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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고는 해. 내가 만약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 있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늘 결과는 같더라고. 나는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기쁘고 행복해. #healbot
만약 신율이 유령으로 남지 않고 서휘영이나 류수현처럼 그대로 환생했으면 어땠을까.. 분명 전설 만나기 전부터 둘이 부랄친구였을것임
많이 무섭겠지. 얼마나 아팠을까. 만약 나였다면 어땠을까. 나라면, 나라면 견딜 수 없을 거야. 하지만 바다, 그곳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이것 뿐이라면.
만약에 란포가 그 소설의 진상을 알아내지 못했으면 결말은 어땠을까..??
오늘도 형이 항상앉던 자리는 비어있다 바로 옆자리에 다른손님이 앉아있을 뿐이었다 내가 만약 그날 얘기를 더 들어주겠다고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어땠을까 지금보다 나앗을까 아니면 그저 전처럼 돌아갔을까? 어차피 돌아갈수도없는 시간을 내내 곱씹는다
이런 걸 보면 만약 음바페나 돈나룸마가 이번 대회 대표팀에 뽑혔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걔네라도 나왔다면 걔네 관련해서라도 이슈가 되었을텐데 투사르 한명 가지고는 이슈 만들기 너무 힘들다. ㅠ_ㅠ
회한의동굴 네이밍누가지었냐 진짜 회한이라니 거기서 보이는 자괴와 후회와 만약이랬으면 어땠을까의 가정만이 휘몰아치는 동굴이라니 기사단들은 각자 그곳에서 무엇을보고 무엇을 느낄까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vision_speaker

어찌보면 뻘망상이긴 한데..만약 러브스위츠의 배경이 화성이었으면 어땠을까ㅇ..(다시 생각해봐도 역시 뻘망상인듯요...ㅠㅠ)
"가끔 생각하곤 해요. 만약 내가 죽고 그가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나와 같은 것을 소망하고, 같은 것을 배우고, 같은 생각을 하고, 그리고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 서 있는 그의 모습을"
때때로 비치는 그림자를 알고 있는 눈이나 이제는 본인만의 방법으로 해소하는 듯한, 연기에 대한 갈증에 대해 아주 가끔 말할 때에 아, 이 사람이 만약 그 시기에 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뭐라까.. 죽었으니까 그나마 이슈가 됐지 만약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치명적 손상을 입었음에도 밤늦게 애인말고 딴 애들이랑 놀다가 다친거니까, 일찍일찍 다니지 왜 밤중에 위험하게 술마시고 놀아. 하고 비난받았겠지.. 내가 아는 사회는 이래 욕하고싶다
민이 그 자리에 계속 있었을리가 없었다. 턔도 알고 있었다. 한줌 큰 정장을 입고 이리저리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질질 끌려가던 그를 말이다. 만약 그때 제가 민을 잡았으면 어땠을까. 우리는 무언가 달라졌을까.
흑흑 만약 엔딩3이었다면 어땠을까... 리체가 잘 자라서 사하처럼 나프탈렌 봉사자 되는 방향도 재밌을 텐데
아무도없으니까 가끔 나 혼자라는 착각이듦.이러면안되는데 .친구들은 다 서울가고 나만 여기 남운것 같아.만약 학교갔다면 어땠을까.

만약에 미도리야랑 토도로키랑 소꿉친구였다면 어땠을까 아니 그 땐 애초에 엔데버 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겠네 드문드문 봐서 인사만 하는 사이였는데 같은 고등학교 나왔다는 거에 둘 다 깜짝 놀라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대다 점점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되지 않을까😃
그렇지.. 뭐, 나는 상관 없지만. 하핫, 만약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흐음~.. 누군가는 이미 상처를 받은 다음에야 미안하단 소리를 들었겠지? 것보다 많이 힘들어보이네
만약에 반야가 시언이 경호원이 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아니면 반야가 현직 아이돌이고 시언이가 전직, 아이돌 선배 겸 배우로 만났다면.... ... ...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노을, 만약에 말야
"만약 아저씨였다면.. 어땠을까.."
만약 우라늄으로 변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면 어땠을까....
근데 만약에 박우담이 봄날로 왔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긴 하다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daeng516

내 삶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만약 그 때 너의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우린, 지금, 어땠을까.
만약에...노래듣는데. 가장절실한 만약에는 짱구가 딸이었다면... 그랬다면... 어땠을까..그거다. 하...딸이없어.ㅠㅠ 이번생은 망했고......며느리.....흠!
만약 설정으로 히나타가 츠키시마처럼 순수 이성으로 움직이는 캐릭터였으면 어땠을까
만약 결말 반전돼서 조현수가 한재호 손에 죽는 거라면 어땠을까....... 사실 한재호가 조현수 죽이는 건 상상이 안 됨 그래도 보고싶지만........
아앗..그럴때는 그냥 쉬는게 답ㅂ이에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ㄹ단 시나리오를 짜보던가 '만약 여기서 이러면 어땠을까?' 하구 원래 썻던거 망상도 좋구...ㅠㅠㅠㅠㅠㅠㅠ무리하지마요 여보야8ㅁ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똑같은 내용의 일이 만약 여성 대상으로 나타났으면 어땠을까 넌 아마 여성의 입장에서 말하겠지?
만약 리슐리외가 포탑 3개이고 380미리가 아니라 16인치였으면 어땠을까

만약 애초에 랜밥이 없어서 랜밥 스프라이트 그대로 쓰느라 없는 던 스탈리온 타고 나오는 대신 전용 스프라이트(혹은 청밥 변형)쓰는 사자왕 나왔다면 어땠을까...
만약 죽인 사람이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였으면 어땠을까
빌보드 시상식날 때마침 방탄 스케줄 비었던거 신의 한 수 아닐까? 만약에 월드투어 컨서트 일정이 잡혔있었다면 ..어땠을까 싶고 #BTSBBMAs 그러니 이 상은 방탄주세요 #BBMAs
도움 많이 되니까 기분이 좋다고나 할까...그런 기분이야. 오빠, 나는 있지 만약, 오빠가 살아서 무장탐정사에 들어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가끔 해. 오빠는 이능력자가 아니었지만, 엄청 똑똑했잖아. 아, 그러고보니 똑똑한 것도 닮았네. 오빠가 살아서
만약 후지마키가 형제 설 그대로 밀고 갔고 아카시랑 쿠로코가 3체육관에서 처음 만난 거였으면 어땠을까...........
조지가 비틀즈 잠깐? 나갓을때 존이 조지가 월요일 아님 화요일까지 조지가 안오면 에릭 데려오자 한거,,, , 만약 조지가 안돌아오고 에릭이 알겟다 했으면 어땠을까
내가 지금 있는 이 멤버들 하나하나가 만약에 방탄에 들어오지 않아서 나와 만나지 못했다면 난 어땠을까 라고도 생각나고 항상 볼 때마다 내가 생각한 것을 뛰어넘어 더 대단한 것을 생각하고 이뤄내니 너무 자랑스럽고..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minampeace46

이브 기반으로 만약에 사이하라가 메리 포지션이면 어땠을까. 코마에다를 죽이고 빠져나갈까와 그래도 히나타가 우는 건 싫으니 죽이지 말자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지않을까. 결국 팔레트 나이프로 위협하며 빨리 가라고
만약 애들이 누너예 말고 다른 거 했었으면 어땠을까
만약 인간에게 여전히 꼬리가 남아 있었다면 어땠을까? 나이를 어느 정도 먹으면 포경수술하듯이 싹뚝 잘라버렸을까? 아니면, 꼬리도 하나의 자기관리에 포함되고 사람들마다의 신분을 나타내는 하나의 징표가 되었을까? 아니면...?
와 싯팔 맥크리가 만약 저격수였다면 어땠을까... 후덜덜했을거같은디..


생각을

솔직히 세월호 처음엔 좀 슬퍼도 남의 일이라 금방 잊을 거 같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 록 더 애틋해 지더라...내 동생이, 내 가족이, 내 친구가 그 배에 타고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고...남의 일이지만 평생 잊지 않으려 한다
엄마는 허리뼈가 세 개가 부러지고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하고 침대에서 내려오지도 못하는데 면회도 하루 네시간이 전부인데 피곤하다고 십분도 앉아있지 않고 집에 갔다니? 본인이 수술했어도 남들이 그랬다면 배우자가 그랬다면 어땠을까? 왜 생각을 못 해?
가끔 존나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 김제동 이름이 김도진이고 원빈 본명이 김제동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문득.. 빵집 주인으로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ㅎㅎ 자칫.. 파는 것 보다 먹는 게 더 많았을지도..ㅋ #빵 #빵돌이 #빵집주인 빵 앞에서 행복을 느끼다니..🤦‍♂️🤷‍♂️
오늘 기절할뻔한직후 헤롱거리는 와중에도 제빅 고딩시절에 사겼으면 어땠을까 이런생각을했다
돌이켜 생각을 해 보면, 통과를 못하더라도 그 현장에서 스토리 상의 중요한 진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여자여서 너랑 이렇게 가까워졌고 여자여서 더 이상 욕심 내면 안된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내가 남자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고백은 할 수 있겠지..
서공예 교복이 차분한 남색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해...
형 전 형한테 뭐에요! 제가 우스워요! 아니야 민호야 왜 그런 생각을 해? 전 첨부터 진짜 형이 너무 조앗구 어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럼 나는 어땠을 것 같아? 네? 나는 처음부터 어땠을까 어... 나는 첨부터 민호랑 자면 좋겠다 생각했어
형 전 형한테 뭐에요! 제가 우스워요! 아니야 민호야 왜 그런 생각을 해? 전 첨부터 진짜 형이 너무 조앗구 어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럼 나는 어땠을 것 같아? 네? 나는 처음부터 어땠을까 어... 나는 첨부터 민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PrinceMoonbyul

사실 노유 비설 나름 좋아해서...얘로 코스모스를 뛰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함. 하지만 피시스랑 행복해야 하니까 실제로 보내진 않을꺼지만...ㅎㅎㅎ
가끔 다윈의 자연선택설이 아니라 린 마굴리스의 공생설이 보편화되어 영향력이 컸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나는 그게 좀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남 하는 짓을 보면 왜 다윈의 이론이 받아들여졌는지 알 것 같기도 해.
남오아 메보감으로 꼽히는 형들이 4명 정도로 생각하는데 그 중 한 명이 봄날에 들어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너무 가슴 아프다 애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인터뷰 때 그런 말을 한 건데 안형섭이란 애가 어떤 심정을 가지고 그런 말을 했는지 아냐고 진짜 널 좋아하는 내가 이런데 형섭이 네 마음은 어땠을까
요즘같은 시국에도 안태근은 금일봉을 챙겨주며 설쳤는데 과연 이전에 어땠을까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영화 보다 실제가 더 영화 같다.
뭔가 소푸님 누님분 결혼하셨다니까 느낌이 이상해.. 우리언니도 몇년이 지나면 할 생각을 하니까..... 어땠을까..
아까 들은 성 말이 자꾸 생각나서 복잡한 필 도는 그 말 듣고 어땠을까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형은 왜.. 거기까지 생각하고 주먹 꽉 쥐는 필 이런 적은 처음이고 이제 성을 어케 대해야 하나 싶고 도도 걱정스럽고.. 도 품에서 휙 나온 필

극복했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을 해


있었으면

먄약 데이빗이 임신 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궁금해진다 대리모 기능같이
헉... 그렇군요ㅠㅠ 평소엔 형제자매에 대해 별 생각 없고 외동이 편하다고 생각하며 살고는 있는데, 아주 가끔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향없는 오메가 져니... 서른까지 그럭저럭 살았는데 어느 날 출근하기 전 수트 입고 향수 뿌리다가 문득 내가 향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져니
저도요.. 저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번 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하ㅜㅜ 쟈석에 치여서 돌다보니 프레이저 볼 때마다 문프는 어땠을까 생각나고요ㅠㅠ
그대처럼....많지는 않겠지요. (고개를 끄덕이고 말했다) 다행히 아주 뛰어난 재능을 타고났지만....가끔은 이란 저런 재능들이 있었으면 어땠을까,하고 부러워하곤 하지요.
아마 그간 길을 지나오며 겪은 모험들 무색하게 헛수고를 했다 느껴 그런게 아닐까 라고 저에겐 조심스레 추측되네요 적어도 그때 막힌곳을 되돌아갈 수 밖에 없었어도 단서가 될만한 구체적인 단서나 작은 보상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해요.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jokjok

동방이나 리겜은 딱히 시대를 타지 않는다는 느낌이라 다른 본진들보단 아쉬운게 덜하긴 한데 가끔 그때 그 시절에 팠다면 어땠을까(ex)팝픈 판타지아를 실시간으로 달릴 수 있었으면)를 상상할때가 있습니다
그저 나부꼈다. 짠 소금의 냄새를 독기마냥 품은 찬 바람은 그가 좋아하던 바다의 공기였다. 더이상 자네의 얼굴이 떠오르지않아. 나지막하게 뱉는 한마디는 그저 주변을 맴돌다가, 입김과 함께 사라져갔다. 자네가 조금만 더 오래 있었으면 어땠을까, 오다사쿠
우리나라에도 왕 있었으면 어땠을까...
그냥 무지개 관련 항의 멘션들에 대해 침묵하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보컬조 볼 때마다 속 쓰려ㅜㅜ 기원이가 저기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들고ㅠㅠㅠㅠ
프듀보는데 종연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ㅡㅠㅜ #한종연 #서치해
프듀2 보컬 포지션 봄날 너무 기대했나보다 좀 실망. 상남자 무대를 너무 잘했어서 봄날도 기대했는데...역시 누가 하느냐에 따라 틀리구나 우담이가 봄날에 들어갈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쉽다 이번 봄날은 배진영의 재발견밖에 남는게 없다 노래 잘하더라

그렇게 쓸데없는 연기를 할 시간이 있었으면 차라리 다른일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내가 갈궜을거라는 가능성은?
갑자기 생각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콘 때 택 등 지퍼터졌을 때 살이아니고 런닝입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음....?
ㅌ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순간 마키소 화데 일러에서 장미꽃 대신 숙주 다발을 들고있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버렸다
너가 계속 지상에 있었으면 어땠을까..싶기도 하네. 지금 지상은 개판났거든. 이렇게 예쁘고 무능하면 분명 다른 의미로 죽었을 거야. 중립지역? 의미가 있나. 엑소시스트도 악마에게 절여지는 통인데.
월터랑 에일리언이랑 일대일로 만났으면 어땠을까 월터 일단 멈춰서는데 이미 데이빗이랑 먼저 만났던 개체라 데이빗인 줄 알고 갸웃?하면서 가만히 월터 보고 있었으면 좋겠네 개가 반가워 꼬리를 흔드는 것처럼 공격성 없이 느긋한 모양새겠지


차라리

홍이 초랑 대립할 때 좀 좋았는데 희망도 보이고 근데 갈수록 좀 아쉬웠음 좋은여캐지수 매기면 히카루의... 1/10 정도...? 차라리 초랑 홍이랑 지정성별 반대였으면 어땠을까...? 아 정연홍 막 커튼콜이었나? 해서 코트자락 확 날리는 거 최고였음
소년24 보고 있으면... 차라리 중국 여장코스 그룹인 ALICE를 초빙해서 프로그램 하나를 만드는 게 더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까지 드는 것이다. (첨부된 사진은 전원 남성입니다)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YEOESSEB_185

차라리 프듀 피디가 나영석이었다면, 어땠을까?
차라리 블메한테 방깎이 아닌 속저깎도 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리디머나 소울.. 같이?
영화에서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된 인물은 아마네 미사랑 시엔인데 차라리 그 둘을 좀 더 역할을 줬다면 어땠을까...싶다 원래 키라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한 거 그 둘밖에 없었다고 본다 신생키라는 기억잃었다가 되찾은 순간 좀 와르르 무너진 느낌이였고
차라리 머글이 뽑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 정도에요..
그을쎄. 내가 정말 가이드였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은 안해봤어? 지금에 와서는.. 차라리 정말 그랬다면 좋았을텐데. 어, 어? 아아냐! 아무것도!
특별판에 화보가 포함된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그냥 책 말미에 컬러 사진이 좀 추가된 것. 모델이 멋지고 찍힌 순간들이 극적이라고는 해도 종이의 질이 기대했던 게 아니어서 실망했다. 차라리 브로마이드를 제작했더라면 어땠을까 아쉽고 또 아쉽
서울로 2017. 조감사진만 봤지만 나무를 둘러싸고 있는 써클벤치들의 갯수가 너무 많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보행공간을 많이 침해하더라. 누가 그렇게 저기에 앉아 있는다고. 차라리 길바닥과 같은 높이로 흙을 두고 일자 벤치를 양 옆에 두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jimwang0218

서울로 2017. 조감사진만 봤지만 나무를 둘러싸고 있는 써클벤치들의 갯수가 너무 많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보행공간을 많이 침해하더라. 누가 그렇게 저기에 앉아 있는다고. 차라리 길바닥과 같은 높이로 흙을 두고 일자 벤치를
차라리 싸우고 분을 푸는게 어땠을까 싶어
차라리 환생야무치작가가 그렸음 어땠을까 싶지만 의미 없고 환생야무치작가도 단점(끝맺지를 못함)이 있긴 해서..
차라리, 마스터가 고고한 마술사였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탐험수첩 38번 모션은 둘러보기인데 이게 차라리 기도였으면 어땠을까 ㅎㅐ......


어땠어

토우야, 혹시 기억하고 있을까? 나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었어? 분명 굉장히 들뜬 얼굴을 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어땠어?
벌써 자정이네. 오늘 하루는 어땠어? 재미있거나 즐거운 일들이 있었을까~ 피곤하지는 않아?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듣고싶지만, 그전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 정말 수고많았어요! (안아줌)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DH_Higher

친구랑 밥 먹고 와인 마시고 팔짱 끼고 옷 구경하고 오 이거 예쁘다 너한테 잘 어울릴 거 같아 오 여기 맛있다 다음에 또 오자 하고 아침엔 우리 오늘도 잘 견디자 밤엔 오늘 어땠어 하는 데에 왜 늘 우정이란 이름을 붙여왔을까. 우정 뭐고 사랑 뭐지.
D-540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 준수....오늘도 중국에서 노래로 마음를 달래고 있어. 준수, 오늘은 어땠어? 많이 힘들었을까? 중국은 오늘 31도까지 올라갔는데...죽을것같아....지금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 주문 시켰는데 언제 올지모르겠어...
친구랑 밥 먹고 와인 마시고 팔짱 끼고 옷 구경하고 오 이거 예쁘다 너한테 잘 어울릴 거 같아 오 여기 맛있다 다음에 또 오자 하고 아침엔 우리 오늘도 잘 견디자 밤엔 오늘 어땠어 하는 데에 왜 늘 우정이란 이름을 붙여왔을까
오늘 하루는 어땠어? 행복했어? 아니면 아팠어? 너의 하루는 어떤 색이었을까. 혹시 힘들고 절망스러워서 붉은 색으로 가득하지는 않았을까. 나는 종종 그게 걱정 되서 안절부절하곤 해. 하지만 내가 나서서 붉은색을 지워주지는 않을거야. 그건 네 몫이니까.
아, 맞아요. 꽤 많으시죠. 그래도 전 200대라서 600까지도 계신 분들이 아직 신기해요. ( 눈웃음을 지어보였을까. 너를 바라보다가 ) 저승사자 처음할때 어땠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BTSBBMAs 많이 보고 싶어요 😭 언제쯤 한국에서의 공연을 볼 수 있을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 항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해요 우리! 좋아해요 오늘도 ❣
지민아! 지민이의 오늘은 어땠어? 오늘 나는 광주 내려갔다 오느라구 너무 정신이 없었어ㅠㅠ 그래도 나중에 좀더 지민이의 가까이에서 응원하게 되면 나의 하루가 오늘같지 않을까 잠깐 생각했어! 사랑하는 지민아 오늘도 보고싶다💕 정말 사랑해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LecasSweet

행복해? ..부럽네. (여린 눈웃음 지으며 네 머리 쓰다듬었을까, 가는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조심스레 눕힌뒤 같이 누웠지.) 담이랑 같이자네, 담이는 오늘 어땠어?
내가 없는 계절은 어땠어. 따뜻했을까.
어느때나 똑같은 하루죠. 변할게 있을까.(자리에 착석하며) 당신, 하루는 어땠어요. 아, 주문은 추천으로. 따로 원하는게 없네요
후흐, 좋아. (느긋한 목소리로 작게 소근거려) 그럼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만한 얘기로 뭐가 있을까..~ 포켓몬 시절? 이정돈가..~? 너는 어땠어, 포켓몬 모습일땐..~?
재미있는 것만 하고 사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새로 등교한 학교는 어땠어?
스테이시가 특이한 호박주스를 싫어한다면, 평범한 호박주스만 나오게 해줄거야. ... 라고 말해도, 내가 요리를 하는 건 아니니까, 이 부탁은 들어줄 수 없겠는걸. (하품,) ... 오늘은 어땠어? 과제는 모두 끝냈을까?
아하-. 그땐 어땠어요? 이런 아이들을 만나기 전에는 조금 외로웠을까? (별로 아프지도 않은듯 메루의 부리 아래-턱- 부분을 살살 긁어준다.)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kimchicken_0

「(품에서 수리검을 꺼내 날리며) 기분이 어땠어요?어땠을까? 어땠어?」 「애송이답게 싸구려 도발을 하는군.(하지만 속에서는 무언가 끓어오르고 있다. 안개 은신술.)」 -케모노, 아마자라시
이야? 당연히 이기고, 성공하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만. 좋은 점이라고 해줘서 좋긴하네? (따라 박수를 짝, 짝, 짝치곤) 그래서 어땠어? 기대에 충족했을까?
뭐든,이라고 하면 뭐가 좋을까. 오늘은 어땠어?
케이콘수고했어🙋 첫케이콘어땠어?😊 요즘너무바쁘지만쉬고있을까?😣 나도빨리케이쨩을보고싶당 ㅠ.ㅠ❤️


하루는

헤헤 잘보냈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지민아! 우리 지민이의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나는 어제 본 방가 곱씹으면서 오늘도 기분 좋았어! 나의 기분이 구름 위를 걸어가듯이 해줘서 고마워 지민아💕 내 하루를 함께 해줘서 고마워! 네 옆에서 항상 응원할게 지민아 정말 사랑해❤😘
스가의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요! 오늘 나는 계속 일 처리 하고 자고 일어나고 운동하고 자고 일어나고 밥먹고 자고 일어나고 그랬어요;ㅂ;ㅋㅋㅋㅋㅋ 집안일 서류 작업 드디어 끝났습니다):3!!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GoldGun_

오늘 하루는 어땠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서운했나? 아직 하루는 끝나지 않았으니 조금 더 기대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후후.
소중한 아이야 오늘도 잘 지냈니 벌써 내일이 프듀하는 날이네 일주일이 참 빠르다 너의 하루는 어땠을까 나는 네가 응원해준 나의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어 널 알게된 이 나날들이 너무 행복해서 너에게 참 고마워 고마워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궁금해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별 탈 없이 잘 보냈길 바래요.
오늘은 이른 퇴근이라네, 자네의 하루는 어땠을까?
나도 그럭저럭. 생각보단 잘 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 (작게 웃는다.) 친구의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밤처럼 좋았니?


했으면

맞아요...직캠보니까 더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더라구여.... 재한이랑 탱이도 2차경연했으면 어땠을까 싶고ㅠㅠㅠㅠ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taecthaifangirl

이번에 어떤 기자? 인가가 '친문 지지자' 운운하며 m 감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식으로 트윗 한 모양인데, 그거 진짜 웃기다고요. 정부의 감시가 언론의 활동이고, 정부가 잘못을 저지르지 못하게 막는게 언론의 역할인데, 그거 못했다는 소리잖아요?
선나콘 컨셉이 컬러 오브 샤이니였는데 원오브원 컨셉을 그럼 복고 말고 되게 다채로운? 컬러풀한 느낌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필립이 그렇게 자살했으면 어땠을까 사실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알아도 모르는 척 했고 그냥 58의 필립이 죽었다면 ...
아 근데 직캠 보는데 막 막 떨어진 연습생들이 이 무대들 했으면 어땠을까 그런생각든다
린이 예토전생 됐었으면 어땠을까... 카카시가 이끄는 팀앞에 린이 나타나면 카카시 순간 멍 하다가 살짝 공격받고 옆에있단 닌자들은 다 당황하고.. 마지막에는 카카시가 울면서 린 봉인했으면 참...보기 슬플것같다..
성적은 버리고 실기만이라도 하자.... 작년쯤에는 실기가 나보다 별로라고 생각했던 애가 이번에 경 희대 건대 실기대회 나가는거보고 개현타왔음 아프고부터 내가 너무 뒤쳐져진거지..... 안아파서 계속 열심히 했으면 난 지금쯤 어땠을까
저 댓글요원 아닌데요? 민노총이 먼저 정부랑 협상하고 대화먼저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 댓글요원인가요? 지금 정부는 인수위도 없는 비상정부인데 너무 시기가 이르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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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임의 에튀드 원어가 카가야키노 에튀드였으니까 빛나는 에튀드 내지는 눈부신 에튀드로 번역했으면 어땠을까?ㅠㅠㅠㅠ 반짝임의 에튀드가 뭐예요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동호가 원하는 편곡대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함도 있다 락 버전에 마럽이스온파이어~ 에 본인 솔로 보컬 뽝 들어간 ... 내 취향일듯.. 지금무대는 동호 파트도 없고 너무 양보만 해준느낌? 근데 악편은 졸라리
한달이 멀다하고 뻔질나게 버스 대절해서 타 지역으로 박물관가고 뭐하고 뭐했는데 광주는 간 적이 없음. 한 번이라도 그 묘역에 갔었더라면.. 아니 수업시간에 시청각 자료라도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모든 과목이 그렇듯이 뒷챕터라는 이유
너한테 지기 싫었어. 난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야. 근데 그게 지금 좀 후회가 돼. 그때 다르게 행동했으면 어땠을까?
ㅋㅋㅋ 한창 롬멜이 현석이 의심하고 말다툼한 후에 현석이가 이 말 했으면 어땠을까
04. 저는 사실 심각한 수준의 동물공포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살아움직이는 모든 것들은 죄다 무서웠고 언제 나를 공격할지 모르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 그 자체였는데. 동생네 고양이를 만났고. 엄마가 밍키를 데려오셨고. 그들을 만나지 못했으면 어땠을까
그냥 정부기관 트위터 느그 애비 히오스 올스킨 했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있었으면 차라리 어땠어 그랬다면 zethal1220

집안이 멀쩡했으면 내 성격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사람들이랑 어울리는척 이 아니라 진짜 어울릴수있는 사람이고, 이것 저것 머리아픈일도 한,두가지는 걱정 안했을 거고 집에서 날 지켜줘야하는 사람이 꿈에서 날 때리는 사람이 아니여겠지.
2등 모자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믾오 1등했으면 어땠을깤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나 보컬무대 볼때마다 저거 기원이가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서 프듀보고있다....존나 애잔.....
걔네가나한테뭐라하지도않지만그냥다닐때도존나신경쓰이고눈치보인다 초딩때부터 좀오글거리긴해도 잘나가는(?)애들이었고 지금도존나ㅇㅇ 내가걔네랑지금까지친했으면어땠을까
에이스 죽을때 사랑해줘서 고마워 줄여서 사고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다가 관둠
패러디를 통해 무언가 깨달음을 주고 싶었다면 92년생 김지훈의 삶도 김지영처럼 쫓아가서 조명했으면 어땠을까. 그러지 못했던 이유를 모두가 알고 있다. 김지훈은 김지영처럼 그저 존재했다는 이유로 뜻 모를 불쾌한 상황들을
주말에 회사나가느라 빡치니까 김성룡이 경리과장이 아니라 서율 비서로 취직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솔직히 처음엔 편하겠지. 편의점 심부름이나 제깍제깍 다녀오고 배고프게만 안 만들면 일적으로는 워낙 지가 알아서 다 처리하니까. 근데 자꾸만 주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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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회사나가느라 빡치니까 김성룡이 경리과장이 아니라 서율 비서로 취직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솔직히 처음엔 편하겠지. 편의점 심부름이나 제깍제깍 다녀오고 배고프게만 안 만들면 일적으로는 워낙 지가 알아서
엑시 솔로곡 좀 더 랩을 잘보여줄수있는 곡으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 들었지만 좋았다
광고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단어선택에 조금만 신중을 가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결국 포스트잇과 꽃은 전부 수거해가시는 건가요 ㅜㅜ?
그 때 실수를 안했으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하게 됨
이렇게 말한거에 후회하진 않지만 두가지 의미 모두 다 전달했으면 너는 반응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 혼자 상상해보면 많이 무섭기도 하고...
근데 임영민이 상남자 했으면 어땠을까 노래듣다가 갑자기 생각나네 상남자 추는 영민이 보고싶다(?)
지금 결말도 최고지만 조현수가 한재호 앞에서 자살했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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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엥 머랄까 그냥 그런 생각해써요ㅠ 조별끝나구 바로 4강했으면 어땠을까하구ㅠ.ㅠㅠ 이긴경기도 못보게써욤 결과를 아니까 맘아파서
솔직히 오늘 낮에 귀국했으면 어땠을까 싶긴했는데 집에서 퍼진 모습을 보니 어제 귀국이 정답이었던것같다


않았을까

갑자기 보고싶은거:5화였나 기상송 울릴때 치발 모습 군대 기상송 듣고 반응 어땠을지 개궁금 경기 일으키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
ㅇㅇ발매 첫날 그리고 다음날... ㅇㅇㅊㅈ 가입자의 1/3 이라도 모여서 달렸으면 어땠을까 판이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자꾸 남는다... 내가 본 최대 동접자 300명대인데... 물론 사정 있는 옐키 빼도.. 나머지는 어디서 뭐하던걸까..
으음...그래도 정말 만일 누군가 그랬다면 어땠을까... 잭은 아마 히죽 웃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총 거뒀겠지. 그러고서는 쥐죽은듯이 서있기만 하지 않았을까. 마귀가 나와도 앞서 나서지 않고, 심지어 타락할 때도 타락하지 않고. 신익들 사이에서
'팔굽혀' 매달리기는 못하고, 일단 팔펴고 매달리기 해봄. 오늘 15초-10초-15초 이렇게 세번. 나 어렸을때 어땠더라... 팔굽혀매달리기는 1초도 못했고, 그냥 매달리기도 아마 10초를 못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나 발전했네. ㅎㅎㅎ 장하네. ㅎㅎㅎ
귀여운 점이 많은 사람, 내가 좋아하고 있는 걸요. 오늘은 어땠을까, 기분 나쁜 일이라도 일어나진 않았을까, 걱정 되는 일이 많지만 그래도 매번 흔적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어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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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씬, 마지는 자신이 프란을 막아세운 걸 조금 미안해하는 것 같았다. 물론 프란과 가족들은 행복하게 잘 지냈지만 마지의 마음 속에 문득 프란이 그 사진가와 함께 떠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을까.
본인은 긴 세월 함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드로이드 하나와 함께 혼자 있었다고 생각했단 걸 깨달았을때 데팔의 심정은 어땠을까. 미친 자가 거듭 미치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
[그 장소에서 당신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그랬다면 어땠을까. 좀 덜 방황하지 않았을까? 조금 더 당신에게 일찍 올 수 있지 않았을까.]
내가 필력이 좋았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본다... 우울할때마다 존나 글을 싸재끼지 ㅇ않았을까 내 감ㄷ정 하나 글로 못 쓰는 나레기..
난 그냥 가끔 내가 페북감성 K감성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 지금보다.. 분노가 줄지 않았을까...


어땠을까

나는 당연 "내글쓸려면 돈주셈' 하고 나대다 까였고..현재 화해는 다른분과 윈-윈 하시는듯..암튼 그때 내가 글을 줬으면 어땠을까 궁금하다. 내 글은 "화학조아! 천연조심!" 이 다수인데 요즘화해는 EWG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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