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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만의 사랑 나를 지켜줄사람 그어떤 아픔도 그어떤 슬픔도 너와함께라면 워어어~
내 곁에 있는 넌 나만의 사랑이야 내 슬픔 안에서 피어난 사랑 내 마음 가져 간 당신은 내 사랑 밤하늘 별보다 더 빛나는 사람 네 곁에 있으면 내 마음 평안해 널 언제까지나 품고만 싶어져 「김태성=조금만 기다려」 중에서


사람

삶. 나만의 작은세상 나설수있게 하는 사람 삶의 방향을 바꿀수있는 힘 멈출수있는 동기입니다 모든사람이 떠나도 한 사람만 있다면 세상을 나설수있는 문이 열릴겁니다 삶이 빛이되려고 오늘은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삶의 문을 열어갑니다 슬픔도배우고 아픔도알고


울지

나만의 별 하나를 키우고 싶다 밤마다 홀로 기대고 울 수 있는 별 내 가슴 속 가장 깊은 벼랑에 매달아두고 싶다 사시사철 눈부시게 파득이게 하고 싶다 울지 마라, 바람 부는 날도 별이 떠 있으면 슬픔도 향기롭다
나는 울지 못하고, 날지 못하고, 묻지 못한다. 슬픔의 순간에도 운율만은 잊지 않았지. 당신에게도 당신만의 하이패션이 있습니까. 각운이 아니었더라면 난 더 슬펐을 거야. (이제니, '네이키드 하이패션 소년의 작별인사' 中)


자기만의

세상에 존재하는, 각자 말 못할 자기만의 큰 슬픔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기 전에 돈을 잔뜩 보내고 싶군 물론 나 포함
누구나 자기만의 희노애락을 품고 산다. 내 경우 대개는 적당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날은 그 중 하나가 유독 크게 작용해 조절이 안되는 날이 있다. 주로 슬픔이나 노여움. 그것도 이상한 건 아닐거다. 부디


세상에

세상에 만가지 고통이 있으나 병고보다 더한 고통이 없으니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오로지 홀로만의 고통이기에 그 슬픔과 아픔이 무엇에도 비길데 없이 크고도 또 크다 나 이제 여기 몸아픈 님들을 위해 합장소원 올리오니 이글


끼얹은

그냥 예전부터 커플링 파면 취향 하나씩 묻어두는 습관 있는데... 내 캐해석에 취향 끼얹은 나만의 커플링이라 묻고 ㄴㅏ만 보는 슬픔...


해석에

헉 부럽다 망할 흑흑😂 언니는 일본어 번역도 잘하구 그 언어만의 묘미를 느낄 수 있지만 나는 진짜진짜 해석에 벅차는 새럼이라 슬픔 ㅜㅜㅜ


혼자만의

아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나 혼자만의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차디찬 대명 로비에 누워 나홀로...눈물이...이거시 외로움...혼자만의 슬픔...


나만의 슬픔

16년만의 짧은 한국방문, 내가 보고 느낀 태극기집회 분위기는 분노보다는 슬픔이였다. 나이 50에 길거리에서 같이 울었다. 마누라는 자기도 울면서 나더러 왜 우냐고 하더라. 헌제는 제발 법대로 만장일치로 각하시키길 바
뭐가 상한 건지 넘친 건지 풀인지 하늘인지 눈인지 모르겠다. 그냥 눈이 막 가득차고 보고 싶거나 알 수 없고 숨 쉬고 싶고 벅찬데 도무지 알 수 없는데, 그게 슬픔만의 성과물은 아니란 건 확실하다.

나만의 슬픔 - 이수 아들이 좋다구 담았던 노래 #시험잘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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