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줄게 눈을 일찍

잠이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럼 리라로 음악가들이 추천하는 자장가 10곡 같은 거 연습해둬~···. 잠이 잘 와서 5초만에 잠들지도. 후 후.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ㅋ ㅋㅋ ㅋㅋ ㅋ 님 자장가 근데 ㄹㅇ 머박적이에요 들으면 막 잠이 쏟아짐... 음원 내세요

[자장가 불러줄까?]선택-) 리츠 "평소의 나라면 됐다고 거절하겠지만. 정말 잠이 안와서 고생중이니까. 그러니까.......전학생의 노래, 들려줘."

오늘 일찍 안자면 힘들다는 거 알지? 잠이 안온다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무슨소리!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자기랑 잘래. 자기가 자장가 불러주면 분명 잠이 올꺼야! 설마 같이 사는데 방도 따로쓰려구? 섭섭하게!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마음에 든 거라고 생각할게. 내 자장가 중 하나야. 잠이 오지 않을 때 들으면 잠이 오거든, 마법처럼.

아니 아직 안 자... 나 잠이 적어서 늦게 자. 아마 아침에 자기도 할걸. 자장가 불러주면 생각은 해볼게.

"안 자나요? 잠이 안 오는 걸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내 자장가를 불러주는 사람이 없어서 잠이 잘 안 와.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달리고달리고달리자ㅏ 아니 아니 밤낮 바껴버리면 어케요! 자장가라도 들려드려야 잠이 오시려나...

이만한 자장가를 못 봤음 이거 들으면 잠이 솔솔 와

아무래도 리노가ㅏ자장가 불러줘야만ㄴ잠이오나봐요....

아직 안자 ㅎㅎ 잠이 안와..... 어떡해.... 자장가 불러주면 안될까??ㅋㅋㅋㅋㅋ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응, 괜찮아. 자장가 들으면 잠이 조금 더 빨리 오지 않을까..? 다른 사람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건 처음이지만.

음.. 벌써 이런 시간인데도? 잠이 안오면 예전처럼 자장가 불러줄 수도 있어.(부드럽게 웃고는) 앗 정말? 대단한데~! 나중에 또 같이 요리해도 좋겠다.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잠이 안 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오늘 꿀밤라디오 후기: 김예현 천재력에 네발로 기어다닐뻔 ㅠㅠㅠㅠㅠㅠㅠㅠ 자장가를 들었는데 설레서 잠이 안와;;;; #예현

잠이 안오시면 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자장가를 (퍽 (☜무시하셔도 됩니당★) 저도 빨리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고(엉엉) 잠아.. 빨리 와라.. 나.. 잠이 안와요.. 잠이 다른 곳으로 갔나봐요(아무말)

(네가 눈을 감을걸 확인하고선 조금 더 느리게 손을 움직였어. 자장가를 부르며 왠지 모르게 잠이 쏟아지는 듯 했지.)

꽈배기회오리감잨ㅋㅋㅋㅋㅋㄱㅋㅌㅋㄱㅌㅋㅋㅋㅌㅋㅋㅋ 아진짜 모예여!!! 웃겨서 잠이 더 깨버렷자나요!!!!! 게다가 저두 아름다운 목소리가 없써서 자장가는 불러드릴수업써요!!!!

폐가 안 된다면 한 곡 부탁드리고 싶네요. 누가 압니까, 자장가라도 들으면 잠요정이 찾아올지. 휴식은 충분히 취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잠이 늘어서 그게 오히려 큰일이죠.

(?)자장가는 자장하라고 듣는 노래 아닌가요..? (아침까지 잠이 안 와..?)

누운지 1시간째ㅐ.. 자장가도 들어봣지만 졸리기만 하고 잠이 안온다ㅠ

졸린데 잠이안와 자장가불러줄사람

와 오빠 진짜 몇시간에 글 올렸어도 댓글 엄청 많다 슈스다 ㅎㅎㅎ 우리 오빠 잠이 안 오는데 어쩌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ㅎㅎ 아니면 노래 추천할까요 ? 쉬향 엄청 다를텐데 ㅎ

안 그래도 그래볼 참이에요. 닥터가 자장가라도 불러준다면, 잠이 더 잘 올지도 몰라요? #찡긋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아침 열 시! 수업 중에 잠이 올 때는 메르헨이 불러주는 자장가를 떠올리며 더 깊은 잠에 빠지는 거예요! 이거 아니야?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그래서 좀 힘들어..(한숨) 아침잠이 많은데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하루가 나른하니-(장난스레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음, 자장가 삼아 잔잔한 노래 불러달라는 말 아니었어? 내가 잘못 이해했구나..(꾸닥꾸닥)

진짜 미치겠어요 요즘은 적어도 밋토시는 넘겨야 잠이와요•• 자장가는 역시 젭제노래죠

안이 잠이 안 오늘 걸 어떡해요??? 자장가 불러주실거예요??? 아 근데 풀벌레소리 진짜 짱짱이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면, 나의 어머니가 자장가를 불러주었지. 잠이 들 때까지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잠이 들 때까지 노랫소리가 끊이질 않았다네. 그 소리가 그리웠지. 오래도록, 듣지 못했으니까.

내 목소리의 자장가는 잠이 오는 것보다는 웃겨서 잠이 깰거같은데.

불러줄까

오늘 날씨도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불어서 더 졸린거같기도..? 그럼 조금 더 자자.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장가 불러줄까? 잘~~자~라~ 우~리~아~가~~~

(너무 힘 줬나...) 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그래? 그럼 됐어. 이제부터 다시 또 바른생활하면 되지. (고갤 끄덕였다.) 음, 하긴 지금까지 잤으니까. (고민하다가)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아니다. 그보단 책 읽어주는 게 나으려나...

^^ 자장가 불러줄까~?

ㅋㅋ뭐야 나 완전 한가해요 귀여운 키키씨 자장가도 불러줄까요?(쪽쪽😚

진짜 자장가 불러줄까...?

누구 ~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잠...안와...? 에시가..자장가 불러줄까? 동화책... 읽어줄까?

걱정한다니까... 이불 덮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물론 원한다면...

사실 나는 조금 졸리긴 해.. 아,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잠 잘 오게. (인상을 찌푸리는 널, 조금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봤어.)

아직도 안 자~? 자장가 불러줄까?

내가 좀 부르거든. (대체) 어떤 자장가 불러줄까?

좋은 거예요? 그럼 너 잠들 때까지 잘자라고 자장가나 불러줄까🎵

ㅇㄴ 자는거 조아한다햇더니 자장가 불러줄까!! 이런다 당황스럽ㅂ구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키득키득)

2시. 자장가를 불러줄까?

음...밤새 얘기하기로했지만.... 졸리다면 자야지! 혼자자기 무서우면 옆에서 자장가 불러줄까?(장난스럽게 웃어)

많이 졸려 우리주희? 그랬구나아 자장가 불러줄까요? (많이 어색한듯 말한다)

그래?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뭐, 월하가 더 고생이 많지. (살짝 웃어) 나는 옛날에 잠 안올때면 엄마가 자장가 불러주시곤 했는데, 자장가를 한번 들어보는건 어때? 아니면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살짝 장난스레 말해)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정말일까?😏 함 믿어보겠어!! (원래 믿었지만...) 근데 청오 이 늦은시간까지 안 자고... 자장가 불러줄까?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해골 귀걸이씨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솔깃한듯한 눈빛으로 당신의 뒷목을 금방이라도 때릴듯 다가가다 이내 포옥 당신을 안아줘)안때려요, 굳이 그렇게 위험한 방법쓰고싶지는 않아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등을 토닥여주며 달래듯 물어)

🦊이테용 형 나 잠 안와 -형이 자장가 불러줄까?잠시만 기다려봐 ~잠시후~ -황황황황황 황황황황황 🦊와 정말 감미롭다...형 내일은 꼭 헤어져요

으음...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느낌이 달라..? 난 더 자면 몸이 나른해서 그날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던데.. 그냥 일찍 일어나는 게 나아. 물론 몸이 원하는대로 되진 않지만.(씨익 웃었다)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졸려 ?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자장 자장면 'ㅅ'

(정말 졸린가보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우리 헉슬리, 졸렸어요? 어휴...자장가 불러줄까? ㅋㅋㅋㅋ어...어 진짜 부르라고?...으음...자장자장~

불러주는

끄앙 성운이가 두사람 부른거 갑자기 너무 듣고싶어서 😭 멀게만 보여도~ 이 부분 부를 때 눈썹 올리는거 너무너무너무 좋구 진짜 이렇게 쳐다보면서 진지하게 다정하게 스윗하게 자장가 불러주는거 정말 너무 설레서 심장아파 흑흑 하

9 애기 재우는 사쿠라이 ㅠㅠ ㅠㅠㅠㅠㅠ 머리 토닥토닥 해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는 거 넘 설레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120. 자장가 불러주는 오노와 바보아이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멤버들 빵터지는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왜이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잃어버렸다가 천러에게 주워짐 당했던 박지성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한 뒤에 순순히 집에 보내진 뒤로 집에서 방학인지라 어쩌다보니 백수 인생을 보내고 있는데 침대는 불편하고... 자기 전에 불러주는 자장가도 없으니까 괜히 부족하

그 ㅠㅠㅠㅠ 자장가불러주는고볼때 ㅠㅠ 볼따구가너무 피부가좋앗어...

리퀘박스/부스러기 리츠 자장가 불러주는 마오

누군가는 고요한 자장가를 불러주는 날이 올거에요. 둘 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ㅋㅌ ㅋ ㅋ 비참한게 실으시면 음,, 처누한테 밤에 자장가 불러주는 혀누~~?

어때, 간지나지~? 자장가는,,, 서로에게 차례대로 불러주는게 어때? 와아, 고마워~ 언젠가 유용하게 쓰일것같네♩ 자, 여기! 이거, 내가 잠깐 취미용도로 샀던 미니 스코프♩

수면유도 노래면 몰라도, 사람이 직접 불러주는 자장가를 듣기는 오랜만이네요... 효과가 있으면 좋을텐데. (푸스스, 가볍게 미소지었습니다.) 그럼, 기다릴게요? 도련님의 노래!

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네. 그때 클레멘타인을 부르고 나서 카메라 보려고 했는데 혜림이가 보였어요. 그래서 혜림이를 쓰다듬으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는 거였습니다:)

짽은 녅이 불러주는 자장가와 함께 잠들었어.두 사람 모두 알고 있었을 지도 몰라.이게 마지막이라는 걸.짽은 웃었고,녅은 울었어.눈물로 목매여 제대로 불러지지도 않았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불러줬어.

자장가를요? (생각도 못했던 친절에 저도 모르게 웃고) 그것도 좋네요. 아주 오랫동안 불러주는 이가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정말로 불러달라는 말은 아니고요. 별 일은 아닙니다만, 누가 걱정해주니 기분은 좋네요.

아, 응! 혼자 자는게 무섭진 않지만, 네가 불러주는 자장가 들어보고싶어.

아스트는 지팡이로 불러주는 물리적 자장가 스킬이 점점 늘지 않을까요

진짜 이때는 어린애처럼 굴지도 모른다구요? 반응도 엄청 느리구, 호타루 멍하게 보다가 꼭 끌어안구 으응, 더 잘래.. 이럴거야. 자장가 불러주는 호따루... 그거 듣고 있다가 까무룩 잠들어버리는 스카디아.

우와, 기쁘다.., 오늘은, 자장가 불러주는 사람 꿈 꿀지도 모르겠어요... (행복해보임)

[아, 맞아. 아르만 수면 관리사였지. 자장가 불러주는 거야? 난 좋아.] (짧게 웃음을 뱉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그게. ...말로 하는 게 더 편하니까. 조금 의외여서.]

동화책 읽ㅈ어줘도 자ㄴ는데 .. 갑부되면 동화책이랑 자장가 불러주는 사람 구해야지((

아메한테자장가불러주는헤르셰보고싶어져부림

자장가 불러주는 노루씨

어른 미츠키가 아기 보루토 안고 등 토닥여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는거 주시오

다행이네. (슬 웃으며) 자장가는 누가 불러주는걸로 할까?

시리가 기계음으로 자장가 불러주는데 이거 웃겨서 못자겠다

불러줄게

응,,나 잠 많으니까 또 자도 좋아, 자장가정돈 불러줄게!(작게 웃고 의지있게 고갤 끄덕) -! 거의 안 잤다는거야,.? 피곤해, 그러다 쓰러져!! 응, 난 완-전 잘 잤으니까,(놀라서 살짝 혼내듯 너 토다닥 침)

응. 밥도 먹여주고 자장가도 불러줄게. (금방 헤실거리면서 두 팔을 벌려 보였다.) 이제 안아줄 거야?

(ㅈ, 자장가 부르는 법... 잘 모르는데....) 어, 내가 자장가 부르는 법 배워와서 불러줄게! 그,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으면. 심심하지 않을거야. 혼자여도 심심하지 않아.

어? 아직 안자는거야? 자, 이리와 ~ 자장가불러줄게! (무릎팡팡)

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다행이네. 그럼 그전까지 유성이랑 놀자. 저번에 내가 망고한테 자장가도 불러줄게!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치?

유토가 자장가 불러줄게~! 코야코야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응 유성이가 꼬옥 불러줄게. 졸리면 말해줘. 망고한테 자장가 불러 주고 싶어.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아직도 안자? 자장가 불러줄게, 늦게자면 키 안큰다?

자장가가 필요한 사람들은 말해, 잠들 때까지 불러줄게.

그럼 오늘은 자장가를 네 귀에 대고 불러줄게. (목을 가다듬는다)

자장가 불러줄게

그래그래~아람이가 자장가불러줄게~..(아람톤. .. . . .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건 아니지? 정말로 그렇다면 아침에 힘들테니까. 칭얼거려도 난 깨울거야. 그러니 어서 눈 감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아나ㅋㅌㅋㅋㅋㅌㅋㅋㅋ제가 자장가 불러줄게요ㅎㅎ (희님 안고 뛰어댕기며.. .

네가, 두렵지 않고 화 내지 않아도 될 날이 반드시 올 거야. 잃은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만, 그래도 난 아직 네 옆에 있지. 오늘 불사조는 아무도 죽거나 다치지 않았지. 자장가 불러줄게. 얼른 누워. 자자.

꼭 자장가를 부르려고 한 건 아닌데.(어느덧 베개를 베고 누운 널 잠시 바라보다) 듣고싶은 노래 있어? 있으면 불러주고, 아니면 그냥 자장가 불러줄게.

내가 ㅏ자장가 불러줄게 (영원히 자라

그럼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

ㅋㅋㅋㅋㅋㅋ 아 오빠 미자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리면 자는게 답이야 빨리가서 자.. 자장가불러줄게

좋은 꿈 꿀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그러다 진짜 큰일 날지도 몰라, ( 웅얼거리듯 말하고서는 네 말에 고개 갸웃거려 ) 그런가. 응응. 둘 다 늦게 자니까, 자기 전까지 같이 있자. 그러다 만약 졸려지면 말해. 자장가 불러줄게. 듣고서 못자두 괜찮으니까,

(눈 깜빡이다 배시시 웃어)(핸드폰을 받아 제 번호를 입력하고 통화버튼을 눌러 네 번호까지 받았다.) 밤에 전화하면 자장가 불러줄게. 나도 견하 번호는 최대한 받을테니까. (해실)(뽀담뽀담)

눈을

후 안됩니다 제 자는 모습은 넘모 몬생겼기 때문이죠(( 새우님 눈을 위해서라도 새우님 먼저 자는거 볼거예요!! (자장가 부를 준비

우후후 그렇습니다 모못찌가 자장가를 불럿는지 모르실만큼 아주 푹 주무시는거라구요!! 우후후 눈을 뜨셧을땐 세상이 더 푸르게 보이실거라구요~~~(우후후~~

(한숨을 쉬고는 눈을 감는다) 이런다고 뭐 달라지는게 있으려나. 자장가를 불러주지도 않으면서 자장가라니 웃기는군.(아 맞아 근데 영등이라면 아마 성인버전에 인상은 좀 풀려있고 불면증 때문에 다크서클이 심할것같아요..)

(눈 부비쟉) 오늘은 일찍 눈을 붙여야겠어. 피곤한걸.. 알타이르 씨는? 지금 당신 눈을 보면 유니 씨가 자장가 불러주면서 당장 재울 것 같아.

자장가는 눈을 감고 들으렴.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네 등을 느릿하게 토닥였어. 잔잔하게 자장가를 부르며 살짝 눈을 감았지.)

#드림주가_사라지는_꿈을_꾼다면_드림캐는 자고 있는 르아를 깨워서 꼬옥 안고 이상함을 느낀 르아가 겐마를 꼬옥 안아서 토닥여주면 그 토닥임을 자장가 삼아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한다.

(멍하니 네 자장가를 듣다가 결국 쏟아지는 잠에 눈을 감아버렸지. 노래가 끝나자, 다시 힘겹게 눈을 떠서 너를 바라봤어.) 목소리 진짜 좋다.. 노래도 잘 부르고.. 그래서 나 지금 되게 졸린 것 같아..

으응..., 나, 자장가만... 자장가만 듣고 잘게요....(눈을 부비며)

(눈을 마구 부비다가) 으음~ 자장가 불러준 수야랑~ 해랑~ 준 형이랑..., 자장가 흥얼거려준 파올로 노래... 다 잘 들었어요. 오늘은 여러분들 꿈을 꿀게요. 여러분들도 라미 꿈 꿔줘요?

(눈을 접어 웃어 보이며 한 손을 휘저어) 하하, 농담도. 제 자장가를 들으면 잠은커녕 정신이 번쩍 들걸요? 크흠, 자- 어서 주무세요.

결국 자버렸어.. (눈을 부비며 작게 하품을 했지.) 잘 잤어? 나는 네 자장가 들어서 엄청 잘 잤는데.

(농담은, 할 때까지만해도 나름 여유롭게 꾸며낸 표정이, 제 눈을 보며 하는 말에 완전히 기가 팍 죽어선 몸을 움츠러들었다. 아닌게 아니라 쓰러진 전적이 없진않았으니까) 괜찮아요. 정말로. 자장가 듣기엔 너무 나이들기도 했구요.

(미, 미안;)(가만 눈을 감고 듣다 노래가 끝나자 눈을 뜨고 꿈뻑거리며) 좋네, 노래... 역시 조용하고 고요한 건 자장가가 제일인 것 같아. 그렇다고 졸리진 않지만, 기분전환 하는데 좋더라. 너 부서가 그쪽이던가?

불러줘

탐라의 여러분 나 자장가좀 불러줘요

아냐... 사람마다 자장가를 다르게 들을 수도 있으니까... 그냥 잔잔한 노래를 듣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야... (끄덕) 어엉... 불러줘! 나 지금 완전 기대하고있어...! (반짝이는 눈빛)

자장가 불러줘.

맞아맞아 자장가 불러줘요

자기 나 졸령 자장가 불러줘 ㅎㅎ

이따가 자장가 불러줘

아고 바벨 너무 애기야ㅠ 어떡하지ㅠㅠ 바벨 혼자 밥먹는거 못해서 먹여줘야함 바벨 옆에서 자장가불러줘야 잠듦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졸리면 자야지. 자장가 불러줘?

흐응 ? 그렇지만 독타 더기의 간식은 그리 값이 싼 것이 아니에요. 자장가 쯤은 불러줘야지 ( 웃음 )

으아졸려 자게자장가불러줘

힝.. 언능 자라.. 내가 자장가 불러줘?

그러게. 어쩌다 이렇게 됐지.(고개 끄덕하고) 어떻게 재워주면 좋을까.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할까?

중지야 와서 자장가 불러줘

그냥... 별 건 아닌데. 습관이야. 물론 텐진바야시 씨의 말처럼 제대로 일기도 쓰고 있어. 자장가는 어렸을 때 많이 들었는데. 불러주려고? (조금 기대하는 표정) 불러줘도 잠은 오지 않겠지만.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피곤한데 잠 안와. 자장가라도 불러줘.

자장가 불러줘어어어어어엉!!!

자장가라도 불러줘?

(나도 자장가불러줘 서현아)

[자는 거야 자는 사람 마음이니 어떻게는 못하지만 도와줄 수는 있지. 뭐, 자장가라도 불러줘?] (그렇게 쓰고는.) ...? [왜 놀래? 쓰지말까?]

그럼 자장가 불러줘~(급기야)

진짜...? 나는 늦게 일어나도 별 생각이 없어서... 매번 12시 전에는 일어나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는 표정) 헉... 자장가불러주면... 잠들 수 있는건가... 그러면 불러줘! (반짝이는 눈)

(쿠키 등 토닥토닥) 알겠어~. 쿠키도 졸리면 바로 이야기해줘야한다? 잠 오는걸 참으면 머리 아플지도 모르고... 진짜? 그럼 같이 자장가 불러줘도 괜찮겠다.

노인의 목소리가 자장가에는 최고지. (한쪽 입꼬리만 픽 올려서 웃는다.) 진짜로 불러줘. 기대할테니. (제 옆을 팡팡 치며 씨익 웃어보였다.)

새훈이 소파에 길게 누우면 다리가 튀어 나오겠지. 줌면이 담요 덮어주면 새훈이 웃을거야. 🐱줌면아. 🐰형이라고. 🐱김줌면. 🐰...왜. 🐱자장가 불러줘. 🐰야!! 🐱얼른.

자장가

..좋아. 자장가..오랜만에 들어보겠네. ..기대하고 있을게. 잘 부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