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줘] 종현 가사 눈치채줘 안아줘 못난 세상에

종현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ㅡ샤이니 종현 '놓아줘' 가사 중.. 가사보고 결국 눈물을 흘림 진짜 얼마나

그리고 종현 노래에 담겨있는 특유의 우울감을 좋아했다 산하엽, 일인극, 놓아줘 같은 가사 표현이 참 시 같기도 하고 우울함을 공감하면서 위로 받는 느낌이었는데.. 종현은 사실 노래를 통해 자신의 우울함을 알리고 있

미련하게 잡고있지마. 날 그만 놓아줘. 이젠 아무래도 좋아. 세상에 지친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눈치채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 놓아줘 [종현]

너가 라디오에 나와서 놓아줘를 제일 애정하고 아낀다 했을때 알았어야 했는데 미안해 너가 그렇게 힘들어하는 줄은 상상도 못했어 미안해 종현아 정말 미안해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절대 잊지 않을게 그런데 자꾸만 놓아줘야 한대 그래야 너도 편하겠지? 편한 길만 걷고 편하게 살아 그곳에서

아.. 종현 놓아줘 가사... 진짜 넘... ㅠ...

놓치 못할거같아서 듣는 잡아줘에요. 그래도 좋아하던 종현님이었어요. 밝고 행복해만 보여서 그동안 무관심했어서 미안합니다. 놓아줘 잡아줘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 우리 샤이니 종현이의 ‘놓아줘’ -

나는 놓아줘보다 산하엽이 더 슬프게 들리는 것 같아 보고싶어 종현아 사랑해

김종현님 네이버 프로필 바꼈어ㅠㅠㅠ 에스엠공식입장좀 내봐봐.나 진짜 이제 믿어야되는데 못믿겠어. 이제 샤이니 종현님 못소리 못듣는다는것 부터해서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이나마 한숨. 놓아줘 라는 가사를 자세

제발 날, 하고 차마 부르지 못하는 종현이..이날의 놓아줘는 진짜 몸을 부들부들 떨어가며 불렀다.

종현아 너는 나에게 노래로,또는 말로 많은 위로를 줬어 내가 공부로 인해 지칠때 제일많이 들은 노래가 한숨이랑 하루의 끝이였고 우울할때마다 들은 노래가 놓아줘랑 론리였고 니가 진솔하게 써준 모든 노래 다 들어보면서 공감하고 찾아 듣고했어

내가 평소에 종현 노래를 잘 듣고 샤이니 라는 그룹을 좋아하기는 했었는데 그 한숨이라는 노래랑 놓아줘를 듣는 순간 너무 감정이 올라와서 그만 울어버리고 말았다...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앞으로 놓아줘는 못들을것 같아 미안해 종현아

#샤이니종현 얼마나 힘들었어 , 오늘은 진짜 기적만 바랄께 .. 너만 괜찮아진다면.. 종현-놓아줘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 , 이제 그만놀래키고 다시 웃어줘

종현이 놓아줘야 하는게 맞는데 네 맞아요 맞는데 못놓겠어요 진짜 싫어요 이런 거 아니라고 해주세요 이건 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샤이니 종현님 고민 끝에 이 계정에나마 글을 남겨 봅니다. 언젠가 자살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우연히 종현님의 노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놓아줘'였던 것 같습니다. 제 상황과 비슷해서 였는지 저는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지만 당신을 놓아줄 때가 되었나봐요 그래도 저희는 항상 당신을 기억할테니까 너무 걱정 말았으면 해요 항상 우리를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내첫사랑 김종현 사랑해 고마워 이제 너를 놓아줘야 할것같아 하지만 평생 기억할꺼야 못잊어 절대. 행복해야해 #종현_끝까지기억할게

loney 한숨 우울시계 하루의끝 한마디 U&I 놓아줘 작사작곡 김종현 가사를 보고 왜 눈치채지 못햇을까

종현 INSPIRED - 놓아줘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종현 '놓아줘' 中

종현이가 얼마나 절망적이였는지 놓아줘 듣고 이제서야 깨달아 버렸다 너무 늦어버렸다.

이제 누구라도 좋아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놓아줘 - 종현

내가 이렇게 너를 못 놓아주는 것도 네겐 힘들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 이제는 놓아줘야 될 것 같아 네가 간 그 곳에서는 항상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정작 위로 받아야 할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위로해 주고 떠난 게 너무 마음 아파 #종현_끝까지기억할게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오래버텼다고티안났다고괜찮아보인다고괜찮을꺼야했던게잘못된생각이였구나싶다 맞아나도너처럼힘든거보여주기싫고터놓고말할사람없을때있어서이해해 이제와서왜그랬을까후회해도늦었으니까다른이들마저너처럼하지않게도와줘...니가사랑했던이들을지켜줘...

날 용서할 수 없는 난 그래 널 용서할 수 없는 난 계속 날 울리고 또 너를 그리고 옛날을 원하고 있어 좀만 더 가면 돼 한 발짝만 더 디디면 모든 게 끝나 미련하게 잡고 있지마 날 그만 놓아줘 종현 놓아줘 中 이

놓아줘를 정말 좋아했는데...내 인생곡이었는데...한동안은 못들을 것같아 종현아

당신의 노래는 저를 위로해줬고 당신의 웃음은 저를 행복하게 해줬고 당신의 음악은 저를 기쁘게 해줬어요 어제 1000 듣고 잤는데 오늘은 놓아줘를 들으면서 자야겠네요 종현님도 따뜻하게 옷 입고 따뜻한 이불 덮고 잘자

샤이니 안해도 되고 아이돌 안해도 되고 연예인 안해도 돼. 내가 당신을 알게 된 그 모든것들 놓아도 돼. 다만 그냥 사람 김종현으로만 같은 하늘 아래 있어줘. 부탁이야 조금만 힘을 내줘. 앞으로 같이 살아만 있어줘

좀만 더 가면 돼 한 발짝만 더 디디면 모든 게 끝나 미련하게 잡고 있지마 날 그만 놓아줘 (종현. 놓아줘)

지금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정리해보려는 거야 이렇게라도 안 하면 평생 너 못 놓을 것 같아서 놓아줘라는 곡도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 들으면 제일 슬플 것 같아 종현아 네 이름 지금 아니면 언제 이렇게 많이 불러보겠어

놓아줘 가사 하나하나가 박힌다. 어떡하지 종현아..

종현아 너의 아픔 슬픔들은 이곳에 놓고 가는길 따뜻하게 갔으면 좋겠어 너의 슬픔들은 우리가 나눠가질수 있게 이곳에 놓고가줘 그렇게 아팠는데 가지고가면 너무 슬프잖아 우리에게 나눠줘

할 말이 수천만가지도 넘는데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아 내 예쁜 가수야 제발 일어나줘 꿈이라고 말해줘 살아있다고해줘 거짓말이였다고 놀래켜서 미안하다고 제발 부디.. 오빠를 이제 놓아줘야되는데 그게 안돼 너무 힘들어 #김종현 #사랑해 #행복해 #고마워

그동안 너무 사랑했고, 고마웠고, 미안했어요. 아직 잘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제 놓아줘야 한다는 걸 알기에.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걱정없이 살기를. '김종현' 그대의 이름을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놓을테니.

종현 놓아줘 가사....

이제 누구라도 좋아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못난 날 안아줘 제발 날 도와줘 너의 눈이 차갑게 날 감싸도 난 이미 몸을 버렸어 놓아줘(Let me out)_종현

놓아줘 듣는데 너무 소름끼치고 이렇게 힘들어했을 종현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종현아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그동안 힘들었던걸 털어놓는거라 생각해도될까 하늘에서는 부디 행복하고 웃으며 있어줘 힘들었던건 다 내려놓고 가도 돼

종현아, 여기보다 더 좋은데 갔는거지? 우리 종현이 불면증있는데 거기서는 잠도 잘 자고 걱정도 없었으면 좋겠다 종현아, 넌 항상 우리 자랑이었어 알지? 나는 미련쟁이라서 아직 널 놓아주지 못하겠어. 이해해줘. 우리 종현이 내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샤이니 종현 놓아줘 中 결국 이 가사보고 울어버렸다 , 너무 밝게 빛나던 빛이였던 걸까 결국 먼저 빛을 잃고야 말았구나 부디 더 깜깜한 밤하늘을 향해

이렇게 말했는데도 못보내는 내가 스스로도 밉다 네가 맘편히 갈 수 있게 널 놓아줘야하는데 널 못놓겠어 어떡해 종현아 벌써 네가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어떻게하지 정말 종현아 종현아 사랑하는 종현아 못난 팬이라서 미안해

종현의 '놓아줘'를 이제서야 들었다. 샤월은 아니었지만 그의 노래를 꼬박꼬박 듣는 팬은 아니었지만 미안하다 너무 미안하다

가사

사실 놓아줘에서 "한발짝만 더 디디면 모든게 끝나" 이 가사를 듣고 내친구가 야.....아니겠지? 라고 했었는데 난 대수롭지않게 에이 과대해석이야 라면서 넘어갔었어 그러면안되는거였는데......미안해라는말밖에 안나온다

엘레베이터랑... 놓아줘랑... 일인극이랑... 산하엽이랑... 벽난로랑... 하루의 끝이랑... 내일쯤이랑... 가사 보면서 듣다가 넘 많이 울엇음

이제는 놓아줘야할때인가봐요 당신의 목소리 절때 잊지못할꺼에요 정말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이 가사처럼 부디 먼곳에서도 편안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요 정말 고마웠어요

음악을 고민하던 뮤지션이자 "대중을 대하는 소수자로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부조리에 반대하며 소수자들의 권리를 지지하고, 자신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고 귀기울이던 사람. '놓아줘'의 가사가 맴

아,,,,놓아줘 가사.,,,,,,,,,,,,,,왜 몰랐을까..,,,;......

놓아줘 가사가...

놓아줘 가사를 보고 너무 놀랐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놓아줘 가사가 너의 모든걸 대신 말해준다

사람이 죽기 전엔 꼭 신호를 보낸다고 했다 근데 이제 너의 노래를 하나하나 듣는데 그 가사에 그 신호들을 알아달라고 적어놓은 거 같아서 그걸 몰라줘서 너무 미안하다

놓아줘 가사 개슬퍼 ㅠㅠ

놓아줘 가사에서 조금이라도 눈치 챘다면 12월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

'놓아줘'의 가사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꽂힌다 왜 나는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계속 자책하고 후회하면서. 나는 네가 그런 줄도 모르고.

놓아줘 가사가 어쩜 이래ㅠㅠㅜㅠ진짜 자기 힘들다고 애원하고 있었는데 왜 아무도 몰랐을까

놓아줘 가사가 너무 자기 얘기를 절실히 담은거 같아서 눈물이 난다 ...

알게모르게 힘들다는 티는 냈던거 같다 놓아줘 가사 보자마자 눈물났음

눈치채줘

놓아줘 (Let me out)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줘 힘들어 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너를 안아줄 걸 네가 힘든다는 걸 눈치 챌 걸 그랬어 미안해 정말로]

도와줘

놓아줘 너무 슬프다 제발 날 도와줘...

한숨

우울시계, 한숨, 하루의 끝, 엘리베이터, 놓아줘.. 너는 온 몸으로 외롭다고 안아달라고 노래하고 있었어.

Jonghyun’s songs are charting... 2. Lonely / 6. 한숨 / 12. 놓아줘 / 14. 하루의끝

론리 들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또 한숨, 하루의 끝 참 좋았는데 놓아줘, 엘리베이터..당신의 힘듦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저 좋다고만 생각해서 미안해요

다들 그런가봐 음원차트 상위권에 론리 하루의끝 놓아줘 한숨 보이네

멜론 차트에 Lonely, 한숨, 놓아줘, 하루의 끝 있네 진짜 눈물나

아ㅠㅠ 나도 한숨이나 우울시계나 노래 많이 들었는데 지금 놓아줘 듣고 있는데 울적하다 내가 바보같이 못 알아채서.... 타팬이어두 내가수일처럼 느껴지는건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그럴거야

하루의

숨소리,엘레베이터,놓아줘,Lonely, 하루의 끝...이 곡들을 대표적으로 정말 너무 좋아했고 치유가 되었는데...ㅠㅠ

푸른밤 작사 그남자 작곡 을 통해 (따뜻한 겨울) 을 들었을거다 어렴풋한 기억이다. 확실치는 않은 시작이지만 난 정말 그노래에 하루의 끝을 들었던 때와 비슷한 마음을 갖게 되었었다. (놓아줘)도 참 우울하고 죽고싶을 때

세상에

여전히 멜론에서는 당신의 목소리가 담긴 데자부 노래가 나와요. 믿기 힘든 사실이지만 당신을 힘들게 한 세상에서 당신을 놓아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해

놓아줘야하는데 내가 너한테 받은게 너무 많아서 이 감사함을 50도 못전해준게 너무 한이 돼서 너무 미안해서 못 놓아주겠어서 이런 팬이라 너무 미안해 너무 고마웠어 진짜 너무 고마웠어 나의 자랑 우리의 자랑 이젠 좀 편안하길

진짜 그렇게 따뜻하던 사람이 손을 놓아 버렸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넘수 늦어버려서 , 몰라줘서 미안해요. 날도 추운데 조심히 잘 가요 보고싶다

놓아줘 듣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 나 이 노래 나왔을 때 바로 들었는데... 나만 행복했어서 미안해요 오빠

몰랐을까

어떡해 진짜 놓아줘 못 듣겠어 너무 고통스러워 왜 몰랐을까 왜.......

들으면서

노래 들으면서 멍하니 감정추스리는 중이었는데 놓아줘가 흘러나오면서 다시 감정이 북받친다

믿기지가

여전히 억장이 무너진다 보내야 하는걸 아는데 다 거짓말같다 믿기지가 않아 제발 놓아줘야하는데

도저히 믿기지가 않고 믿을수없지만 놓아줘야한다는 말이 수고했다는 말이 뭐길래 심장이 찢어지는건지

제발 아니라고 좀 해줘 진짜 놓아줘야하는데 너무 믿기지가 않는다

놓아줘

놓아줘를 왜 좋아했을까 네가 우울한걸 왜 당연하게 여겼을까 무슨 쁘띠우울이야 너의 우울을 사랑만하면 안됐던건데

놓아줘 못 듣겠어....아

놓아줘 들어봐 진짜 눈물남 ㅠ

놓아줘 못 듣겠어 진짜 못들어

놓아줘,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니

놓아줘란 노래 정말 좋다 왜 몰랐니

맘.맘.에.들.지? (종이를 들어올려 당신에게 보여줘) 밭.에.다.가.세.워.놓.는.걸. 허.수.아.비.라.해.! 참.새.를. 쫓.아.내. .려고.!

놓아줘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안아줬어야 하는데 ..

놓아줘 너무 슬프다

나쁜 샊 미친샊 니만 놓으면 다야 절대 못놓아줘 나쁜 샊야

나도 당신이 필요해요 하지만 놓아줘야겠죠.. 거기 가서는 행복해요

놓아줘 엘리베이터 우울시계

이렇게 멋진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는 게 내 현재에 네가 함께 해준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기뻐 미래엔 타의든 자의든 잠깐 손을 놓을 수도 있겠지만.. 그때 돌이켜봤을때 문별이란 사람을 좋아했다는 기억이 떠오른다면 기쁠

놓아줘 라는 곡이 왜그렇게 좋았을까 나는.. 유난히도 귀에 와 박히는 그런 곡이었다. 이제서야 그 곡이 사실 그의 진심만을 꾹꾹 눌러담은 마음의 소리라는 것을 알게되어 미안하기만 하다.

고생했다는 말 한 마디가 그리 어려워서 세상 참 각박하지 힘들지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다고 이제는 놓아줘야 하는 게 맞는데

놓아줘를 듣고 펑펑 울었다

저는 놓아줘... 작사작곡 했을때...

놓아줘가 정말 하고싶던 말이 아닐까

놓아줘는 못듣겠음 도저히

놓아줘야 하는데 못놓겠어 보내줘야 하는데 못보내겠어 정말 이기적이다

놔줘야되는데 못놓겠어진짜 안가면안되는거잖아그치

고맙긴, 당연한데. (그저 큰 조각들은 주워서 네가 파편을 쓸어모으는 방향으로 놓아줘) 역시 그렇지? 청소기.... 정말 있으면 좋겠네.

놓아줘는 못듣겠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놓아줘는 도저히 못듣겠다..

놓아줘 듣고 소름끼쳐서 또울었어..

놓아줘......그 무대가 너무 생생해

힘드신 분들 다 털어놓으세요 칭얼거려도 되요 다 받아줄테니까 혼자 끙끙 앓지만 말아줘요

힘들때는 잠깐 쉬어도 투정부려도 내려 놓아도 괜찮아 그러니까 포기하지만 말아줘 완전히 놓지만 말아줘 우리는 계속 기디리고 사랑할 수 있어. 그러니까 다들 알아주면 좋겠어. 제일 우선이 뭔지.

사랑하는 내 별들아, 아프면 언제나 아프다고 얘기해줘 외로우면 항상 외롭다고 얘기해줘 잠시 쉬어도 돼 포기해도 돼 너희가 힘들면 모든것을 놓아도 돼 너희만 아프지않다면 다 괜찮아.

내가 도대체 놓아줘를 왜 좋아했을까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아차렸다면 이렇진 않았을까.

그렇지..? 인정 할 때가 된 것 같아ㅠㅠㅠ 이젠 놓아줘야 할 것 같아..

놓아줘 내 얘기 같아서 가끔 듣던 노래인데 이제 못 듣겠어 너무 슬퍼

덤덤해졌다가 또 미친듯이 슬퍼져서 펑펑 울었다가 완전히 놓아줘야지 하고 생각했다가 사실 그럴 자신이 없어 이기적인 나를 자책하다가, 계속 반복이다

[일의 뉴스] - 윤석렬 수사팀 절대 못 놓아줘 오만방자 우병우 인과응보, 자기가 했던짓 후배들에게

이런 말 안쓰고 싶었는데 정말 너무 걱정되서 남길 수 밖에 없었어 너의 힘듬 이해한다면 거짓말이고 우리에게 털어놓으라고도 하지 않을께 그래도 기억해줘 준면아 견뎌줘 엑소 리더로써 견뎌달라는게 아니야 인간 김준면으로만 그정도만 견뎌줘

keep going 내가 있잖아 너만 보잖아 나의 손을 잡아줘 I wanna keep going 그어디라도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내가 함께 가줄게

놓아 줘는... 구해 달라고 저 깊은 곳에서 소리치는 것 같아서 너무

놓아줘 듣는데 너무 눈물나

놓아줘 듣고 눈물 흘렸다 진짜.. 슬픈면서도 소름돋아서 이정도로 이미 사람들한테 말하고 있었던게 확 느껴져서

엑소,애들아 힘들면 쉬었다 가도 돼 우린 너희를 놓지 않을게 힘들면 표현해줘 우리가 알아차릴게 너희가 뭘 하든 응원하고 존중할게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차트에 놓아줘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