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학교 내리막길 정인 지옥의 자전거 올라갈

학교

좀 물을 2리터짜리 생수병을들고다니면서 먹고싶어요 근데 학교가 오르막길에 계단임 언덕학교다닌자들에게 찬양과 축복을!

산에 학교가 있으면 오르막길보다 산모기가 제일 싫어...

어엌ㅋㅋㅋㅋㅋ 아 진자 학교에 오르막길 이거 졸라 헬인데,,, 에스컬레이터 만들어줘야하는 거 아님??

ㅠㅠ 뭐든 가까운ㄷ게 조아..근데 나는 학교가 집 바로 옆이긴 한데 오르막길 데박 힘들어가지구.... 어떻게 걸어가 내일 (⌇ຶД⌇ຶ)

저희 학교 정문은 오르막길이라 자전거 타고 가면 그야말로 지옥의 황천길~

밈들 모해 나 지금 학교 오르막길

아침에 기분좋게 씻구 준비해서 나왔는데 분명 바람 불고 쌀쌀했는데 학교 올라가니깐 땀삐질;; 더워 죽음... 오르막길 다 뿌셔...

좋아 오늘ㄹ은 학교끝나고 집에가서 먹ㄱ자 너무 먼ㄴ길을ㄹ와버렸어 오르막길 언ㄴ제다시올라

*학교가려면 무조건 오르막...게다가 고등학교는 안쪽에 있어서 거쳐야하는 무한의커브길......교실은 왜 꼭대기인가....😭 (모든학교가 고통)

헐 ...우리 학교도 완전 오르막길 심해 나도 작년에 1교시 꼭대기건물인적 있었는데 진심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땀범벅과 숨참

아니 너무 막히는데 인간적으롴ㅋㅋㅋㅋㅋㅋㅋ 9시 수업인데 9시 5분 도착 예정이라니? 역에서 나와서 학교까지 또 걸어가야하는데?? 오르막길과 계단의 연속인데???

우리 학교는 오ㅔ 오르막길ㅇ에 건물을 세운ㄱ가야

나 이학교 처음 입학할때만 해고 헉헉 거리면서 오르막길 졸라 힘들어했는데..ㅋㅋㅋㅋㅋ3년다니다보니가 걍 슉슉 올라감ㅋㅋㅋㅋㅋ

울학교 오르막길 존나 올라가기싫지만 친구와 함께 올라간다면 덜힘듬^^ (자기최면

학교 오르막길 진짜 지옥이다

아 존나 ;; 오르막길 ::::" 학교::학교를 누가 이딴데에다가 지은ㄴ거야

태풍 엄청 심할때도 학교갔는데 ㅋㅋㅋㅋㅋㅋ뭐 ㅋㅋㅋㅋㅋ 버스 휘청거려도 애들 힘겹게 오르막길 오르면서 학교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오르막길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줄 남자... 가 아니라 아예 수정관까지 오를 수 있는 차를 선물해줄 남자일까요?ㅋㅋㅋㅋ 수정관 엘베도 늘려줘 주민아ㅠㅠㅠ

무거운 노트북 들고 학교 오르막길 왔다갔다 하기 싫당... 버스 타려면 정류장까지 10분은 걸어가고 나중에 회사 갈 때도 걸어가고 만년 뚜벅이 인생....차 갖고 싶다.....ㅠ

학교 가기 싫어..!!학교앞에서 내리면 정문에서 강의실까지 쭉 오르막 길인데!!!(분노)

학교 오르막ㄱ길 힘들어

우리학교 오르막길 다 평지로 피고싶다 스뱅

학교까지 뛰어가야겠네.... 오르막길...

안그래도 학교 신이라서 오르막길인데 이제 다음주부터 10분만에 강의실 찾아가기 레이싱 하게생김

학교 오르막길 진짜 진심 등산로라 힘들어서 죽어버림

아오늘 첼로들고 학교 다녀오고 오르막길 오르락내리락 해서 어께가 뒤졌음...,.,..,,,

신입생 오티 날 단이엘은 단톡에서 절친짱친 맺은 사람들과 역 앞에서 만났어 물론 한 번 학교를 다녀온 단이엘이 길을 안다며 안내했지. 미친듯한 오르막을 오르며 강당에 모인 단이엘과 짱친절친들은 강당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폭풍수다에 셀카에 난리도 아니야

그리고 내가 수능 친 학교가 우리 이모 모교였는데ㅋㅋㅋㅋ진심 그 학교는 지옥의 오르막길로 유명함. 이모한테 그 학교에서 시험치게 됐다고 말하니까 "카일아..올라가기 되게 힘들텐데 가다보면 인공바위같은거 있으니까(- 쉬었다 가라" 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

오마갓 ..! 전 중고등학교도 오르막길 이었는데 .. 대학마저도 등교할때 오르막길 ... 벗어날수 없나봐요 😂

ㅋ ㅋㄱ ㄱㄱㄱㅋㅌㄱㄱㅋㄱㅋㅋ웅 마자,,,그 학교밑쪽에 오르막길 한참올라가면잇는 도서관 입구쪽임 존예야

아 싑 개덥다 울학교 오르막길 뒤지삼

ㅎ이러다 40떨어지겠네 다들 오르막길에 우리가 장애물인건가...ㅎ스밍하세요 학교가서 낼때 무음 해놓고 스밍하세요

대학교가 산에 처박혀잇어서 오르막길 겁나 올라가야대고 주변에ㅔ PC방이나 동전노래방도 없어...

학교 오르막길 진짜죽인다 어케다님

이 오르막길 학교에 높은 힐 신고오는 아이들 존경해... 운동화 신고도 힘든 오르막을..

학교 오르막길을 2분만에 올라가는 기록을 세웠다... 살려줘 아니 죽여줘 ᐛ

1학년때..공지가 늦게와서 이미 학교 밑에 오르막길 오르고있는데 어떤 같은학교 남학생이 '이보게 자네, 휴교령 나서 다들 내려가고 있는거 안보이나?' 이래서 ???;;;☆☆☆한 기분이었음..말투ㅋㄱㅋㄱㄲㅋㅋㅋㅋㅋㅋ초면인뎈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너무.....오르막길+계단+광활함 스리콤보여서 ㅠ다음주까지는 멀리떨어진 교실에서 하는 수업 쿨스루하기로 결정했다 (교수님:????

감기몸사ㄹ 주금 낼 졸업한 학교 올라가서 서류 받아와야하는디ㅠㅜㅜㅠ 오르막길 암담...

성은 성인 필은 고등학생 필은 매일 새벽 등교를 하는데 아무도 없이 한적한 학교 가는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휴대폰을 확인함 어제 보낸 문자 메시지에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인 성을 여전히 미워하기보다도 보고 싶어 하는 제 감정에 슬퍼져 괜스레 또 울컥함

천체 망원경으로 보라는 별은 안보고 시리우스 관찰 하는 해리가 보고싶다. 범죄지만👀 천문대는 대학교 본관, 대부분의 건물과 멀리 떨어져서 오르막길 엄청 올라가서 나무 사이에 위치해있다는 설정인데 레귤러스와 해리가 같이 그 길을 오르는게 보고싶다

11.아 진짜 왜이리 가는길에 오르막길만 있어 평지가 1도 없ㅈ나ㅏ 가는데 40분이여 40분 그리구 체육복 상태가..?? 파랑색 실화..? 학교에서 하는 행사는 또 많아요(재미없는것들

아오 오르막길 학교랑 집앞 마ㅏ트랑 위ㅣ치 바꿔뉴ㅏ버려 시ㅣ댕

산에다 학교 지어놓을 생각 처음 하신 분은 살면서 평생 등산만 하시고 가시는 인생 앞길이 평생 오르막길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학교 오는 길 오르막있ㅇ어요 굴러가시면 책임 안짐

학교 킥보드라도 빌려서 타고 다닐까 싶었는데 우리학교 가는 길 절반이 오르막길이지..........

아나 학교끝나고 1등으로 나와서 우체국 뛰어강ㅆ다 지금 다시 집간다 으 우리동네 지옥의 오르막길

아이곸ㅋㅋㅋㅋㄴㅋㅋㅋㅋ 헉 다행이에요 그 흉물스러운 것을 먹었으면 페리님의 미각 세포들이 파업을 했을지도 몰라요..!! 그런 곳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 적응이 안 되고 힘들더라구요 저희도 학교 오르막길인데 걸을 때마다 숨차욬

맞아요ㅠㅠㅠㅠ 왜 학교엔 에스컬레이터가 없을까요!! 과제가 많아서 책을 많이 들고 가야할 때는 오르막길을 보자마자 아 가기 싫다라는 생각부터 들고 그렇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ㅠㅠㅠㅠㅠ

왜 내 집이랑 학교는 오르막길에 있지

ㅈ ㅓ 저 학교 오르막ㄱ길 오면서 보다가 무릎 꿇엇습니다 ㄹ ㅔ알 친구가 쪽팔리다고 개쪼겟음 그게 머가 중요합ㅂ닏가 앤디님이 존ㄴ아예쁜데ㅠ ㅠ ㅠ ㅠㅠ ㅠㅠㅠㅜ ㅠㅜ앤디님 왜 왜울어요 왜ㅠㅠ ㅠㅠㅠㅠ ㅠㅠ어ㅓㅎㄷ

정문부터 학교부지 끝까지 쉬지않고 오르막길인 어메이징한 학교

우리학교 오르막길 진짜 개싫어 차라리 줄이라도 내려주면 등산하는 기분으로 올라갈텐데

또하나빡치는겈ㅋㅋㅋ 장애인도걸러서받음 정상적으로 걷고 말할수있는 장애인만받음 왜냐하면저희학교는 경사 약 60도의오르막길을거쳐 계단을 아파트로따지면 10층을 올라가야하는 학교거든요 ㅋ 그렇게 장애인을위해 보수해주세여라고말해도 그냥무시하는학교가 명문이라니

학교가는 오르막길 좀 없애고 싶다.....하필 학교가 산꼭대기에...ㅎㅎ

와 지금 편의점 나오면서 알았는데 학교 편의점에 왜 문이 두개나 있나 했는데 하나는 문 앞에 턱이 있고 다른쪽은 휠체어가 갈 수 있게 낮은오르막길 만들어놓은 문이었다. 휠체어 마크도 그려져있었네..

이게 지하철역에서 학교까지 쭉 오르막길인데 내 자취방은 지금 중간쯤에 있어서.. 아침마다 올라가기가 엄청 귀찮 ㅠㅠ 그럴때는 내려가서 버스타고 올라가곤 하는데 고민이네

도보30분.,,?저희학교산에있어서계단하고오르막길있어욤ㅜㅜ

학교! 그 가파른 오르막길!

내리막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우리 손 잡고 함께. #김준수_데뷔5000일_축하해

206일차, D-432💕 김준수, 너라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오르막길이건 내리막길이건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걷자🙌 #김준수_데뷔5000일_축하해 #5000DayswithJUNSU

밤에더러운사진죄송합니다... 저 왼쪽 발목 이렇게ㅣ부엇는데...하ㅜㅜㅜ발목부어보신분ㅜㅜㅜ어쩌지ㅠㅜㅜㅜ 그냥평지걷거나 오르막을 걸을땐 ㄱㅊ은데... 내려가는 계단이나 내리막길(다칠때상황재연하면) 넘 아프유ㅜㅜㅜㅠㅜ병원가야하나

오르막길 내리막길 좀 적당히있는곳에 살고싶다~~~

어젠 차 타고 가다가 오르막길 끗나고 다시 내리막길인데 경사가 럼청 심햇는데 넘 빨리 달리고 잇엇는데 내리막길에서 차가 붕 떠서 유럽같은 곳 까지 날라갓음 ㄹㅇ 차 유리 다 깨져잇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쌤 내리막길로 갔다가 다시 오르막길로 올라가고 반복되는게 하는게 인생이더라구요 많이 힘들고 얘기하고싶은 곳이 없으면 제가 얘기라도 들어드릴게요 저한테도 기대세요 ^^

삶이란 오르막길 다음은 내리막길이니 행복할 때 보내주는거지((아무말))

째아리 그림세계를 알것 같은 기분이다... 명분은 잇엇음 사랑을 받기까지는 오르막길을 오르는것처럼 힘들지만, 얻은 후에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내리막길과도 같다고 (( 먼 연애를 안해본것 같은 소리를...

나이를 먹을수록 스스로가 지독하게 익숙하고, 새로이 발견할 재능이나 습관이 사라져간다. 내 안의 무언가를 더 끄집어낼 수 없고 나올 게 없다고 느끼는 순간 이미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다. 속도를 줄일 수는 있겠지. 오르막은 한참 전에 지났을 뿐이다.

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아니 제가 오르막길 올라가고있을때 쌩~~하고 예아~~거리더닉ㄱㄱㄱㄱㅋㄱㄱㅋㄱㄱ 다 올라오니까 내리막길로 호~~~우거림서 내려가네여ㅋㄱㄱㄱㄱㄱㄱㄱㅋ

스테이션 많아서 나 운동하는 곳 아니라도 가까운 데는 타고 다녀도 되겠다 싶었는데 내리막길에서는 매우 좋았지만 오르막길에서는... (절레절레) 운동하는 곳은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평지라 괜찮은데 오르막길 오를 때 안압 오를 거 같아서

길을 가다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된 길이 있다. 오르막길로 갈수록 힘들기도 하겠지만 내리막길로 갈수록 쉽고 빠르게 가게 된다.

어제의 지옥의 오르막길은 내일의 지옥의 내리막길

허헝,, 다자이 산다면 이렇게 3개 살것이다,,,, 근ㄴ데 워커가 12cm,,, 오르막길ㄹ 내리막길 못걷는 워컫등장,,

발목 다치고 첨 알았어. 내리막길이 오르막길보다 힘들다는 거. 발목에 힘 장난 아니게 들어가는데 중심을 못 잡아서 자꾸 삐끗해 ㅋㅋㅋㅋㅋ

아 아냐 저랑 있으니까 이제 다시 오르막길일거예요!!!! 끝없는 내리막길 같은 건 없다구요!(꼬옥부둥

아 진짜 최악의 경우 내가 갖고있는 토끼인형으로 바꿀거임 저녁까지 오르막길 내리막길은 모 이야다..

ㅇㅈ입니다. 내리막길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으니까, 이제 쑥쑥 올라갈 차례만 남았어요..(부둥부둥)

인생이 내리막길 오르막길 있다는데 한번 내려가면 안올라감

자전거가 겁내 무거워서 오르막길 오를 때엔 무릎이 아작나는 것 같았고, 내리막길에서는 훅- 하고 차도로 들어갈 까봐 긴장하면서 브레이크 잡느라 손목이 아작나버림

험준ㅋㅋㅋㅋㅋㅋㅋㅋ괘긔엽닼ㅋㅋㅋ움 그녕 동네가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왓다갓다잇서•••진쩌 심각해...ㅜㅋㅋㅋㅋ시골이야 쥬시가려면 버스타야돼..4정거장..

내리막길이라도 돌아보면 오르막길 이름조차 다르더군요 후회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후회하지 마세요 언덕

정인

정인 뭐더라 오르막길에서 지워지지안는데~ 이거얏나 갑자기 듣고싶다

❤️윤지성이 부르는❤️ 정인 - 오르막길

저도 그 노래랑 정인의 '오르막길'은 진짜 들을때마다 눈물이 찡 하는데 뭘까여 그 힘은.

정인 오르막길듣고싶다

오르막길 정인꺼!

정인(윤종신)-오르막길 이요!! 힘들일을 같이 이겨낸 사람이 있거나 같이 이겨냈다면 굉장히 공감이되고 위로가 되는 노래예요. 특히 저는 정인님의 감정이 고조돼서? 호흡이 가파르다고 해야하나? 그런 부분이 더 좋았어요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에 만나 오른다면 / 정인, 오르막길

정인 오르막길 진짜 좋다,, 정인의 특이한 음색이 멋져서좋다 여러분,, 이거 한번씩 힘들때 꼭 들어보세요 가사가 예뻐여,,((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마요 더이상 오를곳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결국엔 만나 크게소리쳐'

정인 오르막길 짱좋긔^^~

지옥의

울 동네 제과점 다 좋은데 가려면 지옥의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한다는 것이 가는 걸 망설여지게 한다...

지옥의 오르막길+계단

보그전 설마 전에 무하전 했던 곳인가,,,? 무하전 때 지옥의 오르막 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흐릿

자전거

오늘 자전거 50분. 집에는 걸어가쟈(극악 오르막길

으음 4km면 오르막길 생각해도 20..?25..분이면 되지 않으려남 자전거루..

백호랑 내기에서 진 민현이 애교영상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호가 자전거 타고 오르막길을 한번에 오를 수 있다 없다 내기에서

4인 자전거 탔는데 (대학생이라 뻥치고 내가 운전함) 오르막길에서 힘딸려 죽을뻔... 스티어링휠은 뻑뻑하고 으어ㅓㅓ

일 학년쯤 되었을, 쌍둥이 자매가 제 아빠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나섰는데 오르막길을 오르며 아이들이 내는 구령이 너무 귀여워서 쓰러질 뻔했다. "영차! 영차!" 기운 내야지. 영차! 영차!

아일랜드는 자전거타고오르막길올라갈때조음 왠지는몰겟지만.딱맞는브금임(?

갈 때의 오르막이 올 때는 내리막이다. 모든 오르막과 모든 내리막은 땅 위의 길에서 정확하게 비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비기면서, 다가고 나서 돌아보면 길은 결국 평탄하다. _김훈_『자전거여행』

자전거 타고 도서관 왔는데 구라 안 치고 오는 길의 80%가 오르막이었다 뒤질 거 같아

네이버 지도가 알려준 길로 가는데 오르막길 전래많고 좁고 울퉁불퉁한 길이어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결국 영화 앞부분 조금 놓침 ㅠㅠ 그래도 재밌게 보고 나왔다... 다음에 그냥 넓고 자전거길 있는 대로로 가야지...

내가 자전거 타고 오르막길 슉숙해서 그른가보다 ㅋㅋㅋ

아 아는분은 오토바이라서 목적지까지 자전거로 따라가는데 오르막길 오를때 따라잡는다고 rpm 올렸다가 토할거같다 백수일때 운동좀할걸 ㅡㅡ

우옼ㅋㅋㅋㅋㅋㅋ자전거 오르막길 슉숙은 힘둔대

요즘 나이먹었다고 생각될때가 살짝살짝있는게 자전거 타고 오르막길 오르는데 힘들어서 걍 내려서 밀면서가게됨.

나서

애기 허리손 누구지?? 키 차이 마니 나서 당연히 장신즈라 생각햇는데 찬녈이도 새호니야도 죠닌이도 아닌 것,,줌며니형아같아ㅋㅋㅋㅋ 오또케 서잇는거얌 오르막길인가,,?? 계단,,?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줌며니 형아 맞지,,???

161022 청소년음악회 #비투비 #이창섭 #창섭 #육성재 #성재 오르막길 불렀어야했는데 지친하루 부르고 난 후 잘못된걸 깨닫고 나서는 둘이 빵ㅋㅋㅋㅋㅋㅋ깔깔깔😆😆😆 둘다 애깅이 같아 귀염폭발🎉🎉💞

오늘 집 올라가는데 어떤 가족이 강아지랑 산책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나봐.. 막 강아지가 신나서 오르막을 막 달리더라고..... 이글아... 보910다....

아 . . 여름 너무 싫어요 💦 지금은 날이 많이 풀려서 오르막길 올라갈 때 땀이 안 나서 행복한거 있죠 ㅠ ㅠ ㅠ 닻별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크으 무너지지만 말아 보고 오르막길 가사 생각나서 써봤어요ㅠㅠ오르막길 넘 쥬아유ㅠㅠㅠㅠㅠㅠㅠ

강남역 마들렌 공방. 맛있는 마들렌을 (처음) 만나서 기쁘다. 개당 2000원 미만. CGV 길따라 오르막 오르면 우측 편. 폭풍흡입 하느라 사진은 없읍니다 후후

그러면 모르도나에서 에테에서부터 오르막길 올라서 그 장터(?)쭉 가지 말구 오른쪽으로 빠짐 상인이 있어요 그 중 출구랑 가까운 쪽에 있는 상인(이름이 오리아나였나 제가 지금 기억이 안 나서.....)에게서 수수께끼의 조개비 씨앗 등

아까 집가는길에 오르막길에서 모자쓴 남성분이 불 킨 담배를 손에 쥐고있으셨는데 내가 지나가려고하니까 다시 오르막길 올라가시더니 내가 지나가고나서야 내려오셔서 갈길가셨다. . .!o!

수박 가고 싶어서 빼놨는디 대체 언제 가..ㅋㅋㅋㅋㅋㅋ 저는 발목도 이제 큰일이 나서 오르막길을 못 걷겠닼ㅋㅋㅋ흐.... 모든 지인을 선물로 유인한다!ㅋㅋㅋ

오늘도 똥이 괘마려웟는데 어느정도 참을만해서 한 두시간정도 참고 꾸역꾸역 편의점에서 친구랑 머 처먹다가 급 신호와서 집가서 싸려했는데 도저히 오르막길 올라갈 엄두가 안나서 올라갔다간 빤스에똥뭍힘행이라 지하상가 내려가서 천국

오늘도 똥이 괘마려웟는데 어느정도 참을만해서 한 두시간정도 참고 꾸역꾸역 편의점에서 친구랑 머 처먹다가 급 신호와서 집가서 싸려했는데 도저히 오르막길 올라갈 엄두가 안나서 올라갔다간 빤스에똥뭍힘행이라 지하상가 내려가서 천국을 맛봣다

내가 그릏게 엄마한테 오르막길 영업했는데 안듣더니 공감 본방 보고나서 엄마가 보내달라해서 파일 넣어줌

길을

용국이와시현이는항상오르막길만있기를 #용앤시_수고했어 그너희의오르막길을응원해

햇빛도, 그늘도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듯이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인생의 복선이 사람을 단련 시켜준다고 생각하니까. 지금이 오르막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을 반환시키거나 단련을 스스로 시켜 그 길을 올라가는 거야.

지금 오르막길을 무시하신겁니까??????

끝나지 않을 이 길이 어떤 길일지 몰라 꽃길일수도 있고 울퉁불퉁한 길일수도 있고 평탄히 가다가 오르막길에 다다를떄도 있을거야 그 길을 걸어가든, 뛰어가든, 지쳐서 쉬었다가든, 상관없으니 우리 꼭 함께만 가자♥

⭐️파이널콘 슬로건 나눔 장소 공지⭐️ ✔️9일 중콘에 정국아, 옆에 있을게 슬로건 나눔 장소입니다! ✔️꼭 확인하시고 콘서트 날에 슬로건 받아 가세요 -구일역 2번 출구에 나오면 보이는 오르막길을 올라가신 후 오른쪽으로 꺾

오르막길도 많고 골목이 많아서 윥긔는 길을 둘러보며 즤믽이 혼자다니기 위험할거라 생각해서 더가까이 서서 걷는데 갑자기 가까이 온 윥긔에 즤믽이 돌아봤지 "위험해보이는데 여길 혼자다녔어?" "많이 돌아다니질 않아서.." "오르막길도 힘들텐데"

김준수라는 가수를 좋아해서 항상 행복했다 #김준수_데뷔5000일_축하해 김준수의 오르막길을 들어주세요

월요일1교시들으려면서로다른경사를가진세개의오르막길을올라가야한다등산맨임

와..오르막길을...뛰셧..어..요....(갈채박수

멀리 207동이 단지의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세의 눈에 보였어. 건물을 바라보면 13층만 눈에 들어올 만큼 새하얗고 밝은, 엄청난 광도의 빛이 거실의 베란다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었음. 안 돼, 제발. 형이랑 아이 두 사람에게 아무 일이 없어야 할텐데.

덥고 습하고 비 존나 싫고 집앞이고 신호등 빨간불로 바뀌고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고 나는 그와종에 무단횡단하고 또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집에 다왓고!

숲길을 따라 쭉 들어가 굽이진 오르막길을 오르면 보이는 큰나무 아래가 현수와 재호의 아지트였어. "많이 기다렸어~?!" 재호를 발견하자마자 뛰기 시작한 현수가 넘어질까 걱정된 재호가 재빠르게 몸을 일으켜 현수에게 달려갔어.

가자, 누구보다도 높은 곳으로. 이 오르막길을 달려 올라가 강해져라! 힘겨울 때야말로 빛나라, 미래! 그래, 일단 무턱대고 올라가면 어떻게든 도달할 수 있을 거야. (효테이 이터니티, 언덕길의 끝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다가 사망!

으아니 저도 통학맨인데 오르막길을 30분씩 걸어서.... 후

4. 오르막길. 저는 오르막이 싫어요 진짜 싫어요 오르막길을 택하지 않기 위해 20분 30분씩 평지에서 걸어다니고 그랬습니다 10분 오르막길 걸어가느니 1시간 평지에서 걸을 것입니다

아 확실하게 시간을 잴수있지만 오르막길을 걸어야하는 정문이냐 안걸어도 되지만 시간가늠이 되지않는 후문이냐

이젠 오르막길을 너무 격하게 올라와서 문제다 상관 없는데 저 폭탄을 받아내는 내 몸이 문제가 생겨버려.. 롱스톤한테 몸통박치기 당하는 기분

안 그래도 아침잠 많은 강돟오 이렇게 한학기를 꼬박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함. 근데 어쩌겠어 지가 수강신청 말아먹은걸.. 누구 탓할 사람도 없어서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괜히 돌맹이도 차 보고 나무도 툭툭 건드려 봄.

정보실에 오면 오르막길을 봐줘야지

용기공원 오르막길을 용기있게 뛰어올라가다 정상에서 죽음

맛난거 먹고서 형 우리집으로 가요 얘기하는 저현의 말에 그래 저현의 집으로 간다 테용의 집처럼 골목 오르막길을 지난다 가는길에 제현이 막 웃으면서 테용 끌어안았으면 좋겠다

테이블을 톡톡 두드리는동안 퇴근시간이 다가왔다. 점장님 몰래 미리 싸놓은 짐을 챙겨 뛰어나갔다. 집으로 가려면 마지막 관문인 긴 오르막길을 지나야 했다. 쯰믡은 숨이 턱끝까지 차올랐지만 멈추지않고 올라갔다.

우리는 이제 각자의 인생을 살겠지. 함께했던 그 오르막길을 가끔 가다 그리워하면서.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행복을 빌기로 해. 여전히 널 향하는 마음을 담아. 잘 지내. / 새벽 세시, 갈림길

학원 때무네 이 더운 날에 오르막길을 가야하잔아 ...

아 여기 자막에 힘겨운 오르막길을 같이걸어준 팬분들께 감사한다고 뜨네 맨날 이거들으면서 울어서 저거 놓쳤는데

윤종신

오 어느새 8마음! 8. 좋아하는 노래 되게 많은데 우리아이들노래요즘 많이들어요 스밍어렵지만 열심히 하고있거든요 음 좋아하는 노래 윤종신의 오르막길 산들의 짝사랑 아이오아이 소나기 이 세곡정도로 할게요 여러분 오르막길 두번들으세요 세번들으세요 적극추천

✷ 윤종신 - 오르막길✷

14. 요즘엔 좋니가 대세..하지만 추천은 윤종신 - 오르막길

윤종신 - 오르막길 들어봤어?

윤종신 - 오르막길 / christina perrie - a thousand years 요즘 잔잔한 노래들을 많이 듣고 있어서 추천해요! 세카이노 오와리의 RPG도 좋아요

오르막길 - 윤종신

오를

리얼호야 오르막길 가사 진짜 슬프다... 손놓쳐도 절대 당황하지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곳 없는 그곳은 넓지않아서 우린결국에 만나ㅠㅠ

나도 참 어떻게든 오르막길 안오를려고 잔머리굴리네ㅋㅋㅋㅋㅋㅋ

기아 올리는거야 뭐 그렇게 많이 올릴일 없으니 그러나저러나 상관없는데... 오르막길 오를때 1단으로해도 체감이 별로 안나니 죽을꺼같은;

오르막길 오를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끔찍하네(내려가는 중)

오르막길

#5000DayswithJUNSU #김준수_데뷔5000일_축하해 샤샤샤~♡ 온 세상이 XIA로 가득해~♡ 우리가 함께 해 온 긴 시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 우리가 걸어온 오르막길 함께여서