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나에게 세상에 소중한 그런가 길을 BTSARMY

나에게

나에게 김석진은 엔돌핀 그 자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어쩜 이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일생 닿지 못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내 마음이 누군가에게, 또는 누군가의 마음이 나에게 일순이라도 닿는다는건 가슴벅찬 일이다. 그 벅찬 일에 지나치게 무덤덤해지지 않는 것이 언제부턴가 하나의 목표가 되었다.

#방탄은_아미에게_선물_그_자체야 나에게 정말정말 큰 행복을 주는 사람들. 남을 나만큼 사랑한다는게 어떤건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해준 사람들. 그러니까 정말 변치않고 사랑해야지! #iHeartAwards #

한명만빼고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고, 그사람에겐 말하지않는다. 그거 이지메예요. 나만빼고 모두가 톡방을 파고 나에게만 쉬쉬하는 어떤 사실이 있고, 모두가 뭔갈 알고있는데 나에게만 숨기고있다는걸 눈치챈 그감정이 인간에게 얼

나는 행복 싫어,, 나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강요 아닌 그 이하의 정도로만) 나는 행복 싫어,, 나에게 너무 유해한 감정 같고 감당할 자신이 없음,, 그치만 모두들 언젠간 자주 행복하세요

며칠 아파서 수업에 나오지 않으면 받을 때까지 시끄럽게 전화를 해대고, 뉴스에서 뫄뫄가 뭐라고 하는 걸 봤는데 무척 화가난다며 나에게 시시콜콜하게 뭘 떠들던. 그들이 사실 변화를 일으키고 나같은 사람들을 소외되지 않게 떠받

여전히, 나는 그들이 시끄럽다고 생각한다. 왜 저렇게까지 나에게 잘해주나 싶고 제발 좀 조용히 말을 했음 좋겠다. 하지만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내가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고, 그렇게 지켜봐주고 다가와주

ㅁㅈ 진심 ... 애정을 막.. 요구하는건 아니지만 상대가 애정을 나에게 준다는 기미가 안보이면 그 사람 자체를 포기하게됨 안좋은 습관이긴 한데 그냥 뭐라고 해야함 자기방어?에 제일 좋은 방법이라서

사실 새드엔딩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진부한 해피엔딩만을 고집하지도 않는 사람으로서 이번 삼오님의 새드엔딩 연성을 접하고 역시나 새드엔딩에서 올 수 있는 먹먹함과 애절함이 나에게 파고들었다. 이게 나쁜 의미는 아니라는

나에게 정신과란 진료실 문을 닫고 들어서자마자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와 "네 탓이 아니야"가 공기처럼 전달되는 곳이다.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이 제 때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곤도 씨 외에 그 누구의 말도 따르지 않을겁니다. 나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곤도 씨 뿐이야.

세상에

영재가 걷는 길이 항상 꽃길 일 수는 없겠지만 만약 네가 걷는 길이 흙길이라도 그 길을 같이 걸으며 응원할게, 오늘 하루는 영재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기를 바라🙏 25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BAP_Youn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바른 길 걸어갈 수 있도록 유혹 많은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 그 어떤 순간에도 당당할 수 있도록 그저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먼 훗날 내가 걸어왔던 길들이 후회되지 않도록 한 걸

세상에 아무 연고 없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이 어딨냐는데, 나는 그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 왜 엄마랑 아빠는 해준 것도 없으면서 내가 취직하면 집안에 보탬이 되기를 바래? 나 그정도로 돈 버는 직업 아니야. 그냥 안정적일 뿐이지.

5. 엑소엠 제 눈물버튼들.. 무슨 말로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엑소엠이란 팀은 저에게 엑소를 알게해주고 김민석, 장이씽, 김종대 라는 사람들이 저의 세상에 와 저에게 그 누구보다도 힘이 되어주고 사랑을 주는, 그립고

임뎡 ㅠㅠㅠㅠㅠ진짜 글볼때 눙물맺혔어 어쩜이런사람이있지...근데어떻게이런사람들이 세상에 7명이나있지...근데어떻게 그사람들이 모였지....말도안돼ㅠㅠㅠㅠㅠ

영화 퇴마록이랑 영화 그린랜턴, 드래곤라자 만화책, 아이마스 제노그라시아, 소설 SKT 2부의 공통점은 이 세상에 없다는거임. 저거 봤다는 사람들 막 있는데 그거 다 개뻥 순 사기임.

혹시 팬들이 서포트 그만 받는걸 자기들이 부담되서 그랬던 거라고 느낄까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긴 편지를 써주는 가수가 세상에 어딨어ㅜㅜ 이 감동적인 사람아ㅜㅜ #방탄은_아미에게_선물_그_자체야 #iHeartAwa

이런 세상에 제대로 적응한 사람들이 정상일까? 내가 보기엔 이상한 사람은 작가의 엄마고 미유키이고 아기 왜 안 낳아를 무신경하게 이야기하는 그들 같은데 상처 받은 사람은 작가분이라 너무 안타까웠고.

이맠 그 말에 세상에 사람 죽이고 싶어서 의사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하고 눈돌아서 막 소리 질러서 동료들 기겁하고 말리고 드니까 김선배 야 너 말 잘한다 다시 말해봐 하고 존나 매일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스토리 보고팠음

내가 싫다면 그걸로 그만두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수없이 많은 시간을 기다리며 기대해왔어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그 자리에서 멈추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내 거부를 거부로 알아 주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길래

마음의 힘은, 사랑의 힘은 너무나도 강해요.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 힘은 사람을, 프리큐어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근원 중 하나예요. 이 세상에 퍼져있는 너무나도 강한 힘 중 하나예요.

소중한

#방탄은_아미에게_선물_그_자체야 소중하고 또 소중한 사람들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승희야, 너란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걸까.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내 사랑 현승희, 앞으로 우리 함께 오래오래 영원히 같이 걸어 나아 가자. 꽃길만 걷게 해줄게❤ 아주 많이 사랑해❤

진실이 왜곡되고 그것을 통과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미디어는 진실을 쓰는 능력이 없나요? FNC는 그것으로 좋아? 정용화 씨는 FNC 매우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의 삶을 지켜주십시오 그에게서 음악을 박탈하지 마십시오 부탁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빠들의 글과 마음 하나로 너무 따뜻해졌어요 정말 7명 한명도 빠짐없이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아, 언제나 행복해주세요 ❤️ #방탄은_아미에게_선물_그_자체야 #iHeartAwards #B

11. 질투가 심해요 엄청! 티는 잘내나...? 모르겠지만 저 질투가 너무심해요...😂😂그사람한텐 나보다 더 소중한사람이 있겠지만 난 그사람이 제일 소중하니깐 질투넘 심합니다..😢

그 사람의 손을 잡으면 미래가 보이는데, 유비를 처음 만난 날 손을 잡고 유비의 미래를 살짝 읽음. 내가 죽으면서까지 구해낼 소중한 사람이 유비님이구나. 그걸 알곤 웃겠지. 그리곤 어렴풋이 말할들

소중한 사람이 나때문에 죽었다며, 분풀이 하는 사람도 많았죠. 그 사람을 잡지 못한 자신은 생각도 않고 말이에요~

준서 공리주의조아하는구만(쓰다듬) ㅋㅌㅋㅋㅋ 약간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난 후 남아서 서로를 지탱하는 그런느낌이엇어....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그때준서반응 너무너무좋앗허요 뭔가깨달은ㄱ그느낌....(

볼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어떻게 대하든..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그 사람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람 입니다.

“그건 서서야?” “..음- 아니?” “그럼 다른 사람인가.” “응! 서서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서서가 없어져도, 제갈량의 옆에 그 사람이 있어서 괜찮을거야!” “...저번부터 너, 왜 자꾸 네가 없어지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야?

그런가

그래서 그런가.. 회사에 같은 팀 직원들 (나랑 비슷하거나 한 직급 차이 나는 사람들은 차가 bmw x5, 320, 또는 재규어, 못해도 중형 국산차인데 나는 07년식 마티즈..

마자요..대구사투리 넘 귀여운거같애요😶😶 부산사투리랑 크게 다르지도 않아서 그런가 이질감도 적고,, 근데 진짜 경상도사람아니면 구분 안될거같긴해요🤔

내일은 서가대때문에ㅜ ㅜ더 투표 참여율 낮을거 같은데ㅜㅠㅠ좀 해요ㅜ ㅜ ㅠ진짜ㅠㅠㅠ ㅠ알티하고 해시 복붙해서 글 쓰는게 뭐가 그렇게 일이라고 진짜 하는 사람만 하고 매번 심각하다고 말해도 걍 그런가보다 하고 있고 ㅜ B

사람 믿을 거 못된다는 말 너무 와닿음 그치만 몇명 믿고 사는거지 최근에 너무 데여서 그런가 그래도 어찌됐든 믿을 건 못돼,,

우어어... 흐음...(심각하게 고민을 하던 이내 고갤들어) 어..잘 모르겠다. 그래도 나 미워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어렵네... 딸기맛 너한테 잘어울려. 머리가 그래서 그런가...아? 사람한테 먹는다는건 실례인가.

그런가, 하긴 나도 한 사람만 사랑하는 게 좋아. ( 좋아하는 건 다 좋아해, 근데 사랑은 한 사람만. ) 고양이? 닮았다는 소리는 들어봤어. 근데 고양이가 더 귀여워.

이어폰 충전기를 죽이는 사람👈 이어폰을 하루종일 써서 그런가..세달만에 이어폰 두개를 박살냄

나는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아끼는데 그게 아닌 사람한테는 너무 차갑대..그런가?

음ㅁ 그런가 사람마다 개인 차가 잇갰지 머ㅜ ㅎㅎ 난 안 아팠어

그런가...? 아니면 크면서 닮아가는걸수도...사람도 같이 사는 사람이랑 닮아간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생때 같이하던 사람들 다 접거나 연락 끊겨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사람 녹자님이랑 구덕찡이랑 달빵님인데 그래서 그런가 볼때마다 너무 반가움 흑흑

왜 새벽에 하는 트위터가 이렇게 재밋는지모르겟내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ㅋ ㅋ ㅋ ㅋ ㅋ 로그.. 저두 로그 느려서.. 사람 적은데만 가요.. 많은데가면 글리젠두 넘 많고.. 다 볼새도 없이 또 쌓이는 (따흑 템포가 빠르면 어디든 고우 투 탈주.... (철푸덕 그냥 늙어서 그런가바오.. (도덕책

(머리긁적... 그런가..?) 으음, 으음... 저는 뭐라고 할수없을것같아요. 저도 지금깨어있었으니까.... 얘기정도..는 자는사람을 깨우지 않는 선에서 괜찮지 않을까요?(갸우뚱)

길을

판윙 「안아 주는 것보다」 빨리 가려다 길을 잘못 들었을 때, 멀리 돌아서 터덜터덜 되돌아간 그곳에 여전히 나를 안아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기적일까 사랑일까? 읽는 이의 겨울을 따스하게 만

삽입은 무섭다길래 애무만 진득하게 해준 애인. 며칠이 지났음에도 그때를 생각하면 만져진 곳이 간질간질해 어설프게 그 사람의 손길을 따라해보는 남캐 보고싶다🐾 열을 혼자 해결하지도 못해서 허리 비틀며 움찔대다 처음으로

89번째 먕언 (1) 나는 학생입니다. 나만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갈림길의 이정표로 삼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만, 의존하거나 억압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 무엇도 나의 길을 가로막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난 이 부분이 너무 찡한게 그룹으로 움직일 때는 가장 약한 사람을 맨 앞에 세워야 한다 그 속도에 맞춰 가야 낙오자 없이 모두 갈 수 있기 때문인데, 그에 맞게 척이 길을 안내하는 토마스 뒤에서 따라가고 가장 강한 민호가

요한이가 업엇더라면 아마 국화꽃길을걸엇겟지만........앗 그전에 국화도놓아줄사람이업나...(.....) 이젠 꽃길ㄹ만걸어야죠 네 당근빳따죠!!!!!!!!!우리요한이도ㅠ.ㅠ.ㅠ.ㅠ.ㅠㅠ이젠 꽃길만걷겟죠 요하나ㅜㅜㅠㅜㅜㅜㅜㅜ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정하고, 모든 힘을 다해 그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고, 결과에 만족하고 자랑하기 보다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매번 도전한다고 말하는 사람. 내가 팬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는 사람...

쇼군 생일 축하해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라시라는 길을 선택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이 긴 시간동안 그 자리를 지켜줘서 고마워요. 1년 365일 내내 행복했으면 하지만 특히 오늘 하루만큼은 더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해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이 다섯을 마음에 들여놓지 못했을 거라는 걸 나는 너무 잘 알고 있어요. 당신이 걸어가는 시간들과 그 발자국 뒤에 남겨진 길을 따라간다면 더 좋은 길로 갈 수 있겠지요 :) 수많은 사람들의 길이 되어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애써 부정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는다. 내가 살았던 삶이 저주와 피로 점철된 삶이라면 이번에도 똑같은 길을 걸을 것이다.다만 이번에는 지켜야 할 선이 생기겠지.그 선이 내가 복수를 끝맺기 전에

시간을

아 근데 솔직히 언약 안 해도 상관없다 그냥 그 언약자라는 특별한 타이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동접이면 접속 중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 보내는 거...

오, 아가..... 우리에겐 시간은 많단다. 남는게 시간이고, 그 중에서도 남는게 감정이지. 사람들은 시간이 없다고 소리를 친다지만, 생각을 달리 하면 우리에게 너무나 많이 남아 겉도는게 시간이란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할 뿐.

"페미니즘을 처음 접하고 제가 완벽하게 받아들였다고 여기기까지 한 10년정도 걸렸어요. 그런데 그런 낭비한 시간을 사람마다 줄일수도 있을 거예요. 낭비한 시간동안 부끄러움이 많이 쌓이더라고요. 특히 남자들은. 더

며칠 전 잠시 한국 떠나 지내게 된 지인의 송별파티를 하며 오랜만에 손님맞이 요리했다. 내 경우엔 저녁에 시간을 내어 만나고 싶은지, 내가 장보고 요리하는 것이 즐거운지가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의 리트머스지.

#위에화_일좀해 어디에 있든 결국에 빛나고 가치를 떨칠 애들인데 그러기까지의 시간을 이렇게까지 질질 끌어야겠냐 진짜 추팔같아서 언급 싫은데 17 19살이 그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질타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아등바등 한거치

그때의 나로 돌아가 어떤 말을 들어도 도저히 사람은 믿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시간을 믿으라 했다. 친구의 시간이 11년 뒤의 그의 곁에 많은 사람들을 남겨주길 바라면서.

집 앞에 한참을 서 있었다. 떠나간 시간을 한참 머금은 그 곳은 흩날리는 잿가루를 풍기며 그 자리 그대로 남아 있었다. 돌아올 자는 없으나 한 사람은 남아 있었고 다만 그 자리를 치우지 않았다. 제대로 된 묫자리도 아니었

당신을

"당신을 좋아하지 않아." 라고 말한 주제에 카구라는 연인에게 하는 것처럼 다정스레 코우타에게 입을 맞췄다. 류의 얼굴을 한 채 다른 행동을 하는 그가 코우타에겐 어려운 사람이었다. 그를 따라 입을 벌리고 혀를 섞다가 눈을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네요. 이대로 연락을 끊을 생각이신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언제까지고 당신을 잊지 못할거예요.

당신이 힘들어할 때 당신의 앞에서 당신을 전력으로 위로해주고 품어주는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믿지 마세요. 그자식은 당신을 이용하고 버릴거니까요.

남들 앞에서 선행을 베푸세요. 그 모습을 본 주변사람들이 당신을 높이 평가할거예요.

당신은 꽤 잔인한 사람이에요. 당신의 그 본성을 깨닫게 되는 사건이 곧 찾아오겠지요. 그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완전히 당신의 몫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저는 등 뒤에서 미소지으며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게요.

나,나는 그냥 어떤사람한테 당신을 풀어주라는 부탁을 받고 온거야, 아,그,금방 문열어줄게 개,개굴.

빻은 소리 6126391663개 해도 항상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며 팔로우를 끊지 않고 맞팔을 이어주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당신을 뮤트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황교익이 자신의 페북에 올린 '떡볶이 발언에 대한 설명'이라고 쓴 변명을 읽었는데, 이상하게도 이 사람의 글을 읽다보면 열등감 뿐만 아니라 자격지심까지 느껴짐. 지독히도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 같다. 하긴 공부를 하다보면

진짜 한국에 한남끼 없는 사람 찾아보기 힘든데ㅋㅋㅋ 종종 에릭남이나 김동완같은 연예인 보면 존경스러울 지경.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힘들텐데 그알에 나온 남자연예인들이랑 차이점이 뭔지 찾아봐라 한남들아

그 사람은 어떻게 됐어. 하고 묻자 "지하 감옥에." 사형이야. 대수롭지 않게 자신의 커피마저 타는 눈기.

밤 늦게 집에 가는데 갑자기 술 취한 사람이 내 팔목을 잡고 욕을 하며 화를 낸다 무서워서 굳은 나를 갑자기 어떤 남자가 자신의 쪽으로 당기고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라고 술 취한 사람에게 화를 내고 나에게 안

이유는 몰라도 내 안엔 각기 다른 3명의 인격이 있어. 뭐,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나 자신의 기억이 곳곳에 빠져 있지만 말이야! 그러고 보니 그 두 사람 최근 통 보질 못했는데 어디 간 거야?

즴읹이의 모습은 늱긔의 이상형에 가까웠지. 그 앳된 목소리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고. 늱긔는 직감적으로 이 사람 놓치면 안되겠다고 생각해. 그 감정이 사랑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제 옆에 둬야겠다, 자신의 사람이 될 수 있

사람이 자기일로 행복하려면 그 일을 좋아해야 한다. 그렇다고 자신의 일에 너무 집착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자신의 일이 성공할것이라고 굳게 믿어라.

싶은

생각을 조금 달리하면 덜어내면 그저 쉬운 얘기잖아요 사랑을 할때엔 어려운 얘긴 Pass Pass Pass! 내 말이 어디 틀리나요 맞잖아요 사랑 대단할거 있나요 그 사람 곁에서 붙어있고 싶은걸 ♡

살면서 너무 배울게 많은 사람이란 걸 방송으로 또 느꼈다 ,, 그 힘든 방송에서 소신있게 하고 싶은 말 하는 너를 너무 사랑해 ㅠㅠ 아티스트 병이 아니라 너는 아티스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학교 아니엇으먄 진짜 뺨 갈기고싶은 사람이네요 주먹으로 대화하고싶어지는 인상이군요 담에 그사람이 또 사거치면 절대로 도와주지 마세요ㅠㅜ 튀려고 하면 잡아서 이새끼가 엎질럿어요!! 라 꼭 하셔야대요

ㅋ ㅋ ㅎㅏ 원화가로 가고 싶은 사람도 사람보다는 크리쳐, 혹은 이펙트 쪽이 사람이 더 적어서 그쪽 공부하란 말이 나왔던것 같아요 (미침) 예전에 2D라이브는 그냥 구입제였는데 지금 라이센스로 바뀌어서 젠장할 (주먹쥠)

* 　보고싶은 그사람은 ⊹ · 　　 　　　 　 　　 ✦ 　· ˚ 　　 · ✺ 　다시 만났나요? 　 . 　 * 　 · 　 * 　　　　· 　 ˚ 　 　　 · 　 · 　 · 　 　　　 　　　　　 . · . 　 ✷

"너 웹툰 안그려?" "네?" "너 그림 그리잖아, 웹툰 안그리냐고" "저 웹툰 안그리는데요" "아.. 그래? 그렇게 그림 그리면 다 웹툰 그리지 않아?" "웹툰작가 하고싶은 마음조차 없는데요" 캐주얼 그림 그린다고

저 근데 그판 캡쳐 못 떴어요ㅠㅠㅠ 시오가 여름으로 데려가고 싶은 사람 있냐고 했을 때랑 쉿 할 때 오졌는데

하난이가 생각해도..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위해서 그 새벽에 나갈거 같진 않고.. 자기 말에 처음엔 싫어! 해도 나중엔 그 말대로 하는 경우도 많았고.. 그러던 어느날 하난이 보고싶은 영화 생겨서 신룡한테 보러가자고 하는거.

트위터식 조리돌림 너무 싫음 ㅋㅋㅋㅋㅋ아니 저 사람이 말을 좀 이상하게 하는것 같다 싶으면 걍 음..이상한 사람이군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걸 ㅈㄴ 마음알티딸을 받고싶은 건지 지가 일침 지리게 하는줄 아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고 하면 정이 없다고 날 비난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사람 말 끝까지 안듣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이들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었고, 그 이후로 관계를 끊었다. 정말이지,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니까.

.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 그 중간 지점에 있는 타협. 아무도 몰랐겠지, 내가 폴리 아티스트의 가장 가는 사람이 될 줄은.

그들이

찾았다 사람들은 사실 레즈비언이 결혼식을 할 때 뭘 입든 비판한다. 둘 다 드레스를 입으면 "전통적 성 역할을 답습한다", 한 쪽만 턱시도를 입으면 "이성애를 모방한다", 둘 다 턱시도를 입으면 "그들이 본질적으로

감정의 표현이 서툰 챤열과 그런 챤열을 사랑했지만 지쳐서 결국 헤어짐을 먼저 고한 뱩현. 불같이 사랑했다 헤어져 그들이 만난 곳읃 같은 직장이었으면. 뱩현에겐 이미 다른 사람이 생겨버렸고 챤열 또한 마음을 접어갈 때 즈

내가 그들을 좋아해서 그들이 모든게 좋은게 아니라 너무 좋은 것들을 많이해줘서 내가 더 좋아하게 만드는 사람들 #iHeartAwards #BTS #BestBoyBand

그러니 너 사람의 아들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도 두려워하지 마라. 비록 가시가 너를 둘러싸고, 네가 전갈 떼 가운데에서 산다 하더라도,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떨지도 마라. 에제키엘서 2장 6

'사람과 사람을 만났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아니었고, 나의 가족이 아니었으며 모두가 이방인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가장 처음 그들이 하는 일은 나를 평가내리는 것이었다. 그들의 잣대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BTSARMY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공지만 봐도 멋있는 결정이구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구 뜻 오해하거나 섭섭해하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그나마도 혹시나 오해할까봐 멤버들이 앞다퉈서 각자 할 수 있는

김남준이 전정국 옆에서 물건을 파괴했다 잘못한 사람은!? ✔️✔️투표할때 알티하기✔️✔️ #방탄은_아미에게_선물_그_자체야 #BTSARMY #BestFanArmy #iHeartAwards

방탄소년단... 몸의 85퍼센트는 사랑이고 20퍼센트는 아미로 이루어진 도합 105퍼센트의 삶을 사는 사람들... #방탄은_아미에게_선물_그_자체야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B

그쌤 맨날 하는 말이 지민이 만큼 춤잘추는 사람 아직 못봤다임ㅋㄱㄱㄱㄱㄱ ㅋ.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내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큰마음을 가진 사람들아 그 크기를 어떻게 다 다정하고 따스함으로 채웠나 몰라 세상을 다 줘도 부족해 너무너무 사랑해 ㅜ ㅜ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말도

아악, 고의잖아 완전!! 실수? 실수한 사람 사과가 어떻게 그 따위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전 그 사람 뱔로예요 말도 많고...ㅉㅉ

근데진짜 개 어이없었던게... 코믹때 진짜 어떤코스를하든 다알아봐서 사진찍자고 그랬었는데 짧은치마입은 여캐☜했을때만 말걸어서 사진찍자캤음 나는 그사람한테 부코간단말도 안했고 블로그나 카스도 모르는사인데

국슙 둘이 어젯밤에 싸웠는데 회사에서 국이 아는척하고 맛 남들몰래 가깝게 붙으니까 국 아랫도리 태연하게 주무르는 민대리.. 꾹 이형 왜이래 하고 당황타는데 사람들있어서 암말도못하고 민도 아무렇지않아해서 더 당황스러움 근데 그와중

남에게 자격을 부여하고, 권한을 빼앗는 등등 자유를 침해하는 발언을 하지 마세요. ~하지 않으면 팬이 아니다, ~하지 않으면 공연에 갈 자격이 없다. 말도 안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든 열심히 참여한 사람이든 그들

내 수사 친구는 말도 참 이쁘게 쓴다. 오늘은 누가 죽은지 8년이라고 하지 않고 그 사람 오늘로 하늘 나이가 여덟 살이라고 했다.

호모포빅한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것도 쇼킹한 말이었지만 퀴어 캐릭터를 연구하기 위해 게이들을 만나봤는데 그 중에는 누가봐도 상남잔데 게이더라...하는 말도 쇼킹하다 진짜 아무런 이해도 관심도 없던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ㅈ 잉ㅍ 그인간 코스한지 얼마안된분들이나 카페활동 잘 안하는 분들 데려가서 자기하고는 곡찍어야한단식으로 사람낚음. 그래서 보통 어린분들이 주로 걸리는데 그럼 그 어린분들이 중년남성한테 뭐라하겠음.. 아무말도못하니까 포즈도

얼굴을

거짓말 같아요... ...그건 그렇지만.. 그, 사람 얼굴 대면하는게 좀 힘들어서... 아니, 귀엽지 않다니까요... (급기야는 쪼그리고 앉아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제 머리를 감싼 채 한숨을 쉰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끔뻑거리다가 네 얼굴을 확인하고는 얼굴이 풀린다) 아. 그, 졸다가. 그냥. 어, 사람들이 쫓아서 원래는 이렇게 긴장을 안 놓는데... (뒤로 갈수록 기어가는 목소리로 웅얼거린다) 브이, 라서 놀란 거 아니다...

또 그 얘기 생각난다 정확한 말은 기억 안 나는데 성우 같은 이런 류의 얼굴이 식이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평생 옹성우 같은 얼굴을 찾아헤매며 살아왔을 것이기 때문에 옹성우를 만난 이상 완벽하게 만족하며 옹 이상의 대체제를 만날 수

조만간，어떤 형식으로든 하나의 이별을 겪게 될 거에요. 그 이별을 위해서 당신의 주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래요. 사람은 이별할 때의 상대방 얼굴을 영원히 기억하는 법이니까요.

그는

그는 얼굴만 예쁘고 다정한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마음마저 따뜻한 사람 박지민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내 심장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 죽을 것 같다 ㅠ ㅠ ㅠㅠㅠ ㅠ ㅠ ㅠㅠ ㅠ 사랑해 ㅠ ㅠ ㅠㅜㅜ ㅜ ㅜㅜ ㅜ ㅜ

그는 모든 인간의 길드중 정상에 서있었던 사람이지... 당연히 그는 뛰어난 악마로 재탄생했다. #冥王

쟌이,... 그는 균창의 대박적 플러팅에도 넘어오지 않는 사람

이슬톡톡에취하다니...사람인가? 아니다..그는 천사라서그럿타

그는 눈을 절대 감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떠나 적막하기만한 이 곳에서 눈을 감으면 역겨운 악취가 더 생생히 느껴진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리도 더러운 것들을 혐오하는 반신의 육체는 이곳 사람이 아님을 증명하듯 시원한 향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노오 담당 치넨임..,. .,. 쓰레기쵸ㅡ다잇 하구 손까지 내어 주는 그는,.. 넘나 다정한 사람... 아니면 치넨 담...

이기는 것은 좋지만, 이겨야만 그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그걸 위해 그는 지금 누군가가 의지하고 따르는 사람을 파괴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의 형이라는 존재.

다 믿진 않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본 그는 그정도로 막되쳐먹진 않은 사람 같아서 조오금 믿고있으나,, 경기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요즘은 롤이랑 배그보느라 바빠서,, 재밌숨다

마음

강아지는 태어날 때 부터 순종적으로 태어나는거라는데 주인 하나 믿고있는데 그 주인마저 포기하고 버려버리면 어쩌라구요 당신도 사랑하는 사람한테 버림받으면 마음 아프고 힘든데 더 작은 강아지는 어떻겠어요 제발 열번

그들 두 사람은 어쩌다 우연히 마음에 불길이 당겨지기라도 하면, 당자에 흉악해져 버리는 뒤틀린 성격의 인간이었다. 여자 안에는 들짐승 같은 본성이 있고, 남자 안에는 거지 같은 소질이 있었다. #떼나르디에_부부

다들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깊이 일곱 머리를 맞대고 생각하고 또 고민했을지 그 과정이 눈에 선해서 마음이 찡하다 정말 ..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들이지ㅜㅜ 모두에게 박수받을 행동만 하고 사랑받을 말만 하는데 오래도록 팬이 될 수 밖에.

공지만으로도 충분히 그 마음 알았는데 진심을 가득 담은 글까지 보내주는 사람들을 정말 어떻게 안 사랑해...한 글자 한 글자가 다 그간의 고민들과 우리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차 있는데ㅠㅠㅠㅠ

애들 진짜 생각이 깊다 보통 사람들이랑 많이 다른 환경에 사는데도 공감대가 넓어서 신기해.. 어디까지나 받는 사람 입장에 있는데 주는 사람 마음도 그 선물의 의미도 너무 잘 알고 장점이든 단점이든 항상 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본 거 같고

그 사람은 내가 버거워서 밀어내는데, 나는 그 사람의 고단함을 다 알면서도 그 사람에게 보고 싶다고 말해버렸어요. 이렇게 이기적인 마음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너무 고맙고 다정한 사람들이야 ㅠㅁㅠ 혹시 오해하시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 남겨주고 또 그 말들이 너무 예쁜 말들이라 ㅠㅠ 진짜 사랑이 몸에 베어있는 거 같아

5. 대화의 끝은 마음으로. 6. 사랑에 구분이 있나요? 마음이 가면 그게 사랑이고, 그 사람이 곧 제 세상인걸요.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홈메가 다음달 중순에 떠나서 새 홈메로 들일 사람들을 보고있는데 오늘 온 여자분은 고양이가 있다고 하여서( 그의 말은 귓등으로 들음) chat란 단어 나올때마다 마음속으로 존나 박수치고있었댜.

추억이 있는 만큼 아픔니다. 하지만 이제 그사람 걱정밖에 할수 없단는게 더 아프게 하네요. 아파도 간호해줄수가 없고 비가와도 델러 갈수도 없으며.슬퍼해도 난 혼자서 걱정밖에 할수 없다는게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요 - 아기달

어디에 가서 앉아야 할지 모를 어설픔이 남긴 마음의 상처.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러서도 사람 많은 곳에 가야 할 일이 생기면 맨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그곳에 가면 내 자리는 있을까. 어설퍼질 것 같으면 안 가게 돼버리는 성장하길 멈춘 무의식.

위선이 싫다는 말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위악이 위선보다 더 싫다고 하면 많은 이들이 의아해한다. 나는 속마음과 딴판인 선일지라도 선한 행동을 한다면 그 자체에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

그 트정은 그걸루 할꺼에요 그 뭐냐 그 그 멘틧 마음! 마음 남겨준 사람이나 트위터에서 자주 보인 사람은 언팔 제외입니다 막 트친 된지 하루 됬다고 걱정하지 말아용.. 마음 누른 사람은 언팔 안해.. 흔적 남겼자나..

빠른 타임 스킵!! 그렇게 졸업까지 쿠로오는 켄마 따라다닐꺼야!! 그러면서 쿠로오는 그 전에도 졸업하면 자기랑 만나달라고 하지 않을까? 켄마는 일단 졸업이나 해..이러고 그래도 켄마도 이렇게까지 자신한테 다가온 사람이 없어서 마음을 점점 열지 않을까?

정말 감사한 밤이다 어제부터 우리의 존재를 계속 알아주는것 같아 너무 뿌듯한 밤이다 그들의 마음 하나하나 와닿고 하나하나 감사한 밤이다 이런 가수를 이런 사람들을 알게 되서 기쁘고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BestBoyBan

다정한 사람들아,,, 이런 결정 내리기 힘들었을 거란 거 누구보다 우리가 더 잘 아는데 혹여나 서운해할까, 속상해할까 싶어 이렇게 와줘서 진심 전해주는데,, 이러니까 당연히 알지. 너무 당연하게 그 마음 느낄 수 있지...

#방탄은_아미에게_선물_그_자체야 힘들었지,,힘들었겠다,,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올라와준거 너무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면좋겠고 계속 진정성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울리는 그런 방탄이 됬으면 좋겠어

그래서 꼭 그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언젠가 한 번 넘쳐흐르는 마음들을 꾹꾹 눌러담아 전해주고싶어요 너로 인해 살아가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너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

▶세미 • 연결음만 들리고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 당신은 불안한 마음에 다른 사람에게 한 번 더 전화를 걸려고 시도 합니다. • 하지만 현재 상황을 봐선 당신의 전화 때문에 그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마르 4,3) #dailyreading 복음에 나오는 씨 뿌리는 사람은 그 땅이 어떤 땅인지 살피기보다 ‘씨를 뿌리는 일’에 마음을 쓴다. 내 노력과 정성을 받을 만

가이드는 그 사람의 방어기제를 허물 수 있는.. 어떻게 보면 그사람 몸을 만지는 것으로 마음을 만질수 있는 존재인거지..난 그래서 헝지스가 가이드를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수년을 살아와도"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옳다고 보네요" "아무리 강한 사람일지라도" "그 마음속 안에는.." "순수하고 여린 마음이 있다는 것을.." #AIN

종인이는그냥어느정도는그나이에맞게사는거같아서그게너무좋아여너무의젓하지도않고막내보다막내같은느낌근데팬들이원하는거다알구있고팬들이힘들때다지켜보고있고우리한테신경을써주는그마음이너무예쁘고소중하죠팬들이지어준자기별명을좋아하는것만봐도종인이는마음이한없이따스한사람이에요

두사람이 연애한지가 몇년인데 둘다 결혼할 나이도 됐고 마음이 맞으니까 결혼을 하는거겠지 , , 그 누가 '결혼은 지금하고 군대 갔다온다 그때까지 무조건 기다려' 라고 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겠냐고 , , 그리고 얼굴????

“ 동경과 연정은 다른 거지? ” 그러길 바랬다. 제발, 네가 내가 아닌 그 사람에게 품은 마음이 연정이 아닌 동경이기를.

아깝고 아깝다. 아름다운 목소리도 그 목소리를 악기처럼 다루던 뛰어난 재능도 예쁘고 수려한 육신도. 무엇보다 늘 뜨겁고 격정적인 네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던 그 성격도. 너무 아까워. 상냥하고 따뜻한 사람..참 아깝다

영원히

인어 왕자와 그의 형제들 러프 ..명화 느낌으로 여러사람들이 같이 있는걸그려보고싶엇다 완성할수있으면 좋을텐데 아마 영원히 안할듯..

김성규는 전형적으로 자기 사람한테 친절하고 그 울타리를 들어온 사람한텐 모든 것을 줄 사람같다...대신 그 울타리 들어가기 힘들게찌..?성규야 영원히 인피니트리더해줘ㅜ 팬보다 멤버들을 더 사랑한다는 너를 사랑해

쭈군~.~ 항상 응원하고 있지요~.~ 화이팅!! 세상 그 어떤 사람보다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 영원히 변하지 말자♡♥

언더테일 / 해피엔딩 그 이후 한 사람이 영원히 잠들어야 유지될 수 있는 평화

이름

맞관 삽질 에브아메 보고 싶다. 네임버스로 태어날 때부터 목에 에브루헨 아모치온이라는 글씨가 써져있는 아메. 사람들은 그걸 축복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고 힘들수 있다며 아메를 다독임. 처음엔 그 이름에 두근거리면서 언제 나타날

조롱 그쯤하세요 어디까지 가실건지 궁금하네 내가 님들 중 한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면서 사불하고 교묘하게 이름 언급하고 별명 만들어가며 조돌했나요? 저는 그에 대한 정신적인 피해 때문에 고소를 한단 것인데 님들이 들고오는 자

방탄에 대해 대체로 무지하거나 애들에 대해 얕은 관심만 잇는 사람들이 그런 웹툰을 읽고 무의식에 남아잇는 이미지나 댓글에서 오고가는 멤버의 이름으로 얻게되는 색안경을 전혀 인식하고 잇지 못한 작가라는 것이 통한이다 제발 연중하

나지금까지 그아이들과 같은이름가진사람.ㅣ태어나서한명도.못봄

잠시만 뭘로 고나리를 한다고? 아미고TV에서 그 이름 석자 언급 한 걸 가지고? ㅋㅋ 참나 그러면 우리는 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하나로 잠시 떨어져 있는 멤버 이름도 언급하면 안 되는 거냐? 8년 동안 보던 사이를 아

김정숙여사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름도 완전 센스 짱.... 동감도 되고~~ 그 모임에 왠지 가입하러 미꾹 가야 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 뭔ㄴ프로그램이엇지 거기서 특이한이름가진사람들 나오는 특집잇엇는대 형제가 탄성 탄생임

단지우리 안봣는데 맨날 봣다고하고 그래서미앙해요 이름비슷한사람 몇명있오가지고 ㅜ 그사람한테도맨날제가봣자고하는데사실안봣음ㅋㅋ ㅋㅋ그래도 이젠진짜 봤다 그쵸 ㅋㅋㅋㅋ이제안헷갈릴수있어 ㅜ ㅜ 단지댄지아무튼은근있다니깐요

이름/캐릭터의 생김새/의상/포즈 등의 모티브는 차치하더라도 특정그룹 멤버들의 성격이나 했던 발언들을 여러차례(라고 말하기도 어이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차용했고, 누군가를 연상시키는 그 캐릭터는 마치 팬과 멤버들을 우습게 아

형아 너무너무 좋아하는 죤대로 슈챈 보고싶다 언젠가 등굣길에 지옥철 적응 못하고 종잇장처럼 날아다니는 죤대 단단히 잡아서 무사히 학교까지 배달해준 이름 모를 그 사람 생긴건 또 더럽게 잘생겼어 그때부터 시작되는

아나 재툥은 먼가 픽 가뭄인 듯 가뭄 아닌... 캐해 넘 중구난방이라 나랑 다른 사람들 태반임... 그 열대우림식 이름짓기 읽어보고 후기 좀

볼드모트라고 부르는거 너무욱긴거같애요 그 사람의 이름을 말해서는 안돼

사람들은 누구나 파란색 팬돌이를... 그리고... 뚜껑에 달팽이가 달려 있던 그 음료수 이름뭐냐 그거

낮에 본 다큐영화 (피의연대기 ),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보다도 인상깊었던건 나오는 사람들 이름 자막이 성명으로 나온게 아니라 성 없이 이름만 나왔다는 점. 예를들어, 심상정(뉴스자료)을 "상정"으로, 이재명(인터뷰

‘어른으로서의 나는 여기까지 왔다.’‘파란 펜으로 쓰여진 내 글자와 빨간 펜으로 쓰여진 그녀의 글자’‘그 두 글자가 나란히 이름 모를 역의 표지판에 새겨졌다.’‘다른 사람들이 봐서는 뭔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우리들의 기록이었다.’#bot

송담당 정우한테 연락 받고 만나자마자 "유대위님 왜 부르셨어요 혹시 저 보고싶어서?" 하는거 딱 자르고 말하겠지 "유한양 그 사람 출소 날짜 좀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송담당이 신기하다는 듯 말할거다 "요즘 유한양씨 이름

그사람

결국 그 친구 이혼했다. 이혼한 것도 몇 년 전 일이라 이제는 친구가 많이 괜찮아졌는데 이혼 과정을 꽤 가까이서 지켜본 바로는... 그 남편에 대한 나의 감이 틀리지 않았던 것이다 ㅠ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