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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토

녹턴공격의 반댓말이 뭘까, 그대들? 카시우스선제공격 아벨반격 알레샤퇴격? 프레스토수비 아닐까요? 녹턴그대들.. 프레스토 빼고 폭력적이잖아..


이상한

모 두날 피해 가~ 이상한 사람은 아 녜요~ 근데 왜 피해가~ 그대를 해 치진 않 았잖아~ 오 그냥 좀 외로울 뿐~
ㅜㅜㅜ [ 카론 씨가 준 이상한 칵테일 빼고는 아직이요. 그대, 건강에 안좋습니다. 저야 그렇다쳐도 엘런 씨는 아직 자라는 시기 잖아요. ]


안타깝다는

고된 일이라는 건 알아요. 그대는 결코 쉬운 결심이 아닌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언더테이커는 정말로 단 한 번도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나요? 시체도. 스스로도...
... 외동이잖아요, 그대는. (안타깝다는 경의를, 눈빛으로 네게 전해 말했다.) 내가 선택한 삶이잖아요. 나의 운명이고 나의 선택인데, 그대에게 존중받지 못할 이유도 없어요.


뒷짐을

흐음. 응, 물론 나도 우리 뱀들을 좋아해요. 물론 다른 사자, 독수리, 오소리. 다 좋아하구요. (느리게 뒷짐을 지며.) 그중에서도 뱀을 가장 좋아해요. 아무래도 그대와 나, 우리의 기숙사잖아요?
평소 식사도, 간신거리로 때우는 건 아니죠? (뒷짐을 지고 그대로 웃어보였다.) 푸흐, 내가 그대를 어찌 못 알아보겠어요. 뱀의 후배잖아요. 어떻게 해서든 알아볼텐데. (고개까지 끄덕이며.)

그대잖아요 프레스토 이상한 안타깝다는 뒷짐을 녹턴 지며 tettet_sc


말아요

(본 그대 보듬보듬) 너무 화내지 말아요. 정신이 꼬마잖아요.
그대의 4년은 헛되지 않았고 경기도 정말 자랑스럽고 멋졌여요 자책하지 말고 울지 말아요 효준 선수는 웃는 게 제일 예쁜 사람이잖아요 :-) #임효준_괜찮아_수고했어요 #쇼트트랙_국가대표_수고했어


푸흐

푸흐, 그건 몬 씨도 마찬가지 잖아요? 머리를 묶든, 묶지 않든 그대는 늘 예쁘니까. 😊


사람

존나ㅠ그거잖아요 슙뷔 아고물의 끝판왕을 온몸 구녕이란 구녕으로 다 느껴버린 느낌이고 진짜 내 인생을 갖다 팔아ㅇ버려도ㅠ될 정도임 아고물을 위해 태어난 그대여 너무너무 잘생겼어 사람? 사람 ????? 안돼
셀리나, 그대는 재미만 있다면 뭐든지 괜찮은 사람이잖아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풀어지듯 웃었다.) 그래도 보는 사람도 재밌으니, 좋은 거겠죠.


새벽의

새벽의 김남준입니다. 그대들의 이야기라면 전부 들어줄게요. 말로 뱉는 게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잖아요?:) 멘션 디엠 편하게 해요. 새벽의 고요함처럼 그대들의 마음이 편안하길. 20160823~/공백/~i


없어요

잖아. 네 말을 믿을 필요도 없고." 후연 "...네 의견은 상관 없어요. 내가 태어나서는 안될 존재인거, 그대가 어떻게 알아요


이루어지길

! 그렇군요- 신께서 이리 좋은 장을! 그치만 유오님도 뿌듯한 삶을 사셨으면 하는걸요! 좋은 장의 책임자이시잖아요? 평안할껍니다! 그대의 바램이 이루어지길..!(베싯 웃고는 손을 모아 깍지를 껴)


있어주시는

저를 속이시면, 기껍게 속아 넘어가야죠. 그대가 제 곁에 있어주시는 명분이잖아요.


달립니다

그대...저는 이미 말렉계의 포대님을 팔로했음을...(세상그윽) 시즌3에서 말렉길 열린거 모든이들이 다 알고 있는 피셜이잖아요( 제가 진짜...3월엔 실시간 달립니다 ㅠㅠㅠㅠ


손으로

하하, 메리엘 그대는 정말 건강해 보여요. (제 입을 손으로 살짝 가리며 조용히 웃어보였지.) 하긴, 이런 자리에서 아프면 손해잖아요. 즐기기에도 바쁜데.


그대잖아요

와, 맞아요, 저 인문대 학생회장이잖아요~. (설마 믿을까. 애써 웃으며 그대 바라보았죠)
그대 두눈이 간절히 나를 원한다 햇잖아요오
이거 빼박 왕좌잖아 왜 그대에게 왕국이 없지요?

그대잖아요 프레스토 이상한 안타깝다는 뒷짐을 녹턴 지며 96_05_29

관리를 해도 이 정도라면 따로 치료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검사잖아요, 그대.
게다가 아샤들 중 메타 상향먹고 청들도 그대로고 루시엘 아폴리온 상향먹었데요....대전 못가요 앞으로..아니 근데 진짜 청 그 기폭 못하는건 에바잖아요ㅠㅠㅠ
우리원래 3시에 자기로 했다구요, .... 어라, 평소에는, .... 평일에는 3시잖아요? 그대 더 늦게 잡니까.... ?(*웃음
제가 굳이 그대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당연히 '사랑받고 싶으니까.' 잖아요?
그대는 시차적응 아직 하는 중이잖아요.... 엄청 피곤해보여....
...! ( 몇번 자기 이마를 문질러보더니 ) 와, 그 능력 좋은걸요? 하나도 아프지 않아졌어요. ( 활짝 ) 그대 영혼이 치료해주는건 처음이잖아요 ~ 그럼 영광이 될 수 있죠? ( 싱긋
그게 그말인거잖아요.... 전 그대가 그렇게 자다 아프게된다는게 싫은걸요. (부루퉁한 표정) 으응, 싫지않아요. 그냥, 한번도 그렇게 불려본적이 없어서 놀란것뿐이니까요. 예쁘네요, 리아라고 불리는거.

#BestFanArmy #BTSARMY #iHeartAwards 그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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