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말로 SEEYA 사랑의 안녕 엑소 성이

말로

괜찮아- 긴상 튼튼하니까 금방 나을거다- 리소아가씨야 말로 감기조심해

붸...그래놓고 머 기립운운이얔ㅋㅋㅋㅋㅋㅋㅋ 개저씨야 그런사람들이야말로....정말시르다....

제 개그 센스는 지금도 젊습니다. (여전히 자신감이 없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제이슨씨야 말로 몸 개그라는 낡은 개그 관념에서 벗어나시지요.

케이지씨, 오랜만이에요. 저도 바빠서 연락 못 드려서 죄송해요..밥은 나름 잘 챙겨 먹으려고 하니 걱정마세요! 케이지씨야 말로 건강 조심하시구 밥도 꼭 챙기셔야 해요! 늘 감사해요, 케이지씨!

아이린씨야 말로 저를 감당할 수 있겠어요?

후후 당연하죠. 잊지 않았다구요. 루미아 씨야 말로 조심해주세요? 교복 꽤 추워보이셨으니까요. 아, 지금은 동복이시겠네요.

미조에씨야..말로. 감기 걸리면 안 되니까.. 따뜻하게..입으시고.. 몸 조리.. 잘 하고요.. 오늘따라, 기운 없어 보이길래..

같이 빗소리 듣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미야 씨야 말로.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아프면 화낼 겁니다. 눈이 감겨서 그런데, 미야 씨. 혹시 둘이 지낼 방으로 초대해 줄 수 있으십니까?

유리씨야 말로요. 공부도 일도 많이 힘드실텐데 몸조리 잘하셔야죠! 한 십킬로 더 찌시고!

나래 씨야 말로 건강 꼬옥 챙기세요. 😣

(슬쩍 당신을 보고는) 사무엘씨야 말로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하하..잘만하면 이룰 수 있는 바램인 것 같은데...이룰 수 없어도 그래도 저는 갖고 싶으니까요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너 인마, 이~쒸. 오늘 운 좋은 줄 알아.” “치타씨야 말로 운 좋은 줄 아세요.” #매드독 #하리민준 #민준하리

이미 걸렸답니다아ㅠㅠ 스완씨야 말로 감기조심하세요오~^^

얇게 입은 것도 아니고, 감기 걸려도 금방 낫는 내 체질 알잖아? 너무 걱정마. 윤선 씨야 말로 옷 따듯하게 껴입고 따듯한 음료도 마시고, 알았지?

아, 제가 코피가 자주 나긴 하는데... 보통 건조하면 납니다. 코 혈관이 약해서예. 피곤해서는 잘 안나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은혜씨야 말로 안 자도 괜찮아요!

지병같은 건 없습니다. 괜찮아요. 아점 챙겼습니다. 해리씨야 말로 드셨습니까?

m1ngm1ng_ ㅋㅋㅋㅋㅋㅋ 노이씨야 말로 왜 거기서 나와요...?oO(심지어 보스잖아 나 죽는건가) 그동ㅇ안 깐죽거렸던거랑 꽃으로 때린게 스쳐지나가묜서 주마등을 느낍니다...

허, 누가 붉어졌다는 거야... (뒤 돌아 네게 얼굴을 가까이하며) 안 재밌고 안 붉어졌거든요 김민준 씨. 김민준 씨야 말로 어? 몇번 허리에 손을 감아본 솜씨에요?

병아리씨야 말로 사랑하는 연인의 발을 이렇게 질겅질겅 밟는게 어디있어요.. .. 저 아파요 호해주실래요?

...익숙해지다보니..당연하다는 듯이..깨서 말이죠...(눈을 깜박인다)..플라튼씨야 말로..이 늦은시간에..

조금 피곤하네요. 도열씨야 말로 안 피곤 하세요? 지금 시간도 꽤 늦었는데.

큐유 씨야 말로 귀엽잖아요!! 저는 귀엽지 않고!! 큐유 씨가 귀여운거예요!!!!!(소리침

린 씨야 말로!

글쎄요. (하하 웃어) 이샌 씨야 말로, 어제 새벽까지 깨어있었잖아요? 전 오늘도, 이샌 씨가 자고 나서 잘거니까요.

그럴까요...? 아아, 하지만 전 새벽에 깨어있는 게 좋아서요. (후후, 짧게 웃곤 대답해) 호 씨야 말로, 일찍 자시는 건 어떤가요?

파랑새가 바쁜거였다니 다행이에요... 전 주말이라고 하루종일 늘어지게 보냈답니다~ 헤헤/// 네 힘차게 보낼게요!! 토마스씨야 말로 월요일에 지지 마시고 남은주말 잘 보내셔야해요~💕

조슈아씨야 말로....거르지 말구요..(지그시)

어느정도 나이 먹고 나면, 그 후엔 나이 먹은 만큼 성숙해지는게 아니니까예. 막연히 제가 더 많겠거니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숫자를 들으니 좀 놀랍긴 하네요. 은혜씨야 말로 거리감 느끼는거 아니죠?

흐응, 저도 꽤나 쎄답니다? 새 씨야 말로 각오하시길! (따라 웃어)

하긴. 절대 다이어트하면 안될 체중같아 보이니깐요. (다행인 듯 웃으며) 치의씨야 말로 잘 챙겨드세요. 과일도 좋긴 하지만...

(스노우씨야 말로,,,?)

새 씨야 말로요! 저도 꽤나 한다구요!

SEEYA

60. SeeYa (씨야) - 구두 내가 씨야 노래 중 처음으로 알게 된 곡 진짜 예전가수들 뮤비는 전부 드라마뮤비라서 보는 재미 쏠쏠했는뎅

61. SeeYa (씨야) - 사랑의 인사 진짜 명곡들 많다 ㅠㅠ 너무 아까운 그룹

62. SeeYa (씨야) - 미워요

64. SeeYa (씨야) - 여인의 향기

65. SeeYa (씨야) - 어떻게 널 잊겠니

66. SeeYa (씨야) - 미친 사랑의 노래 내 또래 중에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63. SeeYa (씨야) - Promise U

🔊 씨야 (SeeYa) - 사랑의 인사 🎶

129. SeeYa (씨야), Davichi (다비치), T-ARA (티아라) - Wonder Woman 이 조합 이제 못보겠지 노래 좋았는데

130. SeeYa (씨야), Davichi (다비치), T-ARA (티아라) - 여성시대

사랑의

씨야하면 사랑의 인사인데

가비엔제이 - 해바라기 씨야 - 미친사랑의 노래 급 생각나서 듣는데 지금들어도ㄹㅇ 개명곡...

10년전 07년 5월초에 내가 군대 입대를 했었고, 5월말에 씨야 정규2집 타이틀곡 사랑의인사 앨범을 냈었네..

1. 씨야 미워요 미친사랑의노래 사랑의 인사 once upon a december SG워너비 내사람

씨야2집 타이틀곡 - 사랑의인사

#np 사랑의 인사 - 씨야

씨야 진짜 좋았는데 미친 사랑의 노래 개띵곡이자나 친구들아 그치?

26.사랑의 인사 (씨야) 이노래 멜로디 하고 가사,목소리 짱 좋아요!!

엄마 USB에 노래 옮기는데 씨야 너무 오랜만이고. ... 씨야 - 미친 사랑의 노래 감성이 딱 2000년 감성ㅠㅠㅠ 2000년 감성 정말 사랑해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제 18번입니다

안녕

?????????????????????? 그쪽의 인사를 보고는 코이시도 인사를 해야겠지요? 안녕! 코이시 씨야. 그쪽은?

안녕 난 개저씨야

역시 1대씨야. 스스로가 착하다는 걸 잘 알고계셨어. 그정도면 만족한답니다. 착하지 않은 저는 이만빠지겠습니다..그럼 안녕히 1대씨 건강하세요

응! 안녕 치비쨩~ 오이카와씨야~

FBI_SIROFUKU 유키에쨩 안녕-! 오이카와씨야-

[안녕 난 사탄토끼씨야 [뭐 짧지만 잘부탁해 [.. 나나 우리가족들 한테는 친절을 바라지 않는게 좋을거야 괜히 너만 상처받고 피해받을테니까

안녕, 뒹굴거리는 마키씨야~ 찾아와줘서 고마운걸?

(손흔들) 안녕, 뒹굴거리는 마키씨야. 찾아오느라 수고 했어~

엑소

와.. 그러고보니 변백현은 성이 변 씨야. EXO #MAMARedCarpet 엑소 #MAMARedCarpet #엑소 #EXO 너는 왜 이름도 변백현이어서 날 설레게 하니 ;ㅅ;

선미씨야ㅓㅇ EXO #MAMARedCarpet   엑소 #MAMARedCarpet

엑소 #MAMARedCarpet EXO #MAMARedCarpet 부디내! 씨야에서 사라지지 마라줘

근데이거수상언제하지 언제까지씨야한단말이야 EXO #MAMARedCarpet 엑소 #MAMARedCarpet

엑소엘은 어디 엑씨야?

EXO

EXO #MAMARedCarpet 엑소 #MAMARedCarpet ㅋㅋ혀고씨야 오역씨야

오이카와

오이카와씨야 뭐 잘생기고 귀엽고 하지~ 그치만 멜로쨩이 더 귀엽답니다~

욥☆마음 따라온 오이카와씨야~

세상에💦 진짜 오이카와씨야..? 오이카와씨 그렇게 짓궂은 타이밍에 썼던가-?! 💦💦

뭐야 이거!!! 기분 묘하네-!!!! 이와쨩 비교대상이 왜 오이카와씨야!!💦

은근슬쩍 옆에가서 앉으면 오이카와씨야?

요즈음 머리만 대면 잠이 솔솔 오는 오이카와 씨야. 그래서 일찍 자! 오이카와 씨 재우고 싶었어? 아하하, 그렇다면 아사히 군은 몇시에 자는데?

오이카와 씨가 멋대로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지만 말이야, 하루가 걱정하고 있는 일은 앞으로 저얼대 없을 테니까. 오이카와 씨야 항상 비슷하답니다. 훌쩍. 💦 하루, 오이카와 씨 없는 동안 잘 지내고 있었나요~

스가가 수업듣는데 전화오면서 우렁차게 스가짱의 오이카와씨야!!하는 음성벨소리였음좋겠다. 집에가서 벨소리 바꿔놓은 오이카와 주긴다!

아냐, 전에는 2시였지만 요즈음에는 1시야! 진짜 머리만 대면 자버리는 오이카와 씨야. 벽에 기대서도 잘 자는 사람으로 되었어💦 이제 오이카와 씨 겨울잠자는 사람 중 대표인이 될 거야.

오이카와 씨야 아~주 잘 지냈지요. 언제나처럼.

안녀엉, 한 걸음이라는 도약을 위해 노력하는 오이카와 씨야!

에구구..💦 오늘은 좀 나아? 오이카와씨야 거의 늘 잘 자고 일어나지. 지금은 좋은 밤이 되어버렸네..😂😂

ㅌ, 티켓 보내주면 오이카와씨야 너무 좋지!!!! 광원렌즈 다시 팔게 토비오쨩!!!!!!! 진짜ㅠㅠㅠㅠ 토비오 좋아해 사랑해 토비오 최고야ㅠㅠㅠㅠ

미치지마라 진정해라 오이카와씨야. (덤덤)

다비치

이효리 Bad girls 다비치,씨야,티아라 원더우먼 노래 너모좋다,,

그 무냐 다비치인가 씨야인가 부른 씩씩한 걸 노래 그거 나옴 여성시대 말고

오늘의 케이팝 추팔은 씨야 다비치 포맨의 구질구질 송

얼추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그룹 다비치가 있긴하지만.. 나는 씨야가 더 좋다

루돌프 노래방가면 빅마마 씨야 다비치 노래 메들리함

티아라노래 들으면 어느새 다비치를거쳐 씨야까지 도달하는

8. 아 오조오억개...... 발라드 조아함..... 볼빨간 사춘기 - 나의 사춘기에게 러블리즈 - 어제처럼 굿나잇 다비치 -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아이유 - 이런 엔딩 씨야 - 나 없이도 소녀시대 - 영원히 너와 꿈꾸고싶다 러블리즈 - Circle

님은 blue moon 공부해오셈 다비치 씨야 블랙펄꺼

인사

인사해 제 애인 천장씨야

여기 주목 요일들아~! 손님이 오셨어~ 인사해, W.H씨야~

......(베베땅을 가지고 다가온다. ) 자, 베베땅..코요미 씨야.. 인사해...

Wwww. 뜬금없는 인사도 좋네, 쿠로오씨야 잘 지냈지. 시라부군은-?

미야카게미야? 이나리전 끝난 후의 사무카게! 보고 싶다 그래도 경기 한 번 같이 한 사이인데 츠무에게만 볼일 있고 안면 있고 인사하는 토비오 보고 츠무 옆에서 흐음 하는 사무.... 다른 애들은 미야즈 잘만 구분하고

ㅋ ㅋ ㅋ ㅋ ㅋ ㅋ김밀 씨야 인사해

사람

아조씨 설정 길드 덕후라고 해도 될거같아 거나하게 취해도 사랑하는 길드로 돌아온다는 일념으로 길도 안잃고 귀신같이 찾아오고 평소 행실이 길원들에게 좋아해 사랑해 거리고 일은 안하고 이런데서 이상한 아조씨야...그치만 사람 진짜 좋아하는듯

말은 좋지. 진짜 그럴까요? 윤영화씨야 가진 거 많고 배운 사람이라 다르겠지만 우리같은 사람한테 법은 한 번도 편 들어준 적이 없어요. 진짜 많이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나라에서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

사람 울리는 방법은 다양해요? 뭐...모으기씨야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쉽게 안우는걸 보니 좀 더 공들여야 할 것 같지만.

아조씨야 섬까지가서 그렇게 귀여우면 육지사람들 잠은 어떻게 자라구 그렇게 애교를 부리고 있어 !

길 가는 사람한테 쎼쎼 하는 건 어디서 배워먹은 동방의 예의여 이 늙은 백인 할저씨야...

잊진 않았겠지? 부슈의 촌구석에서 썩고 있던 우릴 거둬준 건 다름 아닌 콘도 씨야. 우리 신센구미가 지금 이렇게 당당히 도시를 활보하는 것 또한 그 사람 덕분이야.

나의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은 'KEI'씨야!(웃음)

보나 씨야 항상 예쁜 사람이잖습니까. 적당히 바빴습니다. 작은 사고가 좀 있어서 얼굴을 못 비췄죠. 지금은 깨끗하게 해결 됐고, 비교적 한가하네요.

감기로 죽을 수도 있는 사람.. 그게 호수씨야? (울망) 죽지마아 (안 들음.....)

말그대로 타고난 머리가 천재적이라~ (소매를 살짝 흔들며) 사기적인 토끼씨야! 네 입맛에 맞추려면... 네 기준에서의 재밌는 사람은 아직 잘 모르겠는걸. 선호 취향이 있다면? 글쎄~ 내가 어쩌든 나를 판단하는 건 너희잖아.

성이

춤도 잘춰...연기도 잘해....요리도 잘해.....그런데 심지어 성이 ‘도’씨야.........경수 사진 볼 때마다 경수에게 반하는듯......도경수...아이 럽 유....쏘 머치 러뷰.......ㅠㅡㅠ경수 사랑해ㅠㅠ 경수오빠 사랑해요ㅠㅠ😭😭😭😭❤️

성이 “조”씨야...!!

씨티젠이 뭐ㅑ 왜 씨야 성이냐? 카샤 성은 씨야?

차학연은 어케 이름두 차학연이야 학연 이라는 이름 자체도 흔하지 않은데 이름 부를때 느낌도 부드럽고 본인과 매우 찰떡이면서 성이 “차”씨야...... 이거는.... 진짜.....

어떻게 이름도 현 다니엘이고 구 의건이야. 어떻게 성이 옹 씨야 ?

오늘왤케2000년대감성이지 벚으노래 씨야 막 이런거들어야할것가튼 늑힘..

뒹굴거리는

욧- 뒹굴거리는 마키씨야. 특기는 뒹굴거리기지만 이야기하는것도 꽤 좋아해. 이야기도 너무 과하게 오지만않으면 받을거고. 가끔 상담하면 대답도 해줄게. 많이 찾아와줬으면 하고있는 마키씨라고~ 단 일반계나 타장르는 찾아와주면

먼저 찾아와줘서 고마워~ 뒹굴거리는 마키씨야. 잘부탁해?

씨가

맞아 그 인형 토끼씨처럼 귀엽고 부드러워서 보자마자 얘는 토끼씨야!라고 생각하고 바로 대려온애라고.. 계속 껴안고 다녔다니 기분 좋다.. 나도 토끼씨가 준다면 다 좋아.. 다음엔 배구공도 보내줄께...❤

토르 아저씨가 우리 아빠 다음으로 제일 멋있눈 아조씨야!!!!

코트넬「어쩌다 잠들었는데 캔디 씨와 씨야 씨가 오셔서 깬 후에도 자는 척을 했다. 캔디 씨는 모포를 가져와 '감기 걸리잖아,'하고 말씀하시며 덮어주셨다. 울 뻔 했다. 씨야 씨는 내 바구니에서 빵을 꺼내가셨다. 울 뻔 했다」

귀여운

나는 여전히, 언제나 귀여운 로에씨야-!

답해라 이 귀여운 챙게구리 애인씨야

아냐아, 훨씬 귀여운 건 예담씨야아...(빠아아아아아아아안...)

#기둥_씨의_볼을_잡고는_잡아당겨. 지금은 코이시가 어른이고 귀여운 모습으로 하고 있는 존재는 코이시의 바로 앞에 있는 기둥 씨야.

이번엔

이미 끝난 대선 조작당 당수... 이번엔 언론홍보용 검댕검댕~ 이 아조씨야~ 대선 끝났다니까!! 설마 12월 빨간색 날짜보고??? ㅋㅋ

어머, 이번엔 영웅 씨야? 애보는 건 특기가 아니라고 하면서 그런 것치곤 저런 한심하고 약해빠진 갓난아기를 잘도 챙기네. 당신 자신부터 챙기는 건 어떨까? 쌍련의 외눈씨.

자바 역시 개망했어~~~~ 어차피 씨야 아닌가 이번엔 디인가

전에는 햄스터 그려주더니. 이번엔 해바라기 씨야?

웃어

키가 너무 빨리 쑤욱 커져서 지금은 잠깐 휴식기일지도 모르지~(위로하려는듯 애써 웃어본다) 음...돌고래씨야 가지고 있는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어디로 가버린다거나 그러는 건 아니지? 벌써부터 생명이 다한다라는 말을 하는거야...

당연하죠. 전 이래봬도 질기니까요. 옛 별명이 진드기 였다고요? (장난스래 웃어) 유안 씨야 먼저 떨어져 나가지 말아줘요?

" 넌 내 친구씨야, 모나! " 당신의 목을 껴안으며 웃어, 너도 행복해질꺼야!

SG워너비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 (( 넘 2000년대 중반 SG워너비 씨야 감성임 ㅜ 개조아

난 서정성 짙은 목소리 싫어함 한국 가요 특유의 한서린 목소리나 우는 노래 (디셈버 엠씨더맥스 sg워너비 씨야 빅마마 등등) 목소리 싫음

오늘은 2000년대 뽕이 차서 가게에 Sg워너비랑 박정현 이소라 씨야를 틀어놓았어:3

혼자 2004년도~2008년도 감성으로 들어가서 씨야 정인 빅마마 sg워너비 이런 노래 듣고 있음 ㅜㅠ 여인의향기 갓띵곡

코이시

하지만 방금 전에 일어난 코이시 씨야. 그럼 그쪽 말대로 그쪽이 먼저 잠을 자야 하는 것이 아닐까?

??????????????????????? 코이시는 마음이 없는데요? 그냥 그 마음이 아니라 코이시의 정신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모자 씨야.

새로운 코이시 씨야.

맞아

맞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헐ㅠㅠㅠㅠㅠ나 씨야 그랑아ㅠㅠㅠㅠㅠㅠㅠ세상

^^777 ㅋ 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그런의미엿어요 역시 울 세영씨야💃💃💗💗💗

으응 맞아 내 진정제는 우리 해골 씨야 * 지퍼를 내리고 꼬깃꼬깃 당신의 후드 속 품에 들어간다

로디)길을 가다가 넘어졌는데, 같이 걷던 돌로레스와 씨야가 "로디를 혼자 부끄럽게 할 수 없지!" "맞아요!" 라고 하면서 다 같이 바닥에 드러누웠다...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 걸까...

근데 북한애들 통수맞아서 중국애들한테 안붙고 라씨야에게 갈듯

맞아요. 그게 바로 킨스 씨야!

진작에

진작에 잘못하지 말았어야지!! 쯧쯧 아주 못된 아조씨야🤬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 사태가 '러시아 방향에서 온 의용군' 상대로 3년동안 교착상태인건 반대로 생각하면 그 '의용군'이나마 없었으면 노보로씨야는 진작에 우크라이나에 진압됬을 수순이란거 아닌가 싶네요(심드렁)

애시당초 게임으로 풀릴 것같으면 진작에 했지 이 아조씨야

말이야

씨야론이였나? 아꾸올즈의 팀 중 하나? 그거 보고 있으면 RON 이거 때문에 왠지 마작이 떠오른단 말이야.

쿠로오씨야 원래 2시쯤 잔답니다~ 오늘은 할일이 좀 있어서 깨어있던 거지만 말이야, 이제 씻고오려고 생각중이었어- 다녀와도 네가 있으면 인연이라 생각하고 같이 게임이라도 해야할까.ㅋㅋㅋ

씨야

약속했잖아, 쭉 같이 있어주겠다고. 공주님이 꾼 꿈은... 제야 씨야? (쓸쓸한 미소, 일까.)

유기현은 왜 성도 유 씨야

왜 다 서해씨야😭😭😭

!!!!!(반응해줘서 기분이 좋다) 외계인씨야!

역시 히지카타 씨야. 눈 앞에서 대원 10명이 작살났는데 마음이 안 부러졌어? 존경스럽다, 그 뻔뻔함.

다음에는‥ 손 학 규 씨야 !

때는 오기 마련이다. 보채지도 말고 후회도 마라. 그냥 다시오면 살포시 미소 지으며 반기라 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