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다음날 술마시고 고백하고 그러다 일어나서 앞에

다음날

찬녀가 술김에 미니한테 키스했는데 다음날 공부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회상하고 침 꿀꺽 삼키는걸로 찬슈 보고싶다...

문득 속눈썹이 너무 예쁜 거임. 술김에 더 자세히 보려고 고개 숙이는데 윙 갑자기 눈 떠서 둘이 눈 마주쳐라. 분위기 묘해지고 그렇게 동이 틀 때까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겠지. 다음날부터 자기가 험담한 것도 잊고 윙 선배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딥.

광호선재로 어쩌다보니 자버린 거 보고싶다. 광호 말술이어서 집중 공격당하거나 일부러 엄청 높은 술 맥이고 선재는 원래 술 약해서 술김에 잦잦. 그 다음날 선재는 광호랑 아무 일 없는 것 처럼 하고 싶고 그렇게 하는데

그래도 술김에 해버리는건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술깬 다음날 밤에 천천히 우노아저씨를..😊

대학물. 쌍방 삽질인데 술김에 한쪽 자취방에서 사고친 다음날 상황에서부터 오이카와 보고 싶다. 이쪽은 세미, 이와, 미야, 카게야마 정도니까 편하게 이름 부르면서 와 줘. 그 뒤로부턴 흐름에 맡겨서. T, 파란 곳이나 검은 곳.

집은 거의 용의 차지였지 근데 맞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필요이상으로 서로의 것을 공유하게 되면서 술김에 잠자리도 같이 했단다 그냥 쿨쿨 잠이아니라 격하게 움직이고 누군가는 신음을 뱉는 그런 잠. 다음날 일어나서 서로 미안하다며 덮으려했지만

이와 쨩, 여기 어디...? *이와오이, 술김에 사고 친 다음날. 머릿속으로는 상황 정리가 끝났지만 괜히 현실도피하는 오이카와, 혼란스럽지만 겉으로는 덤덤한 이와이즈미.

다음날 쟪은 눈뜨자마자 보이는 낯선 천장에 당황하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어제 슷쳥이 따라준 술을 마셨고,, 그 후론 드문드문 기억나는데 술김인척 예쁘다 솔직히 말한것 까지만 기억난다

물론 둘 다 술김에 해도 그 다음날 풍경 상상하고 입꼬리 나이키 된다

술김에 키스한 친구 백첸으로 다음날 죤대는 기억 하나도 안나서 밝게 학교왔지만 백현은 다 돌아와 죤대볼때마다 화들짝 놀라서 대화 집중 못하는걸로 캠퍼스물 "그래서 말인데 저번에 우리 같이 스키탈때.." "아니!!

술마시고

연애고자 탈출 프로젝트 감행하겠지... 근데 연애고자+연애고자=노답 이잖아요...? 그래서 번번히 실패하겠지... 그러면 술이 또 속상해서 술마시고... 그러다 미니한테 먼저 호감있던 찬녀가 술도 더 약하니까 술김에 미니한테 쪽 뽀뽀하고 자기가 더

왠지 눈에자꾸 거슬리는 모자란형 그러다 농활 같이 가게 되었고.. 학생회관 쪼끄만 방에 술마시고 어쩌다 한방을 쓰게 되었는데 둘다 술기운에 진짜 술김에 얼레벌래 떡쳐버림

술마시고 술김에 자는사람 깨워 ;;

같이 술마시고 술김에 자버려 니노진 흐흑...,.,.,.,.ㅜ...

캠퍼스 CC 재윈은 이런 느낌.. 엠티가서 눈맞았는데 같이 술마시고 쟤현이가 어지럽다고 밖에서 바람 좀 쐬자고 슷쳥 데리고 나가서 술김에 얼떨결에 고백하고 사귐 ㅎㅎ 아직 연애 초반이라 그런지 그냥 눈만 마주쳐도 즐겁고

그냥 술마시고 술김에 울면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안하지않을까.......

이번 애인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 타입이었고 싸울때 새혼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너가 얼마나 나쁜놈인지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주고는 생각할 시간 가지자며 잠수탄 상태였음. 그뒤로 현타와서 맨날 술마시고 첫차타고 집에가고. 김조닌 전화는 술김에 빡쳐서 씹었음

고백하고

수학여행 갔다가 술김에 민이 고백하고 어색해져버린 슈홉.. 왜냐면 석은 당황하기도 했고 자기 감정이 확실치 않았거든,, 둘이 어색하고 서먹한데 민 여친 생겼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비오는날 석 슬리퍼만 신고 민네집 찾아가서 너 나 좋아한다매 했음 좋겠다

수학여행 갔다가 술김에 민이 고백하고 어색해져버린 슈홉.. 왜냐면 석은 당황하기도 했고 자기 감정이 확실치 않았거든,, 둘이 어색하고 서먹한데 민 여친 생겼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비오는날 석 슬리퍼만 신고 민네집 찾아가서 너 나

내가 왕보원이었다면 최소 술김에 고백하고 남음 (내 얘기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넘 썸과 연애의 그 아슬아슬한 느낌 느꼈고 요즘은 머.. 진자 사귀는 것 같던데 (?) 행벅해라... 그대들의 사랑 응원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을 그렇게 보냈다 보니 상병 때도 병장 때도 그냥 그렇게 연락 안 했음... 밍구는 언우가 그렇게 고백하고 엄청 후회할 거라 생각했음 그냥 술김에 홧김에 뱉은 고백이라 생각함 그래서 연락 안 하는 게 나름 예의일 거라 생각했고

서율 헛웃음 나올 듯.. 티또리 오랜만이네 / 이제 티또리 아닌데요? 그러다가 둘이 마주보고 웃으며 그동안 잘 지냈냐면서, 안부도 물어보고. 저가 추천했으니, 김성룡 도와주며 같이 술 한 잔, 두잔 하다가 술김에 고백하고...

그러다

술김에 떡쳣다가 감도가 넘 좋아서 계속 찾게되고.. 그러다 마음에도 정드는거죠..

그러다 술 취한 젼안이 지흕 잡고 오만 푸념 다 쏟으면 좋겠네 지흐나 너는 귀엽지나 말든가 어? 내가 이만큼 티를 냈으면 어? 좋다 싫다 말을 해줘야 될거 아냐 허이잉 엉엉 하다가 지흔 한테 업혀서 들어가...자취방에서 술김에 입술 덮쳐..

엥.. 하고 쳐다보다가 남자가 계산 하실거죠 하고 덤덤한 목소리라 석은 그냥 넹.. 하고 카드 내민다 그러다 술김에 용기나서 저기 이름이 어뜨케 되세여 아니여 제가 어케 해보려는거 아니고여 그냥 아는 사람이랑 닮아가지

이거 그거임.. 고등학생때부터 20대 후반까지 잘 사귀던 윹툥.. 윳타는 평범하게 직장 다니고 있고 턔용은 톱모델이라 진짜 잘 나감. 그러다가 턔용 신입모델이랑 술김에 자버려서 윳타랑 헤어지게 되는 거

그런데 서로는 서로가 감정이 있다는 걸 모르니 삽질만 하겠지. 그러다 술김에 캇쨩이 포옹만 하고 끝을 냈어야 했는데 키스까지 해버려서 데쿠가 감격에 어쩔 줄 모르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특은 겁나 놀래서 ?? 당황하고 희는 그런 특이보면서 더 울고 그러다가 술김에 던진 한마디가 특아 아직 잊으면안돼 나 잊지마.. 이러는거야 흑흑따ㄹ흐ㅡㄱ

일어나서

넨년 술김에 자고 일어나서 충격받고 사귀는 서사 좋아함

술김에 더 괘씸해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서 꼬장부릴거 같아여...아재돋는다;;;;;

잘려고 누웠다가 술김에 또 일어나서 샤프트각

완급조절 안해도 되는게 제일 좋다고. 술김에 웃으면서 했던 얘기 기억하는 애 (선우) 랑 저번에 시비붙어서 옆에 팀 팀장 목 돌려놨던거 목격한 애 (동룡이)랑 순식간에 자리 박차고 일어나서 정환이 앞에 막아서. ㅡ야,야야야야야 개정팔 야 눈돌았어!

연애

연애할 때 홧김에 그랬어 = 화나면 또 그럴거다 술김에 그랬어 = 술 마시면 또 그럴거다 이거 리얼

아이돌 출신 프로듀서 미눈기가 술김에 졍국하고 침대 위에서 장난 삼아 목에 키스하고 놀던 사진 올려서 강제 커밍아웃 + 한국 최초 동성 연애 공개 커플 되는 것 보고 싶음 근데 문제는 이미 헤어진 상태 ㅋ

기념일에 헤어진 거야? (말랑말랑. 흰 볼을 꾹꾹 누르고 늘리며 작게 웃었다.) 난 그건데... 술김에 사귀기로 해서 반나절만에 립스틱 단종됐다고 헤어졌어. 그게 끝이야. 제대로 된 연애는 네가 처음이라니까?

SKAM 스캄 이삭은 술김과 친구들 조언으로 에반과의 관계정의를 위해 에번에게 쎄게(?) 문자함 그러고 답장와서 문자보내려는데 웃음이모티콘 붙일까말까 고민하는데 진짜 존귀임ㅠㅠ 그리고 요나스 연애천재임 ㅇㅇ

나는 연애의 기억을 되살려 즐거운 놀이를 기억해냈다. 가벼운 술김에라면 다시 해봐도 즐거울 것 같은 놀이였다. 드디어 선택까지 한걸음 다가선 나는 으쓱한 기분이 되어 조금 당당하게 방 안으로 들어갔다.

난 원한다 고딩때 썸만 타다가 대딩되서 첫 술 마시고 술김에 영쟤가 고백하면 뽐이 입 맞추면서 사귀고 군대도 한 3개월? 차이로 갔다오고 졸업한 후론 자연스럽게 같이 살게 되는 뽐재 연애 대서사시 원한다

고딩조가 영차영차를 하게되면 이오리의 교환일기부터 시작하는 교과서적연애를 성인될때까지 하다가아직 그단계 아닌데 술김에 저지르는것도 좋고 타마키가 그런쪽으로는 영 아가라 이오리가 하나하나 가르치는것도 좋고..

알피노 삽질하다 모험가랑 맘 통한거 알고 사귀게 되는데. 연애 경험이 없는 애라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모르고 손만 닿아도 화들짝 놀라며 얼굴 빨개져서 진도가 노답인 상태. 모험가가 술이랑 트리플 트라이어드 가져와서 술김에 탈의 카드게임하자고 꼬시기.

알피노 삽질하다 모험가랑 맘 통한거 알고 사귀게 되는데. 연애 경험이 없는 애라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모르고 손만 닿아도 화들짝 놀라며 얼굴 빨개져서 진도가 노답인 상태. 모험가가 술이랑 트리플 트라이어드 가져와서 술김에 탈의

취해서

이거 되게 그냥 쉬운 건데 말 그대로 술김에 고백 해줬으면 챈 그냥 너무 답답해서 지나가는 말로 술 취한 김에 나중에 '나 술 취해서 기억 안 나~' 하면서 무마 하려고 한 번 던져보자 식으로 고백함 근데 백이도 챈 좋아하고 있어서 너무 심장 뛰어버림

표정이 썩어들어가겠지 "폐하,제가 정해드리는 여인 외엔 안으시지 말라고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화를 억누르는 듯한 어조에 하나마키는 괜히 움츠러들겠지.여자를 보니 몇 달 전 술김에 잔 궁녀네? "그게,그 날 술에 취해서...미안"

이거 좀 넨년이다 머냐면 술 취해서 집에 귀가해가지고 빨개진 얼굴과 살짝 꼬인 혀로 술김에 현넨에게 페탐 건 미년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 취해서 술김에 알콩달콩한거 올렸다가 담날 토하면서 지우는 런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덍이 너무 잘 사니까 셩은 괜히 서운해져서 하루는 술에 완전 취해서 술김에 덍한테 전화 걸어버림 근데 전화받는 덍의 태도가 너무 달라서 좀 마음에 상처 받았으먄 좋겠다

채웠기에 만날 이유도 찾지 못했음 꿈에도 데쿠가 자길 좋아할 거라곤 생각 못하는 캇쨩...냉장고에 있는 엄빠 맥주 마시고 금세 취해서 술김에 데쿠한테 연락하는 거 보고싶어 야 데쿠 지금 당장 어디어디로 튀어나와. 마

취한

야유회나 엠티에서 술 잔뜩 마시고 취한사람 재우는 용도의 방에서 술김에 눈 맞아서 읏샤웃샤하는거 보고싶군..

헤에~ 그럼 다행이고! (무엇이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술김에- 분위기에 취한김에- 아무말을 한 거라고 생각하자고 속으로 웅얼거리고는 옆에서 따라 걷는다.) 옳은 말, 맞는 말. 주량은 얼마 쯤 되나?

경계하면서도 살살 다가가는 준이.. 원이 술김에 미안해하면서 머리 쓸어주면 또 얌전히 쓰다듬 받다가 준아 형이 미안해 하고 웅얼웅얼하는 원 코랑 입술 할짝할짝 핥아주기 시작하는 준이 애교부리는 거 보니까 더 미안해져서 취한 김에 준이 덥석 들어가지고

샌즈도 프리의 배려를 알고있고. 근데 술취한상태잖아 알딸딸하잖아 프리도 술김에 얘기 꺼낸거지. 우리집에서 자고가지 않겠냐고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ㅠㅠ 술김에 봐도 예쁘고 내일 맨정신에 봐두 예쁠 거야 ㅠㅠㅠㅠㅠㅠ 슬프니까 소맥 좀 마실게여 ㅠㅠㅠㅠㅠㅠㅠ 힝(취한 거 아님^^*)

진짜 그 메이플 남자맥 ㅋㅋ내가 톡디 알려주고 나서 계속 톡하던데 난 톡 안본다고 써둔 적도 있고 계속 자기가 예전에 나에게 술김에 고백했다가 거절당한거 언급하던데 니가 언급해도 난 너 싫고요 ㅋㅋ니가 술에 정말 취한건지 취한척 한건지 내가 어케아니

그러고

넨년 사귀기도 전에 술김에 한 번 자 버리자 물론 썸이기는 했는데 고백부터 멋있게 하고 천천히 진도 빼야지 마음 먹었던 넨 심경 개복잡함 심지어 그러고 난 다음 날 년 하루종일 연락 안 됨 무슨 일 있냐 밥은 먹었냐 뭘 보내도

본인은 테르가 자길 친구라고 생각하는 줄 알아서 확신이 안섰다면서 그러고... 술김에 했다는 말 이후로 멀어지고 연락도 끊겨서 걱정됐는데 찾을 방법이 없었다고 훌쩍이고... 정말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만 되풀이 할거같아요...ㅠㅠ

윙훈이 저말 듣고 어떤 생각하겠음 딥영이도 나 좋아하나 이생각하고 과거 생각함 막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 맨날 둘이 사귀냐고 그러고 친구끼리 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없는 행동을 많이 함 쨋든 그런 생각하다가 술김에 딥영아 나 너 좋아해 함

그러곤 사장님도 술김에 그런거라고 사과 하셨었지 음음.. 그러고도 집에 가기 전 까지 한 두어대 더 맞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왜 맞았는지 까지는 기억이 안남..

홧김에

친구한테 얘기한 건 홧김에 술김에 였는데 사실 일년전에 건우한테 얘기하고 싶었다 그냥 이 사람이라면 나 자체를 사랑해줄 수 있을 거 같아서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

술김에 그랬다 ➡ 술 쳐먹으면 또 할거다. 홧김에 그랬다 ➡ 니가 내 마음에 안들면 또 할거다.

앞에

점심시간에쓰는 뻘글) 인준은 할말을 잃었다.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제노의 정수리를 그냥 멀뚱멀뚱 내려다봤다. 여자친구가 있는것도 알고있었고, 그 날 회식자리 후 술김에 한 것도 충분히 알고있었지만 이런 반응이 나오리

(술김에 왔던 길을 더듬어 찾아왔다. 작은 문 앞에서 망설이다 벨을 누른다.)

술김에도 화들짝 놀란 원 저도 놀랐는지 눈 동그랗게 뜨고 두 손 고양이처럼 앞에 얌전히 모으고 원 위에 올라타있는 남자..는 대체 누구..? 그리고 우리 준이는 어디갔지 하다가 눈 앞에 있는 남자의 까만머리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걸 발견함

분위기잡을겸 술한잔 하자는 석율이 말에 따라갔다가 퍼붓고 사실 퍼붓고는 아니겠지만 암튼 주량 무시하고 때려넣다가 술김에 앞에 있는 석율이 얼굴보고 뿅가서 물흐 떡까지 일사천리

결과적으론 절대 못휘두를거같곸ㅋㅋㅋㅋㅋ본즈가 술루앞에서 술김에 저도 멋진사람이 될거예요 술루 너무해요ㅜ..하면서 울어서 오히려 당황할지도몰라욬ㅋㅋㅋㅋ

211. 눈앞에 젼꾺이 둘로 보였다가 셋으로 보였다가 해 고개를 흔들던 톄형은 술김에 용기를 내 노래를 부르려 손가락을 뻗었다. 엿 같은 전 젼꾺. 너에게 바치는 내 마음이다 이 새끼야.

집에

그렇게 뉸기와 만나는 시간도 점차 줄어들고 각자 집에서 깡소주 까고 있을 때 펑 터져버린다. 술김에 전화한 졍극이 덕분에 이 남보다 불편한 관계가 정리돼버림. -형 -어 웬일로 전화를 다, -헤어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러다 집에서 술김에 꾸금 쓰고 그러는 거 아니겠지

그렇게 현관에 둘이 서있긴 한데 너무 어색하고 훈 뒷머리 긁적이면서 일단 들어오라구 함 장 안 본 지 좀 돼서 집에 맥주 이런 거밖에 없다고 하는데 순은 고개 저으면서 맨정신으로 얘기하고 싶다고 함 술김에 하는 말은

그래서 둘이 어느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어떡할래 건물은 어디다 잡을래 어떻게 영업을 할래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당시 미성년자였던 여리가 그 술집에서 알바를 하다 민섴에게 딱 걸린 거임 미자씨라는 걸 그래서 잘림 민섴이 술김에 고발해서 ㅋㅋㅋ

13. 아까 풀다가 멈춘 헤어진 백도. 백은 이미 여친 생기고 도는 아직 못잊어서 술취하면 자기도 모르게 연락하는데 백이 그런 도의 술주정 다들어줬으면 좋겠다. 매번 그렇게 전화를 받던 백이 하루는 전화를 안받아서 도가 술김에 백집에 찾아가고

"나도 참. 술김에 별 이야기를 다 하는군." 집에서 도착한 편지엔 약혼 이야기만 가득했다. 그런데 관심이 없던 미나미는 눈꺼풀 뒤에서 아른거리는 은발과 파란 눈을 술기운으로 떨치려고 애쓰며 눈 내리

술먹고도 끝까지 정신 흐트러지지않고 하이힐 소리 또각또각 내며 혼자 힘으로 집에 돌아가는 철벽녀들, 그러니까 안 생기는 거야. 술김에 애교도 좀 부리고 빈틈도 보이고 좀 그래야지. (그렇다고 정신줄 완전 놓고 꽐라되진 말고)

기억이

6.아버지는 이날의 기억이 없다. 술김에 했다는 것이다. 7.우리 바보 어머니는 그게 아버지의 진심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안도했었다. 몇달전에도 우리는 가족끼리 등산도 갔었다. 그날만 생각하면 무서웠지만 그래도 지금은 좀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제가 술김에 기억이 안나는걸수도 잇어요ㅜㅜㅜㅠㅠㅠ 꼭가요!!!! 아카아시온리전 상상만해도 좋고요ㅠㅜㅜㅜ

리환씨가 아까 술김에 말했잖아요. - 제가 그랬던가요.. 기억이 잘 안나네.. 같이 담배 피우실래요? - 리환씨 담배 안 피우잖아요, - ....방금 뭐라고 - 아... 아까 손에서 담배냄새가 안나서, 되게 자기관리가 철저하신 분인가 봐요. 리환씨는.

얼굴

턱을 괴고서 귀엽다는 듯이 자신을 쳐다보는 즴인과 눈을 맞추더니 손가락으로 아래를 가르켰다. "여기...." 얼굴은 이미 새빨개졌으면서 손가락은 내려 둘 생각을 안 하는 냼쥰에 즴인은 빵 터져서 웃었다. '아, 왜 이렇게 귀엽지.' 술김에 즴인은

이거 솔직히 넘나 쿱정이다 둘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데 술김에 + 분위기에 쓸려서 하룻밤 보낸 거 근데 윤 품에 쿱이 안겨 있어야 댐 덩치는 쿱이 더 큰데 그 큰 덩치로 윤 허리 끌어안고 얼굴 부비작거려(

근데 긴토키가 가벼울것같진않고... 성인남성이니까 무겁겠지(술까지 마셔서 축 쳐져있으니까) 끙끙거리면서 어부바하고 해결사네로 걸어가는데 긴토키가 술김에 히지카타 등짝에 얼굴 부비작대라...그거에 순간 흠칫하면서 굳는 히지카타데시타

에리랑은 술김에는 끝까지는 할수있슬겁니다! 다만 그 다음부터는 하루는 얼굴을 못볼지두 몰라용! 그리고는 그 다음부터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할ㄹ거에용!

니가

조니 술쳐먹다가 술김에 친구들이 데이트매칭 장난으로 해준다캐서 ㅇㅋ ㅋㅋ 햇는데 애들이 ㅇ ㅣ야 김조니 너 졸라 좋겟다 한명 엄청 쩌는 사람 매칭해봣음ㅋㅋ 이 근처에 잇대ㅋㅋ 해서 조니가 엥ㅋ 내 취향 아니면 주긴다 이러고 갓다가 귓가에 링딩동

2.아이스크림.....? 배라 뉴치케? 아니면 빙그레 쿠앤크! 퍼먹는거~~~ 언니가 술김에 사온 아이스크림 좋아한다 그 머냐 하겐다즈 시리즈

헉 그것은 너무나 좋은 설정인 것입니다. 켄이 술김에 착각해서 그분께 뽀뽀하시고 정신멀쩡하신 분은 니가먼저 시작한거라면서 카시트를 젖히셨으면 좋겠읍니다.....

사실 그 날 동기는 히나타한테 여럿 충고를 했었을 것. 네가 그렇게 붙어있어서 카게얌이 애인이 안 생긴다는 둥, 니가 애도 아니고 언제까지 카게얌이 챙겨줘야하냐는 둥. 동기는 술김에 내뱉은 말이라지만, 히나타는 어쩐지 상처로 전해졌겠지.

전화를

술김에 너에게 전화를 건 적이 있다. 없는.. 번호,라고 하더군. 마음만 먹으면 바뀐 번호를 알아낼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았다. 걸지도 못하는 번호 갖고 있어봤자 내겐 고문일 뿐이니.

나는 술김에 너에게 전화를 걸었고, 평소에 잘 받지도 않던 너는 연결음이 몇 번 울리기도 전에 받았다.

술을

서로의 타액이 주고받고 전해지고. 1분의 키스가 끝나고 그는 상대의 볼을 잡고 짧게 3번 입술을 부딪혔다. 그래. 갈 때까지 가자. 이일만 끝나면 너랑은 끝이다. 술김에라고는 생각했지만 사실 속으로 기대하고 있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경수같이 술을 마시는 중에 찬열이가 갑자기 안주로 나온 전을 3개 뒤집더니 뿌듯해하며 말했다. "내가 전세계를 뒤집었어!" 정색했어야 하는데 술김에 웃어버렸다.

음... 사샤의 우울한 김밥달래기는 여기서도 계속 되는구나... 일단 술을 사주고....밤새 같이있어줍니다...술김에 코코아먹고 안아주겠단 얃속도하고...

술먹고

왜아는거냐 나술먹고 오빠랑 뭐한적 1도엄는데 ㅇㄴ 맞아 저번에 술김에 뭐했지

요즘 퇴근하면 내일 준비도 하기전에 그냥 지쳐서 자버리곤 하는데 그 런 밤에 아빠가 자꾸 전화옴 몇번은 진짜 그냥 안받았고(밤에 전화한 이유는 술먹고 이전 일이 미안해져서 술김에 전화한게 이유) 몇번은 자느라 못받았는데

응악악ㅋㅌ큐ㅜㅠㅠㅜㅠ 술먹고 술김에 야외플 해버리기,, 댑박,, 구석진 곳에서 들킬랑 말랑 심장 쫄깃! 하면서 하는 떡 너무 최고인 !!,, 커어억,,!

머라고 술김? 내가 술 먹고 개되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인데 본심이 어느 정도 기울어야 동조된다 아무리 술김이래도 니 속에 반대하는 감정잇었으면 감화되는 게 아니라 역정내게 되지 외냐면 그게 니생각엔 존나 반대고 나쁜거거든 그래야 술먹고 자란 개지...

술먹고 술김에 라면 먹는다 핵존맛

술에

마끄 술김이라고 치고 젠오 말 끝나자마자 입술에 짤막하게 입만 맞췄다 떨어지겠지 그러니까 심장은 더 빨리 뛰고 정쟤현 생각은 하나도 안 나고 그러던 마침 한 번 더 핸드폰 울린다 마끄 지체하지 않고 전화 거절해버리는 동시에 젠오 일어서서

술김에 이상한 말 했던거 아냐...? (그것을 또 듣고있는사람) 가끔 술에 취하면 아무말이나 하니까..

이유는

혹시. 너 바람폈냐? 그럴리가. 그럼뭐야. 술김에 때렸어? 너야말로 맞을소리한다. 그럼뭔데. 갑자기 변덕이라도 부리는거야? 이야기는 해봤어? 어. 이유는 못 묻겠더라. 워낙 칼같아서 무서울정도로.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하는 석우야.

혹시. 너 바람폈냐? 그럴리가. 그럼뭐야. 술김에 때렸어? 너야말로 맞을소리한다. 그럼뭔데. 갑자기 변덕이라도 부리는거야? 이야기는 해봤어? 어. 이유는 못 묻겠더라. 워낙 칼같아서 무서울정도로. 친구와 술잔을

술김에

www 술김에 먹어버릴지도?

제 탐라 최고 마음요정 바람별님 사랑해요..술김에 고백해봅니다 꺄륵

약발라주는거 멍하니 쳐다보다가 이번엔 동정심으로 내 옆에 두라고? 같은 말 하고...막 웃으면서 처음엔 술김에 두번짼 동정심에? 자조적으로 말하고...왜 이렇게 잔인해-..중얼거리구..

토끼인형 들고 있는 꽁 정말 저승을 닮았군 하고 술김에 토끼인형 사오는 김신 생각난다.

둘이 술김에 분위기 타서 키스 한 후로 자기들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꾸만 서로의 입술로 향하는 본능에 아차 하는 순간 아닌가요..,,백민 어마무시하다 진짜...

차인 다음에 술김에 츄야랑 자게되면 더 좋구

이런 신세한탄을 부계에ㅜ 하는것도 좀 그렇지만 애인이 내 본계에 부계까지 스토킹하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출구ㅠ에서 대나무숲 하는중...째뜬 클튜는 옛날에 술김에 받았는데 너무 어렵고ㅠ 칸 나눠주는거 좋다고 하는데 나는 내 스토리대로 안 써져서 어려움

술김에 러프 통과시켜준건아니겠지??

사귀지도 않고 썸도 안타고 서로 좋아하는것도 아닌 15년지기 친구이자 12년차 아이도루 멤버인 히특이 보고싶다. 데뷔 초때 앵간하면 술주정 안부리던 희가 진짜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서 진짜 술김에 정수랑 키스한 적이 있던것 빼고는 아무일도 없었던 희특.

(묻지 않기로 했던 말을 술김에 아무 생각 없이 덜컥 내뱉는다.)

16세 소년을 살해한 남성 검거. 술김에 한 자백을 지인이 신고했다는 것 같다. 처음에는 잡아 떼다가, 끝내 실토했다고.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그를 쫓아가 돌로 쳐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시신은 찾지 못했다는 것 같다..

그래서 반성적 차원+술김에 교수님 면담 신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

사귀지도 않고 썸도 안타고 서로 좋아하는것도 아닌 15년지기 친구이자 12년차 아이도루 멤버인 히특이 보고싶다. 데뷔 초때 앵간하면 술주정 안부리던 희가 진짜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서 진짜 술김에 정수랑 키스한 적

이찬혁은 술김에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하지 않는대 )

술김에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김. 그 사실을 몰랐다 알게된 대학생 찬x뭐 하나 모자란 거 없어서 찬이 아쉽지 않은 백상무님

언젠간 신소가 모노마에게 중딩시절 일화 고백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아니 사실 현실적 바람으론 원작에서 얘네가 대화했음 좋겠어.....저건 동인적 바람이고...ㅠ 신소가 개성 때문에 기피당했던 순간들 술김에라도 털어놓으며 모노마에게

술 한방울도 마시지 않은 맨정신에도, 아니 오히려 맨정신에는 절대 제게 사랑고백같은걸 하지 않을 걸 알기에 븭은 부러 "많이 마셨나보다-"하며 읂우가 다른 이름을 부른 게 술김에 한 실수인냥 굴어봄. 하지만 그럴수록 제 자신이 한없이 가여워짐.

술김에 오왼 오바도즈 시티 부름

무슨 소릴 하시는 겝니까. 그'아직 나이도 안 찬 딸'을 술김에 팔아먹은게 어디사는 아무개랍니까?!! -황리 아달린

술김에 그림을 그려봤는데 아날로그 한정 잘들어가는거같네.... 그럼20000 총총

(술김에 잠이 오는지, 슬 꾸벅꾸벅 졸고있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니까 알았다며 끊었다. 술김에 며칠 밤을 고민한 걸 너무 쉽게 털어버린 졍극은 이젠 허무할 지경. 이때까지 형하고 지냈던 시간이 모두 거품이 되어버리는 느낌이었음. 헤어지자고 말한게 후회되진 않지만 안 씁쓸할 수가 없지

zzㅋㅋㅋㅋ아니나 근데 대체 새벽에 술김에 뭔소리를 탐라에 싸질러 논거지...미쳣냐 리나샛기..

나 편의점 고구마 조와해 '//' 마시쪄 사실 꿈에서 너랑 싸워서 술김에 사왔어

아니 무슨 장인한테 당장 스케줄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그냥 캐슷 달라고... 누가 본하고 누가 우빈인지만 알자고!!!!!!! (와장창 캐슷만 달라는데 왜 안 조.. 왜... 혹시 술김에 트윗 쓴 거니 ㅎㄱ흑흑

맠우랑 찌녕이랑 대학 선후배인데 둘이 같이 술 마시고 찌녕 술김에 맠우한테 키스 했었으면ㅎㅎ 찌녕 다 기억나는데 필름 끊긴척하면서 맠우 피하고 다녀라. 그런 찌녕 붙잡고 벽 쾅하면서 저 대사 뙇 날려주시는 맠우선배 ㅎㅎ

루드빅이랑 벨져 같이 잔다는거 평소엔 상상도 못했는데 술김에 배맞아버린 다음 날 젼래 어색한 기류 흐르는거 보고싶다

술김에 다 지르는 거십니다...

싫지 않아서 문제라고 츠루마루가 답할 때의 이치고가 짓던 표정이란 정말..(feat.야겐) 츠루가 술김에 훌쩍훌쩍하면서 내가 좋으면 좀 더 상냥하고 다정하게 예뻐해주라고 떼쓰니까(!) 이치고가 조용히 웃더니 안아서 어디론가로.....

취중에(술김에), 심신미약 상태로=이런 이유로 감형되는 것을 볼 때마다 입안이 씁쓸해진다. 사람의 탈을 쓴 짐승과도 같음. 그리고 대체로 본성이 원래 그런 것임. 그러한 이유가 사람 목숨보다 우위에 있어서는 안 되는 건데.

어제 심야 음주 데이트를 마치고 애인이랑 부둥켜 안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술김에 길에서 키스를 했다. 달이 밝고 조용한 가로등 아랜 휘청휘청하는 나를 부축하는 네가 있었다. 어디 가지마. 난 그렇게 약한 여자야. 맥주 오백에 스텝이 꼬이는.

술김에 클럽에서 만난 어린 연하랑 잤는데 밥먹을까요같은 일상적인 말을하듯 제가 책임질게요 하고 웃는 연하

할때 화장실문이 벌컥 열렸다 "녕아 일어났어?" 아무일도 없다는 듯한 표정이다. 술김에 한거라고 생각했나보다 용은 안심하면서도 말은 잘 안나오더라 "du. 준. 아. 너. 도. 잘. 잤. 니."

술김에 밉니다

아나 술김에 치킨시켜놓고 잣네 다식엇다 ㅡㅁㅡ;

술 진짜 너무 먹고 싶은데 이런 날 마시면 빼박 술김에 어디 가서 뛰어내릴 것이니 물을 마시기로 한다

술김에 사온거 같은데 왜 신발장에 뒀을까요.....(..

중고장터에 올라온거 보고 그냥 내꺼라는 생각이 들어 술김에? 친구가 저번주에 사서 준 치맠ㅋㅋ

아ㅏ 아빠 빨리 주무셨으면좋겠다..술김에 사오신 케이쿠먹고싶어ㅓㅓ 배부르니까 내일먹자고하셨지만..난먹어야지 케이크다갸아아악🙆🙆

세병님께는 술이 있습니다!! 술김에 달리면 역사도 이룰수 있어요🔥🔥🔥

어제 술김에 제게 고백한 독영수가 변뱩현과 뒤엉켜 노는 모습이 자꾸만 신경쓰이는 박선배

술김에 고백하는 백첸 보고싶다

대체 무슨정신으로 예스이십사랑 계약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김에..?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세상 최고인듯 근데 술김에 닝겐 소개 받기로 해버림

술김에 자버린 대딩 재맠 보고 싶다 '내가 어떻게 저 애기 같은 애랑...' '나 망해쏘....'

끝나고 청춘버스킹 보는데.. 바람이 불어오는곳 따라해보니.. 나도 노래 쫌 하네 뭐..ㅋㅋ #술김에

술김에 지른거 맞는거 같앸ㅋㅋㅋㅋㅋㅋ 너 신나보이는게 느껴져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안돼 거슬러올라가지 말아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김에 죽고싶어젓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즈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다인트글쎄요... ... 리즈저기,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요? 시빌술김에 리즈?

네?저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포스님이 써주신다고 들었는데 술김에 잘못봤나....

다당연히 술김이죠...!!!! 이리베 이거 아무리 제멋대로지만 그렇게 막나가는 애는 아니랍니다... 술김에 장난친다구 막 당일날 촬영하고 현금으로 받은거 촤악 뿌려보고 그럴 것 같아요 ㅋㅋㅋ

먼가 약간 술김에 말하는데 저는 저에게 일방적으로 달라붙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트위터엔 그런 사람이 없어서 좋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팔로잉할수잇잖아

아 갑자기 대딩 챤벡 꽁냥대는거 보고싶다... 킥킥거리면서 아무렇지않게 장난치는데 어젯밤 술김에 키스한거 서로 필사적으로 기억안나는척 하는거

ㅠㅠㅠㅠㅠ힘내야지요ㅠㅠ잠도 안올것같아서 어제 술김에 잤습니다ㅠㅠ또르륵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