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오필리아 LUCIA 달과 사람 6펜스 놓지

오필리아

#데일리뮤직 #오필리아 #심규선 옷 따듯하게 입고 와야해요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심규선, 오필리아 #김재환 #재환아_사랑해

*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NP 오필리아(Ophelia) - Lucia(심규선)

오랜만에 심규선님(오필리아) 노래 시리즈 들어야지...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어김없이 전부 들이마셔요 심규선, 오필리아

그래 녹지 않는 얼음처럼 아픔을 마비하고 고통을 무감케해 함께 할 수 없을 거예요 서로를 찢고 할퀼 거예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모를 거예요 그대의 낱말들은 그대의 낱말들은 심규선/오필리아

심규선하면 오필리아 아입니꽈?!???

앗 심규선의 파탈리테나 오필리아, 그리고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추천해드려요..!너무 개인적인 취향일지도 모르지만 추천....드립미다...

심규선 - 오필리아 예욧!!!!!!! 탈..통..곡...으로...좋아요....ㅠ

오필리아 ㅠ 문장 하나하나 모순 된 게 너무 좋아... 진짜 명곡 심규선 님 노래들은 다 좋은 거 같애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 주세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심규선, 오필리아

*T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 심규선, 오필리아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 심규선, 오필리아

심규선 - 오필리아

그래 녹지 않는 얼음처럼 아픔을 마비하고 고통을 무감케 해 함께 할 수 없을 거예요 서로를 찢고 할퀼 거예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모를 거예요 (심규선-오필리아)

내 취향을 알았다. 강하고 직선적이고 온화한듯 깊고 화려한. 170423 Lucia(심규선) -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 오필리아" 4K 직캠 [뮤즈인시티 페스티벌 2017]

심규선 - 오필리아 동일 이름을 주제로 전공 프로젝트도 진행했던.... 아주 추억이 깃든 노래여요 최고의 곡... 해석이 완벽해서 한동안 심규선에 빠져있었더랫조, , , ,

이제 그만 악마가 나를 포기하게 하시고 떠났다가 다시 오라 내게 머물지 말고 (심규선-오필리아)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심규선, 오필리아

오필리아 채고채고 심규선 씨 채고채고예요ㅜㅜㅜㅜㅜㅜ

얘 테스트트윗에 나는 녹지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팔로 끌어안고~~~(심규선 오필리아) 이거는... 얼음조각상 녹아버려서 절망한 아크가 자기 능력(유리)으로 조각상을 그대로 만들었고(얼핏보면 비슷해보이니까) ㅇㅇ..그거였다

LUCIA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얽매이는 기분이 들면 안되니까요 나는 다가서다가도 물러나요 (담담하게 - Lucia(심규선))

심규선 (Lucia) - 파탈리테 입니다!

3. SAVIOR - 심규선 (Lucia) 우리 꿍이 추천한 노래 ! 들어보니까 즁말 좋더라구요.... 음색 최고세요..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 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 줘 사랑에 / 심규선 (Lucia), 달과 6펜스

모니터용으로 촬영해두었던 콘서트 풀샷 유튜브 채널에 살포시 놓고 갑니다....😳 옷과 흥분 상태를 보니 막공 날이네요 Youtube 심규선(LUCIA) official #심규선 #루시아 #몸과마음 #심규선콘서트 #

그리도 찬, 서리 같은 마음 어찌 품었나 너는 하오에 부는 바람만큼 온화했는데 우는 날 떼놓고 걸음 어찌 걸었나 하염없이 비 내릴 때 너도 억수처럼 울었나 -심규선(Lucia) / 아라리 #브로캘리 #룬필름

[AIST #5] 심규선 Lucia 필요한 당신에게 온전히 가 닿기를. ‘위로의 여신’ '장르심규선'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팬들에게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심규선의 무대! 2018 렛츠락 페스티벌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 심규선 (Lucia), Ophelia

늦은 오후까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앉아서 나의 허공을 노려보는 것도 지칠 때쯤 구원자를 보내 줘요 난 누구라도 좋으니 단 한 번만 내 이름을 불러 줘요 난 괴롭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 심규선 (Lucia), Inner

#9 웃는 모습이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봄에 서 있을게 / 선인장 , 남우현&심규선 (Lucia)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 심규선 (Lucia), 달과 6펜스

!!!!! Lucia를 아시는 분이 있으시구나...!! 저 심규선 님 노래 좋아하는데 아무도 몰라서...ㅠㅠㅠㅠㅠㅠ

J'aime une vidéo  "[MV] Lucia(심규선) _ Tears in my heart(내 맘 속의 눈물) (30 But 17(서른이지만

길었던 밤들이 터질 것 같은 앙금이 눈물로 차올라 깊은 물 속으로 잠긴대도 잊지는 말아줘 네게 정말로 필요한 그 모든 것들은 그대의 안에 다 있어요 / 심규선 (Lucia), Inner

달과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모른 척 하고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 심규선, 달과 6펜스

그리고 나는 심규선 달과6펜스 넘 조아한당 안들은 사람 잇으면 꼭 들어봣으면....

1. 심규선- 달과 6펜스 완전 좋아함 심규선님 목소리 진짜 좋아한다...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달과 6펜스, 심규선

심규선 달과 6펜스 이거 들을때마다 프레이 생각나

헐 심규선 님 제가 좋아하는 가수 분이에요..! 심규선 님 노래중에 ‘달과 6펜스’도 좋고 ‘담담하게’도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ㅠ

심규선의 달과6펜스라는 노래 힐링되면서 노래 좋아요! 민님이 어떤 취향이신지는 모르지만 추천해드려요!

언약과 증표. 가련한 맹세. 가사가 너무. 나 이런 고전적인 노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요. 달과 6펜스 때부터 알았지만 심규선 목소리는 정말 울리는 것 같아.

심규선 달과6벤스 비달리데 오빌리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심규선(루시아), 달과 6펜스

심규선의 달과 6펜스 너무나 오르딜과 마리사 같다. 이없가 거울 에피소드는 아마도 소설 달과 6펜스 모티브로 조금 각색한 이야기인듯...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 줘 사랑에 심규선, 달과 6펜스

달과 욱펜스 노래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 심규선님 노래가사 진짜 다 시같고 너무 좋아ㅠㅠ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심규선, 달과 6펜스

사람

슬픔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위로를 받게 될 거예요 [ 심규선님 인스타그램 中 ]

내 곁에서 살아. 나를 떠나지 말아.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심규선, 소중한 사람

12 심규선님 진짜 조아하구 가을방학도 좋아하구... 딱 꼽을 수가 없음 좋은 사람 넘 많어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그대라는 걸 나는 알고 있지요 (심규선 - 담담하게)

앤탐님 심규선 - 닮은사람 추천드랴요...🎀❤️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무력한 나지만 내 품에 쉬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심규선 - 그대가 웃는데)

(지나가세요 심규선 노래 뽕이 찬 사람입니다)

사랑 앞에 뭐 그리 두려움이 많나요 나는 몰라요 그대 말처럼 잘 모르겠어요 나로 하여금 이토록 가슴이 뛰고 벅차오르게 만드는 사람 그대라는 것만 알아요 심규선, 담담하게

ㅁㅈ... 진짜 심규선님 다음으로..사람 가슴 울리는 법을 아시는.ㅠ.ㅠ.ㅋㄴㄹㄷㅋㄹㄴㄷㅋㄹㄴㄷㅋㄹㄴㄷ 파아란도 한동안 들엇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조은게 무엇이지요.. 빨리 노래방 전곡 등록 원한다..

심규선 노래 듣고있으면 나혼자 세상에서 젤 외롭고 아련한 사람 됨

5월의 당신은 꽃보다 빨리 피어나서 사람 사이를 스쳐 지나며 계절을 옮겨요 /심규선, 5월의 당신은

ALIVE PIC 📷 171229 ☺️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 - 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BTS #RM #방탄소년단 #남준

심규선 너무 좋아서 죽어 어떻게 저래 사람이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심규선, 소중한 사람

고집 세고 자기 밖에 모르는 바보였던 난 스스로 놀랄 만큼 다른 사람이 되죠 너를 웃게 하고 싶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꽃잎처럼 매일 그대를 향해 피어나는걸 /심규선, 보통

나를 떠나지 말아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심규선,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심규선, 소중한 사람

심규선보다 따뜻한 음색 가진 사람 내 인생에 또 잇을까? 아니

오, 못 잊을 목소리 이제는 놓아주고 너 같은 사람을 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는 것 그런 믿음에서 정말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거야. 실편백나무, 심규선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걷는 험한 길 내가 함께 가겠소 _ 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예쁜 아가 신께서 너를 만드셨지만 눈과 머리카락만은 그 사람과 다름없단다 내 요람의 노래 /심규선, 요람의 노래

#갠페어 나랑 같이 심규선이랑 자우림 덕질 할 사람

그대의

잊지는 말아줘 네게 정말로 필요한 그 모든 것들은 그대의 안에 다 있어요 /심규선, INNER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_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 서 있을게 심규선, 선인장

이리 와 내 예쁜 고양이야 주인 없는 노래들이 시작되면 그대의 숨결이 음악을 자아내면 아아 난, 조금 어지러워 /심규선, 오스카

그대가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대가 웃는데, 심규선

어느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연극이 끝나기 전에, 심규선

꽃처럼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_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심규선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사랑도 한 순간 와르르 다 저버릴 것을 /심규선, 사과꽃

# 180319 꽃처럼 사랑도 한 순간 와르르 다 저버릴 것을 /심규선, 사과꽃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사랑에

ALIVE PIC 📷 180527 🌹 사랑에 빠진다는 건 너무 벅찬 일인 걸 내 몸에 모든 숨이 다 새어나가도 느끼지 못할 만큼 넌 너무 달콤한 한숨 🎧 - 심규선, 너의 꽃말 #BTS #RM #방탄소년단 #남준 BTS_

내 타버린 불꽃이여 사랑에 그을리고 나면 온데간데없이 산화되기 때문에 능숙해져야 해요 이따금 속고 싶더라도 결국 모든 것은 끝을 향해 가기에 되돌릴 수 없죠 되돌릴 수 없죠 /심규선, 촛농의 노래

담담하게

2. 심규선-데미안 멜로디랑 피아노 그리고 음색이 잘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너무 좋다 담담하게 미래 혹은 희망을 얘기하는데 개인적으로 새벽-아침에 듣기에 너무 좋다고 생각함 동명의 책에 관한 가사다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웃어보이려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그댄 모를거에요 정말 모를거에요 생각보다 더 나 많이 노력해요 | 담담하게, 심규선

좋아요

심규선님 아라리 노래가 참 좋아요 루밍님💕

#RMusic 심규선님 음색 진짜 좋아요ㅠ.ㅠ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심규선(루시아)--데미안 (규님 노래는 다 좋아요ㅠㅜㅜㅜㅡ)

심규선

오랜만에 심규선님 노래 백업중인데 흑흑 앨범 하나가 이렇게 통채로 좋을 수가 있냐 진짜

그냥 오늘은, 오늘만은 사랑하고 아플래 /심규선, 아플래

아직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 나를 잡아주세요 - 심규선, 왜죠

🌈프리헤더 모음 [ 키스, 심장, 파탈리테 ] SIZE 1500 X 500 FILE PNG THEME 메세지, 심규선 ( 파탈리테 中 ) 샘플 마니 보시고 나중에 절 찾아주세요.. / 2차가공, 상업적이용,

불꽃은 쉬이 옮겨붙지 않고 심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심규선-촛농의 노래)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매일 아프고, 두려운 일들에 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멍든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지듯 병든 이 세상에 너의 향기로 너의 몸짓으로 디디고 일어나

11 노래도 좋아하는 거 진짜 많음 이거는 전부터 자주 들었던 거 넘 조음 글구... 심규선 노래 진짜 좋아함

최찬희가 심규선 노래를 부른다면 이럴거 같다고 상상해왓는데 진짜 이렇게 부르네

심규선님! 싱어송라이터셔..

ㅠ 심규선 노래 좋아...

보리밭이 춤추는 황금빛 언덕 포도주 빛깔로 물결치는 강, 보석 같은 은하수 아래 잠자도 사랑 없인 지옥이란다 심규선, 요람의 노래

후유증에선 좀 터푸하단 인상이 있었는데 이곡에선 심규선 느낌

심규선 노래 부르는 민현 상상 잘 돼

헐 심규선 노래 부르는 민현이라니.... 넘 잘어울림

심규선 음색도 좋은데 민현이가 좋아할까 상상 못해봄 남자들이 좋아하는 목소리기도 해서 앗... 잘 어울릴 거 같아 🙊

심규선 노래 좋죠ㅠㅠ 저는 이 앨범에서 아라리 제일 좋아해요(tmi

드디어 심규선 선배님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선배님께서 제 편지를 읽어주셨어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긴 것 같아요ㅎㅎ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팬분들이 #굿즈

솔직히 말하면 너 많이 좋아해 어쩌면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잠들기 직전까지 네 얼굴 떠올려 이상해 이렇게 된지 사실 꽤 오래야 심규선, 사이-

심규선 마지막춤은 나와함께를 듣고있다네 아주 산뜻

전 심규선님 노래나 안예은님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해요!😺한 번 들어보새오 헿

최애여가수 박지윤님 심규선(루시아)님 손주희님 김나영님 최애남가수 정승환님 이태루님 윤현상님 목소리진짜 어쩜이러지 오랭만에 바래진기억에 듣고있는데 진짜 죠타 모두 들어보세요 ((바래진 기억에))

보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매 순간 너에게 난 달려가고 있어요 붙잡고 싶어요 안기고 싶어요 네게 드러내지 못하는 마음 들키고 싶어요 /심규선, 느와르

심규선 누구야

구원자를 보내줘요 난 누구라도 좋으니 단 한 번만 내 이름을 불러줘요 난 괴롭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심규선, INNER

파탈리테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심규선, Fatalité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심규선 - 선인장)

그대 흔적에 나 치여 살아요 그대 흔적에 나 묻혀 살아요 나는 어떡하죠 나는 어떡하죠 나는 어떡하죠 (심규선 - 오늘)

그래서 ...!!!!!!! 그래서 sue 였어 뭐가 sue 냐면 심규선님의 노래제목이요....!!.!.!!!!!

루시아(심규선)님 의 sue (인스파이어드 바이 핑거스미스) 를 들어주세요!!!!!!!!!!!!!!!!!!!

흑...심규선 노래 너무 좋아...

여러분은 왜 심규선...노래를...안 파주시는...거죠....?

심규선 콘서트 가고 싶어.

너의 떨리는 눈꺼풀, 그건 자신에 대한 미움과 매일 싸우고 있는 걸 의미해 처음 알게 된 두려움 너는 매일 매일을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는 것두요 심규선, 필라소피

선인장이라는 노래에요:) 여러버전이 있는데 저는 심규선이 부른 버전을 제일 좋아해요!

11. 좋아하는 노래..? 원래는 좀 밝은 인디 느낌을 좋아했는데(가을방학, 심규선 이런...) 몬엑 이후로 힙합?랩에 빠져서... 최근 플레이리스트는 다 코리안힙찔이들의 노래...^^

삶이 부질 없어서 정말 이게 뭔가, 싶을때 심규선 노래를 듣는다

헉 심규선님 노래는 다 안다구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三( ε:) 저두 언능 추가하고 왔어요 희희 우효님 노래두 넘 좋죠 저는 개인적으루 청춘을 제일 조아해요!! (๑•̀ㅁ•́๑)✧ 달님에 대해 알아갈때마다 넘 기뻐요 희희

심규선 노래요ㅛ!!(호다닥

심규선과 신혜선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굳이 봐야할까 고민중 ㅠ

심규선 메들리로 들으면서 엎어지기(울적

헐...심규선 이번드라마 오스트 진짜 대박이넴

찰나의 한순간만 아름다운 것 가장 쉽게 시드는 것 사랑 심규선, Fatalité

아 진짜 심규선님 오슷 언제 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내일 나오는구나

어느 노래든 좋아서 괜찮습니다. 슬픔과 눈물이 노래를 통과하여 살아가고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는것이 심규선님의 힘인거니까요😊

심규선 파탈리테

저도 이거 심규선 최애곡이에요,,,

심규선의 안녕, 안녕 추천드려요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심규선 - 부디)

심규선 노래 들으면서 감성 촉촉히하다가 고추말이 민수형 나와서 울고있음

심규선 노래 정말 좋아해요. 세 곡 다 들어 볼게요. 아, 그리고 닐터 님의 취향이 저와 맞을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

유시 저거 다 심규선씨 노래아닌가 크아악.

연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걸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거 난 싫어 사랑하자 해줘 더 이상 애태우지 말아줘 | 사이, 심규선

네게 내어준 그 모든 것 다 돌려받으려 더는 애타지 않으리 흐르는 강물도 흐르고 흘러 차 넘치면 바다로 향하듯 이제 슬픔도 넘치고 흘러 사라지네 (심규선 -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오랫동안 너의 입속에 묶여 있던 그 언어로 밤의 침묵이 멎을 때까지 나의 목소리 멎을 때까지 /심규선, 파탈리테

축제 때 안예은 노래나 심규선 노래 한 곡 하고 레몬 한국어 개사 버전 할까

내 띵곡 꼭 어제ㅡ 역시 심규선님 곡. 비오는 날 운전하며 차 와이퍼 소리와 가장 어울리는 곡. 거기에 시아준수의 탁한 목소리가 빗소리와 어우러져서 더욱 처절하게 들림. 지금도 듣고 있다. 자야되는데. 피날레는 베어더뮤지컬 노보이스. 디얼 제이슨..

오늘 심규선님 오스트 나오는 날ㅠㅠㅠㅠ 진짜 기다렸다구ㅠㅜㅜㅠ양파브금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선인장, 심규선

연무처럼 흩어지는 맘 어찌 붙잡나 너는 그믐에 피는 손톱달처럼 저무는데 기어이 돌아서는 널 어찌 탓할까 너는 아무도 몰래 받을 벌을 다 받았는데 /심규선, 아라리

역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심규선님이 부르신 오에스티가 맞았어!!! 드라마 보는데 너무 잘어울ㅇ렸는데 ㅠㅠ오늘 드디어 나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