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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결경이네 엄마아빠의 자랑 저장성의 자랑 13억인구의 자랑 아시아의 자랑 전세계의 자랑 인류의 자랑 영장류의 자랑 생명체의 자랑 지구의 자랑 태양계의 자랑 우리은하의 자랑 우주의 자랑 나의 자랑 주결경


공부

엄마가ㅜㅜㅜㅜ ㅠ ㅠㅜ 배우님한테 뫄뫄려 공부 열심히 해!! 해 달라고 해서 아이거박살아냐?? 나진짜ㅜ너무당황해서엄마찰싹때렷어
저 이거 좀 ㅠ 좀 누가 알려주세요 오늘 엄마가 ㅡ아악 ㅂㅐ우님한테ㅜ 먐아 공부 열심히 해!’ 해 달라고 하셔서ㅜ 배우님이 저 보고 공부 여료ㅣㅁ히 하라고 그러셧는데 이거 대박살아닌가 박살아닐까
배우님이 나랑 눈 마주치고 실명아 공부 열심히 해!!! 해주셔서 지금 봤던 거 다 휘발됨 엄마...... .. . (쪽팔려죽는다)
전교 부회장 공부 잘하고 엄마 말 잘 듣는데 뒤에서는 알게 모르게 여자애들이랑 키스하고 다니고 교복 안 입고 술 담배 다 하는 농 이랑 미용고 일짱처럼 보이는데 알고보니 술 담배 젤 시러하는 순둥이 숮
아 중구태주 임출육 보고 싶다.(죤) 임신튀 좋긴 한데 그냥 중구랑 태주가 헤어지고 아이낳는 것도 좋다. 태주 유능하니까 경찰말고 변호사인데 범죄자는 안받아주기로 유명한 까탈스러운 로펌 운영이나 했으면 좋겠네. 법대 공부
불꽃놀이 티저 너무 좋아... (엄마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BongBong_XIA

공부하다 갑자기 엄마가 밥먹재서 엄마 오실때까지 짤털이나 하구 있어야디 90년대 감성 잡지짤
퇴길에서.,ㅋㅌ ㅌ ㅋ ㅋ ㅋㅠㅜㅠㅜㅜㅜㅠㅜ ㅠ ㅠㅠ. 밴님이 마지막으루 질문이나 받는다구 햇는데 엄마가 손 드셔서.,, 뫄뫄야 공부 열심히 해! 한 번만 해 달라고ㅋㅋ ㅋ ㅋ ㅋ ㅋ ㅇ하셧어요죽겟네


아빠는

서치 한국서 만들었으면 가부장적인 아빠랑 예민하고 까칠한 딸이 나오고 오래된 아파트에 집안은 우중충하고 눅눅하게 보여야 하고 집안 곳곳엔 엄마 손이 닿지 않아서 너저분한 모습을 보여줬을듯. 아빠는 메리야스나 반팔
추석때 부부싸움하고 엄마가 아빠가 자기 때렸다고 말했음. 물론 그게 엄마가 장난이라고 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장난이 아닐수 있겠지. 그때 난 저학년이여서 엄마 말을 그래도 믿었으니깐. 아빠는 화나면 동물도 패는 인간임
엄마가 김장을 그만두고 김치를 사서 쓰시기 시작하신지 몇년... 이 사실을 김장은 개쓸데없는 막노동이라고 늘 말하던 나한테만 귀띔하셨었고... 그렇게 사먹는걸 극혐하는 아빠는 사온김치를 맛있다며 다년간 섭취한것이다...
얼마전 엄마는 아빠한테 힘들어서 이번만 김치를 사왔다고 하셨고... 아빠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김치를 드시곤 역시 사온건 맛이 별로다고 하셨다... 먹던거 뿜을뻔했다...
아빠는 인형 안사준다 뽑아온다(?? 그리고 아빠도 아빠꺼 살때 엄마한테 허락맡아서

아~, 다 엄마가 산거구나. 아빠는 백수니까. 1화


집을

알오물에 임출육 끼얹기 챰은 우성 알파, 홙은 우성 오메가임. 챰은 뛰어난 재벌집 아들이고 홙은 평범한 가정에서 살고 있었지만 아버지 사업이 망한 바람에 가정도 파탄나고 엄마도 집을 나간 상황이었다. 이때 홙은 고작
많은것 같던데 어쨌든 애완견처럼 예뻐해주는게 한국의 모부가 딸에게 줄 수 있는 최대치의 애정이라고 생각함. 그게 굉장히 뚜렷하게 드러나는 순간이, 결혼한 딸이 본인 집을 '친정'이라 부르고 엄마를 아무렇지 않게
굴욕적인 상황인지 제대로 인지조차 못하는 한녀들이 대부분일거고, 본인 집을 '친정'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비위를 가지게 되기까지, 수없는 가스라이팅과 후려침, 차별이 있어왔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꼭 당부드리고 싶은건 혹시 부친이 아직도 밥을 할줄 모른다면 밥솥 사용법 꼭 익히고 직접 해보게 하세요. 엄마가 집을 비울때마다(여행, 입원등) 챙겨주는거 보통 일 아닙니다


달라고

제가 엄마께 배꼽 위 0.5cm정도 길이의 크롭티를 사달라고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시네요.저는중2입니다 #TBWORLD2018 #SOUTHKOREA #EXO #SUHO #BAEKHYUN #KAI #SEHUN #100
엄마가 이불 달라고 하는데 근본없는 표정으로 못 들은척 하기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bam__1102

한번씩 엄마한테 또리 바꿔달라고 해서 스피커폰으로 또리 부르면 꼬리 흔들면서 공 물고온다고 함 때흐흑...😭😭


서치

엄마랑 서치 보고나오는데 엄마가 이거 미래얘기 아니고 지금 현재얘기 맞지? 물어보고 절케까지 인터넷에 모든걸 올리는 애들이 잇냐하는데 응 엄마딸,,
서치 tmi 너무 흥미롭고 재밌다! - 서치 촬영은 13일만에 끝났다 - 후반 편집 과정은 2년이 걸렸다 - 마고(딸) 역의 배우는 실제로는 30대다 - 존 조(아빠)는 너무 동안이라 중년 분장을 해야했다 - 팸(엄마)
서치 스포 아님 배우얘기임... 보고나서 마고네 엄마 진짜 사랑하게 되었음 진짜로... 근데 배우 이름 치자마자 맨 처음 알게 된 사실 배우가 실제로 운영하는 유튜브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명이 momma sohn 이라는
엄마아빠랑 서치봣는데 나오면서 내 sns 계정 물어볼까봐 듀근두근 하는 중


아빠가

엄마는 엄마가 처음이라 힘들다고 합니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힘들다고 하죠. 그런데 왜 나한테는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고 하죠? 나도 지금이 처음인데요.
집으로 가는 길에 도착한 문자. [형 오늘 자고 갈랬는데, 아빠가 들어오라고 해서.. 무튼 치킨은 잘 먹었어!] [알았어 조심 해서 가~] [엄마가 형 집에 오래 반찬 했다고 좀 가져가라는데?] [숙모한테 다음에 들린 다고 전해드려]

우리 엄마 아빠 넘 귀엽네ㅋㅋㅋ 엄마가 아이러브유 하니까 아빠가 유러브미ㅋㅋㅋㅋㄱ 보통 아이러브유 투. 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


시우민

엠엘비 시우민 모자 진짜 예뻐요😍 원하는데로 끈도 묶을 수 있고 진짜 조아요💕 우리지역에 딱 두개 들어왔다가 하나 남은거 겟 해왔찌요오💛 엠엘비 사장님께서 겨울화보집 오면 엄마한테 연락해준다했는데 저 기대하도 되는 부분.
시우민 인스타 다시 만들었으니까 나도 다이어트 다시 시작한다. 엄마랑 등산 갔다 오께여. 낮지만 산은 산이야
엄마 딸 생일 바꼈어요 언제냐구요? 9월 9일이요 시우민 인스타 생긴날
99데이인 김에 썰 하나 풀자면 ... 엄마가 시우민 등번호가 왜 99냐고 .. 99년생이야? 아닌가 그거보다 더 어려보인다 라구 하신 적이 있었다 .... 근데 납득이 가는 일리있는 말이었다 ... 나는 수긍을 했다 ..


저희

정말 남을 사랑하려면 나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어엿한 사람’이라고 어렸을 때 저희 엄마가 누누이 얘기하시곤 했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 거 같네요..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게 나 자신
손목이나 발목같은 곳들? 관절있는 부분?인가 인대가 안좋아서 체육힘든데 체육쌤은 계속 최대한 체육시키려하는데 개빡친다 저희 엄마가 체육하지말랬다고요......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CHEVERYDAY

혐오 인지 못하는 것 지능 문제 아닙니다. 저희 오빠 정신지체2급 자폐 아스퍼거증후군이지만 인권에 대한 자각이 없던 시절에도 개콘에 나오는 상대방을 조롱하는 개그 웃는 걸 본 적이 없고, 법을 어기는 것에 엄청 민
이것은 올해 생일에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케이크입니다 투썸 딸기초코케이크 먹고싶었는데 저희 지역에 그 케이크가 안들어와서 엄마한테 찡찡댔더니 엄마가 그므시라꼬! 하면서 만들어줬고... 비주얼 욘나뤼 공격적이고 파워풀함.
마지오 단무지 맛있는데..저희집은..엄마가 맛없다구 빼요(대슬픔 그래서 외가 가야만..먹을수잏ㅈ는..아아니 우리 사이러스(꾸와


마세요

저.. 그 제가 고아원 들어갔다가 나온 건 맞는데요.. 님들이 제가 입양아니 뭐니.. 함부로 얘기하고 다니지 마세요.. 너무 깜짝 놀랐네 엄마 친엄마에요.. 나랑 지인인적도 없던 사람이 얘기하고 다닌다는 거 듣고 얼탱
엄마의 침대가 내 방으로 왔다. 벌써 찰싹 붙어있다. 저를 찾지 마세요...
아니 영기 엄마가 텃밭에서 고구마 호박을, 호박 고구마요 어머니. 리버스 하지 마세요.


집에

혐오세력 아저씨가 큰소리로 니네엄마 집에서 울고있다!!!!!! 그러길래 “우리엄마가 여기 오라고 용돈줬다!!!!!!!!!!!” 했더니 주변사람 다웃음ㅋㅋㅋㅋ

(친구랑 싸웠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 일기장 훔쳐보곤 친구를 우리집에 초대해 화해하라고 해서 가출한 딸래미처럼 뛰쳐나갔다)(일 보고 온다는 뜻)
#조사 하러왔습니다. 동생이 제가 없는 사이 , 맥 립스틱과 새로 선물 받아서 한번도 쓴 적없는 블러셔를 부시고 핸드크림 뚜껑을 잃어버리고 고체향수를 부셨는데 엄마는 니가 집에서 화장을 쳐하고있으니까 동생이
진짜로 무슨 남의 집에 팔려간 애완견이 예전주인 말하는것 마냥 아무렇지 않게 저런 말 쓰는거 보면 무의식 속에서도 지가 가족들로부터 인간으로서의 존중과 사랑을 받지 못했음은 알고있는게 아닐까 싶음. 내 집에 수식
아니 항상 엄마도우러갈때 나 아아앆 간지러ㅓㅓ 언니 ㅇ ㅏ.........모기.. 엄마 뭐가 물린다고 그래 집에 오고 나서 언니 14방,나 8방, 엄마 안물림
미친ㅋㅋㅋㅋ한남샛끼가ㅋㅋㅋㅋ 지하철에 엄마가 앉으니까 일어나랰ㅋㅋㅋ 엄마가 다리 아프다니까 일어나 일어나 하더니 집에가서 보재
엄마 집에서 수건을 꺼내 썼는데 엄마 수건이 트이타에서 한창 리트윗 되던 스타일로 접혀있었다 왼팔에 소름
아니 포비아들 웃긴게 지들이 길쳐막고 못들어가게하고 그래서 안쪽 잠시만 본다니깐 어깨로 때리고 밀치고 10명 떼거지로 와서 집에가 왜살아 엄마한테 돌아가 이러고 지들이 이기고 정신승리 했을생각하니깐 열받네 비신사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jjelly_y

고깃집에서 애기가 울면 모르쇠하고 밥 먹는 아빠보다, 애기 달래느라 절절매는 엄마를 더 욕하던 게 맘충 문화의 핵심이고, 그 점을 분명히 해야 된다.


인스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서기 마자 ㅠ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서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스타 으유윤누ㅠ유뉴뮤ㅠㅠㅠㅠㅠㅠ


딸이

아빠를 보는거 자체가 나한테 공포임. 친아빠한테 두려움을 느끼는데 그게 정상이겠냐 우리 언니도 아빠때문에 정신상담하고 약먹는데 나는 언니처럼 엄마한테 모든걸 털어놓은 딸이 아니여서 나 혼자 앓음. 그래서 언제나 칼을 들고 아빠를 찌르는 상상만함


개짱나

개짱나~~~~ 개짱나~~~~~ 개짱나~~~~~~~ 나 부지런한 인간 아니고 게으른 인간인줄알앗더니 걍 우리 엄마가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부지런한 사람이라 게을러보이는거였음 ㅆㅂ


배우님이

나진짜 구석에서 얌전히 사진 찰칵찰칵하고 잇엇은데 배우님이ㅜ 마지막 질문 받는다고 햇을 때 엄마가 갑자기 손들어서 으아악


맨날

맞아 엄마들이 맨날하는말이긴하지만 체력이없어서 누워만있으니 더체력떨어지고 악순환임ㅜㅜ 나도지금 안움직이니까 더 처지는거같아서 억지로운동시작한거임
우리엄마진짜 부산행 팡인이여 무슨... OCN에서 부산행 하는 날이면 맨날 봄 구라안까고 울엄마 부산행만 6번본듯

엄친아 후랑 맨날 게임하는 시경이.. 시경이네 엄마가 시경이 성적표 보고 너무 걱정돼서 결국에 옆집 후한테 시경이 과외를 부탁하구.. 시경이는 그 사실도 모른 채로 후가 뒤에 있는데 엉덩이 들썩이면서 게임에 정신
엄마가 코코팜대왕 큰거사왔댜 맨날 코코팜사주는사람이랑 겨론해야지


하라고

20180906 #땡큐베리스트로베리 #사인회 #이상운 #버나드 엄마가 말했어 ♬ 세상을 이롭게 하라고 ♬
엄마가 나 다이어트 하라고 에어프라이어 주문했대 ㅋㅋㅋㅋㅋㅋㅋ 에어프라이어는 그렇게 쓰는 게 아닌데...!!


동생이

엄마가 불고기를 해줬는데 너무 단 거시다.. 사탕을 먹는 기분?ㅋㅋ 내 동생이 운동 끝나고 와서 남을 걸로 밥 비벼먹자길래 너무 달아서 안된다고 했더니 뭘 검색하다가 "식초를 넣으면 단맛이 중화된대" 하더라. 그리고 완성


아빠랑

난 엄마 아빠랑 여행하는게 편한게 내 위주로 동선을 짜고 여행해도 부모님이 전혀 불평을 안하신다 그리고 답답하면 내가 화 냄
이 혼뇨꺼치똔꼬한 귀요미 ㅜㅜ 눈하가 일끝나고 바로 달려까께!!! 그 전까지 엄마 아빠랑 혼뇨혼뇨하고 이또!!!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JIA_0w0


아빠도

( *약자들의 언어를 )그리고 이것도 꼭 하고 싶었던 말인데, 잘 챙겨주고 요리 잘해주는 멤버들에게 엄마 혹은 맘이라고 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어요 잘챙겨주고 요리잘해주는 사람이 왜 아빠도 아니고 엄마인가요...?


얘기

혐세(혐오 세력의 줄임말)릠들 님들은 퀴어 보고 주님곁으로 돌아오라고 어쩌고 그 난리를 치셨져? 근데 릠들의 그 추태보고 오늘 한명의 크리스챤이 퀴어의 일족이 되었답니다?^^^ (우리 엄마 얘기)
이 얘기를 듣고 엄마랑 한참 깔깔 웃고 그러게 ㅋㅋ 라고 답했었다 이제 나는 내가 믿는 하나님과 혐오세력이 믿는 하나님이 다르다고 믿으려고 한다
엄마들 얘기하는데 끼고 싶은 5세 어린아이 같다 ㅋㅋㅋㅋㅠㅠ
저번에 친구가 자기 자는 모습 몰래 찍은 체육 선생 어떻게 고문할지 나랑 단둘이서 얘기했고 나는 엄마 앞에서 반 새끼들 다 뒤지라고 발작했었지ㅋㅋ 하긴 진짜 싫은 놈은 조져버리고 싶으니깐
사실 후보다 혁이가 더 불고기 좋아했을 수도 있어 .. 후는 불고기 그저 그런데도 혁이가 좋아하는 거 알아서 일부러 엄마한테 더 좋아하는거 어필하고 생일에도 쪼르르 뒤쫓아가서 오늘 불고기 얘기 한 걸 수도 이짜나
오늘 기숙사 가는 길에 엄마한테 페미니즘 얘기 엄청 했더니 엄마가 나보고 남자혐오한댘ㅋㅋㅋㅋㅋㅋ

헐 저도 아까 엄마가 얘기하길래 딱봐도 걔야했는데 진짜 얘인..
죄송함다 사실 제 얘기임 엄마 나 콜라병 잘 버릴게ㅔ....


엄마

엄마 아 진ㅋ자
너무 귀엽다 자기 아이 보고 놀라는 엄마랑 그런 엄마 보고 놀란 아이
엄마
우리 엄마 담배 안 폈는데
엄마가 티비보다가 “요즘 경찰 진짜 잘생겼다 누구야??” 하시길래 보니까 시아준수 😎😎😎😎😎🤟🏻🤟🏻🤟🏻🤟🏻✨✨💖💖💖✨✨✨✨🔥🔥🔥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kunchi_chanchi

디게 간단한거자나 술이좋아. -) 좋아하는 술을 찾기위해 발품팔아 좋아하는거 사다 냉장고에 쟁여놈 과일이좋아-) 맛난 과일 파는곳 알아내서 사다가 쟁여놈 과자가좋아-) 과자 맛난거 사다가 쟁여놈 초코렛이조아-) 맛
아빠 엄마 요즘 넘 시러졌어
언니가 그냥 엄마 델꼬가서 이거랑 저거 막 신겨보고 좋아하시면 사래ㅋㅋㅋㅋㅋㅋㅋㅋ울언니 천쟁(੭ु´・▽・`)੭ु⁾⁾
와..눈동자속의 암살자 작화 진짜지린다..약간 빛바랜색이랑 내용 코난추리 모든게 다 좋았음ㅜㅜ 진짜 보라랑 미란이 친한걸 넘어 그냥 일심동첸거 여기서나타나고ㅜㅠ코난이 미란이 아끼는것도 잘보임 무엇보다 작화가 지려서 보는
아들이 레지던트 시작하기 전에 엄마가 그 간호사 수소문해보라고 했대요. 감사한 마음을 28년 가까이 가슴에 지니고 있었던 분.
한국 남자들은 엄마가 반찬 만들어서 반찬통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둬도 그거 꺼내먹기 귀찮아서 굶어죽는 인류들 아닌가.
ㅋ ㅋㅋ. ㅋ ㅋㅋ울 엄마 사랑을햇다 부름 ㅋ ㅋ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HOBaNg_T

엄마가 믿을라나
[엄마의 죽은 얼굴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 너. 내가 언제부터 도망쳤는지 아냐? 고2. 너 낳을려고. ... 가연이야. 김가연이. 니 엄마이름. "
백호는 어려서부터 언제나 병원가길 좋아했다... 처음 백호 엄마네서 데려온 날 검진하러 간 그 날부터... 지금까지 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백호한테도 꼬리가 있네 하고 처음 알게된 것도 병원에서였다... 어릴때
엄마랑 엄마친구랑왔느네 잠시 나가써,,
낮잠자는데 엄마가 6시30분이라면서 5시30분이야..
미국에 사는 친구가 아이를 낳고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다 그때 아주 멋진 의사를 만나서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잘 지낸다 그 멋진 의사 선생님 말이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한 법이야 모유 수유 그딴 거 다 필요없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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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 퀴퍼에서 ㅋㅋㅋㅋ 혐오세력이 너희 부모님은 피눈물 흘리신다 동성애를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하길래 나 여기 엄마랑 여자친구랑 같이왔다고 밥먹으러 간다고 했삼ㅋㄱㅋ
지떵이 어머님 수업 들엇어요 ㅠㅠㅠㅠ 힝구 제가 비타오백 지떵이 거 두 병하구 종이슬로건 한 장 조심히 드렷더니 엘자화일 주셧고...ㅠㅠㅠ 저 가나초콜릿 퀴즈 맞혀서 받음 힝 지떵이 엄마분은 심리상담사시구 봉사로 하시
오늘은 끝순이가 엄마에게 와준 날이에요. 사진첩을 뒤적이다 가슴이 미어지게 슬퍼졌다. 너를 슬픔보다 웃음으로 기억하게 될 날이 오길 바라며...
มิยุมาอัพไอจีค่ะ miyusanno.official🍧🌻 #소확행 #엄마 *소확행 (โซฮวักแฮง) หมายถึง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ความสุขอันเล็กน้อยแต่แ
엄마가 담가준 열무김치가 먹고 싶은 심정이야 모르는게 아닌데. 그걸 먹고싶지만 못먹는 자신을 오래오래 불쌍히 여기는것은 추하다. 그걸 온 사회가 불쌍히 여겨주는데 심지어 남자 한정인건 괴이하다. 남자 대상으로 뭔가 불쌍하
우리 집도 요즘은 엄마가 김치 담당인데, 엄마가 대표로 홈쇼핑에서 김치주문해놓으면 각자 돈내고 소분해 가는 시스템. 저는 돈 대신 치즈를 낼 수 있습니다. “난 홍진경김치 제일 좋아.” 정도로 취향어필하면 반영해줄 때도
부동산 처리하며 세금 문제 때문에 딸 카드 싹다 빌려다가 현금서비스 수백 땡겨 해결해놓고는 일이 다 처리되자 원만히 처리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교회에 감사헌금 천만원 내고 딸 돈은 안 갚은 엄마도 봤음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Choo_oori

유기동물을 입양한 집사님들 다 궁금하시죠. 넌 이름이 뭐였니, 넌 어디에 살았니, 너희 부모님과 털색이 같니, 엄마 보고싶지 않니, 형제는 몇 명이니, 정확한 나이가 몇 살이니, 생일이 언제니, 길에선 얼마나 있던
친.외로 굳이 나누자면 모계가 친, 부계가 외 아닌가? 아기가 만들어지고 출산때까지 엄마 몸에 있었는데 외부에 서 들어온건 아빠정자뿐이잖아?ㅡㅂㅡ
ㅜㅜㅜ ㅜ ㅠㅠㅜ아엄마완전쪽팔려
미혼모 정책에서 싸튀충 히트앤런방지법이 1순위가 되어야 하는데..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애비를 자꾸 소환해야한다. 애비가 해야할걸 자꾸 복지나 공동의 부담으로 돌리네.
어서 와,, 바다는 처음인데 날이 흐려서 어쩌냐 진희야,, 엄마가 게으른 탓이지 뭐,, 진작에 산 선글라스를 해 없는 날 개시하게 됐네,, 내년 여름(..)에는 튜브 타고 놀자,,!! 😉 #우리찌니
엄마랑 졶니싸움 엄마가 이거 검은빨래랑 같이 세탁하려고하길래 이건 흰빨래에 넣어야지 아니 검은빨래에 넣어야지 하고 사웟음 ㅋㅋ
!?!?!?!?!? 엄마 내 손 일해써,,,😭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Azi__kk

데이터 500메가밖에 못샀지만 일단만족함 엄마가 요금제 안바꿔주면 일단 따로 사서 추가할까
(이마에 손을 얹어보고)어후..뜨거워 이 지경이 될때까지 말도 안했냐-? ..기다려라. 말하고올게(토톳 엄마에게 말하러가)
엄마 난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는게 아니라 여기 이 집이 싫은거라니까? 왜 그걸 모르지.
와하,,,, 진짜 엄마
엄마가ㅜ 배우님한테ㅠ 아진짜ㅜ
엄마한테 소리질러서 혼났음
#인천퀴퍼 이렇게 어리고 가치관도 제대로 안 잡힌 어린이들까지 동원해서 시위 집행하는 건 어느 나라 법입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손 잡고 온 심지어 초등학교 저학년 될까 말까한 아이들까지 봤습니다 인퀴 인천퀴퍼 인천퀴어퍼레이드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love_moon_Loon

엄마 나 교통카드 사게 3만5천원만 주라
엄마가잠든후에?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JBJ95가 하고싶다고 합니다 ㅎㅎ 참고로 이슬라이브도 하고 싶다고 하는데 많은분들 꼭 우리 젭꿍이분들 섭외하세요..후회안하십니다 ㅎㅎ 지금 솔로중인 용국이 동한이 그리고
백세노인 이거 진짜에요 처음에는 남성 배우가 연기하는 엄마 보시고 웃으시지만 점점 코미디 요소로 소비하지 않는 것
어, 엄마가 내 생일이라고 직접 미역국이랑 불고기랑 해주신대. 나 엄마가 해주는 밥 몇 달 만이다. 이게 말이 되냐......
엄마 설득 못해쎠ㅜㅜㅜㅡㅜㅡ
내캐들 비설... 니나는 어릴때 엄마가 버섯샐러드를 사과들어있는 샐러드라고 속아서 먹고 그 뒤로 버섯 못먹음 사에는 토마토에 설탕물 뿌린 탕후루보고 딸긴줄 알고 먹었다가 토마토라서 먹고 울었음
사부로 산죠---- 뒤에서 재미난거 찍는다고 영기엄마가 텃밭어쩌구 들림 ㅋㅋㅋㅋ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자랑 공부 아빠는 집을 달라고 집에 0024choi

🍫이벤트🍓 최재림 배우님의 마틸다 첫공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두근) 저는 9일에 보는 첫공이 이번년도 자막일 것 같아요. 내년 봄에 유학을 가게 돼서 잠시나마 지방에 계신 엄마랑 같이 살게 됐거든요🙂 해주신 분
심심한건 알겠는데...엄마 게임 좀 하면 안될까....너무 삐진티를 내서 ..컴터 그냥 끔....ㅠㅠ
그리고 남자분들 독거중년으로 사는 거 아무래도 좋은 일인데 말입니다......... 40 50넘게 처먹어서 빤쓰를 엄마가 사주는 케이스는 좀 쪽팔려야하는 거 아닐까요? 잊을만하면 이런 어머니 손님 한분씩 온다구요
식탁에 필통 올려 놓고 잤다가 그거 챙겨서 카페 왔는데 집 안에 굴러다니는 펜들 청소한다고 엄마가 내 필통에 다 집어넣었네... 근데 에띠앙 스타일리쉬 오토 립라이너는 여기 왜 들어있는 거예요 엄마
오늘 마트에서 걷고있는데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마트 카트에 앉아있던 꼬마가 말을 건넸다. 꼬마 안녕하세요오- 나 안녕하세요~ 꼬마 배가 왤케 뚱뚱해요? 나 푸핰하쓐ㅋ 마.. 많이 먹어서 그래요 카트끄는 꼬마
엄마가 니가 쓰는 팬픽이라는 게 대체 뭐냐고 물어봐서 '내가 빠는 아이돌들로 엮어먹는 거야. 걔네끼리 사랑하고 질투하고 떡치고 다 했어' 라는 대답을 할 수가 없어서 "팬과 픽션이라는 두 용어를 합친 말입니다. 팬이 만드는
엄마가 고기를 꿉는디 빵이껀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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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산책 나왔지 🕺🏻
와ㅜㅜㅜㅜㅜㅜ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ㅡ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모든 배역에 #젠더프리를 시도했다. 여성배우가 남성 보다 더 많이 무대에 오르고, 남성이 주인공의 엄마로 무대에 오른다. 연극 시작 직전 배우들이 “성별은 아무 상관 없다”고 말한 것
옴마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민석 너무 이뻐ㅠㅠㅠㅠ
파리바게뜨 앞에서 얌전히 엄마 기다리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지나가던 사람들 너도나도 다같이 주인 기다려줌 ㅠㅠㅠㅠ
아 엄마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새벽에나가는거 절대로 못나가게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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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소리 하길래 엄마가 내 전여친 밥도 사줬다!!!! 했더니 주변분들이 대단하다며 웃어주시더라고요ㅋㅋㅋ 혐오세력들 그런말 듣거나 부모모임 오시면 암말 못하든데...
!?!??!!!?!??!??!!!!?!!?!!!??!? 미친미딜믿친미딜 민석아나죽어엄마야민성카마미쳣다진차
엄마한테 혼나기도 했어요!그리고 또..! ...앗, 너무 제가 흥분해서 말이 많았군요..!(조금 민망한듯한 미소를 짓는다) 겨울엔 찬바람 때문인지 목이 자주 아파서 따뜻한 걸 많이 마셨거든요! 하하..!(마른세수)
엄마.. 내가 천재를 좋아해요 ..
엄마가 자꾸 더 있다오라는거 겨우 줄인거임..자꾸 쫒아냄 미치겠음..
엄마가 오이 머그라면서 무기를 들고 오셧다....
홍비니는 밥요정이야 이렇게 밥 잘 챙겨주는 사람 또 없다 우리 엄마도 밥 알아서 먹으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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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냐 말 하지마....엄ㅁ.. " ( 콜록콜록 ) " ..으...엄마 엄청 걱정 할 걸(물론 화 내면서..) "
이유없이 스트레스 받는데 그게 9할이 엄마때문이란거
야 깁릠 울엄마도 나 학예회때 그렇게까지 안좋아했다
엄마 산타페 보더니 엄마 헣 너무 큰데 나 엄마 타면 앞이 보이기나 하겠나 엄마 다리가 짧아서 안닿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알려줬는데 눈 감았을때도 쌍꺼풀 선이 있으면 쌍수한거고 업ㄹ으면 자연이래,, 그러니까 웑녕 쌍수 안했다고 이 인간들아 어떻게든 애 끌어내리려고 아주 그냥ㅋㅋㅋㅋㅋㅋ
나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울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엄마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세상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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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ㅠㅠ 우리 큰형아 요정이지요?
엄마표 갈치조림 먹을꼬야~~~💓
다른루트에서 슬쩍 나오지만 여주 엄마 죽음에 얘가 관련 있는것같다고 실마리 줌
엄마아미가 하는 아이돌챌린지...... 신명난다~~~~~~ #IDOL #IDOL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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