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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아이유] 비록 앨범에 담진 못했지만, 소중히 불렀고 여전히 아름다운 이 곡을 고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바칩니다.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아이유 박정민 ㅠㅠㅠㅠㅠㅠ 미쳐써 미쳐써 ㅠㅠㅠ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김광석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아이유] 비록 앨범에 담진 못했지만, 소중히 불렀고 여전히 아름다운 이 곡을 고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바칩니다.
ในที่สุด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ห้แฟนๆดูจนได้นะลูก.. 😭😭" With a determined heart to forget you " #ไอยู #IU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
แรร์ไอเท็มที่คิดว่าคงไม่ได้ดูและฟังแล้ว แต่จีอึนปล่อยเองเลย ทริบิวต์ให้คุณคิมกวังซอก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아이유
미쳤어요...아이유-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故 김광석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를 리메이크한곡)밤편지랑 연관되어있는거같아아요;;꼭보세요😢

김광석 잊어야 마음으로 22주기 아이유 헌정영상 음악을 Geranium_0628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배경 / 마지막 배경사진은 무로고 입니다.
아이유가 꽃갈피둘에 수록하려 했던 김광석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를 공개했다. 22주기 헌정영상.음악이 음악으로 들려야 하는데, 현실적인 문제이 집중될 거 같아 다 찍어둔 앨범을 전량 폐기하고 다시 만들었던.
지은이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불렀당..사실 팬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음원이 될것이라 예상했지만 유가족 이슈로 꽃갈피2에 실리지 못했다. 난 애초에 감성충이라 김광석 좋아하는디 그 멜로디에 지은이 음색에 덮이니까 정말 죽것다..소주 땡겨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MV를 지금 봤는데 뭐랄까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기분이다 김광석님 노래 중에서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노래인데 아이유 목소리로 들으니까 또 새롭고... 언제들어도 가사가 참 예쁜 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故 김광석 님의 원곡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고, 아이유님이 다시 부른 곡도 너무 좋다. 정국오빠가 이 곡을 진심을 담아 부른다면 얼마나 황홀할지 내심 상상 해본다.
근대이번김광석...잊어야항다는마음은좀좋은거갗다원곡보다이억배
[#IU Official FB updated!!]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MV 기습공개 "故김광석 추모"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마음으로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故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2주기

고 김광석님의 22주기. 좋은 노래, 여러 감정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으로서 오늘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가객 故김광석님의 22주기입니다. 노래로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준 그 친구를 잊지 않고 추모하겠습니다. #1월6일 #김광석 #22주기 #뮤지컬 #그여름동물원 #이제다시시작이다젊은날의꿈이여 #그여름동물원


아이유

김광석님 살아계셨다면 아이유를 얼마나 이뻐하셨을까...
아이유 박정민 그리고 김광석 최고다..ㅠ
아이유의 선율로 김광석의 노래라니... 역시 이런 쓸쓸함의 감정을 잘 살리는 아티스트는 아이유가 원탑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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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최애곡에 아이유에 개화기 문인 컨셉 박정민에,,,,,,,,,너무 만은게 잇음,,,,,,,,
아 김광석 님 노래 중에 최애곡이엇다고ㅜㅜㅜ 아이유 님 목소리 넘 나긋나긋해 최고야


사랑이라는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속으로 묻혀 함께나누던 우리의 많은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고여도 나는너를떠날수는 없을것만같아 김광석 - 사랑이라는 이유로
나의 눈물이 내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밤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


담아

갤러리에서 재환이 프듀 참가신청서 발견했고 진심 꾹꾹 눌러담아 적은 뿌연 글씨들 읽다보니 온갖 생각이 다 든다,, 그중에서도 제일 좋은건 가족구성원에 엄마 아빠도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라고 적은거, 대회 참가에 자랑스


곡이

대박 곡이 이렇게 공개될 수밖에 없어서 슬프지만... 김광석 사태가 봉합을 넘어 완전 해결되려면 기나긴 시간이 필요할테니 위험을 없앤다는 차원에서 현명하다. 추모곡이니 형식도 갖춘 셈이고.

꽃둘 마지막 티저. 많은 추측 속에 김광석 곡이 아닐까라는 게 유력→음원 공개됐는데 티저랑 부합하는 노래 없음→과정에서 뭔가 빠지게 되었다라는 것을 다들 직감→팬미 직전에 앨범 발매 지연 공지→직감이 확신으로→팬미에서 뮤비


김광석

(김재환 프듀참가지원서) *대회참가김광석 노래 부르기 대회 *(안보임)할땐 하고 놀땐 노는 진짜(?) 자제력 *롤모델&이유Bruno Mars를 쓴건 보이는데 나머지는 잘 안 보임 *인생의 최종목표감
아까 일하고 있는데 김광석 다시부르기 공연한다구 문자왔져요 벌써 일년 지났구나 싶기도하구 넘 좋은 공연이었어서 또 고마워지는 마음! 헤헤헤♡ㅋㅋ
3. Cort 기타 -2017 1월 재환이는 김광석 노래부르기대회에 나감 -2등인 콜택상 수상 -부상으로 이기타를 받은거라 추측 -20개 한정수량으로 현재는 구할수 없음. -직접 고르고 들고왔을 재환이가 귀여울 뿐
김광석 - 너무깊이 생각하지마
저는 뭐... 가수 이문세랑 김광석 그리고 시우민 좋아해요
요즈음엔 옛날 노래가 왜이리 좋을까. 김광석, 유재하, 신해철, 이문세, 임창정,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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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봐온 수많은 김광석의 노래커버중 으뜸 은 포맨 신용재가부른거였다. 불명에서불렀었는데...진심최고.
악 그렇구나 들어봐야겠다 ㅠㅠ 저 김광석님 원곡으로 짱조아하는 노래였거둔요,,, 옛날노래 조아해요 ´ㅅ`..
종대가 불렀던 노래들 It's A Hard Life - Queen 그녀를 사랑해줘요 - 하동균 끝사랑 - 김범수 이별택시 - 김연우 To Heaven - 조성모 빨래 - 이적 야생화 - 박효신 보고 싶다 - 김범수 사랑했지만
김광석 목소리 유재하 목소리 같이 담백한 소리가 좋다
대한 노인회 김광석 양포분회장 팔십세 산수傘壽 축하연
좋아요!!! 근데 약간 더 개여울 같은 느낌으로 해 주셨으면... 센세가 부르신 개여울이 왠지 뭔가 김광석 같으신 느낌...
동 균 집 탠이 부르는 꽃은 김광석의 꽃입니까....?????????

ㅊㅁ) 전 제가 지금 미국에서 유학중😢이라 서른 즈음에 표를 사서 할머니랑 엄마 드렸는데 들오빠가 서른즈음에 부를때 고 김광석님 살아계실때가 생각나서 (저희 엄마 사촌오빠...이시던가..? 쨌
이선희의 노래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 발음좋다. 생각해보면 안 좋아하는 가수들이 발음이 다 좋음. 김광석, 이선희.
ㅎㅎ ... 김광석씨 음성으로도 들어보긴 했는데 ... 아예 그대로 옮겨졌네요 ... ㅎㅎ ... 괜히 음악천재가 아녀요 ...
오늘 김광석 기일이야.
오늘의 역사 1월 6일 1996년 -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김광석이 자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다. 2000년 -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팀이자 전라북도에 연고지를 둔 쌍방울 레이더스가 해체되다.
최소 6시간은, 준비된 상태에서 잠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극적으로 일어나서 겨우겨우 알바 나가고 있다. 오늘은 김광석의 기일이다. 마구마구 달린다. 늦지 않고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슬프다.
김광석은 정말... 클래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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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 김광석]
161113 bts 3rd muster - 서른즈음에 by 김광석 - so soft and sweet like honey - jk = honey - I love his voice frick
(그여름, 동물원) 보면서 펑펑 울었다. 그냥 가볍게 보며 간만에 승렬 씨 노래 듣고 오려고 생각했었는데. 떠난 이에 대한 생각과 남아있는 이의 마음은 그렇게 웃으며 쉽게 넘어가지는 것이 아니었다. 오늘이 김광석의 기일이다.
오늘 아침 김광석님의 노래가 듣고 싶어 생각해보니 오늘이 그날 이었네 그가 노래 부르는 모습이 그리워진다
아마자라시 노래랑 가사를 보면 고 김광석씨가 생각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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