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처럼] 것처럼 평소처럼 가겠다 오늘처럼 첫눈처럼 언젠가

것처럼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생각하고있던건데 내년부터는 맨날 일기 써야지... 그냥 그날 있었던 일을 쭉 나열하는것처럼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ㅋㅋㅋㅋㅋㅋ와우! ㅋㅋㅋㅋㅋ 진짜 그날은 핀나간것처럼 놀아야지~~~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그날 아침, 바로 그날 아침에, 그들은 춤을 췄다. 둘은 춤을 췄고, 언제까지나 그런 아침이 올 것처럼 서로를 품에 안았고, 나중에는 와플 이야기를 하며 웃었다._레이먼드 카버, 「거리」, 『풋내기들』

그날이야 말로 축제임 그것도 심해에 있던 태경왼 미는 분들까지 모두 모여서 태경왼 외치고 있음 한 이틀정도는 완전 태경왼으로 붐빌 것임 사실 노신우가 애교 하면 보너스 주는 것처럼 얘도 태경왼/른 축제 만들면 소속사에서 보

‘검은 먹지를 댄 것처럼 오늘도 어제 같았네.’ 그날이 그날 같았네. 김소연.

일주일동안 미션을해서 다 달성하면 저분을 준다는데 내가 가만히 있겠냐 심지어 그날 꼭 안하고 지난 날에 해도 주는 그런거였음ㅠ 그래서 오늘 미친것처럼 돌았다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이세벽

날조하지 마세옄!!! 딱봐도 그날 하루 화장실애서 기거할 것처럼 생겼자나옄!!

너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우리가 처음 만난 날에는 비가 왔었지. 그래서 비가 오면 너를 떠올린다. 마치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그날도 나는 네게 홀려 있었다. 옷이 젖는 줄도 모르고 걸었고, 마지막으로 눈 앞에

아직도 내 최악의 악몽은 그날일의 반복이었는데 이젠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것처럼 그냥 우스갯거리로 말하고다니더라

가끔 낮에 자면 그날 밤 꿈에 메두사 같은 거 나오기도 하는데 CG로 만든 것처럼 생생하고 표정 있고 머리의 뱀들도 다 움직이고 소리도 지른다

물건은 내것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잠시 빌려쓰는 것이다. 자연이 부르면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나야 한다. 어느 묘비명에 쓰인것처럼 그날은 반드시 온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 따라서 아등바등 물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누가 워마드를 지지해달라고 부랄딸랑였냐! 방관만해 일베에게 했던것처럼. 왜 도덕성이어쩌구 블라블라 웅앵웅초키포키,,,그러고있어 냅둬 6쟤넨원래저래9라고 하는 그날까지ㅎ

하루중에 행복한일이 한가지라도 있다면 그날은 행복한 날이라고 믿고싶다 10중에서 10만큼 행복해야 행복한 날이라면 그건 너무 가혹하니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는것처럼 완벽한 행복도 없으므로

ㅋㅋㅋ크으으 알아봐주면 엄청 좋아할듯ㅋㅋㅋㅋ 어울려? 어울려? 하면서 몬가...알아봐준게 좋다고 자랑하는것처럼 그날 머리 묶을거같아 귀걸이 잘보이라고..^^ 존나 초딩같군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내가 너 잘생긴건 인정하는데 오빠는 인정 못 한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ㅌ우리 그날 만난지 거의 초반때였는뎈ㅋㅋㅋㅋ거의 십년 만난것처럼 와다다 떠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집무실에서 들은 대신들의 목소리는 어딘가 사람같이 느껴지지 않았어. 입으로는 계속 말을 하고 있지만 눈은 잠을 자는 것처럼 보였지.

진짜루 그날 케이크사서 파티열꼬에요!! 100일 파티 연것처럼!!!!!!!! 볼수있으면 뵈요☺️

대략 내가 여행을 갔을때 만났다라는 정보와 함께 그 때 이후로 연애를 해왔다는 말에 좀 당황해버리기는 하는데 이게 꿈일지도 모르니까 걍 원래 그래왔던 것처럼 하기로 마음먹구 그날 저녁 왕창 데이트하고싶다 (ㅋㅋㅋㅋㅋ

아이고 저 이걸 왜 이제 봤다;; 우리 막내가 이렇게나 예쁩니다ㅠㅠㅠ 제가 그날 내내 열심히 강조했던 것처럼ㅋㅋㅋ 가슴도 대단하네욬ㅋㅋㅋㅋ 너무 잘생기고 예쁩니다 // 유리야 너는 경호팀의 사랑이야,,!!(편애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음에도 마지 방금 전에 본 것처럼 그날의 기억이 선명했지. 미음과 처방받은 약까지 먹은 뒤 자리에 누운 신이치가 불을 끄려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아카이의 손을 잡았음. "아카이씨. 궁금한게 있어요.

지긋지긋할 정도로 똑같은 레퍼토리, 똑같은 악담들. 이아나는 팔짱을 낀 채 그들을 내려다보았다. 제 일이 아닌 것처럼 담담하게 주변을 훑었다. 그러다 고개를 갸웃했다. 언제였더라? 그래, 그날과 비슷한 것 같았다. 회귀 전, 열아홉 살의 검술대회.

닥쳐.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녀가 돌아올 수 없는 것처럼.

Into the light 너의 곁에 환한 빛이 되게 힘겨운 그날은 이제 bye 마지막인 것처럼 추물 춰 Victon— light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좀비ㅜㅠㅋㅋㅋㅌㅋㅋㅋ안대요 꾸국님 홍삼먹고 기운차려가며 하새요ㅠㅜㅠㅜㅠㅠㅠㅜ진자 이날만을 기다려옹것처럼 놀아야겟어여 ..국민온!~!~~! 그럼 그날을 기약하며,,곤강하세요 꾸국님..

많이 그리울거같아요.흰눈이 유난히도 하염없이 내리던 그날.세상을 다 덮어버릴것처럼 조용히 내리던 눈을 보며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할수록 마음이 찢어져요 이제 그런생각은 남겨진 사람이 할게요

나는 살기로 했다. 그날밤 울면서 아니야 나는 살거야, 나는 살거야 중얼거렸던 것처럼. 목표가 생겼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이렇게 열심히 산 적이 없다.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이세벽

바람 한 점 없는 날에 네가 말했지 그날은 모든 생물이 죽어버린것처럼 조용해서 나는 아마 그 말을 평생 잊을 수 없을것이다.

평소처럼

토니피터할리 죽음이 피터를 찾아오고 아침을 맞이. 그날은 토니에게 제 마음을 고백하려고 했던 순간었는데 죽음을 본 순간 고백하겠다는 마음을 죽여버리고는 평소처럼 토니를 만나고 평소처럼 행동하다가 아머를 수리하는 토니를 보고 이

점거하였다. 그날은 평소처럼 범수가 사회운동을 몸소 실천하는 깨시민의 모습을 보인 날이었다.따뜻하고 안락한 핑크색의 좌석에 범수의 풍만한 엉덩이가 닿는 순간이었다. “흐아아앙-“ 검정색 하네스가 튀어나와 범수의 몸뚱아리를

스가는 그냥 웃기만하는거. 그리고 평소처럼 잘 지내다가 오이카와 책 출판되고, 그날 오이카와 인터뷰며 사인회며 완전 바쁜데 스가는 여느때처럼 인사하는거. 잘하고오세요. 당연하죠. 자, 이건 책 선물. ..네. 고마워요

"...금요일. 그럼 그날로 합시다. 안내 부탁드리죠." 하고 평소처럼 정장 차림으로 약속시간 10분 전에 미리 나와있겠죠 (반듯) 으흑...최생...이랬는데 신청서쓸 때 크리쳐에 동그라미를 치시는 보늘님. . . .

그렇게 시간이 3일정도 지남 쥠인이는 평소처럼 학교가 끝나면 물고기방으로 출근을 하고 끝나면 집으로 가고 아침이되면 학교에가는 평범한 생활이였음 한편 줭국이는 그날이후로 하루정도 멍만 때리다 같은 동아리의 뉹기형이 그렇게 보

ㅋㅋㅋ어어덕해 진자죠아ㅠㅠ 그으럼 그날은 데이트하기로해요. 평소처럼 맛있는거 먹고 평소처럼 둘이 여유롭게 놀다가 평소처럼 스킨쉽하고 대신 12시가 지나기 전에 태어나줘서 고맙다는말만 해줄래요ㅠㅠㅠ

어느날 수는 그녀를 따돌리기 위해 산으로 들어가게됬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은 비가 온 뒤라 산이 많이 미끄러웠죠. 국이는 평소처럼 수를 따라가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미끄러지게 됬어요.

그날 이후 현수는 별 일 없었다는 듯 평소처럼 구는데 재호만 아주그냥 안절부절 초조해할 것 같음. 자기가 현수랑 같이 그렇게... 어마어마한 짓을 저질렀다는 게 실감이 나질 않아서 현수가 불러도 멍하게 있다가 겨우

조금 아주 조금 느리게 굴러갈거같아요 다시 아무렇지 않게 웃을 그날 다시 평소처럼 아이들을 힘껏 앓을게요!! 물론 휴트는 아녜요 간간히 들어옵니다☺ 그저 평소보다는 차분히 느리게 굴러갈게요!

그날도 평소처럼 딥이 아 엄마 진짜 짜증나아 ~ 형 나 집앞이야 문열어줘 ~~ 하고 왔는데 윙은 혼자 맥주까고있었음. 뭐야 이형은 학생이 뭔 혼술 ;; 이러고 인생이 쓰냐며 시비걸지 ㅋㅋ 하지만 윙은 진지하다.

그날도 평소처럼 짐이랑 윤민 겁나 말싸움하는데 윤민 막 뭐라고 쏘아붙이다가 혼자 또 입 앙다물고 혀 꾹꾹 씹는 짐 보고 뭐라하는 거 멈춘다,,, - 너 또 혀 깨물었지. - (꾹꾹) ... 아니거든요?

그뒤로 평소처럼 지내다가 가아끔 제이크 몸 달아오르면 그날 생각나서 망설이다가 침소에 숨어들어서 마이어스 조쉬에 입댔으면 좋겠네여..!^//^ 그리고 사또네집 일꾼들 일동하하 부부 금술이 좋아서 부럽네요(헬쓱

그 분노를 숨기고 왜 이렇게 젖었어? 하고 수건을 건내주는 진석을 향해 마주 웃지만 당장이라도 그 하얀 목을 졸라버리고 싶을 만큼 울컥울컥 분이 차올라서 그날도 잠들지 못하는 성욱이.. 그리고 그날 밤은 평소처럼 그냥 나가지 못하고 책상머리에서 잠든

평소처럼 엉덩이 터치한 토미가 평소랑 조금 다른 것 같아서 한 번 다시 만져보고는 “너 살 쪘네”라고 말함 걍 다른 의도는 없이 정말 말 그대로 너 살 쪗나봐! 이거였는데 알렉스 그날부터 운동 시작함

가겠다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에일리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오늘처럼

권지용Say 🇹🇼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그것은 정말 의미가 커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앨범과 좋은 노래를 만들고 노래 부르거나 무엇이든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거예요. 오늘처럼.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요. 정

굳이 그날이 아니어두 주말에 쉬는 날은 돌아오겠죠ㅜㅜ 오늘처럼...

크리스마스날은 최소한 3시에 도착해야 운동은 할수있겠다..그날은 오늘처럼 그냥 땀만 닦고 씻는건 백구미호신의 여우굴에서..

서울의 오늘처럼 눈이 온 12월 그날, 오스트리아 작은 마을은 오늘 눈이 왔을까

아마 못갈듯 싶은디;; 그날도 오늘처럼 끝날듯

내일도 오늘처럼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가득했으면 좋겠어 사실 목요일날 앨범 발매고 포켓몬 영화도 나와서 아울렛 쪽에 놀러가려고 했었는데 다음주 화요일도 축제날이어서 더 좋아 그날 놀기로 해야겠다

종현이 소식을 들은게 18일 8시였다. 피곤해서 자다가 전화가 왔고 난 그날부터 울었다. 오늘처럼 매일밤을 울었다. 오늘은 네 얼굴을 가득 담으려 울지않으려 했지만 어쩔수가없었다. 오늘은 정말 마지막이니까. 또보고싶다 정말 많이 보고싶다.

벌써 밤이로구만. 아아, 예전에 죽였던 이름 모를 인간이 떠오르는군. 그날도 오늘처럼 물안개 머금은 달이 떠 있었지. 터무니없는 소릴 지껄이기에 단번에 도륙 내버렸지만... 좀 더 살려둘 걸 그랬나. 그 말이 어떤 뜻인지, 이따금씩 궁금해진다니까.

벌써 밤이로구만. 아아, 예전에 죽였던 이름 모를 인간이 떠오르는군. 그날도 오늘처럼 물안개 머금은 달이 떠 있었지. 터무니없는 소릴 지껄이기에 단번에 도륙 내버렸지만... 좀 더 살려둘 걸 그랬나. 그 말이 어떤

앗! 오늘처럼 이렇게 놀고싶은데 그날은 선계에 선약이 있으신가봐요😢

날이

첫인사를 나눈 그날이 둘만의 첫 소절이 되어 세상 하나뿐인 소설처럼 오늘도 쓰여지고

새로 올 예쁜 날이 속삭인다 꽃 피라, 희망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대만의 찬란한 청춘을 믿는다 언제나 변함없이 든든한 너의 편이 되어줄게💛 푸른 별보다 아름다운 그날처

처음으로 아나에게 카네이션을 접어 줄까말까 고민한 날은 맥크리 인생에 있어 가장 떨리는 날이었다. 카네이션이라니. 사실은 장미를 접고 싶었지만 너무 어려웠다. 멋없이 끝이 구깃한 카네이션을 새빨간 손으로 내밀 때, 아나는 마치 그날처럼 웃었다.

사진 속 너처럼 다시 환하게 웃어줄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냥 그날이 생각났다 같이 일하시던분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던날처럼 사람이 쓰러졌는데 나는 다시 일을해야하고 출근을 했던 날 바로옆동료분이 옆에 갈수도 없어서 그근처 문앞에서 서성거리셨던 모습

너는 없고 그래서 더 생각나고 그래서 너무 슬프지만 난 오늘도 내일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건데. 그러다 문득 떠오르면 그래 그런 날이 있었지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스쳐지나갈 날이 분명 오겠지. 지금의 네가 그날의 너 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당신 같은 밀레시안이 에린에 태어난 날, 생일이라고 하던가요? 하여튼 그날이 되면 이곳이 아니라 새하얀 장소로 초대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처럼 흰 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미녀가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이미 만나봤는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전 누구처럼 매일매일 그날이니 자러 가야겠슴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피 한방울 안섞인 친척이 상주 하고, 상여도 못 메고 화장터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어.. 언니랑 아직도 얘기 나오면 운다.. 여자로 태어난게 그날처럼 화나는 날이 없었어

사실은 이거 다시 볼려고했던거엿는뎈ㅋ 스킨십이 생각보다 많았자나욧! 그치만 비지니스까지 사랑하고 사랑해 준면..♡♡♡♡♡♡오늘 정말 오랫동안 잊지못할거같다. 준면이가 좋아하는 가사처럼 지쳐버리는 그날이 와도 오늘기억으로 금방

너는 내 왼손의 저주로 하루속히 죽고 싶겠지만 그날이 그렇게, 그저 오는 게 아냐. 여전히 내 다리는 먼 태양을 향해 있고 가슴은 욕망처럼 붉은 돌기에 잠겨 있거든. 너를 만나면 운명처럼...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오지 왜 이리 보고싶지 왜이리 설레이지 아직 기약도 없는 그녀의 마음과 약속의 날은 정해진건 없지만 왜난 소풍을 기다리는 어린 아이처럼 두근 거리고 기다려지지 그녀의 손을 잡는 그날이

그날은 황이 오전 촬영만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날이었어. 여느 때처럼 아이와 놀아주던 황은 문득 묻겠지. 그러고보니까 그 때 엄마랑 공항은 왜 간거야? 아이는 황의 품에 안겨 레고 조립에 심취해 있다가 무심코 대답하겠지. 벼리 생일선물 주러!

노력해서예쁘게가고싶다 내마지막이예뻤음한다. 전처럼아프고힘들고괴로워서 도망치듯마감하고싶진않다. 그날이왔을때난웃고가고싶다. 그래서노력한다.

엄마는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뚜껑을 열더니, 에센스를 손바닥에 철철 넘치게 덜어서는 화장한 얼굴 위에 처발랐다. 예쁘게 한 화장이 흉하게 뭉그러지는데도 끝없이, 끝없이. 지옥의 시작은 바로 그날이 아니었을까. _미나토 가나에 (N을 위하여)

그런데 왜 이번정부는 이명박그네 정부처럼 강력하게 하지 못할까요, 홍준표 풀어준것이 박그네 대통된 그날이 생각납니다. 그네가 됨으로 맹바기가 훨훨 날아가며 비웃는 그 징그런 표정이

정도로

장난인지 진심인지 알수가 없었다. 이것도 (그날) 했던 구울농담과 비슷한 농담인걸까? 얼이 빠진 나를 보던 히데는 갑자기 크게 웃었다.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일정도로 큰 웃음인지라 지나가던 사람들이 힐끗 둘을 보았다.

맞아요! 그래서 눈으로 열심히 설탕알갱이 보고 왔어요! 시력이 예전처럼 좋았다면 더 잘보였을텐데.. 눈 나빠지구 별로 후회한적 없었는데 그날만큼은 후회될정도로 밤하늘이 진짜 예뻤어요ㅠ0ㅠ

- 민엱아. 그만해. - 아빠..! 아빠! 살려내..! 살려내라고! 처절하게 부서지는 민엱은 처음봤던 그날처럼 눈이 시릴정도로 하얬다. 그러나 시리게도 붉었다.

만날

네가 우리곁에 왔던 그날처럼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은 햇빛이 따사로운 따뜻한 봄이길

케챱이!! 이번년에 젤 잘한건 님에게 샹미호 영업한거~😉😉😉 난 우리 만날일만 기대하구있지!!! 그날 샹미호 회지들구간다!!! ㅋㅋㅋㄱ 뭐 이번년도 처럼 내년에도 잘부탁혀!💞

하루도

매일 눈뜨면 보이는 하늘과 매일 걸으며 지나치는 출근길 같은듯 조금씩 다른 그날 그날 풍경처럼 너희 하루도 같은듯 조금은 다른 소소한 기쁨이 있길... 반짝반짝 내 별 둘 🌟🌟#임영민 #김동현 보고프다...

언젠가

언젠가 민윤 전시회 하면 국이가 꽃 이만큼 사들고 가겠지,, 그날은 처음 만났던 날처럼 비가 오고 있을 거고 국이가 쓰고 온 그때 그 우산이 전시회장 앞에 꽂혀있을 거고., 민윤은 웃으면서 국이 맞아주겠지ㅠ 전시회의 진짜 주인공

앓고

이해해. 네 혀는 알 수 없는 신음을 앓고 있었고, 그날처럼 환하게 흩어지는 네 표정이 내 망막을 아프게 훑었지. /송기영, 꽃가루 알레르기

비가

종현아 너의 공연이 있던 그날. 눈도 내렸고 비도 내렸어 알고있니. 깨끗한 눈밭처럼 아픔을 깨끗하게 지우고 행복을 향해 새로운 길을 가려던 너를알고 그 마지막이 슬퍼 내리던 비가 아니였을까.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비가와 너를 보냈던 그날처럼 말야 비가 내려 하필또 잠도 못자게 아직인가봐 난아직도 널 기다리나봐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비가와 너를 보냈던 그날처럼 말야 비가 내려 하필 또 잠도 못 자게 아직인가봐 난 아직도 널 기다리나 봐

수줍게웃던 그날의 너처럼 봄비가 내린다 ☔🌸 #YUTA #유타 #悠太 #NCT127 #NCT

이후로

그날 이후로 후타쿠치가 모냐한테 까불거리는 일이 줄어듬. 다같이 있을 때는 어그로끌긴 한데, 모냐 개인에게 하는 건 없다고 해야하나. 카마사키한테는 어느 때처럼 하는데 말이야. 후타쿠치는 그날 처음으로 선배라는 것에 대해서 실감하게 됌.

그날 밤 이후로 둘 사이엔 눈에띄게 대화가 줄었을거야. 피하는 건 아니여서 여느때처럼 밥도 같이 먹고, 학교도 같이가고, 집도 같이오는데 그 사이를 웃음이 아닌 침묵이 가득 채웠겠지. 어색했고, 숨이 막혔어. 어쩌다 여기

그래서 그날 이후로 자기만 보면 똥마려운 강세이처럼 몸을 꼬아쌌는 이 물건이 웃기기만 하다 그거 골려준다고 니 내한테 죄 짓나? 아니면 작년에 못 갚은 오만 원 생각나서 그러나? 운도윤 이 날강도 같은 새끼 세뱃돈 받으면 갚으라

홍보 ² ㅤ ㅤ ᅠ기억해? ㅤ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우리 둘  ᅠ그날 이후로 우린 늘 ᅠ쌍둥이 별자리처럼 넌 나 나는 너였어 ㅤ ㅤ

이제 길가에서 너의 노래가 나와도 가만히 서서 울지 않고 들을 수가 있든데 말은 잘 못하겠어. 말하는 법을 까먹은 사람처럼 말하는게 어려워. 어쩌다 짧은 대답이라도 하면 숨이 가빠와. 그날 이후로 온통 속으로만 말해서 그런가봐.

오랜만이네...시간 닿는대로 완결을 내보는 걸로. 어쨌든 짐인이는 그날 이후로 다시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구. 졍극이는 우렁각시처럼 열심히 짐인을 보살핌. 짐인 원래 깔끔한 성격이고 그런 거 좀 철저해서 자기 빨래 뭐 이런거

그날처럼

기억하는가 우리가 만났던 그날 환희처럼 슬픔처럼 오래 큰 물 내리던 그날 네가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네가 다시는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평생을 뒤척였다 (최승자 - 기억하는가)

변한건 새훈이 그런밍석을 무시하지않거 받아준다는거 ..가끔 쫑알거리는 입술을 한참 쳐다보다 갑자기 입을 맞추기도 함, 그럼 밍석은 그날처럼 토마토가되어 하루종일 정신없겟짘ㅋㅋㅋㅋ

171210 홍대팬싸 :몬스타엑스 셔누🐻 #몬스타엑스 #셔누 #MONSTAX #SHOWNU #드라마라마 #DRAMARAMA 귓가에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추억 속 그날처럼 니

‘신궁의 숲이 보였다.’‘호다이산도 보였다.’‘반쪽 달이 그날 밤처럼 빛나고 있었다.’‘시리우스도 빛나고 있었다.’‘그 빛이 우리를 흐릿하게 비추고 있었다.’#bot

"그날, 별들이 쏟아지던 날. 그건 마치, 마치 꿈속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자동트윗

데이트 후 그날의 헤어짐이, 방금 막 끝난 수목드라마의 목요일 마지막 장면처럼 아쉬울 때 내일의 만남이, 다음주 수요일 밤 10시 드라마보다 더 까마득하게 느껴질 때 남녀는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 「1cm+」 김은주

어느 날 병원을 갔는데, 인플루엔자라는 단어가 그날따라 반짝반짝거리더라고요. 제가 그때 작곡가하고 아티스트 이름을 다르게 하자 라는 생각에 꽂혀있었는데 앞에 딘을 붙여봤더니 너무 잘 맞는 거예요. 의미도 뭔가 바이러스처럼

참짼 그런거.... 짼 완전 개처럼 싸워서 별명 미친개임 막 힘이 쎄거나 무술을 배우거나 이런건 아니고 그냥 상대방이 듸질때까지 일어남. 한마디로 맷집이 개쎔 일대일이면 절대 안지고 이대일도 상대할만 하다. 그니

덕희처럼 성덕이되는그날까지...

삼백번은 넘게 했을거면서 첫 뽀뽀처럼 수줍던 그날의 밈비 잊지 말기로해..

바래다주던 그날 밤처럼 돌아와서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말로 또 두근거리게 해 줘 다시 날 녹여줘 백아연,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아 여진이도 분명히 나처럼 새벽까지 애니보고 다음날 계속 졸아본적 있을거야. 시목이 사건자료주러 용산서 들리는데 알수없는 누군가의 이름(코하네짱?)을 부르면서 계속 졸고있는 여진이. 그거보고 뭔가 심각하게 안좋은 일이

에즈리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각각 바빠서 전처럼 자주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틔터에서 보구 있으니까! 요즘 공식에서 암걸려하는거 보믄 넘 안쓰러오....랭크 오르는 그날까지 화이팅 0ㅅ09

그날 톄는 울었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우습고 유치해서. 호석이 형 미안해, 내가 미안해요. 이제 그만 형을 놓아줄래요. 어린아이처럼 목 놓아 울었어.

'그날은 언제나처럼 햄버거를 사고, 서점에 들른 뒤 집으로 돌아가 적당히 뒹굴거리며 적당히 주말을 보낼 계획이었다.'

좋은 고기를 가져오면 그날은 야영지에서 대주술사님처럼 대접 받을 거다. 괜찮은 거래잖아.

아르카나 블러드도 내 탐라의 클저처럼 스포일러 막 말해도 되는 장르가 되는 그날까지......

그냥 입고 나온 겉옷을 목놓아 우는 이안 어깨에 걸쳐줄 뿐이었다 겉옷을 꼭 여며주고 헤어지던 그날처럼 둘이서 한참을 서 있었다 이안의 울음이 사그라들 때 즈음에 국이 먼저 말을 꺼냈다 들어갈래? 아니, 들어가자

토무룩한 토비오보고 이와이즈미가 와서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니(벤츠남 이와쨩) 어떻게 하면 이와이즈미상처럼 근육이 붙을수 있는거죠?라며 부러운듯이 쳐다보는 토비오 생각나요. 그날 이와이즈미 옷은 이상론(?)이어야해요.🙄

나 나 나 말도 제대로 못하고 버벅거렸던 날 그때 생각해보면 진짜로 왜 그랬는지 미쳤나 봐 추억속에 잠겨있던 널 못지웠나봐 내 의지론 1초도 널 놓지 못한 그날만큼 바보처럼 아직 널 사랑해 사랑해 (On & On /보이프렌드)

매 순간 순간을 사월 봄처럼 그날처럼 사랑할게 넌 내 봄이고 여름이고 이제 가을이고 겨울이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일년이었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달려 수많은 날들이 흘러도 잊을 수가 없던 뒷모습, 서툰 첫 인사로 다시 만나기를 또 빛나기를 눈부시기를 아름다운 만큼 짧았던 그날처럼 (페퍼톤스 -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섀니 눈 땡그래지면 년비니 댕댕이처럼 낑낑 거리고 정섀나, 그날 나랑 놀자? 어? 야 나랑 놀자고ㅠㅠ 그럼 섀운이는 년비니 멍하니 보다가 웃음터져서 주저 앉을거 같다. 년비니가 싫어? 야 내가 답장 그렇게 해서 미안해ㅠㅠ이러고

알그님이 우울할때는 텅 비어버리는 기분? 오히려 아무 느낌도 들지 않고 모든 일이 강건너 불구경처럼 느껴짐 우산 없이 비를 맞아도, 비 맞으면서 찾아간 사진관이 그날 문을 닫은 상태여도, 다쳐도 전혀 상관 없는듯한 그런 기분이 됌

그런데 헤어진 그날부터 섞즨이 컨디션이 나빴으면좋겟다..왠지 몸살인거처럼 축축 처지고...나른하고...감기인줄알고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었으면...섞즨이 눈튀어나올뻔한다 아니 이거 돌팔이 아니야~??? 남자가 어떻게 임신을

권혀구 머리 길러서 작년처럼 탈색하고 머리 까주면 나 그날 사망날짜임

지금도, 그때와 같은 꿈을 꾸고 있다면, 나는 여지없이 그날처럼 거스를 생각이야. 열 번, 스무 번이든.

전 그날 탈주닌자처럼 바람처럼 집에 갈것이기에 안된다 화요일....댑니까....전 토맛 코딱지맛 귀지맛 빼고 어느 맛이든 조아요~!

그날, 별이 무수히 쏟아지던 날, 그것은 마치 꿈 속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 대사 중 윈저앤뉴튼 골드. 정말 이쁜데 다 못담아내겠다! 😦

그날처럼...

무슨 소리예요 그날! 김치 얹어서 고구마 앉은 자리에서 여섯개를 큰것만 골라 먹었잖아요!!!! 하늘색 반팔 셔츠 입고!!!! 내가 분명히 봤는데! 제가 댁 덕분에 고구마 두박스나 샀는데 이상하게 그쪽처럼 맛있게는 못

오전과 오후의 거리란 게 딱 이승과 저승의 거리와 같다고 중얼중얼 폐인처럼 저녁이 오기도 전에 그날도 오후 두 시는 딱 죽기 좋은 시간이었고

언니는 정말 싸룽다룽해(?) 💗언니 껌딱지처럼 붙어있을거야...같이 일본 가는 그날까지...술 마시는 그날까지..앞으로도 나랑 친구해조오ㅠㅠ🔥🔥일년동안 감사햇숩니다..앞으로도 더 감사할게용ㅋㅋ

헤죽 웃은 태가 민에게 손을 내밀었다. 옷에 묻은 보풀을 털어낸 후 손을 잡고 일어선 민은 타는 듯 붉은 새벽 태양에 눈을 감았다. 해는 너무 붉었다. 그날의 피처럼.

그냥 그날 하루 커플처럼 지내는게 컾겜이야~!!

숨이 너무 떨려서 발음조차 엉켰던 그 고백을 한 번 더 하려 해 두근댄 심장이 온통 널 향하던 꿈만 같던 그날처럼 🎶 슈퍼주니어 - I Do(두 번째 고백)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 걸까 하루가 그렇게도 길기만 하던 그날처럼 (문득 친구에게, 윤상)

쩨는 만화 딱히 안가리고 이것저것 잘 보는 데 그날따라 명탐졍 코낝이 너무 끌려서 쌓아놓고 읽기 시작함. 황은 만화 별로 관심없어서 소설책 꺼내와서 읽다가 쩨 초집중하느라 부리처럼 톡 튀어나온 입술 보면서 귀엽다고 생

대학에서 그건 제일 좋은거같아요 기말고사 보고나면 중고딩때처럼 방학식날까지 무료하게 시간때우는거없이 그날 바로 종강! 끄ㅌ!!

떨한 와중에 히지카타가 무슨 말 하는지 알아채고 환호성 질렀으면ㅋㅋㅋ 열내다 결국 쓰러진 히지카타를 그날처럼 잘 케어해준 후 다음 날 긴토키가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하는 이런 긴히지가 보고싶다. #그믐달_끄적

학은 예전처럼 계속 같이있고싶고 놀고싶은데 선은 취업준비를 핑계로 연락도 자주안하고 학도 약간 외로워져가는중.. 어쩔수없이 서로 공백기를 버티는데 선이 어느날 면접 1차합격이됨 신나서 학에게 연락하고 그날 저녁에 만나서 맛난것도먹고 얘기도 많이 함

태가 반했던 그날의 국은 여동기들이 일부러 토끼 귀처럼 매준 반다나를 깜찍하게 하고,, 오미자밭에 파이프 박고 있었다.. 태는 그의 건장하고 실한 이두근에 반했따 사백평 오미자밭 파이프 혼자 설치했다는 후일담을 듣고선 그를

다음날 짐니집앞가서 "그래도 나는 즤민이 좋아하니까 너랑 겨론할래"하면서 사과쥐어줘서 짐니는 톄 그순간 완전 왕자님처럼 보였다,, 근데 그날 톄가 짐니울고간뒤에 집가서 엄마한테 "엄마미워!!!!"소리쳤다가 머리에 꿀밤맞고 울었다

30일날 십년지기 친구들 만나기로 해서 넘 기쁘다..ㅠ 그날 뭐 입지ㅠㅜㅜㅠ완전 파티처럼 입고 갈래ㅠㅜㅜㅠ

진짜 새벽에 그때 그날처럼 듣는거 너무 최고됨.. ㅅ감성에 젖는다ㅜㅜㅜㅜ목소리너무 이뻐..

위험해. 너는 정말로 그날의 마지막 말처럼.

배켠 그날도 예뻐요 그 흰색 중독 옷 입고 머리 갈발애ㅜ 약간 복실복실 강아지처럼.. 홍콩행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언제지

그렇게 시간이 가고 겨울이 또 왔다 그날도 야근이 끝나고 돌아가다가 우편함에 편지를 넣으려는데 갑자기 눈이 내렸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입김이 하얗게 피었다 그래, 원래 겨울은 이렇게 춥지. 런은 넋 나간 사람처럼 하늘을

같고 이거 그대로 여동생한테 이르겠죠ㅋㅋㅋㅋㅋ 두 말 하면 잔소리고 세 말 하면 입 아퍼; 전에 범인 잡다가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날 내가 잔소리만 몇 시간을 들었게? 하고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입을,, 놀릴 것 같네요,,(줘팸

「독을 마시기 전에 그날의 일을, 남들처럼 익숙해지지 못한 채 걷던 나의 지금까지의 일. 싫어진 것은 꿈과 내일. 자랑할 수 있는 건 비대해진 자존심 뿐이었어. 봄에 만난 그 사람의 얼굴만은 기억하고 있을 텐데 희미해져 가」 ~ 흰 눈~

그러면서 떡칠때는 계속 긴토키라고 불러는 히지카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날 (언제나처럼) 무리했습니다

씍씍 전 치우님 종강만 기다리구 있다구엮!! 오버워치로 떠날 그날을☆☆ 그나저나 안부인사처럼 물어보는 느낌인데 치우님 주무..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