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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고개 안 들길래 뭔가 이상해서 슥 보니까 혼자 울고 있다 야, 너 왜 울어? 아니, 왜 울어요? 당황해서 어깨 잡고 막 흔드니까 그제야 고개 듦 - 나, 축구 계속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된다. -
(어깨에 두른 팔 의해 눈 살짝 내리감는다. 고개 약히 주억이는 동시에 품 파고든다.) 네. 이대로 오지 않았음 해요.
(아이는 시무룩하게 고개를 숙이려 하다 네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 (너를 꼭 끌어안고는 네 어깨에 얼굴을 부비적거리다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어 너를 마주보며) ..조금?... (뭔지 묻는 듯이 고개를 까딱인다)
지하철에서 카즈하가 고개 꾸벅꾸벅 흔들면서 졸고있으면 카즈하머리 자연스럽게 자기어깨에 기대게 하는 헤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다가 카즈하 깨면 코까지 골면서 잘도 자더라~하고 괜히 놀리면 좋겠다ㅠㅠㅠ안골았거든?! 골았거든! 아호!!!
#TAEIL #문태일 쇼미욜럽 새 영상 속 깨알 문태일 찾기 (리허설) 어깨 들썩들썩 태일 고개 까딱하는 태일 텐 뒤에서 손안무하는 태일 태용 옆에서 고개 젖히는 태일 (무대) 방콕 루키즈쇼 뷰 태일 쇼미 안무하는 태일
( 네가 제 어깨 둘러 안자 저도 팔 감았다. 고개 끄덕. ) 이렇게 안아요. 그리고 뽀뽀도 해도 돼요. ( 사랑하니까, 장난스레 덧붙이고. )
도,동무 하윽, 어찌 좀, 흣 해주오..하면서 고개꺾는거 보고싶어요 그럼 곽철우는 이성 날아가서 정상위로 자세바꾸고 엄철우 다리 어깨에 걸친다음에 본격적으로 추.삽질했으면 합니다 원테이크로 써서 이상할수도 있어요...전 한발 끝!^^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komorebi_boo

홈오팔이라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보니,,,,, ㅌㅌㅌㅌㅌㅌ 저 저 고걶테 능숙한 고개 각도 하며 자연스레 김욙국 어깨에 얹은 손 하며 아주 그냥,,,,,,,,, 후
그 친구는 싫어하지 않을까. ( 장난조 ) 눕기엔 그렇고 .. 어디 의자라도, ( 네 어깨 너머 구석에 자리잡은 낡은 목조 의자에 조용히 고개 끄덕였나. ) 넌 괜찮아?
음, 자야죠. 아마도 곧..? (고개를 두어번 갸웃거리다가 어깨를 으쓱여보인다.) 사실 잘 모르겠어요. 아직 별로 안 졸려서-
( 건네주는 옷을 받아 들어 제 어깨에 걸쳤다. 그리곤 고개를 숙이곤 ) 고맙습니다. 좀 괜찮아지면 바로 돌려줄게.
오히려, 빠진거 아닐까 싶은데요. * 곰곰 * 어깨에 고개를, 묻는다. 잠깐 좀, 가만히 있어봐요. 쉬는건 잘 쉬었으니까, 걱정말고.
정말 보고싶었어요. ( 어깨에 기대오는 너에 고개 숙여 네 머리카락 위로 입술을 꾹 내리누른다. ) 나 아니면 누굴 믿어요, 애인 말 믿어야지. 믿어주는거면 나 꽉 안아줘요.
성급하셔라. (제 어깨끈에 손 가져가다 말고 올려다보며 모르는 체 고개 갸웃) 벗는법을 몰라. 못해.

(고개를 기울이고) 뭐.. 어찌보면 저희 목숨이 달린 일이 되버리긴 했으니까요. 아직은 우스갯소리로 밖에 안 들리지만.. 벌써부터 겁 먹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네 어깨를 두어번 토닥였다.)
고개 들어요. 어깨 펴고. 눈 앞을 바라보며 콧노래를 흥얼거려보세요. 훨 낫군요. 당신은 이런 유쾌한 모습이 어울리는 사람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나이먹고 귀엽다는 소리 별로 기쁘지않다니까요. (작게 한숨을 내쉬다가 어깨에 올려줄까,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좋아요, 지금 아니면 언제 또 그런 높은곳에, 그리고 벤 어깨위에 올라가보겠어요.
...? (테이블에 고개를 박고있는 카이의 어깨를 톡톡)
그래 만지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 그래 하는데 금별이가 고개를 숙이고 몸이 덜덜 떨어 순간 아차 내가 무섭게 했구나 미안하다면서 얼른 손 떼고 물러서려는데 금별이가 그런 종삼이 손 붙잡고 다시 자기 어깨에 가져가더
이거 벀현이가 죵댸한테 키스하려고 다가가는 줄 알았던 죵대라서 고개 살짝 비스듬히 했는데 벀현이가 장난친다고 어깨에 얼굴 기대서 죵댸가 어이없어하는 거 몰래 훔쳐보는 느낌👀
(조금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내젓는다.) 아니... 술집 좀 가려고 했는데, 어딜가도 다 만원이라고 해가지고...(작게 어깨를 으쓱이곤) 어디 자리 남아있는 술집이 있을까 찾아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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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이다가 슬 웃어 보이고는) 그럼 찾았네요. 같이 산책할 사람- (검지로 저를 가리키고는 가볍게 어깨를 으쓱였어) 휘월이랑 오랜만에 대화도 하고 싶으니까, 저랑 산책해요.
잘 달래고 설거지하려는데 좀 걸어다닐 수 있다고 부엌까지 쫓아들어와서는 설거지하는 내내 찌믜 어깨에 고개 올리고 구경하는 꾸긔 - 꾸가 저리로 좀 가 있음 안 돼? - 머어??? 쥬잉!! 나 봐!! 고개 돌려서 쳐다보면
응. 나는 고기류 잘 안좋아해서 잘 안먹어. 특히 치킨은 금방 질리더라고. (제 어깨 으쓱하고는 고개 살살 끄덕인다. 사실인걸 뭐.) ...하루에 하나는 못해..질려..
나 얘 끌어안길때 대부분 자기보다 키 크니까 의상 어깨에 메이크업 안 묻게 하려고 고개 제끼는거 너무 좋음(별게 #새프로필사진
킬미... 죽여주세여..... 흑흑.. 뭐 사갈까? 하고 영산이가 다정하게 물어보면 츠키 고개 흔들고 아니. 하면서 영산이랑 어깨 맞닿고... 가고....
으음~... (조금 난감하다는 듯 웃으며 고개 갸웃하다가, 이내 어깨를 으쓱했다.) 지금 당장은 안 오지만~... 언젠간 데려오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그렇게 된다면, 은하한테도 꼭 소개시켜 줄게요.
으응. 기분 좋아. ( 네 어깨에 고개를 묻고는 앙탈을 부리듯 부비적거린다. ) 따뜻해.

네가 지향하는 방향이 그들과 달라서일까.(가만 고개를 기울였다. 이어진 말에 어깨를 으쓱인다) 무난하게 보냈어! 일 배우느라 여행은 못 갔지만~ 뭐, 아픈 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고!(가볍게 웃었다)


웃으며

어, 오랜만이야. 파랑이. *피곤한 눈으로 슬 웃으며 인사한다. 지루..하기는 지루하지, 심심하기도 하고..¿ *어깨 으쓱
울어도 돼.. 괜찮아 응. (저라도 옅게 웃으며 네가 놀라지 않도록 작은 어깨를 조심스레 토닥여주었다.)
내가? 아닌데. 그런거 없는데.. (작게 웃으며 그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며 가볍게 숨을 내쉰다.)
(웃으며 마저 꽉 안았다가 팔을 풀었다. 네 어깨를 토닥이다 시선을 피하는 모습에 괜히, 또 장난기가.) 다음에 또 만지기 시간 가질까요. 나도 어, 다음엔 볼 말고 다른 곳도 만져보게?
응, 그래서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그만 그대로 잠들어버렸지 뭐야. ( 실실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 ) 진짜 바보같지?
"완전히 타지이고...로밍은 했지만 가족들한텐 말 안해서 전화할 사람도 없고...그러니 마냥 여유롭게 있을수는 없는것인걸요..?" (조금 씁쓸히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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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그건 무슨 얼굴이야! (잔뜩 웃으며 어깨를 툭툭 쳤다.) 잘 준비하고 있지, 선배?
나는 오늘 런 뷔진보다 봄날 뷔진이 더 조았ㄷ r...왠지...서찌를 기다리러 가는 길목부터 행복하게 웃고 있던 테가 부러 돌아서 기다리다 서찌 손이 어깨에 닿아오는 순간 온얼굴로 함박 웃으며 함께 뒤돌아뛰어가는 게 너무 깊고
근데 츠보미씨 사다코는 링에 나오는 지어낸 허구의 귀신이란거 기억 하세요?(한마디로 자신의 거짓말이었다는듯 파하하 웃으며 어깨 으쓱인다.) 메리크리스마스,츠보미상
못 마시는 편이 스스로 더 조절 잘한다고 들었어요. 쩨이도 그런거 아닐까. 음 이모습으로는 어떻게 해도 꼬맹이려나요. (푸슬 웃으며 어깨 를 한 번 으쓱)
(위아래로 훑는 시선에 멋쩍게 웃으며 네 어깨를 툭툭 두드려) 아야, 사람을 뭘 그리 위아래로 막 훑고 그러는데? 애들이 염색한거에 적응을 못하네. 그렇게 어색한가? (머쓱하게 웃으며 제 머릴 한번 흩어놓는다.)
후후 파르바나 제국의 백작 아도라 클로에 플로렌스에요. 아도라나 클로에로 불러주세요. 저희 가문이 와인사업을 해서 어울리는 치즈들을 좋아해요. (싱긋 웃으며 어깨를 으쓱임
어머어머, 봐봐 내가 오라고 안했으면 얼마나 심심했겠니~ (말 끝나기가 무섭게 웃으며 네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렸다)

(당신이 웃자 그냥, 따라 웃으며 어깨를 살짝 으쓱해) 저희는 살짝 장르가 다른가봐요? 저 수영장 근처에는 가본적도 없고? 3인 이상이 필요한 운동은 해본적이 없거든요
듣고보니까 제가 바보같았네요~ 미안해요. ...음 장소와 상황을 고려한다는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게 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 (활짝 웃으며 어깨를 으쓱해보인다.)
꽃미남은 아닌데 훈훈하게는 생겼어요. (웃으며 네 얼굴을 바라보다 네 어깨를 훑어보았다.) 근데 정말 풍채 좋으시네. 인기 좀 많았겠는데요?


손을

(무의식적으로 코이시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 (그대로 같이 흥얼거리고 있다)
물론 여기 애들은 정상인 애들이 없지만 넌 제일 비정상인거 같아....(진지하게 어깨에 손을 얹으며)
( 네 뒤에서 어깨에 손을 올린다. 검지를 내민걸보니 볼 콕을 하려는 듯. )
이렇게 말하고보니 내 확실히 네 말을 잘 들어온 편인 것 같구나. (다시금 웃는다. 여러가지로 복잡해보이는 네 표정에 위로의 의미로 어깨를 두들겨주려다, 슬쩍 손을 거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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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는 반전을 난 아주 좋아하지. (손을 어깨 옆으로 펼치며 으쓱 한다.) 뭐 예를 들어 저 키드오가 바닥난다거나..
자, 자기야아... 후으으... (네 어깨에 얹은 손을 바들떨며 입술을 꽉 깨물어)
... (어깨에 살짝 손을 올려준다) 진정해봐. 나 볼 수 있겠어? (한 손으로는 살며시 너의 뺨에 대고)
떨지 말고. (애써 저의 떨림을 가라앉히고 눈을 맞춘다) 햇살이 비치면 뭐든 다 잊을 만큼 행복해질 거야. 그렇지? (네 어깨에 손을 올려 토닥거린다)
그렇구나. 나랑 반대네, 난 내가 가장 소중하니까 내가 원하는대로 할 거야. 나랑 있으면 네가 불편할 수 있어. 그래도 괜찮아? (슬 웃음을 지으며 어깨를 돌려 너의 손을 주먹으로 툭 친다.) 난 메리카 더스트헌터. 넌?
믾호 (툭) 승윥 ... 믾호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얹으며) 깨져떠? 승윥 안깨졌어 다행히 휴대폰만 보면서 걸어가는 스뉸 넘 맴아픈데 미뇨 해맑은 거 너무 귀엽고 이런 순간에서 조차 송강 찾는 내
..나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거, 갑자기 구할 수도 없잖아요. (어깨를 토닥이는 손을 끌어와 만지작대며)

그제서야 조금은 진정된 것 같은 훉이 ㅠ아 정말..정말 죽을 것 같아... 숝영이는 헐떡대는 훉이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차게 식은 손을 지훉이의 것에 가져다 댄다 -으응!
17살때부턴 설이가 손을 써줘서 이정도는 아니었거든. 주변 사람에게 해만 끼치지 않으면 상관없었는데...이젠 끝이잖아.(어깨를 가볍게 으쓱인다.)가짜로 살아가는게 왜 아픈데?
응... 앞으로 억지로 웃지마. 알았지? 물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뭐.. *당신의 어깨위에 올려놓았던 손을 슬그머니 내려놓고 당신을 향해 흐릿하게 슥 웃어보인다.
)달래준다 (둘다 해야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이에게 다가가 눈높이를 맞춘다. 안아주고 싶지만 어깨에 손을 얹는걸로 참자. '괜찮아? 무슨 일이야?'
(뻗은 손을 꼬옥 잡아주곤, 당신의 어깨를 잡아 넘어지지 않게 조심스레 방까지 데려다주었다.)


가볍게

그래, 슬리데린이라면 자신을 높일 줄 알아야지.. (가볍게 어깨를 토닥여준다.) 네 이름이기에 사랑스러운 거란다. 넌 장차 호그와트의 별이 될 아이로 보이고 말야... (흠, 하고 지켜보다가) 더 낮은 곳으로 가주길 바라니?
"저기 위로 가야되는데 걸어가면 지루하잖아요? 그럴때 현실에서 쓸만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오 저기 편리하게도 경비병이 지나가고 있네요. 가서 어깨에다가 가볍게 주먹질을 하고 면상에 골드뭉치를 뿌리면 원하는 곳에 데려다 줄겁니다."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chi_kook_

정말요? 선물도 줄까, 했는데. 사양한다니 어쩔 수 없죠. (가볍게 어깨를 으쓱했다)
기회가 있으면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가볍게 어깨를 으쓱이며 대답하고. 이어지는 말과 행동에 입꼬리를 조금 올린다. 저도 따라 옷을 챙겨 당신 옆에 서며.) 와, 자본주의 최고. 아저씨, 아니 형 멋있다.
그러니까. 서로 아프지 말자. 여기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약속. ( 네 어깨에 가볍게 턱 얹었다가 떨어지며 살풋 미소 짓는다. )
아직 귀신이 되려면 조금 더 리젝의 원한을 쌓아야겠지만. (어깨를 으쓱이며 가볍게 대꾸했다.) 그나저나 아까 도구 고르기에서 형은 뭘 골랐어? 목록 자체에는 별 이상한 게 많던데.
🦋 (예쁘게 붙여준다.) 무사히 와서 다행이야. (포옹 대신, 가볍게 어깨를 도담해주다가 말았다.)
뭐어, 대충은. 도서관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멀쩡한 기분이긴 했다. 지금은 기분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 가볍게 어깨 으쓱. ) 군주께선.
에헤이, 사실 다들 딱히 특별한 걸 찾은 사람도 없는데다가 나처럼 허탕만치고 다쳐온사람도 있는데 뭘 그리 기가 죽어계실까나-?(가볍게 네 어깨를 두드리곤) 괜찮아 괜찮아.

응. 잘 안보이게 되버렸지뭐야~. 그래도 뭐, 내 실수니깐 괜찮아. ( 그의 물음에 어깨만 가볍게 으쓱이곤 옅은 웃음을 지어본다.) 그렇겠지? 곤란한건 중간에 껴있는 가문들이란 말이야. 우리는 중립인데...-, 곤란해졌어.


으쓱

아 그만하게? 아무도 벌칙을 앋받는거라면야.(어깨 으쓱)
(네 말에 이제야 자기를 눈치챘냐는 듯 보다가 어깨를 으쓱해) 그럴수 있다면 좋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여긴 비싼 호텔이 아니라서 말야. 그랬으면 좋겠어?
네 상관입니다. 돈은 당연히 많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고.)
와 , 너무해. 좌로보나 우로보나, 요리보고 조리봐도 레오님은 딱 아이돌 상 아니야? ( 어깨를 으쓱이며 ) 그래, 앞으로 이 사무실을 접수할 왕자님이야. 불만 없지? ( 히! )
혼나는게 싫으면 혼날일을 안 만들어야지 (어깨를 으쓱이다 널 보았어) 그러니까 ....사라지지만 마(나지막하게 말했어)
좋지는 않네. 긍정적인 편은 아니라.(작게 웃고 어깨를 으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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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모션중에 뒤를 한번 돌다가 앞을 보면서 어깨를 으쓱하는 거.. 뒤 돌때의 표정입니다.. 버그로 보게 될줄이야.. 영상으로 찍어둬야징
별 게 다 눈치보여. 지금 다들 먹고 있잖아? (어깨를 으쓱이고는) 짐 없으면 이따 그냥 나가면 되겠네.
보통은 그렇지? 나도 아직은 살고싶은걸? (어깨를 으쓱해보이고는)그러니까 학교에서 준 이름뿐인 명칭은 별로 나한텐 중요치 않단 뜻이야- (높은시선에 익숙해졌는지 조금 떨어져 너를쳐다봐)
이름이 뭐야? 나는 블러드 샌즈, 블샌이라 해도 좋고...해골아저씨도 좋아 *윙크를 하며 어깨를 으쓱 후훗 나는 귀엽다 박아주세요
놀랍나요, ( 제 어깨 으쓱여 보았지, 네 볼에 있던 제 손 거두고 ) 화, 화나기는요. 제가 화를 왜 내요. 안 났어요.
난 그때그때 옳다고 생각되는 판단을 따라가서 말이지... 나름 비슷한 말이잖아? (어깨를 으쓱이며 당신을 바라본다)
아니 누나는 인생을 활기차게 망치지는 않았고 ... 그냥 의미없이 망쳤어. (어깨 으쓱) 우리 꼬맹이 직감이 대단하네 ... 누나한테 막 자괴감도 주고 ... (죽은 눈이다.)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3070ellolin

건포도 싫어해? 이제 알았네, 레스토랑에 건포도가 나오는 일은 적을껄 (어깨를 으쓱여) 근데 내일 뭐 바쁜일 같은거 있어?
덧붙여 투명인간은 서로가 보이지 않는다는점. (팔을 들곤 어깨를 으쓱였다)
옷을 구겨서 입지만 않아주면 고맙겠구나. (어깨를 조금 으쓱이려다가 움직임을 멈추곤 흠, 하는 소리를 내었다.) 접촉을 피하고 싶은 것이라면 내가 장갑을 끼지. 혹 다른 이유가 있느냐?
그냥 누구가, (어깨 한 번 으쓱였다.) 당연한 소리를...
...전 이곳을 조금 둘러볼 생각이에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있는건 더더욱 질색이니까요. (어깨를 으쓱이고 수첩을 다시 톡톡 건들여본다.) 당신은요?
자랑이 아니니까요~~ (장난스레 말하며 어깨를 으쓱인다) 저는 제가 적은편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좀 더 물어봐서 평균을 알아내야 하는 걸까요? (주위를 슬쩍 둘러본다) 금방 잊어버리는게 정상이니까요~
.. 나는.. (괜히 한 번 어깨를 으쓱이고 우유를 먹으며 부실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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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얘기했던 물건의 느낌을 좋아한다거나, 그런 점 때문인지 특이하다거나 별나다는 소리를 좀 듣는 것 같아요. 뭐, 어떤 사람한테든 무작정 잘 해주는 것도 아니고... (담담하게 말하곤 어깨를 으쓱했다)
(어깨를 으쓱이더니 근처 의자에 아무렇게나 앉아버린다.) 후천적으로도 큰다고들 하던데 뭘.... 키가 큰 게 부러운 거니?
아, 딱히 싸움에 흥미를 붙인다는 얘기는 아니었는데 말을 잘못 했는걸~ 그렇지만 싸울만하게 다닌다니. (어깨 으쓱한다.) 그렇게 보여? 하지만 잘 따져보면 내가 잘못한 건 몇 개 없어.
.음? 뭐가 가자- (뻔뻔하게 어깨를 으쓱이곤 걸어가)
그러게 말이야. 그래도 마그놀리아가 조금 더 많이 컸나? (힐끔 그를 바라보다가 키를 비교해보곤 어깨를 으쓱인데.) 이런... 이번 내기는 내가 져버렸네?
(어깨를 살짝 으쓱거렸다) 그럴지도 모르지요. 저도 원래 이시간은 공부시간인데...시끄러워서 집중을 못하겠어서 나왔습니다. 이왕 이리 된거 놀기만하는 학생들한테 잔소리좀 하려고요. (사악한 웃음)
나는, 괜찮다. 이정도 추위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듯 어깨를 으쓱했다.) 나 튼튼하다. 감기걸릴 만큼 약한 몸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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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배워 볼게. 잘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깨 으쓱) 바삭하기도 엄청 바삭하고, 맛도 있어. 뽀뽀는 돈까스 말고 또 좋아하는 음식 있어?
.. 그래. (어깨를 으쓱이고는 과자 봉지를 들었다. 바삭바삭.) 이렇게라도 마시면 기분이 나아?
대부분 캡을 kill한다고 하지는 않았거든요(어깨으쓱)그리고 할리는 항상 멋졌어요
말해주신다면야...나야 말릴 이유는 없지요. 물론 처음엔 적응하느라 좀 힘들겠지만... (어깨를 으쓱였다.) 여동생한테 줄 선물이요. 겸사겸사 네 것도 좀 사고.
아니면 가위바위보도 좋고. 결정은 네가 해, 난 어느 쪽이든 따를테니까. (어깨를 으쓱였다.)
글쎄. 조금 사정이 있어서 다쳤지뭐야? (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어깨를 한번 으쓱였다.) 뭐, 지금은 조금 부딪히긴 하지만 괜찮아.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표정 위에 물음표가 떠올라 있는 것 같은 얼굴이다) 이게 재밌나? 음.... (어깨를 으쓱하며) 사람이 좀 딱 부러진 구석이 있어야 손해 안보고 사는건데 말이야. 나처럼 나좋을대로 살다간 손해볼 일 천지지.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pocky_optimus89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전단장님은 어깨만 으쓱이실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현단장님 얼굴 빤히 들여다보면서 닮았나.. 하고 생각하고 있고...ㅋㅋㅋㅋ
내가 그랬나. 그런 생각은 안 하는데 말이지.(어깨 으쓱여) 당신도 이번에 새로 이사왔어?
스트레스일리가. 작은 시련이라 생각하면 금방 끝난답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양 어깨를 으쓱여보였다.) 난 재능있는 사람이라 금방 끝내고 가문에게서 인정받게 되겠죠. 그걸 위한 고난이라고 생각한다면.... ....
구경? (허, 참. 어깨를 으쓱였다.) 내가 서 있는 모습을 보기가 많이 힘들었나보군?
서로 서로 재우려는 것 같더라고. 재울 시간에 잔다면 다들 잤을 텐데 말이야. (어깨를 살짝 으쓱이고 볼을 조금 더 늘려보다 놓아주었다. 아프면, 얼음 찜질이라도 도와줘야 하나) 그래? 당연한(?) 거면 나도 오늘은 일찍 자볼까...
백프로 장담은 못해. 네가 운이... '나쁘면' 사는 거겠지? 우리는 살인 청부업자가 아니니까. (어깨를 으쓱이곤 오라는 듯 손 까딱)
(왠지 기쁘다..)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잠이 잘도 오겠습니다. (어깨를 으쓱인다.) 형님은 이래저래 고생하신 것 같은데 쉬는게 낫지 않습니까.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LovewithYou1122

저도 그 정신이라서요. (어깨를 으쓱하곤) 그래도 당분간은 정말 돈이 없어서 누가 와서 칼로 찌르지 않을까 걱정하는 삶을 살아야하니까요... 강사는 월급제일까요?
거짓말 안 하면 드린다고 했는데요. 그냥 준다고 했나. (어깨를 으쓱.)
(알고 있구나, 그의 정체. 그리고.. 그가 내게 말하지 않은 게 이것이었나. 꽤 충격적이네.. 허탈한 미소를 머금은 채 어깨를 으쓱이고) ...둘 다. 너는, 네 친구들은 왜 로즈기업을 무너뜨리려 하는 거야? 그것도 궁금해.
어.. 자기는 해야하는데.. 오늘은 왠지 일찍자기 싫어서요-(어깨를 으쓱해)
저보단 윤씨가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냥, 돈이 아까워서 하는거죠.( 어깨를 살짝 으쓱여 ) 유학이라는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바빳던...걸 나랑 비교하면 안되지. 나는 맹주고 그대들은 맹원들이니까. 하는 일이 역할이 달라. 사실 누구랑 비교하는 것도 좋은 버릇은 아니지만....(어깨 으쓱하곤)
살다보면 하나씩은 만나기 마련이잖아. (어깨를 으쓱하며) 인생은 그런 법이지.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GHLavender

그럴 줄 알았어요. (너를 따라 어깨를 으쓱였다.) 애초에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똑같은 생각인 것 같던데. 새벽인데도 잘 놀잖아요. 선배는 안 자요?
기분 나쁜 뜻으로 한 말은 아니었어. 아니, 오히려 잘 되길 바라고 있으니까. (가만히 어깨를 으쓱였다.) 뭐, 그렇지. 사실 슬슬 졸려. 집에 가고 싶어. 그렇지? 출근은 꼬박꼬박 하고 있으니까.
미안. 돌려놓는 방법은 사관학교에서 안 알려주더라고. (어깨를 으쓱거리면서 이미 이렇게 된 거 즐기자고 말했나.)
건물 주인의 방을 쓰는건 취미가 아니라서요. (어깨를 으쓱이곤.)...Thanks. 당신도 오늘은 잘 잤으면 좋겠네요.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Good night, Tony.
(어깨를 으쓱한다.) 아달린 여자들이 남자 보는 눈이 여간 까다로워야 말이지. 애인감으로는 몰라도 사윗감은 어려워.
아니, 뭐. 우리는 커플이 아니니까. 그리고 내가 하는 건 별로 안 고깝거든 ... 진짜 쪼잔하기는 한데 그렇더라. .. 공부든, 연애든, 뭐든 ... 난 내가 하는 건 괜찮더라. (어깨 으쓱) ... 이상하지.
휴가중이라서 말이야. 평소에 못해봤던 것들을 하는 중이었는데.... 놀다보니 밤새는 것도 재밌더라고. 그러다보니 생활은 엉망진창이고.... (그리고는 어깨를 으쓱한다)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gyajuuu

아직은 졸립지 않아서. (어깨를 으쓱이고 겉옷을 벗어 팔에 걸쳤다.) 지하엔 연무장이 있단다. 거길 더 좋아하려나.
많이 연습했다구요?후후...음..지금은 집안과 거의 의절이나 다름없어서 아마 부모님도 신경안쓰고계실거에요...아마 생사도 모르실걸요? (가벼운말투로 답하며 어깨를 으쓱였다)
(그럴수도 있지, 라는 표정으로 어깨 으쓱)
하긴, 나도 혼자가 편하긴 하지만... 매일 이러는 건 아니지 않을까? (어깨를 으쓱거렸다.) 멍청해보인다고? (금세 시무룩한 얼굴) 그리핀도르라고 다 멍청한 것도 아니고 나도 멍청하지 않은데....!
얼굴도 예쁘지 교우관계도 괜찮지 성격도 볼만한데 그럼 당연하지. (어깨만 으쓱인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드물지. (어깨 으쓱) ... 겁 내지만 않으면 될걸. 혹시 모르지, 명이 좋아해서 끙끙 앓는 사람 생길지 ... 내일 일도 모르는데 뭐.
그런 말 하는 거 보니까 단단히 돈 게 분명해, 헤럴드 군. 얼른 쉬어야겠네. (헹, 그리 대꾸하고는 네 뒤따르는 말에 어깨를 으쓱여) 응. 그러로 왔지. 죽어나가는 애들 몇명 업어다가 방에 모셔다 주고 오는 길.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RM_rapmonster

서국의 식량 자원에 크게 기대고 있는 바, 그러한 사정은 잘 알고 있지. (어깨를 으쓱이며) 그대, 해오름의 주도를 배우고 싶다고 하였지? 기사단장에게 일러두었으니 훗날 여유가 된다면 그를 찾아보게나.
아. (뻘쭘해져서 펜과 종이를 흘끔 보다가) 괜찮아~.. 영웅님 뭐 그렇지. (어깨를 으쓱이고는) 그나저나.. 그 핸드폰 외부하고 연락되는거야? ... 그 인형이 연락이 안된다고 했지만 혹시나 해서 말야.
요즘 운동할 시간이 정말 1분도 없어서 운동 안한지 진짜 오래됐다 요즘은 춤 말고 운동은 전혀 안한다 (( 고 말할 때 강다의 자랑하는 듯한 뉘앙스 너무 웃겼다 ㅠ 흑흑 근데도 내 이정도 어깨에요 라고 으쓱거리는 표정 흑흑
안 걸려. (어깨를 으쓱이고 오득거리며 사탕을 이로 깨먹는다.)
늦어버려서요. (늦장부린 제 탓이니 별 수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며 당신 쪽으로 몸을 틀고) 그래도 이제는 혼자가 아니네요.
나도 똑같을껄? 9학년때 전학와서, 친구가 지금까지 한 명도 없었으니까. (어깨를 으쓱해보인다)
물론이죠~! 리리아에게 필요할 만한 것들을 넣어보았어요. 진통제와 파스랑 저번에 온 경품인데 (어깨를 으쓱해) 너무 커서 나는 못 입겠더라구요~.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S_hyeon_08

멋진 건 나도 알고 있어. (어깨 으쓱) 세상 일이라는게 아무도 모르는 법이라니까.
괜찮사와요. 그런걸로 실격되어버리면 신사들은 죄다 탈락되어버릴걸요. (어깨를 으쓱여보인다.) 그리고 슬플거라고 한 것도 농담이였고 말이죠.
그렇게 보이긴 합니다만.... (어깨를 으쓱인다.) 흐음.... 아저씨 친한 사람 있어요?
응, 그래! 다음에 또 나오자! (네 말을 믿는 눈치였으나, 네 다리에 시선을 고정하고는 천천히 돌아갔다.) 겨울이 엄청 세구 튼튼하니까 의지해두 돼! 겨울이가 지켜줄게! (라더니 어깨를 으쓱해보였어.)
응. 그럴게요. (순순히 수긍하다가도 덧붙이는 말에 부러 장난스레 어깨 으쓱였다.) 왜요. 우리 형이 자기 믿으랬어요. 지가 전지전능하다고. 거짓말인 거 누가 모르겠냐만은, 가끔 거짓말도 믿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니까. 그런 적 없어요?
음..그래도 이미 소속되어 버린걸요. 축하해요 잡스러운 곳에 입학해버린걸!(작게박수) 제가 분위기를 잡스럽게 만든다구요? 그럴리가요-(어깨를 작게 으쓱이곤 웃어보인다) 싸움같은건 하지않았어요. 그럼요 그렇구 말구요
(웃음에 답하듯 어깨를 으쓱여)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일단,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오랜만이네요.. 지금 기분은 어떠신가요?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_goorooroo

(어깨를 으쓱이곤) 오, 나로썬 네가 새로워서 조금 두근거리는데 바이올리니스트라니
아, 생각이 납니다. 그런 걸 닮고 싶진 않았는데요. (어깨를 으쓱이고 가만 생각했다.) 어째 왜 그러는지 알 것 같기도 한데... 사람들이 당신을 무서워하는 이유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안할 것 까지야. (어깨 작게 으쓱였다.) ... 너는 네가 안쓰러워?
생각해 보던가, 바보야. (푸흡) 그럼 두어개. 이정도면 인정할거냐? (어깨으쓱)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네가 알지. (흐응.) 글쎄. 근데 그냥 그랬어. 그냥, 지금이랑 그때랑 감정선은 똑같아.
그건 예의지. 내가 사람 상대를 한두 번 했을까봐? (어깨를 으쓱거리며) 그래도 루돌프 같을 수도 있으니까 딱 한 번 놀리는 기회는 쓰게 해줘.
후후, 메리라고 불러도 될까~? 그래요 . 일주일간 파티를 재밌게 즐겨보자구요 (어깨를 으쓱하면서 미소짓는다
아무리 그래도 블링크를 빼고 타르트랑만 놀면 섭섭하지않아? 물론 그럴 생각도 없긴 하지만. (어깨를 으쓱이고는)

어깨 고개 웃으며 손을 가볍게 으쓱 머리 Concertino_in_B

(그는 당신의 말에 양어깨를 한번 으쓱이고는) 그닥. 이렇게 되면서, 잠도 같이 날아갔나봐. •••그나저나, 내가 아까 비몽사몽 했었어?
아직 눈도 안감았는데 자는게 되었나. ( 어깨 가벼이 으쓱이고는 ) 그렇다고 사람을 그렇게 빤히 보기도 하나봐.
그냥 솔직하게! 친구가 장난으로 문을 잠궈서 못 나가요, 라고! 빌리가 잡혀가겠어, 설마? 그냥 혼 좀 나겠지! 클럽도 아무 문제 없을걸?(어깨를 으쓱했습니다.) 요즘 이것보다 더 심한 일도 많을걸?
ㅇㅇ 타페 보면 둘다 라리쉬랑 마주서서 어깨 으쓱하고 뒤돌아 나가고 라리쉬는 따라가려다 마는 부분
뭐, 그래도 좋아하는 일이라면 다행이지만요... 기뻐요? 그럼 제가 항상 걱정해줄게요.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따라 웃어보이며 어깨를 조금 으쓱여)


어깨

팟! 하고 이성이 끊어지는 거죠)//( 그치만 수는 몰아치는 공이 좋아서 더 퓨즈 끊기게...공 목에 팔 두르고 매달려서 어깨랑 쇄골 잘근잘근 거리고...자세 바뀌면 공 엉덩이 꽉 쥐어서 확 당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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