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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

으흠. 으음. ... (씰룩, 점점 미간이 좁아져만 가다가,) 응? ... 미티. 다시 한 번 불러볼래요?
(파들파들파들 떨다가,) 미티가! 애칭! 나한테! 키운 보람이 있어! (키운 적 없다.) 으응, 으으응. 맘에 안들리가. 솔직히 앞 부분만 보면 딱밤 40대 맞는건데, 기특하니까 20대루 줄여줄게요.
미티는 숨만 쉬어두 예쁘니까요. (끄덕...) (손 놔줄게) 좋아. 그래서. 미티. 잘못 했어요, 안 했어요?
오옳지. 착한 미티. (이번엔 머리를 슥슥. 힘겹게 팔을 뻗고, 뒷꿈치까지 들어올려서.)
왜, 나이 먹으면 키가 점점 준다구 하잖아요. 살짝 기대해봤지. 나보다 작은 미티는 엄청 아담하고 인형같구 귀여울 것 같아서. (만족스럽게 쓰다담!)
아, 미티- (나른하게 손을 휙, 휙 흔들며.) 녹아내리는 중... 이에... (말을 잇지 않는다.)
미티, 미티, 나 방금 좀 많이 위험했거든요? 나 방금 좀 심장이 많이 아야했거든요? 그런 위험한거 누구한테 배웠어요? 언 놈이에요? 짱 좋은데 누가 그런 엄청난걸 가르쳤어요?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seoul_polarbear

(걷는거... 귀엽네...) (흐뭇하게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다시 녹아내리던 중에. 네 말을 듣고 팔을 뻗었다.) 착한... 미티... 굿보이... (허공을 더듬더듬.)
사실 미티는 겁나 얼굴이 무기라서. (끄응. 하다가. 끄덕.) 알았어요. 올라가두 좋아요.
무울론 난 귀엽지만. 미티가 그런 귀여움, 그런 얼굴로 그런 말 해도 저언혀 설득력이 없다구요. (따라서, 철퍽. 근데 좀 과했나봐.) 악, 궁디.
... 이정도로 무너지진 않아요. (마지막으로 세게 짓밟고, 그냥. 관두었다.) ... 안녕, 미티. 뭐같은 밤이네요.
(흘긋. 곁눈질.) 미티가 왜 미안한데요. 내가 멋대루 한 말인데. (가만히 지켜보다가, 왼쪽 손에 낀 장갑을 벗었다. 맨 손을 네 앞에 내밀며, '먹을래요?' 하는듯. 한 번 흔들며 고개를 기우뚱.) 정 힘들면 이거라두.
입술 뜯으면 못 써요, 미티. (가만히 바라본다.) 나중에 되서야 못 견딜 것 같아서, 나한테 얻어맞아가며 정신 챙겨 겨우겨우 먹지 말구.
미티, 어디 가서 그런 말 하면 돌 맞아요. (절레절레...) 예쁘고 귀엽고 멋진 걸 지키는건 거의 뭐 본능이라구나 할까. 예쁘니까. (끄덕...)

괜찮아요. 강아지 미티도 엄청 귀여울테니까. (아. 미티는 강아지가 되면 하얗구 큼직한 대형견이려나. 중얼거렸다.)
왜요? 난 환영인데? 이런 암살 완전 환영인데. 미티 멍멍이 겁내 짱인데. (침착하게 엄지.)
(앗, 따가. 킁, 코를 한 번 훌쩍였다.) 다앙연하죠. 미티랑 몇 년을 알구 지냈는데. (그 중 4년은 휑 날렸지만. 장난스럽게 중얼거렸다.)
미티 귀엽다구요. (흐뭇... 하게 웃는다.) 아직 괜찮으니까 많이 먹구 쑥쑥 자랍시, ...아니지. 여기서 더 크면 좀 많이 크니까. 쑥쑥, 음... 옆으로 자랍시다?
오구, 착한 우리 미티. 걱정했어요? (히죽 웃으며, 오구오구. 하다가 문득, 제 엄지 손가락에 시선이 닿았다.) ... 이거 봐요 미티. 쪼글쪼글해졌어.
아. 맞아. 미티 배고프다구 했죠. 자요. (하며, 그대로 엄지 손가락을 내밀었다...)
(새끼 고양이가 우유 먹는거 같애. 생각하며 킥킥 웃었다.) 새끼라기엔 겁나 크지만. (중얼거리고는,) 오구구, 어구구. 잘 먹는다 미티.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ilikevoodoo


레빈

그럼 레빈씨라고 부를게요! 음 전, 제 풀네임은 루나 밀크크림 서펜틴 인데, 루나 라던지 크림이라고 불리고있거든요- 둘중 하나로 불러주세요
네네- 완전 단것부터 그냥 그런것까지? 손님들 취향에 맞춰서 다양해요! (기대하는 당신의 모습에 소리내어 웃는다) 레빈씨는 특별히 더 달달하게 만들어줄게요-
( 나는 그렇게 관찰력이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그 만큼 시선을 끌었나 보다. 입꼬리가 떨리고 문득 시선을 나렸다. ) 별 게 다 미안해. 나야말로 이상한 거 물어서 미안해. 오늘도 고생했어, 레빈.
없었다. ) 그래. 그럴 수도 있지. 우리는 사이퍼지 예언가가 아니잖아. 기운 차려, 레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어.
그래, 그래. 착하다. ( 두어 번 토닥이고선 그제서야 팔을 내린다. 웃음기가 퍽 따스했다. ) 이제는 별 일 없었으면 좋겠지. 그래도 나 어디 가 버리면 가끔씩 기억해줘, 레빈. 그리워만 해. 슬퍼하지 말고.
레빈.
생각했거든. 그랬더니 힘이 좀 나더라. 안 괜찮아도 되니까 잠만 푹 자자.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 레빈.

레빈, 나는 인사 했어. 힘들어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거 꼭 지켜.
기억하면 힘들잖아, 레빈. ( 그래 네가 약속을 논한 것이 아니라 나의 의중을 도출하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태여 그리 이야기한다. 물러져선 안 될 터이다. )
ㅋㅋㅋㅋㅋㅋㅋ 아 레빈 넘조아 장역 너모 하고싶엇는데 받아조서 기뻣어뇨 ( 눈물뚝뚝 ㅜㅜㅜ )


손을

(네 두 손을 덥석 쥐었다.) 응, 미티, 응. 다시. 다시.
또 나 막 몇 년 씩이나 모른척 하구 그럴거에요, 안 그럴거에요. (허리에 척. 손을 얹구.)
나는 네 머리 위에 손을 올리더니 느른히 몇 차례 쓸어주었다. 저보다 한 뼘 높았으니 가까워진 간극에는 고개를 조금 들어야만 했다. ) 다른 건 몰라도 너는 참 상냥하구나. 신중해지는 건 앞으로의 일이야. 기운 좀
진정 해. (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걸 안다. 나는 가만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 괜찮아야지. 스파이 잡아야 나도 편히 가. 응?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sehr666gut


고개를

앗. 얼음... 좀 씹어먹구 싶기도 한 것 같구. (탁자에 비비적거리며, 고개를 끄덕.) 응. 그럼 부탁햐오... 갱챠나오.... (어어물어물...)
(흘금, 저를 보는 모습에.) 왜요, 배불러요? 고 사이에 양이 줄었나? (고개를 기우뚱.) 뭐어, 슬슬 꿈뻑거리니까. (하며, 네 이마를 검지로 콕 찍었다.) 잘 먹었습니다, 할 시간.
때문에 가만 가만 고개를 주억였다. 그제서야 덧붙인다. 나의 마지노선이었다. ) 추억할게, 그래도. 네가 간다고 하면 나는 슬퍼할 거고, 네가 실재하지 않는 순간부터 의미 없는 추억을 지속 할 거야. 어쩌면 꽤 오랫동안.
불가피한 심상이었고 어쩌면 본능이었기에 고개를 가만 저었다. ) 미안해할 거 아냐. 어차피 난 신앙이 없어서 지옥도 안 가거든. ( 따위, 농을 건네고선. ) 자책하지 마. 네 잘못 하나도 없어.


웃는다

아뇨 저도 부드럽고 몽실몽실한거 좋아하는걸요- (당신을 따라 웃는다) 크림 좋아요 맛있고요-
고생이 아니에요! 저도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니까요- (웃는다) 에이, 그렇게 엄청날것까진 아니에요!
(당신의 엄지척이 귀여워 푸스스 웃는다) 하면 할수 있을껄요? 너무 어려운건 힘들더라도, 나중에 같이 구워볼래요? 제가 가르쳐드릴게요


사람

가게에 사람없으면 시간이 남고 심심한거죠- 언제든 상관 없는걸요? 그럼 쉽고 간단한걸로 준비해두고 부를게요. 예쁘게 만들어봐요!
오오오오 뭔가 더 사람스러워졌어요♡♡ 감사드려요♡♡♡♡♡♡
어젠가 그젠가에 트위터에서 재밌는 얘기가 하나 나왔는데 혼모노들 데리고 노래방에 가서 12년도 이후에 나온 kpop부르기 경쟁을 해서 지분 제일 낮은 사람이 노래방요금내기...
최애를 이렇게까지 사랑할 계획은 없었던 사람들의 모임...
사람살려
내 사랑하는 지민, 네가 이걸 읽었 으면 좋겠어. 우리는 언제 결혼 할 것인가? 올린 사람 약혼자. #BTSBBMAs Jimin you do things to my body~ (Starving by Hailee Steinfield)
어제 헤일리 스테인필인가 Starving 듣고 난 다음부터 계속 이거 스팁버키에서 스팁이 하는 말로만 들리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iam_starving

새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어쩔수가 없다. .. 영화를 보든 노래를 듣던 .. 글을 쓰든 보든 .. 새벽이 최고다 한번 경험하면 새벽을 지나칠수 없게된다
세상은 두 부류로 나뉜다. 줄리엣 하면 로미오를 떠올리는 사람과 나즈막히 '호우' 하는 사람
좀 늦은 사람들이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 성공하고 그런 거 없이도 그냥 평온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입학과 졸업이 좀 늦을 수도 있고 취직이 좀 늦을 수도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거치는 일들을 좀 더디게 한다고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 그렸을것이다
이 사람은 너무 덜익어서 저녁식사에 다시 초대해도 되겠다!!!!!!!
한때의 기억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막줄에서 반전을 느낀 사람의 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주변에도 이거 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자전거로 전국일주 하려다가 천안에서 아빠부른 사람
케이팝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디자인의 영역이 전반적으로 붕괴하고 있는데 단가를 후려치다 못해 '포토샵 가능자 우대'라며 툴 좀 만질 줄 아는 사람 뽑아다 온갖 잡일에 빌어 디자인까지 시키는 양심불량 업태가 흐름이 됐다
Starving 멜론 실시간에 올랐네 ㅋㅋㅋㅋㅋ 트와이스 이번에 얼굴이 다살림 제와피 프로듀싱은 다른사람한테 맡기자


우리가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데, 그래서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된 이후의 삶에 대한 상상력이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하게 된다. 우리가 먹고 사는 게 급하다고 그 많은 흠결 다 눈감고 뽑는 게 이명박 아니었나
...,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없었어, 레빈. ( 끝없이 과거를 부정하고, 하루의 책을 과거의 개론으로 채우는 중인 너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우리들의 무능력에 대한 상기 뿐이었다. 영 기운을 차리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기 억 해 우리가 밴드를 만드는 게 아니라......... 밴드가 우릴 만드는 거 야...........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Kihoooo15


개님

아이구 개님 감사해요 !! 속 버리지 않게 안주챙겨서 드셔요 ..!
개님을 본적은 없지만 개님보다 쎌거 같아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님 이거너모 좋자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헼ㅋㅋㅋㅋㅋ개님 저 이거 프로필로...해도될가여 넘나 맘에드로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님!! ! ! !! ! ! ! ! !♡_♡ ㅋㅋㄱㅋ ㅋ 전 새로운 때찌입ㄴㅣ다..잘부탁드립니다..👉👈
개님으ㅏ 센스를 따라가지 못한 녕이다. . . 반성합니다 . . ...
네 개님 자주 봐요 제가 틧타를 좀 더 자주 올게요 !! ! 💜🙈💜


팔을

오옳지. 잘 한다. (하며 널 쓰다듬... 어 주려고 했지만. 팔을 있는 힘껏 뻗고, 발 뒷꿈치를 부들부들 들어올려, 간신히 텁텁.)


대충

진짜 대충 그렸어요 ㅋㅋㅋ
아마저 그 어... shot of pure gold 랑 sledgehammer랑 starving이랑 또 뭐 있었죠 전 대충 이렇게 생각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자, 따라해봐요. 나는 엄청 예쁘다. (지그시...) 나 평소 하는 것만 봐두 대충 견적 나오지 않아요?


가만

정말 잠이 덜깼군. (당신이 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더니) .. 물이라도 좀 묻히는 건 어때? 그냥은 안될 것같은데,
... (어째 수상쩍어서 가만히 바라보다가.) 응. 앗, 싶을 때 부를테니까. 그래도 입 안 떼면 때릴거에요. (단호.)
2층 데크 예전부터 넘 탐났던지라 집 바꿔줄때 함께 질러버렸습니다..(옆눈)(침착) 헤헤 감사합니다!!)( 귀여운 모습 많이 찍어주고 싶은 데 가만히 있지를 않는군요....(아른)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mori_moir


트와이스

트와이스 someone like me 랑... Starving 이랑 미친... 인트로...대놓고..너무...넘나...비슷...듣자마자 내 아이튠즈 켰다 ㅋㅋ검열은 한거니...?😱😱 #트와이스 #Grey #starving #인트


괜찮아

네! 외국에서는 금니 이뿌다고 앞니에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금의 아름다움.. 흰 치아와 흰금의 조화.. 네.. 그렇다고 합니다! 다른 치아는 괜찮아보이고! 저 치아만 하루아침에 바꼈다고하니 (다른멘션참고) 깨진게 아닌가싶어
안녕. 너희 먹으라고 들고 온 거야, 좀 먹어. 괜찮아?
그래, 적어도 너보다는 깊지 않았으므로 발을 뻗으면 꼭 내딛을 수 있을 터였는데. ) ..., 조금 괜찮아? 걱정 꽤나 했어.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갑자기 인사하고 싶어져서. 오늘은 좀 괜찮아?
안녕하세요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강순이가 집으로 사용하고 있는 투명 아크릴 케이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햄스터가 이사갈 더 넓은 집을 찾고 있는데 괜찮아보여서요!


2층

2층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iam_starving

ㅠㅠㅠㅠㅠ 우와 곰인형 같아요ㅜㅜㅜㅜ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 2층 데크도 있고 대빵 좋은ㅇ 집에 사네요


맞아요

하 맞아요 ㅠㅠ 거기랑 캐릭 안 보이는 구간.. 거기도 넘 짜증 ㅠㅠㅋㅋ 인사이드라고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것도 있는데 이것도 재미있어요!
아앗 맞아요 그게 족발의 매력인 듯 해요.. 부추무침은 있었는데 막국수가 앖었어서... 막국수까지 있었으면 막판에 덜 느끼했을 거 같네요 ㅎㅎㅎ


늦은

실체도 없는 구순口脣을 다물 수 밖에 없었는데, 그건 위로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짧은 정적 뒤에 늦은 성음이 놓인다. 답잖게 급하게 뱉어진다. ) 네 잘못이 아니야. 이건 알고 살아, 네 잘못이 아니야.
늦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귀여운 강순이랑 주인 분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귀여워

짱 위험해요. 진짜. 심지어 시무룩 한것도 귀여워서 위험해. (진지...) 으음, 그냥 둘 다 철푸덕 앉을까요?
편의점에서 돈뽑다가 위를ㅠㅠㅠㅠㅠㅠ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양이가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너무 ㅠㅠㅠㅠㅠ귀여워 ㅠㅠㅠㅠㅠㅠ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iam_starving


Starving

좀 되었지만 나는 그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제 5원소(예... 그...) 에서 자동차가 날아다니는 놀라운 시대에도 아시안(거기선 중국인...이었겠지요)은 아시안 짬뽕식 배를 타고 다니며 누들박스를 판다 ㅋㅋㅋㅋㅋ
저 육씨니까 다들 조용히 하셈 직장에서 계장이라도 맡으면 끝장임
538961276_ 멈미밈!! 제가 지금 비록 술을 망ㅎ이 마셧지만.. 인생의 가치는 그런 것르로 정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힘든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힘든거지!!!!
꺽 =3
젊을 때 사진만 보고는 어금니쪽이 교합이 안 되는게 아닌가 싶은 불안감이 있었지만 최근 사진을 보니 잘 닳아있는 것으로 보아 그냥 입을 좀 벌리고 웃는 타입이었나봐요!! 다행이다 'ㅅ`;)
머리 좀 빗고 나오지 그랬냐.
(.. 붕붕? 생소한 단어에 눈만 끔뻑이며 바라보고는) 거 뭔말인지는 모르겠다만, 머리카락이 엄청 난장판이기는해.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iam_starving

(스프링같다 ... 굉장한 머리다 ... ) 머리 감고 오는 김에 잠도 좀 깨고, 잘 다녀와라.
천하의 이토 준지도 고양이 앞에서는 한낱집사일뿐.
아직 어려서 기운 넘쳐요 집도 막 뿌심ㅋㅋ
538961276_ ㅠㅠ 저 햄스터한테 학대당해요 신고 좀 해주세ㅇ
안녕하세요 드미트리씨?
이재아 입니다. 재아라고 불러주시면되세요 ) 흡혈능력자라는건 수집된 능력자 자료참고했습니다. 반가워요 전 환각 능력자예요
아뇨 괜찮습니다 아직은 적응단계이기도 하구요 (싱긋)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rumibyrumi

저도 드미트리씨를 못알아볼일은 없을거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하하핫....재단에서 일하려면 이정도는 ....
....힘들긴하죠. 하지만 재단이 아니었더라면 이곳에 올수도 없었는걸요 이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싱긋)
예전에 살던곳보단 낫죠
아뇨 괜찮습니다 어차피 다 지난 일들인걸요 :)
전 3일 걸렷는데 ㅋㅋㅋㅋㅋ 엄청 잘하시네요
헠ㅋㅋㄲ제가 빨리깬거군요ㅋㅋㅋㅋ 하면서 마지막 중력구간때문에 욕 한사바리하면서 깼는데ㅋㅋ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Ro_Ppo_Po

인...사.......이,. .드....
지금 중국의 사진씬을 이끄는 사진작가 중 한 명 쿠엔틴 시(톈진, 1975-) 마이크로소프트, 아디다스, 소니, 지멘스, 크리스찬디올, 보그, 하퍼스바자 등과 일해왔다. 유수의 국제광고상, 사진상을 받았다. (c)Quen
금니가 웃겨?
아졸라웃긴거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겐지좀 양보해달라는애한테 겐지로 2행시 지어서 웃기면 양보해준다니까 겐찮으시면 지금주세요 해서 양보해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왜 다시 돌아가는데요? 아냐, 이브라구 불러요. 이브. 자, 따라해봐요. 이-브- (붙잡은 손을 꾹 쥐고.) 앗씨, 미티 미인계 진짜. (눈을 질끈 감는다.)
피곤하세요? (작은소리로 묻는다)
대답이 어째, 영 시원찮은데요. (가늘어지는 눈매...)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retta2357

응? 미안해하실건 없지않나요? 그러니까... 저기, 이름이?
그래주면야 엄청 고맙죠. (바들바들...) 4년 지났는데 쪼그라들진 않구. 나두 나름 컸는데, 여전히 버겁네요. 젠장. 내가 미티 머리좀 만지겠다는데... (꿍시렁.)
(당신을 따라 방실 미소짓는다) 슈크림이나 생크림케이크 이런거 정말 맛있죠! 단거 좋아하세요? 디저트라던가-!
앗. 그런가. 아직은 이르려나아아아아아아악 (무심코 내려다봤다가, 예상치 못한 기습 공격에 산화될 뻔 했다. 황급히 손으로 네 얼굴을 텁, 가리고.)
응! 엄청- 좋아해요! (힘주어 강조하듯 말했다) 저 빵가게도 하거든요! 매일매일 달달한 디저트를 만들죠-
일어나세요
그그, 이렇게, 귀엽게 턱 받친거랑, 그거, 그거. 치명적으루 올려다본, 어억, (또 생각났는지 단말마.)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beingsince

... (뜨끔했기에 입 다물고 있었다.) 어으어어... (하며, 볼따구니에 컵을 가져다 대었다.) 으힉 겁나 차갑고... 근데 짱 좋고... 어어... 볼이 컵에 달라붙는다악...
지산에 시겨 오면... 또 엠넷에서 방송해주겟지?? 자르고 그런거 없기다... 나 완전 기대해서 벌써 머리털 빠질 거 같으니까
허어어어엉... (쩌...업... 소리가 날 정도로 달라붙은 컵을, 주욱 떼어낸다. 볼이 벌겋게 물들었다.) 아따... 씁... (볼을 의욕 없이 문질...)
Follow Tomorrow는 HHH(Ryu☆, VJ Halka, Dai.)×MM(모리나가 마유미)×ST(Starving Trancer)의 합작곡이야. BGA에는 5명 전부 출연했는데, 5명 다 찾을 수 있을까?
엄청나게 귀여운 사진을 찍어버리고 말앗다 . . .
#rt한_트친_인장_성의없게_그리기 타블렛 연결 안 해서 마우스로 합니다 점심 먹고 좀 이따가,,
차라리 촛불의 성공에 도취되어 순수하고 합리적인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허상을 좇다 스스로 고립될 것을 저어한다. 자신을 한국의 트럼프라고 자칭하는 후보의 선전보다 좌초된 온라인시민의회가 더 우려되는 까닭이다.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kimjunpyoung

3년전 식단조절과 설거지거리 감소를 기대하며 샀던 플레이트는 비어플레이트가 되고만다...
저두 하고싶어요~~!
헐 조아요 !!! 뎀 드릴게요
맘같아선 확 그냥 한 몸 하구싶어요. 허엉... (하며, 와르륵. 컵 속의 얼음을 입 안에 밀어넣고, 아득빠득으득으득.)
입장료 낮으면 클래식 공연 갈 것 처럼 말하지 마라고
무는 법을 잊었어..
저도 그날엔 최선을 다 해 볼게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안다치고 무사하셔야해요!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Mazesfior

김생잘
감사합니다 스릉흡니다
뚠뚠 너무 잘생겨서 차마 그릴 수 없었어요... ㅠㅂㅠ
저를 빼고 멘션 해 주 세 요
538961276_ 써본 친구 말로는 예쁜 쓰레기래요..
저도 예쁜 쓰레기라 잘 어울리겟네요
538961276_ 멈며님은 수레기가 아니에여!!! 그치만 본인이 쓰고 싶다면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 제 친구도 그렇게 1년 쓰고 샤오미로 갈아탔거든요 ㅋㅋ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iam_starving

아 샤오미를 알아볼가 그건 어떠대요?(맡겨놧니...
샤오미 일단 엄청 싸고 튼튼하대요 안에 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라서 샘숭이나 엘지거랑 그렇게 크게 차이나지도 않고 .. 한 가지 단점은 에이에스 정도?? 자기는 만족하구 갠찮대요!
전 원래 고장나면 수리 안해서 갠찬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필요하다고 말했을 때의 그 '밥 이상의 것'은 무엇인가. 이 '밥 이상의 것'에 대한 폄하가 예술 자체에 대한 폄하로,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돈을 안 주어도 된다는 식의 착취로, 또 보육원 아이들이 나이키 운동화를 신으면




Starving 미티 레빈 손을 고개를 웃는다 엄지 iam_star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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