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 편인데 편은 편을 편한데 편인가 언제나

편인데

코스할때는 이미지 생각안하고 하고싶은걸 하는편인데 무대할때는 내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는거같다 ㅋㅋㅋ 어쩔수 없는 현실의벽 ㅠㅠ

타장르나 타아이도루 관련된 사건사고는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 어제 오늘 이런저런 글을 보고 참 씁쓸한 말이 신인이 그 정도 벌었으면 많이 번거지, 정산 제대로 못받았다고 불평하냐는 말. 1억을 벌든 100억을 벌든 내가 일

나는 쉽게 치이고 쉽게 안녕하는 편인데 이영싫에 나가는 계속 좋아하고 있다..... 나가 사랑해....... 내 고등~대학을 함께한 친구 ㅜㅜㅜㅜㅜ 부디 다음작품 까메오로 많이 나와줘 제발...... 커뮤에선 안치여봐서 잘 모르겠다 (커뮤 잘안뜀

나는 혐관에서 트루러브로 변하는 것을 굉장히 사랑하는 편인데 내캐가 먼저 무너져서 가슴 뜯어쥐며 남몰래 숨죽여 우는 그런 거 되게 좋아한다. 울어라 자캐야

난 솔직히 좀 아날로그가 좋아서 글쓸때도 여유가 있다면 노트에 먼저 적고나서 워드로 옮기는편인데 요즘엔 그냥 일하다 중간중간 써서 아예 노트를 못쓰고 있다.. 그래서 내 글 두번 안읽게 되어벌임.. (옆눈

아앗...,, 서코는 불매중이라 안 가는편인데...ㅠㅜㅠ 내가 서코 소식을 질 모르는데 요즘 서코 사진사 등록제 있어?? 있으면 입장해야하니까 고민 좀 해보려구...,,

나는 가능하면 스파링을 할때던 아니면 쉴때던 대거 트레이너는 허리춤에 메고있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이는 내가 링은 상태에 들어갔을때 대거로 재미를 본적이 여러번 있어서이다.

s나 진짜 싫어하는거있는데 말빠른사람한테 말하는도중에 끊고 랩하냐고하는거 진짜 조오오온나 싫어함 내가 말이 ㅈㄴ빠른편인데 평소엔 일부로 나름 천천히하지만 흥분하면 존나빨라진단말임 예를들어 누구욕할때나 여성혐오범죄같은거에 분노할때 ..

서양 검술 서적 내에서 육체 단련에 대해 다루는 매뉴얼은 극히 드문 편인데, 뭐 찾다 보면 영 없지는 않다. 타격대의 시(Poem of Pel)도 따지고 보면 훈련법 관련 내용이고. 자코모 디그래시의 책에 육체 단련에

10. 어 음 주로 다가와주면 친해지는 편인데 내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고민없이 다가간다

내가 화는 정말 안 내는 편이ㅣ고 웃으면서 넘아가주는 편인데

그... 내가 선팔하는 분들은 사실 되게 트위터 오래 보고 팔로하고 그러는 편인데 그래서 혼자 맞팔도 아닌데 내적친밀감너무넘쳐나서 큰일. . .. 하앙

상대가 개빻은 말하거나 빡치는 일생기면 그냥 유유히 넘기는 능력좀 생겻음좋겟다 ...아니면 말빨이라도 좋아졋으면 좋겟고 .. 상대가 빻은말해서 빡치는데 참지는못하고 말은 내뱉어도 난 흥분하면 생각대로 말이 안나오는편인데 진정은안되고 아 너무 짜증나

상대가 개빻은 말하거나 빡치는 일생기면 그냥 유유히 넘기는 능력좀 생겻음좋겟다 ...아니면 말빨이라도 좋아졋으면 좋겟고 .. 상대가 빻은말해서 빡치는데 참지는못하고 말은 내뱉어도 난 흥분하면 생각대로 말이 안나오는편인데 진정은

어지간히 배가 고팠나보네... 난 이미 몇 십년 전부터 인간한테 피 빨아먹는건 그만둬서. 뱀파이어로써의 특성이 너무 강하거든. (흐릿) 내가 보기엔 그쪽도 얌전한 편인데, 뭐... 다짜고짜 공격하진 않으니까.

그게... 그림을 배운다는 것 자체는 좋고 나도 입시미술은 내가 선택한 거라 불만 없고 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목표는 대학진학이고... 그 목표를 향해서 그리는 거라고 치면 그림을 못 그리겠는 그런... 기분

나는 내가 입덕전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아 왜 이때 입덕 안했을까ㅜㅠ이런 후회 잘 안하는 편인데,, 왜냐면 난 지금의 걔가 좋아서 지금 입덕한거니까 ㅎㅎ물론 입덕전 모습 찾아서 보면 귀엽지ㅋㅋ걔는 걔니까. 근데 지금이 더

알티 보고 생각난 티엠아인데.. 내가 손이 되게 큰 편인데 울오빠는 진짜 작은편이고.. 그래서 내가 오빠보다 손 어렸을때 항상 컸었고 지금도 비슷하거나 내가 조금 더 큼..

덕질하면서 잡지는 잘 안사는 편인데 이건 뭐..내가 무슨 힘이있나...사라면 사야지..

내가 당신 편인데 당신이 혼자일리가 없잖아 내가 썼는데도 뭔가 간지난다(뿌듯)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 참 꾸준하지 못한 편인데 매달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롭게 뭔가 만들어내는 일이라 싫증내지 않고 오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알아볼까. 내향적이라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편인데, 어느새 가까워진 사람들이 생겼다. 나이만 많은 시시한 어른이 되어서 말야. 신나고 고맙다. 요즘의 나는 누가봐도 즐거운 티가 날까. 오늘도 뽈레이야기 :)

내가 걸음이 좀 빠른 편인데 26.3이면 얼마나 걸릴까 독산역까지가 1.5km고 평균 13분 정도 걸리니까..

예쁜 말 감사해요 ㅠㅅㅜ 안 좋은 감정을 유지하면 유지할 수록 힘든 건 저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버리려고 하는 편인데 요즘엔 바비 덕에 금방 떨쳐내는 것 같아요 💓

셀럽 초청건으로 지인 찬스 연결하다가 최근에 낭패를 두어번 봤다.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섣불리 컨텍하지 않는 편인데, 브랜드가 좋다고 해놓고 시답지 않은 이유로 갑자기 퇴짜를 놨다. 넓지도 않은 인맥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내가 다 죽고 싶다.

그냥 졸린 게 아니고 무슨기면증 환자처럼 내 의지로 제어가 안 될 정도로 미친듯이 졸리다 원래 낮잠 이런 거 잘 안 자는 편인데 그딴 거 다 무시하고 해야 할 일조차 못할 만큼 졸려ㅠㅠ 결국 아까 5시부터 기절해서는 여태까지 씻지도 못하고 계속 잤다

닉넴 그냥 안가린다. 내가 페미관련이나 어지간한건 스루하는 편인데 이건 좀.... 얘는 일본 여자들은 화장실 단어도 정해져있고 남편에게 반론 못하게 어릴때부터 교육 받아왔다는거 아나 몰라.

으응. 내가 수위 위주의 역극을 선호하는 편인데, 괜찮을까 해서. 플레이 취향도 조금 하드한 편이기도 하고. 물론 리사가 좋아하지 않다면 안 할거지만.

내가 게임을 여러개 하는 편은 아니라서 게임마다 플탐이 좀 있는 편인데 이제 그타가 플탐 3~4위쯤은 되지 않을까 싶다

남친은 사투리가 구수한 편인데 뭔갈 물어볼 때 “뭐시기어쩌고 아니라예?” “맞지예?” 이런 말투이고 첫 만남에 내가 “어디사세요?” 했는데 “북구라예” 이래서 부끄럽다는 말인줄 알았잖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영화 후속편 개봉할 때 전작이랑 캐해석 달라지는 거? 설정붕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보일 때 마다 당혹스럽다 나 진짜 잘 까먹어서 어 구래? 하는 편인데 내눈에까지 보이는 것들은 진짜 심각한 거 아닌지 ㅜ

쓰리잡을 기본으로 하는 프리랜서로 오래 살아서 스위치 전환이 매우 빠른 편인데 오늘 혐생 내내 멍해서 왜그러냔 소릴 들었다.ㅎㅎ 생각보다 애들이 내 삶에 깊이 자리하고 있구나 새삼 느꼈고..

진자 신도 머리카락이 그렇게 그리기 어렵나????? 이나즈마내에선 개얌전한편인데

준회생일 너무 기대돼!!!!!! 나는 생일에 의미 많이두는편인데 주내는 별로 안그런거같아서 내가 구준회몫까지 난리칠거임

나는 내가 무식한 걸 아니까 그나마 나은 편인데, 자기가 무식한 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게 문제지.

내가 제일 가까운 편인데 운동은 제일 안나가는 거 같아서 반성도 조금 했다. 이번주엔 더 가서 잘 안되는 동작들 연습해야지.

허브홈 인증 씽이 앨범 ^없고^ 첸백시 앨범 한장 실화? ㅋㅋㅋㅋ 아니 스밍횟수도... 나 누락 개오지는 편인데 내가 인증하는게 높겠어... 스밍횟수야 뭐 그래 저횟수면 활동기땐 다 돌아갔다고 쳐도 앨범 개오반디..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한손에ㅔ 다 들어가는ㄴ 거 아닙니까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미치갠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고 꼬식이 큰편인데 피기한테는 휴고 꼬식이ㅣ 작다고 느껴지는거 ㅓ아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은 조금 통통한 편인데 할모니가 어렸을때부터 맨날 손이 참 예부다 해주셔서 진자 예뿐줄 알았고 나중에 그건 으르신들 기준(?) 인걸 알았다. 그래도 자꾸 옆에서 예부다 예부다 해줘서 난 내 손이 보들보들하고 귀엽고 예부다고 생각해.

현재 강혁민이라는 분에 대한 이슈가 많아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그분의 행동에 대한 비판하시는거 지지하는편인데 성형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네이버웹툰 '내ID는 강남미인' 같은 경우에서 성형에 대한 사회의 시선

ㅋㅋㄱㅋㄱㄱ ㅋㅋ사실 으악 생일인거 티안내고 사는 편인데 처음 티내보는 저. .름님ㅜㅜㅜㅜㅡㅜㅠ사랑해요..♡(손꼬옥..💓

머 보면서 타래쓰는게 아직 익숙지는않지먼 잼잇서요... 저 머 볼때 리액션 잘 안하는편인데 맘속으로는 오메뭐시당가숭허구마 험맴매옴맴매스럽게 호들갑떨고 오만가지 생각 다하는디... 타래에 마음속에 드는 생각 다 적으니까 정

내 체형이 키에비해 어깨도 넓고 허리가 짧은편인데 라인이 없어서 라인 들어간 원피스입으면 핏이 진짜 이상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ㅜㅜㅜ......진짜...꽃놀이니까 입는다....

편은

흑 암기 , ,, , ,암기 웨 안해 이사람들아 ,,,, ,, 세상에 내편은 삼레젠이랑 푸레이뿐이야 (급기야

내 편은 선임된 변호사뿐이고, 더 만들어서는 안 되고, 만들려고 해서도 안 된다.

이번편은 먼가 내 맘에 안든다구 해야하나 암튼 막막 그릏다...8ㅅ8

호석이 내장탕 사진.. 예쁘게나오지않앗나요?? 근데내장탕이 생각보다 그렇게 자비없는편은 아님 피부가좀 안좋다거나 그러면 보정을 안하니까 못나오긴하는데... 특유의 질감이잇어서

내가 틀릴 수도 있어. 내 상황판단력이 탁월한 편은 아니니까.

1편은 남정내말곤 볼게 업엇는데 으음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어버리고싶다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내 편은 없어 다 가식이야 다 가식이야 다 가식이야 다 가식이야

ㅈ지금 내가 하고싶은거 쌤도 괜찮다고 하시긴 하셧는데...음.......대본이 생각처럼 입에 붙는 편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발음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가 ㅇㅅㅇ

내가 바르는 기술이 없는건지 뭉치게 발려서 손은 잘 안가지만 마스카라를 여러개 사놓고 쓰는편은 아니라 어쩔수없이 일단 쓴다 그래고 고정력이나 볼륨은 나쁘지 않음 볼륨마스카라 좋아하는 사람은 무난하게 잘 바르지 않을까 싶다

답답하고 짜증난다..진짜 내편은없는 기분이야 원래 이런생각잘안하는데...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윈도우 xp 켤 때와 끌 때 나던 소리를 알까? 나는 윈도우 97부터 기억나는데... 내가 그렇게 늙은 편은 아닐터인데

내가 봤을때 댕규니 술 잘 마시는 편은 아닌데 자꾸 쌘척하니 귀여워 기절이다

왜 내 편은 아무도 없어?....(나는,,은재벌레,,,친구,,가 없네,,,,)

엑. 내가 예전에 그런 말 했었나?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괜찮은데.

망원동 미완성 식탁에서 쑥/패션후르츠/발사믹/북해도? 마카롱이랑 로즈딸기? 스콘 사다 먹었는데 다 맛있었음,,, 마카롱이 단단쫀득한 편은 아니고 프렌치머랭기반인지 엄청 잘 부스러지느데 그게 내 취향이 아님에도 꽤 맛있게 먹었다 굳굳

MB는 의인개념이 다른사람.내편만 의인,다른편은 죄인?

내용 어이없죠...몇차 창작인지 계산 필요하고...ㅋㅋㅋㅋㅋㅋ구상해놓은 내용이 있어서 몇 편은 더 있을 것 같은데(그냥 그런 뻔한 내용이지만 내가 보고싶은거 자급자족이기 때문에 퀄리티는 보장이 안됨

아나...나도 잘하는 편은 아닌데 진심 봉바..좀 ...딜 잘해줫음 좋겟다...내가 탱커할 때 딜러 붙잡아둬도 딜이 안들어가면 못죽인단말야 ...일대일은 내가 죽일 수 잇는데 봉바느 일댈게임이 아니잔어

나도 사실 그 곳은 추워서 영. 내가 있는 곳도 따뜻한 편은 아니다만은...

내 디비디 3편은 특전 대기 걸려서 여태 뱅기를 못타고 있구나... 3월 7일에 주문했는데 4월이나 되야 받겄네😂😂😂😂

글엇다고 내가 아아아아아귀여워~~~~하는편은 아니지만 좋아합니드...

모르긴 해도 저거 털어보면 꽤 재미있어질 것 같은데. 뭔가 폭탄이 심어져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는데. 뭐, 내 예감이 잘 맞는 편은 아니지만.(...)

"내 패션이 그런거니까 이해해줬으면해 트레버스" "물론 널 유혹한다거나 그런 예의없는짓은 나도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거든"

나는 관심을 안 가지는 편은 아니다 근데 항상 그렇지만 친구들이랑 어떤 정치적 이념을 가지고 얘기하는 건 어렵다 내가 반드시 옳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상대가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며 설둑을 하려 드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2편은 별거없다...뻔하게 라인과 잘지내는 루시우. 그런 루시우를 볼때마다 저를 좋아했던 루시우가 떠오르는 라인. 연정을 들킨 루시우의 얼굴이 겹쳐 그때내가 거절을 했다면, 받아들여 관계를 시작했다면. 이런저런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된다. 결국 둘을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고 나도 누군가의 편이 아니다 정말 편하다... 그냥 죽으면 되고 근데 왜 못 죽고 있지 누가 고통없이 죽여준다고 했으면 좋겠다

이기는 편은 내 편이니 승자는 나야.

[알티] 내가 원래 톤ㅌ는 홈오로 그닥 지지하는 편은 아닌데 저거는 진짜 넘나 찰떡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드토 주인아가씨타라니 설정부터 플라토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장놓고 삼자쌈해도 잼겠닼ㅋㅋㅋㅋㅋ

편을

나는 언제든 내 편을 들어주는 녀석 편이야.

기혼여성이라는 그룹 내에도 아주 다양한 인간이 존재한다는 거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구. 결혼한 여자들은 어떻게 된다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지 않았으면. 그런 식으로 편을 가를 수 있다면 비혼여성이었던 과거의 나도 연대 못할

리틀포레스트 임순례 감독님의 필모에 글로리데이가 있다. 내 인생 영화 두 편을 감독하시고, 제작하신 멋지신 분이다. 리틀포레스트 또 보러 가야지.

글로 드라마 몇편을 본지모르겟내

급 생각난건데 바인이가 핀핀이죽였을때 차애가 최애를죽였을때처럼 칼리가 네사건들면 누구편을 들수도없고...걍 우러야지 내가 감히 누구편을들어...

75가 내 편을 들어 주었다... ^^ 내가 꼴찌가 아니라고 했다 졸라 감동~~~~,, ^^

내가 총정리편을 보면서 이렇게 열광하다니 훌륭한 나덕이 되었어.. 금별...

(작게 웃어) 내가 왜 같은 편을 때려요? 나는, 정말로 베니피어를 좋아하는 걸요. 나를 필요로 해준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 때리지 않아요.

중장님이 내 편을 들어주시다니 아이 좋아!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생각나면 생각난대로 그냥 내버려 두세요 먼 훗날 그 그리움이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테니. ㅡ 이 메모를 보고 누가 내 글을 더 보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시 한 편을 보냈다.

지금 직장에서 잘리면 어떻게 할지, 내가 쓸 수 있는 자금과 비상금이 얼마가 있는지, 긴 법정다툼이 있을 시 나에게 가해질 온갖 압박과 변호사 비용과 꽃뱀이라는 비난을 어떻게 견딜지, 언론이 남성편을 들 경우 어떻게

적어도 내가 내 자신을 사랑했으면. 상대 편 좀 그만 들고, 내가 내 편을 좀 들었으면 좋겠어. 이기적이라는 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강한 마음같은 거 있잖아. 어떤 상황에서라도 그랬으면 좋겠어.

내 편을 들어주는거니? 고마워. (귀에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너한테만 말해주는건데, 그거 나 맞아. (입을 떼고 씩 웃었다.) 비밀이다.

편한데

회지는 한달전에 쳐내야 내가 맘이 편한데...

"정우야" "아니, 끼면 답답해서" 그래도 내가 끼고 하랬잖아. 한양이 인상을 찌푸리자 정우가 어색하게 웃으며 나는 이게 편한데. 그거까지만 하고 너 이리와. 제법 무서운 표정을 하고 있는 한양에 정우가 대충 마무리하

분명 좌우반전 열심히 그려도 열심히 내가 보기편한데 둠(?)

그냥 이러면 아예 안하는게 맘편한데 ㅠㅜㅜ 내가 못가는 생파를 왜 하는건데 내가 빠지면 재미없잖아!!!!!!!!!! 드디어 대우 좀 받나 싶었더니 역시나 똥.....^^

✋오~ 편한데? ⚽️요섭아 괜찮냐 다리? 🐉나는 어떻게 해? 🐏나 허리가 아파 🎴너가 인제 긴장을 풀면서 내 허벅지에 누워

내쫓을땐언제고 다ㅅㅣ들어오래 pc방에서사는게편한데

생리컵 존나 편한데 이게 손에 피가 묻을 수 있으며 내가 새빨간 피를 못 볼 것 같아요 하면 하지마세요

직접 말해서 불쾌감주게 만들기가 내 속이 더 편한데 그렇게하면 당사자는 상처받고... 하지만 그 당사자의 잘못이 있기 때문에 내가 괴롭히는건 맞대응으로 쳐서 그 애가 눈감아줄까

덕질하시는 분들 앨범 정리 어떻게 하실까 몹시 궁금... 내가 너무 세세하게 나눈 건가... 근데 진짜 그러면 옷만 봐도 머리스타일만 봐도 무슨 곡 할 때인지 딱 알아볼 수 있어서 그 폴더 들어가면 바로 찾을 수 있고 진짜 편한데...

눈 색이 마음에 안 들기라도 하나 봐, 난 보기 편한데. 내가 알던 곳의 밤 같다. 버리고 싶은 이름을 들고 이런 곳에 모이게 되다니 배는 억울하겠어. 우리의 공통점이라고는 그 타이틀 하나잖아.

윽, 너무 묵직한 팩트만 날려서 내가 뭐라 할 말이 없다.. 아 회사에서 자는 게 얼마나 편한데. 좀 으스스 하긴 하지만. 음, 예쁜 짓 하면 많이 쓰다듬어 줄 거야?

친구보단 쌤이 상대하기 편한데 내가 나이든사람이랑 친해지는건지 쌤들이 나를 상대해주는건지 모르겠네

편인가

넌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가. 조금만 찬바람이 불어도 손끝부터 얼어붙는 것 같군. 내 옆에 있어. 언제든 녹여주지.

그대들에겐 내 얼굴이 제법 잘생긴 편인가 보오. 고맙구려! 그대도 무척... 웜뱃 같군. 귀엽단 의미요.

'특이하네.. 난 게이가 있구나 싶은 것도 윤성이랑 네 책 때문이었는데.. 내가 좀 머리가 굳은 편인가? 왜? 그래봤자 책이잖아. 만화니까 좋은거지~ ..환영할 것도 없잖아? 난 진짜 게이는 좀..'

내 표정이 확실히 없는 편인가보군. 단순히 가려져서 그리 느끼는줄 알았건만.

내가 특정 정서가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편인가...? 이거 과제로 제출할랬더니 내 정서변화 갑자기 빡칠 때밖에 없고 신체적 증상이라 해봤자 주먹 들고 상대방 한대 치고 싶은 충동 뿐인데...안 되겠다

Q. 우연을 믿는 편인가요, 운명을 믿는 편인가요? A. 저는 운명이요. 정확하잖아요. 나도 모르는 그런 필연.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필연은 무조건 있다고 생각해요.

아- 차가운 편인가 잘 모르겠네(고개를 살짝 기울이다)칭찬이겠지 그거? 내가 우주고 코카가 별인거야?좋은걸 우주 안에는 항상 별이 있으니까 내 안에도 항상 코카가 있는건가?

76. 혜화 파스타 마켓 같이 간 일행들이 간이 좀 세다고 하기는 했는데 내가 짜게 먹는 편인가,, 너무 맛있었다. 특히 리조또는 보리가 섞여있어서 식감이 좋았다.

내가 취향이 좀 확확 변하는 편인가 일년전에 재밌게 봤던 미드 다시보면 시시하고 재미없고 그렇다 아니면 사고과정이 되게 계속 바뀌고 있는 시기라서 그런걸수도 ..

히이야앗 사신대행 소실편인가 급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풀브링편 끝냇다 하아 이제 천년혈전 남앗나(개만내... .,..

사람

아 겁나 내가 엄청 혼나고 와도 내 편인 사람 더 갖구 싶다..

섀헌 답답해죽겠다 빠르게 진행되는 편인거같은데도 본인 상태 좀 애둘러 말하지 말고 바로 말하지 답답해 죽고싶은거 보면 내 한국사람이 맞다

결국에 우리가 싸워야 할 사람들은 국내 최대의 로펌, 그게 가능한 일일까. 내가 반대 편에서 이런 일을 겪으리라고는 생각못했던 일

아마 내가 지뢰인 사람도 많을거야 난 항상 뽕받고 30편쯤까지 연재하다가 내맘대로 습작 돌려버린게 한두편이 아님

그러나 이런것과는 별개로 기본적으로 인간혐오가 깔려있는편..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때문에 내 자캐들도 다 비슷함(?) 걔네도 기본 인간혐오깔고간다

삶을 힘들게 하는 것들에 휘둘리기보단 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에 집중하자. 힘들다며 불평을 늘어놓는 시간에도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내편

민석이의 인생술집 이후로 인생술집은 내가 퇴근 후에 편하게 보는 예능이 되었서..´ㅅ` .. 정경호님 나오는 편,넘 재미있다. 로즈데이라고 수영에게 장미 1000송이 선물해줬대요..로맨틱한 사람... 저는 살면서

와 진짜 신기해 내 옆에 만화 찢고 나온 것 같은 사람 있어 머리카락 한 올까지 넘기고 깔끔한 정장에 허리 꼿꼿하게 편 결벽증 회사원 같은 사람 잇음 신기해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을 열렬히 응원하는 사람들의 열정을 높이 산다. 그러나 다른 지지세력을 비난할 땐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수 없을 땐 내편만 칭찬하자.

울 PM이 내가 맞다며 내 편 들어줌~! #okbro“같은 편 들어주는 사람? 웬일이야”

지인들이야 다들 내 편에서 얘기해주지 않나. 그렇게 보면 그 사람 주위에서도 모두 그의 선택을 응원해주겠지. 그게 정말 싫다.

15 고혜란을 리스펙한다는 동기 곽기석의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리스펙은 모르겠고, 이기는 편 내 편이고 고혜란은 이기는 사람이니까 고혜란 편 하겠다는 한지원

아무틍ㅋㅋㅋ 오늘 디게 추워갖고 답답한 편 아니였는데 내 뒷사람 부채질해서 당황쓰..

아걍 제 탐라 바로너머사람들이라도 한번쯤 들어줬음좋겟어요 저렇게 망한관계 해결책 가해자편니가 가해하고있다는걸 제발 제발 인지하고 떨어지도록한다 피해자편내가 가면 저사람이 어케될까봐 겁내지말고 그냥 최대한 빨리

아름다운음색가진사람누구 #우리의_봄_성운아_생일축하해  오늘을잊지않을거야내가지킬거야 #HAPPY_SUNGWOON_DAY  너의곁엔수많은편이있단걸잊지마

...어째 눈빛이 좋지 아니한데. 아픈 사람은 내가 아니라 편장군 같군. (어깨를 으쓱이고는) 전해주면 좋고. 해줄텐가?

#HAPPY_SUNGWOON_DAY #우리의_봄_성운아_생일축하해 너와의 만남이 나에게는 봄과 같았어 항상 받기만한 그 행복을 너의 생일인 오늘 너에게 나누고 싶어 항상 빛나기만 했던 내 사람아 오늘만은 네가 행복했으면 좋

보통 우울증같은 정신질환 앓는 사람들은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는 편인 것 같은데 난 그런 말 실제로 내 귀로 들어본 적이 없는 듯. 넷상에서도 한번도 안 들어본 것 같은 느낌인데

채태경님께서 이 방아쇠를 당기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잊혀지고, 당기지 못하면 90% 확률로 당신은 목숨을 잃게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A. 잠시만 기다려. 운명은 언제나 내 편이었으니까

잘생긴 사람 내편

영화

누군가를 만나 해소되기보다 상처받는 게 더 크단걸 알기에 누군가를 만나려 하지 않는다. 이제 봄이니 노래도 그렇고 조금 흔들리긴 해도 슬픈 노래랑 영화 한 편 보고 광광 울고 씻어내야지. 혼자 졸라 멋있게 살거야

두영이가 갑자기 영화 한 편 때리고 분위기 타서 재현한테 "우리는 헤어질 때 좋게 헤어지기로 약속하자" 해서 정재현이 "(개판싸우고 형이 한 내 욕 이어 붙이면 지구 한바퀴일텐데)..그래" 했더니 갑자기 김도영이 "너 지금

따뜻한 물로 씻고 영화 한 편 보고 싶다. 내 남자의 유통기한 다시 봐도 좋을 것 같고.

갑자기 봤던 내가 영화들이 궁금해서 나무위키 뒤져보며 리스트를 적어봤는데 약 120편 넘게 봤다.... 진짜 많이 봤구나

마음이

후후, 내 실드는 강력하고 하나뿐이라 뚫리면 마음이 아프지!(당당한 표정을 지으며 웃어) 말 안했었나? 쌍둥이야~! 사이는 좋은 편인걸-!

내 외로운 트위터에 알람이 파바바 떠있구 마음이 10개나 박혀있길래 모지 ?? 하고 보니까 슬케님이 리트윗 해주셔써 ..... 리트윗하지말구 다음편주세요!!!!!!!! 😭😭😭😭😭😭😭😭😭😭😭😭😭😭😭😭😭😭😭😭😭😭😭😭😭😭

어제 잠은 잘 잤을지 그 무수한 생각 뭉텅이 속에서 얼마나 다치고 아팠을지 밥은 잘 먹었을지 춥진 않았는지 걱정된다. 마음이 힘들면 몸도 상하니까 내 속이 다 미어지고... 너희들 주위에 온전히 너희 편에 서서 사랑만 하며

내 새끼가 귀하니 남의 새끼도 귀하더라 고양이를 키운 후로 길고양이를 보면 늘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모진 겨울 잘 버텨준 아이들 보면 너무 고맙다

으응, 그거 좋다! 그치만 뭔가, 마스터한테 너무 잔소리 하는 것 같아서 요즘 영 마음이 편치 않구만... 내가 작고 귀여운 망고에게 너무 무리한 식사를 강요하는 건가... (곰곰,,😔)

과연

[히지카타. 그는 과연 요리를 잘할까 못 할까?] 긴히지 막 사귀기 시작할 때 해결사네 첫번째 토론 주제이자 내기일 것임 잘한다 :신파치 못한다 :카구라, 긴토키 신파치는 히지카타가 아무래도 감싸카타 감싸로인데 둔소에

그래서 난 이기는 편에 붙으려고 스타스크림의 제안을 받아들였어. 내가 디셉티콘 군단을 이끌고 나타나면 옵티머스는 과연 어떤 표정을 지을까?

#자캐가_좋아하는_신체_부위 #자캐가_싫어하는_신체_부위 #자캐가_간지럼을_타는_곳 #자캐가_싫어하는_스킨십 #자캐가_좋아하는_스킨십 #자캐의_첫키스는_언제 #자캐는_입맞출때_눈을_감는_편_뜨는_편 과연 내가 할것인가 #두근메모

덕분에 역사 내 개방형 편의점에서 일하는 한 편돌이가 얼어죽고 있습니다... 대를 위한 소의 희생 과연 괜찮은 것인가요

싶은

내 기억에서 지우고싶은 어탐 에피가 -Too old -Burning low -Breezy -The red thorne 편들ㅋㅋ 핀이 내 최애라지만 이편들은 쉴드 불가다 정말 제작진들 이때 단체로 정신나간거같다는 생각만듬..

언제나

단 하나라도 니편이 되주길 바랬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니 편 언제나 니 팬 고개 숙이지마 너는 내 별이니까 길 잃지 않고 너만 보고 가게 당당하게 누구보다 빛나줘 사랑해 니엘아

다니엘 힘 내~~~들었니? 애타는 우리 참피치들의 응원소리.. 기억해 잊지마 언제나 네 편인 참피치들이 있다는 걸.. 고개 숙이지도 말고 당당하게 무대 뿌시고 와 #강다니엘 #KangDaniel 그럼에도 눈부시게 멋지다

자랑스러운내가수매일사랑해 #우리의_봄_성운아_생일축하해 하성운생일축하해언제나네편 #HAPPY_SUNGWOON_DAY

내가수우리에게와줘서고마워 #우리의_봄_성운아_생일축하해 언제나너의편어디서나응원할게 #HAPPY_SUNGWOON_DAY 영원한워너원의메보야생일축하해

하성운스물다섯번째생일을축하합니다 #우리의_봄_성운아_생일축하해 소중하고자랑스러운내가수하성운 #HAPPY_SUNGWOON_DAY 언제나너의편에서너의팬이될께 #하성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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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라하라님 안녕하세요! 이런 느낌은 늘 조각글로만 끄적거린 게 전부지만 최대한 즐거운 기분으로 쓰려고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빠른 시일내 다음 편 갖고 오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뵐게요💕

편에서

내 차애가 모 편에서 뫄뫄해가지고 극장에서 4D로 마베표 폭발씬마다 쉐킷쉐킷당하면서 줄줄 움

조커게임 11화는 진짜 못보겠다 미요시 관에 들어가는거 너무 맘아파ㅠㅠㅠ 로빈슨 편에서 카미나가 겁나 멋졌다.. 손목에 수갑 채워진거 넘 예뻤구.. 카미나가ㅠㅠㅠ 내 차애..

근데 내가 퍼림 좋아하는 만큼 1편에서 마코캐릭터 2편보니 슬플정도로 아쉬움

차라리 하난이가 미친듯이 엉엉 울었음 좋겠다.... 내안의 하난은 굉장히 외유내강인 이미지라.. 본편에서도 룡땜에 신념꺾일때 분하고 억울해서 이악물고 울었던게 다였는데..ㅠ... 그냥 목놓아 울었음 좋겠어.....ㅜㅠㅜㅜㅜㅜㅜ

신동사2 빨리 보고 싶고!! 그 인간은 왜 나오나 싶고... 내 기억력이 빠가가 아니라면 원작에서 존잘로 묘사됐던게 틀림 없는데.. 아조씨 1편에서 완전 양배추엿자나여ㅡㅡ

예전에 Skyhooks2편에서 헌위,불공,버블검차례로 서있는데 얘네들은 핀이랑 한번이상 키스해본적 있는 캐들인데 바로 옆에 퍼른 서있으니까 퍼른도 핀이랑 키스하는거 아니냐고 농담으로 글올렸는데...The wild hun

내편

아니다 이게 2편이였다. 1, 2편 통합해서 올렸구나...미안하다. 사과의 뜻으로 내가 모아놓는거중에 웃겼던거 하나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