 성인 남자에게도 이 방법을 씀. 또박또박 반복해서 말
배 곺아 한시간전에 밥 머겄는데
살빼야 해요...ㅅ ㅠㅠ
다이어트 중 배고플때 오이를 먹는 것 만큼 치욕스러운 일이 없다. 오이를 좋아하더라도. 토마토를 먹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