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아] 불행을 불행이 아무도 불행에 아무것도 알아

불행을

그래! 평생치 불행을 미리 몰아서 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불행만 줄줄이 이어지는 것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거지! 아~ 부럽다! 진짜 부러워! 나같은 보통 사람은 행복하게 살려면 엄청나게 잔머리를 굴려야 한다고...

그 불행을 막기 위해 이곳을 다시 찾아오기 전 나머지 한놈을 내 손으로 처치할 것이오. 배에 하얀 깃발을 달고 오겠소. 깨끗한 깃발이면 내가 살아돌아왔다는 뜻이요, 붉은 깃발이면 내가 죽었다는 뜻으로 보면 될 것이외다.

복아 과거 에피 볼때마다 너무 슬프다.... 당시 신분제랑 여성의 위치를 어떻게 이렇게 표현했지... 완벽한 불행(노비계급)을 가진 자기랑 비슷한 불행(여성)을 가진 명영이를 만나고 불행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배우는 복아

🌹 홍보¹ 불행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지 죽어갈 뿐이다. TWT ㅣ 01 ㅣ IB X 타임루프 ㅣ 복합 (그림인장 ONLY) ㅣ 시리어스 ㅣ 조사추리 ㅣ 흑막제 ㅣ ALL ㅣ 10D ㅣ 12월 중 개장

불행의 원인은 늘 자신이다. 몸이 굽게 되면 그림자도 굽으니 어찌 그림자 굽은 것만 한탄할 것인가! 나 이외에는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이 없다. - }}} 파스칼

... 네 말이 맞아.. ..가식보다야, 지금이 좋아. 정말이야. (문득 네 예전이 가식이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너의 말에는 괴리가 가득했지만 마냥 미워할 수도 없었다. 아니 아예 미워할 수가 없는 것이었지.) 내 불행을 바라는구나. 너답다...

그 아무도 행복하지 못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 함께 있으면 절대적으로 불행한데 차라리 그 불행을 끌어안고 평생 살리라 구질구질하게 붙어 죽을 때까지 함께 하려는 비민

ㅋㅋㅋㅋ그겈 이미 이뤄졌지 않나요??이미 둘이 너무 행복하게 살고있잖아요! 아직 부족하신걸까..어떡하지..조금의 불행을 첨가하면 지금의 행복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 수 있을까요..?(오너님:아 디졌으면)

네가 죽어도 세상은 널 이렇게나 쉽게 잊어버려 ...사실은 행복하게 살고 싶었잖아.불행을 이기지 못하고 죽었지만.사실은, 행복하고싶었던거잖아...

아니지! 뭔소리야! 마음가짐이 왜 튀어나와!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답은 하나밖에 없잖아! 그래... 아마도 넌 평생치의 불행을... 모아서 지금 한꺼번에 써버리고 있는 걸거야!

어제부터 왜 그래. 마치 내가 네 불행을 내내 기다리고 있었단 듯이 말하잖아, 너. 나는 널 꽤 걱정했는데.

나도 나름대로 지쳐 있고 방황하고 있지만 그래도 스스로의 위치랑 소소하게 삶 즐기는 법은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싫어하는 상대방이 그것조차 모르는 위치에 있고 딱 '내 기준의' 불행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니...아 이렇게 고소해하면 안되는데 ㅠㅠ😂

끝에 가서는 우리 다 섞이겠다. 불행을 형체도 못 알아 볼 거야.

불행을 자랑해도 괜찮나요 마지막까지 제대로 듣고 있나요 어째서 이제 아무도 없게 된다면 의미가 없는 건가요?

나에겐 나의 불행이, 너에겐 너의 불행이 있겠지. 나는 나의 인생을 살고 너는 너의 인생을 살아. 너의 불행을 내게 강요하지마. 구역질 나니까.

헐 안대요 잭아 지켜드릴개요 웨 불행을 껴안구살아요 걱정되게~!!!!!! 던져버려요.

정말이지, 세상 모든 불행을 짊어진 것 같은 표정 짓지 말아줘

지민이의 모든 불행을 멈추고 천국만 데려다주고 싶어 😭💘💕💕 생일축하해 소중한 지민아💘❣️❣️ #HappyJiminDay #짐니생일ㅊㅋ 그림은,, 꼬리가 짧아 슬픈 치미,,💦

사람들이 내 불행을 다 알았으면 싶다가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고....

너무 좋아해서 특히 운명이라는 형태면 더 좋아하거든요 아 비극 너무 좋아해서 으윽 불행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요 그 서사의 전체적 곡선을 봤을때요아름답다고생각으으윽 저 헛소리하나봐 애들이랑 함께 성인되기 싫었다는 건 아닙니다 이해해주실거죠 ㅠ ㅠ ㅠㅠ

약자의 불행함을 이야기하면 꼭 "더 가엾고 불쌍한 나"의 불행을 자랑하듯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너희보다 불쌍한 나 자신을 이야기하며 타인의 불행을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린다.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할 부류가 바로

불행의 원인은 늘 자신이다. 몸이 굽게 되면 그림자도 굽으니 어찌 그림자 굽은 것만 한탄할 것인가! 나 이외에는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이 없다. - 파스칼

겉으로 봐서는 아무도 그의 가정에 불어닥친 겹겹의 불행을 짐작도 못 할정도로 늘 밝은 표정이었다. 그러나 가끔은 그 밝고 명랑함이 섬뜩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마치 공포영화에서 후반부의 놀라운 반전을 위해 준비한 환한 서두 같았다_김영하『빛의제국』

지들이 뭐라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지들한테 불행을 인증해야하냐 진짜 좀 ㅋㅋ.. 남이 관심받는게 그렇게 배알뒤틀리고 고통스러우면 세상살이 어떻게 하는 인간들인지 안봐도 딱이네

상대방의 불행을 즐기는건 확실히 범죄도 아니고 그냥 수준이 낮은것 뿐이니까. 뭐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사람을 벌줄지는 몰라도 살아있는 동안 충분히 즐기다 가길.

겉으로 봐서는 아무도 그의 가정에 불어닥친 겹겹의 불행을 짐작도 못 할정도로 늘 밝은 표정이었다. 그러나 가끔은 그 밝고 명랑함이 섬뜩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마치 공포영화에서 후반부의 놀라운 반전을 위해 준비한

아 오늘 파이드파이퍼랑 베스트옵미도 하게찌??ㅠㅠ 그 베옾미에서 ✌️모든 불행을 멈추고 졍그기데려와_쉽게말하지마 너 없는 난 없어✌ 이부분 국민 낭낭하게 부탁드림미다

오늘 치치가 안 다쳤어, 죽지도 않았어. 이사야, 그거 알아? 치치가 나한테 불행을 떼어가겠다고 했거든. 그래서 엄청엄청 걱정했는데 치치도 루도 안 죽었어. 어떡하면 좋지? 좋아서 죽을 것 같아.....

불행의 원인은 늘 내 자신이 만든다. 나 이외에는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내 마음이 불행을 만드는 것처럼 불행이 내 자신을 만들 뿐이다. - 파스칼

??? 살거면 다윤이도 살아있어야죠!!! 죽는다면 연랑이 혼자 주글래요..8◇8 불행을 몰고오는 연랑이..

불행이

불행이 적당하다. 다시 살아보고 마는 것이다.

가까이 와 이 살인자! 내 손에 넌 죽게 될 거야! 너 따위 난 두렵지 않아! 불행이여, 날아 가버려!

💐 아, 그래. 안녕, 나의 행복과 기쁨. 나의 슬픔과 불행이 너희들의 행복과 기쁨이 되기를.

불행이 재능인 건, 너무 아프잖아. 넌 많이 아팠고, 지금도 아파하는데.

- ..불행이든, 행복이든. 결국 살아있는 사람의 것이니까. 죽지는 않는지도 모르지.

공감이란 말 뜻에는 안 맞겠죠. 뭐...당신이 타인 불행이나 슬픔에 아무 생각도 의견도 없는 사람이란 건 아닙니다.

아니야, 유우의 행복뒤에는 내가 서 있을게. 불행이 오지못하도록 내가 지켜줄게. 유우가 고통의 그늘 속에 있지않아도 괜찮아지도록 내가 내 우산 씌워줄게- 그러니 유우 한 발자국씩 행복이 있는 햇빛이 비치는곳으로 나아가자♬

이 세상에 태어났던 걸 불행이라고 느낀 적도 없는 너희들이 뭘 알아. 동료도 친구도 없는 쓸쓸함을 너희들이 아는가?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 외로움을 알기나 한단 말인가?

아 맞아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희곡 템페스트의 마지막 구절에 Brave new world(멋진 신세계)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올더스 헉슬리가 300년 후 자기 소설 이름을 멋진 신세계로 지음. 그 신세계는 행복을 위한 불행이 강요되는 세계고.

우리는 희망하지만 절망과 불행은 희망과 함께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절망과 불행도 삶의 한부분으로, 살아있는 모든 생명의 보편적 아픔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죽음이 있어 삶이 더욱 값진 것처럼, 절망과 불행이 있

날 봐, 에이드. 난 정말로, 괜찮아. 그리고, 내가 괜찮은 것이 네게 불행이 되지 않길 바라. 나는 전쟁의 반대편에 설 테니까. 네가 계속 죄와 단죄에 얽매인다면, 내가 괜찮은 것은 곧 네게 불행이 될 테니까.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계속 눈을 감고 있는게 나쁜건 아니잖아...행복을 찾아 나아가면 그만큼의 불행이 기다리고 있겠지..나는 그게두려워

으음, 안즈 씨랑 점심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건 기쁨다만, 직접 만드신 도시락은 안 됨다! 아, 안즈 씨가 만드신 음식이 맛없다 그런 게 아니니까요! 반대로 맛있어서 문젬다! 행복이 너무 이어지면 엄청난 불행이 덮쳐올 거 같아서 무섭슴다~

요즘 안오시는거면 불행이잔 아,,?

이제 불행이가 아닌 바벨을 보여주면 행복할거라니까요www 아왜ㅐ콩뿌리는데엒ㅋㅋㅋㅌㄱㅋ ㅋㅌㄱㄱㅋㅌㅇㅋ

"자네는 누군가의 불행이 될 충분할 자격을 가지고 있어. 자네를 적으로 두고 마음 편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겠지. 하지만 황제는 자네가 없다 하더라도 이미 불행해."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 네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할 수 없도록 얽매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당신이 내 품에, 내 가슴 위에 있었을 때 나는 내가 그 일을 해냈다는 걸 알았어. 내 가슴은 불행이 잊어버린 곳, 불행이 아무 힘도 쓸 수 없는 곳이었지. (로맹 가리, 여자의 빛)

빅토르는 살아있는게 불행이라 죽는게 복지얌...

행복해지는 마법? 내가 뒈지면 아무런 소용 없잖아. 하여튼.. 바보라니까. 불행이 안 온다고 말하겠지만 그럼 몸소 친히 찾아가면 될 거 아니야? 어이 불행 금방 이 몸이 갈테니 와인 준비해두라고.

행복이라는 단어 듣고 베보 생각나는데........ 멋대로 불행이라 단정짓지 말아줘..........

나는 네가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 네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할 수 없도록 얽매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ㅡ박상순, 나는 네가

... 거짓말 아니고 진짜지..? ... ...네가 너랑 형제였으면 더 힘들지 않았을까. 행운이랑 불행이 형제라니 음... ...게다가 너 나랑 안닮았잖아.. 완전... 넌 희고 난 어두우니까...(핀트 어긋남)

이건 내 생각인데, 난 인생이 엄청 시시하다고 생각하거든. 태어날 때부터 불행이 시작돼서, 그 불행이 안 끊기고 쭈욱 이어지는 기분? 근데 행복은, 아주 가끔, 요만큼. 드문드문. 있을까 말까? 이런 개같이 불행한 인

아 짜중ㅇ나 내 나름대로 컴ㅁ플렉스인점을 야 넌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 이러면서 남 불행이나 고민 아무겋도 아닌걸로 만드는거 짱시러

- 카일 그 사람과 있는 것이 더 행복해? ㅡ싫어. 내가 널 원해. 내게도 행복할 기회는 있잖아. 그 기회를 잡는 것이 무엇이 나빠? 내가 네 불행이 된다면 같이 지옥으로 떨어져 줄게.

"하고 또 해 봐도...카드를 어떻게 늘어놓아 봐도....바로 이 벼락맞은 탑 카드가 자꾸 나오더군요. 엄청난 불행이야. 재앙 말이에요. 기존의 질서가 무너질 테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해 재앙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점

1. 내가 행복해지는거 내가 언제나 겪은 행복 뒤엔 불행이 따른다. 여태까지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것 중 하나

-...무슨 -너랑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 불행이었다면? 너가 나랑 있어준다면 행복할꺼야 나도 그리고 너도. 그러니까 이번엔 도망치지마 나랑 같이 가자, 시목아 갈등하는 시목이 하지만 결국 나지막히 -네.... 할 것 같다

나는 네가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 네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할 수 없도록 얽매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그야 당연하잖아, 나는 당신을 단 한번도 불행이라 여긴 적 없어. 내가 언제 당신에게 "불행씨" 라고 부른 적 있어?

이건 내 생각인데, 난 인생이 엄청 시시하다고 생각하거든. 태어날 때부터 불행이 시작돼서, 그 불행이 안 끊기고 쭈욱 이어지는 기분? 근데 행복은, 아주 가끔, 요만큼. 드문드문. 있을까 말까? 이런 개같이 불행한 인생 혼자 살아 뭐하니.

6. 매우 철학적인 단어를 넣어보는걸로... 난 내가 행복한거 무섭다 뭔가 내가 행복해지면 불행이 연달아 옴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 네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 할 수 없도록 얽매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그리고 저기는 불행이 붙어서... 아이를 낼수도ㅈ없는 노릇이잔아(아무말,,) 캐 짜봐야지

그런데 체라는 막... 살아있는 게 불행이라고 그러구....... ㅠ.......됐어요 바보바보바보바보 체라는 바보.........

이후에 찾아올 불행이 무서우니 죽어버릴 수도 있는 거지.. 세상에는 다양한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 많잖아. 말싸움 하자고 이렇게 꼬투리를 잡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얘기야.

아무도

진짜 현아언니를 좋아해서 다행이다.. 만약 내가 아무도 이렇게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없었다면 난 불행에만 갖혀있는 청소년이었겠지ㅠㅠ

구원해 줄게, 널 구원해 줄게. 슬픔도 불행도 여기엔 없어. 아무런 아픔도, 아무런 비극도. 너희들은 울지 않아도 돼. 울지 않아야 해. 울지 마. 울지 마. 슬퍼하지 마. 아무도 슬퍼하지 마. 누군가가 슬퍼하는 건 싫어, 싫어, 아아, 그만

"죽음은 혁명의 색을 띄는 비극과도 같다. 아무도 죽음을 목적 그 자체로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불행의 굴레에 연속된 비참함과 마주했을 때 이를 회피하고자 하는 최후의 수단으로써 죽음을 택한다."

불행에

《XX월 X일. 드디어 교사 시험에 합격했다. 남편 표정이 썩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원했던 일이니까 당당하게 다녀오겠다고 했다. 당신은 어디다 내놔도 잘 할 사람이니까 괜찮아. 아무렴. 불행에 지지 말아.》

ㅋㅋㅋㅋ....아...예전엔 암 생각없이 현재진행형 작품 캐가 불행에 고통받으면 파멸이다 파멸..... 이랫는데... 나타 만난 후로 무조건 부둥부둥에 행복하길 바라게 되는 듯.... 최근엔 나나치가 이럼..

... 너한테 이유를 바란 내가 멍청했지.(키득이는 널 인상을 쓰며 쏘아보았다.) 기분 정말 거지같아. 그리고 네가 원하는 대로 있어서 더 마음에 안들어. 심취? 넌 내가 내 불행에 심취한 것 같아보였어?

아 ㅠ 타인의 불행에 '기뻐할뻔' 햇는데 . . ..터벅

제와피에서 일하는 님들은 퇴근길에 비를 맞고 버스를 세대쯤 놓치고 카카오 택시를 불러도 택시가 오지 않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 먹고 살아보겠다고 남은 힘을 쥐어짜서 끓인 라면을 엎지르는 불행에 처하길 바

진짜.. 서로 말을 전혀 안 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있잖아ㅠㅠㅠㅠㅠ 서로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하지만 본인의 불행에 갇혀서 벽을 두고 얘기하는 거나 다름없음 김의신과 케이에게 2017년 올해의 불통不通상 드립니다

진짜.. 서로 말을 전혀 안 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있잖아ㅠㅠㅠㅠㅠ 서로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하지만 본인의 불행에 갇혀서 벽을 두고 얘기하는 거나 다름없음 김의신과 케이에게 2017년 올해의 불통不通

어렸을 때는 소설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일요일에는 어디든 구석에 앉아서, 이를테면 미스 제니와 같은 사람의 행복과 불행에 완전히 열중했었는데, 참으로 즐거웠지요.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지금도 좋아는 하고 있습니다. #소설

절대 잊지 마. 너는 내 불행에 기여했잖아.

아무것도

그때 시베리아에서 죽었다면 버키는 이만큼 불행해지지는 않았을걸.그래서 마음이 아프다.스티브는 제 선택과 의지와 신념에 따라 자신을 잃었지만 버키는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었으니까.그런데도 회개하고 그 불행은 오로지 자기 몫이니까.

캔들 켜고 바흐 틀고 만두 먹으면서 만화책 읽었고 이제 불행으로 돌아갈 수 없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불행으로 아예 인정받은 사람도 너처럼 굴진 않잖아. 억울? 억울해서 뭐 어떻게 해. 팔자가 그렇게 굴러간거다.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거나 질투해봤자 그걸로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어.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이 발현하는지도 모르는 가엾은 아이. 결국 우려하던 일이 생긴 것이다. 베타가 아닌 다른 삶. 그 와중에 이챵셮이 슬프다고 생각한 점은, 불행 중 다행으로 오메가가 아닌 알파로 발현했다고 안심하는 자신의 모습.

내 불행은 그래요. 늘 아무것도 아닌 걸로 시작해서 가슴 저미는 걸로 끝나는 거죠.

불행은

불행으은 사람마다 느끼는 대로 달라지잖아~?원래 불행은 이런저런 모순속에서 행복이 되기도 아니기도 하니까안.

불행은 자체의 개별적인 내용보다도 스며들고 침투한 존재에게 친숙한 것으로 되어버리는 그런 고유한 속성으로 인해서 사람을 근본적으로 불행하게 만든다. 그것은 반복되고 학습되고 체화되고 느끼고 깨달아진다. - 배수아 (독학자) 207p

여리고 가엾은건, 사랑해줄 수밖에 없잖아. (아냐? 하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렇지. 그렇지만 마냥 미워할 수도 없는 남자였어. 온 세상의 불행은 자기가 다 진것처럼 굴었거든. (네쪽 힐긋 보다가) 아. 당신이 그렇단건 아냐.

캐릭을 짤때 일어나는 모든 불행은 별생각없이 아 이런대사 / 이런 상황을 할수있는 캐릭터를 짜고싶어! 라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그것만을 위해 짤때 벌어진다

발을 들이는 순간 내 불행은 네게 옮아버릴 거야, 지옥이겠지. 그런데도 나와 함께 하고 싶어?

어느

갈 곳이 없다? 괜찮아. 우선 어느 쪽으로 갈까만 정하면 돼. 갑자기 불행과 맞딱뜨리더라도 계속 가는 거야.

불행 가득한 너불님과 개리님... 항상 너불님은 주위 사람들이 불행해 지니까 항상 혼자 다니는데 어느새 개리님이 따라다니는거. 너불님은 따라오지 말라고 너까지 불행해진다고 소리치는데 개리님이 웃으면서 괜찮아 난 네가 좋으니까 불행해질 일이 없는걸?

불행으로

진실하게 맺어진 부부는 젊음의 상실이불행으로 느껴지지 않는다.왜냐하면 같이 늙어 가는 즐거움이 나이 먹는괴로움을 잊게 해주기 때문이다.모로아

힘들 때 최애 웃는 얼굴 생각해도 모자를 판국에 내새끼들은 그 힘든 현실도 버텨낶는데... 하고 있어야겠냐 내가 제발 불행으로 팔아먹는 걸 멈춰주세요...

불행으로 다쳐왔는데 상처보고 걱정하는 오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ㅜㅜㅜ 걱정하면 힘들테니 너뭄 그러지말아라... 자주있는 일이다 ~ 이러는데 하.... 넘 웃는거...좋아..

쟤는 다른새의 깃털을 뽑아가는대신 소원을 들어주고 그 끝을 불행으로 맺어주는아이에요....(급조

하 3일뒤에 재시험인데 불행중 불행으로 주말 껴있어서 4일뒤임~! 제발 한번에 잘좀 하자 찬몽아 아로아라아어라아

괜찮아

지금은 지루해요? (이럴수가 욜라 상냥한 호칭에 감동받음) 어차피 인생은 불행과 행복이 함께하는거 아닌가요~. 괜찮아질걸 아니까 괜찮아. (앗 방금 그 말 하는 나 너무 멋졌어! 거울보며 뽐냄)

신경 쓰지 말고 어서 가,리쿠오우리는 괜찮아. 유카리가 있으면 '불행'해지지 않으니까.

흑흑ㅠㅠㅠㅠㅠ 어금니 지르코니아(?)로 다시 씌운다고 뚝딱뚝딱하느라 주사 두번 맞았어요ㅠㅠㅠ 결국 암것두 못먹고 이불행입니다 ㅎㅎ...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치킨!!! 맛있게 드셨나보군요 희힇

알아

엄마는 내가 힘들다고하면 불행배틀뜬다. 나 오늘 너무 피곤해 이러면 엄마는 뭐 편하게 누워있는줄 알아?! 이러면서 온갖 자기 힘든거 줄줄 말하고 내가 엄마 힘들었겠네.. 이러면 그래 그러니까 너도 열심히 살아 이러는데..정말 살고싶지않다.

이런 원부,, 사랑이 부족해, 당신, 알아? 사랑이 부족해. 사랑받지 못하는 건 불행해. 불행해. 왜 우린 이렇게 불행할 수밖에 없는 걸까. 사랑이 부족하다는 건 영원한 불행일까. 지옥의 지옥에 끌려들어가 용암이

불행과

오늘의 모든 불행과역경은 아카아시생일로 이겨낼수있다

“언젠가......넌 오늘 나에게 이 교복을 주며 어줍잖은 감정 던진걸 후회하게 될거야." "희준아?" "사랑과 행복.....그런건 불행과 동전의 앞뒤처럼 붙어있다는걸 잊어선 안돼. 안 칠현......” [류소희 - 에피쿠로스 번외]

아아니 이거 왜 분명 답장한 줄 알았는데 바보재헌바보재헌 😭👊 으아애 31님 넘나 친절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 💧💧❤❤ 흑흑 맞아요... 불행과 재앙을 덤덤히 받아들이는 캐릭터들 너무나 제 취향 다트 정중앙 꽃아버린 것이며 💦

자유에 대한 갈망 끝에 쟁취한 결말이 맘에 드네요. 자신을 불행과 공포에 빠지게 만드는 외압 따위 제껴버리고 날아오르는 겁니다.

불행의

근데 그만큼 악령도 많이 씌이는 타입이라 신사에 참배 안 하고 아무 것도 몰랐을 때는 악령의 힘이 너무 세서 진짜 불행의 연속이었고 그걸 아메히코가 보고 구해줬고 쿠즈노하 네에 입양됐다. 아직도 요우는 부적을 들고 다님

없을

내리막길 뛰어 내려오다가 놓쳤단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앞으로 떨어져서 음각 부분은 멀쩡한데 액정을 아예 들어내고 갈아야 할 판이었음. - 아주 갈아놓으셨네요. 속은 문제 없어보여요. 부품 몇 개만 사면 쓰는 데 문제는 없을 거예요.

몸이

"얏호! 몸이 더 가벼워진 기분이야!" "재료 발~견!" "COOL하게 가볼까나!" "부디 신의 가호가 있기를!" "여긴 하나님의 장난감 상자야!" "이건 우리의 행복뿐만 아니라 불행마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가

살아있는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네요. ㅠㅠ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네요 아직도 린신은 살아있는거죠?

불행도

문프는 전국민을 아우르는 우리의 심장입니다 노짱의 비가와도 안와도내책임인것다 라고 하셨듯이 개개인의 불행도 문프는 가슴아프셨단 얘기죠

당연한거라 생,각해. 생각은 하는데... ....모르겠어. 미치겠어 여전히. ... ... 죽었으면... 내 불행도, 끝났겠지. 그런데... 너도. 다른 사람도. 다.... 죽는 걸, 원하지 않았다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계속 그러잖아....

불행아

예전엔 시리커 좋아햇는데 지금은 시리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꺼려진다... 시리커 안 간지 꽤 됐음... 시리커 가면 불행전시 너무 엄청나서 내가 못버팀 전엔 그걸 어떻게 소비했는지 모르겠다

백현이는 항상 행복해야 해 너의 불행 모두 내가 가져갈게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어 사랑둥아💖

저 처녀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 말해 주는 이 없는가 저 슬픈 노래는 오래된 아득한 불행 그리고 옛날의 전쟁들 아니면 오늘 흔히 있는 것에 대한 소박한 노래인가 아직껏 있었고 또다시 있을 자연적인 상실 또는 아픔인가

불행 중 다행일세....아 근데 어라이벌 본 분들이 그거 보고 쌍욕하는거 솔직히 넘 웃겼음.

아 ㅁㅈ 아폴론이랑 사랑하기 ( 불행 보장

불행스럽게도 네...라고 답할수밖에없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우타만 살거아니자나여 ㅋㅋㅋㅋ 택배를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빠슨 여러분이 핸보캣으면 조캣어요 내가 젤 불행햇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제 난 갠찬아

아 진짜 미치겠다. 왜 나는 이해 안해주면서 자기는 이해해주길 원하지? 나랑 불행배틀 한 번 해보자는 건가?

행복. 불행. 결코 좋지 않은 결말이라도 그걸 바랄 자유는 있어. 그리고 그 자유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아.

#화랑도_엔딩후AU 언제 이런 해시가,? 아 일단 최하는 손톱 다 치료하고 이력서 넣고다니다 회사 합격해서 다닐거고요 그냥 직장인이다가 불행종 나타나면 다른 프리랜서 애들 부르면서 사는 삶을 살겁니다

하아....아...진짜. 큰일이네...콜록, 전 미리 말했습니다...당신 불행 해지는 거 좋아 할 거라고... ...키사쿠 입니다. 말 놓을게요 카와세.

개쩔어 완전좋아 시리커에서 시리어스한 희망 심겨주기 ((((진짜 혁신적이다 늘 불행만 쫓던 단커에서 ㅜ무려 사람을 구하는 0.5챕임 이건 정말 . . . ..

아진심 우진 보다가 잠깐 정신 놓으면 기여워서 행복해지고 다시 정신 차리면 아스발 먼내용이 이래 싶어서 불행해지고 다시 우진 보고 행복 다시 정신차리고 불행

아맞아 피안화 왜 좋아하는지 안말함 피안화가 일본에서 불행?죽음? 그런거랑 연관이 깊길래요 지옥문 앞에 이게 잔뜩 피어있다는 설정을 혼자 짰고요 태어나서 처음 본 꽃이 이건데 너무 예뻐서 반했다라는 설정을 혼자 짰습니다

아 인정 심지어 체육관도 추워ㅜ 우리는 배구, 피구, 배드민턴만 하는 듯 불행 중 다행이야 ..

으엉앙ㅇ아앙아으앙ㅇ 이불행 작별인사했는데 깨물림을 열렬히 당하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셋상에 여러분 인성을 버려선 안됩니다 사람의 길을 포기해선안되요

괴로워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사소한 불평은 눈감아 버려라. 어떤 의미에서는 인생의 큰 불행까지도 감수하고, 목적만을 향하여 똑바로 전진하라. -고호

인생에서 행복하고 걱정없는 상태란 몰가 한번이라도 좀 그래보고싶네 지금 나는ㄴ 하아 이 짓거리도 올해 끝내야지 정말 아 진자 졸라별거아닌데 내 불행총량유지의법칙이 또

캐입 정말 재밌게 했는데 아 손이재!!!!!아!!!!!!!!!!!!!!!!!! 불행 기억복원 스프링이라 (아무리 위로해줘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꾸만 파고듦) 진자 너무 ..미안했다...ㅋ.ㅌ ㅋ ㅋㅋㅋㅌㅋㅌㅋ

으엣, 당신.... 뭐가 늘어날 것 같아. 돈-, 키? 애인? 살? 행복, 불행? 그게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말이지. 조심하는게 좋아.

그냥 각자의삶에는 각자의고통이있는거아니겠습니까 본인의고통이 더크다고 굳이굳이 정의하고싶으시다면 불행배틀하실분찾으시길.

내 행운은 살아있을 때만 나왔거든요. 그게 불행인지 행운인지 살아있을 땐 몰랐지만.

랜사 형 인기 많네. 불행 쿨캐라 그런 간가... 할아에서 더 소탈한 모습이랑 서번트 갭 보여줘서 더 매력적이긴 했음

또 또 아무데서나 불행 배틀하려 든다.

전 엄청나게 불행한일 있으면 아 이거 꿈이네 ㅋㅋ 이럼 근데 진짜꿈임 항상

내아쁜ㄱ친구들아우리는불행대결은하지말녀너 살자....

?왜마음의안정갓지시죠 전방금 두배로총 을맞아버렷습니다 ㅁㅊ내가왜퀸을해서 중직후회공(가슴퍽척침) 아진자 애들만날까봐 덜덜ㄷ떨엇는데 그래도,,, 제일많이만난게 키아라라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건모,,,(우슴

방금 리트윗한 사람은 왜 불행배틀을 뜨려고 해...? 시비조로 말하지 않고 그냥 아 그렇군요 힘드시군요 소설 작가도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이런 어조로 썼으면 좀 더 나았을걸

그러니까,, 왜 캡쳐까지 해와서 불행배틀해,, 저 작가분이 돈 주는 것도 아니잖아,,

김광석 - 불행아

저의 어제 율율트윗은 바로 권율배우를 위한 예고였지요!! 아니 권율 배우가 직접치는 기타와 불행아라니 이게 무슨일이야! 오늘 밤 10시 (환생 1부) 故김광석씨의 뮤직다큐, 함께 볼거지요?? 스페샤리랑 그러기로 한겁니다

불행아

노래까지 잘생긴 #권율 의 ♬불행아♬ #김광석 #다시부르기 #감성과학 #환생

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행아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넘 슬푸네.....불행아 이제 이 노래 들으면 울고 말 것이야 흑흑 ㅠ 뜽유니 목소리로 들으니까 슬픔 4배야

아니 지가뭔데 타인의 노력을 지잣대로 평가한대요?;저렇게 불행배틀뜨면 본인 신세좀 좋아보이는줄아나 이상한사람이네요'■'..

불행아 구나 우린 모두

ㅜㅜㅜㅜㅜㅜㅠㅜ불행아 노래 나오면서 하늘나라 갔어요 하는데 눈물이 또르르륵..ㅠ0ㅠ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이곳에 별을 보며 울먹이네 이거리 저거리 헤메이다 잠자리에 머물고 싶다 지팡이 짚고 절룩거려도 어디엔듯 이끌리리까 그리운 부모형제 그리운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아 진짜 불행배틀 싫어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