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정우택 국민적 제창 518 합의가 지난

정우택

다음 총선때 반드시 적폐대상 자유한국당을 국민의 손으로 해산시켜야한다. 정우택 원내대표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은 국민적 합의 안됐다" 정준길 대변인 "북한군 개입의혹" 뿌리가 광주학살 수괴 전두환 세력이니 어찌 그

추미애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목 터져라 불렀다더니.. 옆에서 입 꾹 닫고 있는 정우택이 얄미워서 더 크게 불렀구나.ㅋㅋㅋ

지금 YTN에서 자유한국당은 정우택 비롯한 참석자들이 임을위한 행진곡 안 불렀다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파 포퓰리즘이라서 안 불렀대여 ㅋㅋㅋㅋㅋㅋ

다음 총선까지 절대 잊지말기. #1정우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2정준설 북한군 개입 유언비어 배포, #3기레기 청문회 스타들. #4서청원, 이정현, 윤상현, 김진태, 김문수 등등의 진박친박. 아 외우기 힘들정도로 많다.

정우택이 국민적 합의가 없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았다고 궤변을 늘어놨다. 국민적 합의같은 소리하네 경북괴 주민적 합의겠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 정우택 원내대표가 국민적 합의가 부족하여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그냥 노래를 몰랐거나, 부르기 싫으면 그렇다고 얘기해라. 국민 핑계 대지 말고. 그러면 국민투표라도 할까?

(정우택 거짓말 마라....) 정우택이'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안 한 이유를 "국민적 합의"운운하는데ᆞ 국회는 이미 지난 2013년 6월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을 가결한 바 있다 국민적 합의란게 도대체 뭔가?

(정우택 거짓말 마라....) 정우택이'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안 한 이유를 "국민적 합의"운운하는데ᆞ 국회는 이미 지난 2013년 6월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을 가결한 바 있다 국민적

정우택..국민적 합의가 없어서 임을위한 행진곡을.안불렀다는데 이것은 모든 국민이 묵시적으로 이미 합의했음을 알아야한다.자유한국당은 어찌 스스로 협치의 길을 마다하는거냐?그것이 아직도 질낮은 정치행태를 보이는거다.반대하고 거부하고 그러다수렁으로 빠진다.

정우택씨...2013년 6월 국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는데 이건 국민하고 상관없는 것이오? 당신이 말하는 국민은 자유당 시절의 국민인겨?

정우택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것도 국민투표 해야 하는건가? 머리에 똥만 가득찬 놈들 때문에 국민들이 고생이다.

mbn에 나온 자유당 정용기. 정우택이 "임을 위한 행진곡" 안부르거나,국정교과서 폐기에 야당과 상의없었다. 협치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개가 웃겠다. 니네가 국정교과서 한다고 했을때는 야당말 들었냐? 합창으로 한것도 니네는 상의했냐?

mbn에 나온 자유당 정용기. 정우택이 "임을 위한 행진곡" 안부르거나,국정교과서 폐기에 야당과 상의없었다. 협치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개가 웃겠다. 니네가 국정교과서 한다고 했을때는 야당말 들었냐? 합

(정우택 거짓말 마라....) 지난 2013년 6월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을 가결한 바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안 한 정우택 ˝국민적 합의 이루지 못했다˝

자유TK당 정우택이 어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안부른 이유를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라고 했다고... 말은 바로 해야지 국민적 합의가 아니라 TK민국과의 외교적 합의가 필요한 거 아님?

정우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국민적 합의 부족 아니라 가사 잊어버린 꼴이고 잔치 집에 고춧가루 뿌리 꼴이다. 거부 의사 있다면 불참을 했어야 옳고 참석을 했다면 제창을 하는 것이 올바른 보수정당 대표의 처세다. 침

정우택 국민적 합의가 안되서 안불러 ? 닭근혜는 국민들 합의가 있어서 삥땅을 했나 썩어질 대구빡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부를수 있으며...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든 누구나 불러도 무방한 노래임

정우택 국민적 합의가 안돼서 임을 위한 행진곡 안 불렀다? ... 어떤년은 국민이랑 합의하고 마늘주사 쳐 맞았냐?

박정희 우상화도 중지해라! 국민들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그리도 내년부터는 참가도 하지 말아라! 부정탄다! 정우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안한 이유? "국민합의 이뤄지지 않아"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큰 정치인이 되긴 어렵겠네요. 국민적합의를 이끌려면 임을위한 행진곡을 앞장서서 불렀어야 합니다. 아직도 전두환에게 미련이 남아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무엇보다도 정우택씨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를 몰라서 못부른 거임. 안 그런가?

제창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하는 자들이 있는 한, 광주 민주화 운동은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저들이 진심으로 참회하고 사죄해야, 역사의 박물관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광주를 눈물나게 하고 국민을 하나로 만든 기념식이었습니다.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정의가 보이고 들리는 순간이었습니다. 5·18광주민주항쟁을 조작하고 왜곡한 국가권력의 만행을 반드시 밝혀내고 진실을 찾아내겠습니다.정의

5.18정신이 뭐냐?광주정신이 뭐냐?붉은세상 만나 5.18 임을위한 행진곡 합창 제창 하고 니들편끼리 떼거지로 모여서 한풀이 하니 좋냐?그런데 어쩌나?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생각하는 국민이 몇이나 될까?5.18은 니들만의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오늘 9년만에 이뤄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서 자유한국당 애들만 입 꾹 다물고 있었다고ㅋㅋㅋㅋ심지어 바른정당까지 제창했다는데ㅋㅋㅋㅋ지지율 13%의 안간힘ㅋㅋㅋ 네이버 베플'그럼 거기 뭐하러갔냐?'

1분 조금 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기까지 9년이나 걸렸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찬탈하더니, 이제 마르크스 이론과 주체사상을 신봉하던 인간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있다. 마치 기다렸다는듯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탄핵반란에 가담했던 언론은 연일 용비어천가를 불러

8년만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할 5.18 추념식을 앞두고 강기정 전 영감이 생각난다. 이 이는 망월동이 있는 광주 북구 갑을 지역구로 둔 영감이었고 내가 특별하게 기억하는 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본회의에서 두 번

[리서치뷰]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2009년 중단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됩니다. 3년전 여론조사결과 ‘지정해야(59.8%)’ 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5ㆍ18 항쟁이 당당한

오늘 노래 순위, 1위 9년만에 제창된 '임을 위한 행진곡' 2위 새타령 자숙을 끝내고 20 여일만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장'에 출연한 자유당 김성태 의원에게 화답송으로~ jtbc 비하인드 뉴스에서도 소개~ 손 사장,

5.18 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왜 금지 되었나 알 거 같다. 2008년 이명박 첫 취임 후에는 5.18기념식을 참석했는데 임을~제창 때 엉거주춤 일어나 덩 씹은 얼굴로 입벙긋 하는 사진이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 조

지난 9년간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겪은 일을, 그럼에도 어제 자유당 의원들은 제창을 거부한 장면을 잊으면 안됩니다.

문 동성혼 법제화는 사회적 합의 필요 자한당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합의가 되지 않은 사항 내 친구 나중에 밥 한 번 먹자 그냥 존나 안하겠다는 소리다

매년 5.18 기념식할때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로 유족분들과 국가보훈처 간 따로 기념식을 했었어요.근데 오늘 모두가 한곳에서 역대 가장 많은 분들이 참가해 더 큰 하나가 되었네요. 통합을 이룬 길이 남을 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거부하는 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인정하지 않는단거야 뭘 그렇게 어렵게 해석하고 난리냐

태경아 임을 위한 행진곡 나는 절대 부르기 싫다 부르려면 너들이나 부르지 왜 " 제창" 을 강요해? 니들이나 불러!!!! 안부를 양심의자유 사상의 자유가 있어 이러다 온 국민한테 노란리본 달고 다니라하겠네 니나부르세요

고인 물 바뀌지 않는 가치관은 세상을 멍들이고 세상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저 배따지만 부르면 됀다고 생각하는 쓰레기중 쓰레기다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중 주둥이를 다문 이들은 주둥이를 작두로 썰어 버려도 시원치 않는 물건

이처럼 정부와 국회가 5·18 진상규명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전혀 다른 목소리를 냈습니다. 오전에 기념식에 참석한 지도부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했고 오후에는 당 대변인이 '5·18 북한군 개입 의혹'을 밝히라고 도리어 주장했다.

이처럼 정부와 국회가 5·18 진상규명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전혀 다른 목소리를 냈습니다. 오전에 기념식에 참석한 지도부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했고 오후에는 당 대변인이 '5·18 북한군 개입 의혹'을 밝

5.18 기념식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하며 "5.18 북한군 침투"의혹 제기하는 한국당 대표의 반민주적 작태를 보면서 차기 총선에서 만큼은 국회의원 잘 뽑아야...국민이 국회의원 300명만 잘 뽑으면 통일까지 가능해져

저의 트윗내용 중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은 "제창"으로 바로 잡습니다. 저의 순간적인 착오였습니다.

또 오는 18일 열리는 제37주년 5·18 기념식에서 민중가요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정식 기념곡으로 지정하고 제창하도록 국가보훈처에 지시했다”며(조영환)

5.18기념식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보면서 가슴이 뭉쿨했던게 처음인듯 싶다! 광주를 상징하고 민주화를 상징하는 노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프랑스 대혁명에 불렸던 노래가 애국가가 되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애국

보훈처 보시오들.. 전임 밑에서 잘 살았나? 앞으로 좀 똑바로 하라.. 아닌 건 아니라고 말도 좀 하고.. 인생 그렇게 살지마시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방해할 정신줄 같은 건 안챙겨도 됩니다..

도대체 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해야 하는 것이지? 그게 애국가라도 되는 거야? 자기들은 애국가도 안부르면서... 참 기가 막히다. 허긴.. 기념식장에 가질 말아야지... 그리고, 518때 순국한 군경들도 좀 챙기자. 그들은 또 무슨 죄인가?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은 협치를 말하는자들이 국익에 중대한 사유가있는 사드는 비준아니면 국민의 뜻이라도 챙겨파악해야는거이니냐 ᆞ

518

지난해 테러방지법 본회의 처리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목놓아 부르며 눈물을 흘린 강기정 전 의원. 강기정 전 의원은 전남대 재학 시절 삼민투 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중 518 진상규명을 요구하다

14년 광주의 풍경이 잊혀지지 않는다. 518 기념행사에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세월호가 터진 지 한달 즈음 되었을 무렵이라 실천단 활동을 하고 내려간 광주는 먹먹하고 슬펐다. 묘비가 모인 추모관

사실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에 반감을 보이는 사람들 역시 사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들이 빨갱이가 아니라면 북괴의 지령을 받은 게 아니라면 자신이 비록 명령에 따르긴 했지만 무고한 시민을 살해한 살인자가 되기 때문에...

사실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에 반감을 보이는 사람들 역시 사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들이 빨갱이가 아니라면 북괴의 지령을 받은 게 아니라면 자신이 비록 명령에 따르긴 했지만 무고한 시민을 살해한

학생때 선생님들에게서 518사태에 대해 얘기 들었지만 뭔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러나 세월호 사고를 눈으로 지켜본 뒤로는 518사태가 예전같지 않고 크게 와 닿는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오고 울분이 치솟는다. ㅠㅠ.

518영령들이 잠들어있는 망월동이 지역구인 광주북갑 의원으로 지난국회에서 떠나오던 날 본회의장에서 그가 불렀던 노래. 임을위한 행진곡.

또 울리네. 임을위한 행진곡. 누구버젼이지? #새날 2260회 새가 날아든다 518

합의가

자유당 머시기가 사회적 합의가 안돼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못불렀다기에 저 놈은 사회적 합의도 없는데 왜 존재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존재는 합의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는데, 왜 성소수자의 존재는 사

부르지

#임을위한행진곡 을 부르지 않기 위해 기념식에 참석한 인간이 있었네.. 이명이나 생겨라!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르지않을 양심의자유 사상의자유가 있습니다 부를거면 지들이나 부르지 왜 남들한테도 부르라고 강요? 남한 국민들 중 임을 위한 행진곡 따라부를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임을 위한 행진곡" 도 자신의 마인드로 부르지 못하는 者들이 무슨 정치판을 활보할까 . 그게 이나라의 대학 교육 받은 者들인가 ? 보수는 그 노래도 못부르는게 보수인가 ? 국민들이 다음 의원 선거 때 청소하여 소각하라 !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적 좌익세력이 공식 행사 등에서부르는노래인데 이들은 공식행사들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국기에대한경례도하지 않고,오직 ‘임을 위한 행진곡’만 부른다.순국선열 대신국가에반역하다 감옥에 갔던 민주열사들을 추모한다. (지만원)

기념식에

2017년 제 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따라 부르면서 또 울었다.

드디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을 부를 수 있게 된 오늘! 그런데 이 곡이 해외에서도 유명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본, 중국, 태국어 버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소개합니다!▷

오늘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기념식 종료 직후에는 동료 의원들과 함께 헌화 및 분향을 하였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울려펴진 5월의 광주는 너무나도 감동이었습니다.

자유당

「임을위한 행진곡」안부를꺼라면 왜 왔냐!!!! 자유당노므색끼들은 하나같이 다그래!!! 이자슥들 찍은 국민이 불쌍하지!!!!

6월

87년 6월 항쟁 세대들 오늘 많이 우시던데 (강기정 쨔응....) 성공하지 못한 항쟁이 긴 세월을 돌아와 2016년 겨울의 촛불로 결국 승리하고 5월에 다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거 무슨 기분일지 모르겠다.

민주화

이 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가 바로 (임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축가'라고도 하지요. 1980년 5월의 민주항쟁을 비롯한 한국의 민주화 투쟁을 함축하는 노래로, 지난겨울 촛불 들고 거리에 나선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이 구절은 정말 끝없이 끝없이 맴도는 소절이다. 오늘 37주년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연설은 감동이다.연설문을 인용한다.9년만에 다시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17.05.19 ㅣ정봉주의정치쇼 [무조건턴다] 장기집권을 꿈구다 / 감동의 5.18 민주화 기념식 / 임을위한 행진곡

지난

어제 sbs107.7 배성재의 텐 첫곡으로 안치환과 자유- 임을 위한 행진곡 나왔었는데, 생각해보니 지난 가을부터 나 라디오 진짜 많이 듣네~ 출근할때 김어준 퇴근후에 배성재 ㅎㅎ

광주

5.18 광주항쟁 37주년. 사망 376명 행불 76명 부상 3139명이 피흘린 광주항쟁은 살인마 전두환일당의 씼을 수없는 대역죄다. 아직 발포명령 헬기소사 암매장 등 밝힐 것이 많다. 그나마 정권교체로 임을 위

광주와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같이합니다.

ㅡ [ 임을 위한 행진곡 ] #W4HOPE 80, 광주를 위하여

다시 정권 잡으면 임을 위한 행진곡 또 못부르게 할 무리들이 있지.. 광주학살 저지른 그놈들이 이 나라의 자칭 보수집단.

5.18 37주년 전야제가 17일 오후 광주 민주광장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5.18과 세월호 백남기 유족들은 함께 시민들과 금남로를 행진했다. 시민들은 9년만에 정권교체된 훌가분한 마음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예수의 고난에 동참하는 제자의 다짐과 한 자 다르지 않네요. 광주정신은 그렇게 예수의 정신과 닮아 있습니다.

선거 유세 기간 빼고 광주 방문했을때 거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4번 정도 부른거 같은데 당시 촬영해 놓은거 찾는 중. 편집해서 업로드 하기 위해.

광주의 아픔은 광주만의 아픔이 아니다 헬기까지 동원해서 국민을 향해 총격을 가했던 그 진실들을 아직 많은 국민들이 모른다 광주를 향한 총격은 국민 모두를 향한 것이었다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 임을 위한 행진곡

강기정

난 강기정 저럴때마다 좋아 죽겠음. 필리버스터 할때 갑자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막 부르질 않나 ㅋㅋㅋㅋ 아무튼 좋아요 강기정 의원님^^

임을 위한 행진곡

프랑스는 라 마르세예즈 대한민국은 임을 위한 행진곡

임을위한 행진곡이 북한찬양가라는 쓰레기 보고있나? 앞으로 아닥해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저는 애국가도 씩씩하게 부르고 임을 위한 행진곡도 씩씩하게 부를 겁니다."

RelatedBareun Party rep. 하태경 called for MPVA to be investigated for intolerance re임을 위한 행진곡 from 20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씩씩하게 부르겠다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마지막 장면 순수한 파안대소는 아름답고 정직한 인생여정을 그대로 담고 있네요. 잘뽑았죠?

[펙트체크]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 찬양곡인가.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북한에서는 금지곡이다.

교육부는 즉각적으로 검토하라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수록하라 역사바로세우기의 첫걸음으로..

우리가 국뽕을 하면 되느냐 안되느냐와는 별개로, 국가의 모든 의식행위는 국뽕을 자극하는 요소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런점에서는 현 애국가보다는 임을위한 행진곡이 배경 스토리로 보나 뽕짝적 느낌으로 보나.... #국뽕이_용솟음

프랑스 선수들 올림픽에서 자국 국가 울려퍼질 때 울컥하며 힘차게 따라부르는 거 보면서, 왕정 갈아엎고 쟁취한 자유와 평등이니 울컥 할 만도 하다 부러웠는데, 임을 위한 행진곡이 유사한 맥락에서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솔까말 현 애국가는 별 감흥이 없음

생각해보니 '임을 위한 행진곡'이 끝난 후에는 으레 '투쟁'이 붙는 법이었는데

오늘 임종석 실장이랑 손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같이 부른 어르신은 이한열 열사 어머니

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금지했는지 알겠다. 먹먹한 어두운 방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산천은 안다'는 구절이 가슴을 쿵 쳤다. 그것만 믿고 가면 된다. 아마 그들은 그 말이 가장 두려웠을 것이다.

국가를 #임을위한행진곡 으로 바꾸지 훨씬 공화국 스럽지 않나? 대한~사람~대한~으로~ 애국가 ㅗㅗ

임종석 실장 이한열 열사 어머님 손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다 흔들리지 말자- 부분에서 꾸욱 눈 감았다 뜨는.....흔들리지 말자-

국민 모두가 함께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우리에게 있어 "임"은 5.18 유가족뿐만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 그리고 부당한 권력에 희생된 무고한 국민과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무명의 영웅들...

#전북일보_오늘1980년, 5·18 민주항쟁.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임을 위한 행진곡' 中)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로 한다면... 나는 찬성합니다.

이유까지는 모르게 좀 부끄러운 기억이긴 한데, 훈련소 40일 동안 군가를 무한하게 듣고 부르며 미쳐버릴 것 같을 때 유일하게 마음 속으로 불렀던 노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었다. 그 외엔 어떤 노래도 생각 안 났음.

"'임'을 위한 행진곡"에서 임은 김일성을 의미한다.

임을위한 행진곡이 국뽕질에는 더 어울리는 애국가 아뉘눼?

화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틀었던 거 실화냐

임을 위한 행진곡 ! 이 노래 하나 부르기 위해 .....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이 대남공작용으로 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이다.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는 황석영과 간첩 윤이상이 김일성에 부역하여 만든 영화다. (지만원)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써준 대가로 25만 달러를 받았고, 윤이상은 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깔아준 대기로 부귀영화를 누렸다. 또한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도 황석영이 썼다. (지만원)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로 하자는 의견이 올라오는데 ... 찬성한다 프랑스 국가도 마르세유에서 파리까지 농민들이 진군하며 불렀던 노래고 미국국가도 영국과 싸우면서 형성된 노래다. 한국 애국가는...

저 죄송하지만, 임을 위한 행진곡을 억지로 못 부르게 하는것도 이상하고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억지로 부르게 하는것도 이상합니다만 -.-

mbn 판도라 틀었는데 정청래의원 "임을 위한 행진곡" 을 부른다. 정두언의원은 "광야에서"를 부른다. 세상이 바뀐건지 뭔지 1주일 사이 너무나 많은 것들이 바뀌어 정신이 없다. 그래도 정신 바짝 차리자. 언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회에서 처리하하고 했으면 분탕질하고 한껏 힘자랑하려고 했는데 못하게 되어 삐진겁니다. 그래야 자기들의 문제를 감추는 계기로 만들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그런 것임.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헛힘을 뺄 필요없다.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롭게 부를 수 있지만 북한에서는 금지곡이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가는 정치범 수용소나 노동 교화소로 간다. 북한이 불편해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 뿐이다.

통일 한반도의 국가(國歌)로 "임을 위한 행진곡" 을 추진 해야 한다고 강력히 기원합니다.

여러분 우리 고양이 목소리 들어요 (bgm 임을 위한 행진곡)

윤석렬 지명되는 기사 올라올 때 어제 들었던 임을 위한 행진곡 머릿속에서 자동재생 되는 거 정상이냐

어제 뉴스에서도 문화평론가 나와서 임을 위한 행진곡 개요부터 다시 설명하고 있으니 9년이나 참 나라가 이상해진 거 맞는듯

[싸울줄 모르고 싸우기 싫어하는 한국당을 해체하자] 국정교과서 폐지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걸고 국민과 함께 투쟁하라..... 이것 하면 협조못한다고 소리질러라....저들에게 배운데로만 하면 ㅈ베대로 된 야당과 보수우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