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얼른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고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항상 건강 꼭 챙겨~!!!!!ㅎ 건강 관리 잘하고 다치지 않게 조심하구~ 감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ㅠㅠ 아픈거 얼른 낫길 기도할게🙏🙏🙏 아프지마ㅠㅠ
(꼬오옥) 으앙 우시면 아니하지요,...,., 후후 뱌님도 얼른 제 사랑 받으시기! ! ! 얼른 와주시길 기도할게요,, , ,((
하긴 그래. 갑자기 더워지기도 하고 말이야. 여름옷 얼른 꺼내야겠어..
ㅠㅠㅠㅠㅠ 앉아있기도 힘든거면 ㅠㅠㅠ 얼른 빨리 나았으면 좋겠으요 언니 ㅠㅜ아프지마라여 ㅠㅠㅠ
진짜 건강문제는 어쩔 수 없는건데...성우분들도 공식도 몇달을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일테고.. 물론 최애 성우 바뀌는건 슬프지만 전 마에노가 연기하는 호쿠토 기대 하고 있을껍니다..!!! 그리고 호소양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할래요ㅠ
아이고 먼지 타레를 이제야 보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ㅜㅠㅠㅠㅠ미망파묘주님께 발견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얼른 더더더 건강해지길 멀리서 기도합니다!!!!! 하얀먼지 까만먼지처럼 예쁘고껑깡해지자 회돌이먼지!!!!😍
아이고 먼지 타레를 이제야 보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ㅜㅠㅠㅠㅠ미망파묘주님께 발견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얼른 더더더 건강해지길 멀리서 기도합니다!!!!! 하얀먼지 까만먼지처럼 예쁘고껑깡해지자 회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najumary1004

2기도 공슬도 얼른 낸나 판뮤...
ㅠㅜ남달님.....ㅠㅜ 이제서야 소식을 접하고 달려왔습니다ㅠㅠㅠ후....얼른 완쾌해서 돌아오길 기도하면서 지내야겠어요ㅠㅜ 진짜....ㅠㅜ 눈물이 다나네요ㅠㅜ 아...ㅠㅜ진짜 얼른 다 나아서ㅠ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
에구ㅜㅠ 얼른 완쾌하기를..! 다시 기운넘치는 뿌뿌로 돌아올거에요..!(닝겐 호감상태도 계속 이어지기를 함께 기도합ㅂ니다...(
4. 요즘 보기 좋고 부럽기도 하고 얼른 만나서 얘기 마니 하고 시퍼요... 딱히 대화가 없어도 내 주변애 머무르고 잇는 사람같아서 편안합니다
스발 이ㅣ대로 휴커ㅓ 하고싶기도 하ㅏ고 남은 시간도 얼마ㅏ 없는데 다른 커ㅓ뮤 얼른 더 뛰고 싶기도 하고 아.. 어쩌란 말이ㅣ냐 트위스트 추면서ㅓ
. 오늘 사진은 아니지만 이 날 너무 귀여워써 얼른 통증 나았으면 좋겠다 맨날 기도할고야 ㅠ 사랑하구 보고싶당 ㅠ 💗💗💗
기도 뭣한 상황이라 쩔쩔매니까 됴영이는 오히려 그런 믾형이 바라보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어 얜 괜히 우리 사이에 껴서 마음 고생이잖아 그러곤 달래면서 보내는 거야 걱정 말고 얼른 가세요 이믾형 씨~ 능구렁이처럼 굴면서 걱정하지 말란 말을 거듭한 됴영이가

러쉬, 난 널 믿는다. 다른 사람들의 말은 신경 쓰지 마. 나만큼은 널 믿으니까. 얼른 가. 살아있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부디 행복해라! 너와 다시 마주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나는, 너의 내일과 운명을 위해 기도하마.


한데

차기작도 일단 올해 출간이 목표이긴 한데... 한 세 장쯤 쓴 것 같습니다. 키워드는 정치깡패공x비리검사수입니다. 지금도 공 이름을 못 정했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아서 다행히 쓸 수는 있습니다...☆ 이 책 낼땐 정치이슈 없었으
자동반사적인 울컥함. 눈물. 그 뒤에 따르는 생각들. 나에게 그 참사가 어땠기에 삼년이 지난 지금도 이러는 지 잘 모르겠다. 원래 남 일엔 감정적으로 냉정한데. 감정을 느끼기도 전에 나오는 눈물을 설명할 수가 없다.
라인하르트도 이 때부터 루시우한테 폭 빠져드는거야... 자기 손 보다 몇 배 더 작은 예쁜 손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인간인 자길 무서워할 법도 한데 어린아이같이 정말 순수하게 자기를 따라주고 있다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라인 두근거렸으면 좋겠다.
TWICE TV SPECIAL EP04 지효컷 PA1 ✂️ 아 얼굴보니까 좋다 목발 너무 속상한데 오히려 지효가 얘기해주니까 좀 낫기도 하고 ㅠㅠ 본인이 제일 속상할텐데 😭 #JIHYO #TWICE #지효 #트와이스
오늘 상봉 가 볼까...? 킥스쿠더 진짜로 있는지 보고싶기도 한데
알티) 조금 공감함.. 도대체 또 후려치기라는 말은 누가 그렇게 써가지고 요즘 자주쓰이나 싶기도 한데.. 가끔은 후려치기 가 공감되기도 하면서 꺼려지기도함. 얼마전 콜플 내한..밴드부심부리던 그사람의 후려치기는 엿같긴했음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najumary1004

채널마다 다르긴 한데 거의 비슷해요 한달이용권만 있기도하고 3개월 6개월 1년 이런데도 있고
프돌 월차 낼까요 말까요 안내면 가서 1시넘어서 나와야해요 ㅜㅜ 맘편히 놀고싶기도 한데 월차안쓰면 나중에 퇴직할때 그만큼 더주니까..?
근데 난 이 엔딩 마음에 들어 사망엔딩 낸 캐릭터들은 정말 대단원의 막을 내린 느낌이라 서글프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한데 향은 유난히 허무하고 서글퍼서.....
ㅇㅇ그말이긴한데 난 겹찌ㅡ기도필각 ㅡ연쇄ㅡ발경 ㅡ몸통 ㅡ 용창혈 ㅡ 꽃잎 ㅡ 다리쳐내기(자리잡으면서) ㅡ 용꼬,발 ㅡ 점프 ㅡ 올찌콤 2번넣고 아맞다 이단(슬쩍) ㅡ겹찌
진짜 그럴때는 여행이나 좀 색다로운게 좋기도한데...제일좋은건 시간이흘러서 흥미요소가 생기는게제일 좋은 것 같아욜...ㅠㅠ
천령은 지금의 일이 천직인가 보네! 부러워 나는 음 다른 게 가끔은 조금 부럽기도 한데. 내 일에 만족할 줄 알아야겠지...?
헉ㄱ이게 모죠 어디서 봤던거 같ㄷ기도 한데 게임이야?

봔관에 이렇게 지르려니 아깝기도한데요...(너무함
자존감을 이상한데서 충전하는 사람들은 그 말로가 좀 비슷비슷하고 씁쓸하기도 함.
앤헤더웨이가 귀엽게 나오고 남자들이 아무것도 안도와준다 중간에 좀 학대당해서 보기 괴롭기도 한데 일단 여주인공이 의지가 강하고 잘 이겨냈고 하여튼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녤도 센티널일꺼같기도하고...의외로 가이드일려나요.... 으음....그죠...절대 안할꺼같ㅇ요.....보고싶긴한데 진짜 안할꺼같아섴ㅋㅋㅋ큐ㅜㅜㅠㅜㅠ
되게 무섭기도한데 몽환적이네. 크레파스로 그린듯한 꽃들이 건물과 사람에게 피어나고 사라지자 같이 사라져버리고,,
음... 뭐 지금도 프로게이머이긴해요. 대회도 나가고 상금도 타고 그러니까? 미래엔 정식으로 팀에 들어가고싶긴한데, 아직은 그럴 생각이 없어요. 형이랑 떨어지기도 싫고...
이건 10주년 때 했던 미남6총사PJ. 같이 하던 많은 홈들이 문닫고 우리만 남아서 쓸쓸한데 왜 남아서 이런 상황을 겪어야하는 지 슬프기도. 이러려고 오래했나 자괴감이 듭니다 😅 에릭, 약속대로 재밌게 해주라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najumary1004

같이 하고 싶기도 한데 그냥 솔플로 잠깐 하고 끝내고 싶어서... 그리고 친구분들께 짜증내기도 싫음
맞아요ㅋㅋㅋㅋㅋ너무 오랜만의 분리라ㅠㅜ반갑기도한데 1~4월 교체러쉬로 너무 지쳐서 기뻐할 힘이 없읍니다..그냥 나오는구나 싶어요 ㅋㅋㅋㅋㅋ...☆
금안 자체가 좋기도 한데 저 조합 유독 좋아함..아악
마에노 앙스타오면좋겠다고 생각하고있긴했는데 이건 음...예상도못한 성우교체...아라시도 성우 한번 바뀐거라 전례가없는일은 아니긴한데 얼마나 상태가안좋으면 메인유닛캐릭터가 바뀌나싶기도하고
마지막 문단 아마도 자신 때문에 돌아서는 팬들이 생기는 게 다른 멤버들한테 미안했던 게 아닐까 여전히 표현하는 것이 서툴다 그래도 비판하면 시간이 걸리지만 고쳐지는구나 생각된다 바로 오빠 사랑해요 하긴 좀 그렇고 여전히 서운한데 또 고맙기도 하다
원래 생리통 별로 안 심한데 오늘 장난 아니네 앉아있기도 힘들다. 왜 아침의 나는 타이레놀을 챙기지 않았는가
저도 그렇긴한데 침대에 올려놓으면 엄마가 배게로 써버릴꺼같기도하고.....

넼ㅋㅋㅋㅋㅋㅋ 일어버전도 못 듣는건 아니긴한데 집중 안하면 잘 모르겠기도하고 걍 대강 분위기만 아는거라 번역된 스토리 보고 싶어서 글쿠 시작했는데 진짜 어색하긴하네욬ㅋㅋㅋㅋ
반티 뒤에 이니셜 새길까 말까 하 새기고싶기도 한데 내 3500웡..
아....그림자가 애매한데 있네....ㅋㅋㅋㅋ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원식오빠면 티 안입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티입은건 아닌거같기도하고ㅋ
웅앵웅 마침 사야 되기도 한데... 너무 같이 가고 싶다 (코뽀 님 ;;;;)
연하존잘분들보면부럽기도한데그림연습을어떻게하셨을지너무궁금하다
삼십분 후면 갠직캠 풀리는게 참뜨루?!! 사죄사죄2조 누너예1조 상남자2조 넘나 궁금한것💕 근데 본방에서 통으로 보고싶기도한데 ㅜ 못기다리겠지...ㅋ
저는 어제글부터 좀 풀어진게 사실입니다....... 그냥 어제 글이 감정적이고 남핑계 파티긴한데 평소에 안그러던 애가 그러는게 당황스럽기도하면서 속으로 지혼자 꽤힘들었겠구나 싶어서 좀 안타깝더라고여... (밥다먹은호구등장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najumary1004

이래서 돈 버는 게 쉽지 않다고 하는 건가 봐요. 그래도 형은 더 힘드시겠다. 먹는 거에도 제약이 많이 걸리는 거잖아요. 억울한데 자본주의 사회 앞에서 좀 슬퍼지기도 하네요.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하니까.
살기힘들다... 쉬고싶기도한데 한번 공대며 영식맛 들이니까 안하면 심심한것이다
오.. 영상 부자시군욧..! 저를 위해!! 감사해용! 전체적으론 힘들더라두 몇개씩 묶어서 돌리는건 가능한데.. 그건 귀찮져 8ㅅ8 오래 걸리기도 하구용
혼자살면 애완동물 기르고 싶긴한데, 안 기를것이다. 아마 나 살기도 바쁘고, 목욕 시키기도 귀찮아 할 것임이 분명하고 걔네가 외로워 할 것 같고 그렇다고 두 마리 기르는건 더욱 무리임으로 인형이나 ㅅㅏ자.
그런가요? 사고싶긴한데 비싸기도하고... 그러네요...ㅠㅠ


사람

저분 제가 예전에 커뮤 같이 뛰엇던 분이라 차마 알티하고 첨언하진 못했는데(ㅋㅋ 저런 커뮤 딱히 원하지도 않고.. 동시간대를 공유하지않은 사람들끼리 같은 커뮤를 뛰었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싶기도하고...그래여 ㅇㅡㅇ...
사랑은 교통사고와도 같은 것이어서 어떤 사람은 심지어 평생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여러 번 마주치기도 한다. - 시오노 나나미, (남자들에게) -

3년 이상 연락 안한사람 쌍방으로 자동 전화번호 삭제되는 기능 만들우 주면 좋겠다. 번호를 바꾸자니 너무 모험이고, 넘 오래써서 바꾸고 싶기도하고. 무튼 전화번호부 어찌 정리해 ㅋㅋㅋㅋㅋㅋ 저장된게 천개가 다 되감....ㅋㅋㅋㅋㅋㅋㅋ
저 난할이라는 사람 자살기도하고 자해하고 쨋든 그래가지고 내가 한때 동정심 가지고 그랬는데 지금와서 보니 쟤 말 싹수 이상하더라 오타쿠 트위터에서 패면 정신병이 낫는더나 자기도 그렇게 나았다고하는데 ㅈㄴ어이없네
레이에딘, 에딘. (옷자락 꼬오기 붙들고 품에 고개묻음) 한참 그렇게 이름만 부르다가 어쩌죠 당신이 이미 제게 과분한 사람인 걸 아는데 자기가 너모 이기적인거같고 밉고 자괴감들고 근데 죽기 무섭기도해서 울고잇을거같네요......
말세는 언제나 코앞에 다가와 있었고. 사람들은 침대에 누워 바들바들 떨면서 서기 1천 년을 기다렸고, 혜성이 지나갈 때면 겁을 잔뜩 집어먹었고, 일식이 끝날 때까지 기도를 하며 버텼지. 우리의 구체적인 불안들은 액면으로 보면 훨씬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까다로운 기준으로 사람에 대한 호불호를 나누고 특별한 악의가 없지만 센스와 매력이 부족한 사람들에 대해서 거침없이 혐오감을 표하는 이들이 내 주위에도 많다. 그들의 그런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는 태도를 매우 혐오하지만 동시에 약간 부럽기도 하다.
딜싸가 꼬이고.. 천언이 무너지고.. 디피에스가 황폐화되고...ㅜ ㅜㅠㅠ흐륵 제대로된 사람 만나기 기도하자...... 떼오님 언제 시간대요?
싸패같이 죽이는거 싫은 사람도 있겠지 응 그럼 성향안맞는거고 빠빠하면되는걸 왜 러닝 기간이 짧은 커뮤에 초점이 맞춰지는건가 싶기도하고 ㅋㅋㅋ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_JABan

마쟈 그거 군데 서코전날이 피곤하기도하고 이래저래 사람도 많을것가타서 미루는게조을것같다구햇었당ㅠㅠㅜㅠ!!!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롤러코스터를 탄다. ‘그 사람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하는 기대에 설레기도하고, ‘혹시 마음이 변한 건 아닐까’ 한없이 불안해지기도 하고, 어떨땐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확신에 구름 위를 걷듯 행복해지기도 한다 | 새벽세시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롤러코스터를 탄다. ‘그 사람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하는 기대에 설레기도하고, ‘혹시 마음이 변한 건 아닐까’ 한없이 불안해지기도 하고, 어떨땐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확신에 구름
회사가 개차반으로 굴러가는거랑 직원이 거기서 일하는거랑은 상관없지. 블랙기업 이야기 나오면 맨날 "왜 거기서 일하고 있음?" 하고 쿨한척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일때마다 기도 안찬다.
널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과 그 끝에, 함께 #봄날
.....저도울고싶은데울수가없어여..쌤들당황해할거야...화장실가서울기도뭣한게...홈플러스쟝...사람이왓다갓다...(...) 꾹 누르고잇는데덕분에머리가아파오네요
난 사람이 폭력적이라 그렇지만 세상에서 제일 약한 사람이 아니면 모든 사람은 자기보다 약한 사람이 있음 꼭 사람을 때려야 피해를 입히는 건 아니기도 하고 평범하다는 것도 누군가를 밟을 수 있는 능력일수도 있지 뭐

기본은 온라인게임이니까 자연스럽게 스피드런을 원하는 사람도 나오고 솔직히 기믹 하나 넘기는게 부담이 덜하기도 하긴 하니까
니까 되게좀 슬펐을것같기도해요. 부모님께서 안해준만큼의 걱정을 수현이도 다른사람들도 해주는 느낌이라 어안이 벙벙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흥미로운 트윗을 잘읽었어요 아무래도 꿈을 꾸다보면 그 사람이 바라는것(현실에선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거나, 하고싶은 일을 하는 꿈, 시험합격, 취직 등등)을 이루게 되기도
오늘 봄이 소아과 갔다가 조리원 온다고 했는데 남편이 남편 엄마랑 같이 이동할 거라고 한다. 오고가는 거리가 있어서 차에서 봄이가 옆에 사람이 있으면 덜 보채기도 하고. 남편이 주말에 우리 식구들에게 잘 해줬으니 나도 최대한 사회성 끌어모아야겠네.
아. 정말 츄야랑 쿠니키다랑 다자이 대하는 방식 비슷한 느낌이고 잔소리도 잘 하고 휘둘리기도 하고 하는 게 둘이 성격은 달라도 비슷해서 세 사람을 한 데 둬도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 자주 한다. 츄다자쿠니라든가! oO(고생이 많(았)다. 이해한다.)
트타에서 저러는거보면 의지할사람이 그렇게없나 싶어서 안쓰럽기도하고
집에 가니 좋죠 ? - So so. 좋기도 하지만 떠나려니 싫어. 사람들 좋아. 응 우리 부끄러워서 접근 안했다가 이제는 친해졌죠. -코리안 스윗해. 존중해줘. 너무 좋아. 유럽이랑 좀 다른것같아. 좋은 공연 고마웠어요. 안녕. 2016.4.24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hhs6621

전쟁의 참화가 가라앉은 뒤, 그녀는 바다였던 곳에 새로이 돋아난 "풀"을 이용해 한 음식을 망각에서 구원했다. 옛 문명에서는 "김밥"이라 불리기도 했던 이 음식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주는 음식이 되었다.
어쨌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즐겁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이기도 하니까... 그냥 집에 누워서 트위터나 하는 것이 그리 좋은거시다...
네... 실제로 대부분 필요한 비판을 해줘야할 기관이나 조직에서 비판을 가장한 비난, 인신공격까지도 받고 자란 사람들인데...흑... 하지만 이렇게 사회탓을 하다간 동인계의 고유한 문제까지 남탓으로 미룰까 걱정되기도합니다.
이곳에 오기 전부터 저는 꽤나 지쳐 있었으니까요. 피에타씨는 여러모로 강인한 사람같습니다. 조금은 냉혈안스럽기도 하고요. 아, 절대 나쁜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이런 분이 가지고 있는 과거란 뭘지, 궁금해지는군요.
여행가잔 사람이 왜케 많아 거절도 한두번이고 몇번이나 취소했는데... 누군가와 같이 가는 여행은 심란하다 그래도 이젠 숙제처럼 하나씩 가야되려나 숙제처럼 하다보면 다시 즐거워지기도 할까
어둡기도 하고 일단 흔들려서 초점 나갔는데 보니까 포토샵으로 대충 복원하면 될거같아서 밝기 확 높여버리는데 뭐지 저게; 약간 생선같기도하고 날치인가... 하고 생각하던 챤. 사람 머리를 봤던것 또한 기억이 나버린다. 헐 대
대화 패턴 안맞고 괴로운 그런 사람이 걍 뭐 블언블하고 말지 ( 이럴 땐 상관없는데 문제는 끊어내기도,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사람이 그러면 고통이 가중됨 아 요새 좀 쉬고 싶네영 )저는 쉬고있눈뎅 히힠 ㅋㅋ이런 반응 너무 개롭다ㅋㅋㅋ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yii_lee

어차피 여캐는 남캐의 보조역할 아니면 기도해주거나 동기유발을 위해 납치되는 피치공주거나 듀얼은 대충 이쁜 여자사람 몬스터로만 채워진걸로 메인스토리랑 별 상관없는거나 몇번 하다가 공기되겠지 하고 줄줄 예상되는 시점에서 유희왕
근데 그 라면은 진짜맛잇어 약간 탄탄면?비슷하게간거라고 하던데 나같이 라면안좋아하는사람이 먹을만하려나 궁금하기도하고 하지만 그것도 2년전인가 2-3년전에 조금 그나마 먹은거지 그 이후엔 안먹긴함
님들처럼 저런 작품에서 감동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감동이 느끼기도 전에 나온 그 소재로 고통을 느껴서 힘든사람도있어요... 으...
근데 남자 트위터의 트윗이 여성향스럽거나 반대의 경우도 특이하지만 그사람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저런사람들을보면 재밋기도하고
ㄱㅋㅋㅋㅋ그러기에는 저도 졸렸기도 했고 괜히 사사게가기도 싫었어욤ㅋㅋ 저는 말로 푸는사람인지라 맞는말을 해서 괜히 상대방 기분 나쁘게만드는 게 넘조아요....
토비오랑 놀면...안돼?ㅠㅠ 근데 졸려서 잠들거같기도하고 응응 걱정하지마 조별과제라 사람많아!!
나는 왜 기도하고있어? 혹시 그거야? 주님 저 사람들 죽이고 지옥가겠습니다?(ㅈㄴ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SEETmakarong

백현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행복해. 사람들이 백현이를 사랑하는 것보다 199256갑절만큼, 우주만한 갑절만큼, 더 더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행복이 백현이에게 향하기를 기도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아.
내가 정신병 있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내 모든 문제의 원인을 정신병으로 돌리기도 싫고 정신병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손놓는 것도 싫은데 너무너무 힘이 들어 으아아악~~~~ 그래도 나는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면 내 노력은 노력도 아니겠지
. 수정꽃! 꽃말 청초한 사람, 행복 얼음꽃, 해골꽃이라 불리기도 한다. 일본에 많이 서식하고. 보기 어려운 꽃이라 함. 행복 만땅 하세요. . . 그대는! . . . 청초한 사람! .
나진짜진짜진짜!!! 거짓1도안보태고 내주변사람들즁 가장안좋거듬...😭😭 사진이야 피부쯤은 보정할수있으니께 열하가모르게찌만ㅋㅋㅋㅋ 난 뭐많이나기도 많이나구 흉터도 넘넘많아... 열하얏 한살이라도 어릴때 기초잘하렴..★★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힐링글
저거 사람심리표현 오지게잘했는데 확실히주제가 민감함.. 둘이 사랑에빠지는건 작가분이 대체 무슨 의도였나싶기도하고
(살짝 눈을 내리깔고 말했다.)이 아이들은 사람의 이기심으로 여기온건데...씁쓸하네. 조금 미안하기도하고(간식을 덜어주며 말하다 너무 우울해진거 같아 웃으며 말했다.)그래도 이렇게 만난것도 연이겠지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KARD_Official

비남언니 생각에 너무 공감한다 난할님 너무 경솔햇고 허 참..싶을정도로 한심하게 느껴지기도했음 그런데 저런 계정까지파서 저사람을 철저하게 묻어야하나 악독함이 느껴진다. . ..
이 곡을 만들면서 생각한 스토리가 있어요! 별똥별이 쏟아지던 날, 나는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인 그와 함께 언덕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어요. 나는 그가 행복하기를 기도했지만, 다음날 그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많이 올ㄹ수 있어서 그런 것 같ㅈ기도 하고...ㅋㅋㅋ큐ㅠㅠ흑흑 거긴 얼ㄹ만가요...?
네 아무래도... 빛과함께 강림해서 술잔올려둔 테이블 위에서 내려다보며 '하늘의 영령을 부르는 애달픈 기도를 아버지께서 들으시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손을 가진 당신의 염원을 들어주기 위해 왔습니다.
부처쓰 벌쓰데이라 사람 넘 만코 항의접수하러 간 나는 쪼끔 꼬무륙해서 죄송함댜.. 이러고 기도하고 나옴 ...
아니 그냥 다양하게 그릴려다보니까 공강을 기도하는 사람을 그리게됐...(동공지진
5. 나보고 예쁘다고 해주는거 너무 좋음.. 옷을 예쁘게 입었거나 화장을 열심히 한 날에 예쁘다고 해주면 신경쓴 보람이 있다고 느낌. 평소에도 예쁘다고 해주면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구나싶기도하고. "이런 내가 왜 예뻐?"라고 했을때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bamboo_seiyuu

마음에 할당량이 있다는 게 사람마다 마음 100을 채워 태어나는데 한 사람을 사랑하며 그 마음이 점점 비워지는 것 서로 사랑한다면 마음 확인 후 채워지기도 하지만 짝사랑을 하면 점점 그 마음이 상대방의 마음만 채워주다가 사랑이란 감정을 잃게 되는데
세상은 매일 변한다. 그래서 어제는 답이었던게, 오늘은 답이 아니기도 하고.. 끊임없이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도 다양하게 만나보고.
남으현이 먹혔다 남으현 사랑해 역시 남으현은 모든 사람들에게 통해 하긴 남으현이니까 남으현 정말 쵝오야 제발 나 30등안에 들게 모두 기도해줘
진짜 그런 말 하는 사람들에게 너네 필요 없으니 대역으로 살아라 그러면 참 좋기도 하겠다(막말
선거에 져도 목숨을 잃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규치과 룰을 어기고 정의와 양심을 버릴 때 국가는 위태로워지는 것이고 그에 따라 우리의 삶이 위태로워지기도 하는 것이다.
프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랑 맞는사람 챙기기도 바쁘다구.
내가 어릴적 나를 아껴주던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이라고 부른 건 그 탓인지도 모르겠다. 지금도 이해못하고. 이해못하니까 언제 떠날까 쉽게 두렵기도 하고, 분명 나에 대해 잘 못 알고 있으니까 나를 아끼는거겠지 생각해서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고.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toymaru_toy

머 그래도 지금은 받든 안 받든 즐겁게 하고 있긴 하다.... 그래도 랭킹 올라있으면 기분 좋다 ㅋㅋ 많은 사람들이 노래 들어주면 그래도 내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보상받는 것 같단 느낌이 들기도 내가 뭔 얘길 하는거지 암튼 많은 생각이 드네
가사도 너무 예뻤다, 거기 있는 모든 노래 모든 캐릭터를 좋아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동성이기에 더 간절히 매달렸고 기도했다 했을 때, 신중하지 못했고 침묵하지 못해 적절한 인용구를 찾을 수가 없어 후회했을 때, 진심임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을 때.
아하 화4실히 그렇겠네요. 4ㅡ런 사람들은 ㅇㅣ리저리 휘둘리기도 하니까 (꾸닷쑤닥) 우오옹..아덴은 딕접 공부해써요
트친밈들 저 이따가 면접 보러 가요!! 그곳이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길! 그리고 꼭 합격 할 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여러분 제가 아프기도 아프고 정신이 없어서 디엠답/멘션답 대답이 없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본답니다 이해해주세요 (시험과 비평레포트가 낀 사람의 발악)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메인이벤터들이 부각될 수 있는거야. 나도 필요하다면 언제든 다시 해줄 수 있어. 그 때는어리기도 했고, 상황이 나빴을 뿐이니까. 나도, 그들이 져주니까 빛날 수 있어.
간구의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나태주, 날마다 기도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ringo_mikang

하핳하하하히ㅡ하 저 2기도 구상했닥우요?(미친사람)
초기엔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괜찮았ㄴ는데 지금은 사람 거의 빠지기도 했고...난이도는 극지스랑 비슷할라나
높은 사람 앞에서는 굽신굽신하다가 자신보다 낮은 사람 앞에서 대장인척 한다몬 다른사람이 그 사실을 모른다면 그 사람의 행동 고치기도 힘들어요.그 집이 돈이 많든,적든 예의바른 애가 있을 수 있고,없을 수 있으니 한 아이만 보고 공론화 시키지 말아주세요
버스기다리는데 예수쟁이가 예수믿으라고 천국간다고 그런다 나는 크리스천이 참싫은게 내 주변에 한 사람 인생 망쳐놓고 예수님한테 용서해달라고 기도하고서 그 사람한테 보상같은거 개뿔 해주지도 않고 모른척하는 사람이 있어서 예수쟁이만 보면 화가치밀음
마음의알있는줄알고 맨날잠자기전에 기도하고잔사람
지하철에 휠체어 타고 있는 사람한테 짜증내는 사람들 정말 많이봤다 자기 불편하다는 이유때문이었는데 정말...버스도 너무 좁아서 사람 하나 다니기도 어려운 것도 많고 버스 멈추면 내리는게 맞고 사람 앉으면 출발하는게 맞는건데 그러는 경우 있나? 없지..
나랑 친구는 물도 얻어 먹을겸 버스 시간도 여쭤볼겸 반곡리 마을 회관에 인사 드리러 갔는데, 사진 찍는다고 온 사람들 횡포에 그 앞에서 노점 하시던 분들도 나가기 꺼려지신다고 하시더라. 차량이 하루종일 왔다갔다하니 시끄럽기도 하고 피해가 많으시다던..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RM_rapmonster

번역이야 쉽지만 지금 이벤트를 위해서 달려야하기도하고 귀찮아서 몰아보는 사람
자신이 인기가되기도기세가있을 때 재미밝은 때는 주위에사람들이모여든다.말을 걸어주고사랑한다고 말해 준다하지만 자신이슬플 때, 힘들 때, 버려진 때 1 명 때 그 사람들은 곁에정말소중히하지않으면 안되는 친구는 자신이 힘들때혼자서 외로울 때에 도움을주는사람
저의 존재는 무겁고 힘든데요 감당하기 어려운 양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요 한 사람을 감명시키기도 어렵고요 다시는 못 볼 사람들과 인사하고요 이해할 수 있는 감정들은 점점 늘어나면서 그걸 말하거나 노래하는 건 더 힘들어지고요
지하철에 휠체어 타고 있는 사람한테 짜증내는 사람들 정말 많이봤다 자기 불편하다는 이유때문이었는데 정말...버스도 너무 좁아서 사람 하나 다니기도 어려운 것도 많고 버스 멈추면 내리는게 맞고 사람 앉으면 출발하는게 맞는건
아뇨 그 경상쪽에서 살이라고하는애들이 있더라고요....전라에서 의사발음이 으사같은 발음이 되는거랑 비슷한거같구..? 사실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근데 보통 주변사람 발음따라가기도하고 그러니까요..
누가 뭐래도 누구보다 오빠를 가장 사랑훼,,,오빠가 하는 선택 모든걸 존중해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나한테 너무 넘치는 사람이고 과분한 사람이야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 아프지말고 행복만 하자 이세상 모든행복이 우리 현ㅇㅣ한테 가길 기도해🙏
161219 #강남빛의거리오픈식 도연아~ 새해 복 많이 받고 2017년에는 더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 받길 언제나 기도하고 응원할게!!! 사랑해 김도연❤ 기다릴게 도연아☺ #ha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saero111

「치즈맛 쿠키」가 나왔어요. 제가 태어나서 한번도 못 먹어본 최고급 치즈의 향이 당신 주위를 감싸고 있네요. 돈을 모으기도, 쓰기도 쉬워져요. 부러워라. 하지만 치즈향을 구린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으엥?? 작가님 시험 잘 보라구 기도하고있었는데 이게 뭐에요 대체!!!!! 어디가 아픈거에요 진짜 사람 속상하게ㅠㅠ
크리스탈타워예요! 머시냐 신생레이드라 가뜩이나 사람없는데 주간퀘기도 해서요... 오늘이 주간 마지막날이라... 더 사람이 없고... . . ..
아 난 모든 종교를 욕하고 싶지 않은데 가끔 일부 종교의 사람의 간절함을 미끼삼는게 넘 싫음; 건너건너 아는 분이 어릴때부터 한 종교를 열심히 믿고 가정형편이나 상황이 안 좋아서 엄청 절실하게 종교에 매달려서 더 나아지길 기도하고 그랬는데 이분이 그
나는 당신한테 좋은 사람이 아니었잖아. 그쪽은 항상 날 과대평가해주지만. 사람들 사이에 있을테니까, 나만 노리기도 힘들겠지. 그렇게 불안하면 파티 시작전에 마담한테 일러둘게, 경비를 더 세워달라고.
그러게여 봄기는 봄이라서 사람들 들으라고 올릴수도 있다고 쳐도 기도는 안넣는게 맞는것같은데...
나도 그쪽 사람들 중에 꼴뵈기 싫은 인간들도 많고 짜증나기도 하는데 니네는 아예 떼로 몰려가서 타깃 찍고 괴롭히면서 가해했잖아 그 꼴 보면 인간도 아님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ANOMOMO_MIZI

#오타쿠뽕 카르마같은 오만하기도하고 능글맞고 당황안하고 사람놀려먹는캐릭터나오는 것좋아함 세계관큰 작아도ㄱ됨 쨋던 판타지장르 내사랑. 평화로웠다가 전쟁통이었다가 다시 평화를 맞는 엔딩을좋아함 다시돌아왔다는느낌?
아니 학교에서는 오기인이다 오기인의 수장이다 하면서 엄청 수군대는데 얘는 사쿠마 선배 존경합니다! 이러니까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가 하는 반면에 얘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겠지
(지금 기도듣고잇는사람)나도 신곡..들을래....((ㅈㄴ
)))기도 듣느라 아직 신곡 못들어본 사람들의 모임(((
#동반자살 평범한 삶을 살던 저에게 큰시련이 와서 몇일 전까지 글을 올리고 동반자분들 구하고 직접만나로 다니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대화라도 하고 싶으신분 남녀노소 쪽지 주세요 들어드릴께요
집에서만 지냈고 밖도 못나가고 사람도 못만났으니 당연스레 홀랑 넘어가버렸다... 세상 물정 모르는 아가시였다... 그 후에 둘이 서찰 주고받거나 가끔 기약없이 꽃밭에서 마주치기도 하고 했다.. 사랑하나 했는데 그 도령이 사실 몰락한 가문의 장남이었고
저는 벽ㄱ비님이 일단 저한테는 좋은사람이라구 생각하는걸ㄹ료~~!!트윗에서나 카스에서나 댓글(멘션)달면 항상 꼬박꼬박 답글해주시기도했구..벽비님ㅁ과했던 대화 하나하나 모두 즐거웠어요!아직ㄱ도 머릿속에 있답니다..히히ㅣ💓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ValentinaFeby


했고

으음 일찍 마치기도 했고 친구네 집와서 고양이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어서..? 그리도 니트님도 봐서 너무너무 좋아요!😊😊
오픈하기도 전에 줄을 서있다가 개점과 함께 바로 완판된다는 Gâteau Échiré Nature. 버터 크림 케이크 먹어본지 오래되기도 했고, 에시레 버터가 50%이상 들어가서 그렇게 농후하다니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습
그냥 지인들이 팍팍 지원해준다고 하기도 하고.. 고루나 첫클 공대장이엿기도했고 아무래도 다음레이드 출시기간이라 그때도 공대맡아달라고해서 복귀각 잡고있네요
호소양 때문에 난리났구나... 목상태 안좋은건 어느정도 알고있기도 했고 호소양 작년 한해 다작러 5위 안에 들기도 했고 워낙 목도 많이 써야하는 캐릭터들도 많고 해서 걱정하긴 했는데ㅜㅜ 소속사가 없는 프리랜서 성우다보
으며 같이 즐겼다. 지루함만 존재하는 궐내에서 찾을 수 없는 다양한 감정들의 그의 입술 사이에서 나오는 언어로 느껴졌다. 그래. 그의 목소리는 나의 눈물이 되기도 했고 웃음이 되기도 했다. 나의 감정이 된 그의 목소리를, 그 목소리의 주체 없이 나는
내가 추억을 떠올리는게 지금 열심히 하고있는 아이들에게 누가되는 생각일까봐 조심스럽기도했고 그만큼 그때가 진심으로 행복했기도 했으니까..그런데 이렇게 선물같이 다 모여서 옛날이야기 해주니까 더 고맙고 울컥하구..후
저는 뭐 최근에? 서녕이 좋아하면서 동생한테도 관심갖게 된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응팔은 중간에 놔버리기도 했고 보라 캐릭이 넘나릐 시끄러워서 관심이 안갔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귀엽...(덕후의 마음은 갈대라더니)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Surbang_

비운만큼 뜻은 더 넓게 더 깊게 흐를것이다. 막힌만큼 그 뜻은 벽 같은 내 몸을 맞고 튕겨 나갈것이다. 수많은 기도를 남몰래했고 수천의 작은 신들도 불러봤다. 뜻이 흐르지 않음을 탓했었는데 뜻이 흐를 통로를 내가 막고 있
기틀은 좀 시행착오가 있었어요. 모양이 예쁜대신 단단하지못하기도하고 과하거나 부족하기도 했고요 지금처럼 안정되게 하기까지 상당히 걸렸답니다
초 장수 장르이고 애니도 4기까지나 나오고 5기도 나온다했고 올해 5월 달에도 신곡이 나오는 현재까지 건재한 장르입니다. 본인의 장르가 아니어도 누군가에겐 우타프리는 본진이고 마음의 고향이니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받아들이지 않고 삶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교육 프로그램 역시 강화. 본인이 직접 (봄의 제전)을 가르치기도 했고 아이들에게 한 번 뿐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봄의 제전) 초연 의상을
머리 목 뒤에 걸리적거리는 거 너무 귀찮아서 반삭충동드는데 역시 두상이 구려서 못하겠다 전에 반삭했을때 시각적으로 너무 구리기도했고..
이능력이 없는 설정으로 다자이랑 츄야 보고 싶다. 다자이는 대기업 다니다가 누명 쓰고 본인이 직접 나온 거면 좋겠다. 도시생활에 지치기도 했고 생각 정리도 좀 할 겸 고향인 시골로 가는 도중에 교통 사고가 나서 눈 떠
녀러분 제발 자리 남으면 저희 저스틴 좀 뽑아주세요ㅠㅠ16살이고 복근도있고 개귀엽고 중국쇼핑물에서 캐스팅되기도 했고 랩도 잘해요 순위가 점점 낮아지고있어요 부탁드립니다ㅠㅜ #저스틴 #프로듀스101시즌2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sccl5559

오랜만에 보쿠아카만화 들고왔습니다☺️ 중간에 배고프기도했고 옷에 술 엎질러서 힘이 빠져가지고.,.,.(핑계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적응이 안ㄴ대는ㅋㅋㅋㅋㅋ
하는 마음에 바다 들렸다 갈까? 하고 겸이 바다 보여주고 싶어요. 못 본지 너무 오래 됐기도 했고...
힘내세요. 항상 기도했고 응원했습니다.
원래 내가 민혁이 조아하긴 하지만, 어제의 민혁이 너무슬프다. 그렇게 나간 민혁이가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마담이 민혁이를 엄청 오래, 크게, 길게 부르기도 했고. 나갈때 민혁이가 자기몸에서 뭘 막 찾는것처럼 만졌는데, 뭘 찾는거였을까ㅠ
서른이 넘어서 겪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긴 하다. 우리 엄마는 나 초중고 통틀어서 학교 딱 한번 와봤던 분이심. 그것도 나 사고쳐서ㅎ 시대가 그렇기도 했고, 워낙 니 인생 니가 해결하는거지 하시던 양반이라 지금 엄마가 좀 낯설긴 함.
하고 내 주변에 있지도않고, 수만은 팬들중 나 고작 1명인데 날 알지도 모르잖아. 그런 생각중인 나 자신이 한심하기도했고 지금 부모님이 돈쪽으로 싸우시는 것도 정말 괴롭기도했지 나름. 그래서 다 울고 난뒤에 화장실 가니까 눈 완전 진짜로 띵띵부었더라.
어 아냐 매냐로 거래하긴했는데 소형 ㅇㅇㅇㅇ 저렴한편이라서 샀어 난 라벤더 안개 가고싶었는데 하늘잔이라 저렴한것같기도하고 진짜 딱 싸서 산거지....근데 생각보다 집너무갖고싶어했고..생겨서넘나죻고..ㅠㅠ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03NK21

결국 그렇게 =ㅅ= 개발살 난거죠 특임부대라서 위력정찰의 임무형태를 띠기도 했고 북한군 전차전력을 크게 안봤기 때문에 대전차포도 안가져갔죠;; 그리고 전장인 오산에서도 뭔 깡으로 기습이 아닌 당당한 전투를...


기도

어릴적 2020원더키디를 보고 자라서 이맘때쯤이면 날아다니는 자동차라도 타고 다닐 줄 알았는데 참 발전속도가 더디기도 하다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Beef613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my_chenstar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tt09022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kim_jyugeum

기도 얼른 한데 사람 했고 맨날 시험 2SEJO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