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이병률 같고 당신을 말은

가라

한번도 종교를 가져본 적 없지만,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기도해본적은 있습니다. 가장 많이, 간절하게 기도한 내용은 죽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는 너를 이기지 못한다. 죽음, 모든 것을 정복하는 이 죽음, 나는 너에게 패배한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 500 나한테 강해지라고 말하지 마. 난 쓰레기야.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대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리고 나는 쓰레기인 게 아주 좋아. 알겠니?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물고기가 된 것 같다. 내가 마시는 공기가 검푸른 물 같다. 나는 폐가 아니라 아가미로 숨을 쉬는 것 같다. 아직 잠들어 있는 검은 나무들이 시야에서 흔들린다. ㅡ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한테 강해지라고 말하지 마. 난 쓰레기야.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대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리고 나는 쓰레기인 게 아주 좋아. 알겠니?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바람이 분다, 가라 / 한강

네 방에 불이 꺼져 있으면 생각해. 넌 자고 있을까. 네가 꾸는 악몽을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건가.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네가 살아갈 수 있는 건 오직 나 때문이야. 너라는 존재만으론 아무 의미도 없어. 닥쳐. 너는 인형이야. 닥쳐. 너는 쓰레기야. 닥쳐. 나에게 너무하는구나. 너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았겠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여보세요. 여보세요. 내 말을 들어봐.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아. 너를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아. 나에겐 그럴 권리가 없으니까. 나는 너를 몰랐으니까. 네가 나를 몰랐던 것보다 더.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아침부터 밤까지 먹을 것을 만들고 산책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똑같은 리듬의 생활 한편에서, 은하는 돌고 초신성들은 폭발하며 우주는 팽창하고 있었을까. 충돌하지 않는, 그저 담담한 현실이었을까.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보석이 아니라서, 천사들의 눈이 아니라서, 활 쏘는 사람도, 전갈도, 쌍둥이도 아니라서 별들은 아름다웠어. 타오르는 불덩이라서 아름다웠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뤄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있다 내게는 천금 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이소라-바람이분다

난 이제 네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야. 더 이상 아프거나 토하지 않을 거야. 모든 걸 잊고 달릴 거야. 여러 남자를 만날 거고,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뒹굴 거고, 그러고도 끄떡도 안 할 거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흰 점 같은 별들 위로 거대하고 둥글게 퍼져나가는 불꽃을 나는 들여다본다. 붉으면서 푸르고, 희면서 검다. 죽음이면서 시작이다. 늙은 별이 폭발한 바로 그 에너지로, 희부연 성간구름들 속에서 새 별이 태어난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아니, 아무것도 안 무서워. 아무것도 후회 안 해. 지금부터 시작이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입술을 다문 채 나는 서 있다. 어떤 분노는 이렇게 지속된다. 혼란과 무력감, 고통을 연료로 밑불처럼 낮게 탄다. 머리를 뜨겁게 하지 않고, 오히려 얼음처럼 차갑게 한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를 사랑한다는 그 어떤 남자의 말은,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말일 수도 있고, 나를 오해하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고, 내가 그를 위해 많은 걸 버려주길 바란다는 말일 수도 있지. ㅡ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이런 시간. 어린 동물처럼 연약해진 삶이 떨며 손바닥 위에 놓이는 시간.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128p 中

수억 년 전에 폭발한 별의 형상이 어둠의 핏속을 더듬어 우리에게 오는 동안, 죽은 별의 몸이 검은 구멍 속에서 겪는 것은 무엇일까.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시간이 무한히 느려지는 이런 밤에, 기억들은 스스로 살아나 움직인다. 부서진 조각들이 서로 부딪치며 나아간다. 끝나지 않는 돌림노래처럼. 몸속에 바람이 멎지 않는 것처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님들 제발 한강의 바람이 분다, 가라 읽어주세요 개샹십오진다구 흑흑 희대의 여성퀴어소설이고 오져버렷음 .. 갓띵문 많아서 문장만 돌아다니는것도 많은데 전체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오졋습니다 그 유명한 달의 뒷면(나온 그 책입

나한테 강해지라고 말하지 마. 난 쓰레기야.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대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리고 나는 쓰레기인게 아주 좋아. 알겠니?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이런 이야기를 넌 이해하지 못하지. 끔찍하게 나약한 사람, 나약해서 어리석은 사람의 이야기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바람이 분다, 가라] 중, 한강

짐작할 수 있겠니. 나약함이 죄의 시작일 수 있다는 걸. 간절함이 알 속의 죄를 깨어나게도 한다는 걸.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내가 아픈 곳은 달의 뒷면 같은 데예요. 피 흘리는 곳도, 아무는 곳도, 짓무르고 덧나는 곳, 썩어가는 곳도 거기예요. 당신에게도, 누구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 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 위로 바람이 분다

확신할 수 있는 것 따윈 없어. 확신할 수 있는 건 모두 죽었어. 썩어서 사라졌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내가 돌봐줄게, 부드럽고 아늑하게. 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닥쳐. 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닥쳐. 네가 살아갈 수 있는 건 오직 나 때문이야. 너라는 존재만으론 아무 의미도 없어. 닥쳐.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모든 언어가 단 하나의 단어로 압축된다면, 그런 단어가 존재한다면, 우리가 입술을 열어 그걸 발음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마찬가지로, 세계의 모든 형상이 하나의 결정, 단 하나의 점으로 응축된다면, 그때는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707 내가 아픈 곳은 달의 뒷면 같은 데예요 피 흘리는 곳도, 아무는 곳도, 짓무르고 덧나는 곳, 썩어가는 곳도 거기예요 당신에게도, 누구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한강

틀렸어, 네 말은. 난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지 않아. 밤마다 집을 뛰쳐나와서, 새벽까지 골목을, 거리를 헤매 다녀. 네 집 앞을 지날 때도 있어.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난 이제 네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야. 더 이상 아프거나 토하지 않을 거야. 모든 걸 잊고 달릴 거야. 여러 남자를 만날 거고,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뒹굴 거고, 그러고도 끄떡도 안 할 거야. / 한강, 바람이 분다

이병률

그래서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이병률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나의천국_김종현

누군가가 마음에 들어와 있다는 건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날씨처럼 문득 기분이 달라지는 것 갑자기 눈가에 뿌예지는 것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리는 것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EXO #엑소 #XIU

나는 너를 반만 신뢰하겠다. 네가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너를 절반만 떼어내겠다. 네가 더 커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알게 되는 것도, 알아 가는 것도, 나이가 하는 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아, 나도 영원히 볼 수 없는 한 군데는 남겨두기로 하자. 가고 싶더라도 보고 싶더라도 이구아수 폭포는 가지 말자.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사람을 좋아하는 일은 그러네요. 내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의 '상태'를 자꾸자꾸 신경 쓰게 되는 것.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11월과 12월 사이를 좋아합니다. 그건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그러다 우린 또 너무 많은 눈을 맞았지요. 그 폭설로 우리는 잡은 손을 놓았고 그렇게 갈라져 먼 곳으로 정반대 방향으로 걸어갔던 거지요.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우리 천 살까지 만나 살까요 그러면 어떨까요. 하루에 일 미터씩 눈이 내리고 천 일 동안 천 미터의 눈이 쌓여도 우리는 부둥켜안고 있을까요.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나는 물들기 쉬운 사람. 많은 색깔에 물들었으며 많은 색깔을 버리기도 했다. 내 것인 듯하여 껴안았고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지워 없애거나, 곧 다른 색으로 이사가기도 했다.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헤어질 때는 무슨 말을 했을까. 떠나올 때 가방은 그가 들어다주었을까. 익숙해진 만큼 서로는 울었을까.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묻고 싶은 게 많아서 당신이겠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꼭 만나야 할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꼭 만나게 될 것 같은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 상황도 있다. 어쩌면 그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 경우까지도. _ 이병률,『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이 좋은 건, 내겐 그냥 어쩔 수 없는 일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왜 죽었어요? 죽는 게 뭐가 좋다고......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같고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이소라-바람이 분다|

날씨가... 그... 뭐냐... 약간 과장하면 패딩 입어도 ok일 것 같고 바람이 엄청 분다는 것만 빼면 견딜만해요! (달달달) 그래도 행복은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후후 여행 열심히(?) 할게요!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겨울

그 겨울 바람이 분다예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스틸컷인가?

180321 #차학연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라이브 ... 김규태 감독×노희경 작가×최성권 음악감독 조합이었구나 그 겨울 바람이 분다랑 괜찮아 사랑이야 만드신 분들.

네가 우긴다고 집착이 사랑이 되지는 않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겨울 바람이 분다 다시본다 ㅇㅇ

그 겨울 바람이 분다라는 드라마제목보고 시경님 라디오코너엿던 그도시 바람이 분다 생각낰ㅋㅋㅋㅋ오랜만에 들어보고싶다

눈이

비가 온다. 바람이 분다. 눈이 온다. 꽃샘 추위 이겨낸 바람꽃! 너처럼 나도 강인하고 싶다.

내게는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눈썹달]

내게는 소중해 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이소라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진짜 이소라님 바람이 분다 부르는거 나왔는데 진짜 눈 감고 들었다....으어어어 너무 좋아

라디오에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에 이어 김동률의 희망이 나온다

내가수도 이소라 참 좋아하는데 나는 부담스럽 비긴어게인 다시보는시즌1명장면 이소라 바람이 분다 보는 중..에

한창 너무 힘들었을 때였다. 바람이 분다의 상황과 나의 상황은 많이 달랐지만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라는 문장에 왈칵 눈물을 쏟으며 걸었던 적이 있다 내게 이소라라는 가수는 그런 가수다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가슴을 후벼파는

흐르고

바람 진짜 너무분다 바람이 이렇게 불면 엔마는 몸을 못가눌것같단 생각이 문득 든다 눈물이 한방울 흐르고만다

당신과

당신과 나 사이에 거리가 있어야 당신과 나 사이로 바람이 분다 당신과 나 사이에 창문이 있어야 당신과 내가 눈빛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다 / 황경신, 거리

당신과 나 사이에 거리가 있어야 당신과 나 사이로 바람이 분다. (황경신 - 생각이 나서)

바람에

술이라면 있는데 같이 마시겠어? (다시 몸 주위로 바람이 분다. 덕분에 나뭇잎들이 흔들리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 나무 밖으로 나온다.)

(바람이 분다.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린다.)

바람이 분다

매번 고맙습니다.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분다...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오.^^

바람이 분다. 죽어야겠다. 바람이 불지 않는다. 그래도 죽어야겠다. - 김산, 치명

진짜 바람 미친듯이 분다... 이게 봄날씨냐

바람이 분다 샤랄ㄹ라라라 는 개뿔 바람이 분다 쿠콰가아ㅏ아아ㅏ 임

ㄱㅇㄱ 때문에....운영위톡방 칼바람이 분다...

Le vent se leve, il faut tender de vivire.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지로 바람이 분다(2013)

나는 일본에 태풍온줄 알았음 바람이 강해서 열차 딜레이된다는 안내를 볼줄이야 근데 다 춥고 바람분다 하니 😨

(광장 한가운데서 눈을 감고 부채를 펼친 채로 팔을 양옆으로 펼친다. 그리고 마치 춤을 추듯 돌았다. 주변으로 바람이 분다.)

햇살님😭😭 말을 왜이렇게 예쁘게하셔ㅠㅠㅠㅠㅠㅠ바람읕 가슴에 담고, 바람처럼 늘 곁에 분다니ㅠㅠㅠㅠ표현이ㅠㅠㅠ너무 예쁘쟝ㅠㅠㅠ

바람이 분다 내용으론 좀 왜..할아버지 왜... 하게 되는데 그래도 난 할아버지 좋아해....

집에 바람이 분다가 있던가... 지운 느낌... 붉은돼지 불어판은 아직도 찾는 중.... 일본에서 붉은돼지 딥디사면 불어판 들어가있들까...?ㅠㅠ...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Le vent se leve, il faut tenter de vivre,) _안요섭

바람이 분다... 잔뜩... 누군가의 향기를 담고... 쓸쓸..

바람이 너무 마니 분다...위잉휘잉..🍃

비통한 글 하나하나가 비수가 되어 날아가 가슴에 꽂히기를 하지만 수많은 넋두리에 묻혀 사라지는구나 제기랄! 자판을 두들기며 불안을 잊으려는 것일까? 그날이 올때까지 시간을 떼우는 것일까? 동아시아 전체에 불안의 바람이 분

몬스타 (2013) 틈만 나면 규동을 라디오 취급하며 왕따 시키고 반의 애들도 몇몇을 제외하고는 방관을 넘어 같이 즐기는 상황에 세이가 함께 불러준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2018-3-21 22:45 Wed

비가오고 바람이 분다 난리남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라는 책입니다! ^♡^!

바람이 분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 무지 춥당.....

화장실 앞에 오줌싸서 누나에게 혼나고 눈치보더니 저러고 팔베고 잠. 난 가끔 니가 사람같어... 오늘도 라엘이는 코에 바람이 분다...

플켄덕 하늘을 봐... 바람이 분다.... 곧 번개가 치겠지....(꽈광

훜ㅌㅌㅌㅋㅋㅋㅋㅌ톸ㅋㅋㅋㅋㅋㅋ맨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ㅌ아 웃겨둓겟다 후토맨이랯ㅊㅊㅊ ㅊㅊㅇㅌㅌㅇㅇㅇㅇㅇㅌㅌㅌㅌ후토엔 늘 조은 바람이 분다구~~~???ㅊ ㅊ ㅊㅌㅌ ㅊㅌㅊㅋㅋㅌㅌㅌㅌㅌ아

일년이, 하루가, 순간이 몇 초일까 그런건 생각해본 적 없지?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 하나? 바람이 불지 않는다. 그래도 살아야 하나? / 백주은. 가로수 한 그루 中

바람이 분다. 살려고 애써야 한다. - 폴 발레리

요리하다 불 내지 않는 법 1. 빈 팬이나 냄비를 (눈을 뗀 채로)가열하지 않는다 2. 기름에 불이 붙으면 입으로 바람을 개쎄게 분다 3. 그래도 안 꺼지면 일단 렌지를 끄고 젖은 신문지나 소화기나 마요네즈(호떡집에 불이 나요!)로 조치한다

바람이 많이 분다. 따뜻하게 입고 가도록.

바람이 분다면.... 따시게 입어야쥬...

근데 바람이 분다

바람 분다고 콧물이 계속 나오네... 휴지도 없는데 한시간을 어찌 버티지?

바람이 너무 분다ㅠㅠ 크루삭스 보러 아디다스 가야징

가능한 한 목구멍 깊이 넣고 입을 못 열게 하는 게 중요해요! 코에 바람을 분다든지.. 하지만 냥이한테 미움받는 수가 있답니다 흑흑ㅠㅠ

Don’t tell me now 다음번 유성이 언제일까 알고싶지 않아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그러면서도 기분 좀 좋아지려던 차, 진짜 메인으로 거지같은 일이 터진다. 짐읹이 속한 웹 홍보팀 포함해서 마케팅팀 전체 회의가 열렸어. 이사까진 예상을 했는데 웹홍팀 막내한테 딸려서 김톄형 올건 예상 못했어가지고 회의실 찬바람 분다.

쉼없이 달리고 살아간다. 촘촘하고 정말 시크하고도 로맨틱하다. 스산한 바람이 분다. 오랜만에 재밌게 봄. 더미드와이프

[preview] 150516 #방탄소년단 목동 팬사인회 #윤기씨 #SUGA #BTS 윤기씨 볼엔 바람이 내 가슴엔 바람이 ㅠㅠ 바람이 분다아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이 분다 그대가 좋다 봄이 와도 봄을 타지않고 그저 걸어간다 소소하지 않은 소소한 행복

봄이 건반위로 걸어오다 바람 분다 /이승원, 5의 일기

노래방 하도 자주가서 자주 부르는 노래도 많다.... -샤이닝 -잘 부탁드립니다 -바람이 분다 -going home -소녀의 로망 -유쾌한 마녀 -every heart 요것들 말고도 주로 하나 꽂히면 가서 주구장창 그것만 부르기도하고....

우리가 만나는 3월 말에 바람이 강하게 분다면 저것을 실현할 수 있어요(젠장ㄱㅋㅋㄱㅋㅋ

요즘 바람ㅈㄴ쳐불어서 바람이 분다,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었음 좋겠어, 바람 바람 바람 이런것만 듣고있음

머나먼 거리, 머나먼 꿈, 잃어버린다 해도 좋아했던 멜로디, 지금이라면 부를 수 있지?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좋은 아침. 오눌도 차가운 바람이 분다.

원한에 사무친 울부짖음인지/ 굶주린 짐승의 탄식인지 모를 소음이/ 작은 방을 삼킬 듯 와서 부딪힌다/ 서늘한 폭력에 창문이 비명을 지른다/ 방으로 도망쳐 안도하던 나는 다시 숨통이 조여 온다 - 16th 동인지, 습작 (다시 바람이 분다)

2. 바람이 분다 - 나호코 묻따말 움짤로 말 다함.

숨가쁜 시간의 강을 건너 엇갈린 축의 바람이 분다 오 그대 작은 별이 되기를 망설였던 나의 서툰 노래 이젠 할 수 있어

날씨 좋은데 바람이 엄청분다 추워요 ㅠㅠㅠ

※저택 밖으로 나왔다. 추운 바람이 분다. 어디로 갈까?

엉 진짜 나와보니까 바람이 꽤 분다. 😘

Don’t tell me now 이게 마지막이 된다해도 널 원망하고 싶진않아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지금 바람이 분다

이동률씨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라는 여행산문집 좋아요.. 문장도 잔잔하고 간간히 달달한 멘트도 적혀있어서 지칠 때 자주 읽는 것 같아요 😊

아니 날이 좋으면 바람이 미친듯이 불고..비가와도 바람이 미친듯이 분다...

오늘 바람많이 분다고 친구들이 춥다고 할때 나 마이벗고 돌아다니면서 뭐가추워 이랬더니 돌아가면서 나 때렸다 등짝 아직도 아파 (대역:내가 한 낙서 찌그래기 중 반

크으윽 바람이 분다앗(귀 팔락거림) 달나밤때 배경이라니 너무너무 설레버리는걸요...88우우..달새시리즈 정말 갓스토리 커뮤라구여

뎸차아아아안 봄이 좋다더니 동장군 칼바람 분다ㅏㅏㅏㅏㅏㅏㅏ탐라좀 훈훈하게 해조라ㅏㅏㅏㅏㅏㅏ(?

썰전에서 쿠라쓰가 소라언니 바람이 분다 언급하는데 ,,,잒가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대학 시절에 유행했다는 휴전선 솰라솰라 가사의 바람이 분다를 부르심,,,,((눈물 한방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킴과 바람이 분다라니 반칙이자나 름곡파티ㅣ😂😂

너무추워서 김밥집에 들어갔고 그냥 있기엔 좀 그래서 계란말이김밥 사고 나오더니 바람이 분다

[백도]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노래 너무 좋다...

완전 ㅠㅠㅠㅠㅠ 방금 바람이 분다 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ㅜㅜ

ㅎㅏ 바람이 분다는 진짜 들을 때도 계속 힘들어 숨을 못 쉬어 진짜

소라누나 감성 진짜ㅠㅠ 바람이 분다 너무 좋아ㅠㅠ 준수의 바람이 분다는 어떨지...너무 들어보고 싶어ㅠㅠ

바람이 분다 버스킹 인생채고...

바람이 분다아~

예쁜 거 보고 싶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것도 책이ㅣㄴ가 삿포로랑 11월12월 사이도 거기서 다 나온걸로기억하는데

#영등포전통시장 #야시장 새로운 바람이 분다! #영등포구청 시장 매니저 김정환 님 #애듀컨설팅 박광근 원장님

바람이 분다 심하게 산에 가야 되는데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