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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 쟤 경호원으로 쓸거야! -뭐하던 사람인 줄 알고요! -팔에 용있어 -깡패잖아요 그거 -버림 받았대.. 민섴의 말에 뱨켠은 머리가 아파옴. 뒤에서 대화를 듣던 셰훈이 민섴에게 다가와 꾸벅 인사함. -괜찮아요. 전 돌아가볼게요 -아..안대는데..
오, 제발 멍청한 메이드야, 머리를 굴려 날 죽이고 싶으면 네 입으로 그렇게 내뱉으면 안되지 머리가 안돌아가나? 왕궁의 메이드가 이정도의 머리도 안돼?
위선을 떨 줄 알아야 문명이지 그것도 못견디는 사람이 있구나...그래요 사람들 위선 다 벗겨놓으면 본래 다 악한데 위선 벗고 야만으로 돌아가 살면 참 좋겠지 약육강식이고 홍준표가 추장이고 맘에 안드는 사람은 머리가죽 벗기고 잡아먹고 ㅋ
동아리에 들어온 인터뷰 질문지 답변 쓰고 있는데 사고회로가 고장나 버렸다. 머리가 안 돌아가... 으악.
글고보니 제가 한참 길게 멘션잇다가 갑자기 내용이 확 줄어든 걸 보시면, 아, 이 인간이 자고싶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하면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라ㅠ +답멘 킵해두는 것도 비슷한 맥ㄹ...
아냐 하면서 나한테 짜증나 죽는줄 알았어 머리가 안돌아가
ㅋ ㅋ ㅋㅋ ㅋ ㅋㅋ 아니 그럼 왜 아는 척을 한답니까 걔는 ~~!!!! 약간 머리가 .. 안 돌아가나보죠 ,, 후 ,,,, 굴리는 게 거기까지니까 어쩌겠어요 (ㅋㅋ)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tpdud0421

아 머리가 복잡하니까 스코어도 콤보도 거뜬히 에스 찍던걸 눈이안돌아가 어지러 짜증나 안해.. ㅠ.. 으진짜 왜이렇게다어렵지 제발그냥의미없는거라고해조.. 여기도 저기도 거기도 다 그래 왜 미치겠다 사실 여기가 문제라 저기도 거기도 문제처런 보이는 거지만
이게진짜무슨대환장파티야 진짜. 잠깐만 나 이해도안되고 머리가 정상적으로 안 돌아가.
아니 대체 나는 정신이라는걸 엇따 버린것이여 사람이,,잠이 부족하면,,이렇게 변하는 것인가,,?? 머리가 안돌아가,,,생각을 하려고하지 않아,,
너무 누워있었나???머리가 안돌아가...
멀로하지... 지금 내 머리가 충격을 너무 받아서 안돌아가나봐^^
힘들어서 머리가 안 돌아가눼..근데 세나이즈 나와서 행복해(
헉 딱이메요 고하네는 순혈출신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고하네가 자꾸 말을 밉살맞게( 머글 출신 치곤 머리가 좀 돌아가나 보네 ) 하니까 다미가 넌 입만 다물면 내취향인데 ㅎㅏ고 짜증부린 뒤로 말을 아끼는 고하네같은게 생각나네요...

머리가안돌아가나 왤케 외우질못하니
준비같은거 여유롭게할려면 7시....? 나 지금 머리가 안돌아갘ㅋㅋㅋㅋ
목 안쪽이 부어올라서 숨쉬기 힘들고 뭔가 턱턱 막히는 느낌... 리포트 두개나 써야하는데 머리가 전혀 안돌아가...
두시간 자서 정말 머리가 안돌아가나봐 흐흑 (초콜릿집어먹르며)
나도 랜섬웨어 걸렸나,,,머리가 잠겼는지 머리가 안돌아가
지들 돈벌이 할 생각만 가득해서 앨범 두버전 만들고 포카 24종 만들고 그런데에만 머리가 잘 돌아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티저 사진은 찬밥이지~~~~~~
난......봤어.........양익방어를 켠 라바나님의 머리가 돌아가버린것을...........(혼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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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 멘탱 섰는데 아니 뒤로 빠질 곳이 없으니까 머리가 계속 돌아가 환장할 뻔... 내가 본클 몽구라 그런지 더 거슬려서 진짜...화병나 디질뻔했다..
아냐 걍 내가 멍청햇다 머리가 안돌아가나 왜이러지
바로 이게 문제를 바라보는 문제입니다. 미세먼지 측정은 얼마나 심한지 우리의 기관지로 눈으로 코로 느낄 정도인데. 대책에는 머리가 안돌아가나??
(담배를 받아들고) 오, 이제 머리가 좀 돌아가나봐? 그래. 미리미리 챙겨오면 좀 좋냐고. 크하핫!


집으로

나, 이제 곧 집으로 돌아가.
지인) ㅈㅁ 나 고향좀 나) (고향이 어디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지인) (무일봉가있음) 나) (진짜 돌아가잇잔아?)
우릴 가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가둔걸 후회할 정도로 잔뜩, 신나게 놀자! 그렇게 놀다가 지치면 여길 나가서, 집으로 돌아가 쉬는거지!

전사하거나 집으로 돌아가 요양하다 죽거나
..헤헤. 그런가요? 그렇담 마야, 언제나 밝게 웃기를 연습할게요! (방긋 웃곤 끄덕여) 음...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같이 섬에서 신나게 놀고, 잠에서 깨어나면 다시 학원으로, 집으로 돌아가 있는 거예요!
흐흑 보게님ㅇ네 집에서 이틀 ㅠ 즐거웠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짐을 챙겨들고 나와 학교로 걸어가던 도중,우연히 앞서 걸어가고 있는 너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부르려다 어젯밤 화가 나 집으로 돌아가버린 네 모습이 떠올라 이내 풀이 죽어)
동감이야. (즐겁다는 듯 푸하하- 웃으며) 그나저나 헤르만은 축제 끝나고 뭐할거야? 바로 집으로 돌아가나?
한밤중에 산에 가서 암흑 속에서 페트병 물을 뚝, 뚝 소리가 날 정도로 흘리면 꽤나 확실한 확률로 다가온다 발소리가 가까워지면 물소리를 멈추고 잠시 가만히 있는다 기척이 느껴지지 않게되면 집으로 돌아가라 #심령체험게임
팀 간식이었던 후레시파이 마지막 하나 누가 가져가셨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제가 점심을 새모이만큼 먹고 넘나 배가 고파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이제 얌전히 집으로 돌아가 풀떼기 식사를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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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로 테용의 집으로 가 문 쾅쾅 두드리면서 나오라고 소리치는데 문 뒤로 작게 들리는 목소리 왜 왔어,제현아 돌아가. 문도 안 열고 얘기하는 테용에 화가 나 문 열 때까지 안 간다고 하자 한숨 푹 쉬며 어쩔 수 없이 문 열어주는 테용
카페가 문을 닫고 집으로 돌아가 방구석에 틀어박힐때면 차오르는 우울감을 견디지 못하고 제가 죽어버리기를 원하지만 이름도 모르고 저를 알지도 못하는 베커가 좋아서 카페가 문을 여는 시간까지 우울속을 헤엄치다 기어나와 밖으로 나가겠지.
몇 시간 후 집으로 돌아가 시간을 떼운 후 방송국으로 다시 돌아온 짐인은 방송 시작과 함께 인사를 건넨다. 다른 때와 다름 없이 쭉 방송하다가 어김 없이 찾아온 전화 연결 시간에 짐인은 왠지 마음이 놓이면서도 아쉬워.
나는 이제 너무 지쳤다. 내 집으로 돌아가 가만히 누워 쉬고싶다.
왜냐면 서율에겐 너무나 일상적이고 사소한 일이었으니까. 아무튼 저녁식사를 마치고 서율이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재단규는 바닥을 나뒹굴면서 난 이 결혼 반대라고 외치겠지. 여기서 제일 의아한 사람은 김성룡인데, 형제들의 속도 모르고 서율의 칭찬을 늘어놓겠지
아바스트나ㅜ어베스트나 하여튼 넌 탈락이야 집으로돌아가
ㅂㅕㅇㅎㅓㄴ이 지금 밥을 먹었어요? 저녁을 잘 먹고 연습도 화이팅☺❤ 나 지금 집으로 돌아가요😌☔

나는 콧구멍 짝짝이가 너무 실어 구오빠들이 단체로 수술 잘못 받아(놓고도 몰라)서 노이로제걸렷어 여기서도 그꼴 보고십지안아 집으로 돌아가ㅠ
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여름에 이렇게 나가가지구 시선은 다받는데 그거참고 사람많은 식당으로 들어왔더니 조금만 햇빛 닿아도 너무 따갑고 음식은 맛없고 사람이였을적에는 맛있어서 자주 왔던곳인데 그래서 반도 안먹고 남기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라
행복한가요? 나는 점점 강렬해지는 빛에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시간이 멈추는 소리가 잠깐 났던 것 같아요. 성냥갑을 꽉 쥐었습니다. 나는 아마 돌아 갈 거예요. 친구들이 있던 곳으로.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요. /홍효비


과거로

나는 과거로 돌아가 우리를 원 상태로 되돌려주는 길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기에, 단지 조용히 앉아 정신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애썼을 뿐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어 얼마나 미안한지
타입슬립물의 전제는 내게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현재의 나는 더 나은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건 "현재의 내"가 과거로 돌아가므로 가능하다. 그 시간을 겪어서, 무언가를 알고 깨닫게 된 내가 과거로 돌아갈 수
현재의 내가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내용을 바꾼다는 타임슬립물의 설정은, 사실 굉장히 일상적인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나는 늘 현재 내가 처한 지평에서 과거를 다시 쓰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 새로 시작할 수 없지만, 누구나 지금부터 시작해서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는 있다. -카를 바르트Carl Bard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dale_1215_xia

과거로 돌아가 배진영 피알 영상 보려는 나 말리고 싶다 탈끄듀하기엔 넘 멀리 와버려써 ,,
ㅋ ㅋ ㅋ ㅋ ㅋ ㅋㅋ 아나 이거 두개 너무조아햇ㅇㅓ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이사람은 과거로돌아가잇ㄷㅏ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과거로 간다면 석진 바로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가지고 남준 로또 번호 알려고요? 석진 그렇지. 남준 (한심) 아 이게 바로 졸부스타일...아니요.. 1960년대로 가서 강남 땅을 사야죠. #BTSBBMAs 나는 벚꽃엔딩 작사작곡
과거로 간다면 석진 바로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가지고 남준 로또 번호 알려고요? 석진 그렇지. 남준 (한심) 아 이게 바로 졸부스타일...아니요.. 1960년대로 가서 강남 땅을 사야죠. #BTSBBMA
난 이제 많이 대중화됐다고 생각했었단말이야 이제 정말 과거로 돌아가나......
광호가 과거로 돌아가 그 얘길 할 거까지 계산돼있었던걸까 갖자기 생각남 물론 나의 뻘생각이겟지먼 ㅎ
궁지에 몰린 목진우 광호 눈 앞에서 자살하면서 넌 이제 절대로 과거로 못 돌아가 하고 웃은 다음 죽었으면 그래서 모든 게 끝났는데 여전히 여기에 남아버린 광호 망연자실해서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으면 좋겠다 출근도 안하고 재이가 찾아올때나 얼굴 보여주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나봐.. 대단하다..근데 왜 과거로는 못돌아가..?
우리 화양터널 타러갈까여 드리미!!! 나는 과거로 돌아가야훼!!!!8ㅁ8!!!!
하면서 치일파일 과거로 돌아가는걸 미루는 광호. 연숙이 사고 나는 때까지 6년 정도의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미래에 있는 시간을 늘려가는데 그런 광호 눈치챈 선재도 연숙싀 사고 일자를 알아보고는 마지막 디데이가 언제인지 알게 되서
대이브레이쿠 안들은 사람 진짜 부럽다 아 나 다시 과거로 돌아가 그 처음들었을때의 ZZㅏ릿함 다시 느끼고 시포
알티/투표 감사) 아는 사람 A가 있다. 그 A가 나는 너무 싫어서, 과거로 돌아가 A의 할아버지(친가 외가 어느쪽이던)을 죽였다. 그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A는 존재할까?


기다려도

아이반「레이건이 "내가 술래니까 아이반 형은 숨어! 10셀게!" 하길래 "알았어." 하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레이건에게 돌아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나 6까지밖에 못 세" 라고. 뭐야 이 멍청인;」
감마(4세):베타(4세)가 "내가 술래니까 감마는 숨어! 10까지 셀게!"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베타에게 돌아가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나 6까지밖에 못 세."라고 말했다.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sakulily_BY

희(4살)가 "내가 술래니까 시온이는 숨어! 10셀게!" 하길래 "알았어" 하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희에게 돌아가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나... 6까지밖에 못 세..." 라고.뭐야 귀여워;
로우상디(4세)가 "내가 술래니까 로우는 숨어! 10셀게!" 하길래 "알았다." 하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상디에게 돌아가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나... 6까지밖에 못 세..." 라고... 귀엽잖아.
감마(4세):베타(4세)가 "내가 술래니까 감마는 숨어! 10까지 셀게!"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베타에게 돌아가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나 6까지밖에 못 세."라고
이토에옛날에 츠즈루랑 술래잡기를 하는데 "내가 술래니까 누나가 숨어!" 하길래 "알았어~" 하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돌아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나6 까지밖에 못 세." 너무 귀여웠어!
남자애(4세)가 "내가 술래니까 선생님은 숨어! 10셀게!" 하길래 "알았어~" 하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아이에게 돌아가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나... 6까지밖에 못 세..." 라고. 뭐야 귀
다자이 술에 취한 츄야와 길을 걷는 도중 츄야가 대뜸, '내가 술래니까 너 숨어. 10 셀 거야.' 하길래 맞춰 주려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돌아가 보니 '나... 6까지밖에 못 세...'하
[찬이는 5살] 유치원 선생님:찬이가 "내가 술래니까 선생님은 숨어! 10셀게!" 하길래 "알았어~" 하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찬이에게 돌아가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나... 6까지밖에 못 세..." 라고. 뭐야 귀여워;

황제흔 백윤이랑 술래잡기를 하는데, "내가 술래니까 선배는 숨어요. 10셀게요." 하길래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질 않아서 백윤에게 돌아가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나... 6까지밖에 못 세요..." 라고. 뭐야 귀여워;
마티「유라메키가 "내가 술래니까 마티는 숨어! 10 셀게!" 라고 하길래 "알았다." 라고 숨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찾으러 오지 않잖아. 그대러 유라메키에게 돌아가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나6 까지밖에 못 세.」 라고. 뭐니, 정말.」


숨어

그러면서도 나는 사랑을 두려워 하여 항상 가면 뒤로 숨는다. 이 모습이면 상대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거라는걸 알기에. 그런 편한 벽 뒤로 돌아가 숨어 있는 것이다.


뒤로

나한테 막 맡겨도 되는건가? 잠시만! (뒤로 돌아가 머릴 손으로 감싸 한곳으로 모았다. 당신이 들고있던 머리끈으로 머리카락을 감아, 제법 자신과 비슷하게 묶어내어.) 짠, 어때?
입과 손 피 범벅이 되어서야 먹는 걸 멈추고 시체를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대충 쓰레기통에 넣고 터덜터덜 골목길을 나와서 집에 돌아가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었으면.그 뒤로는 도서관 같은데 가서 구울 관련 된 책 싹 빌려서 공부할 듯
흐음, 그래요? 그럼요, 읏차. (당신의 뒤로 돌아가 원숭이마냥 폴짝 뛰어 업혀본다) 짠. 제가 그만이라고 할 때까지 버텨봐요. 그럼 뭐 하나 원하시는 것 들어드릴게요. (혹시나 내던져질까 당신을 팔다리로 꼭붙잡고)
(얼굴을 뒤로 빼곤 여전히 시선은 돌아가 있는 채 웃고있다.) 그래도..푸흡...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안 돌아왔으면 나 진짜 과다호흡으로 뒤졌을지도.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Der_Traum1

시계의 비유로 아마 바른 방향으로만 돌아가나 자의로 시간을 앞으로도 뒤로도 돌리는 톱니바퀴를 얘기했을 텐데 그 톱니바퀴는 시간에 대한 책임이 생긴다고...여기서 이미 불기단 스포 끝 아녔나? 2일차부터 대화 짚어보면 ㄹㅇ 진성불기
허어...(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며 차 뒤로 돌아가 트렁크에 당신의 짐을 싣고는) 나를 아주 운전기사 취급하는구만, 연 선생. 나는 운전시키고 본이는 주무시고?
단 것을 좋아하는 몽블랑씨로 생각했는데요! (생글생글) 저, 절대로 오해하거나 그런거 아니라구요! 자, 다치기 싫으시면 얌전히 있어요! (황급히 당신의 뒤로 돌아가 살며시 어깨를 잡는다)
프로젝트팀 회의마치고 집에 오는동안 교통사고 두번 낼뻔함. 모두 무단횡단 처음엔 아주머니 정말 5m정도 앞에서 급정거했는데 막 너무 미안하시다며 뒤로 돌아가심. 두번째는 아저씨. 술에 취하셔서 오히려 나한테 쌍욕하며 성질내심


알았어

알았어, 다음에. (아, 정말. 괜스레 성을 내며 손아귀에 힘을 주어 제우를 떼어냈다. 다시 좀전처럼 엎드려 누워선 영상이 제대로 돌아가나 확인. 그리고야 무릎을 세워 앉고서 쿠션을 껴안았다.)
아오... 나 진짜 지금 머리 안돌아가나봐 리더진이라길래 밴드 리더 말하는게 아니라 리더진이라는 밴드 서비스 업체가 있는줄 알았어 ㅡㅡ
그게좀... 이야기가 긴대 그런줄 알았어ㅋㅋㅋㅋㅋ 폭풍전야 였던거지 쉬운일이 없지 역히 후... 친구들이 하라는건 커피업으로 돌아가라는게 아니라 커피 강사 하라고 몇년전부터 이야기중ㅋㅋㅋㅋ나 말 드럽게 안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DonnaCoco991008


몰라

밤비노, 너의 뿌리는 어디에 있어? 아마 한국일 걸. 나랑 같네. 어쩌다 이 나라에 왔어? 잘은 몰라. 그것도 나랑 같네. 나는 오늘 친구들이랑 국경을 건너서 놀러왔어. 내일이면 다시 내 나라로 돌아가.
아 후크님ㅋㅋㅋ "나따위..구해봤자 소용없을텐데.." 그럼 브루 뭔가 이렇게 되받아치고 돌아가라고 할지도 몰라요(?) 아 둘이 적진에서 이걸로 티격거리는 건가욬ㅋ(???) 아 진짜 귀엽다 두명..
아- 그래그래그래. 그렇겠지. 걘 착하니까. 나처럼 근성도 없고 뇌도 없고 할 줄 아는 건 거짓말밖에 없는 사기꾼이랑은 다르지요. 아무렴! 이젠 됐어. 나도 몰라. 우향우해서 돌아가, 멍청아. 나 같은 건 내버려두고 좋을 대로 하라구!!
그게모얌?? 나눈 몰라~^^ 내가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갈거얌~~ 하지만 나는 드캐를 못보면 일상이 안돌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이가현..
그럼 나~ 이제 돌아가봐야할거 같아(당신의 볼에서 떨어진다) 길몬이 잘 때 나왔거든, 길몬이 날 찾고있을지도 몰라
원망하는데 생각해보니까 바탕화면 설정한 거 배딥영이야 ㅋㅋ 그날 점심 다 먹고 자리로 돌아가 책상에 머리 박기 오백 번 할 듯. 배딥영 씨 왜 저래? 몰라, 파일 날아갔나 봐.
이 시간에 드럼 치면 나 육지 돌아가자마자 징계 받을 지 몰라~ (흘러가듯 말하며 네 머릴 조심히 붙잡고 호~ 를 했다.)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ActorLeeMinHo

그러자 요우가 말한다. "그게, 겉으론 몰라. 그런데...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지만, 나... 너를 볼때마다 큰 오류가 나는것 같아." "에?" "전엔 안그랬는데, 널 볼때마다 과열되어서 하마터면 불날뻔 했고, 또 쿨러가 미친듯 돌아가."
몰라 미쳣나바.... 나 인터넷 브라우저들이 다 안돌아가... 행앗 못해... ((((이게 문제 글구 카톡에서말하께....ㅜㅜ 근데 이거 피네가 봤을때 좀 읭?스러울 수 있어서 말하기 조심스럽다


맨날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ㅠ 저는 쥬잉님네 현도 맨날 햝도록 하겠슴미다 ㅠ 나만의 아이도루 되어죠 ㅠㅠㅠㅠ (안돼 돌아가
케로로「이 몸은 미래에서 왔습니다!」 치비케로「미래의 나는 어떤데?」 케로로「멋지고 강한 침략자가 됩니다!」 치비케로「멋지다! 그럼 어떻게 되는데?」 케로로「맨날 나츠미님한테 혼나고 청소당번에 가사당번에..」 치비케로「돌아가.」
런제 2k이 된거지? 맨날 문의남긴거랑 잘 돌아가나만 확인하느라 이제야 봤넹 ㅠㅠ
리) 나는 맨날 알바만 시켰더니 다시 요정이 되어 돌아가버림.
죤"맨날 나만 아저씨 따라다니구 아저씨가 들구다니는 명부에 내 이름있으면 나 따라다녀줄라나~" 챤"말 함부로 하지 그럴 일 없어 빨리 돌아가"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maybee_fantasie

흑 나도 근데 나 지름신 맨날 와... 나가기만하면 눈돌아가
덕질얘기로 돌아가쟈묜는 지금ㅇ은 앙스타 겁ㄴ나개 버닝중이구요 최애 카나타입ㄴ니다 맨날 카나타만 그려서 아싨수되 잇디만! 투잇다는 육쌍둥이 파면서부터 시작얫고 계이 한번 했얼내용
죤"아저씨는 맨날 나만 보면 돌아가라그러구 나 진짜 가요? 아저씨 나 안보는게 좋아요? 나 돌아가면 영영 못봐"
아 진자 돌아가ㅕㄴ서 답장 안함 나ㅏㄴ 맨날 칼답이야 흑흑 존나 잉여 같잖아(맞음
으아아 아빠 오늘 술 개많이 마셧나봐ㅠㅠㅠ 침대에서 폰 충전기 안닿아서 방바닥에서 충전기꽂고 폰하고 있었는데 내 방오더니 나 껴안고 우리딸ㅠㅠㅜ 맨날 추운 방바닥에서 자서 입이 돌아가버렸어~~~하고 울고 자러가심 흑흑 입 안쪽 물어뜯고 있던 거 뿐인데


곳으로

그곳으로 돌아가봤자 전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마을버스는/ 마을이 없는 곳으로 돌아간다./ 마치 내가/ 나 없는 곳으로 돌아가듯이._최승호,「기다림의 풍경」중에서,『그로테스크』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ggu_shi

이처럼 마음껏 말할 수가 있다면 그대는 행복하오. 부디 이 암흑계를 무사히 벗어나 아름다운 별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돌아가오. '나는 그 곳에 갔다 왔다'고 말할 기회가 있거든 그 때 우리들의 말도 모두에게 전해 주오.
됐어. 인과응보라고. 장크로다일, 이젠 원래 네 자리였던 곳으로 돌아가. 약한 녀석은 필요 없다고 했잖아. 바보 같으니. 계속 나랑 있어봤자 좋을 건 없다고. 흥.
나와 왜 그렇게 같이 있으려 하는지 모르겠군... 나는 네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야.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 그 동안 고마웠다.
이처럼 마음껏 말할 수가 있다면 그대는 행복하오. 부디 이 암흑계를 무사히 벗어나 아름다운 별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돌아가오. '나는 그 곳에 갔다 왔다'고 말할 기회가 있거든 그 때 우리들의 말도 모두에게 전해
네가.. 나같은 사람 말을 믿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넌 그곳으로는 절대 안 돌아가. 절대 안 돌아가. 무슨 일이 있어도, 거기만은 절대로 안 돌아갈거야.
에아 " 뭐야 너. 이 근방은 위험하니까 어슬렁거리지말고 얼른 살던 곳으로 돌아가. 두번 다시 나랑은 만날 생각 하지 말고. " 라고하면서 나 기분안좋습니다 라는 기색을 숨기지 않겠지. 초면인 사람에겐 경계심 많을테니까.
즐거운 이벤트가 모두 끝났습니다! 결계는 풀리고, 모두 각자 있는 곳으로 돌아가 인간을 먹거나 서로를 퇴치해가며 평화롭게 지내겠지요. 참으로 평화로움 꿈입니다.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verycake94


눈을

나의 이 목소리는 닿지 않는 걸까 그럴 리 없어 시간아 멈춰 멈추고 돌아가 이루어 지지 않을 거라는 건 알고 있지만 시간은 없는데 이 손을 놓으면 너는 눈을 감아버려
-저기요 이런 곳에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요 도녁이 한 쪽을 눈을 뜨자 웬 회색 천장과 머리 짧은 남자 둘이 본인을 내려다 보고 있음 🐻 짐이 누군지 알고 그딴 말을 내뱉는 것이냐 -이 사람 미친 사람이네 드라마에 빠졌나...
눈을 두어번 깜빡이자 서서히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아, 선생님이 아니구나. 나 아직 여기구나. 언제 돌아가. 나, 도대체 갈수는 있는거야? 눈만 깜빡이다가 그와 눈이 딱 마주친다.
(흐음? 눈을 깜빡이다 이내 해사하게 웃어보이며) 내 최우선 순위는 나, 라서. 기대와는 조금 달랐으려나? 나 역시 그 시절과 이것만은 전혀 다를 것 없지. 레이븐은- 멘토 일 끝나면 바로 돌아가나요?
너 내 독주에 무슨 원한 들렸냐? 그것들이랑만 놀고 너랑 안 놀아줘서 삐졌나? (이죽이며 눈을 가늘게 뜬다. 내 독주가 무슨 죄라고! 돌아가자마자 독주들에 걸어둔 보호마법의 강도를 올려야겠다 생각하며)
그렇게 뾰로통해져있던 루르도, 신나서 방방뛰며 주체를 못하던 히야도 루르네 아버지께서 동화책을 읽어주실때나 이야기를 시작하실땨면 금새 원래대로 돌아가 눈을 반짝거리며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곤했어


사람

네. 그럴게요. (너와 점원을 번갈아 보고 먼저 발을 옮겼다. 네가 짐을 풀었던 칸막이로 돌아가 가방을 내려놓고 카페 인테리어를 구경한다. 시간이 늦어서 사람은 많이 없구나. 흘러나오는 노래가 공간을 웅웅 울린다.)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youzachaa

오늘은 준우가 트위터 서치했으면 좋겠다 순위보고 많이 힘들고 속상할텐데 이렇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나 요즘 현생은 모두 준우 중심으로 돌아가 준우야 꼭 데뷔하자
섭은 첨엔 내가 집을 잘못 찾아왔나 했다가. 어? 맞는데? 이러고 가까이 다가갔어. 몸을 둥글게 말고서 얼굴을 파 묵도 있는 작은 인영에 고개를 갸웃한 섭이 손에 들고있던 봉투를 내려 놓고 그 사람을 톡톡 건드림. "여기서 자면 입 돌아가요"
와, 무슨 사람 얼굴이 저래. 방금 전 남자의 얼굴 감탄하느라 자신이 왜 바삐 움직였는지도 잊은 짐인이야. "호랑이 봤는데" 등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자동적으로 고개가 돌아가. "호랑이 봤어요, 나" 슬픈 말도 아닌데 괜히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
가끔 나한테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냐고 묻는 한국 사람들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매우 솔직하게 답을 해주었고, 그들은 반쪽바리야 일본으로 돌아가라 라고 했다. 나는 일본 땅이라고 안했는데도. 난 그깟 바위섬 아무나 가지라고 말했다.
와, 무슨 사람 얼굴이 저래. 방금 전 남자의 얼굴 감탄하느라 자신이 왜 바삐 움직였는지도 잊은 짐인이야. "호랑이 봤는데" 등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자동적으로 고개가 돌아가. "호랑이 봤어요, 나" 슬픈 말도 아닌데 괜히
밤은 사람을 유혹합니다...야밤에 나갔다가 살인마랑 마주치면 큰일나겠죠! 그게 걱정되서 잠못이루는 너네들을 위해, 호텔 안에 각자의 별장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각자 자기 방으로 돌아가 푹 쉬세요.
가끔 나한테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냐고 묻는 한국 사람들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매우 솔직하게 답을 해주었고, 그들은 반쪽바리야 일본으로 돌아가라 라고 했다. 나는 일본 땅이라고 안했는데도. 난 그깟 바위섬 아무나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MAYOHAZA

오늘 수능이 끝났던 작년으로 돌아가 소통킹이 되어보겠어!!!!!!!!!!!!! 오늘 늦게 잘사람 나랑 놀사람 드루와!!!!!!!!!!!!! 뭐든 받아주가써!!!!!
rt) 일상으로 돌아온다니 어릴때부터 병이 있었던 사람은 병이 있는게 일상인데 무슨 일상으로 돌아가 ㅋㅋㅋㅋㅋ 존나 병 없는 사람의 일상이 모든 사람의 일상인줄 아시나
.. 나는 너가 불안하다. 너는 내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게 툴툴털어내고, 뭐 후회는 없으니까. 하며 예쁜 여자를 찾아가겠지. 예쁜 여자만 보면 자꾸 눈이 돌아가 괴롭다는 너가 불안하다. 이 사람이다 싶어서가 아니라 결혼할 때가 되면 그때 만나는 사람과
김제동을 보면 문베충의 문제점이 보이네사회정의 때문에 연예인이 정치 참여 하는건 환영인데 나름 정의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부터는 본분으로 돌아가 지켜보거나 비판하는게 정상인데 어떻게 용비어천가를 부르나?ㅉㅉ
혁명가 ~~ 어쩌고부터 얘네는 답이없다 ㅋㅋ 그게 구조적으로 잘못된거라니까요 ? 니네 회사이거나 사회거나 ? 부조리함에 목소리 내는 음악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순응하거나 니가 세상 바꿔봐 ㅋㅋ 이러고 있네 진짜 대가리가 안돌아가나
그렇지만, 사람이라면 누구한테도 끌려야 하는 거잖아? 그냥 '튀어보려고' 하는 디나이얼 헤테로는 아닌가? 이성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반복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나는 다른 정체
아무것도 안 합니다.(넘) 돌아가서 무어, 헤르트하고 카페에서 만나고 같이 돌아가 식사하고 늘 그렇듯 안온하게 보내시겠죠. 비비나 마리아나, 파울 같은 사람이 없으면 에릭에게는 헤르트 뿐이니까!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dldpdms0917

그래도 나 침대 위까지 책투성이인 사람들보단 꽤 괜찮은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일단은 미리 치워두는 걸로. 그치만 내가 정리하는걸 깜빡한 상태면 세이쨩이 도와줘야해~ 돌아가버리면 안돼,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참 이사람...아니 돌아가쇼
올해의 목표는 '평안'이다. 쉬워보여도 결코 그렇지 않다. 돌아가본 개업 4년은 누구 못지 않은 인고의 노력의 시간이였고, 특히나 성실히 살아왔다. 세상사람들이 비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이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심판의 날은 온다.
놀때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쳐해댔으니 세상돌아가는걸 모르나 봅니다. 사람들은 이들을 멍청이라고 불러요. 그런 멍청한 놈들이 국민의당에 다 모였네요.
지 기억도 안 나는 아버지 같은 건 없다고 돌아가라고 다 쓰러져가는 30년 된 아파트 앞에서 실랑이하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는 사람들에게 다시 볼 일이 어디 있냐고 소리 꽥 지르고 문 쾅 닫고 들어가서는 현관에서 한참을 서서 울었던 짐... 아버지 그렇
분명 로그인을 한 줄 알았는데 로그인이 안 되어 있다... 사실 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세상의 시간이 몇 분 전으로 돌아가 있었고 그 편린을 나만이 눈치챈 게 아닐까...?
돌아가 모든 걸 잊었다면, 그래도 난 라벨을 꿈꾸는 사람이었겠지. 모두 기억한 채로 돌아갔다면, 나는 그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간 사람이었겠지. ...지금은 아무 것도 없네.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pulcher_puer

옆사람이 한국인인데 한국 감 = 얘도 혹시 돌아가나 이거지, 내가 한국에서 온거 아니란건 이미 아실건데... 우츠노미야 교자회 회장이랑 같이 얘기 할때도 그냥 일본 사는 한국인이란거 회장한테 말 함
야나기 세이이치의 경기를 지켜보던 겐이치로가 갑자기 "나도 경기할 땐 좀 멋있나?" 하고 물었다. 그래서 "너는 책임감이 강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다."라고 대답했더니 왠지 시무룩해져서 부실로 돌아가버렸다.
야ㅡ이제야 지대로 돌아가나ᆢㅆㅂ것들ᆢ사람귀한줄모르고ᆢ아ㅡ열받아
그럼 왔던길 다시 돌아가보거나 사람들한테 물어봐
사춘기 때 처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있다는 소망이 살아있었던 때. . 그때로 돌아가요. 해야한다는 의무와 강박에서 벗어나 정말 너무너무 하고싶고 설레게 하는 그 일을 하고, 그 사람을 만나고 그런 기분에서 살아
분위기나 컨셉으로 다른게 하나도없어 소꿉놀이시키면서 대굴빡이 안돌아가나 갑자기 생긱하다 빡침ㅋㅋㅋㅋ 그 작가들이나 대부분의사람들의 결혼에 대한 모호한 생각이 동일할것같아서 소름
돌아가 줄 수는 있는데. 네가 여기서 나보다 걔가 더 낫다고 말한 유일한 사람이거든.

나 돌아가 머리가 집으로 과거로 기다려도 술래니까 뒤로 solovely_jk

확실히 느낌이 다르지. 알지 못했던 걸 알게 되니까. 그래서 한 번 사회에 적응한 사람은 혼자로 못 돌아가나. #웃어
ㅋㅌㅋ그럼 서버맛안가고 꽁으로 다이아20개 득한사람은 존나개이득이잖음 대가리가 안돌아가나? 저번에 터져서 그꼴당해봤으면 이번에는 잘 처리해야 했을것이며 이게 해피에레의 과실이 아니라쳐도 애초에 각자 서버접속한 시간이 다른데 어떻게 동등하게 처리할수?
솔직히 나는 상관 ㄴㄴ한데 이번 이벤 열심히 뛰고있는 사람들 어케??!?!!!진짜 생각 안돌아가나?
그 가족들이 데이지를 원망하든 말든 데이지는 상관없는데?(이쪽은 양심도 인정도 없다) 사람 몇명 길바닥에 나앉는다 해도 사회는 잘만 돌아가~
김낙호 저분 탐란에 뜰 때마다 플사 머리 어느 타이밍에 돌아가나 지켜보는 사람


나 돌아가

나 꿈을 꾸고있는걸까 대한민국이 잘 돌아가...ㅠㅠ9년동안 넘 지옥이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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