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기억에서 잊혀지게

잊혀지지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앜머옄쿙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낼모래였자나욭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그거라면 다행인데ㅔ...ㅠㅠㅠ저는 믹서기가 아직 잊혀지지않음입니다.....흑흑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인이 잊혀지지 않으려면 요절해야하고, 미술계는 작가가 죽기만을 기다린다 여배우에게 좋은 배역을 주지않지만 여배우는 항상 완벽한 배역만 골라야한다 스포츠에 투자는 없지만 한명의 천재가 튀어나와 세상을 흔들어 놓기를 바란다

더블오의 그 이해라는 소재가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고 여전히 너무 좋다 극장판에서 세츠나가 마리나의 손을 잡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가슴에 맺히는걸 너무 많이 준 내 본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해ㅠㅠ

나는 흉자 어쩌고 하는걸 봤을때부터 피가 식었는데 똑같은 소리 하는 사람들을 이미 봤기때문이다. (엔젤동 회원들은 작가 편드는 흉자들이고 워마드에 올리면 난리가 날것이다)대강 이런 말이었고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리커뮤니티

아 진짜 바이올린 찾으면 하트뱃지 소야한테 주려고 햇다던 새나밈 말이 잊혀지지않는다,,

탐라에 코나미군 보일때마다 지는 좋은 덱 쓰면서 카드도 얼마 없어 기본덱 쓰는 나한테 패널티까지 주던 그 웃음이 잊혀지지 않는다

어제(이제 그제인가?) 뜬 본진 ㅌㄱㄱ 착장 말안되게 예브길래 그렷다... 저날 컷콜때 도도도도 뛰어가다 폴짝 ( 햇다는 거 잊혀지지 않아 기여버ㅠㅠ

괁린이의 제 꿈 꾸고, 자자. 가 잊혀지지 않는다

그거 듣는데 정말 한없이 눈물이 나더라. 많이 늘었고 고생했겠구나 정말 좋다 행복해. 그 순간만큼은 정말 너밖에 없었고 좋았어. 그리고 쏘로맨틱 정말 최애곡될정도로 달달했고 에메랄드빛 잊혀지지 않아 글로 박제해뒀지 그게 곧 공개될 합작이구.

잊혀지지 않으니까. 잊어서도 안되고...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까. 그 말에 머릿속에 바로 떠오른 것은 하나뿐이었다.) 내가 어둠을 두려워하도록 만든 사람을, 다 죽이면... 괜찮아질까? 어떻게 생각해, 니르?

5. 쓸데없는 기억력이 좋아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했던거나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부분은 너무 잘 기억해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다음번엔 안그러려고 최대한 노력

그때 보고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슴미다

겸아 정말로 마지막까지 수고했고 고생많았고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고맙다던 너의 말이 계속 잊혀지지않아, 너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응원하면서 너 덕분에 태어나 처음으로 해외도 이렇게 다녀보고

투약 초기에 상태가 괜찮아졌을 때, ‘전부 다 나은 것 같아! 나 약 끊을까!’ 했더니 ‘약을 끊으면 네가 약을 왜 먹기 시작했는지 다시 알게 될거야..’ 라는 명언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마동석 몸 보고 네이선 그린다는 어느 분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긴타카 숨바꼭질하는 백야총ㅋㅋㅋ 즈라한테 "이 냄새는.."한 다카스기가 잊혀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냄새 되게 잘 맡을거같고 귀여워

최근에 본 글 중에 제일 인상깊었던 건 마음이 없으면 한없이 다정해질 수 있다는 거였다 마음이 없으니까 다정할 수 있는거야 너무 가슴 아픈 말이라 잊혀지지 않고

아직도나야나센터잊혀지지않는다 #대휘야_평생_사랑할게 나의영원한센터이대휘평생사랑해응원해

넥슨 때 서비스하길래 해봤다. 그 당시 흑마법사가 취향이라 포스유저를 잡았었는데 1차전직 후 딜이 안들어가 접었던 기억이 있다. 몇년후 뇌리에 잊혀지지않아 서치를 해본결과 액토즈로 이동했었고 이관신청을하지못해서 계폭당했다. #드네_어떻게_시작하셨나요

나는 아직도 세단어 4초의 악몽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무리 팬송이라도 그건 너무 한거다. 그때 좀 파트 분배에 대해 피력했어야 하는데 분위기가 그냥 닥치라는 식ㅜㅜ 세기말 젝국가에는 아예 파트도 없어 마이크도 없이 오른

음....... 윌터는 정말....... 객관적인 이 언틸 이야기로 봤을때 정말로 잊혀지지않을까 생각이 든다... 불기단 애들 중에 과연 몇이나 남아있어줄까

난 아직도 개성공단의 반대말이 고양이실패단 이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하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이거야... 그리구 슷쳥거거도 믾형 롤페 때는 아주 바짝 붙어가지군 같이 따라 읽다가 지꺼 읽힐 땐 막 쑥스러버하거... 내가 어...? 간지러워서 잇몸 마르는 줄도 모르고 쳐웃고 눈에선 눈물 왕왕 터져써 에구 귀여운 것들

67. 어리둥절한 도굥수의 표정 잊혀지지가 않는다 세주니들 야속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도 않고 무뎌지지도 않는다. 언제금 되살아나 나 자신을 괴롭힌다. 왜 나는 그런 기억에 괴로워야 할까. 정작 나를 무너트린 사람들은 생각도 안할텐데...

영학창 시절, 소각장 근처에서 애들이 내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는 척하며 "장난이야, 장난~" 하고 웃으며 말할 때, 정댸현이 나타나서 걔네들의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어버리고는 "장난이야, 웃어." 하던 게 잊혀지지 않는다.

전설적인 사건들은 주인공을 불멸의 세계로 들여보내는 가장 확실한 입장권이 되어준다. 냉소적인 철학자라면 미소를 머금고 생각할 것이다. 월터 롤리 경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것은 그가 미지의 나라에 영국인의 이름을 갖다 심었기 때문이 아니라

넥슨 때 서비스하길래 해봤다. 그 당시 흑마법사가 취향이라 포스유저를 잡았었는데 1차전직 후 딜이 안들어가 접었던 기억이 있다. 몇년후 뇌리에 잊혀지지않아 서치를 해본결과 액토즈로 이동했었고 이관신청을하지못해서 계폭당했다. #

기억나지도 않는 맥락없는 꿈이 계속된다. 기억할수도 없지만, 그 생생한 느낌만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끝없이 내 마음속을 갉아먹고 파괴시킨다. 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만 같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김춘수-(꽃) 中

가끔 뒷모습은 얼굴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니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은 눈동자이기도 하고, 마주 보며 이야기할 때의 손짓이기도 하고, 또 놀랍게도 뒷모습일 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 뒷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ㅋ ㅋ ㅋ ㅋ ㅋ ㅋㅋㅅㅋㄱㅋㄱㅋㅋ ㅋ 잊혀지지 않는 해시다 ••

거짓된 인생에 모든걸 걸었다가 다시 본인의 삶을 찾으려고 했을 때 이미 늦었다는걸 깨닫고 오열하는 마지막 장면의 절규가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천지해의 대표 마이너러 홀릭이는 오늘도 자신의 최애를 잊혀지지 않게끔 하기 위해 낙서를 하고 자러갑니다 다들 내사랑 밤도깨비 알아주자

와 진짜 꿈 잊혀지지않으니까 대신 이 짤을 본다... 난 손이 손을타고 올라가는게 그렇게 야한지 몰랐다

대부분의 잘못된 선택은 후회로 남다가 잊혀지지만, 다 그런 건 아니니까요. 어떤 것들은 아주 끈질기게 앙갚음을 하잖아요. 잊혀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돌이켜지지도 않고.

아 아직 휴ㅠ님의ㅠ명언이 잊혀지지 않은ㄴㄷㅏ

어제 굼님이 말씀하신 이 말이 잊혀지지를 않는다......그렇습니다 자통을 이기는 멸망통...

잊혀지지 않아, 난 다 기억할거야-

이분 보면 탱크보이부터 떠오른다..(몇번말함 잊어보려해도 잊혀지지않는 강려크한 첫인상-☆

또 스킵 구울에 주요 장면 삭제에 전투신 루트에이 4화처럼 하면 가만 안둘것이야 난 아직도 루트에이의 4화가 잊혀지지 않는다구

새로운 사람을 만났어도 전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 건 두 사람 다 똑 같았다.

나 구르미 흑발 보고싶다☁☁ 아직두 프듀때의 구르미가 잊혀지지 아너....😂😍

170618 #TWICELANDENCORE #TWICE #SANA #사나 콘서트의 마지막, 두 눈에 담긴 눈물이 잊혀지지않는다.

아니 저도 왕 촉수푸들 졸귀 럽구래프트 귀엽다 ^^ 이러고 대가리 비우고 쉬독봣엇긴한데 너무.... 모르겠어요 너무 충격이어서 그게 잊혀지지 않음 그걸... 읽고 왜... 그거... 왜....... 진짜 왜.......

170501 컬투쇼 퇴근길 "날씨가 참 좋네~" 하며 가는 오빠덕에 더위도 다 잊고..☺️ #은지원 #EUNJIWON #젝스키스 #SECHSKIES 그 달달한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아요 작년이 생각나는 초여름의 은스윗💕

어렸을 때 단 한 번 스쳐 들었던 일본 노래가 있다. 당시 카세트테이프에 급히 녹음했을 뿐 제목도 가수도 모른 채 한 이십 년이나 지났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가사 한 줄, love in the sky 와 남자 보컬이란 힌트뿐이라 못 찾을 것 같다.

정동수의 손짓 잊혀지지 않아서 짜증난다

어렸을 때 단 한 번 스쳐 들었던 일본 노래가 있다. 당시 카세트테이프에 급히 녹음했을 뿐 제목도 가수도 모른 채 한 이십 년이나 지났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가사 한 줄, love in the sky 와 남자

만약 쏜다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로키의 겁먹은 눈동자와 마주치지 않았을까. 오딘은 해야할 일을 한 거라고 맘을 다잡지만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마지막 순간. 유그월의 수호자면서도 죽음을 무서워하던 녀석을 지키지는 못했다는 생각에 속으로 괴로워했으면

(무기력하게 따라다닌다)(아직 모스부호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았다)

나는 나랑 머리채했던 미자단커영자의 말이 잊혀지지 않더라... 성인되면 인기없을테니까 미성년자일때 즐기겠다는게 나쁨? ( 이었어서 말이 안통해서 블락햌ㅅ지...

돌연 모르는 시대에 떨어졌는데 알 수 없는 것 투성이인 게 당연하지~ 굳이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이 몸은 워낙 인상이 강하게 남는 사람이라 잊혀지지도 않을 거다, 아마.

난 태민이가 전력으로 추는 춤을 제일 좋아한다. 특히 퍼포먼스 뮤비를 좋아하는데 태민의 가장 완벽한 춤을 보여주기 때문😭 또 태민을 좋아하게 된 계기도 춤이었고, 세바퀴에서 췄었던 태민의 Let It Go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용산역에서 팝콘통을 머리에 쓴 어린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의 의기양양한 표정 잊혀지지 않아

담아 냈는지 나로선 아직 알수없다. 영화로 먼저 접했기에 세세한 부분 모두 수용하기엔 어렵겠지 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그 푸른 케이스에서의 니노미야가 연기하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 조때ㅐ다 잊혀지지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

엄마와 딸이 두런 두런 이야기하는 소리가 시냇물소리처럼 맑다. 사람의 이야기는 자연의 소리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그래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가보다.

오랜만에 방송으로 보는 NEVER- 내 인장에도 남아있는 그때 그 순간이 잊혀지지않는 감동의 무대 중 하나. 보는 지금 내내 심장이 뛰고 미소가 지어진다

방탄이 10주년이고 20주년이고 200주년이고 500주년이고 평생 함께했으면 좋겠다 먼 미래가 와도 방탄소년단이 잊혀지지 않았음 좋겠어

심지어 어제는 어머니의 생신이었습니다. 날짜 선정도 기가막힙니다. 이렇게까지 드라마적인 타이밍일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지쳐 쓰러지듯 잠드신 부모님과 비통한 표정으로 화장실에 가던 동생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 새벽

ㅇㅏ 조조 정말 무서웠다... (4화까지 내리 본 감상) 그 무서움이 잊혀지지않는군요

ㄹㅇ 아직도 오늘 새벽이 잊혀지지 않는다

너번에 저희가 잊혀지지가않는다 진짜 기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봣던 춘전리엔의 맛이 잊혀지지않는다

마자마자 물뜨러가유 ㅠㅠㅠㅠ 나는 민석이 훈자두지망!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넘기여오

영화 보고 왔는ㄴ데 전화벨소리 짱크고 받아서 3분 정도 통화한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냥 혼자 집에서 보세요.......제발........................................ ........폰딧불이도.......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당신의용기와희생은 잊혀지지않을겁니다

하이난에서 먹었던 국수 냄새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도대체 뭔 향신료가 섞이면 그런 향이 나지 이렇게 그리워할줄 알았다면 물어보고 올걸......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_꽃, 김춘수 #힘찬해라

11.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이거하면 난 아직도 사텐 최강설이 잊혀지지 않는다ㅋㅋㅋ

아직까지 잊혀지지도 않고 다신 기억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소아성애적 워딩이 있는 글들은 알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알티하실 의향이 없는 분들만 같이 갈 생각이니 말입니다. 불편하시면 블락하셔도 됩니다. 인연을 이어갈 분들은 마음 부탁드려요

미로님 눈도 못 깜박이고 멍한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중학교때 선생님이 남자가 나무면 여자는 뭐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때 얘들의 답이 충격적이었다 다람쥐 꽃 열매등 나는 남자가 나무라면 여자도 나무여야한다고 말했고 선생님은 그게 맞는 답이라고 했다 얘들의 답이 잊혀지지않는다

┃ﾉ-･ิ) 자각몽을 자주꾸는데 몇일 전에 절대 사이좋아지지않을 두 친구가 앞에 나란히 걸어가고있어서 꿈이구나... 하고 시작한 자각몽이 잊혀지지않는다ㅋㅋㅋ

아흑 좋아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영상 맨 끝에 나와요! 게임 그림노트 ost인 잊혀지지 않을 언어 입니다!

그대는 나의 그런 모습을 사랑하는구려. 그래, 그것도 애정이지! 좋다! 하지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구려. 멋진 피터 파커 사이에서 코를 파는 나.

잊혀지지못할 언어 입니다

위키드 그레이스 동전들 보면서 되게 반짝거린다아~ 하면서 웃던 콜 잊혀지지 않는다 흐흑

루나틱하이로써 했던 2회 연속 우승과 엄청난 커리어들.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루나틱이 대단했다는것 또한. 늘 새로운 역사를 써갔던 루나틱. 좌절은 있어도 무너짐은 없었던 루나틱. 루나틱으로써의 소중한 기억들 추억들 모두 영원히 소중하게 기억되길.😊

헬만 마요네즈를 먹지않을거라는 필립의 말을들은 트릿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ㅠㅠㅠ 트릿이 만든 울타리가 와르르르 무너진것같아ㅠㅠㅠㅠ어흐ㅡ으으ㅡㄱ

6. 일본, 중국, 필리핀!! 일본은 너무 애기 때 간거라 기억이 안나고 필리핀, 중국은 좀 기억이 나는데 중국... 중국은 음식이 안 맞아 한동안 고생했다 중국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게 신라면 컵라면 일 정도로... 지금도 잊혀지지않아

내눈엔 아직 천송이 매니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지지 않는다

고맙다 야... 난 오늘 퇴근하면서 어서오세요 배스킨라빈스입니다 함.. 퇴근하면서..... 매니저님의 눈빛이 잊혀지지않아...

될지를 말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대로 경찰직을 포기했다. 더이상 일을 해봐야 잊혀지지 않을게 뻔하니까. 그러고는 다시 오렌만에, 수년만에 일본을 찾았다. 고향의 풍경이지만 나는 웃을 수 없었다. 여기서도 나는 혼자니까.

그래서 나는 말했다. 그날은 네 생일이었고, 우리가 사귄지 몇달이 넘어가던 때였고, 그리고 너와 첫 잠자리를 했을 때였다. 형 졸업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이불 숙으로 숨으며 말하는 너에게. "나 결혼해." 나는, 그때의 네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

어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많은 그대들에게 있지. 잊지 않을게. (잔을 들어올렸다)

그, 그렇군요. 당연한 이야기였군요! 알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모르는 분들도 꽤 계시는 듯 했거든요... 하지만 그대의 말을 들으니 조금 안심이 되는 것 같네요. 달토끼들이 잊혀지지 않아서!

아까 할머니가 하신 아니 왜 시집을 안 가?!! 이 말이 어이없고 짜증나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큐쿠 그건저둔데 울 브룸님 이케 이뻐서 어케💕 아이조앟 0//0)99 또같이 브룸님하구 놀구싶ㅍ다구요 (스다닫다ㅏㅁ 포옹해달라던 이미지가 잊혀지지않아ㅏ..

형 상영 끝자락 때 큰 상영관에서 거의 혼자있다시피 본거 잊혀지지 않는닿ㅎㅎ내가 전세 낸 기분ㅎㅎㅎㅎ

트친님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나요! 상큼발랄하신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입시때문에 지치고 힘드실텐데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 끝나면 그땐 만나서 전보다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아직도 톄형이 처음 봤을 때가 잊혀지지 않음. 요며칠 계속 저기압인 즴읜이 때문에 즴읜이네 팀 다 눈치보고 있었는데 지각의 아이콘 톄형이 후드 뒤집어 쓰고 눈도 못 뜬 채로 들어와서 느저서 죄송함미다~! 거기면서 히히 웃던 거.

자주자주 들어와라ㅜㅜㅜㅜㅜ뎸도 하고!! 그리고 아무리 오랜만에 봤다하더라도 언니의 존재는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중1 때 아빠한테 레슨 받던 예원 피아노 전공1등 한다던 중2였나 중3이었나 하튼 그랬던 누구가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씩 예당 근처에 있는 우드브릿지 라는 연습실 홀 같은 곳에서 연주회를 했었다 그 때 들었던 쇼팽 Etudes가 잊혀지지 않는다

아니 지금 저현 가슴 보고 "정씨들은 다 가슴이 커? 정저현 정지눈" 까지 썻는데 자꾸 정씨 하니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얼굴이 있어서 결국 트윗 쓰지 않았음 아 ... 그의 이름은 L

*아니 이런거 모르고 살아야 해요... 갑자기 자다가 생각나면 죽을 맛이거든요 뇌리에 잊혀지지는 않고 쓸모없거 괴로워요 과로워 (입꾹 다문다

세단어가 벌써 1주년이라니 감격ㅠㅠ #세단어1주년_특별해 처음 나왔을때 떨리는 마음으로 자정에 재생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비색시리즈에서 자동차 뒤뚜껑열고 아카이 등장했을때 혀깨물고 ㅇㅏ 아카이샹- 하던 캐멀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씽아 생일축하해❤️❤️보고싶다ㅜㅜㅠㅠㅠ얼른 한국와ㅠㅠㅠㅠㅠㅠ콘서트에서 재밌게 무대하던 너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HappyBirthdayLay #LAY #exo #이씽아_생일축하해

씽아 생일축하해ㅜㅠ 보고싶다 아직도 처음 본 거 잊혀지지않구😢😢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HappyXingDay #HAPPYLAYDAY

아까 컬러링북 한발짝두발짝 버스킹하는데 버거킹 2층에서 윤다경 응원하던 게 너무 웃겨 잊혀지지 않는다 . .

그의 아름다움에 경악한 릭은 그 모습을 뇌리에서 떠나보내고 싶었지만, 이미 그 성스럽기까지 한 모습은 잊혀지지 않았다. 소년과 청년기 사이의 유니콘 특유의 불균형함이 분명 존재했지만 그것 조차도 그 유니콘의 매력이 되어 주었다.

할로윈 소품 살 돈으로 페도라 사는게 나을 듯 잊혀지지않는다 역시 사야하나봐

분명 그거 쟤현이었잖아. 근데 쟤현은 학교에 있었다고 하고 의심하긴 싫은데 그 모습 봐버려서 의심할 수 밖에 없고. 애써 잘 못 본 거라고 자기최면 걸어봐도 그 모습 도저히 안 잊혀지지, 거기다 외박은 자꾸 잦아지니까 스쳥 속앓이에 미칠 수 밖에.

가끔 그럴 때 있지 않아요? 노래를 한 번 들었을 뿐인데 그게 잊혀지지 않아서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어렴풋이 떠오르는 가사를 찾아보고 다시 듣고, 그러다 외우고.

50화 마지막의 유비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 애틋하고 쓸쓸한 표정이 너무.. 드림배틀이라는 지옥같은 굴레의 마지막 희생자이자 그 짐을 다 내가 원해서 짊어진 사람의 숙명같은 느낌이었고 보는 사람은 정말 힘든데 자신은 정작 덤덤하고 괜찮은 것 같은게..

( 다리 위, 건물에 가려 달이 보이지 않았다. 저번에 여기서 폭죽을 봤었는데. 카니발에 들어온 지 얼마나 됐더라. 기억이 가물했다. 난간에 기대어 하늘을 올려다 봤다. ... 그 마음만 믿고 나를 잊고 살아요. 잊혀지지 않는 문구였다 )

와근대 그 인파속에서도 홀로 스테이지 올라가서 봉잡고 춤추던 외국인 언니가 아직도 잊혀지지 안는다 진자. . . 혼자서 잘노심 . . . 개부럽

종이가 아일인 루키뮤비보고 이쁘긴 진짜이쁘다.. 한거잊혀지지가안ㄹ음ㅋㅋㅋ

잊으려고 노력중인데 잊혀지지가 않아 너가. 생각 안한다고 해도 니 소식 들리면 보고싶고, 너랑 함께 있었던 자리에 어디고 다 니 향기가 남아있어서 죽을거 같아. 난 니덕에 정말 많이 행복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꿈에서 어떤 빵집에 들어가서 한조각짜리 초코케익(이름이 단와플번? 이었다)을 사려고 했는데 종업원의 말을 계속 듣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초코 와플즙에 밥을 말아서(...) 나에게 건넸다... 세상마상에 그 맛은 잊혀지지 않을거야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었던 거야 령믽도 동햱도 그래서 야 우리 오늘도 거기 한 번 가보자 해서 후다닥 뛰어서 도착했는데 반쯤 열린 싸릿문 짚신도 그대로고 자기들이 두고 온 부채도 그대론데 소년만 사라진 거 발견한다

싫어도 여기서 도망칠 수 없다. 계속 이곳에서 이 몸에서 살아가야 한다. 나는 나중에 결국 소망을 이루었다. 그러나 가장 잊고 싶은 것들은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6. 유튜브에 라마포님이란 분이 매번 댓글을 남겨주시는데 넘 기여우시고 어떨 때는 오목조목 좋은데 왜 좋고 어떤 점이 좋고 자세하게 남겨주셔서 무지무지 힐링된다 치엔님 정말 좋아해요 치엔님 저는 치엔님의 노래를 정말로 좋아해요 이 말이 잊혀지지가 않음

슬의 별자리 점을 손가락으로 쓸면서 만지작하는 윤을 보고싶다 네 볼에 새겨진 점처럼 잊혀지지 못할 사람이 되고싶다는 슬윤

나는 미남~입니다 ~~~ (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말 )

첫인상현생이 바빠보이셨다. 닉네임인 언더커버답게 덕질 경력직이실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단백질도둑 서율을 좋아하시구나(...) 현인상실제로뵈니 잊혀지지않는 청아한 목소리. 오전을 함께하는 직장인팟!

첫인상귀엽다. 잊혀지지않는 그 썰..ㅎ..ㅈ... 현인상아기자기하시다. 가끔 올리시는 책상 책장을 보면 정리를 잘하신다. 실제로 보니 내가 놀리고 싶어하는 타입이셨다..흫

트윗이었나 픽십이었나 예전에 어디서 세로바쿠의 바쿠고는 기센 유녀라는걸 봤는데 잊혀지지않는다. 그후로 내속의 세로바쿠는 츤츤거리는 유녀와 다정한 오빠.

대휘야. 어제의 너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대휘야_평생_사랑할게 무엇이 우리 대휘를 그토록 두렵게 만들었을까... 오늘 서울 하늘은 무지 맑은데, 오늘의 대휘 마음도 비온 뒤 모든 게 씻겨내려가 맑아진 서울 하

핀아 잊혀지지않아 321번인가 그랬던것같은데.. 아! 위에 있구나ㅋㅋㅋㅋ 생각하는건 다 똑같음ㅋㅋㅋ

아직ㄱ도 그 방충망에서 본 그들의 더듬이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빨ㄹ래 언제 걷냐...^^

선호가 네 ~~유승호씨 F레벨입ㅇ니다(?)해가지구 삐졌다는 글 잊혀지지가 않는다..

울엄니 알커하는데 나는 아직도 그 템창이 잊혀지지 않는다,,, 허락만 받으면 화려하게 꾸밀 자신 있는데

뱁콤어.. 아직도 기억나네 진짜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이름이 잊혀지지 않는다...

도현님네 근처에서 먹었던 조개찜집이 잊혀지지않는다 국물시원칼칼하고 닭도 너무맛있었음 다음엔 칼국수사리까지 넣어서 먹으리

교통사고 장면이 10년 가까이 지난 후에도 잊혀지지 않아 피튀기는 장면을 보면 뇌리에 스쳐지나가 고통스러워한다. 비위가 좋지 않은 건 그 때문. 덧붙여 사람이 움직이지 않아도 불안 증세를 보이지만, 죽었다면...?

나는 아직도 녹트가 나를 보면서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구

인턴 좀 봐주세요,,, 성공한 젊은 여성 CEO이자 와이프이자 엄마로써의 삶이 너무 잘 보여지고 있어 남편의 외도를 막기 위해 새 CEO를 고용하려는 부분이 제일 짠하기도 하고.. 호텔에서 벤한테 울면서 감정 쏟아부었던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 마코동이 퇴장 직전에 아르지 최고였어 했던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민형기 유치원에서 데려오는거 앞으로 내가 해줄까." "페이 없다" "내가 무슨 거지도 아니고" "거지는 아닌데, 거지가 아닐까 의심은 돼." 장난스런 말에 목만 긁적. 뉸기는 석과 마주친 후로 석얼굴이 잊혀지지 않아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하는 중이다.

스킨쉽도 맘대로 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그게 다 추억이되고 잊혀지지않는 기억들로 쌓이게 되니까 (GG님제게 왜이러세요)

오늘 밥먹을떄 라큐가 콜라흔들(?)면서 권유했떤 표정과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아니, 거미귀신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부적을 손에 쥔다)

김광석 새앨범 나왔다. 소극장 라이브 앨범인 듯.. 올만에 듣는 광석이형 목소리 참~좋다! 앨범 제목 'Unforgettable' 처럼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

언젠가부터 머릿속에 각인이 된 기분이 참 잊혀지지 않는다.

상균은 댄스동아리에 가입해서 공연도 자주했었다 비스트의 뷰리풀을 쳤던 기억이 남 그때의 발재간이 잊혀지지않는다..

다른 가족모임(생신, 형님가족 및 조카들 생일, 시가 친척 결혼 등)에 최대한 함께하고 명절에는 각자 보내는 것이 좋은데 막상 명절이 되면 앞에 것들은 다 잊혀지지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녹화당일에도 혹여나 어머님이 긴장하셔서 박자는 놓치시지 않을까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은광이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아들을 둔 어머님도, 지금껏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님을 둔 은광이도 부러웠다 #서은광_어머님과_눈물의_불명우승

노래방에서 신나게 질렀지만 죽음을 부르는 재즈바가 잊혀지지 않는다. 여러분. 탈출률 15프로인 이곳에 도전하세요!

나도 사실 전주 가서 한옥마을 전시관 갔을 때 일제로 넘어가는 시기 관련 내용 있길래 토끼들 보여주고 오고 그랬는데 진짜 작년 그맘때 이후로 내 안의 역사관이나 컨텐츠에 대한 생각도 좀 바뀐 거 같고.. 그 공지 올라온 날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진짜

왠지 예전에 이랑님이 세카님을 위해 마카롱을 사야겠다고 하시던게 잊혀지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 마시구 이거 드시구 힘내세요(과자를 쥐어드린다

다그리고 싶은데 한명씩 천천히 그리기로 하고 일단 옹녤환 ㅠㅠ 아, 귀여워서 죽는게 아닐까? 재환이 띠용 물음표 머리띠 정말 ㅠ잊혀지지 않고... 다니엘 강아지는.. 후... 비눗방울 어디가.. 그렇게 신난거야 ... 그리고 옹

메리메리가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스빔다

체리맛 헤어스타일 보니까 톡시 생각난다 닭날개 머리 잊혀지지 않앜ㅋㅋ

낮에 기절잠잤을 때 꾼 꿈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플레가 내 눈앞에서 내 모가지를 정성스럽게 부러트리는 그림들로 컬렉션을 만들어서 보여주는꿈이었서

그에 맞서 묹은 같이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면서 "니 곡이나 받아쓰는 그런 재능???" 하고 씅한테 화내던... 그 씬이 진짜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 순간만큼은 저 둘이 서로의 뮤즈가 아니라 걍 애증의 관계로밖에 안보였

그때 그 오빠의 덜떨어진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닼ㅋㅋㅋㅋㅋㅋㅋ

헉 위크님이 관심가져주신다 야호! 넵 맛잇죠 아주..예전에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잊혀지지않는 맛이였죠 근데 이젠 주변에서 사라진지 오래인거같아여 안보여요 피자맛..붕어빵이요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아 그러게 ㅎㅏ필 둘 다 금발이야 ㅋ ㅋ ㅋ ㅋㅋㅋ아 자꾸 쿠루미가 날라차기 하는 거 세이시가 야 참ㅁ아 하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아 너네 뭐 하고 다니길래 이게 머릿속에 ㅁ박힌 거냐

그런 일은 쉽게 잊혀지지 않겠지만 삶은 계속된다

마지막 장면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랬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 사랑의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맞추고 싶다는 세바스찬의 생각이 끝없이 공감된다. 미아도 그랬겠지 현실을 애잔하고 또 먹먹하게, 그러면서도 담담하게 담아냈다..

잊혀지지 않아요.그리고 그때 생각했어요.그처럼 되고싶다고..그의 죽음은 너무 안타깝지만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요.아직 당신을 지켜줄 히어로는 여기있.. 치트는 퍼블리가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티비를 향해 손을뻗어 터트림. 방안에는 커다란 폭발음과함께

안길에서 "오빠들, 둘이 왔어?" 하고 여자가 접근했는데 으웅이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아뇨, 뱃속에 한 명 더 있어요." 하고 진지하게 말했을 때 여자의 표정과 나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순간 암생각업이 쓰리피~^^ 하려다가 휘 사진보고 뺨 때리면서 정신 차렸다... 그의 눈빛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아무리 오래 지나도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건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고, 언제까지나 쓸쓸한 일이야

예전에... 엎드린 남자를 뒤에서 본 게 잊혀지지 않는다.. 사진으로만 본 고양이 땅콩과 너무나 똑같았던....부랄두쪽.......

임시완 보러 갔다가 설경구한테 치이고 돌아온다는 •• 결말 잊혀지지가 않는다구 정말

그 모습을 보게 됨. 사실 롬은 션이 갓 입사했을 때 부터 점찍어놨었다. 처음 월말평가에서 평가를 받을 때 롬이 그 자리에 있었는데 꼬물꼬물 춤추고 노래하는 아가가 넘 귀여워서 잊혀지지 않았던 것,, 그런 션이 우는 모습을 보니까 롬은 그냥 빨리

#1. 전학을 가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놀기위해 집에 친구를 초대했다. 조금있다가 앞에 이야기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 친구가 "그냥 수많은 친구들 중 한명이 사라지는 것 뿐이야" 라는 말을 했다. 몇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는 5학년이었다.

레히삼은 안봣지만 제갈유비 줄여서 갈비라는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잊으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매 순간순간 그 아픔이 다시 아로새겨지고 있으니까. 그걸 잊으라고 할 권리 같은 거 없다고. 잊혀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치부하지마 제발...

현수처럼 통곡을 하며 우는 아이는 없었다. 그래서, 수십가지의 이유로 현수는 잊혀지지 않는 아이. 햇수로 4년째 현수의 얼굴도,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가끔 책상에 놓은 4년 전 담임이었던 반 아이들의 단체사진을 통해 얼굴을 볼 뿐이었다.

[HQ] 170617 용산팬싸에서 사랑▶지수는 100입니다 #세븐틴 #seventeen #조슈아 #홍지수 #洪知秀 #Joshua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분들 생일도 다 기억나요...왜잊혀지지 않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

못하겠지. 딥영이 계속 떠올라서. 잊혀지지 않으니 그 애인한테도 소홀해지고 오해만 쌓이다 짧은 시간안에 헤어짐. 마무리 하자면 윙훈 딥영한테 매일 잘해주고 감정 제대로 버리지 못한 딥영은 아닌척 하면서 다시 사귀게 되는... 그런 윙딥 이야기..

일본에서 먹엇던 카이지의 아사히 스파도라이+야끼도리의 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심지어 다다미바닥에 슬럼가에서 먹던 그맛은..

내가 유치원 7살 때 아이스 에이지 개봉했는데... 이 노래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가사 안 보고는 뭔 소린지 영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배고파서 졸리진않네 아 진자 전에 졸면서 한역하다 개소리한게 너무 웃기고 쪽팔려서 잊고싶은데 잊혀지지가않네.........졸릴땐 한역을 하지 맙시다

잊혀지지 않는다.... 재호야....현수야........

문단 내 성폭력 문인들이라며 수십 명의 이름을 올려둔 트윗들이 널리 퍼진다. 그들은 손쉽게 만족을 얻기 위해, 혹은 쉽게 잊혀지지 않기 위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남발하는 것처럼 보인다.

어느 익명님의 애스크 잊혀지지 않는다.... 새 타래가 생기는데 예전에 있던 것도 안 이어.......(죄책감

GAB NDS 둘다 했습다..(코쓱.. 아직도 엘레베이터와 핑쿠곰돌이가 잊혀지지않는다.. 겁나많이해서 ㅋㅋㅋㅌㅌ

솔직히 나는 바이지만,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장난으로 커밍아웃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포비아적인 반응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빠는 기대도 하지 않고 ,,, 기성세대의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을 모르겠다.

녹화당일에도 혹여나 어머님이 긴장하셔서 박자는 놓치시지 않을까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은광이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아들을 둔 어머님도, 지금껏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님을 둔 은광이도 부러웠다 #서은광_어

그녀석이 그렇게 권력을 추구하는 자세한 내막은 나도 몰라. 비록 내 제자였긴 해도 말이다. 하지만 뭐 말하는 걸 보니잊혀지고 싶지 않았던 거겠지. 보여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나는 당신들과 달리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라고.

아 나 부리바라 하면 잊혀지지 않는거.. 검사+마칭으로 오늘도 드림시어터 정ㅋ벅하려 했는데 마이캨ㅋㅋㅋㅋㅋㅋ바지를 안입혀서 부농연습생바지로 라이브한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어서 게임 집중도 안됐닼ㅋㅋㅋㅋㅋㅋ

그에 맞서 묹은 같이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면서 "니 곡이나 받아쓰는 그런 재능???" 하고 씅한테 화내던... 그 씬이 진짜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 순간만큼은 저 둘이 서로의 뮤즈가 아니라 걍 애증의 관계로밖에 안보였으니까

안보이던게 점점 보이기 시작했는데 먼가 시종일관 신 사랑스럽다는듯이 쳐다보는 루이의 눈빛,,잊혀지지가않아~

아라키상 은근 한국어 발음 좋잖앜ㅋㅋㅋㅋㅋ 아 강남스타일 잊혀지지가 않는닼ㅋㅋㅋㅋㅋㅋ

몇달전이지만 이동장은 고사하고 몸줄 인식표도 전혀 하지않고 어깨에 고양이를 태우고와서 병원밖으로 나갈때에도 4차선 차도에서 택시 잡아 타는데 고양이를 안지도 않고 그냥 어깨에 올려놓은 상태로 타고 가는걸 봐서 넘 충격이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7. 잘하는 건 혼자 나대는 걸까 되게 손으로 만들고 그러는 거 잘 하는 편. 8. 못하는 것은 말이죠 정을 끊는다 라는 거 한번 좋아하게 되어버리면 더 이상 그 사람이 잊혀지지 않아 절대로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은 거의다 기억해버려

홀려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데 누군가 그 오빠 몸을 주욱 당겨 제 등에 업었다. 이성하 룸메이트 정기섞이었다. 데리고 갈게. 날 싸늘하게 바라보던 그 눈빛,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다.

잠보니가 얼음판 위에 떨어져서 돌아가고 있을 때 너무 당황해서 잠시 얼음이 되었던 그 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3-2.는 건데 그냥 내가 듣던 말들이나 그런게 그 당시에 너무 큰 충격인것들이 많아서 잊혀지지 않아서 그거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거같다. 그냥 다 불안하고 . 그만큼 트위터에서가 아닌 사회생활을 할 때 사람과 같이 있는게 좀 꺼려진다. 그냥 혼자가

중딩때 한문 공부하다가 한자성어로 있었는데 기억이... 그때 너무 인상깊어서 지금까지 잊혀지지가않는다는... 전 후회하는걸 별루 안조와해요•• 그래서 후회도 잘은 안하는데 인생에서 크게 몇번 후회를햇던 기억은잇음다

내 소원중에 하나가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말 들어보는거다 진짜 들어본적이 없어 엄마나 아빠나 오빠때문에 화난걸 다 나한테 푸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엄마는 나한테 왜사냐고 너때문에 다 이렇게 된거라고 그랬던적이있는데 진짜 그날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들이 이 세상을 떠나고서도 지난날의 향기가 아직껏 남아 있는 것은 다 우리들 덕분입니다─비록 그들이 이룩한 일들은 잊혀지지만, 음악만은 영원히 살아 남습니다.

아미친ㅋㅋㅋㅋㅋ 하성운 19살때 영상 본 후로 그 특유의 귀여운 쭈글쭈글함이 잊혀지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앞에서 당황하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안아....... 지녁.... 버거싶다.....

그렇네요. 무척이나 잊혀지지 않는 사람, 입니다. #

시우민 알티피셜럽 차녈 썬더를 2층 1열에서 정면으로 1m 내로 봤던거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써 돌변하는 찬열 눈빛 너ㅜㅁ 좋아서 잊혀지지 않고 시우민 춤 선 너무 곱고 되게 열심히 춘다는게 느껴져서 잊혀지지가 않아....

잊혀지다

존잘님의 그림을 본게 잊혀지질 않는다 사보 부엉이도 너무 잘어울리는데 올빼미도 괜찮을거같아 갠적으론 회색이나 하양이었으면 좋겠다 금빛은 좀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