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눈을 불러주세요

잠이

잠이 오지 않으신다면... 곤란하네요. 자장가 같은 데엔 재주가 없어서... 으음, 책이라도 읽어드릴까요-

밤이 깊었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다들 안녕히 지내셨는지요 저는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먹었지 않습니까? 맛났습니다 물론 자랑입니다 전 오늘도 승인언니 뜨개질 키트 영상을 자장가 삼아 잠이 듭니다 고거이 참 잠이 잘 옵니다 모두들 좋은 밤 좋은 꿈!

러시아어 자장가 듣다가는 잠이 다 꺨꺼야 푸흐ㅡㅎ

잠이 오질 않나요? 이런,...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시간이 늦었어요.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나름 자신 있습니다!

이제 자자~ 정 잠이 안오면.. 귀여운 지은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왜? 아직 잠이안와? 그럼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특별히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 자장~ yeonoo_Lb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기절시켜 줄 수는 있는데. (슬 웃음을 흘리고는 다시 말을 이었지.) 장난이야. 뭐 자장가라도 불러 드려요? 연주는 해도 부르는 건 못 하긴 하는데, 원하면 불러 줄게요. (듣자마자 잠이 확 깰걸, 이라 덧붙였지.)

으음 확실히 그럴수도 있겠네요...(혼자 곰곰히 생각하다가) 잠이 안 오시는거면 선배만 괜찮으시면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진지한 표정이다)

거, 진심 아니지?(뒷목에 찬바람 부는느낌...)자장가? 오~~자장가도 부를줄 아는구만- ...듣자마자 잠이 확 깨는거면 아침에 불러주길 원하지만 말이야? 한번 불러줘. 궁금하다!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자, 누워봐.

응, 그런 방법으로 잠이 들 리 없잖아... 자장가도 없이.

자장가였는데...잠이 안와 카오루?

택운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 학연그럼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택운좋지. 학연흠, 흠! 푸~ 푸푸푸푸우린~ 푸우우린~ 푸~ 푸푸푸푸우린~ 푸우우링~ .~♡ 택운...?! (귀여워 죽음)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복잡한 수학공식, 어려운 한자들이 많이 섞인 고전문학, 조용히 속삭이는 한밤중의 자장가..잔잔한 바다속에서 물고기가 헤엄칠 때마다 일어나는 맑은 물소리.. (나긋나긋) ..이제 좀 잠이 오시나요?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나도 뭔가 잠이 안오네••• 자장가? 푸흐. 그것도 좋긴 하겠다. 화련쨩도 자야지 (약간 인상 쓰며)

안 자요? 아침에 피곤할 텐데. 잠이 안 오는 거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아ㅣ니 존나 자장가 저거 26분짜리 다 들엇는데 잠이 안 와 아 아니 빨리 자야하는데 아 자기로 햇던 시간에서 한 시간니나 ㅈ지낫어

잠이 안와 ... 에바임 ... 자장가 불러조

크으 (만족) 아 ㅈㄹ린데 잠이 안온다 님리 자장가좀불러주시ㅣㅔㅁ

자장가 불러줘버린다~ 얼른 눈 감아, 조금이라도 잠이 오니까-. 안경은 이리 주고, 탁자에 놔둘게~

무릎베개를 해준 상태에서 머리를 자상하게 쓰다듬어주며 좋은 말 예쁜 말들을 해주고 잠이 들 때까지 자장가를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면 잘 의향이 있어요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늘 그랬듯 잔잔한 노래야~ 자장가같은 노래라 들으면 잠이 올걸..? 하하.. 아무래도 완성되기 전까지는 남한테 들려줄 수가 없지..민망하다기보다..그냥..완성곡을 불러야 사람들이 듣기에도 좋으니까..!

(흐뭇한 표정으로 품에서 자장가를 듣는다) 아포..큰일이에요 두근거려서 더 잠이 안와요

(독특한 자장가다!) 어어 네, 조금 잠이 오네요. (감았던 눈을 힐끗 떠 너를 보았다가 다시 감는다.) 까무룩 잠들것도 같아요.

(가만히 눈을 감고 자장가를 듣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어느 순간 일어났을 땐 아침이었다.) (멀뚱...)

잠이나 자십... 주무시어요. (자장가 노래함)

털때문에 미끄러운 것 같아 작은 가위로 잘라줬다 모모는 잠이 들었고 분홍발바닥이 선명해졌다 사각 사각 털을 자르는 소리는 저장해뒀다가 자장가로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장가가 놀라울 정도로 잠이 잘오면 그게 임팩트 강한 자장가지..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나 잠이 안 와 자장가 불러죠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자장가로 3시간나마호소스페샤루 틀아주세요 잠이 잘 온답니다(ㅇㅃㅇㄱㅇㅃㅇ?)

잠이 안 와.. 누가 자장가라도 불러 봐.

... 신쨩도 나랑 동류였구나! 하긴 편하게 자겠다고 이거저거 갖고 자는것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 목소리 자장가 삼아 자는게 더 잠이 잘 오지.... 잘 자렴, 신쨩...

방금까지는... 자장가로 됐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잠이 다 깨버려서... ( 머리 꿍꿍 )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기의 자장가라.. 잠이 무척 잘올것같아.

으응???? 제 자장가요....? 뭐 그걸로 잠이 잘 온다면 해드리겠지만.....자장가가 뭐가 있죠? 자장자장만 있는거 아녜요?

잠이 안올땐 자장가가 최고지. 자, 이리와보거라.

저...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다면...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무, 물론...네가 원한다면 말야...!

맞다 오늘 뀨콩넴 밤 새셨다구 하셨죠 😢 오늘밤은 꼭 잘 주무셔야할텐데 😭 제가 꼭 뀨콩님 잠 잘오라구 달에 빌어드릴게요 🙏 영 잠이 안오시면 자장가 함 들어보시는게 어떠신지.,,. 😮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아.... 음, 자장가 불러줄까요? 저 그런거 잘 부르는데.

이불 덮어주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K97901_ 손잡고 같이 자자 공주야 자장가 불러줄까

( 귓가를 두드리는 성음이 간지럽다. 그저 작은 소성 흘려내어 여명 너 바라본다. ) 옳지, 그렇게 말해야지 운성이. 그래도 나보다는 더 작잖아 ? 코오, 하게 자장가 불러줄까 ( 퍽 짓궂다. )

아악! 완전 깜짝 놀랐어 진짜 히로미츠군 어서 자야지!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그러면 잘래..?

알았어. 그럼... 자장가 불러줄까? (헤헤 웃으며)

(그것에 저 역시 부드럽게 웃었다. 약간 손을 뻗어서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을지도.) 많이 아파? 어떡하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전에 한번 불러봤으니 삑사리는 안 낼 자신이 있는데. (약간 장난스레 웃어보여)

들을 자신이 없어요. 듣고싶지 않군요. 그래. 자야겠어요. 자장가를 불러줄까? 괜찮아요.

너무 시간 오래끌었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라키:아... 나 너무 졸려... 산하: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라키:응... 산하:크흐흠, 푸~ 푸리린~ 푸푸린~ 푸~ 린~ 라키:

뭐가 괜찮아- (으이구. 등을 조금 토닥이더니 말했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그럼 잘래?

졸려 ?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자장 자장면 'ㅅ'

그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혁이니까 할인해서 5만원만 받을게요. (웃음)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오늘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흠. 그러면 오늘도 자장가 불러줄 수 있나! 아니면 내가 불러줄까!

( 고개 끄덕거려 ) 보건실 가서 푹 자. ..음, 자장가라두 불러줄까? 아프면 푹 자야 할텐데. ( 웅얼 )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음... 심각한 음치지만;;ㅎㅎ

아이고, 옆에 있기만 한 건 효과가 없었나봐. 미안해서 어쩌지... 오늘 밤에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대로면 정말 쓰러질지도 모르는데.

노래 조낸 못부르는데 한양이가 매일 자장가로 불러달라고 쫄라서 1일 1곡 불러주는 유정우랑 노래 조낸 잘부르지만 자기 노래 잘부르는 거 알면 정우가 (쪽팔려서) 다신 노래 안 불러줄까바 콧노래도 잘 안부르는 유한양으로 정우한양요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를 익혀왔어. 쪽. 불러줄까?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꾸욱 입을 다물고 그대를 바라보다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후흐흥. 자 ㅡ 편히 쉬도록 하렴? 뭣하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불러주는

자장가 불러주는 재민쌤(간다던애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뾰뾰🐥가 불러주는 자장가, 하루 끝. 좋은 밤 되어요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장가는 담에..불러주는걸로......

ㅇ나 재우려고 자장가불러주는 울 이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에 또 통화해 ㄱㄱ💙

펭미니 잘때 옆에서 헌트리스자장가불러주는 착한 헌트누나 ... 너무 좋은데 아니 근데 펭미니 눈감은거 진짜 이쁘게나온거같은데 진짜

주원쌤 재운다고 자장가 불러주는 진한이 보고싶네 자장자장 하면서 토닥여주면 유치하다고 어깨 한 번 툭 치고는 진한이 품에서 잠들어 줘

코오, 하게 불러주는 자장가. 어디 한번 들어나 볼까? (저도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웃고) 그럼.. 차라리 어디 앉을래? 아무래도 서서 코.오.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코오’에 힘을주어 강조하며)

오마이걸은 진짜 진리야 클로절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파티임 목소리가 너무 청아하고 예쁘고 진짜 무슨 밤하늘의 천사들이 내려와서 자장가 불러주는 기분

딜러 셋이 사람들 뒷목을 쳐서 재우면 풍신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게 컨셉입니다

저런...............그럼 이제부터 늦게자면 창공교수가 너의 꿈에나와 자장가를 불러주는걸로 하자(?

서로 톡으로 자장가를 불러주는거야!(?

에스티니앙이 불러주는 자장가.. 자장가 가사를 안다기 보다는 그냥 허밍음으로만 불러줄 거 같음 낮고 잔잔한 목소리로 첫 소절은 부르는데 워낙에 들은지 오래된 노래다보니 뒤로 갈수록 허밍음으로만 이뤄진 자장가

자장가 불러달랫더니 잠깨우는 알람을 불러주는 르카님ㅡㅡ

세상아련,, 자장가 불러주는 줄,,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우린봄이오기전에 종현이가 마치 밤에 자장가불러주는것같다.... 그러다가 잠들면 좋은꿈꾸도록 토닥여주면서 언제까지나 계속 내옆에 잇을것같아

와ㅏ 지짜 잘만들어따,, 이어폰 딱 끼고 딱 어? 눈 딱 감으면 지짜 불러주는 거 가타,,,,, 만족 👍🏻👍🏻 다 붙여서 자장가 하나 만들까ㅏ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BTS_

리들 불면증 땜에 자장가 불러주는 해리 줘라아

아, 좋아요. 자장가. (잠시 눈 깜빡이다 이내 환하게 웃으며 고개 끄덕거렸다. 선배가 불러주는 거죠?) 그럼.. 보건실 갈까요?

구석에 누운 가람이보고 시첸줄알고 자장가불러주는 벨라티....,......

동요 흥얼거리다 생각난 건데 재호랑 현수사이에 애가 있었다면 현수는 애기한테 동요도 불러주고 자장가도 불러주는 거지. 자기가 어릴 적 엄마 등에 기대 들었던 노래 위주로. 가끔씩 유투브도 보면서 말이지. 한 번은 애기

노래 조낸 못부르는데 한양이가 매일 자장가로 불러달라고 쫄라서 1일 1곡 불러주는 유정우랑 노래 조낸 잘부르지만 자기 노래 잘부르는 거 알면 정우가 (쪽팔려서) 다신 노래 안 불러줄까바 콧노래도 잘 안부르는 유한양으로 정우한

잠 안온데서 자장가 불러주는 형 별로 없다~

불러줘

세로 자장가 불러줄 때, 장난도 치고 열심히 불러줘야지

아닠ㅋㅋㅋㅋ빅스비 한테 자장가 불러줘했더니 너모 감정없는 세상 다산 목소리로 "자장자장자장자장 쿨쿨" 너도 내가 귀찮았던 거니...☆

더 늦게 잔다면 분명 내일 해야하는 일에 지장이 생길 겁니다. 그러니 빨리 잠자리에 드세요. 아니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어떡해 졸려 내 자신에게 자장가를 불러줘야지

진짜? ( 너 빤 바라보다 웃어 ) 그럼 나중에 잠 안오면 은성이 찾아갈께. 그때 자장가 불러줘?

그럼 자장가를 불러줘야겠네 ~ 자장자장 우리 아기 🎵

ㅋㅋㅋㅋㄲㅌㅋㅋㅋㅋㅋ고럼 저한테 자장가 불러줘욥💖

누가 내 귀에 대고 자장가 좀 불러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너무 자고 싶어

또 자장가 불러줘요? 안 잘 거라서 필요없나. (손끝으로 당신의 머리칼을 부드럽게 쓸어넘긴다.)

자장가 불러줘....

(행복해보이는 얼굴을 보고) 제가 잔다는 사실이 그렇게 기쁜건가요.. (흐릿) 조금 있다 다시 나올거지만... 일단 자장가 불러줘요! (눈 반짝) (기대된다!)

(쳇)(챨싹 달라붙으며) 자장가 불러줘 형아.

크흠. 불러줘야지, 그럼. (그녀를 끌어안고서 느리게 토닥이며 어색하게 자장가를 부른다.)

자장가...? 한번 불러줘 볼래요?

히웅... 자장가를 불러줘야하나...

나 잘 거니까 빨리 자장가 불러줘요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자장가 불러줘요?

나 잘 때 자장가 꼭 불러줘. 푹 잘게.

앨리스 졸려... 앨리스 안아줘! 업어줘! 동화책 읽어줘! 자장가 불러줘!

... 더 잘래. 자장가 불러줘.

아가야 자장가 라도 불러줘? 푸흐ㅡ

나, 자장가 잘 부르는데. 괜찮다면 불러줘도 될까요?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야... 너 쟤한테 자장가 좀 불러줘라.]

그 녀석이? 의외인데. 네가 줬을 거라고 생각했었어....덕분인지 엘이 잘 자더라. 그 녀석에게 직접 고맙다고는 못 하겠지만 말야...(제 머리를 긁적이다가 문득 키득였다.) 그래, 참고할게. 다음번에 자장가 좀 불러줘.

(잠 못 자는 삼삼이한테는 속미인곡을 자장가삼아 불러줘야지. 흥흥. 여전히 즐거운 콧노래.)

맞아맞아 자장가 불러줘요

에에 그럼 어쩌지요.....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잠투정하는 스사비나 일목련 보고싶다 스사비는 기척이 조금만있어도 잘 깰거같다.. 일목련이 자라며 토닥토닥하면서 자장가불러줘서 이건 뭔 애취급이야 어이가없는데 눈감고 떴더니 아침이라 더 어이없어버림

내가 바빠서 자장가는 못 불러줘

자장가라도 불러줘?

그럼... 오늘은 자장가 불러줘요. 잘 때까지.

그럼 자장가도...불러줘...^^

* 돌아가면서 카타기리씨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합니까?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해줄테니까 셀프 칼부림은 그만 좀 합시다.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알겠어. 너 졸린 것 같은데 어서 자. 자장가 불러줘? (네 등을 쓰다듬으며 피식 웃었다.)

그래? 그럼, 이따가 자장가 불러줘.

인스타라이브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자장가 불러줘서 고마워용 😊 목소리 넘 좋아서ㅠㅠㅠㅠㅠ오빠도 잘자용~~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오빠~~)( 푹 쉬어요~~💤

눈을

ㅠㅠㅠㅠㅠㅠ(녹아내림)ㅠㅠㅠ모리스가 자장가 불러주고,,, 새벽에 악몽에 시달리다 눈을 떴을때 바로 옆에 있어주구,,, ㅠㅁㅠ

..... (눈을 반쯤 감고 노래를 듣는다.) 포근해서 좋다. 누군가한테 자장가 듣는 거 처음이야. 뭔가... 아기가 된 느낌이네.

(( 네 자장가를 듣고 두눈을 깜빡이더니 박수를 쳐준다 )) 잘 들었어. 자장가를 듣는게 아니라..뭔가, 학예회 심사온...느낌이야. 참신한걸. (( 진심으로 감탄했다!

(느슨하게 웃는다.) 자장가 끝날 때쯤엔 꼭 자게 되더라구... 일어날까? (한쪽 눈을 슬몃 뜬다.)

(고개를 저으며 당신의 눈을 제 손으로 가볍게 덮는다.) 피곤하면 그냥 자요. 그러려고 듣는 자장가인데. 잘 자요, 신다온아.

당신의 눈을 감길 자장가가 여기 있어요. 난 당신을 항상 증오했어요. 하지만 아직 눈물이 날 만큼 감정이 충분치가 않네요.

...곤란할 때 그렇게 빠져나가려는데 악았다는 거야. 하아. (끝내 눈을 감고는) 한다던 자장가 빨리 끝내던가.

나는, 나의 유년기에는 이맘때 쯤, 눈을 뜨면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 같은 생생한 풀벌레 소리와 소쩍새의 울음소리를 자장가로 삼고 자곤 해왔는데,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너의 목소리기 날 안심시켜주는 자장가야.

( 가만히 눈을 감고는 당신의 자장가를 들었다. 작은 목소리였지만 분명 선명히 들려왔지. .. 그가 잠에 빠지듯 새근새근 작게 숨을 쉬었어. )

(그래서 진실은 감춰지지....) 좋아요. 이건 제가 조사 안가도 통용되는 거죠? (눈을 빛냈어) 자장가도 잘 불렀으니, 기대하고 있겠어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스르륵 눈을 감고 자장가를 불러본다)

어라, 잠들지 못하겠다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되려나? (능청스레 눈을 찡긋거린다.)

햇살이 비춰와 두 눈을 깨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 얼마나 기다린 달콤한 단잠 초콜릿 한 입을 깨어 문 기분~♬ 다시는 또 이런 기분 느낄 수 없단 생각에 겁이 났었어. 하지만 이젠 괜찮아. 자장가 노래 다시 들려와. #뮤직박스

애인의 꿈에 악마가 찾아가지 않도록 우리들의 달이 썩지 않도록 달링, 눈을 감아요 울음을 그쳐요 [김개미. 자장가 中]

자장가

그래서 작년에 미국 갔을 때 주구장창 자기 전에 아리아나 노래 자장가로 삼아서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