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랑하는

사실 외모와 금전적인 요건만 어느 정도 충족한다면 뭘 해도 망할 일은 없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존감 자체가 높고 주변에 그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고 주변에 그가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진짜 저한테 왜그러세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말 갑자기 들어서 지금 막 당황하고 손 떨리고 왜 욕먹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저까지 모자라 왜 저희 가족 건드리세요 내가 행복한 이유가 엑소인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
진짜 그 어떤 말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하는게 너무 기뻐 ㅋㅋ 행복하다니까 나두 행복해 고마워 주며낭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저는 인테리어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 가장 사랑하는 나의 공간에서 나오는 작업은 그 어느 작업보다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는것이 저의 생각 ☺️ 혼자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지만 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뿌듯합니다!
우리를 칭찬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하지만 우리가 칭찬하는 사람이라고 그들 모두를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내가 조아하는 사람 한명이라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를 고민하구,,,없을거라구 불안해하는게 보통은 아니지..?
김구라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모르고 그 말도 대본을 그대로 외워 얘기한 것일수도 있지만 그냥 그 순간 참 좋더라고. 뭐가 됐건 사람들에게는 개 한 마리를 정성껏 보살피고 사랑하는 일의 기쁨과 그로 인해 “내가 변할 수도 있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Strawberry_Ipl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다 건강했으면, 퍽퍽한 인생이라 생각하더라도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본인이 나에게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본인은 모르겠지만, 당신은 나에게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인걸요
나에게 있어서 나의 슬픔을 참는 건 매우 쉬운 일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슬픈 건 매우 힘든일이다 난 다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그 날 무슨일이 있어도 무대에 섰
그도 그를 사랑하는 사람도 이제 아무도 아프지 않길, 내가 좋아하는사람들이 아픈게 젤 싫어 차라리 내가 다 아프고 말지
저는 그의 목선을 사랑하는 사람,,
D-300 나 당신을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어요 햇살 가득한 눈부신 날에도 검은 구름 가득한 비 오는 날에도 사람들 속에 섞여서 웃고 있을 때에도 당신은 늘 그 안에 있었어요 /작자미상, 사랑하는 이 에게
용서하는 것도, 그 두 눈을 보는 것도, 그리고 여윈 손을 만지는 것도 괴로운 일이오. 다시 내게 키스해요. 그러나 그 눈은 보게 하지 말아 줘요. 당신이 내게 한 일은 용서하겠소. 나는 나를 죽인 사람을 사랑하는 거요. 바로 당신을 말이오.
나 당신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어요 햇살 가득한 눈부신 날에도 검은 구름 가득한 비 오는 날에도 사람들 속에 섞여서 웃고 있을 때에도 당신은 늘 그 안에 있었어요 / 사랑하는 이에게, 작자미상

톰은 비밀이많다,, 그건 단점이네,, 톰은 그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잏다.. 이건 장점이야,, 톰은 나를 숨막히게한다...


그런가

그런가,.. 특정 누군가를 지키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도 지키려고 하길래 그런 줄알았지, (흠.) ( 천천히 모래 성을 쌓는다 ) 나는,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무언가 하고 싶지도 않지만.. 가죽장갑을 끼고 하니까 안돼네.
헬멜디랑 우들콘이랑 규모차이가 큰가,, 헬멜디보는데 왤케 사람 많아보이지ㅋㅋㅋ 우들콘만 가서그런가 그 차이가 잘 안느껴진다
새벽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노잼이야 잘래
그런가 ... 서로 활발한 사람들 만나면 안어색할걸 ?
???이 사람들이 왜이래 내 인장이 밝아져서 그런가 나 어렵다 그래놓고 이제 깐대..
(조심스러운 행동에 생각시 웃으며 입을 벌려 받아먹었다) 음- 맛있네요. 휘서는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해주는 거 같아요. 착해서 그런가-..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grhyspring97

허엉ㅇ......사실 그렇게 하얀편이 아니여서 그런가봉가,,,,, 파운데이션 발명한사람 누구지요^/^???♡♡♡♡♡♡♡하트일억오천개드림ㅁ......아니근데 호야님 얼른자라! 벌써 4시야8ㅅ8!!!!
둘이 좋아해서 그런가, 참 많이 닮았어. 사람 괴롭히는 거.
요며칠간 정신없이 사람보고와서 그런가 더 허한거같다
그런가 ...... 근데 막상 그 때로 돌아가서 없던일로 하자니 그날 이후 만났던 사람들을 잃는 거잖아 그것도 마음에 걸리더라고 ..그냥 형 말대로 하는게 좋겠어
그냥 다 필요없이 내가 별로 주고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나도 선물 주고싶은 사람은 있는데
저는 원래 시력이 안젛은 사람임니다 ,,, 청력도 안좋아요 ,,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 아냐 전 아직 아가임니다
아카 작가가... 볠도 그려서 그런가 홈친사람들을 어케 열광하게 하는지 잘 아는거같다 관계성이 진짜오져

아직 세기초라 그런가 홍련 필드에서 죽는 사람들 하루에 한두번씩 보는 듯
별 품었는데 형이 빛나는 사람이라고 하는 건 어때요. 그런가. 그럼 내 옆에 있는 걸로 해요. 형 이름 자주 불러줄게요, 성우 형. 진성우 형. ( 마주 웃음 띄우고. )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해서 그런가요? (갸웃...) 흠... 그 만큼 많이 부숴져 있다는 소리였어요. 많이.
헤븐여자들은 자기 말을 주의 깊게 듣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키스그런가? 헤븐그 사람이 한 말을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키스그 사람이 한 말을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헤븐아니 그런거 말고


그가

사람의 귀함이란 그 출신보다도 능력이라든지 인품, 특히 그가 어떤 이들과 어울리는지가 말해줄 수 있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귀한 사람과 어울리면 출신이 어떻든 귀한 사람이겠지요.
내가 가도 되는데 그가 간다 그가 남아도 되는데 내가 남았다 윤제림, 사람의 저녁
그가 절 보고 미소짖는 그 순간....전 결심 하였습니다:) 오직 그 사람만 바라보기로...그리고 지켜주기로.. #아테네_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hanlldawon

카게야마 토비오는 그가 꽤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아나는 그의 마음을 얕봤었다. 그리고 지금은,절대로 그 마음에 가볍게 대응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자신은 그 진심에 어울리는 인간일까?그가 바라던 것만큼 훌륭한 인간이냐는 말이다. 처음부터 이따위 실수를 해 버린 자신이 그의 진심에 걸맞는 사람일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더욱 사랑스런 그 사람 아름다운 마음으로 본 아름다움은 쉽게 잊을 수 없는 것 그러기에 아직도 나는 그가 그립다 - 이용채,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그립다 中 real
A는 오랜시간 살아왔다보니까 여러 윤리적 기준들이 좀 없을 것 같다... 평소엔 그냥 의욕없이 축 늘어진 반죽덩어리 같을 사람이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가 좀 위험한 사람이란 것이 드러나겠지.
갤럭틱 나이트가 '악을 처단한다'는 쪽이었다면 메타나이트의 방식은 사회적 규범으로 통제해서 질서를 지키게 하는건데 결국 그는 그가 사람들 속에서 스스로를 억압하는 것처럼 타인을 구속하고 통제하게 되므로 카비한테 혼나요
사람의 품격은 그가 읽는 책으로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마치 그가 교제하는 벗으로 판단되는 것과 같다.(스마일즈)
아스토라의 앙리 "호레이스는 굉장히 말이 없는 사내랍니다. 그러니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그는 정의롭고 상냥한 사람. 사명을 함께하기에 부족함 없는 기사입니다. 그가 함께 해주지 않는다면, 저는 분명 이 사명을 저주했을테죠"


아무도

그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대상으로 모종의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주도면밀하게 준비한 아주방대한 계획이었다. 가장 중요한것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활동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미 어느누구의 눈에도 띄지않고 대도시와 대도시사람들의 삶에 깊이 뿌리를내렸다.
전 가족중 아무도 오빠가 없지만 내가 파는 사람들한텐 오빠소리 개잘함 물론 그앞에서만,, 키긱 오빠소리에 면역된 이유는 교회의 무수한 오빠들 때문ㄴ,,,,, ㅈㄴ그중에 삼십몇살인데 오빠가~ 하는 씹한남잇어요 개싫러((tmi
자와메의 한구석에 조용히 틈이 그어진다. 새벽 네 시의 거리에서 크랙이 열리는 소리를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거대한 이그드라실 타워만이 그 모습을 굽어볼 뿐.
진짜 신기해 들은 사람은 많은데 왜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들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깨끗한 음질로 생생하게 들으셨으면 그 부분 찾아서 정확히 말해줘봐요 진짴ㅋㅋㅋㅋㅋㅋ
한해신「1900년대 사람이 2000년대 사람보다 튼튼해. 그 증거로, 100세 이상의 노인은 다들 1900년대에 태어났고, 2000년대에 태어난 사람 중에 100세를 넘긴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신진희「스승님 똑똑하시군요!」
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있다. 하지만 그 가면이 진실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자동(하마 bot)
이제 페이스북같은 공개적인 곳에 글은 안 올린다. 사람에 대한 불신이 심해서 그 누구한테도 속 얘기를 편하게 못하겠다. 그래서 요즘 글도 안 써지나보다. 써봤자 아무도 들어주지 않으니까. 누구 보라고 쓰는 것도 아닌데 참 간사하지.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silentium_10

그래도 제가 생각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면 어디든 좋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뜻처럼 들리겠지만 그곳이 아닌 곳을 갈 수 있게 해준 사람은 여태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ㄴ나 그런 거 좋아해 어느 한명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아무도 그 사람을 기억못하는거...
안전? 하려면,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아무도 좋아하면 안된다. 아니면 진짜 죽은지 n백년 되어서 그 사람의 모든 행위가 밝혀져 가루가 된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근데 그게 나에게 가능하냐고.


생각을

우울증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나이브하고 얇은 인식을 보니 왜이리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지 알겠다. 타인의 고통에 대한 빈약한 상상력이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 빈약한 상상력으로 도달한 생각을 입밖에 꺼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지나 오랜 기간을 생각해보면 그 배려가 얼마나 힘들고 생각을 많이 해야 나올 수 있는 것들인지 알게되더라. 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그런 배려에서 변한 거더라.
팬카드 번호가 멤버 생일인 사람들은 한번 생각해보셨나요? 그사람들은 무슨죄에요????? 님들은 설마 안되겠지 하고 보낸 메일이 멜림 성공해서 한명이라도 뒷번호 밀려나는건 생각을 안해보셨죠????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맙시다 제발요~~~~~
사촌오빠랑 빌리보러갔을때 사촌오빠 키 180이라 뒷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헉,, 관극하면서 그런 생각을 한적잇다니,, 햇는대 그 말 하자마자 어셔가 초딩들한테 쿠션 있으니까 필요하면 말하라고함 그니까 사촌오빠가 너도 하나 달라고해...

'다들 그렇게 살아, 너만 힘든 거 아니야.' 저는 세상에서 제일 잘못된 위로법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위로할 때는 비교하면서 위로를 하는 것보단 그냥 그 사람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
◆낙천적 성격관리 5가지 방법 1 누구에게도 악한 생각을 갖지 말라. 2 모든 사람의 행동을 좋게 생각하라. 3 누구를 만나든 간에 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4 항상 희망적으로 생각하라 5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간에 좋은 것만 보라 - 노만V.필
애초에 아프리카티비라는 특수한 방송형태에서 데뷔한지 일주일쯤 된 아이돌이 ㅊㄱ좋아한다고 했다고 뒤지게 욕먹는거 자체가 이해안갔어..ㅋㅋ 원호가 어떤애인지 얘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팬으로 대충 알게되지않나? 내
누군가를 위로할 때는 비교를 하면서, 나와 비교하면서 혹은 다른 누군가의 상황과 비교하면서 위로를 하는 것보단 그냥 그 사람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남편조카 돌도 안갈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가야겠다. 몸도 그 정도는 아닌데.. 난 남편의 소중한 사람들을 같이 소중하게 생각을 안해준거같아 너무 미안하다. 난 진짜 이기적이고 못되쳐먹었나봐
◆낙천적 성격관리 5가지 방법 1 누구에게도 악한 생각을 갖지 말라. 2 모든 사람의 행동을 좋게 생각하라. 3 누구를 만나든 간에 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4 항상 희망적으로 생각하라 5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간에 좋은


가진

사과하거나 좋은 마음을 가진건 알빠가 아니고요 제 최애가 )직접( 꾹꾹 눌러담아 쓴 게시글에 어쨌든 그따구로 댓글 달아놓은 사람인데 그사람 보고 고맙다고 하는게 존나 짜증난다구요 ㅠㅠ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wnsdls

강자에게 뭘 줄 때는 물질만 줘도 된다. 그런데 약자에게 필요한 뭔가를 줄 때는 물질과 그것을 가질 권리를 같이 줘야 한다. 안 그러면 권위에 의하해 가치를 배분할 권리(권력)를 가진 사람들이 그 물질을 재배분해버린다.
비슷한 얘기 본 것 같은데 사람은 본디 말 표현을 예쁘게 못해도 착한 맘씨가 느껴지는 사람이있고 유창한 말솜씨나 예쁜 말로 포장해도 구린 속내 가진 사람은 그 구린내를 숨길 수 없다고 나는 후자인 사람 너무 싫고 내가 후자가되
제 성씨요? ...버렸습니다만 이제 그 성씨를 가진 사람들도 남아있진 않군요. 굳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블루멜. 이라 씁니다.
어떤 행동에 대해서 그 사람이 가진 정체성 중 어떤 것들이 영향을 끼치고 있느냐에 따라 논의가 이어져야겠죠. 작가냐? 독자냐? 플랫폼이냐? 남자냐? 여자냐? 10대냐? 50대냐? 논의에서 어떤 정체성이 더 중한 가치가 매겨지
나는 잃어가는 게 쌓여만 가는데, 그 사람은 가진 것을 하나도 잃지 않으면서 매번 새롭게 시작하는 거 같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겨울에 태어났고, 그 사람은 한철 봄에 태어났기 때문일까.
맞아맞아 이거. 멤버들이 읽지 않았으면 좋겠는 말은 애초에 하지 않으려고 하니 그들이 가진 이름 그대로 불러주는 편이 서로 좋고.. 써방 어차피 이젠 말 한 사람의 합리화 구실 외에 별 의미도 없고. 다른 이름
무슨 말이라도 어떤 말이라도  너를 붙잡고 듣고 싶었지만 그 사람을 바라보는 너 잡은 그 손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차마 다가가진 못했어 예전 날 바라보던 네 모습과  너무나 닮아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 그 모질게 내뱉은 말조차 이제는 자신이 없다. /배은미,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나는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이면 됐어요. 그 은하수길, 감상도 걷는 것도 연인분과 해요. 가끔 대화나 하는 걸로도 만족해요.
둘다 서로 같은 성을 가진 사람 처음본다고 했던 사람이고. 그리고 그 둘 보면 나만 아이카타 없어. 하고 울게되는


그는

아 서키님 주신 짤 넘 기여워 진짜 ㅋㅋㅋㅋㅋ 밍석의 화살에 심장 뚫린 사람들 오조오억명이지만 그 중에 한명인 익죠체대 태권도부 변벡현 . . 그는 김밍석에게 끊임없이 구애를 하는데 . . . -밍석아 !!!! 이거 봐
그는 그런 사람
아무리 낯선 사람이래도 몇 달을 넘게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마주치게 된다면 작은 눈 인사라도 한 번쯤 할 법한데 그는 마치 내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내 근처에는 시선조차 두지 않았다.
무구영은 나쁜 사람이 아니다. 그는 민사린의 시집살이에 미안해서 장모님이 하는 치킨가게에 회사 동료들도 부르고 일손노릇도 하는 염치 정도는 있다. 그럼에도 그는 이것이 "서로 잘하는" 정도로 상쇄되지 않는다는 것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blackredhowl

커뮤 신청서 쓸때마다 느끼는게 있는데 -)내가 쓴 내 캐의 성격 성격이 밝다.어쨌든 밝다. -)다른 분들이 쓰신 캐의 성격 그는 자주 소리내어 웃는다. 그 미소는 마치 떠오르는 아침 햇살과도 같아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으로부터 얻는 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회를 움직이는 힘, 즉 권력을 원한다. 그래서 그는 확실히 갤럭틱나이트랑 비교했을때 정신적으로 안정적인데 사람들 속에서의 자아와 본 자아가 달라서 가면을 쓰는 등 부자유하고 억압된 모습을 보여준다.
김동연 부총리가 최근 서비스업종 고용율 저조는 최저임금이 원인이 아니며 곧 고용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월 157만원 수준인 최저임금은 노동자가 최소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이 먼저인


분명

분명 그 분이 잘 못한 일은 맞지만,,ㅎㅎㅎㅎㅎㅎㅎ 좀 그래요 하하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 라고 그냥 넘겨보려고 하고 있어요ㅎㅅㅎ 뮤트 해두고,,
그건 분명 그 사람을 위한 일이 아닐텐데 말이지
분명 .. 이집에 사는 사람은 난데 .. 친구가 먼저 내 방에서 자버려ㅅㅓ.. 딴방에서 .. 자야 한 .. 다 .....ㄱㅡ.........
생각나. 분명 차기 교황으로 선택될 만한 사람으로 모두에게 인정을 받았던 그.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seodalmoon

그냥....맞는 사람끼리 유들유들 그렇게 모여 사는거지....근데 그 방향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 서로 어떤 행동을 해도 상처였어 분명 서로 배려하고 선의로 시작한 행동인데도.. (수동알티도 타래에 접어버림ㅠ)
그도 누군가에게는 사랑 받는 사람이니까, 당신이 아끼는 사람이 이유없는 비난을 받았을 때처럼... 분명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내 사랑만 사랑이 아니잖아요. 타인의 사랑도 사랑이고, 결국엔 다같이
윥기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급하게 공항내부로 들어갔다 윥기는 사람들이 무리지어 모여있는 쪽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봤다 겨우 10초정도 본거같지만 분명 눈이 마주쳤다 윥기는 짐읹의 눈이 빨개지는 것을 봤다 윥기는 짐읹이 이미 떠났지만 그 자리에서
너는 너의 주변 사람을 오해하고 있어. 생각은 다를지 몰라도 줏대있는 사람들이야. 조금 더 그들과 말을 한다면 분명 설득할 수도 있을거야.


일은

여러분이 남양제품을 구입하고 위 사진의 우유를 드시면 그 모든 돈은 일본의 전범기업으로 흘러들어가 한일 역사를 왜곡하는 단체의 후원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적어도 한국 사람이라면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전범기업에 후원하는 일은 하
화련미안해~. 그 일은 반성하고 있으니까, 응? 지민당신이란 사람은 하아, 그렇다면 그 반성하는 마음을 10자 내외로 말해보세요. 화련마시멜로 먹고싶어~♡ 지민(부들부들)
...주변 사람들이 자꾸 먹여서요.(생각하지 말자, 그 때 일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어 대화할 때마다 떠올라 곤란했다.) ...그렇게 말하니 꼭 말 안듣는 어린아이처럼 들리네요.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Die_Jedi

우리쪽트친 몇빼고 죄다 지인이니까 그사람들이 말맞춰서 싹 입닫고 씻으면 어영부영 넘어가는거지 블락으로 끗날일은 아니엇음
나랑 개박살난 사람들 대부분 내가 호구처럼 참고 그사람 좋아하다가 날 호구처럼 대한걸 뒤늦게 열댓번정도였단걸 깨닫고 울면서 화낸거밖에없어....기본만잘해주시면 절대 제가 선시비털고예의버릴일은 없습니다...
원작이 더해...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비밀의 방에서 해리가 바실리스크에게 물려 의식이 흐릿해지는 부분. 열두살 먹은 애가 이제 나는 죽겠구나, 생각한 마지막 순간에 한 일은 퍽스한테 잘했다고 말해
설마, 그정도로 귀가 밝은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고 하지만. (그와 반대로 고개를 기울인다.) 흐으음, 흠. 당신도 그렇구나. 오랜만인 느낌이 어때. 나쁘지는 않으려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거야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그 안녕이 아닌걸지도 몰라~


당신을

당신은 지나치게 수동적이군요. 지금 입고 있는 그 옷도 당신이 입고 있다기보단 그 옷이 당신을 입고 있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시면 평생 다른 사람에게 끌려다니게 될거에요.
후후, 묘하네요. 그 아이는 더이상 당신을 믿지 않게 되었지만 그건 당신 말대로 다른 이를 돕는 사람으로 자라난다는 뜻이겠죠? 이렇게 보면 선생님 같기도 하네요. 제자를 떠나보내듯.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waexo0408

당신과 헤어질 때마다 쓸쓸해하는 사람이 있네요. 당신을 좋아하는가봐요. 그런데 당신이 그에게 설레진 않을거예요.
노엘. 당신은 누군가를 싫어하면, 그 사람도 당신을 싫어하길 바라?


당신은

지민의 포츈 늘 밝고 긍정적인 당신의 모습을 주위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주변의 사람이 끊이지 않음은 바로 이때문입니다. 당신은 행운을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사람입니다. 지민이 그 자체 그대로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세계로 한 10시간은 더 지난 것 같다. 겨우 겨우 멀리서 경찰서가 보이기 시작했다.수갑을 차는게 신기했던 당신은 손을 꼼질거리다 느슨해짐을 느끼며 손을 들었다. (탈칵)수갑이 무릎 위로 떨어졌다. 헐거워져서 풀린 모양이다.
이즈미심리테스트 입니다. 당신은 긴 터널 속을 걷고 있습니다. 출구에 한 사람이 서있습니완~전 짜증나. 당신은 지금 누구를 떠올렸습니까? 그 사람이 당신의 운명의 사람입니다. 마코토잠깐만요.


시간을

제발 나는 니가 앞에 나와서 스스로 모든걸 말하고 매듭지을 시간을 만들어 주길바래 그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꼭 해야만 해 너도 그렇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랑 많은것이 되돌릴 수 없게 상처입었어
하루 24시간 내 사람 좋아하고 챙기기에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말만 해주기도 부족한 그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사람들 제일 불쌍하다ㅋㅋ 소중하게 쓰일 수 있는 시간을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 욕하고 없는 일까지 만들며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jellyfishslice

내 탐라 사람들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어떻게하면 행복해지는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ㅋㅋㅋㅋㅋ 행복해지는 법 나 자신을 찾는 법 이런 거 필요 없음 이미 졸업했어 그들에게 필요한 건 그걸 실현하는데 필요한 돈뿐
뭐 무슨 드라마처럼 제 삶이 그 버스에서의 시간을 계기로 확 바뀌었다 이런 것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몇 년의 기간을 거치면서 변한 것이 있었습니다. 열등감을 느끼면 그냥 나는 그 상황에서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일 뿐
알쓸신잡 보는데 Q 사람들은 왜 싸인을 받을려고 할까? A 그 사람 인생 중 싸인 하는 시간은 온전히 받는 사람을 위해 쓰인거같다고 싸인을 선물했다기보다는 시간을 선물한거 이거 보니까 스윗함
제가 좋아하는 사람 외의 사람에겐 관심없어요. 그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줘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관심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취미는 없어요.


그들이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사실 나는 마르크스-엥겔스(그와 동시대인인 이론가들 포함)가 이렇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이론가일 뿐 아니라 실천가였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점이라고 보는 사람이라...
그리고 에이틴 봤다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앞으로 더더욱 멤버사이 궁예 안살거고 그런 사람 상종도 안할거다 이걸 보고도 궁예하면 그건 진짜 마음의 병있는 사람들이야 그냥 그들의 사이는 그들이 알아서 잘하고 있으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b56_1127_

요괴가 하는 말에 너무 마음두지 말게나. 그들이 왜 요괴겠는가?사람 마음을 어지럽히고 괴롭히기에 요괴인게지. 잊게나. 이해하지도, 신경쓰지도 않아도 되네. 괜찮아. /황한길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출 3:18)
레진이 '현재' 자신들과 일하는 작가들에게 보다 제대로 된 대우를 하고 조건을 제시한다는 것은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이제서야 하는 것이지 그간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오히려 꾸역꾸역 먹으면 효용이 떨어지는데 그걸 왜 먹음.. 음식 아까운줄 모르냐고 기아 생각하라는 사람들은 두배로 싫다. 내가 안먹는다고 그들이 이걸 먹나? 내가 버리면 그들이 이 음식을 아쉬워하나? 내가 꾸역 먹으면 덜 아


어느

또 부러운 사람을 하나 더 적자면 특출난 재능이 있는 사람. 흔히 말하는 영재. 태어날 때부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그저 그렇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누구와도 견 줄 수 없을만큼, 다른 건 못해
수호 홈마분들은 진짜 본인 직업(?) 일..(?) 에 대해 어마무시한 보람을 느끼시겠다 어느각도 어디서 막 찍어도 조각같은 저 미모를 방송에선 다 담아 주지 않으니.... 그 순간들을 담아내는 쾌감이란.. 저렇게
어느 날은 괜한 오기가 생겨 나의 집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그의 발자국을 따라 밟은 적이 있다. 예상치 못한 나의 행동을 신경썼던 건지, 아니면 원래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의 발걸음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빨랐다.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__1n0

혼자 코스했는데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모르는 사람들이랑 단체팀코가 되어있었던 그시절
질투유발하는 세ㅎ이로 세슈... 일부러 민ㅅ이 앞에서 다른 사람이랑 귓속말하구 그런 걸 즐겨주라 민ㅅ이 예상외로 덤덤해서 점점 그 수위를 높여가는데 어느 날 밤에 민ㅅ이한테 전화오는 거 보고 싶어 - 세ㅎ아, 너 나 좋아
와 이 영상 안본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내 출신은 경주 활동지는 서울이야 결국 난 방금 겨눴지 나의 총구를 빵 -(*'▽'*)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한방이다.. 심장 뚫린거같다ㅠㅠㅠ
진짜...어느 경지를 넘은 개그맨을 보면 경외심같은게 생기는데 그렇게 우러러보게 만들었던사람이 1.랑또 2.최삡뺩 3.빠행님 4.페그오파괴하는블랙워그레이몬 집가님리퀘박스에넣은분임
어느 날 누군가 그대에게 행복하시냐고 물으신다면 기억해 주세요. 그 사람, 지금 많이 힘든 겁니다. 한 번쯤 따스하게 안아주세요. 그대에게도 아픈 날 있듯 그 사람 오늘 그렇게 아픈가 봅니다. /퐁당, 이지애
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주 많이 좋아하고 있나보다. 다섯 사람들이 만들어주는 분위기, 그 공기에 어느샌가 동화되었고,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대학교 재학당시 좀 섬찟한 일이 있었는데 그 당시 학교를 다니던 학번의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입에 오르게 된 사건이라 아직도 "그 때 그 일 기억 하세요?" 하고 홈커밍에서 간혹 언급되는 모습이 보인다. 그게 뭐냐 하면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TTM_HLi


이름

여러분 단톡방에서 한사람 정하고 그사람 프사로 바꾸고 떠들면 보는 이는 누군지 혼동와서 개꿀잼임 이름 안바꿔도 헛갈림
앙스타 응원봉 그그 에덴인지 이든인지 어떻게 읽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름 기억 안 나는데 준이였나..? 이ㅡ 몰라 그 디오니소스 닮ㅂ은 사리ㅡㅁ이랑 그 옆에서 있던 희고 긴 머리 인 애 닮은 사람 너무 잘생김
겨울이 아니어도 사람이 혼자 사는 집에는 밤이 이르고 덜 마른 느릅나무의 불길은 유난히 푸르다 그 불에 솥을 올려 물을 끓인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당신의 연음 같은 것들도 뚝뚝 뜯어 넣는다 박준, (당신의 연음)
#샤사세_폐쇄해 머글들에게 물어봐도 다들 대답하는게 미쳤다고 그러더라 죽으라고 몇개월 동안 기사 방송 제보해서 한사람 매장하는거 정상아니래~ 그사람 진짜 죽으면 그사람 좋아해? 물어보더라 닫아 ㄷㅋ에서 이름도 언급도 하지마
아만다 세인트 제임스라는 이름 들어보셨어요? 유명한 오페라 가수예요. 지금 그 사람 노래를 들어야할거 같아요. 피터슨이 CD 가지고 있어요.
마리아: ...고마워요.(물을 받아서 조금 마신다. 최대한 떼어서 마셨지만 립스틱이 좀 묻었다. 소매로 닦아내어 돌려준다.) 내가 찾는 사람 이름 지젤이에요. 지젤 베호닉 스완. 은발에 드레스, 뭐 그 성격에 좀 짧게 뜯었을지도 모르고. 예쁜 사람.
나는 ‘묻기’전에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 하나 가끔은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를 때 가슴이 철렁이는 사람이다. 나는 ‘믿기’전에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 하나 가끔은 그 무엇과도 상관없이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는 사람이다. 영원한 화자, 김애란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jefferysmoment

소위 말하는 을의 연애 이따위 것이라는 사실도 따라서 왜냐고 되묻지도 못하고 강을 비난할 생각도 없다 방금 이별통보를 한 사람이 맞는지 다시금 다정하게 그의 이름을 부르고 목소리로 그를 어르는 이 순간이 하필 또좋아서 나온 두컷 중 하나를 급히
#shinbot 매일 고맙고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gdragontkfkd 불러도 불러도 또부르고 싶은 그 이름


속에

수많은 사람들 그 긴 시간 속에 이제야 너를 찾았어 이제 다시는 너를 놓지 않을꺼야 니가 없이 지나간 의미 없던 시간들 bye bye bye
날 싫어하는 사람을 설득하겠다고 노력할 필요가 없더라. 어차피 그 노력 속에서도 날 싫어할 이유를 찾더라.
민들레꽃 한 송이를 스케치북 속에 크레용으로 그려 피워냈을때 롱코트를 즐겨입던 그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그 속에서 같이 부식되어 가는 거예요. 후후, 혹시 모르지. 달링이 후대의 사람들에게 역사적인 발견으로 기록되고. 박물관에 전시될지도.
참 이쁘더라.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넌 참 이쁘더라. 그 속에 나 혼자 다른 세상인 느낌이야. 잘난 사람들만 모였으니까. 나는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인가봐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DYUTDYUT

「暗香浮動」-암향부동 "소중하게 대해줄게. 네가 쓸모 있을 때부터 쓸모없을 때까지" "환한 대낮에는 촛불의 소중함을 알 수 없지. 촛불이 그 누구보다 간절한 건 오직 어둠 속에 사는 사람뿐이니" 가담항설 암주갑연(
제 여자연예인 취향을 보면 좀 바로 답 나올 것 같은데.. 저 본진 손0ㅖ진 핞ㅈ1민이고 버닝중인 건 결이고 그 외 예쁜사람다수 마음속과 휴대폰 속에 품고있음
말짱한 표정으로 옷 갈아입고 사람들 속에 서서 키득거리거나 온종일 나 아닌 남으로 살거나 남의 속 해딱 해딱 뒤집어 놓으면 어때 떠나면 그뿐, 가면 그뿐인데 밤에는 괜찮아 너 없는 밤엔 괜찮아 || 김재진, 밤이니까


얘기

친구(여)가 인사부에 있을때 얘기 해줬는데 어떤사람은 자소서 텅 비어있고 "남자대 남자로 한번 겨뤄봅시다" 한줄 찍 써있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코웃음치면서 그자리에서 파쇄기에 갈아버림
교수님께서 농답이랍시고 하셨던 얘기가 잊혀지지가 않는데 그 사람들끼리 엠티같은거 단합회같은거갈때 봉고차같은거 빌려서가잖아요 고대 그리스 철학 전공자들 봉고차에 태우고 놀러가다 사고나서 거깄는 사람들 다 죽으면 우리나라에서
자꾸 그사람 얘기 보일때마다 아직도 힘들다
다른 사람 입에서도 그사람 얘기가 안나왔으면 좋겠어.. 이제 정말 다 잊을시기가 됬고 잊어야하는데 잘안되는건 사실이다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feel__tong

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왜눈뭏이....) 그얘기들으면 웃으면서 그럼 피아노 좋아하지-. 하고 아무렇지않게 얘기할 거 같은데 딘이 왜 피아니스트 관뒀냐고 물어보면 더이상 사람들 시선 받는게 힘들었다고 툭 털어놓을거같음.......아...젠장...
과민성대장증후군 사람들은 소화기관과 뇌의 연결이 더 민감하단 얘기, 본인의 신경성 위장장애로 유명인사들의 파티가 한창인 곳 화장실에서 고생한 사연(읽는 내가 너무 불안해짐;), 그 찰스다윈이 평생을 신경성 위장장애와 구토로
애인이 해준얘기가 종종 우울할 때 도움이 된다 머였냐면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의 무언가를 감춰서 좋게 보이려고 초조해하지말라고? 왜냐면 그 사람들은 이미 그거 다 알고있을거고 그거 알고도 너 좋아하는거일거라고.
내가 보기엔 강한걸.. 아니야 재미없긴...그, 재미있다는 얘기는 아니고..! (흘끔..) 후원자분은 어떤 사람이야? 직접 만나 보기도 했어..?
히바리랑 얘기하다가 자기가 끊은거.,. 이거 이어서 말하면 저는....저는..그 사람들한테 완벽하게 사랑 받고싶으니까...!!((이거임
재현그 친구는 서울예대에 들어가서 보컬전공하고 음악을 하고있고 저도 음악을 하고 있고. 자주 연락 못하는데 그래도 저보고 주변사람들이 너를 많이 도와줄거고 긍정적이고 하는 얘기를 많이 해줬었어요. 그런얘길 들
엄마가 들려주던 얘기, 그리운 그 곳은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산과 그 곳의 사람들 얘기, 고향과도 같은 그 곳!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kuu_ema

#디오_최애짤_배틀 다른 사람이랑 다퉜다고 얘기 하니까 그 사람이 잘못했네 하면서 내 편 들어주는 남자친구..
"췌장은 네가 먹어도 좋아." "내 얘기 듣고 있어?" "누군가 나를 먹어주면 영혼이 그 사람 안에서 계속 산다는 신앙도 외국에는 있다던데."
ㅂ자도 보기 싫다ㅠ 여행와서 게하 지내는 동안 남자들 하루종일 담배피면거 그거 차트만 들여다보고 그얘기만 한다 처음 본 사람이든 아니든; 질린다 질려. 왜 여기까지와서 그러고있냐 한심한 닝겐들아....
여자애들이 더 큰방을 쓰다니 남자애들이 불쌍하다는 말은. 그 큰방을 남자애들이 썼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이거 굉장히 시골 틀딱 여혐 노인네(근데 요새 갱상도 노인들도 저런 사람은 적은데) 랑 비슷한 생각인데... 밥이라


그사람

앗아,,(이사람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리지않아서 샘플이업따)에또 그럼 언니 이중에서 그림체 선택해줄래요?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origin_of_Y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jjongella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deerbutt9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Ahang482836

그사람 사랑하는 그런가 그가 아무도 생각을 당신은 circle6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